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간부들이 중국대사를 만났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7일 작별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김일철인민무력상이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만영상대사를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일정부간 본회담,적십자회담이 진행되는것과 관련한 보도
1.조일정부간 본회담
1)조일국교정상화를 위한 정부간 본회담을 4월 상순에 재개 한다.
2)회담장소는 먼저 평양,다음은 도꾜로 하며 그 이후부터는 제3국의 베이징 또는 기타 장소로 한다.
2.조일적십자회담
조일적십자회담을 3월 13일경부터 베이징에서 하기로 한다.(끝)
3.8국제부녀절 9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90돐을 맞으며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7일 중앙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백남순외무상 등과 각계층 녀성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 부인들과 외국녀성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근 한세기를 가까이 하는 기간 전세계진보적녀성들은 자본의 억압과 착취를 반대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며 녀성들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투쟁함으로써 녀성해방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주체의 녀성운동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녀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녀성들을 온갖 계급적착취와 민족적억압,사회적불평등과 예속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보장하여주며 녀성들을 혁명화,로동계급화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으로 키우는것이라는것을 밝히시였다.그리고 녀성해방문제는 오직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혁명투쟁과 녀성들 자신의 투쟁을 통해서만 해결될수 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천명하시였다.
보고자는 주체의 녀성운동에 관한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녀성들의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 분은 김정일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녀성운동에 대한 그이의 령도의 현명성과 생활력은 지난 5년간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고 지적하고 김정일령도자를 모시여 조선녀성들이 혁명과 건설의 참다운 주인으로 자라나고 녀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 있으며 보람찬 삶과 행복이 꽃펴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녀성운동의 승리와 영광찬 로정에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강반석어머님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아로새겨져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천연옥은 조선녀성운동은 세계녀성운동의 일환으로서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왔다고 지적하였다.녀성문제가 빛나게 해결됨으로써 조선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 강성대국건설의 총대와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녀성운동과 녀성들의 처지에서 일어난 모든 성과와 전변은 조선혁명과 녀성운동의 진두에 백두산 3대장군을 높이 모신 결과에 이룩된것이며 녀성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조선로동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조선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체 녀성들은 그 어떤 풍파가 닥쳐온다 하여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녀성들은 조국통일의 력사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며 남조선인민들과 녀성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천연옥은 조선녀성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진보적녀성들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하며 세계의 평화와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하여,온갖 형태의 예속과 지배가 없는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기술인재양성>로작 40돐기념 보고회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기술인재양성사업을 더 잘할데 대하여>발표 40돐기념 보고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변영립교육상,오수용전자공업상,리광호과학원장,내각사무국 정문산국장,관계부문 일군들,대학 총장,학장들과 당책임일군들,교육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주석께서 주체49(1960)년3월 9일 김책공업대학(당시) 교직원,학생들 앞에서 하신 연설 <기술인재양성사업을 더 잘할데 대하여>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최태복비서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기술인재양성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 주시였다고 하면서 로작은 나라의 전반적기술인재양성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의 길을 열어 놓고 주체과학기술교육의 앞길을 환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이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공업화와 전면적기술개건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다그쳐 지고 있는데 맞게 기술인재양성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해결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로작의 발표는 기술인재양성사업에서와 과학기술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주체82(1993)년 5월 8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또다시 찾으시여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지만 막대한자금을 들여 최신식 실험기구들을 마련해 주도록 하시였으며 재능 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 낼데 대하여 교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난 40년간 나라의 기술인재양성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 주체과학기술교육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기술인재를 더 많이 더 빨리 키울데 대한 사상리론의 위대성과 정당성,불패의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게 되였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더욱 다그쳐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미군의 살인만행을 규탄하는 집회들 계속 진행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녀성을 야수적으로 살해한 미제침략군의 만행을 규탄하는 현장집회가 5일 평성옷공장과 개성9월14일피복공장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한편 이에 앞서 3일에는 와우도수출피복공장 종업원들의 현장집회가 있었다.
