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강택민주석에게 선물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강택민동지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선물을 18일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이 중국외교부장 당가선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강택민주석이 선물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강택민동지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18일 중국외교부장 당가선이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
당가선외교부장은 김정일총비서께 드리는 선물에는 조선인민이 그이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운동을 힘있게 벌려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라는 축원이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스웨리예외무성대표단이 선물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스웨리예외무성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스웨리예외무성 부상 얀 엘리아쏜단장이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스웨리예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상 얀 엘리아쏜을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동춘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킬란데르가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이란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이란 새해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이란 새해에 즈음하여 대통령과 친선적인 이란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나미비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나미비아독립 10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삼 누죠마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미비아독립 10돐을 열렬히 축하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외무성 제1부상이 스웨리예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이 20일 부상 얀 엘리아쏜을 단장으로 하는 스웨리예왕국 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가 참가하였다.(끝)
도꾜도 지사의 반공화국폭언 규탄/녀맹 대변인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일본의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 신따로가 그 무슨 <괴멸>이요 뭐요 하면서 늘어 놓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폭언과 관련하여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이시하라의 망언을 우리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모독,우롱하는 악랄한 도전행위로,조선재침을 고취하는 로골적인 전쟁선동으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우리 조선녀성들은 누구보다도 평화를 사랑하고 있으며 일본에 대한 뼈 아픈 상처와 원한을 안고 있다.
과거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근 20만의 녀성들을 랍치,유괴하여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들고 무참히 살륙하였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일제가 조선녀성들에게 끼친 불행과 고통은 동서고금에 없는 대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가 패망한지 반세기가 훨씬 지난 2000년에 와서도 일본이 그에 대해 성근한 자세로 사죄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범죄적과거를 재현하려고 발광하고 있으니 이런 파렴치한행위가 어데 있는가.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일본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적개심과 복수심이 하늘에 닿고 있으며 전체 조선녀성들이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지난날의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 의지에 충만되여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각지 사찰들에서 열반절기념법회 진행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사찰들에서 열반절기념법회가 20일에 진행되였다.
법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남조선과 해외의 불교도들과의 적극적인 련대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애족의 실천활동을 힘차게 전개하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법회들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해당 도,시,군위원회 교직자들,사찰 승려들과 신도들이 참가하였다.(끝)
김인서,함세환,김영태 로인들을 시급히 송환하여야 한다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온 겨레가 김인서,함세환,김영태 로인들이 고향인 공화국북반부로 송환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인 그들의 이름은 이미 세상에 잘알려져 있다.
70살전후의 고령인 그들은 살붙이 하나 없는 남조선에서 30여년간의 옥고로 정신적압박과 각종 질병으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다.그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1953.7) 조선인민군에 입대하여 싸우다가 교전상대측에 포로된 사람들이다.
이 로인들의 고향에서는 가족,친척들이 그들의 송환을 애타게 바라고 있다.
김인서의 두 딸은 유엔과 여러 국제기구들에 편지를 보내여 각종 질병과 최근에 일으킨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반신마비증세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버지를 하루속히 고향으로 돌려 보내도록 노력해줄것을 간절히 요구하였다.
김인서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고등판무관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루빨리 공화국의 품에 안기여 량심과 육체의 구속이 없는 자유롭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여생을 소신껏 살고 싶다>고 썼다.
90살이 되여 오는 함세환의 누이 함숙녀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보고 싶다며 애타게 그를 찾고 있다.
12발의 총알상처를 안고 온전한 거처지도 없이 살아가는 함세환은 기자들과 만난 여러 기회에 <죽기전에 부모의 묘소를 한번 보았으면 원이 없겠다>고 말하였다.
김영태의 아들 김룡제는 한번도 보지 못한 아버지를 그리며 근 50년간을 기다리고 있다.
전쟁시기에 한쪽눈을 잃은 김영태는 남은 한쪽눈마저 점점 희미해지고 있어 죽기전에 아들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면서 고향에로의 송환을 완강히 요구해나서고 있다.
