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핀란드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핀란드공화국 대통령으로 따르야 할로넨이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1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당신이 핀란드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최태복의장 이딸리아의 민주련맹출신 국회의원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상원의원 구이도 폴로니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의 공화국민주련맹출신 국회의원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미국은 남의 나라 인권간섭에 열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외무성 대변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년례인권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함부로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월 25일 미국무성은 <세계인권형편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세계 100여개 나라들의 인권형편에 대하여 제나름대로 평가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하여서도 이러쿵저러쿵 걸고 들었다.
문제는 미국이 저들의 <인권기준>을 놓고 다른 나라들을 제멋대로 평가하면서 오만무도한 행위를 꺼리지 않는것이다.
누구도 이러한 권리를 미국에 부여하지 않았다.
터놓고 말해서 남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함부로 끼여들어 비평하기 좋아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혹심한 인권불모지,인권유린지대 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저들의 심각한 인권문제도 제대로 해결못해 쩔쩔매고 있는 미국이 주제넘게도 세계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삿대질하는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참다운 인권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국가관리와 사회정치생활에 자유롭게 참가할 뿐아니라 경제와 문화 생활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으로 벌려나가는데 있다.
주체사상을 자기의 지도사상으로 하고 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인권이 고도로 존중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참다운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향유할 뿐아니라 경제사회문화생활을 전적으로 보장받고 있다.
우리는 이번 <인권보고서>라는것을 통하여서도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우리 제도를 어째보려는 미국의 검은 속심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였다.
미국은 부질없이 남의 나라에 대한 인권간섭에 열을 올리기보다제 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끄는것이 상책일것이다.(끝)
과거청산에 대한 성근한 태도를 요구/홍선옥종태위위원장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홍선옥위원장은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할대신 새해 벽두부터 저들의 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월 29일 이를 규탄하는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류와 량심은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깨끗이 청산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일본은 과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대미문의 죄행을 그냥 덮어둔채 끝끝내 2000년에 들어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새해 벽두부터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이다.
사상 최악의 반인륜적인 <종군위안부>범죄에 대하여 <국민기금>놀음으로 피해자들을 기만한 일본이 오늘 또다시 구일본군의 군인,군속이였던 피해자들에 대한 <위문금지급>을 운운하면서 자기의 더러운 과거범죄를 어물쩍 넘기려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공식화하고 군국주의사상을 고취하는 한편 그 무슨 <랍치의혹>문제를 더욱 집요하게 들고 나오면서 반공화국 대결소동을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리고 있다.
해가 가고 세월이 바뀌여도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입힌 피의 상처는 영원히 아물수 없다.
일본이 40여년간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최대최악의 정신적 및 인적,물적 피해를 끼친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더우기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에 꽃나이 처녀들은 물론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근 20만명의 우리 녀성들을 랍치,유괴하여 <황군>의성노예로 만들고 600여만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수단으로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을 학살하는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같은 나치스전범국이였던 도이췰란드와는 달리 저들의 과거죄행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 보상을 회피하여 왔을뿐아니라 오히려 전범자들을 비호두둔하면서 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는 책동들을 서슴지 않고 감행하여 왔다.
최근에 일본이 벌리고 있는 <위문금지급>놀음이나 <야스구니진쟈참배>책동,<랍치의혹>소동은 저들의 피묻은 과거범죄를 영원히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고 세계의 이목을 딴데로 끌어 가려는 일본특유의 교활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우리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을 비롯한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우롱이고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도전이다.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2000년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일본반동들이 과거범죄를 청산하려 하지 않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오히려 반공화국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끓어 오르는 민족적 원한과 분노를 안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오늘까지도 헤아릴수 없는 강제련행피해자들의 생사여부를 알지 못하고 있는 혈육들의 일본에 대한 원성은 하늘에 닿고 있다.
