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라오스,베트남 방문 조선외무상일행 출발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일행이 오늘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과 관계부문일군들,조선주재 중국림시대리대사 리빈,라오스대사 캄께 싸이냐깨우,베트남대사 도 티 화가 외무상일행을 전송하였다.(끝)


조선외무성대변인 조미회담 진행정형에 언급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뉴욕에서 조미회담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뉴욕에서는 정례화된 조미회담의 련속으로서 조미부상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우리에게 2003년까지 제공하게 되여있는 경수로건설이 심히 지연되고 있는것으로 하여 우리가 손실 보는 전력을 어떻게 보상하겠는가 하는 문제와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우리 나라를 삭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들이 포괄적으로 충분히 론의되였다.
 쌍방은 조미사이의 현안문제들을 론의하기 위한 여러 갈래의 회담들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회담에서 미국측은 우리가 제기한 전력보상요구의 타당성을 인정하였으며 쌍방은 그 실현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끝)


남조선녀성들 살해한 미제침략군의 만행규탄하는 신천군녀성집회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을 규탄하는 신천군녀성집회가 17일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신천군내 녀성일군들과 녀성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군녀맹위원장 리인화의 연설에 이어 여러명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난 10일 미제침략군 야수놈이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주민집에 뛰여들어 60대의 녀성을 마구 때려 피를 흘리며 숨지게 하는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군놈이 야밤에 달려들어 어머니벌 되는 녀인을 이처럼 잔인하게 살해한것은 사람의 피를 보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야수이며 인두겁을 쓴 식인종인 미제침략군무리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인간도살행위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반세기이상이나 남녘땅을 강점하고 제 세상처럼 날치면서 남조선녀성들을 저들의 노리개로 여기고 마구 릉욕,살해하는 미제침략자들을 신천군안의 전체 녀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군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놈들이 한 녀성의 가족 6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 녀성의 국부에 말뚝을 박고 거꾸로 매달아 불에 태워 죽이였으며 20살난 처녀의 등에 대못을 박고 발가 벗긴채로 쇠줄로 귀를 꿰여 끌고 다니다가 창으로 찔러 죽이는 등 군 안의 녀성들을 악착하게 살해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들은 지난 반세기이상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의 피비린내나는 력사는 미제야 말로 사람잡이를 쾌락으로 삼는 인간백정들이고 색정과 변태,패륜패덕에 물젖은 추악한 야만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조선민족의 피를 가진 사람이라면 미제의 살인만행앞에 울분만 터뜨리고 있을것이 아니라 과감히 떨쳐일어나 미제야수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쓰러진 혈육들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
 오늘 우리는 우리 인민에 대한 미제야수들의 치떨리는 학살만행현장인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 있는 400어머니 묘와 102어린이 묘 앞에서 남조선녀성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한 미제침략군의 만행을 규탄하는 녀성집회를 가지고 당신들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미제침략군야수들에 의해 한 동포이며 형제인 남조선녀성들이 련이어 피 흘리며 쓰러 지고 있는 가슴 아픈 소식에 접한 지금 우리 신천땅은 끓어 오르는 민족적분노에 떨며 몸부림치고 있다.
 미제침략군 사병이 자기의 강도적요구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남조선녀성의 목을 졸라 죽인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감행한것이 불과 며칠전인데 미제야수에 의해 또 한명의 죄없는 60대의 녀인이 참혹하게 살해 당하였으니 우리 끓어 오르는 저주와 분노를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더우기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민간인대학살만행의 진상이 계속 드러나 온 민족이 복수에 찬 절규의 함성을 터뜨리고 있는 때에 련이어 일어 나고 있는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살인만행은 민족의 피를 끓게 하고 있다.
 분노의 치를 떨며 울분을 토하고 있는 우리 겨레에게 사죄와 보상을 하여도 분을 풀수 없는데 도리여 남조선녀성들에 대한 살인만행을 감행하는것으로 대답해 나서는 오만무례한 침략의 무리들,우리민족을 업신 여기고 깔보며 몇백 몇천을 죽인다 해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 미제야수들의 범죄행위를 우리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저주하고 규탄할것이다.
 미제야수들이 제 세상처럼 날치며 무고한 조선녀성들을 마음대로 희롱하고 살해 하는 오늘의 남조선현실은 우리 겨레에게 제 집안에 뛰여 든 강도의 무리들을 절대로 그대로 두어서는 안되며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계속 되는 한 우리 겨레가 재난과 희생을 면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 있다.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지워지지 않는 여기 신천땅의 피자욱들과 400어머니 묘와 102어린이 묘는 아메리카식인종들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무고한 우리 겨레가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죽어 간것이 어찌 남조선의 로근리와 제주도,대구와 대전,광주뿐이겠는가.
