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무상 말라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백남순은 릴리안 파텔이 말라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지적하고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일본인<랍치>소동을 비난/적십자회대변인 담화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지금 일본 극우익반동세력들이 <랍치>요 뭐요 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소동을 피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조일 두 나라 적십자단체들사이의 합의에 따라 <행방불명자>조사에 성의를 가지고 대하고 있는 때에 조일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일본내 극우익세력들은 어중이떠중이들로 무어진 이른바 <일본인랍치자>를 구원한다는 조직들과 <일본인랍치자>가족들,그 지지자들이라는것들을 내세워 <랍치>요 뭐요 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소동을 계속 피우고 있다.
<랍치>란 말 자체가 참을수 없는 적대시발언이라는데 대해 한두번만 강조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하여서는 일본도 포함하여 자타가 다 인정하였다.
그런데 조일적십자회담이 진행되는 등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가 마련되고 있는 때에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소동은 회담을 파탄시키려는 의도적인 행동일뿐아니라 나아가서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정부간 회담도 열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의 일환이라고밖에 볼수 없다.
일본의 우익반동들이 우리를 자극하는 이런 망동을 부리는것은 그들자체에 유익할것도 얻을것도 하나도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일본의 우익반동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일본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북남,해외합동회의제안/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에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의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조속한 송환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16일 남조선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 관련단체들에 보내였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우리는 남조선에 억류되여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하루빨리 가족,친척들이 기다리는 공화국북반부로 돌려보내기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과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남조선과 해외의 여러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 관련단체들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조국광복 55돐까지 그들 모두의 송환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념으로부터 귀 단체들에 이 편지를 보냅니다.
현 시기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는 북과 남,해외가 힘을 합쳐실현해야 할 더는 지체할수 없는 절박한 민족공동의 과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지금 비전향장기수들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부당한 정치적탄압과 비인간적인 박해속에 온갖 정신육체적 고통을 계속 강요당하고 있으며 감옥살이의 후과로 인한 각종 질병과 고령의 나이로 하여 생사조차 가늠할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운 혈육들이 있는 공화국의 품에 안길것을 절절히 바라고 있는 그들을 공화국북반부로 돌려 보내는것은 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적요구로 보나 인도주의견지에서 보나 지극히 당연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이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두고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가면서 저들의 정치적 흥정물로 리용하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비인간적이고 반민족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공동의 투쟁으로 남조선통치배들의 책동을 짓부셔 버릴 때에만 원만히 해결될수있습니다.
오늘 북과 남,해외에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관련단체들이 다 조직되여 활동을 벌리고 있는 조건에서 이제는 3자가 공동보조를 취하여 이 절박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합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 관련단체들이 오는 4월중에 제3국에서 만나 합동회의를 가지고 비전향장기수들을 빨리 가족,친척들의 품으로 돌려 보내도록 하기 위한 공동행동을 벌려 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자는것을 제의합니다.
우리는 남조선과 해외에서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의로운 활동을 벌리고 있는 귀 단체들이 애국애족적이며 인도주의적 립장에서 우리의 제안에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보이리라고 굳게 믿습니다.(끝)
<정보원>의 대화개입을 비난/조평통 서기국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의 파쑈모략기구인 <정보원>이 북남사이의 대화에 끼여 들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805호를 16일에 발표하였다.
보도는 남조선<정보원>이 지난날 당국대화를 가로 타고 앉아 훼방질함으로써 여론의 비난을 받아 왔던 교훈을 망각하고 감히 대화에 머리를 들이 밀려고 하는것은 북남대화를 또다시 반북모략의 공간으로 리용하려는 음흉한 속심을 드러내 놓은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조작경위와 기능으로 보나,과거 죄행으로 보나 <정보원>이 철두철미 반대화적이고 반통일적인 파쑈모략기구라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남조선에서 <정보원>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각종 정탐과 파괴암해책동으로 반공화국대결에 미쳐 날뛰면서 민족안에 불신과 불화를 조장시키는것을 전업으로 삼는 반공모략의 총본산이다.
