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외무상일행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외무성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외무상일행을 위하여 26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외무상 쥐바딘 요와노위츠일행과우리 나라 주재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밀로라드 꼬쏘바츠가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외무상일행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두나라 인민들 사이의 훌륭한 우호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여주신 두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현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쥐바딘 요와노위츠외무상은 연설에서 유고슬라비아 지도부와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 인민이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압력,침략책동을 규탄하고 유엔과 쁠럭불가담운동에서 지지를 표시해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유고슬라비아는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과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앞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군의 살인만행은 조선녀성들에 대한 모독/녀성동맹 대변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무고한 조선녀성을 무참하게 살해한것과 관련하여 2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침략군에 의한 남조선녀성살인만행은 사람잡이를 도락으로 삼는 미제의 야수적본성을 다시한번 드러낸 인간백정행위이며 조선녀성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오늘 남조선녀성들이 인권과 존엄을 짓밟히며 수난자의 운명에 처하게 된것은 바로 미제의 식민지적예속의 올가미에 묶여있고 변태와 색정,패륜패덕에 물젖은 양키들의 유흥과 도락의 대상으로 되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땅에 미제와 그에 아부굴종하는 통치배들이 있는 한남조선 녀성들과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이 가셔질수 없고 미제침략군에 의한 각종 범죄행위들이 근절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녀성들이 각계각층 인민들과 함께 분연히 떨쳐일어나 침략자미제와 그 주구들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억울하게 희생된 녀성들과 인민들의 피값을 받아내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녀성들은 민족의 자주권과 녀성의 존엄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 녀성들과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같은 형제로서 언제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팔레스티나해방조직대표단 도착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이며 아랍 및 국제관계부장인 자카리아 알 아그하를 단장으로 하는 팔레스티나해방조직 대표단이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재외대표부들에서 2월명절경축행사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베트남,라오스,수리아,이란,인디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탄자니아,에짚트,나이제리아,적도기네,기네,우간다,가이아나,뻬루,벌가리아,체스꼬,뽈스까,이딸리아,도이췰란드,프랑스,스위스 제네바,중국 심양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경축연회와 친선모임,영화감상회,도서 및 사진전시회,<문화의 밤>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로작들,조선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기네국회의장 부바까르 비로 디알로는 연설에서 김정일각하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실뿐아니라 세계 인민의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 인민은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며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대표단 단장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대표단 단장인 위원장 한누 하르유는 귀국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대표단의 조선방문 성과중의 제일 큰 성과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당활동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고 친선관계를 더욱 긴밀히 해나갈수 있게 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당창건사적관과 당창건기념탑 참관은 자기들 모두에게 지울수없는 인상을 남겼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이 참관지들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오시면서 어떻게 당창건위업을 독창적으로 실현하시고 당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조선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대표하는 당으로 규정하시였으며 당의 기발에도 로동자와 농민,지식인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붓을 그려넣게 하시였다.
 당건설과 당활동,혁명과 건설에서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들과 귀중한 경험들은 세계 모든 혁명적당들이 반드시 따라배워야 할것들이다.
 조선로동당은 공고한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이룩하고 강한 조직성을가진 존엄높고 위력한 당이다.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당으로,세계 혁명적당들의 본보기로 강화발전시키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흠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도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스승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받들어 나가는 혁명적당으로,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당활동을 벌려 나가는 전투적인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고 계신다.
 다음으로 우리가 거둔 성과는 조선에 대하여,조선인민에 대하여 깊은 인식을 가질수 있게 된것이다.
 우선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이 벌리고있는 선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조선,새로운 조선인민의 모습을 보았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붕괴>될것처럼 떠들고 있지만 이것은 완전한 거짓이다.
 조선식 사회주의는 <붕괴>되지 않았으며 절대로 그렇게 될수도없다.
 그것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전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현명하고 자기 조국과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확고하고 각오가 투철하기 때문이다.
 조선인민은 자기의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결사의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또한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독특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모략과 도발도 단호히 쳐물리칠수 있는 사상정신적힘과 위력한 군사적힘을 가지고 있다.
 조선에 세워진 사회주의는 반드시 수호되여야 할 가장 훌륭하고 인류가 갈망하는 리상적인 사회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어려운 정세하에서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