더우기 과거 일본에 의하여 <징병>,<징용>으로 끌려가 인간생지옥에서 노예로동과 <종군위안부>생활을 강요당하고 일본침략군의 대포밥으로 내몰리웠던 피해자들과 유가족들,력사의 증견자들의 가슴속에서는 복수의 피가 끓고 있다.
올해는 일본이 대륙침략전쟁에서 쓰디쓴 참패를 당한지 55년이되는 해이다.
우리는 한평생을 외로움과 치욕 속에 살아온 모든 피해자들과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피해자들의 생사여부를 기다리는 유가족들과 온민족의 이름으로 력사의 분기점에 이른 올해에 일본이 과거청산을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할것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첫째로,일본은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국가가 책임지고 철저히 하여야 한다.
둘째로,일본은 일체 범죄문건들과 자료들을 공개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처벌하여야 한다.
셋째로,일본은 과거력사를 미화분식하는 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한다.
넷째로,일본은 과거와 같은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적,법률적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앞으로도 평화와 정의,인권과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단체들 및 인사들과의 련대를 더욱 강화하면서 <종군위안부>범죄를 비롯한 일본의 과거죄행을 청산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끝)
미군의 살인만행을 규탄하는 현장집회들 진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녀성을 야수적으로 살해한 미제침략군의 만행을 규탄하는 고려봉사관리국,옥류관 종업원들의 현장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미제침략군놈이 아무 죄도 없는 남조선녀성을 무참히 살해한것은 단순히 남조선의 한 녀성의 운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조선녀성들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초보적인 량심도 리성도 도덕도 모르는 미제야수들이야말로 우리와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인간백정들이라고 하면서 살인귀미제침략자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연설자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군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항거는커녕도리여 살인마들을 비호두둔해나서고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며 온갖 비렬한 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고 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오늘의 현실은 남조선녀성들이 반미자주화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살인마 미제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 그에 아부굴종하는 사대매국노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반미,반괴뢰 항전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예멘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예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아와드 아브둘라흐 알리 마슈바흐가 2월 2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변영립교육상 그리고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아와드 아브둘라흐 알리 마슈바흐가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경사이며 기쁨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오래전부터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령도해 오시면서 조국과 인민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는 강성대국건설과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적들의 악랄하고도 가혹한 봉쇄책동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전설과도 같은 완강성을 발휘하고 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를 가진 예멘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오늘 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대통령각하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날을 따라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 관계는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예멘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 예멘의 국가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귀중한 친선이며 오늘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은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계속 좋게 발전시켜 나가도록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고 하면서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예멘과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의거자 리철호동포부녀를 환영하는 평양시군중집회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온 리철호동포부녀를 환영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2월 29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중앙위원회 서기국 조규일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리철호동포부녀가 집회장에 들어서자 참가자들은 동포애의 정을 안고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그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리철호동포에게 공화국훈장이,그와 딸에게 상금이 수여되였으며 기념품이 전달되였다.
집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이 환영연설을 하였다.그는 남조선에서 살던 리철호동포부녀가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해 온것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와 부패정치로 인간생지옥으로 변한 남조선사회에 대한 응당한 항거이라고 하면서 평양시민들의 이름으로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그존엄과 권위가 빛나고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국이라고 강조하고 리철호동포부녀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긴 오늘의 영광을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쳐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 리철호동포가 답사를 하였다.
그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자기가 국가수훈의 영예와 거액의 상금을 받아안은 감격에 대하여 언급하고 재생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고 참된 삶을 안겨 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그는 이남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벌어 삶을 유지하려고 애써왔으며 온갖 불의와 사회악이 판을 치는 험악한 세상에서 성실한 노력과 땀,량심으로는 자기의 소박한 희망을 실현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북에 온지 얼마 되지 않지만 이북인민들과 해외동포들,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손님들이 뜨거운 경모심을 안고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기념일을 경축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겨 한식솔이 되여 행복하게 살게 된 무상의 기쁨을 한껏 느낄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평양시민모두의 얼굴에 신심과 활기가 넘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북이야 말로 민중을 위한 참정치가 펼쳐지고 인민의 자주적인 삶과 희망이 꽃피는 참세상임을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북현실을 체험하고 목격하면서 내가 재삼 확신한것은 한 나라가 흥하는가 망하는가 하는것은 령도자에 의해 좌우된다는 진리였다.
