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극우익반동들의 망동을 수수방관할수 없다/직업총동맹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일본 도꾜도 지사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히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폭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조선재침열에 들떠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군국주의망발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7일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 신따로가 우리를 <일격에 괴멸시키겠다>는 폭언을 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조일간에 관계개선의 기운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나온 이시하라의 폭설에 끓어 오르는 민족적분노와 경악을 금할수 없다.
 이시하라로 말하면 지난날 작가로 있을 때부터 일본인민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체계적으로 고취해 온 극우익반동분자이다.
 이시하라는 과거 일제의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 일본의 사죄와 보상을 반대하여 나섰으며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폭언을 퍼부어 온 일본우익반동들의 극악한 대변자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극악한 군국주의광신자이며 평화의 교란자인 이시하라 신따로의 이번 반공화국적대시폭언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오늘 일본의 정치정세는 지난날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던 군국주의침략전쟁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조선로동계급은 지난날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노예적로동과 죽음만을 강요당한데 대하여 잊지 않고 있으며 그에 대하여 골수에 사무친 원한을 안고 있다.
 아직 그 원한이 풀리기도 전에 또다시 우리를 모독하는 호전적인폭언을 퍼붓는 이시하라와 같은 군국주의자가 도꾜도 지사의 감투를쓰고 네활개를 치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오늘 조선로동계급은 지난날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어제날의 로동계급이 아니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원쑤들도 단매에 쳐부실 준비가 되여 있다.
 우리는 이시하라와 같은 군국주의자의 분별없는 언행이 일본에 어떤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 오겠는가에 대하여 일본반동들이 심사숙고할것을 경고한다.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의 여러 진보적로조단체들과 근로자들이 이시하라 신따로와 같은 군국주의전쟁광신자들을 정계에서 몰아내고 다시는 일본이 아시아와 세계평화의 교란자,침략자로 부활되지 못하도록 힘차게 투쟁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세계직맹대회에 참가할 조선직업총동맹대표단 출발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에서 진행되는 제14차 세계직맹대회에 참가할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직업총동맹대표단이 16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인디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브이.라구나탄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조선로동당 마크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마크는 붓자루를 중심으로 마치와 낫이 서로 교차되게 세워져 있다.여기서 마치는 로동계급,낫은 농민,붓은 근로지식인을 표시하고 있다.
 조선로동당을 상징하는 마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로동자,농민뿐아니라 지식인을 혁명의 동력으로 보신 그이의 숭고한 뜻과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 있다.
 나라의 광복 주체34(1945)년 8월을 이룩하신 이후 주석께서는 대중적당창건위업을 실현해 나가시는 나날에 당마크를 만들데 대한 사업을 발기하시고 해당부문 일군들에게 그 도안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처음 일군들은 마치를 든 로동자와 밭갈이 하는 농민을 그린 도안을 내놓았다.로동자에 대한 형상에서 쇠장대를 든 용해공도 있었다.
 당마크초안을 보아주신 주석께서는 우리 당마크에는 반드시 로동계급과 농민,근로인테리가 함께 형상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리고 로동계급은 마치로,농민은 낫으로,근로인테리는 우리 식으로 붓을 그리는것이 좋을것이라는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며칠후 일군들은 그이께 마치를 수직으로 세우고 낫과 붓을 그 오른쪽에 배치한 도안을 올리였다.
 도안을 보신 주석께서는 로동계급,농민,근로인테리를 비롯한 조선의 근로대중이 통일단결되여 있다는것을 상징하기 위해서는 마치와 낫과 붓을 자루중간점에 서로 교차시켜 세워놓은것으로 그려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리고 붓을 중심으로 마치는 왼쪽에 낫은 오른쪽에 놓이게 하고 붓을 다른것보다 약간 우로 올라가게 해야 보기도 좋다고 가르쳐 주시였다.또한 붓을 좀 높이 올리그리는것은 앞으로 로동자,농민들도 누구나 높은 지식과 문화를 소유하여 부강하고 문명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힘껏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뜻도 가진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주석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마크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조선에는 이러한 당마크가 붉은기폭에 아로 새겨진 당기발도 있다.(끝)


태양절기념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와 원동고통련 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준비위원회가 10일 유즈노 싸할린스크시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중앙협회 회장 채종만이 선출되였다.
 한편 이날 원동고통련 위원장 권천식을 위원장으로 하는 태양절기념 원동고통련 준비위원회도 결성되였다.(끝)


