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수리아 정부사이의 이중과세방지협정 조인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수리아아랍공화국 정부사이의 소득과 재산에 대한 이중과세방지협정이 2월 21일 수리아의 디마스끄에서 조인되였다.
 우리 나라 림경숙재정상과 수리아재정상 무함마드 할리드 알 마하이니가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국제대학생 권투경기대회 및 로씨야대학생권투선수권에서 금메달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로씨야의 쮸멘에서 진행된 제2차 국제대학생권투경기대회 및 제6차 로씨야대학생권투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로씨야,우즈베끼스딴에서 온 48개 팀의 127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었다.
 우리 나라의 최평철선수는 51키로그람급경기에서,리철선수는 63.5키로그람급경기에서 각각 1등을 하여 금메달과 우승컵을 수여 받았다.
 또한 김은철선수는 48키로그람급경기에서 2등을 하여 은메달을,진명선선수는 54키로그람급경기에서,박철준선수는 60키로그람급경기에서 각각 3등을 하여 동메달을 수여 받았다.(끝)


미국무성의 <인권보고서>는 내정간섭적인 행동/로동신문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무성의 <세계인권형편에 관한 년례보고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평가하는 내정간섭적인 행동으로 배격하면서 미국은 제집안일에나 신경을 쓰라고 지적하였다.신문은 특히 우리가 그 무슨 <심중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듯이 현실을 외곡,오도한것을 비렬하고 파렴치한짓으로 락인찍고 미국은조선의 <인권문제>를 입에 올릴 그 어떤 명분도,체면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세계 최대의 인권허물을 안고 있는 주제에 있지도 않는 조선의 <인권문제>를 걸고 왈가 왈부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인권재판관>의 자격은 고사하고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놀릴 자격도 없다고 썼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실 미국은 제 집안의 심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쩔쩔매고 있다.국제대사령은 미국을 <인권문제국>이라고 하면서 인권피고석에 끌어 내려 하고 있다.
 미국의 처지는 바로 이러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주제 넘게도 세계<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며 <인권>에 대하여 줄곧 떠들어대는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이러한 행동은 인류의 량심과 도덕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우롱이다.
 미국은 부질없이 놀지 말아야 하며 제 집안의 인권문제에나 신경을 쓰고 방책을 세우는것이 좋을것이다.
 인권문제를 두고 미국이 할 일은 이것뿐이다.(끝)


<북방한계선>유지책동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북방한계선>을 유지하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신문은 우리가 여러차례 천명한바와 같이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은 미제가 일방적으로 그어 놓은 유령선이라고 하면서 때문에 우리는이런 강도적인 선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무효로 선언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는 남조선호전광들이 당치도 않은 궤변으로 <북방한계선>을 계속 고집하면서 무모한 도발까지 일삼고 있는데 대해 도저히 참을수 없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가 설정공포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은 정전협정과 국제법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공명정대한 선이다.
 우리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아무런 존재명분도 없는 <북방한계선>을 계속 고집하며 대결과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 새 전쟁의 위험을 몰아 오는데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대변인담화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천명한것이다.
 도발자들은 저들의 무모한 행동이 빚어 낼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북방한계선>을 더는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끝)


과거청산 없이는 조일관계개선은 안된다/민주조선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은 과거청산을 한 기초우에서 조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신문은 지난 2월 23일 일본에서 조일관계개선을 목적으로 한 초당파국회그루빠인 <일조우호의원련맹>이 발족된것은 일본자체내에서도 조일국교정상화를 실현할데 대한 요구가 높아 가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문제는 조일관계개선에 대한 일본당국의 태도와 립장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조일관계가 오늘까지 해결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일본이 저들의 과거범죄를 청산하려고 하지 않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이 진심으로 조일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조선을 걸고드는 모략책동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고 과거를 성근하게 청산해야 한다.
 과거청산이 없이는 조일관계개선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지금처럼 계속 못되게 놀다가는 언제 가도 조일관계를 개선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정부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전면포기하고 과거를 성근하게 청산하는것으로서 새로운 조일관계수립을 바라는 국내외의 여론에 호응하여야 한다.(끝)