 <동두천녀인삭발사건>,<의정부녀인뼁끼칠사건>,<어린이성폭행사건>,윤금이,전지나,신차금 녀성살해사건 그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남조선녀성들에 대한 만행은 또 얼마나 많은것인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저지른 만행이 세상에 드러 난것만 하여도 무려 27만여건에 달하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만 해도 전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십만명에 이른다고 하니 이 얼마나 잔악무도한살인자,피에 주린 인간백정의 무리들인가.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 민족이 제 나라 땅인 남조선을 마구 짓밟고 칼탕치는 미제의 오만방자한 행위와 전횡을 그대로 감수해야 하며 언제까지 남조선녀성들이 미제야만들의 롱락과 살륙의 대상으로 되여야 한단 말인가.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빚어 지고 있는 참혹한 살인만행은 우리 겨레,우리 민족을 천백배의 보복과 반미결사항전에로 부르고 있다.
 살인마와의 결산은 그 어떤 청원이나 호소로써는 될수 없다.
 온 남조선땅에 반미폭풍을 세차게 일으켜 살인마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조선민족의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
 수십년 세월에 걸쳐 남조선인민들과 녀성들을 거리낌없이 살륙해 온 미제침략자들의 피 묻은 마수는 지금 이 시각에도 당신들을 노리고 있다.
 죽음의 차례를 앉아서 기다리겠는가,떨쳐 일어나 칼을 빼든 살인자의 숨통을 먼저 끊어 놓겠는가 하는 생사의 갈림길에 바로 당신들,남조선 인민들과 녀성들이 서 있다.
 자기 자신과 자기 가정과 자기 겨레를 위하여 복수의 칼을 높이추켜 들라!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겨레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라!
 반미자주의 주체는 다름아닌 당신들,남조선인민들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미제살인마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내며 로근리와 제주도,대전과 광주 그리고 신천을 비롯한 우리 조국 방방곡곡에 사무쳐있는 겨레의 피맺힌 원한을 기어이 풀어 주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미성전을 힘 있게 벌려 나가자!
 미제의 살인만행진상규명을 위한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조직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 정당,단체들의 제안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민족공동의 힘으로 미제침략자들의 죄행을 결산하기 위한 옳은 방도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애국애족단체들은 반미애국의 마음으로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하루 빨리 구성하기 위하여 적극 떨쳐 나서자!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의 실질적인 가동을 통하여 민족공동의 힘으로 미제가 우리 겨레앞에 저지른 모든 범죄행위를 낱낱이 조사하고 범죄자들을 엄격히 처벌함으로써 구천에 사무친 민족의 원한을 풀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수십년동안 우리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살륙만행을 일삼아 온 특급 범죄자들이다.
 미제침략군을 몰아 내지 않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한시도 발편잠을 잘수 없고 우리 민족의 희생의 력사,피의 력사는 언제 가도 끝장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미군철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림으로써 미제침략군을 제 소굴로 당장 쫓아 보내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 민족에 대한 외세의 식민지지배를 실현하는 현지 하수인이며 미제의 모든 범죄행위를 비호조장하는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이다.
 미군범죄를 감싸 주려는  민족반역자들을 제거 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 올리라!
 조국통일이 곧 민족자주이며 애국이다.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애국단체들은 하루 빨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나가자!
 외세가 없는 자주의 새 세상,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에서 살려는 우리 겨레의 숙원은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빛나게 성취되고야 말것이다.

남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을 규탄하는 신천군녀성집회
주체89(2000)년 3월 17일


전국 학생소년 궁전,회관 체육구락부생들의 경기대회 진행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학생소년 궁전, 회관 체육구락부생들의 경기대회가 정주에서 진행되였다.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롱구,배구,탁구,예술체조 경기가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 롱구경기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남자)과 룡성학생소년회관(녀자)선수들이 1등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배구경기에서는 사리원학생소년회관(녀자)선수들이 우승하였다.
 그리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남자,녀자) 탁구선수들과 예술체조 선수들이 이 종목경기들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우승의 영예를 지닌 단체들과 선수들에게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표창장과 우승컵,메달 등이 수여되였다.(끝)