평성옷공장 종업원들의 집회에서는 미제침략군의 조선녀성살인만행을 규탄하여 발표한 녀맹중앙위원회 대변인 성명이,개성9월14일피복공장 종업원들의 집회에서는 평양시녀성집회에서 채택된 남조선녀성들에게 보내는 편지가,와우도수출피복공장 종업원들의 집회에서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이 랑독된데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의 살인만행은 남조선에서 미군이 감행한 살인범죄의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미군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인민대학살만행과 전후 남조선에서 감행한 온갖 살인만행을 절대로 잊을수 없으며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야 말로 타민족에 대한 극도의 멸시와 인간증오사상이 골수에 꽉 들어찬 야만들이며 우리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원쑤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이번과 같은 살인만행이 또다시 되풀이 되지 않게 하자면 그 원흉인 미제침략자들을 몰아내고 그에 아부굴종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을 송두리채 들어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남조선녀성들과 인민들은 거족적인 반미,반괴뢰 투쟁에 분연히 떨쳐 일어나 끝까지 싸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조우호의원련맹 발족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신문들의 보도에 의하면 초당파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일조우호의원련맹이 2월 23일에 발족하였다.
이전 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찌를 회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의원련맹은3월 2일 국회내에서 역원회를 열고 자민당 간사장대리 노나까 히로무를 간사장으로,자민당소속 중의원의원 소노다 히로유끼를 사무국장으로 임명하였다.
또한 민주당 대표 하또야마 유끼오,사회민주당 당수 도이 다까꼬,개혁구락부 대표 오자와 다쯔오를 고문으로 할것을 결정하였다.(끝)
나이제리아신임대사 도착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주재할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알하지다우두 슐레이만이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경제합영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국제합영총회사 제11차 리사회 회의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합영대표단이 7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무역성 구본태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일제의 악랄한 조선민족말살책동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에 걸쳐 우리 조선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모든것을 짓밟고 략탈하여 간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입니다.>
민족은 피줄과 언어,문화의 공통성으로 형성된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다.민족문제에서 기본은 민족성을 지키고 자결권을 행사하는것이다.민족성을 튼튼히 고수하고 자결권을 원만히 행사하는 민족은 자주적인 민족으로 존재하고 발전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민족은 민족으로 존재하기조차 어렵다.이것은 민족성과 자결권문제가 민족의존망과 관련되는 근본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따라서 국제적으로 민족성과 자결권보장문제를 국제관계의 근본원칙으로,국제법의 중요규범으로 인정하고 있다.이러한 국제법적요구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말과 글,찬란한 민족문화,단일한 혈통을 없애버림으로써 조선민족을 민족으로서 영원히 말살하려고 날뛰였다.
일제는 무엇보다먼저 민족어말살에 미쳐 날뛰였다.말과 글은 민족을 특징 짓는 기본징표이며 민족의 우수성과 문명정도를 표시하는 기본요소이다.민족에게서 민족어를 떼여 놓고는 사실상 민족문제자체를 론할수 없다.일제는 조선어를 말살하기 위하여 학교교육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생활전반에서 조선말과 글을 쓰지 못하게 하고 일본말과 글을 <국어>라는 명목으로 강제로 쓰게 하는 립법적 및 행정적조치를 취하고 그것을 강행하였다.
일제는 1911년에 <조선교육령>이라는 악법을 제정공포하였다.일제는 이 악법에서 학교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국어>(일본말)를 보급하며 <국민>(일본인)다운 성격을 배양하는것이라고 하였다.이것은 조선사람들에게서 민족어를 빼앗을것을 기도한 극악한 행위였다.일제는 이에 따라 조선인학교들에서 일본어를 독립과 목으로하고 대대적으로 보급하게 하였다.
그 이후 일본어보급을 강화하기 위하여 <조선교육령>을 여러번 뜯어 고치였다.
일제는 1922년 제2차 <개정조선교육령>을 제정하고 그 실행을 위한 <보통학교규칙>을 공포하였다.이 법에서는 일본말사용을 종전 일본어과목 하나의 범위에서 벗어나 모든 교수과목에로 점차 넘어 가도록 하였다.이것은 조선인학생들이 일본말을 일본말수업시간뿐아니라 모든 과목 수업시간에 사용하게 함으로써 점차 조선말을 없애 버리려는 음흉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이였다.