<정보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와 <안기부>가 북남조절위원회가 열렸던 1970년대부터 북남대화를 배후조종하고 대화 마당에 직접 끼여 들어 좌지우지함으로써 지난 시기의 북남대화들이 민족통일에 보탬이 되는 결실 있는 대화가 아니라 오히려 대결을 격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는데 대해서는 더 론의할 여지 조차 없다.
<정보원>이 지난 수십년동안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끼쳐 온 피해는 실로 막대하며 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이 암적존재를 그대로 두고서는 그 어떤 북남관계개선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
우리는 <정보원>이 뻔뻔스럽게도 대화에 내짝을 들이민다면 이것을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대화파탄책동으로 간주할것이며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과 민족의 의지에 역행하는 온갖 반통일적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정보원>은 대화분위기에 편승하여 더러운 야망을 이루어 보려는 추악한 기도를 버려야 한다.
과거나 오늘이나 반북모략만을 일삼고 있는 <정보원>과는 그 어떤 접촉과 대화도 영원히 없을것이라는것을 미리 경고해 둔다.(끝)
일본 도꾜도지사의 호전적폭언 비난/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일본 도꾜도 지사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히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폭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7일 일본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 신따로는 도내의 호텔에서 열린 자민당과 자유당소속 참의원의원들의 연구회라는데서 그 무슨 <안전보장>문제에 대하여 력설하면서 우리를 <일격에 괴멸시키겠다>느니 뭐니 하는 심히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망발을 늘어 놓았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분별을 잃은 그의 폭언은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가 이번에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자주권을 심히 훼손시키는 호전적인 망언을 줴친것은 단순히 그의 개별적인 견해가 아니라 일본의 극우익반동세력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을 그대로 대변한것이다.
그것은 그의 망언이 일본국내에서 군국주의와 복수주의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우익반동세력들의 무모하고 도발적인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로골화되고 있는 속에서 나온것이기때문이다.
이시하라의 이번 폭언은 세계의 평화애호인민들이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의 군국주의부활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말해 주고 있다.
불을 즐기는 자들은 불에 타 죽기 마련이다.
이시하라와 같은 극우익분자들과는 한하늘아래에서 같이 살수 없으며 이런 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할수 없다.
우리는 일본과 세계의 평화애호인민들과 평화운동단체들이 전쟁열에 들뜬 이시하라와 같은 미치광이들을 정계에서 들어 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리라고 확신한다.(끝)
미군이 또 다시 남조선녀성을 살해한것을 규탄/조국전선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또 한명의 무고한 조선녀성을 무참하게 살해한것과 관련하여 17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며칠전 경기도 의정부에 둥지를 틀고 있는 미제침략군 야수놈에 의해 또다시 60대의 녀성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참사가 빚어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세기도 아니고 인류가 문명개화의 새 세기를 맞이하고 있는 오늘 다른 곳도 아닌 우리 조국의 절반 땅에서 극악 무도한 현대야만인인 아메리카식인종무리들에 의해 무고한 녀성들이 피를 뿌리며원한 품고 쓰러져 가는 참상을 두고 같은 민족으로서 울분에 가슴을 치지 않을수 없고 규탄의 목소리를 터뜨리지 않을수 없다.
인간의 량심이나 리성이란 추호도 찾아 볼수 없는 이런 무지막지한 살인악당들과는 말이 통할수 없고 그 무엇을 바라며 론한다는것자체가 있을수 없는 일이다.
피에 주린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것이 오늘 남조선현실이 우리 겨레에게 주는 피의 교훈이다.
결사의 각오로 미제살인악당들과 결산해야 한다.
반미자주화의 기치밑에 남조선도처에서 미군기지들과 침략의 아성들에 불을 지르고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이와 함께 미제살인마들을 비호두둔하는 추악한 민족반역의 무리들인 남조선통치배들을 단호히 쓸어 버려야 한다.
