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고 리지찬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리지찬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3일 고인의 령전에화환을 보내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이딸리아의 국회의원대표단이 선물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이딸리아의 공화국민주련맹출신 국회의원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상원의원 구이도 폴로니단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이딸리아의 국회의원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상원의원 구이도 폴로니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의 공화국민주련맹출신 국회의원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인 최고인민회의 지재룡대의원이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벌가리아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뻬떼르 쓰또야노브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벌가리아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과 에짚트 이중과세,탈세 방지협정 조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에짚트아랍공화국정부 사이의 소득과재산에 대한 이중과세 및 탈세 방지협정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인되였다.
 재정성 김완수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이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이딸리아-조선친선협력협회 서기장일행과의 친선모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 및 협력협회 서기장 안또니오 로께일행과의 친선모임이 2일 평양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조선이딸리아친선협회 부위원장 등 친선협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협회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친선모임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끝)


리지찬동지가 서거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리지찬동지는 병환으로 주체89(2000)년 3월 2일 15시 40분에 84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리지찬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자라나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동지는 오랜 기간 전력공업부문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면서 나라의 전력공업을 발전시키고 경제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동지는 우리 당의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하였다.(끝)


사진에 비낀 최고사령관의 육친의 정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 24일에 있은 일이다.
 조선인민군 제1158군부대를 시찰하시며 군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시던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예게시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거기에는 군무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군인들의 사진이 주런이 나붙어 있었다.
 사진들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부대지휘관들에게 군인들이 군사복무기간에 사진을 얼마나 찍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부대지휘관은 물론 동행한 장령들도 똑똑한 답변을 드리지못하였다.그들은 부대군인들을 일당백의 만능병사로 키우는데만 머리를 쓰고 있었지 전사들이 복무기간 사진을 찍는 문제에는 미처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송구스러워하는 이들을 바라보시며 최고사령관께서는 우리는 군인들이 병사시절을 자랑스럽게 회고할수 있도록 사진을 많이 찍어주어야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리고 사진을 영예게시판에만 붙일것이 아니라 본인에게도 한장주고 고향의 부모형제들과 모교에도 보내주면 병사의 부모와 스승,동창생들이 얼마나 기뻐하겠는가고 하시였다.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라는 신념을 안고 총잡은 병사들이 군사복무의 나날을 영원한 추억에 남게 하시려는 그이의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담긴 말씀앞에 지휘관들은 심한 자책감에 휩싸여 있었다.
 이날 그이께서는 지휘관들에게 독사진을 뽑을 때 한장 더 만들어주어 제대되여 고향에 돌아가면 애인에게 군복을 입은 사진을 줄수있도록 할데 대한 문제,분대,소대집체사진도 많이 찍어주어 그들이 사진을 보며 동지들을 추억할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군대에 필림과 인화지,시약을 충분히 보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인들의 사진 찍는 문제 하나에도 병사시절을 일생에서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기간으로 먼 후날에도 즐겁게 돌이켜 볼수 있도록하시려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숭고한 뜻과 육친적인 사랑이 어리여있다.(끝)


식수절을 맞으며 각지에서 궐기모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식수절을 맞으며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궐기모임이 2일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장,남포시의 천리마구역고창리,강서구역 청산리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들에는 김영남동지,홍성남동지,최태복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국토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나라의 산과 들에는 경제림과 풍치림 등이 우거지고 거리와 마을이 더욱더 원림화,공원화되여 인민을 위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조건과 문화적인 환경이 보다 훌륭히 마련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근로자들은 나무를 많이 심고 잘 가꾸는것은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라는것을 잘 알고 산림을 조성하고 보호하는 사업에 높은 자각과 애국의 열의를 안고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들이 끝난 다음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갖가지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끝)  


미군의 남조선녀성살해규탄 현장집회들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녀성을 야수적으로 살해한 미제침략군의 만행을 규탄하는 평양시 락랑구역 류소협동농장 농장원들의 현장집회가 2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여러 농장원들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인간살인만행은 양키식인종들에게 있어서 떼여 놓을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과 녀성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희생을 강요하는 미제살인귀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오늘 남조선에서 미제침략자들이 제멋대로 날뛰며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살해하고 있는것은 바로 남조선통치배들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에 기인된다고 지적하고 그들은 남조선의 전체 녀성들과 인민들이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을 쓸어 버리기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평양전화국 종업원들의 현장집회가 1일에 진행되였다.(끝)