일제가 1938년에 발포한 제3차 <개정조선교육령>에서는 조선어과목을 필수과목이 아니라 수의과목이라고 규정하였다.수의과목이란 의무적으로 교수하지 않아도 되는 부차적인 과목이라는 뜻이다.련이어 일제는 조선인소학교와 중학교들에 조선어교육을 그만두라는 비밀지령을 하달하였다.이리하여 조선인 각급 학교들에서 조선어는 교수과목에서 제외되였다.일제는 1941년에 제정한 제4차 <개정조선교육령>에서 모든 학교교수용어를 일본어로 하며 교내생활은 물론 사회일상생활에서도 일본어를 쓰며 이것을 어기는 학생들은 <비국민>(일본인이 아니라는 뜻)으로 규정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조선인학생들로 하여금 학교교육에서는 물론 사회생활전반에서 일본말만 사용하게 함으로써 그들을 일본인으로 완전히 동화시키려는 범죄적인 행위였다.
일제는 학교교육과 병행하여 사회생활전반에서 일본말을 쓰도록 하는 여러가지 행정실무적조치들을 취하였다.일제는 <내선일체는 국어(일본어)사용으로부터>라는 구호하에 일본어보급을 전 사회적범위에서 강력히 벌려 나갔다.일제는 국가기관,회사,학교,공장,광산,청년단,부인회,지어 교회에서까지 일본말을 사용하게 하였다.일제는 일본말을 쓰지 않으면 성인들에게는 국가기관이나 회사에 근무할수 없게 하였으며 지어는 기차표도 살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일제는 일본말로 된 각종 출판물,문학예술서적들을 대대적으로 창작보급하게 하였다.이리하여 조선에서 왜색왜풍이 판을 치게 만들었다.
다음으로 일제는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민족의 혈통까지 바꾸려고 책동하였다.민족문화는 민족의 슬기와 용맹,재능을 보여 주고 우수성을 표시하는 징표로서 민족성을 살리는데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일제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문화를 말살하기 위하여 민족문화유산들을 마구 파괴략탈하고 왜색문화를 대대적으로 끌어 들이였다.일제는 조선민족문화유물을 <취재>,<조사>,<수집>,<보존>한다는 명목하에 헌병,경찰,불량배들을 동원하여 고적고분들을 파 헤치고 전시관,박물관들을 까부시는 놀음을 발광적으로 벌리였다.일제에 의해 평양 대성산을 비롯하여 대동강류역일대의 고구려고분 1,400여개가 도굴 당하고 거기에 있던 문화재들이 략탈 당했으며 귀중한 옛 건축물들과 우리 인민의 애국전통이 깃들어 있는 수많은 산성들이 모조리 파괴되였다.
일제는 문화재중에서 리조실록을 비롯하여 수만권의 국보적가치가 있는 중요한 문헌자료들을 사정없이 략탈해 갔다.또한 귀중한 유물들을 훔쳐다 일본의 국보로 등록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일제는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가장 악랄한 창씨개명소동까지 피웠다.1939년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칠데 대한제령을 발포한 일제는 창씨개명에 응하지 않는 조선사람들을 징용과보국대의 대상자로 삼았다.
이처럼 일제는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았다.
우리 인민은 조선민족을 영원히 없애 버리려던 일제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잊지 않고 있으며 대를 두고 그 값을 기어이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끝)
이름있는 영화녀배우/서신향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영화촬영소 인민배우 서신향은 이름있는 영화녀배우다.
최근 그는 텔레비죤예술영화 <민족의 사나이>에서 니이다 신사꾸의 정부 노부역을 훌륭히 형상하였다.영화에서 그는 세계프로레스링왕자 김신락(력도산)과 쌍둥이 자매들인 마사유,후미에 사이에 이루어진 음모적이며 비극적인 애정관계에 깊이 관여한 역인물의 형상을 진실하면서도 재치있게 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신향은 일본에서 살다가 주체52(1963)년에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겨주고 꽃 피워 주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평양연극영화대학을 졸업한 그는 예술영화 <보통강반에 깃든 이야기>에 출연하는것으로부터 영화배우로서의 첫 선을 보이였다.