일본은 <랍치의혹>에 대해 떠들 자격없다/로동신문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적지 않은 불순세력들이 그 무슨 <랍치의혹>문제에 대해 떠들면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계속 매여 달리고 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지난날 40여년간이나 조선을 강점하고 600여만명의 청장년들과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련행,유괴한 일본은 <랍치의혹>이요 뭐요 하고 떠들어 댈 아무런 자격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들고 다니는 <랍치의혹>문제는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감정에 사로잡힌 나머지 남조선통치배들의 허위날조선전에 장단을 치는 반공화국날조품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력대적으로 일본반동들이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면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매여 달려 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본의 내부를 들여다 보아도 심각한 랍치문제가 쌓여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지난해 한해동안에만도 3만건의 유괴 및 실종사건이 일어났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지난날 저들이 감행한 조직적이며 대중적인 랍치범죄행위와 현재 일본에서 일어 나고 있는 랍치사건들은 보따리에 싸놓고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 드는데는 조일관계개선문제의 본질을 외곡하여 과거청산을 회피하자는데 음흉한 속심이 있다고 까밝혔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보상하는것은 회피할수 없는 법적,도덕적의무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일본은 아무런 신빙성도 없는 <랍치의혹>을 떠들기전에 저들의 죄 많은 과거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여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일본 통합막료회의 의장의 행각 규탄/로동신문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자위대> 통합막료회의 의장 후지나와 유지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남조선<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국방부장관> 등 군부우두머리들과 만나 <북조선의 군사동향>에 대해 모의하고 일본남조선사이의 군사협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합의한것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까지 일본의 군부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남조선당국과의 군사문제를 토의하고 협력관계를 떠들어왔지만 이번과 같이 남조선에 도착한 즉시로 최전연군사분계선을 돌아치면서 북남대결을 고취하고 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은 드문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금 일본반동들은 재침의 포문을 열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후지나와의 남조선행각과 군사분계선 <시찰>은 그러한 책동의 한 고리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그가 군사분계선에서 우리쪽을 건너다 보면서 재침욕을 돋구고 어떻게 하나 그것을 실현하여야 하겠다는 야심을 가졌으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의 남조선행각이 우리의 <괴멸>을 운운하는 일본극우익반동들의 반공화국소동과 때를 같이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문제시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조일관계개선문제가 일정에 오르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자위대>우두머리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북남대결바람을 일구고 재침의 북을 두드린것은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리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미국은 왜 말과 행동이 다른가/민주조선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일 남조선강점 미공군소속 60여대의 전투폭격기,습격기들이 남조선<국군>소속 170여대의 전투기들과 함께 공중전 훈련을 진행하고 그밖의 120여대의 군용기편대들이 공화국북반부의 주요대상물타격을 가상한 지상목표타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이에 뒤이어 미국은 남조선에 전개하고 있는 저들의 <ah-64a>형 반땅크직승기(아파치)를 보다 현대적으로 개량된 <ah-64d>형으로 교체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의연히 <힘의 정책>에 의한 군사적 대결방법에 매달리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그 뚜렷한 증거가 미국이 남조선통치배들과 함께 벌려 놓고 있는 <제공권>장악을 위한 합동공중전쟁연습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현재 조미회담이 진행되고 있지만 성과를 거두게 되겠는지는 알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미국이 말로는 <평화>와 <대화>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지만 실지 행동에 있어서는 그와 상반되게 전쟁열을 더욱 고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확실히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고 있다.
 미국이 기어이 전쟁과 힘의 방법으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우리도 그에 맞게 대응할것이다.
 전쟁은 곧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미국은 알아야 한다.(끝)


<이북의 강성대국은 위대한 김정일공화국>/남녘겨레들 칭송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대담한 배심,로숙하고 세련된 지략으로 이북을 모든 분야에서 최강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신다>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이북은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큰 소리를 치며 21세기에 들어설것이다>
 <이북의 강성대국은 위대한 김정일공화국이다,김정일강성대국만세!>
 이것은 강성대국건설에로 우리 인민을 힘있게 이끌어주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남녘겨레의 한결같은 칭송의 목소리이다.
 해외교포단체들을 통하여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를 입수하게 된 남조선의 향우회산하 <케이씨>통신조성원들은 화면에 모셔진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뵙게된 자기들의 격동된심정을 어서 빨리 온 남녘겨레들과 나누고싶어 화면들을 록화물로 만들어 배포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군활동업적을 보여주는 이 록화물은 날개라도 돋힌듯 남녘곳곳의 작업장과 대학들,농어촌 주민지역들에서 복사되고 전파되였다.
 록화물을 본 각계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정말 우리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고 절세의 위인이시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이북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확정적이며 조국통일도 멀지 않아 실현될것이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남조선의 민중사학자 김룡구는 <백두의 태양 2000년대를 비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북은 김정일령수를 모시여 준마를 탄기세로 강성대국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 경향각지에서는 김정일령수께서 행운의 9자를 구억만개나 가지고 계신다는 이야기가 파다히 퍼지고 있다.(끝)