며칠전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는 2000년도의 절반이 되는 6월말전으로 우선 김인서,함세환,김영태로인을 비롯한 지난 전쟁시기 체포되였던 비전향장기수들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노력해줄것을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에 열렬히 호소하였었다.
오늘 진보적인류는 물론 서방세계에서도 이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끝)
미국은 조기경보체계수립책동을 중지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토마스 슈워츠가 미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증언하면서 남조선에 새로운 조기경보체계를 수립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한다.
그는 군사위원회 성원들과의 청문회에서 황당무계하게도 북조선이 <5천여키로메터의 사거리를 가진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면서 <있을수 있는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처한 조기경보체계를 수립>하자면 남조선강점미군의 <전역미싸일방위>능력이 강화되여야 한다고 떠들었다.
미국의 해외침략무력증강책동을 정당화하려는 이러한 발언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을 <미싸일>로 둔갑시켜 그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에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책동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남조선을 교두보로 주변대국들의 미싸일을 견제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위에 의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려는데 그 주되는 목적이 있다.
미국의 이러한 끈질긴 책동이 장차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비경쟁을 촉진시키고 긴장과 대결을 강화하여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우리 인민과 군대는 미국이 우리를 걸고 벌리고 있는 무력증강책동에 대하여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그에 상응한 자위적대책을 철저히 세울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도 미국의 일방적인 군사적위협이 강화되는것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이 있다면 남조선에 새로운 조기경보체계를 수립하고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는 무모한 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반미자주화투쟁만이 남조선인민들의 살길/로동신문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엄혹한 현실은 인민들을 반미투쟁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반미자주화투쟁만이 남조선인민들의 살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강점지역 인민들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우고 있는 사실을 낵낵이 까밝히면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를 남조선에 그대로 두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면서 신문은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참변을 면하자면 뭐니뭐니해도 미제를 내쫓아야한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이 피로써 찾은 교훈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미제침략군을 그대로 두고 민주주의와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는것은 망상이다.
분렬의 장본인,학살만행의 원흉,침략과 전쟁,인민들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용납한다면 남조선인민들은 앞으로 더욱 헤아릴수 없는 막대한 재난만을 들쓰게 될것이다.
미제침략군에게서 그 어떤 <보호>를 바라는것은 승냥이가 양을 보호해주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러면서 신문은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투쟁의 창끝을 미제침략자들에게 돌리고 있는것은 백번 정당하다고 썼다.
반미자주화는 오늘 남조선의 모든 애국적민주세력이 높이 들어야 할 참다운 애국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과 짓밟힌 민족의 존엄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제는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반미항쟁의 폭풍에 밀려 수치스럽게 쫓겨나가기 보다는 스스로 제 소굴로 돌아가는 편이 나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안보리 상임리사국자리 운운은 인류량심에 대한 모독/로동신문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운운하는것은 유엔에 대한 우롱이며 인류량심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하였다.
얼마전 일본의 최고위당국자는 유엔총회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유엔안보리사회개혁이 빨리 진척되지 않는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유엔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떨굴수 있다>는 소리를 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을 실현시키기 위한 <틀거리확대>등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을것을 요구하였다고 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유엔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에 대해 말할 자격이없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미국의 뒤꽁무니를 따라 다니며 국제무대에서의 미국의 전횡과 독단에 맞장구를 치는 나라로서 유엔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에 대해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까밝히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리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아직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나라이다.다시말하여 아직도 일본은 유엔의 <적>으로 규정되여있는 나라인것이다.더우기 일본은 평화가 아니라 해외침략을 꿈꾸는 나라이다.그를 위해 아직과거의 수치스러운 죄악에 대해 사죄의 말 한마디 똑바로 하지 않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일본을 정치난쟁이로 경멸하고 있다.