하늘이 낸 단군민족의 대성인이시고 통일조국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이시야 말로 세계만방에 떨치는 공화국의 국위이시고 국력이시며 자손만대의 행복이시고 우리 조선의 영원한 하늘이시다.그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높이 받들어 모시고 통일조국에서 자자손손 행복을 누려갈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전국건축건설설계전시회 개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건축건설설계전시회가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 건축건설부문 일군들과 건축설계가들이 내놓은 건축건설 설계도면들과 형성도안들을 비롯한 100여점의 도면,도안들이 전시되여있다.
그중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일떠선 금수산기념궁전의 모습을 더욱 빛내여주는 학구름을 형상한 <금수산기념궁전 돌울타리>와 대원수별,목란꽃,진달래꽃의 부각장식 등으로 형상된 <금수산기념궁전 대문> 형성도안들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우리 인민의 충효의 마음을 담아 각지에 정중히 건립된 백두산3대장군의 현지교시판과 현지말씀판,대형구호판 건설형성도안들,<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는 건축물들에 대한형성도안들이 들어있다.
그리고 <4.25려관조감도>,<광명성제염소건설평면도> 등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건설대상물들,<삼지연군 무봉청년발전소>,<성천강계단식 발전소건설계획도(1∼33호)>를 비롯하여 당의 의도를 받들고 도처에 건설된 중소형발전소,양어장들의 건설형성도안,설계도면들이 들어있다.
이밖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아주시고 높이평가하여주신 장강군 읍 55동 살림집,경성군 상온포협동농장 살림집들,대홍단군종합농장 홍암목욕탕 특히 지난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꽃동산과 같다고 치하해주신 랑림군 읍협동농장의 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의 농촌 살림집과 목욕탕 투시도,형성도안들도 전시되여있다.
관계부문 일군들,건축설계가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국가건설감독상인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배달준위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품들을 돌아보았다.(끝)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지난 2월 4일에개막되였던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기관차체육선수단 선수 김룡철과 소백수체육선수단 선수 표은숙은 이번 남,녀 마라손경기에서 각각 영예의 1등을 하였다.
한편 남자롱구경기에서는 압록강체육선수단 선수들이,녀자롱구경기에서는 평양시체육선수단 선수들이,녀자배구경기에서는 4.25체육선수단 선수들이,남자배구경기에서는 소백수체육선수단 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
이밖에도 권투,속도빙상,휘거 등의 체육종목경기들에서 많은 선수들이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페막식이 29일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끝)
위성정보자료처리기술의 과학화 실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성정보자료처리기술의 과학화를 실현하였다.
과학원 원격조사 및 지학정보체계연구소에서는 조선식 프로그람에 의한 위성정보자료처리기술을 완성하여 인민경제발전에 필요한 위성정보자료해석과 처리의 현대화를 실현하였다.
과학자들은 산림자원에 대한 위성정보자료를 콤퓨터에 의하여 해석처리하는 방법을 완성하여 산림토지류형별면적, 수종별분포경계와 면적,산림측정량,산림의 성장상태,적지적수평가 등을 과학화할수 있게하였다.
그리고 알곡생산과 축산업발전을 위한 토지자원의 최량리용방법을 새롭게 해결하여 주요 농작물의 곡종별파종면적,계절별작황상태판정,수확고예보 등을 과학적으로 해석평가할수 있게 하였다.