우리는 미제를 몰아 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에 언제나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
철도협조기구 아시아지역 무역화물수송합의회의 진행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철도협조기구 아시아지역 무역화물수송합의회의가 11일부터 16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몽골,베트남,까자흐스딴 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기간 사업정형이 총화되였으며 2000년도 무역화물수송과제합의와 그를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문제들,다음번 회의소집 장소와 기간 등 기타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와 관련한 의정서가 16일에 조인되였다.(끝)
로씨야련방 대사 연회 마련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왈레리 제니쏘브가 16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강정모무역상,외무성 리인규부상,문화성 송석환부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계몽기 가요들을 계속 발굴,고증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계몽기 가요예술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와 평양음악무용대학 민족음악연구실에서 신민요 <영춘가>,<조선타령>과 동요<반달>,<따오기> 등 수백편의 계몽기 가요들을 새로 발굴,고증하였다.
19세기 중엽에 신문화운동으로 출현한 이 가요들은 1920부터 1930년대에 이르러 새로운 음악종류로서 형태적면모를 갖추고 널리 보급되여 왔다.
조령출,리면상,안기영,리건우 등 민족의 넋을 지닌 량심적인 음악가들에 의하여 창작보급된 이 시기 노래들에는 민족수난의 설음과 불타는 애국심,새것에 대한 지향성이 짙게 반영되여 있다.
계몽기 가요들이 많이 발굴됨으로써 오래동안 미지수로 남아 있던 음악사의 공백이 메워지고 민족의 재보,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찾게되였다.
민족음악발전에 대한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계몽기 가요예술에 대한 책자들도 많이 출판되고 있다.
최근 문학예술종합출판사에서는 새로 발굴,고증된 34편의 계몽기가요와 52편의 동요,18편의 예술가요(서정가요),59편의 신민요와 27편의 대중가요를 편집한 <계몽기 가요선곡집>을 만들어내놓았다.이 선곡집에는 당대의 사회물정과 창작수준,인민들의 기호를 바로 리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가요의 창작경위와 년도,창작가들의 이름과 해당 력사사료들이 원곡과 함께 편집되여 있다.
출판사에서는 앞으로 <신민요곡집>,<예술가요 및 동요곡집>,<대중가요곡집>등 부문별 책자들도 출판하게 된다.(끝)
바둑에서 세계패권을 꿈꾸는 소녀/최은아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바둑에서 세계패권을 꿈꾸는 최은아라는 소녀가 있다.
금성1고등중학교 4학년 학생인 그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바둑소조원이다.
평양체육관 바둑보급원사업을 하고있는 그의 아버지 최병일은 일본에서 살다가 1960년에 조국의 품에 안긴 귀국공민이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영향과 지도를 많이 받으며 성장한 은아는 7살에 벌써 국내바둑선수선발경기에서 단연 1등을 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그로부터 몇달후 그는 제4차 세계녀자아마츄어바둑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세계적인 선수들을 누르고 등수권에 입선함으로써 컵과 상장을 탔다.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바둑명수가 된 그를 그때 누구보다 기특하게 여기시고 앞날을 축복하여주신 분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2월 31일 은아의 바둑경기모습을 친히 보아주시고 그와 기념사진도 함께 찍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께서는 1993년 2월에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바둑도 더 잘하여 꼭 세계패권을 쥐겠다는 은아의 결의가 담긴 편지를 받아보시고 <훌륭한 조선의 딸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은아는 그날의 행복과 영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에 보답하기 위하여 하루공부를 끝마친후에는 소조에서 바둑훈련에 온갖 지혜를 다바쳐왔다.
지금 15살인 그는 아마츄어바둑 6단을 소유하고있으며 최고단수인 7단을 소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은아는 잠을 잘때 꿈을 꾸어도 바둑에서 세계패권을 쥐는 꿈을 꾼다고 한다.
전도가 촉망되는 은아에 대한 전문가들의 기대는 크다.(끝)
일본이 군사적해외팽창책동에 박차/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군사적해외팽창책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일 일본자민당의 국방관계부회가 회합에서 방위청을 <국방성>으로 승격시킬데 대한 법안을 정식 승인하였다.