총련경제합영대표단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합영대표단이 어버이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일성대원수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대표단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로동신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가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이라고 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사상에 대해 해설한 글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문제를 빛나게 해결해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가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으로되는것은 당의 령도가 사회주의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결정적담보로,옳바른 투쟁전략과 전술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근본조건으로 되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인 인민대중의 정치사상적힘,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은 사회주의위업을 진심으로 자신의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대중을 각성시키는 당의 령도에 원천을 두고 있다.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옳은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조직지도하는 혁명의 참모부이다.당은 매 시기,매 단계마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인민대중을 능숙하게 조직동원한다.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가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과정에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되기때문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은 오직 로동계급의 혁명적인 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확고히 고수되고 일관성있게 견지될수 있다.
 이것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의 사태를 통해서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사회주의는 오직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승리적으로 전진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땅의 새 력사에 깃든 불멸의 업적/토지개혁법령발포54돐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3월 5일은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54돐이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는 각지 농업근로자들은 토지개혁실현에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있다.
 광복(1945.8)직후 조선에는 농민이 인구의 80프로이상 되였고 북반부에서는 전체 농가의 4프로밖에 안되는 지주들이 부침땅면적의 58.2프로를 차지하고 있었다.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은 제땅을 가지고 자기손으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는것이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농민들의 이러한 소원을 깊이 헤아리시여 토지문제해결을 초미의 문제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몸소 여러 농촌에 나가시여 농민들과 자리를 같이 하시고 그들의 절절한 소망과 의사를 듣기도 하시고 논밭길도 함께 밟으시며 토지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리고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무상몰수,무상분배의 원칙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그에 대한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이 주체35(1946)년 3월 5일에 발포되였다.
 이것은 새 조선의 주인,땅의 새 주인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다.
 토지개혁이 승리적으로 실현됨으로써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은 비로소 실현되였다.
 조선에서는 땅에 깃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해마다 3월 5일을 농업근로자절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다.(끝)


미군을 그대로 두고 참변 면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자주와 민주,통일을 요구하는 인민들에 대한 치떨리는 대중적학살만행과 략탈,인권유린행위로 얼룩진 피의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8.15광복후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침략군은 결코 <해방자>가 아니였다고 하면서 지난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남조선강점기간 미제침략군이 저지른 귀축같은 살인만행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폭로하였다.
 그리고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저지른 만행건수는 8.15후 지금까지 세상에 폭로된것만해도 무려 27만여건에 달하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정전후부터만 하여도 수십만명에 이른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조선민족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재난은 이루 말할수 없이 크다고 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을 더이상 지속시킬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신들이 당하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낼 의지를 가다듬고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미제는 남조선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살인마일뿐아니라 남조선의 정치,경제,군사,문화를 틀어쥐고 주인행세를 하면서 조선민족의 존재를 위협하는 포악한 지배자,략탈자이며 모든 악의 근원이다.
 반미자주화투쟁이야 말로 남조선인민들이 살길이고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 길이다.(끝)


서울,대전에서 탄생절축하엽서,인쇄물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충청남도위원회의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대전시 동구와 중구,서구 일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을 축하하는 인쇄물들이 뿌려져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2월 16일 새벽 2.16동지회의 명의로 된 가로 13센치메터,세로  19센치메터의 인쇄물 앞면에는 <민족의 운명이신 김정일령수님의 탄생절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글발이 58송이의 김정일화로 장식된 꽃바구니와 함께 형상되여 있었고 뒤면에는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정일봉을 배경으로  <2월 16일은 우리 민족과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령수님의 탄생 58돐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모두다 김정일령수님의 만년장수를 삼가 기원합시다.>라는 글발이 씌여져 있었다.
 한편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에 의하면 같은 날 아침 서울구로구 신도림동지역의 20여세대 살림집들에는 소백수회 명의로 된 엽서가 배포되였다.
 엽서의 앞면에는 커다란 꽃바구니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사진이 두드러지게 부각되여 있었으며 꽃바구니에는 <경하 2.16>,<축수 김정일>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댕기가 드리워져 있었다.
 뒤면에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의 장쾌한 해돋이사진과 함께 그 량켠에 <21세기 태양 김정일령수 만세>,<통일의 태양 김정일령수 받들어 민족통일 성취하자>라는 격동적인 글발이 새겨져 있었다.(끝)