<포용정책>을 걷어치울것을 경고/로동신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일부>의 한 우두머리가 그 무슨 <통일정책평가토론회>에서 <대북포용정책의 목표>니,그 누구의<변화>니,<개방>이니 하는 등의 망언을 줴쳐대면서 <포용정책>이 군사력을 주축으로 하는 <힘의 정책>이라고까지 하였다.
 이것은 <북침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범죄적야심의 발로로서 남조선통치배들이 <포용정책>으로 누구를 어디로 <유도>하겠다고 하는것은 허망한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에게서 남조선통치배들이 바라는 그따위 <변화>란 언제 가도있을수 없다.있다면 오직 남조선통치배들을 전률케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과 위대한 승리뿐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포용정책>을 군사력을 주축으로 하는 <힘의정책>으로 광고한것은 그것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모해압살하기 위한 대결전쟁정책이라는데 대해 실토한것이다.
 우리는 남조선통치배들에게 허망한 개꿈을 작작 꾸라고 다시한번 경고한다.그들은 세계의 면전에서 헌 누데기가 된지 오랜 <포용정책>을 지체없이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한다.(끝)


일본의 <핵위협>설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조선의 <핵문제>를 떠들며 마치도 조선에 의해 엄중한 <핵위협>이 조성되고있는듯이 여론을 조성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일본자유당 당수 오자와는 북조선의 <핵개발문제>에 <단호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일본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조미회담에서 <로동1호>미싸일이 일본에 주는 <위협문제>가 취급되여야 한다고 하였다.
 론평은 그 어떤 <핵의혹>도 존재하지 않는 조선에 대하여 <핵위협>을 떠드는것은 가소로운짓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핵무기생산에 필요한 플루토니움을 대량 반입,생산,저축하고있으며 해마다 핵무장화를 위하여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일본이야말로 위험한 핵전쟁온상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의 <핵문제>를 떠드는 일본반동들에게서는 군국주의의 침략적 본성과 기질,아시아의 맹주가 되려는 무서운 독기가 풍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와 재침책동은 그들자신의 파멸만을 재촉할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범죄적인 책동이 스스로 자멸을 앞당기는것으로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끝)


대학교수들의 사기행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대학교수들이 제자들의 학위론문을 가로채여 자기들의것으로 발표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김 아무개교수와 한 아무개 부교수는 지난해 12월 이 대학 제자들이 제출한 학위론문을 가로채여 그것을 그대로 베껴 자신들의 연구실적론문으로 발표하였다.(끝)


<전교조>소속 교원들 롱성투쟁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인천지부소속 교원 100여명이 인천시 <교육청>교육감실을 점거하고 교육환경개선 등을 요구하며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들은 <교육청>에 로조활동보장과 교육환경개선 등 6개 요구조건을 들이대였다.(끝)


<카톨릭교총선련대> 결성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부패무능한 통치배들을 반대하는 각계각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23일 남조선의 <카톨릭교총선련대>가 결성되였다.
 이날 <천주교정의구현전국련합>과 천주교정의 구현사제단을 비롯한 남조선전지역의 35개 카톨릭교단체들은 서울의 명동 카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치개혁>을 위해 락선운동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당국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투쟁을 벌릴 의지를 표명하였다.단체는 인민들의 정치적권리를 억압하고있는 <정치관계법>을 비롯한 반동적인 법들을 반대하며 시민단체들에 의해 배격대상으로 락인된 정객들의 자진사퇴를 위한 락선운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2월명절경축행사/각국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뻬루,리비아,타이,기네,뽈스까,에티오피아,방글라데슈,몽골에서 강연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련환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의 마드하파라돌광산 부지배인 지스티는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지지도로 새해 첫 사업을 시작하시는 국가수반은 이 세상에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밖에 없다.
 조선이 미국의 제재를 받으면서도 끄떡하지 않는 비결이 바로 그이의 령도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앞으로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다.(끝)


우크라이나주체사상전국토론회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19일 끼예브에서 <주체사상은 21세기 사상>이라는 제목으로 우크라이나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크라이나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오늘 사회주의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는 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과학적학설인 위대한 주체사상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재생운동에서 승리의 열쇠는 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굳게 결속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우크라이나의 현실과 밀접히 결부시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선언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사회주의운동은 필승불패이다>가 채택되였다.
 선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학설이라고 강조하였다.선언은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널리 보급하여 그것을 인민들의 신념으로 만들며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도록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있어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명맥이 이어지고 그 미래가 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을견결히 반대하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선언은 지적하였다.
 선언은 주체사상은 21세기에 우크라이나에서도 반드시 빛나는 현실을 안아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을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그들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삼으시고 세계 모든 정치가들에게 귀중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고 썼다.
 편지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에서 견결한 반제자주정신과 혁명적원칙성,빛나는 국제주의적모범을 변함없이 견지하심으로써 우크라이나인민들과 세계 모든 나라 진보적인민들로부터 무한한 신뢰와 존경을 받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주체사상을 더 깊이 연구하고 우크라이나땅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결의를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