이와 함께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 채택후 그 성격과 사명이 상실된 <평화헌법>마저 전쟁헌법으로 뜯어 고치기 위한 움직임이 일본국회내에서 활발해지고 있다.
일본의 군사전략도 랭전시기의 <북쪽방비>중시로부터 <서쪽대비>중시로 완전히 전환되고 그에 맞게 <자위대>의 무력이 재편성되였으며 무장장비들이 현대화,원거리화,대형화 되고 있다.
일본대장성은 2000년회계년도 군사비예산초안을 4조 9,356억엔으로 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군사적해외팽창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 신따로가 조선을 <일격에 괴멸시키겠다>는 호전적망발을 늘어 놓았다.
일본의 조척은 조선반도를 겨냥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무성 대변인,일제의 조선강점피해조사위원회 대변인 등은 조선을 반대하는 일본의 그 어떤 시도에 대하여서도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조선은 일본의 게다짝에 짓밟히울 나라가 아니다.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 조선은 이미 정치대국,군사대국으로 되였으며 조선인민군은 총폭탄정신으로 무장한 무적필승의 강군이다.
조선인민은 사죄와 보상은 커녕 조선재침책동에만 열을 올리는 일본에 대하여 격분을 표시하고 있다.
만일 일본이 조선에 대하여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는 영원히 력사유물로만 남아 있게 될것이다.(끝)
일본방위청<동아시아전략개관>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방위청이 얼마전에 발표한 <동아시아,2000년 전략개관>이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북조선의 핵연구의 군사적방향에 대한 의혹이 남아 있고 북조선의 유도미싸일잠재력이 증강>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한다고 한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에게 그 어떤 <핵의혹>도 없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문제이며 <미싸일문제>로 말하면 일본이 이미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우겨대다가 국제무대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위협은 공화국이 일본으로부터 받고있다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이 해외침략의 길에 나설 시각은 박두해 오고 있으며 그 첫 공격대상은 바로 공화국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진실을 외곡하고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들고 있는 속심은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우선 우리의 <위협>을 떠들면서 저들에게 쏠리는 경계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려 보려는데 있다.
다른 하나의 목적은 일본인민들속에 반공화국적대시감정을 조장시켜보려는것이다.
일본은 바로 이러한 검은 속심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허위날조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흑백은 전도될수 없다.위협은 명백히 일본으로부터 우리에게 가해지고 있다.세계는 이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끝)
집권자의 <민주당>탈당을 요구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3일 남조선의 <한나라당>이 <관권선거>행위를 부추기고 있는 집권자를 비난하면서 그는 총재직을 내놓고 <민주당>에서 탈당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당 <선거대책본부장>은 <부정,관권선거가 류례를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로골적으로 감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 중심에는 집권자가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민주당>과 <정부>의 <부,처>들이 <관권선거>를 주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집권자가 <장관>들을 각 지역에 내보내여 <선심성공약>들을 내돌리게 하고 있는 사실을 폭로하였다.(끝)
검찰이 <총선시민련대>를 탄압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3일 남조선의 검찰이 부패정치인들에 대한 락선운동을 벌리고 있는 <총선시민련대>의 사무총장을 소환하여 조사놀음을 벌렸다.
검찰은 단체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두서명운동을 벌린것은 <사전선거운동>이라고 걸고 늘어지면서 폭압의 마수를 뻗치고 있다.
검찰은 <총선시민련대>의 대변인과 집행위원장,공동상임대표들도 소환하여 조사한 다음 <사법처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떠들어댔다.(끝)
태양절기념 벌가리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벌가리아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교수,박사 게오르기 쓰또야노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기념행사들을 다채롭게 진행하게 된다.(끝)
가이아나인사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 규탄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며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인 로버트 윌리암스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여 1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얼마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헨리 쉘톤이 미상원군사위원회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과 <국군>무력을 증강한 사실을 공개한데 언급하고 이것은 미국이 앞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관계개선>에 대하여 운운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힘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의 남조선주둔 미군과 남조선무력의 증강책동을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위험한 행위로,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에 대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