국제고통련 뷸레찐 발행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가 뷸레찐 <통일> 주체89(2000)년 제1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첫 페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께서 어린이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으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사들,혁명가 유자녀들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담화를 수록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를 전재하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원수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그이의 략력을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또한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위대한 원수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는데 대하여 쓴 <위인중의 위인 김정일장군>이라는 제목의 글을 싣고 세계인민들이 열화같은 흠모의정을 담아 그이께 올린 선물들을 소개하는 글과 사진을 실었다.
 뷸레찐은 <새해 조선인민의 투쟁 목표>라는 제목으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을 해설한 글과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모습을 소개한 글을 편집하였다.(끝)


대형공격직승기 도입계획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국방부>가 최근 대형공격직승기 도입을 위한 공개설명회를 가졌다.
 이에 의하면 <아파치>직승기가 오는 2004년에 도입되며 여기에 2조원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밀어넣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완화>와 <포용>의 막뒤에서 실제적인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한 실례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최근에만도 외국으로부터 무인공격기,함대함미싸일,대형잠수함 등 최신공격수단들과 군사장비들을 계속 끌어 들이려하고 있다.
 오늘 남조선당국의 무기구입행위는 세계적으로 3위권에 속하는 광란적인 일면을 보이고 있다.
 이것으로써도 부족하여 남조선당국은 이번에 또다시 <륙군의 공중타격의 핵심전력>이며 <날아 다니는 땅크>로 불리우는 대형공격직승기 <아파치>를 끌어 들이려고 하는데 이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우리를 공중공격하기 위한 북침용장비이다.
 현대적인 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여 새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은 지금 매우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있으며 이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다시금 대결국면에로 번져질수 있게 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완화>니,<화해>니 하고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간판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의 진의도는 군사적우위를 차지하여 우리를 제압 하려는것이다.
 이것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식으로 날치는자들의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침은 곧 자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호전적인 무기구입책동을 당장 그만 두어야 한다.(끝)


수자와 사실이 보여주는 <국민의 정부>의 2년/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현 남조선통치배가 <국민의 정부>라는것을 조작한 때로부터 2년이 지나갔다.
 이 <정부>의 <행적>은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수많은 죄악으로 가득차 있다.
 수자와 사실은 그것을 낱낱이 보여 주고 있다.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외세에 팔아 먹은것,이것이 현 <정부>의 제일 큰 죄악이다.
 집권자는 자기의 <(대통령)당선이 미국의 승리>라고 하였으며 미군이 <통일이후에도 남아 있어야 한다>고 아양을 떨었다.
 조선전쟁시기(1950.6-1953.7) 미군의 야수적살륙만행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집권자는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운운하며 상전에게 <공동조사>를 간청하는데 그쳤다.
 친일매국행위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군국주의상징인 일본왕을 <천황>으로 호칭하며 그의 남조선행각을 거듭 애걸해 나서고 있다.
 선임자들도 감히 손대지 못했던 일본대중문화를 끌어 들이고 <수입선다변화제도>를 페지해 버림으로써 친일매국노의 솜씨를 보였다.
 <외환위기의 극복>을 위한 <경제개혁>은 <한국팔기운동>으로 번져 졌다.그리하여 기업과 은행,령토가 외국인들의 소유로 전락되고 있다.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인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으로 5만 3천여개의 업체가 파산당하였다.
 남조선의 대외채무는 지금 1,700억딸라에 이르고 있다.
 <부정부패청산>의 광고속에 빈부의 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1,300만이 넘는 주민들이 빈궁선이하에서 살고 있다.일자리도 집도 없이 떠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현 통치자들의 집권전에 비해 12배로 늘어 났다.
 <국민의 정부>의 집권 2년은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전쟁의 위험을 증대시켜 온 분렬과 대결의 2년이였다.
 <국민>통치배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외세에 짓밟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도 되찾을수 없고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이 인간답게 살수 없는것은 물론 온 민족이 전쟁의 참화를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끝)


일본우익깡패들의 반공화국,반총련소동 규탄/민주조선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 11일 일본의 우익단체들의 깡패들은 3대의 대형가두선전차를 끌고 총련중앙의 조선회관앞에 몰려와 그 무슨 <랍치문제>와 <쌀지원문제>를 꺼들면서 공화국과 총련을 비방중상하는 란동을 부리였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 란동은 공화국과 총련의 존엄과 권위에대한 모독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번 란동은 일본반동지배층의 지지와 묵인속에서 감행된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라고 신문은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의 극우익반동들은 지금 일정에 올라 있는 조일 두 나라 사이의 정부간 본회담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으며 두 나라 사이의 국교정상화를 한사코 반대해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의 극우익반동세력은 이번에도 우익깡패들을 내몰아 란동을 부리게 함으로써 사회에 반공화국,반총련 분위기를 조성하고 회담에 찬물을 끼얹으려 하고 있다.
 속에 칼을 품고 있는 자와는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
 일본이 진심으로 우리와의 회담을 바라고 관계정상화를 바란다면 우리에 대한 재침야망을 버리고 반공화국 적대시소동을 걷어 치워야하며 과거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충분히 보상해야 한다.일본은 우익깡패들의 이번의 란동에 대해 사죄해야 하며 책임있는자들을 처벌해야 한다.(끝)