2.16기념도서들 새로 발간/<한민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자주연구학회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맞으며 기념도서 <민족의 앞날은 북에 있다>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자주연구학회소속 정치학교수들이 쓴 론문들을 주제별로 분류,정리한것으로서 모두 3개장으로 구성되여 있다 한다.
 1장 <현국제정치정세에 대한 견해>에서는 국제적인 랭전구조붕괴후의 력학관계변화와 조선반도에 미친 영향,공화국북반부를 축으로하여 급변하는 동북아시아정세흐름과 주변나라들의 움직임을 통한 당면한 정치정세동향에 대하여,2장 <자주정치의 중심>과 3장 <민족의 장래는 밝다>에서는 이북이 확고부동한 자주로선을 견지하여 자주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희망으로,세계사회주의운동의 중심으로 되고있는 사실과 제국주의포위압살공격을 뚫고 사회주의강성대국,자주강국으로 승승장구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이 곧 우리 민족의 21세기정치미래상이라는데 대해 분석평가하였다.
 특히 이 책은 최근 수년간 치렬한 북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천하제일위인,천하제일명장으로서의 불세출의 위인상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어 자주연구학회뿐아니라 대학들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널리 애독되고 있다 한다.
 한편 자주철학회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책<려명의 등불>을 내놓았다 한다.
 책은 <시대를 풍미하는 철학리념>,<사회변혁리론의 분수령>,<참인생의 교본> 등의 제목으로 주체사상의 심원한 내용을 이남변혁운동의 실천과 결부하여 통속적으로 해설하였다 한다.
 책들은 지금 각계 민중속에서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렬한 경모심을 자아내며 널리보급되고 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한민전> 중앙위원회 성토문 발표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미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단죄규탄하여 2월 29일 다음과 같은 성토문을 발표하였다.
 성토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미제침략군이 강점하고 있는 식민지 이땅에는 재앙에 재앙만이 들이닥치고 있다.
 지금 경향각지에서 미제의 6.25량민대학살사건진상이 련속 드러나 국민적원한이 구천에 사무치고 있는 때에 서울시내 리태원동에서 양키침략군에 의해 또하나의 잔인한 살인만행이 감행되였다.
 지난 2월 19일 밤 파주부대소속 상병 매카시란자는 술집녀종업원을 희롱하며 수욕을 채우려다가 불응한다고 하여 그에게 달려들어온 몸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목을 졸라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것은 패륜패덕한들만이 자행할수 있는 야수적만행으로서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이 천인공노할 미제침략군의 살인만행에 온 국민이 분노의 치를 떨고 온 겨레가 비분을 토하고 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원한에 서린 국민적울분을 담아 미제침략군의 귀축같은 살인만행을 단죄하여 이 성토문을 낸다.
 이번 피살사건은 결코 이땅에서 처음으로 벌어진 우발적범죄도아니고 단순히 한 미군사병의 야수적기질에서 비롯된 개별적범행도아니다.
 반세기를 넘긴 미제침략군의 <한국>강점사는 살인,강간,폭행,강도행위로 점철된 범죄사였다.주<한>미군의 발길이 닿는곳 마다에서,눈길이 미치는곳 마다에서 야수적범행이 감행되지 않은 날이 없었고 국민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이 범죄의 란무장에서 우리 국민은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른것보다 더 많은 무려 수십여만의 인명피해를 입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그것도 례사로운 범죄적사건들이 아니다.