한편 나라의 지질구성과 지하자원매장지들을 과학적으로 밝혀낼수있는 수학적모형과 정보처리수법을 새롭게 완성하였다.그리하여 지열상태,온천,지하수의 위치확증과 석탄,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광물매장지들이 새로 확증되였다.
이밖에도 과학자들은 수산자원과 해양학적특성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밝혀내는 해석수법도 새롭게 완성하였다.(끝)
수자는 고발한다/조선전쟁시의 미군범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1953.7)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대학살만행사건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남조선에서만도 은페되여있던 40여건의 미군에 의한 민간인대학살자료들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그 진상이 미국립문서고와 기밀해제된 미군부의 문건들 그리고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미제침략군병사들과 남조선의 피해자,현장목격자들의 진술과 증언에 의하여 낱낱이 밝혀지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도 지난 50년동안 조사확증한 자료들 가운데서 그 일부를 다시금 세상에 알리는 련속으로 되는 고발장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이 조사위원회는 조선전쟁초시기부터 조직되여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을 조사장악하여 왔다.
밝혀진 진상자료들에 의하면 전쟁이 일어난후 1년도 못되는 기간에 남조선지역에서 학살된 민간인수는 무려 100만명이나 된다.
최근에 수원에서 1,140여명, 충주에서 2,060여명,부여와 청주에서 각각 2,000여명,통영에서 800여명,공주와 평택에서 각각 600여명,군산과 안양에서 400여명이 학살되였다는것이 새로 드러났다.
미제침략군은 공화국북반부에서도 백수십만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다.특히 공화국북반부의 일부 지역을 일시적으로 강점하였을 때의 학살만행은 류례없는것이였다.
평양에서만도 1만 5,000여명,황해남도 신천군에서는 50여일동안에 전체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380여명이 무참히 학살되였다.그리고 이 도의 안악군에서 1만 9,070여명,은률군에서 1만 3,000여명,강원도 철원군에서 1,560여명,남포시에서 1,500여명,평안북도 선천군에서 1,400여명에 달한다.
미군에 의해 감행된 민간인대학살만행은 전시법과 국제인권법,국제인도주의법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극악한 범죄행위이다.(끝)
릉욕과 살인의 대상으로 되는 남조선녀성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살인마에 대한 조선인민의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또하나의 사건이 터졌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병 매카씨가 서울의 한 술집에서 녀성종업원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목을 졸라 살해한것이다.
22살난 이 미군은 33살난 녀성을 노리개로 여기고 희롱하려다가 그가 반항하자 이와같은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이번 사건은 미제침략군의 야수성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또하나의 용서할수 없는 성폭행이며 추악한 살인범죄행위이다.
미제침략군에 의해 남조선녀성들은 인권유린의 가장 큰 희생자로 되고있다.
미제는 1945년 9월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지난 55년동안 남조선녀성들을 릉욕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살륙하였다.
<동두천녀인삭발사건>,<의정부녀인뼁끼칠사건>,<어린이성폭행사건>을 비롯하여 미군이 남조선녀성들에 가한 수많은 만행들은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1992년 10월 미2사단의 케네스 마이클이란자는 경기도 동두천기지촌에서 윤금이 녀성을 릉욕한뒤 병으로 까고 그의 자궁에 병을 틀어박았을뿐아니라 홍문에 우산대까지 꽂아넣었다.
1995년 8월 대구에서 4명의 미제침략군놈들은 26살난 녀성이 저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그를 쓰러뜨리고 집단적으로 륜간한후 하수도에 처넣었다.
지난해 1월에도 미제침략군부대의 사무실에서 신차금녀성이 옷이 벗겨지고 전기줄로 목을 맨채로 숨진것이 발견되였다.
그리고 제임스 퍼먼이란놈은 전지나녀성과 그의 어린이를 살해한 다음 형체도 알아볼수 없게 불태워버리였다.
10대의 소녀이건,임신부이건,로파이건 아랑곳없이 많은 녀성들이매일과 같이 미군에게 강간,폭행을 당하고 생명까지 빼앗기고 있는것이 오늘의 남조선이다.