그는 초시기 예술영화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에서 배정자,예술영화 <양지말사람들>에서 지주처 등 부정역들에 많이 출연하였다.
가족과 친척,이웃들이 왜 부정역만을 하는가고 섭섭한 소리를 할때면 마음속 고충도 컸다.그러나 그는 그때마다 자신심과 긍지를 가지고 조국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더욱 애썼다.
그후 그는 <위대한 품>,<자신에게 물어보라> 등 여러편의 예술영화들에 긍정인물로 출연하였으며 매번 연기를 잘 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는 이 영화들에서나이와 직위,환경과 지식정도가 각이한 당대 녀성들의 형상을 훌륭히 창조함으로써 연기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그가 명배우로 불리우기 시작한것은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운명> 제5부에 출연한 다음부터이다.그는 영화에서 주인공 윤상민의 안해 수임역을 통해 정서가 깊고 외유내강한 조선녀성의 성격적특성을 진실하게 보여 주었다.특히 안해가 감옥안에서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자기의 머리칼로 <백합꽃>을 만들어 보내고 생명이 경각에 달한 실신한 남편의 침상곁에서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여날적에 온갖 슬픔이 사라진다>고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노래부르는 모습들은 참으로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 52살인 그는 두 자식의 어머니이다.
그는 오늘도 자기를 품에 안아 키워준 조국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역인물형상창조사업에 온갖 정열을 다 바치고 있다.(끝)
영웅간호장 리순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리순임은 평양산원의 초급당비서이다.그러나 그는 사람들속에서 당일군이라기보다 영웅간호장으로 불리우고 있다.
그는 얼마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 주신 생일 일흔돐상을 받아 안았다.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한 리순임은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 한 인민군련합부대 군의소 간호장으로 활약하였다.
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에는 전상자들을 업고 부축하면서 수천리길을 헤쳐 오는 과정에 전우들을 위해 자기의 피(1,700그람)를 뽑아 수혈해 주었다.이 과정에 생명이 위험한 여러명의 부상자를 소생시켰고 80여명의 환자들을 구원해 냈다.
리순임은 1951년 5월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 받았다.이때 그의 나이는 21살이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그를 최고사령부로 불러 주시였다.
그리고 전선에서 온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과 함께 그를 만나 주시고 자기 희생성을 발휘하여 부상자들을 구원한 리순임의 전투행동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주석께서는 그해 8월 그를 베를린에서 진행된 제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대표로 파견해 주시였다.
그는 전후시기부터 지금까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속에 청년일군,당일군으로 사업하고 있다.
영웅간호장으로 이름난 리순임은 조선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다.(끝)
의거자 윤기권이 미군만행을 규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교수강습 및 학생답사 견학소 지도교원으로 있는 의거자 윤기권이 서울에서 일어난 미군의 살인만행을 규탄하여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1950년 여름에 감행된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 대규모학살만행의 진상이 폭로된 이래 조선침략전쟁시기 남조선도처에서 저질러 졌던 미제침략군의 만행이 낵낵이 드러나 그에 대한 보상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때에 서울 한복판에서 미군야수가 보라는듯이 남조선녀성을 교살한것은 우리 민족과 세계의 량심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런 사실은 미제의 식민지인 남조선땅이야말로 인간생지옥이고 암흑천지이며 그곳에서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미제악귀들에 의하여 200여년전 아메리카땅에서의 인디안 모양으로 항시적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20년 전 광주사태를 직접 목격했다고 하면서 이 대규모학살만행의 범행자도 다름아닌 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제야수들의 만행에 대한 소식에 접할 때마다 남조선에 두고 온 부모들과 세누이들의 운명을 걱정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은 남녘겨레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야수들의 죄행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그에 대한 피값을 받아내고야 말것이다.(끝)
조선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언급/로동신문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식사회주의는 사상론으로 위력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성의 원천은 사상론의 위력에 있다고하면서 그 근거들에 대해 밝히였다.
사상론이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처음으로 밝히신 독창적인 리론으로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는 리론을 말한다.
신문은 오늘 조선식사회주의가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것은 온 사회에 사상론의 원리가 철저히 구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사상론으로 위력 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라는것은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사상에 의하여 결정되는 사회라는데 있다.