 오만방자한 미제침략군의 민족멸시,인간증오사상에서 비롯된 가장 변태적이고 패륜패덕적이며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범죄행위들이다.보라그 죄악의 라상을 미제침략군이 강점하고있는 이땅은 산나물 뜯는 소녀를 <꿩>이라 쏴죽이고 나무하는 농군을 <노루>라 사냥하고 장보러 가는 길손들을 <m-16>소총시험사격대상으로 삼는 양키들의 수렵장으로,렵기적인 도락장으로 되고 있다.
 어제날의 양키조상들이 인디안의 머리가죽을 벗겨 팔아먹고 흑인노예의 이마에 인장을 박아 부려먹었다면 오늘날의 그 후예들은 우리 애국자들을 산채로 머리가죽을 벗기고 녀성들을 붙잡아다 머리를 삭발하고 전신에 뼁끼칠을 해 거리로 내쫓고 음부에 콜라병을 처박는 귀축같은 변태적인 만행을 일삼고 있다.
 태평양전쟁시기 <황군>사무라이들이 <정신대>를 끌고 다니며 수욕을 채웠다면 전후 주<한>미군패덕한들은 이 땅의 모든 녀성들을 <위안부>로 삼고 백주에 달리는 렬차칸에서 애기어머니들을 집단강간하고 6살난 소녀들과 60에 나는 로파에게까지 달려들어 릉욕하고 야밤에 주민가옥에 쳐들어가 유부녀를 겁탈하고는 그 <기념>으로 눈알까지 뽑아가는 짐승도 낯을 붉힐 치떨리는 만행을 자행하고있다.
 이들의 눈에는 우리 국민이 한갖 <렬등인>,<들쥐>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밴 미제야수들이 내린 살인명령을 보라.
 -<제주도 주민들을 다 죽이더라도 제주도를 확보해야 한다>
 -<흰옷을 입은 놈들을 모조리 폭격으로 죽여버리라>
 -<광주의 (폭도)들을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라>
 이 살인명령에 따라 제주도에서 7만여명이 학살당하고 6.25전쟁시기 이남전역에서 수백여만의 량민들이 살륙당하고 광주에서는 만고유한의 참변이 빚어졌다.
 주<한>미군이야 말로 <살인군단>,<강간군단>,<강도군단>이다.이들에게 있어서 살인은 직업으로,강간은 본능으로,강도질은 생활로되고 있다.
 하지만 이땅에서 재판장의 피고석에 끌려간것은 미군범죄자들이 아니라 피해자들인 우리 민중이였다.
 식민지<한국>에는 국민을 탄압하는 <법>은 많아도 강점자 미군의 범죄를 다스리는 법은 없다.
 전패국인 일본이나 도이췰란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이 나라들의 법적구속을 받고 있지만 이땅에서는 미군범죄자들이 법적구속을 받기는 커녕 치외법권적특혜만을 누리고 있다.
 그러니 <한국>이야말로 미군범죄자들에게는 천국이요,<한국>민에게는 악몽의 지옥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이 땅의 주인은 누구이고 범행은 누가 감행하는데 재판은 누가 하고 처벌은 누가 받는단 말인가.
 주객이 전도되고 도적이 매를 드는 사회,국민이 대양건너 양키족속들에게 물어뜯기우고 피투성이가 되는 사회,이것이 바로 미군강점하의 이남의 처참한 현실이다.
 그런데 김대중일당은 <혈맹>과 <우방>을 고창하며 상전의 범죄를 비호,두둔하면서 <미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하고 있으니 참으로 치솟는 울분을 금할수 없다.
 묻노니 과연 우리 민족사에 언제 어느때 이런 참혹한 국민적치욕을 당해본적이 있는가.
 우리 민족으로 말하면 미국이 아직 야만경의 락엽속에서 잠자고있을 때 동방의 강성대국으로 그 이름을 떨쳐온 력사문명국이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그 야만인 후예들에게서 짐승이하의 천대를 받으며 매일과 같이 매맞아죽고 총에 맞아 죽고 강간당하고 략탈당해야 한단말인가.
 우리 국민들의 가슴속에는 오늘도 70여년전 렬차칸에서 일본인학생들이 우리의 한 녀학생을 희롱한데 격분하여 거족적인 반일항전에 일떠섰던 민족적기상이 그대로 살아있다.
 이런 대바르고 정의감에 불타는 우리 민중,우리 국민이 어찌 미제야수들이 량민대학살만행을 감행한 그 피묻은 손으로 우리 녀성들의 정조를 유린하고 육체를 도륙하고 생명까지 앗아가는 귀축같은 살인만행을 보고만 있을수 있단 말인가.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아직도 미군범죄자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이 땅의 수백만 영령들이 원한의 눈을 감지 못한채 땅속에서 호곡비탄하고 있다.
 심장에 민족의 피가 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떨쳐일어나 반미폭풍의 뢰성을 울리고 격노한 민족의 넋을 활화산으로 터쳐 우리 국민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
 모두다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미군범죄자들을 가차없이 징벌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투쟁에 결연히 분기하여 이땅에서 미제침략군을 내쫓고 자주화를 실현하자!
 우리 국민의 살해자인 양키는 이땅에서 즉각 물러가라!
 범죄자들을 비호하는 국민반역<정권>은 자폭하라!(끝)


