김정일총비서 전영훈의 서거에 즈음하여 화환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인 성진제강소 고문지배인 전영훈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화환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24일 애국렬사릉에 있는 그의 묘에 진정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쿠웨이트 추장에게 축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쿠웨이트국가 국경절과 해방절에 즈음하여 쿠웨이트국가 추장 자베르 알 아흐메드 알 자베르 알 사바흐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쿠웨이트국가 국경절과 해방절에 즈음하여 전하와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중린비서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가 24일 서기국 성원 브라이언베커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을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에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당은 앞으로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며 조선로동당과의 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인도네시아와 투자촉진 및 보호에 관한 협정조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도네시아공화국사이의 투자촉진 및 보호에 관한 협정이 21일 쟈까르따에서 조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를 대표하여 무역상 강정모가,인도네시아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공업 및 무역상 유수프 깔라가 협정문에 각각 수표하였다.(끝)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이 <한민전>평양대표부와 정성옥선수가정을 방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기국 성원 브라이언 베커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이 23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를 방문하였다.
 박광기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그들과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는 미국로동자세계당이 지난기간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한민전>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였다.
 대표단 단장은 자기 당은 앞으로도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대표단은 세계 <마라손녀왕>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단장은 근로대중을 위한 사회를 건설하여야 조선에서와 같이 평범한 로동자의 딸이 세계 <마라손녀왕>으로 자라날수 있다고 말하였다.(끝)


조선꾸바단결위원회 년차회의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꾸바단결위원회 년차회의가 23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의에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조선꾸바단결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있는 꾸바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지난 1년간의 사업정형이 총화되였으며 올해 위원회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끝)


평양산원 초급당비서에게 생일일흔돐상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예의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공화국영웅인 평양산원 초급당비서 리순임에게 23일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9(1930)년 2월 중국 동북지방에서 태여난 그는 일찌기 어머니를 잃고 모진 가난속에 살아오면서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을 뼈아프게 절감하였다.
 광복후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긴 그는 인간의 참된 삶을 안겨준고 마운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갈 일념을 안고 인민군대에 입대하였으며 전화의 나날에는 간호장으로 활약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시기 그가 세운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친히 몸가까이 부르시여 만나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제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대표로도 파견하여주시였다.
 그후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에 의하여당일군으로 자라난 그는 오늘은 현대적인 평양산원의 초급당비서로,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최근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그가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는 최상의 영광을 베풀어주시였다.(끝)


해외동포들이 떠나갔다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이 24일 렬차로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이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55년(4)-당조직의 확대강화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당창건을 위한 투쟁은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30년 카륜에서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를 결성한 이후 이를 모체로 당조직들을 급속히 확대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건설사업에서 사대주의,교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적로선을 지키며 국내에 기층당조직들을 먼저 내온데 기초하여 장차 당중앙기관을 조직하고 당창건을 선포해야 한다는 원칙적립장을 견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설동지사 성원들을 각지에 파견하여 두만강연안의 북부조선일대와 만주의 여러 지역에 당조직들을 내오도록 하시였다.
 1930년 가을에는 함경북도 온성군에 나오시여 국내당조직을 뭇는 사업을 직접 조직지도하시였다.
 1937년에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우수한 정치일군들로 편성된 북선(북부조선)정치공작대를 파견하시여 각지에 분산되여 활동하고있는 공산주의자들과 핵심군중을 장악하여 교양하면서 당조직들을 끊임없이 확대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항일무장대오는 물론 조선의 북부국경일대와 서부,중부 조선일대,지어 중국의 동만,남만과 일본의 여러 조선인거주지역들에까지 당단체들이 광범히 조직되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조직하신데 이어 동만당공작위원회와 국내당공작위원회,장백현당위원회를 련이어 조직하시였다.(끝)