사상으로 인간의 존엄이 빛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상에 기초한 통일단결의 결정체이며 그 위력은 무한대하다.
사상론으로 위력 떨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또한 우리 사회가 사상사업,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높이 발양시키는 사회라는데 있다.
사상사업을 잘하여야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의 주체,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수 있다.
모든 사업에 앞서 사상개조사업,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 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이 있는것이다.
사상론으로 위력 떨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또한 우리 사회가 수령의 사상에 기초한 혁명적동지애가 꽉 차넘치는 사회라는데 있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단결의 위력이라고 하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상론이 구현되여 온 사회에 수령의 사상만이 꽉 차넘치는 나라,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전체 인민이 동지적으로 굳게 뭉친 나라는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다.(끝)
사회주의만이 참된 삶의 길/로동신문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 사람들이 사회주의를 버린데 대하여 후회하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면서 그것은 사회주의길만이 인류가 나아가야 할 참된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반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자본주의가 복귀되면 자기들에게도 <물질적풍요>가 올것으로 생각하였던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 사람들의 꿈은 완전히 허망한것으로 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다원주의>나 시장경제제도가 사회발전을 촉진시키며 모든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풍요>하게 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였다.
그것은 단지 정치,경제,사상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을 제도화하고 근로하는 사람들을 권력의 롱락물,자본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것이였다.
제국주의의 <원조>에는 무서운 독이 들어 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자기들의 <원조>를 받아 들이면 생산력을 더 빨리 발전시키는 등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유혹하였다.
결국 제국주의의 <원조>에 유혹되여 따라간 길은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지로 빠져드는 예속과 죽음의 길이였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 사람들은 제국주의의 정체를 오늘에야 비로소 바로 보고 가슴을 치며 통탄하고 있다.
그러나 후회의 눈물만 흘려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앉아서 한탄만 해서는 사회주의를 절대로 되찾을수 없다.투쟁해야한다.사회주의재생을 위해 일어나야 한다.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가장 과학적인 사상은 사회주의사상이다.
이 사상을 체득하여야 사회주의의 정당성도 바로 알고 투쟁방법론도 알수 있다.또한 그래야 확고한 신념도,신심도 생기고 사회주의재생투쟁도 적극 벌릴수 있다.
사회주의를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끝)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 지지/민주조선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에 또다시 궐기해 나선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글을 실었다.
최근 <민주로총>,<한국로총> 등의 로조들과 로동자들은 로동조건의 개선과 임금인상을 비롯한 요구조건을 제기하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운동방향을 밝혔다.
신문은 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기만적인 로동정책과 반인민적수탈행위에 대한 로동자들과 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반영이며 참된 삶과 민주주의를 투쟁으로 쟁취하려는 억센 의지의 표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오늘 남조선로동자들은 고된 로동에 시달리면서도 저임금밖에 차례지지 않아 불행과 고통 속에서 죽지 못해 살고 있다.게다가 혹심한 해고선풍에 휘말려 언제 일터에서 쫓겨 나 실업자로 굴러 떨어질지 알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800만이상의 로동자들이 일터에서 밀려나 거리를 헤매이고 1,300만명에 달하는 절대빈곤자들이 아무런 희망도 없이 굶주림과 병마에 시달리고 있다.
남조선 로동자들과 인민들이 오늘의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는 길은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당국자들의 사대매국정치,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여 투쟁하는데 있다.생존의 위협을 항시 받고 있는 그들에게 있어서 오직 투쟁만이 살길이다.
필자는 남조선 로동자들과 인민들이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통화기금의 침투와 략탈,통치배들의 살인적인 악정에 항거하여 투쟁에 나선것은 지극히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하는 엽서 배포/통일애국회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전라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목포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일애국회 회원들이 2월 23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통일의 태양으로 우러러 모시고 조국통일 3대헌장을 관철하자는 내용의 엽서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엽서의 앞면 상단에는 <김정일장군님은 통일의 태양.그분께서 계시여 분단의 어둠이 가셔지고 통일의 려명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 받들어 전국민이 통일성업에 매진합시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고 하단에는 평양에 건립되고 있는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 형성안이 그려져 있다.