<선거법>개정을 위한 집회,서명운동/시민단체들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가 1일 <선거법>개정과 부패무능한자들의 후보추천무효화를 주장하는 대규모집회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의 15개 지역에서 일제히 진행하였다.
 1일을 <유권자독립선언의 날>로 정하고 투쟁에 나선 단체는 서울 탑골공원에서 <지역주의정치와 부패무능정치로부터의 독립>을 선포하였다.
 각계 대표 33명이 이와 관련한 선언문을 랑독하였으며 집회에 이어 종로일대에서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부산,대전을 비롯한 각 지역들에서도 락선운동선언결의문을 발표하는 등의 집회들이 있은 다음 부패정치추방차량행진과 같은 여러가지 형식의 시위가 벌어졌다 한다.
 이에 앞서 2월 29일 단체는 <국세청>앞에서 가두서명운동을 계속 하였다.
 한편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도 이날 서울 마로니공원에서 1,000만인서명운동발대식을 열고 가두서명운동을 벌렸다.(끝)


전 <종군위안부>생존자들의 400번째반일수요집회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매주 수요일마다 전 <종군위안부>생존자들이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벌리는 반일집회가 1일 400번째로 진행되였다.
 일제의 <종군위안부>만행에 대한 공식사죄와 배상을 요구해나선 그들은 프랑카드를 들고 일본대사관앞에 모였다.
 그들은 일본정부가 아직도 저들의 죄행에 대해 사죄하지 않고있는데 분노를 터뜨리면서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수요일시위투쟁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
 1991년 일본총리의 남조선행각을 계기로 시작된 그들의 시위투쟁은 일본의 파렴치한 죄행을 고발하며 계속되고 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가 자기의 활동을 <선거법>에 걸어 탄압하는 당국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단체는 2월 28일 경기도 광명에서 벌린 자격없는 자들의 후보추천철회 등을 위한 가두서명운동이 <사전선거운동>이라고 하면서 경찰을 내몬 당국의 행위를 규탄하면서 29일 변호인단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였다.
 단체는 탄압에 굴하지 않고 계획대로 서명운동을 끝까지 계속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통치배들이 주민들로부터 털어내는 세금의 가지수가 크게 나누어도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10여개 항이나 더 많다고 한다.
 남조선에서는 지금 큰 항목에 걸친 공식적인 세금종류만 해도 <정부>가 들씌우는 16개항,각 지방들에서 강요하는 15개항,모두 31개항의 세금을 주민들에게 물리고있는데 여기에다 각 단위에서 제멋대로 부담시키는 갖가지 잡세들까지 합치면 세금종류는 실로수백가지에 이른다.
 이로하여 남조선은 <세금지옥>으로 되고 인민들은 수탈에 몰려 심한 고통을 겪고있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부산항의 신선대부두측이 로조지부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로조원들을 경찰에 고발하였다.
 부두측은 로조원들이 지난해 12월 로조결성이후 항의집회를 비롯하여 수십차례 투쟁을 벌린데 대해 <업무방해>니뭐니 하면서 로조활동을 계속 가로막고 있다.(끝)


21세기의 위대한 태양/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이 귀국에 앞서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독특한 정치방식,선군정치를 펴나가시며 조선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하고계신다고 지적하고 그는 현실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좌절당한것처럼 떠드는 제국주의자들의 선전이 사실과는 전혀 맞지 않는 날조된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을 확신하고 있으며 자기들의 미래에 대하여 락관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21세기를 이끄실 분은 오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밖에 없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을 지니신 김정일동지는 21세기의위대한 태양이시다.(끝)


조선 사진,도서·수공예품전람회와 영화상영주간개막/뻬루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뻬루 마뚜까나시에서 2월 22일 우리 나라 사진,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와 영화상영주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에 서계시는 사진이 모셔져있었으며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도서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는 시청 일군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들은 자주정치를 펴나가시는 조선의 김정일각하는 세계 인민들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지금 조선이 정치강국,군사강국으로 불리우고있는데 이것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정치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이어 우리 나라 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제2차 김정일화전시회>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