<선거법>위반건수 1,099건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10일현재 여야당들의 <선거법>위반건수는 1,099건에 달하였다.
 이것은 1996년 15대 <국회의원선거>때에 비해 3배나 되는것이라고 한다.
 <금권>,타락 <선거>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집권자의 <민주당>이 약 3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나라당>은 231건,<자민련>은 167건이였다.
 남조선위정자들은 입으로는 <공명선거>를 곧잘 외우면서도 실제로는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 모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방송위원회>로동조합이 11일 전면파업에 들어 갔다.
 그들은 당국이 새로운 <통합방송법>에 따라 <방송위원회>를 조작하면서 사무처 직원들을 림시적으로 발령한데 항의하였다.
 한편 이날 서울의 한서고등학교 1,500여명의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집회를 가지고 재단 리사장을 비롯한 폭행자들이 부당한 교장임명에 항의하는 교원들의 롱성장소에 뛰여 들어 책상,콤퓨터를 마구부시며 폭력을 휘두른 행위에 대해 단죄하였다.
 이날 학부형들도 학교에 찾아가 재단측의 행위를 규탄하였다 한다.(끝)


미군은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미국로동자세계당 서기국 성원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로동자세계당 서기국 성원 브라이언 베커는 평양에서 있은 기자와의 회견에서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죄행을 규탄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조선방문기간 신천박물관을 참관하고 미제가 조선전쟁당시 평화적주민들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대학살만행에 대하여 똑똑히 알게 되였다.
 신천박물관에는 미제가 신천군 인민들에게 감행한 범죄행위들을 보여주는 사진과 유물들이 그대로 전시되여 있다.
 미제는 신천땅에서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짐승도 내을 붉힐 가장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나는 같은 미국인으로서 미제가 감행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을 사촉하여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콩크리트장벽을 구축해 놓았다.
 한지맥으로 잇닿은 하나의 강토를 두 동강내여 단일민족의 혈맥을 끊어 놓은 분렬의 이 장벽을 보면서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불행과 고통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나는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콩크리트장벽은 조선을 영원히 둘로 갈라 놓으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범죄적이며 반인륜적인 책동의 산물이다.
 조선을 분렬시킨 장본인인 미국은 남조선에 근 4만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 각종 군사연습을 벌리고 있으며 무고한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있다.
 미제침략군놈들은 남조선을 제 집처럼 돌아치면서 도처에서 남조선녀성들을 릉욕하고 살해하는것을 보통일로 여기고 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분렬의 모든 고통과 비극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있다.
 미군은 살인무기들을 걷어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우리 당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영구분렬책동을 반대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끝)


가이아나단체 미국의 무력증강책동 규탄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가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서 무력을 증강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더 격화시키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개량된 땅크,보병전투차량과 첨단공격용 직승기,비행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전쟁장비들과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를 남조선에 전개하였으며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미해병대와 미국본토에 있는 지상군을 짧은 시간내에 조선반도에 투입할수 있도록 완전준비를 갖추어 놓았다고 한다.
 미국은 그것도 모자라 올해 정초부터 <조선반도유사시>를 떠들면서 일본,남조선괴뢰들과 각종 군사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앞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관계개선>에 대해 운운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그들의 힘의 정책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미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위험한 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하며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미국에서 교포학생을 차로 깔아 죽이는 사건 발생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8일 미국 워싱톤교외에서 와그너라는 녀변호사가 재미교포 녀고생 윤아운을 승용차로 깔아 죽이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이 변호사는 차도의 기본로선을 벗어나 옆길을 침범해 들어가면서 윤아운학생을 깔아 넘기였다.
 남조선에서 미군의 야수적인 만행으로 무고한 주민들이 매일같이 피를 흘리고 있을 때 미국땅에서도 교포들이 이렇듯 수시로 재난을 당하고 있어 조선인민의 민족적분노는 더욱 더 커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