반미,반일집회,시위 미군만행의 북남공동조사주장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에 의하면 1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주요 도시들에서 반미,반일을 기치로 한 대규모적인 집회,시위투쟁이 격렬히 벌어졌다.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 등 단체성원들은 서울 대학로에서 미군철수와 지난 전쟁시기 감행된 미군의 주민학살사건들을 철저히 밝힐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렸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이에 앞서 발표한 성명에서 <미군학살만행 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구성에 대한 공화국 정당,단체들의 제의를 적극 지지하였으며 <보안법>철페와 량심수석방 등을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로근리에서의 미군의 학살만행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놈들의 야수적살륙행위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남과 북이 하나로 단결하여 그 모든 진상을 공동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274만여명 대상 <예비군>훈련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올해에 274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군>훈련을 3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당국자들은 특히 올해에는 대상자들이 <동원>훈련을 제외한 그밖의 훈련을 소속부대에서만이 아니라 남조선각지 그 어디에서나 받게하여 그들을 철저히 전쟁연습에 끌어 들이기로 하였다.(끝)


<자민련>이 집권자의 발언을 비난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월 27일 <자민련>이 집권자측은 처음부터 <내각제를 할 의지가 없었다>고 반발하였다.
 <자민련> 부대변인은 론평에서 집권자가 <조선일보>와의 회견에서 다음번 <대통령>후보의 기준이니 뭐니 하고 떠든데 대해 비난하면서 그것은 <대통령제>를 주장하는 그의 립장을 반영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집권자가 <자민련>과의 공동<정부>를 깰 생각이 없다고 떠드는것은 이미 깨여진 량당의 <공조>를 계속 강조함으로써 <자민련>의 탈퇴를 비난거리로 삼으려는 <민주당>의 <선거전략>이라고 까밝혔다.
 <자민련>은 공동여당에서의 탈퇴를 결정한데 이어 <민주당>과의 대결을 계속 강화하는데로 나가고있다.(끝)


<민주당>고문이 탈당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월 27일 <민주당>고문인 김상현<의원>이 탈당하여 집권자와 결별하였다.
 그는 자기가 당안에서의 <민주화>를 주장해온데 대해 집권자와 <민주당>측이 저들에 대한 도전으로 몰아 박해하였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총선시민련대>가 작성한 부패정치인명단에 올라 악에 받쳐 항의하는 놀음을 벌렸으며 이어 <민주당>의 후보지명에서도 밀리게되자 집권자의 배신행위에 반발하여 뛰쳐나온것이다.
 그는 1월말 <민주당>의 고문으로 임명된지 한달만에 탈당하였다.(끝)


각국 인사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 규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에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주민대학살만행을 규탄하였다.
 인디아인민전선 위원장 브리즈 모한은 담화에서 전쟁초기 미군이 남조선에서 100여만명의 민간인들을 학살한데 언급하고 이러한 민간인들에 대한 학살은 전시법과 국제인권법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하루빨리 전범자들을 처벌하며 사죄와 보상을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뻬루민족회복당 위원장 엘레아싸르 구따라 마라비는 담화에서 이른바 <평화>와 <세계질서수립>의 간판밑에 미군이 감행하고있는 대중학살만행,특히 조선에서 감행한 범죄를 낵낵이 조사하고 폭로해야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침해>에 대하여 운운하기전에 저들자신이 저지른 조선에서의 대중학살만행에 대하여 똑바로 반성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이제라도 조선인민에게 끼친 피해에 대하여 성근하게 보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간다전국대학생협회는 성명에서 모든 인권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이 조선에서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을 감행한 미군의 범죄를 밝혀내고 심판함으로써 세계에 정의와 진실이 지배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군의 주민대학살 대한 세계의 웨침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전쟁시기(1950.6.25-1953.7.27)에 평화적주민들을 집단학살한 미군의 치떨리는 살륙행위가 계속 드러나 세계 사회계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법률가협회와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군의 범죄행위를 폭로규탄하고 국제재판소를 설치하여 책임있는 전범자들을 처벌할것과 미국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호소하였다.
 지금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많은 나라 정부,정당,사회단체,평화애호인민들과 국제기구들이 이 공동호소문에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는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저지른 만행은 그 잔인성과 가혹성에 있어서 히틀러도배들과 대비할수 조차 없다고 썼다.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는 성명에서 평화를 사랑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진보적인류와 세계의 량심은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인간대학살만행들을 반인륜적범죄행위로 락인하고 단호히 폭로규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를라는 담화에서 전시에도 군인이 아닌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살륙만행은 천추에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며 절대로 지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다고 말하였다.
 조선통일지지 오스트리아위원회와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는 공동성명에서 미군의 살륙만행들을 조사폭로하기 위한 국제적인 력사학자조사단을 조직할것을 주장하였다.
 뻬루의 8개정당,단체들도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이 극악한 범죄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으며 미국의 반인륜적범죄를 규탄할것을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