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듀니지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듀니지공화국 국경절 44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진 엘 아비딘 벤 알리대통령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듀니지공화국 국경절 4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귀국인민에게 평화와 발전,복리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일행 베이징 도착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일행이 18일 오전 비행기로 베이징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중국외교부 관계부문 일군들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가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조중외무상 사이의 회담 베이징에서 진행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중국외교부장 당가선사이의 회담이 18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상일행과 중국주재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가,중국측에서는 외교부 부부장 양문창,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각기 자기 나라의 정세를 통보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선민주녀성동맹 대변인 미제의 살인만행을 규탄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녀성들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살인만행이 련이어 감행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올해에 들어와 두번째로 발생한 이번 살해사건은 단순히 남조선의 한 녀성의 운명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관련되는 매우 엄중한 문제이며 우리 민족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지적하였다.
원래 미제는 민족도 문화도 없는 해적의 후예로서 생겨난 첫날부터 침략과 략탈을 생존방식으로,패륜패덕과 인간도살을 쾌락으로 여기며 인류앞에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한 야만의 무리들이라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침략자 미제를 몰아 내지 않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물론 녀성들의 순결과 절개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남조선 녀성들과 인민들이 모든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미제침략자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동족이 흘린 피값을 기어이 받아 내기 위한 반미결사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도꾜도 지사의 호전적폭언 규탄/조선농근맹 대변인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일본 도꾜도 지사가 우리공화국에 대한 극히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폭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18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일본의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 신따로가 우리를 함부로 거들면서 <일격>의 <괴멸>이니 뭐니 하는 극히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망발을 줴쳤다.
우리는 극도로 오만무례한 폭언을 감히 탕탕 내뱉은 이시하라를 치솟는 격분으로 저주하지 않을수 없다.
최근년간 일본반동들은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을 제정하여 교전권과 참전권을 복귀시키고 전시체제수립과 해외군사활동의 정책화를 급속도로 추진시켜 왔다.
그리고 우리의 <미싸일위협>소동을 념불처럼 외우면서 일본사회에 대조선적대감을 로골적으로 고취해 왔으며 전쟁체제를 완비하고 <선제공격>의 기회만을 노리면서 재침을 실현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바로 이러한 때에 엄중한 대조선전쟁폭언을 한 이시하라의 망동을 곧 일본반동지배층의 군국주의적침략야망과 태도의 반영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인민과 농업근로자들은 일본에서 극우익반동들에 의하여 추진되는 발광적이며 무모한 반공화국 도발책동에 대하여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자주권을 건드리는 그 어떤 적대적시도에 대해서도 추호의 용납없이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만약 이시하라와 같은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어째 보려고 분별없이 날뛰면서 우리 공화국의 풀 한포기라도 건드린다면 우리의 무적필승의 인민군대와 함께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한사람 같이 떨쳐나 도발자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길것이다.
일본반동세력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중국과 스웨리예대표단 도착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 부비서장 진익평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당일군대표단이 1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부상 얀 엘리아쏜을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외무성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예술영화 <녀성승무조원들>이 나왔다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녀성승무조원들>을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적구상을 받들고 녀성렬차승무조원들이 전시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해 가는 영웅적투쟁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조국광복후 기관사학교에서 기관차운전기술을 배웠던 주인공 옥청신은 기관사가 없어 전선으로 가야 할 군수렬차가 떠나지 못하는 것을 보고 기관차를 타게 된다.
그와 함께 기관차를 타던 그의 애인이며 동애의 오빠인 원석이 렬차를 노리는 적기를 유인하고 희생되자 청신은 녀성들로 전시수송을 보장할것을 결심하고 렬차승무조를 조직하며 16살난 어린 처녀동애도 승무조에 들어 온다.
전시수송에 나선 녀성승무조는 가슴아픈 슬픔을 이겨 내면서 제날자에 군수물자를 성과적으로 수송하여 전선에 도착시킨다.
영화는 주인공 옥청신과 녀성승무조원들이 발휘한 불굴의 희생정신을 통하여 청년들이 청춘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끝까지 지켜야하는 어머니조국은 우리 모두의 생명이라는것을 깊이 있게 보여 주고있다.(끝)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획기적발기/민주조선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는 남조선과 해외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관련단체들에 보낸 편지에서 북,남,해외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관련단체들이 4월중에 제3국에서 합동회의를 가지고 그들의 송환을 위한 공동행동을 벌릴데 대하여 토의하자고 제의하였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 제의를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를 북,남,해외의 3자련대행동으로 조국광복 55돐까지 기어이 해결하려는 획기적인 발기로 평가하였다.