엽서의 뒤면에는 조국통일 3대헌장의 내용과 함께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아래 통일조국 안아옵시다>라는 글이 씌여져 있다 한다.(끝)
<한민전>로농국 격문 발표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로농국이 로동자들의 봄철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올해 봄철투쟁은 <민주로총>이 합법화 된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조직적인 투쟁인 동시에 4월 <총선거>관련투쟁과 시기적으로 맞물려 벌어 지는 첨예한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격문은 1,000만 로동자들이 살인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제>를 분쇄하며 노예로동악법을 박살내고 로동3권을 쟁취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봄철투쟁의 총력을 <총선거>관련투쟁에 집중하고 반로동자후보락선운동에 과감히 나서며 반역적인 김대중<정권>을 매장하자고 격문은 지적하였다.
격문은 봄철투쟁으로 반미,반신탁통치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이땅에서 국제통화기금과 그의 배후조종자 미국을 추방할것을 강조하였다.기업로조간,업종간,지역간의 련대공동투쟁으로 로동대중의 단결된 위력을 과시하며 로농련대,로학련대를 실현하고 전국민이 로동대중의 봄철투쟁에 적극 합류할데 대하여 지적하고 격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1987년 로동자대투쟁으로 파쑈화의 국면을 민주화의 국면에로 돌려세운 우리의 장한 로동자계급은 2000년의 봄철투쟁으로 민중해방,로동해방의 길을 열고 꿈에도 소원인 자주,민주,통일을 앞당기자!(끝)
서울의 대학생들 미국대사관앞에서 반미시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집단학살만행을 단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함성이 세차게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의 대학생들이 미국대사관앞에서 시위투쟁을 벌렸다고 한다.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인 그들은 이날 오후 1시 10분경 서울종로구에 있는 미국대사관으로 몰려가 <량민학살 살인만행 미국은 물러가라>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펼쳐 들고 선전물을 뿌리면서 반미시위를 벌렸다.(끝)
여러 소식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 성원들이 2일부터 명동성당에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무기한 롱성투쟁에 들어 갔다.
그들은 롱성장의 이름을 정치개혁국민광장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당국에 맞설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은 여야당들이 부패무능한 정객들을 비호두둔하며 시민단체가 후보에서 제외시킬것을 요구한자들중 42명을 각 당의 후보로 내세운데 대해 항의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주재 유럽동맹상공회의소가 2일 남조선통치배들에게 자동차와 조선,금융 등 14개 분야에 대한 시장개방을 요구하였다.
이 단체는 남조선당국이 경제개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외국인투자에 대한 적대적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불평하였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교역관계에서의 제한조치 등을 없앨것을 요구하였다.
서울에서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일자리를 잃은실업자들이 정신적,육체적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
남조선형사정책연구원이라는데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들인 20대내지 50대 실업자 550명중 늘 불안감에 싸인 실업자들은 50.4프로,분노감과 자살충동을 느낀 사람들은 각각 30.2프로,14프로에 이르렀다.
또한 응답자의 거의 모두가 불면증과 머리아픔,질병으로 심한 육체적고통을 겪고 있다 한다.(끝)
태양절기념 가이아나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가이아나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2월 28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태양절기념 가이아나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들로 사회봉사상,아메리인디안사업상,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가, 위원장으로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2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태양절기념 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수도와 지방도시들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진행할데 대한 활동계획서가 채택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20세기의 위인이시며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방위청 <생물무기대처간담회>설치를 기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3일 일본방위청은 방위청장관의 사적자문기관으로 <생물무기대처간담회>라는것을 올해 4월에 설치할것이라고 밝혔다.이 간담회는 전문가들과 방위청 로장파인물들 등 약 10명으로 구성되며 탄저균을 비롯하여 생물무기로 리용될수 있는 세균이나 비루스와 관련한 연구를 벌린다고 일본 <마이니찌신붕> 4일부는 전하였다.
이 간담회는 래년 3월까지 방위청장관에게 연구결과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할것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방위청은 <생물무기대처>니,<치료 및 예방 방법연구>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그것은 <자위대>의 생물무기공격준비를 갖추기 위한 범죄적인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