서울시민들 미국방장관의 행각에 항의하여 투쟁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미국방장관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17일 250여명의 시민들이 <국방부>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지였다.
 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소속 회원들인 그들은 <계속 되고있는 미군병사들의 만행에 대해 사죄하라>라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미제침략군의 야만적인 살륙행위에 민족적분노를 터뜨리며 강력히 항의하였다.
 그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치외법권적지위를 합법화하여 미군이 남조선의 자산을 마음대로 사용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것을 허용하고 있는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전면개정과 미군범죄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다음 그것을 <국방부>에 전달하였다.
 경찰들이 출동하여 탄압에 날뛰자 시위자들은 놈들과 몸싸움을 벌리며 항거하였다.
 외신은 <양키는 물러가라>라는 웨침소리가 큰 거리의 소음을 짓누르며 울려 퍼져 <미국을 남조선의 력대군사(정부)들의 제국주의적공모자로 규탄한 1980년대의 항의행동들을 방불케 하였다>고 전하였다.(끝)


<국가>부채가 400조원이상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지고 있는 <국가>부채가 400조원이상이라는것이 밝혀졌다.
 이 사실은 <한나라당>이 <민주당>측에서 <국가>부채가 111조원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반박하면서 폭로한 자료에 의해 알려졌다.(끝)


부정협잡배들의 <공명선거>타령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4일 남조선집권자의 <민주당>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운동>에 대해 떠들어 대여 조소를 자아냈다.
 이날 <민주당>은 <국회>회의실에서 후보들이 모인 가운데 <총선후보자 공명선거실천과 필승결의대회>라는것을 벌려 놓고 <공명선거>를 하자고 고아댔다.
 그러나 10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적발된 <민주당>의 <선거법>위반건수만도 당들중에서 제일 많은 319건에 이른다.(끝)


반<정부>기운 억제를 노린 <민방위훈련>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15일 낮 남조선전지역에서 <민방위훈련>놀음을 벌려놓고 또 한바탕 주민들을 들볶아댔다.호전광들은 낮 2시 전지역에 공습경보를 울린데 이어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상공에 그 무슨 가상<적기>란것까지 출현시키면서 복닥소동을 피웠다.
 호전광들은 이미 수십년째 <민방위훈련>놀음을 벌려 오고 있는데 이번의 것이 297번째라고 한다.
 한편 호전광들은 17일밤 서울일대에서 괴뢰륙군 <백마>부대의 참가하에 야간조명탄사격훈련을 벌릴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전쟁분위기조성에 급급하였다.(끝)


로동자조직성원들을 탄압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광들이 <혁명적사회주의로동자당>을 결성하고 활동하였다는 죄명을 씌워 14일 한 출판사 녀성직원 박 아무개를 비롯한 6명을 구속하고 조사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파쑈광들은 이들이 세계 로동자들과 련대하여 세계의 사회주의화를 기도하였으며 기관지를 포함한 100여종의 학습교재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폭압을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박 아무개녀성 등은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있다 한다.(끝)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영국 인사가 칭송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을 방문하였던 영국신공산당 총비서 앤디 브룩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 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는 일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사회주의조선을 일떠 세우시고 수호하신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자기의 자주적 권리와 존엄을 빛내여 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세계의 모든 위인들의 지혜와 힘을 다 합쳐도 이룩할수 없는 최고봉의 업적으로 찬란히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활동의 전기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 수반들을 비롯하여 정계,사회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대표단들을 접견하시고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과 세계 인민들 모두가 오늘도 그이를 끝없이 경모하고 칭송하고 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 결성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이 영국,스리랑카,민주꽁고에서 결성되였다.
 영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 키스 벤네트가,스리랑카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항구개발복구 및 재건성 부상레기에 라나툰게가,민주꽁고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가 각각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