론평은 해내외의 조선동포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을 민족공동의 절박한 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제의는 이러한 민족의 의사를 반영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현실은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투쟁을 보다 거족적으로 힘 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한 조건도 충분히 마련되였다.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의 제의는 민족의 의사를 반영하고 충분한 실현가능성에 기초한 현실적인 제의이다.
공화국북반부 인민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3자련대의 공동행동을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이다.
아울러 남조선과 해외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관련단체들이 거족적인 공동행동을 벌릴데 대한 제의를 적극 지지해 나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설것이라고 믿고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북,남,해외의 3자련대행동을 가로 막지 말아야 한다.(끝)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소속 회원 250여명이 17일 미국방장관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서울에서 항의집회를 가지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반미자주를 지향하는 남조선민심의 분출이라고 하면서 온 겨레는 이 투쟁에 전폭적인 지지와 련대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반미자주화투쟁만이 남조선인민들의 살 길이라고 지적하고 이것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가 보여 주는 피의 교훈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결코 <해방자>도 <원조자>도 <보호자>도 아니며 철두철미 침략자이고 략탈자이며 살인자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인간야수의 무리인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남조선인민들이 류혈과 생죽음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침략자들에게 더이상 사랑하는 부모처자,동포형제들의 목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반미자주화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끝)
인권유린자들의 야만행위/로동신문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에서 또 한명의 남조선녀성이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야 말로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도 무참히 짓밟는 인권의 불모지인것은 물론 다른 나라 인민들의 자주권과 인권까지도 란폭하게 유린하는 인권유린의 왕초,평화와 민주주의의 파괴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난해 9월 미군의 로근리주민학살사건이 폭로된 이후 남조선에서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평화적주민들을 상대로 감행한 대량학살만행자료들이 련속 드러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미제침략군의 이러한 만행은 수법과 잔인성에 있어서 그 전례를 찾아 볼수 없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얼마전 미국이 <세계인권형편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공화국을 걸고 든것은 세상에 둘도없는 최악의 인권불모지,인권유린의 왕초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가리우고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비렬하고도 파렴치한 행위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오늘 남조선의 현실은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 그대로 두고서는 절대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하여,인권과 평화,민주주의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가 없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철면피하게 그 무슨 <인권옹호>에 대하여 떠들어댈것이 아니라 저들이 남조선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극악한 인권유린행위들에 대하여 반성하고 잘못을 빌어야 한다.(끝)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립장 표명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17일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4월중 제3국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위한 북,남,해외 관련단체들의 합동회의를 열자고 한 우리측의 제의에 <마땅히 응할 용의가 있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 단체의 공동대표 권오헌은 공화국북반부로 돌아갈것을 희망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립장을 밝혔다.(끝)
서울에서 련일 반미시위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장관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17일에 이어 18일에도 서울 룡산에있는 <국방부>앞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렸다.
이날 오전 미국방장관과 남조선<국방부장관>사이의 회담이 벌어지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회담장소인 <국방부>청사앞에 집결한 <민주로총>을 비롯한 사회,로동단체 성원들과 대학생들은 건물로 들어 가는 길을 가로 막고 정문을 봉쇄해 버렸다.
그들은 <양키는 물러 가라>고 웨치면서 <국방부>건물정문에 닭알을 던지고 시위를 벌렸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의 야수적인 범죄행위가 늘어 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였다.
그들은 미국정부의 사죄와 미군범죄자들을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
시위자들은 또한 굴욕적인 남조선,미국 <행정협정>의 개정을 요구하면서 통치배들의 사대매국행위를 규탄하였다.
시위자들의 완강한 투쟁으로 정문을 통해 <국방부>청사로 들어가려던 미국방장관은 황급히 길을 바꾸어 동쪽문을 통해 빠져 들어갔다고 한다.(끝)
<선거>를 둘러 싼 남조선여야당의 개싸움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매일 헐뜯을 내기를 하고 있는 여야당의 싸움질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15일 엄청난 외국빚으로 <국가부도>라는 심각한 경제위기를 누가 초래하였는가고 하면서 그 책임을 <한나라당>측에 떠밀고 경제난으로 <국가채무>가 천문학적액수로 늘어 난데 대해서도 <한나라당>이 책임져야 한다고 욱박았다.
<한나라당>은 이에 맞서 모든 책임이 <민주당>측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 <정권>이 경제위기를 극복한다는 간판밑에 외국인투자를 마구 끌어 들이고 있는것은 남조선의 재산을 외국에 넘겨 주는것이라고 들이대였다.