지금 세계여론은 남조선녀성들을 릉욕하고 무참히 살해한 남조선강점 미군의 귀축같은 범죄행위에 대하여 미국정부가 조선인민과 세계량심앞에 공식사죄할것을 요구하고있다.(끝)
3.1인민봉기 81돐/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조선인민이 강도일제와 맞서 전인민적항쟁을 벌린 3.1인민봉기 81돐이 되는 날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평양에서 있은 대중적반일시위투쟁을 벌린것을 봉화로 전국각지와 해외의 조선인거주지역까지 파급된 3.1인민봉기는 강도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운 전인민적항쟁이였으며 거족적인 애국투쟁이였다.
<로동신문>은 3.1인민봉기는 조선인민은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성이 강한 인민이며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고 침략자들과 과감히 싸우는 용감하고 애국적인 인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봉기자들의 념원이 아직 나라의 절반땅에서밖에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외세의 식민지통치가 계속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민족은 오늘 외세를 철수시키고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함으로써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굳게 단결하여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의 <국민>통치배들의 친미친일사대매국행위와 외세의존정책에 의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의 조선재침책동은 갈수록 더욱 강화되고있는 사실들에 언급하였다.
내외침략세력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없고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들쓰는것도피할수 없다고 하면서 신문은 해내외 모든 조선민족이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 일어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하신 불멸의 업적/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오신 정의의 수호자의 력사로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 성스러운 력사에서 주체82(1993)년 3월1일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로작에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론리로 혁명의 원쑤들의 반동적<리론>을 짓부셔버리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수호할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무엇보다도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체득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가 자유도 민주주의도 없는 비인간적인 사회라고 떠벌이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정체를 과학적론거로 낵낵이 발가놓으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사회민주주의자들이 불어 넣고 있는 유혹의 바람은 오직 개인의 안락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썩어빠진 날라리풍이며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자본주의정치방식을 끌어들이고 사회주의를 사분오렬시키는 <자유화>의 바람이며 <새로운 사고방식>의 미명하에 반제투쟁을 포기하게 하고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무장해제시키는 반혁명적인 역풍이라는것이 조선인민이 날이 갈수록 로작을 통하여 더더욱 절감하게 되는것이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떠벌일 때 당의 령도를 더욱 강화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졌으며 남들이 <개혁>,<개편>의 길로 나아갈 때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적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였다.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또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광명한 미래를 안겨 주고 그들이 사회주의를 재생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도록 한데서 힘있게 과시되고 있다.로작에는 사회주의건설실천에서 나타난 편향과 그로부터 초래된 후과들이 심오히 분석되고 참다운 사회주의의 본질과 우월성이 전면적으로 밝혀져 있다.
오늘 세계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사회단체,각계각층 인사들속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연구보급하기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또한 사회주의가 인류의 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라고 하면서 사회주의를 동경하는 세계인민들의 수는 날로 늘어나고 있다.(끝)
용납할수 없는 <통일부장관>의 <서면인터뷰>/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통일부장관> 박재규는 최근 <련합뉴스>와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우리가 외형상으로는 <포용정책>을 비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포용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허튼소리를 늘어놓았다.