경기도일대 미·남조선련합공중강습작전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 남조선의 경기도일대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련합공중강습작전이라는것이 벌어진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이 전쟁연습에는 미제침략군과 <륙군항공작전사령부>소속의 <코브라>공격용직승기,<블랙호크>기동직승기 등 수십대의 군용직승기들과 려단급의 <공중강습>부대,각종 전쟁장비들이 동원되였다.
 연습내용은 공격용직승기의 엄호밑에 기동직승기들로 <적>의 <후방지역>에 지상부대를 대량적으로 투입하여 <적>의 기계화부대를 <고립소멸>한 다음 대규모적인 <역습공격작전>에로 이행하는것이였다.
 론평은 이것은 연습의 성격이 <독수리>,<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과 마찬가지로 매우 도발적이며 공격적이라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여기에서 명백한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대규모북침공격작전을 계획하고 그것을 숙달,완성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 합동전쟁불장난이 감행된 바로 그날일본에서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콤퓨터모의군사연습이 개시된 사실이다.
 이것은 우연한 일치가 아니라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3각북침전쟁연습이다.
 조선을 반대하는 미,일,남조선의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은 북침의 궤도를 따라 움직이고있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소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미군범죄자에 대한 비호행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서울 룡산구 리태원동의 외국인전용술집안방에서 남조선녀성을 잔인하게 학살한 미8군소속 매카시상병놈에 대한 수사를 어물쩍해치우려고 꾀하고 있다.
 미군범죄자는 21일 미군범죄수사대에 붙잡혔다고 한다.
 당국자들은 그로부터 이틀만인 23일에야 범죄자에 대한 <조사>에 나섰는데 그것도 미군측이 이미 받아낸 진술서와 증거물들을 근거로하여 <자백>을 받아내는것으로 그치려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살인악당이 범죄행위를 부인할 경우 <추궁하기가 쉽지 않다>느니,<계속 잡아둘수도 없다>느니뭐니 하고 떠벌이면서 미군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신병인도요청>에는 <신중을 기할 방침>이라고까지 비굴한 자세를 취하였다.
 이것은 추악한 식민지주구로서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이들이야말로 얼마나 추악하고 쓸개빠진 민족반역의 무리인가를 보여주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방송이 사회계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우격다짐으로 공포한 여야패거리들의 후보추천놀음을 비난하였다.
 방송은 <민주당>이 호남지역에서 <의원>들을 많이 바꿀것을 약속하고는 사실상 집행하지 않아 그처럼 호언장담하던 교체<의원>수를 대폭 줄였으며 지어 시민단체들이 세번이나 자격없는 후보자로 락인하고 반대했던자들까지 추천한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였다.
 방송은 여러 계파들로 빚어진 <한나라당>에서는 후보추천에서 떨어진 일부 계파우두머리들에게 <비례대표>요,<지역선거대책위원장>이요 하는 자리들을 주기로 하는가 하면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후보에서 제외시켰던 한 <의원>을 18일밤 다시 추천하는 등 소동을 피운데 대해 지적하였다.
 방송은 또한 <총선시민련대>의 락천운동을 반대해온 <자민련>도후보추천을 통해 저들의 지지기반인 충청도의 지역주의를 그대로 드러냈다고 폭로하였다.
 방송은 여야의 이번 후보추천놀음은 모두 자파세력확장을 첫번째 자대로 삼고 자기의 지반을 구축하는데 불과한것으로서 <전체적으로는 실망을 금할수 없는것>이라고 개탄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소보도에 의하면 경기도 평택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군부대주변지역에서 가짜 딸라가 련속 나타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최근 시내 팽성읍의 술집에서 10딸라짜리 위조지페가 나타났으며 미군부대근처의 환전소에서도 번호가 같은 가짜 딸라 여러장이 나왔다 한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가 20일 자격없는 후보자들에 대한 락선운동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후보로 추천된 정객들가운데 41명이 이미 락선자명단에 올라있는자들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상대로 추천무효확인소송 등 강력한 법적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제1비서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쮸낀은 체류기간 있은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자기가 받은 인상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이번 체류기간 전체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굳게 뭉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모습을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로 인하여 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난관을 겪고있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투쟁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방대한 면적의 토지정리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감자농사와 축산업을 발전시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남의 힘을 바라지 않고 자기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자신의 힘으로 경제건설을 비롯한 모든것을 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오늘 조선인민의 선두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조선인민뿐아니라 우리들은 그분을 걸출한 수령으로 흠모하고있다.그이께서는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수행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오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조선인민과 모든 공산주의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 주고 계신다.
 김정일동지는 세계적인 정치가이시며 사회주의위업의 견결한 옹호자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후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더는 전진할수 없을것>이라고 떠벌이였다.
 그러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는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비범한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그이를 두려워 하고있다.
 위대하신 그이를 모시고있기에 조선인민은 원쑤들의 집요한 봉쇄속에서도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누리면서 휘황한 강성대국을 향하여,통일된 조국을 향하여 전진하고있다.
 우리들이 조선인민에게 하고싶은 간절한 부탁이 있다.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걸출한 수령을 모신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를 더 잘 받들어 모셔주기 바란다.
 그리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주기를 바란다.(끝)


2.16경축행사/각국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11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주체사상연구소조,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와 메루트지역에 있는 주체사상연구조직들,방글라데슈인민련맹에서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통찰력으로 사회주의의 오늘과 미래를 환히 꿰뚫어보시고 현시대 사회주의위업,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유고슬라비아에서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에 관한 좌익정당들의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으며 인디아 메디아 투데이 출판협회,마다가스까르의 안따나나리부,가이아나의 죠지타운에서 11일과 12일에 경축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에티오피아와 방글라데슈,유고슬라비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2.16기념뷸레찐/단마르크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14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탄생 58돐을 맞으시는 김정일동지께 영광을 드린다>라는 제목으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과 불멸의 업적을 상세히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백두산장군으로 칭송하고있다.
 올해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이다.뜻깊은 이해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년초부터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몇년간의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승리적으로 이겨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이다.(끝)


유고슬라비아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16일 베오그라드에서 유고슬라비아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유고슬라비아로동당 위원장,유고슬라비아사회인민당 위원장등 여러 정당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소조책임자로 유고슬라비아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밀로라드 무취바비츠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소조의 임무와 운영계획이 토의되였으며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창덕학교와 길림육문중학교사이의 친선관계 40돐기념행사/중국 길림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창덕학교와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사이의 친선관계설정40돐기념 집회가 17일 중국 길림시인민대표대회 대회장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길림시인민정부 부시장 류평,길림시인민정부교육위원회 주임 류수걸,길림시인민정부외사판공실 주임 강아선,길림육문중학교 교장 진지암과 당서기 리천,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강준호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창덕학교대표단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길림육문중학교 교장은 연설에서 길림육문중학교와 창덕학교사이의 친선은 중조친선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중국정부에서는 력사적으로 중조친선의 발전에 큰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길림시 당,인민정부,교육위원회에서는 길림육문중학교가 본보기학교로 되도록 힘있는 지지와 방조를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인민들사이에 피로써 맺어진 친선이 영원불멸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집회에 이어 길림육문중학교 학생들의 공연이 있었다.
 이에 앞서 16일 길림시 서관호텔에서는 창덕학교와 길림육문중학교사이의 친선관계설정 40돐기념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