한편 <한나라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이 현직 <장관> 2명이 울산에서 관권을 리용한 부정<선거>행위를 한 사실자료를 쥐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또한 그는 <민주당>이 이번 <국회의원선거>를 관건,금권 <선거>로 치르려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모든 부정행위를 모아 폭로하겠다고 밝혔다.(끝)
민심낚기를 노린 <공약>사태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4월의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여야당들이 민심낚기를 노린 <공약>발표놀음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당인 <민주당>의 경우 지난 2월말부터 14일 현재까지 600여건의 <공약>을 발표하였다.
야당인 <한나라당>은 3월초부터 하루 평균 1-2건씩의 <공약>을 발표했다가 그것이 <민주당>에 비해 크게 뒤지게 되자 오는 23일까지 도합 116건의 <공약>을 내 놓을것이라고 광고하였다.
한편 <자민련>은 지난 9일 단번에 124건의 <공약>을 발표하였으며 <민주국민당>과 <한국신당>도 <공약>발표에서 승벽내기를 하고 있다.
그 <공약>들중에는 추석날 묘 보러 가는 교통시간을 <단축>시키겠다는 <민주당>의 <공약>,설날마다 고속도로통행료를 <전액면제>시키겠다는 <한나라당>의 <공약> 등 별의별 <공약>들이 다 있어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 내고 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에 있는 한림대학교학생들이 15일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에게 심각한 경제위기로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가져 오게 한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고 하면서 호된 욕설과 썩은 닭알벼락을 안겼다고 한다.
한편 <민주로총>을 비롯한 33개 단체로 구성된 건강련대가 14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지역의료보험재정의 50프로를 지원하라고 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는 당국이 지원을 약속해 놓고도 갖가지 구실을 붙여 그것을 리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참여련대>와 <경실련>도 각각 성명을 발표하고 재정지원을 당국에 요구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담화 발표/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비슈와나스가 11일 발표한 <전무후무한 위대한 성인 김일성>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덕망의 품은 위도와 경도,인종과 민족을 초월하여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고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뜨겁게 안아 주는 무한대의 사랑의 품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주석께서는 인류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싸우는 혁명가들과 진보적인민들에게 한없이 의리깊은 지원과 뜨거운 고무를 주시고 그들을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위업에로 적극 이끌어 주시였다.
력사에는 수많은 이름 있는 령도자들이 있었지만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같이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미덕을 지니시고 크고 작은 수많은 나라 국가 지도자들과는 물론 나와 같은 평범한외국의 인사들과도 진정에 넘친 허물없는 인간관계를 맺고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아 온 령도자는 없었다.
만이면 만사람이 다 매혹되고 탄복하는 높은 식견과 인격,뜨거운 인간미로 하여 동서방의 각이한 계층의 사람들과 지어 적대국가의 고위정치인들까지 찬탄해 마지 않던 김일성주석은 진정 그 명망이 온 누리에 빛발친 천출위인이시였다.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인민의 수령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끝)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8돐기념 준비위원회들이 최근여러 나라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결성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부,정당,사회단체 일군들과 친선 및 련대성 조직,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그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인디아에서는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디아전국준비위원회가,탄자니아에서는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탄자니아전국준비위원회가,프랑스에서는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대표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프랑스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한편 인디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에서는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할것을 호소하여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한 뷸레찐 발행/뻬루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4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조선의 태양절>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20세기 정치사에 커다란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많은 사람들로부터 태양으로 숭상되여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탁월한 사상으로 인류가 나아 갈 앞길을 밝히신 위대한 사상가,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로 인민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꽃 피워 주신 걸출한 정치가,인간을 매혹시키는 특출한 인품으로 만사람을 끌어 당기시는 위인이시였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그이께서 일찌기 나라와 인민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시였을 때 동지들과 인민들이 태양이 되여 줄것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어 올린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은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태양과 같이 한생을 빛내이신 전설적위인이시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그이의 영생을 삼가 기원한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프랑스의 수도 빠리에서 진행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회의 호소에 따라 여러 나라 정당,단체,국제 및 지역 기구 인사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뽀르뚜갈민주주의개입 위원장 블라스꾸 우구 페르난데스,아일랜드로동당 전 총비서 숀 가란드,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 크리스 콜레만,영국신공산당 대표 안로제르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서기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과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룩셈부르그조선친선협회 서기장,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 서기장,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프랑스 지지 및 행동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법률가위원회 서기장 로베르 샤르뱅,벨지끄 왈룡지역리사회 위원장 윌리 뷰르죵,벨지끄 브류쎌 리브르종합대학 교수쁠래뜨 삐에르쏭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서명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조국통일 3대헌장이 조선의 현실적조건과 전체조선민족의 지향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방안과 방도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지지하여,조선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게 하며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가 보장되도록 하기 위해 남조선에서의 미군의 시급한 철수를 요구하여 서명문에 수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