이것은 삐뚤어진 사고력을 가진자만이 할수 있는 망발로서 <포용정책>을 신랄히 규탄하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
다아는바와 같이 남조선통치배들이 시종일관 떠들어 대는 이른바<포용정책>은 <안보>를 바탕으로 우리를 <개혁 개방>에로 유도하여 <붕괴>시키려는 심히 반동적이며 범죄적인 반북대결정책이다.<포용정책>의 핵심이라고 하는 <경제교류협력>에 대해 말한다해도 그것은 우리 내부에 독약을 들이밀어보려는 어리석은 시도이며 북침을 노리는 저들의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포용정책>에 대해 우리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고 떠들어대는것은 완전히 언어도단이며 어떻게 하나 우리를 <포용정책>에 얽어매놓으려는 그들의 망동을 드러내보이는것이다.(끝)
조일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말라/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는 일본이 다른 한편에서는 국회에 <지방참정권법안>을 제출하고 그를 성사시키려 하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당국의 이러한 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고의적인 침해이며 조선인민의 민족적존엄에 대한 용허할수 없는 모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참정권법안>은 또한 재일조선동포들에게 조선국적을 버리고 남조선<국적>을 가질것을 강요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재일동포들을 총련조직으로부터 떼여내여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고 총련을 붕괴시키기 위한 남조선당국자들의 계획적인 모략과 그들의 집요한 요구를 일본집권당국이 정책에 반영한것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계속하여 <참정권법안>은 궁극적으로는 재일조선동포들의 민족성을 거세하고 그들을 <일본인>으로 귀화,동화시키자는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우리와의 대화와 조일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찬물을 끼얹는 <참정권법안>을 당장 철회하고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비키니참화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핵무장화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할데 대해 강조하면서 비키니참화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비키니섬에 대한 미제의 수소탄시험이 감행된 때로부터 46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신문은 비키니섬의 참화는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핵광신자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은 핵정책에 매달려 또다시 비키니핵참화를 재현하려하고 있다고 하면서 핵문제에서 2중기준을 적용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은 유일하게 핵참화를 입은 나라인 일본도 일본인민들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핵무장을 갖추려 하며 그것을 해외침략에 리용하려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핵무기가 존재하는 한 인류는 비키니의 참화와 같은 재난을 면할수 없다.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은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핵무기증강책동을 막고 모든 핵무기의 완전한 철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할 때만이 인류는 제2,제3의 비키니의 참화에서 벗어날수 있다.(끝)
<민주로총> 락선운동에 나설것을 선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자격없는 자들을 후보추천에서 제외시키기 위한 락선운동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25일 대구에서 열린 제3기 <민주로총>대구지역본부 출범식에서 위원장 단병호는 4월의 <총선거>에서는 정치실천단활동과 민주로동당후보와의 강력한 련대투쟁을 통하여 5월의 대규모투쟁을 위한 보루를 확보할것을 다짐하였다.(끝)
운송하역로조 무기한 태업에 돌입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로조지부의 합법화를 요구하여 싸우고있는 부산항 신선대와 우암부두로조가 전면파업을 선언한데 이어 2월 25일 저녁부터 무기한 태업에 들어갔다.
그리하여 남조선 수출화물량의 25프로를 처리하는 부산항 신선대와 우암부두 작업이 마비상태에 처하고 정박중인 외국선박들에 대한작업도 중지상태라고 한다.
지난해 11월부터 로조지부의 합법화를 요구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이 단체들은 지난달에도 총파업을 선언하고 모든 고속도로구간과 부산시내 전지역에서 투쟁을 벌리였으며 짐함부리우기작업장과 비행장 등 27개 지부별로 태업을 전개하였었다.(끝)
미군이 2월에 19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2월에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이 2월에 들어와 <u-2>,<rc-135>,<e-8c>,<rc-12>,<rc-7b>,<rf-4c>,<p-3>,<eh-60> 등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1월에 비해 10여차나 더 많은 190여차에 달한다.(끝)
2월명절행사/각국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수리아,몽골,스리랑카,로씨야,기네,노르웨이,인디아,타이,우간다,프랑스,도이췰란드,메히꼬에서 경축집회와 경축모임,경축연회,기념 강연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각하께서는 30여년간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승리적전진을 이룩하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을 굴복시키려는 미국과 서방련합세력의 기도를 단번에 짓부셔버리시는가 하면 짧은 기간에 한개 도시를 일떠세우시고 전국을 들끓게 하시는 김정일각하의 그 뛰여난 지략과 비범한 령도력에 탄복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