론평은 헛된 꿈을 꾸지 말고 제할바나 착실히 하는것이 일본으로서는 훨씬 현명한 처사일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야당 여당의 중소업체대표들 흡수에 반발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입당의 명목으로 16일 경제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중소업체 대표들을 흡수한 <민주당>의 행위에 반발해 나섰다.
이 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여당인 <민주당>이 경제단체장과 업체대표들을 대규모적으로 입당시킨것은 오는 <국회의원선거>에 경제인들을 리용하려는 의도를 드러낸것이라고 비난하였다.
한편 <민주당>과의 <동맹>관계를 깨버린 <자민련>은 이날 부대변인의 이름으로 발표한 론평에서 <민주당>의 이번 처사는 새로운 정경유착을 노린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 결성/각국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맞으며 태양절기념 파키스탄준비위원회와 에꽈도르준비위원회가 12일 각각 결성되였다.
한편 이에 앞서 10일에는 태양절기념 오스트리아위원회가 결성되였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 개막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 개막식이 11일 인디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인디아의 여러 정당,사회단체,친선 및 련대성 조직,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을 벌릴데 대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의 호소에 언급한 후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은 조선통일의 기치이며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강령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정립해 주신 조국통일 3대헌장에 기초하여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무기들을 철수시키고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
평화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아시아와 인디아 인민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연설들에 이어 참가자들은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그레네이더의 정당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 규탄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그레네이더 모리스 비쇼프애국운동이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을 규탄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련이어 드러 나고 있는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자료들이 다름아닌 미국의 공식보도와 기밀문건들,목격자들을 통해 나온것만큼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사실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미제의주민대학살만행을 철저히 조사하여 책임 있는 자들을 국제법에 따라 처리할것을 호소한것은 응당한 요구라고 간주한다.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미군의 대학살만행은 비전투원들을 표적으로 삼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국제조약과 전시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한 대범죄행위로서 응당 규탄을 받아야 한다.
우리 당은 인권을 옹호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함께 미군이 감행한 대학살만행을 반인륜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러한 인간살륙만행이 더는 재현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끝)
미군의 살인만행 보여주는 사진들 계속 발견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신문들에는 사람들이 분노로 치를 떨게 하는 사진들이 계속실리고 있다.
이 사진들은 미극동군사령부 련락장교가 찍은것으로서 얼마전<비밀해제>된 미국립문서고에서 발견되였다.
사진들은 조선전쟁시기(1950.6-1953.7)와 전쟁전야에 미제침략군과 그 하수인들이 남조선각지에서 형무소 수감자들과 애국자들을 어떻게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는가에 대해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사형장에 끌어 내여 말뚝에 결박하는 사진,그들을 학살하기 위해 추악한 몰골로 서 있는 남조선 <국군>과학살만행을 지휘하고 있는 미군장교를 보여주는 사진,미군장교의 지휘밑에 사람들을 생매장하기 위해 구뎅이에 몰아넣고 있는 사진...
사진들은 미제야말로 남조선에서 감행된 모든 학살만행의 직접적조종자라는것을 부정할수 없는 증거로 보여 주고 있다.
땅바닥에 엎드려 놓은 사람들의 등을 밟고 머리에 총알을 쏘아박고 있는 살인귀를 보여 주는 사진,수많은 사람들을 한 구뎅이에 몰아넣은채 짐승을 쏘아 잡듯 일제사격으로 학살하고 있는 살인귀들의 몰골들,눈도 감지 못하고 원한 품고 쓰러진 시신들,시체속에서 숨이 붙어있는 사람들을 찾아 내여 사살하는 사진들,낫으로 사람의 두개골을 떼내여 살해하는 사진...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을 보는 사람모두가 온 몸의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르는것같고 치가 떨려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극악한 살인마 미제와는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 원쑤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살인마들에 대한 솟구치는 증오와 분노를 눅잦힐수 없어 원쑤들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는 글들을 신문사들에 계속보내여 오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