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5개섬통항질서> 공포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중대보도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설정과 관련한 후속조치로서
(5개 섬 통항질서)를 공포함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국토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주체88(1999)년 9월 2일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확정하여 세상에 선포하였다.
 우리가 선포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은 조선정전협정에는 물론 국제법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해상분계선이다.
 세계 여론은 물론 남조선 정계,사회계,학계에서도 <북방한계선>의 불법성과 새로운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의 법적타당성을 인정하면서 <상당한 론리를 갖춘것>으로 평가하고있다.
 미군측이 <북방한계선>의 <묵시적인 인정>이요,<고수>요 하는것은 우리가 선포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의 당위성과 그 공명정대성으로 하여 더는 어쩔수 없는 처지에서 벗어나 보려는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조선정전협정에 따라 미군측 관할하의 섬들인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가 우리 령해안에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이 섬들에 드나드는 배들의 통항문제를 비롯한 쌍방간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보려고 여러모로 노력해왔다.
 그러나 미군측은 아무런 법적타당성도 없이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북방한계선>을 계속 고집하면서 마치 지난 서해교전에서 그 무슨 <승리>나 거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가 하면 우리측 군사통제수역에 함정들을 계속 침입시키면서 오만하게 행동하고 있다.
 미군측의 이와 같은 행위는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조선서해에서 또다시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키고 정세를 일촉즉발의 사태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우리는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준수함에 있어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협상을 통하여 해결할 용의가 있지만 미군측이 끝내 문제토의를 거부하고 있는 조건에서 이제 더 이상 실무토의에 응해나오기만을 무한정 기다릴수 없게 되였다.
 이로부터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는 위임에 의하여 서해해상군사분계선 북쪽수역에 위치한 <5개 섬 통항질서>를 다음과 같이 확정공포한다.

 1.우리 령해에 있는 미군측 관할하의 5개 섬들중 백령도,대청도,소청도를 포괄하는 주변수역을 제1구역으로,연평도주변수역을 제2구역으로,우도주변수역을 제3구역으로 한다.

 1)제1구역의 북쪽계선은 북위 38도선으로 하고 동쪽과 남쪽,서쪽 계선은 백령도,대청도,소청도의 령해기산선으로부터 2키로메터폭으로 평행되게 그은 선으로 한다.

 2)제2구역의 북쪽계선은 북위 37도 41분 24초선으로 하고 동쪽과 남쪽,서쪽계선은 연평도의 령해기산선으로부터 2키로메터폭으로 평행되게 그은 선으로 한다.

 3)제3구역계선은 우도령해기산선으로부터 2키로메터폭으로 평행되게 련결한 선으로 한다.

 4)제1,2,3구역안에서의 미군측 함정들과 민간선박들은 우리측에 적대적인 통항이 아닌 이상 통항의 자유를 가진다.

 2.제1구역으로 드나드는 모든 미군측 함정들과 민간선박들은 제1수로를 통하여,제2구역으로 드나드는 모든 미군측 함정들과 민간선박들은 제2수로를 통하여서만 통항할수 있다.

 1)제1수로는 서해해상군사분계선상의 북위 37도 10분 3초,동경 125도 13분 19초 지점과 소청도의 제일 높은 고지정점을 련결한 선을 축으로 하여 좌우 1마일폭을 가진다.

 2)제2수로는 서해해상군사분계선상의 북위 37도 31분 25초,동경 125도 50분 38초 지점과 대연평도의 제일 높은 고지정점을 련결한 선을 축으로 하여 좌우 1마일 폭을 가진다.

 3)원칙적으로 우리측 령해에 있는 미군측 관할하의 섬들에 비행기들이 드나들수 없으며 부득이한 경우 모든 비행기들은 이 수로상공을 통하여서만 비행할수 있다.

 3.제1,2,3구역과 제1,2수로들에서 미군측 함선들과 민간선박들은 공인된 국제항행규칙들을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

 4.미군측 함정들과 민간선박 및 비행기들이 지정된 구역과 수로를 벗어나는 경우 그것은 곧 우리측 령해 및 군사통제수역과 령공을 침범하는것으로 된다.

 5.제정된 수로통항시 우리측의 행동에 그 어떤 위협이나 지장을 주어서는 안되며 이 수로들과 통항구역이 우리 함정들과 민간선박들의 통항을 가로 막는 구역이나 수로로 될수 없다.

 6.이번에 제정한 통항구역과 수로는 어디까지나 미군측 관할하의 섬들이 우리측 령해에 위치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설정한것이며 이 구역과 수로가 미군측 수역으로는 될수 없다.

 우리가 이번에 <5개 섬 통항질서>를 공포하는것은 서해해상에서의 충돌을 막고 섬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주려는 최대의 아량의 표시이다.
 미군측은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존중하여야 하며 제정된 통항질서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
 서해해상에서 제정된 통항질서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리라는것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만약 미군측이 이른바 <연평해전승리>에 대하여 떠들고 있는 남조선괴뢰들의 희떠운 소리에 공감하면서 서해해상충돌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감히 도전해 나선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경고없는 행동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공포한다.

주체89(2000)년 3월 23일


김수익대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총국장에게 신임장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김수익신임특명전권대사,상임대표가 17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총국장 마쯔우라 고이찌로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끝)


<지방참정권>립법화을 비난/청년동맹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일본의 일부 불순세력들이비법적인 <지방참정권>놀음으로 재일동포사회를 분렬와해시키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요즘 일본의 극우익보수세력이 벌리고 있는 <지방참정권>립법화기도는 동포사회를 분렬와해시키고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단체인 총련을 붕괴말살하며 새 세대 재일조선동포청년들을 <일본인>으로 귀화,동화시킬것을 목적으로 한 정치적모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일제는 과거 조선에 대한 40여년간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시기에 <황국신민화>정책의 일환으로 <지방참정권>과 <국정참정권>을 강압적으로 실시한바 있다.
 이 강도적인 <참정권>놀음에 의하여 60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조선청장년들이 식민지예속의 굴레를 쓰고 파쑈일본의 침략전쟁수단으로 강제징발되여 비참한 운명을 강요 당하였으며 근 20만명의 순결한 처녀들이 <정신대>의 미명아래 <종군위안부>의 치욕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오늘 일본반동들이 <참정권>놀음을 벌리는것은 바로 반세기전식민지통치시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웠던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희생을 또다시 일본땅에서 재현하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재일조선인들과 새 세대 동포청년들은 어제날의 식민지시대의 조선인이 아니라 존엄 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이다.
 공인된 주권국가의 해외공민들을 일본정치의 롱락물로 만들려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참정권>놀음을 벌릴것이 아니라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의 요구대로 과거 죄행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하며 대조선정책전환의 길로 나가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재일동포사회에까지 연장하려는 반민족적인 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은 부모형제들이 당해 온 쓰라린 과거를 절대로 되풀이 할수 없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지방참정권>립법화놀음을 무조건 당장 중지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한다.(끝)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는 더 이상 미룰수 없다/구원대책조선위 통보발표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는 남조선의 여러 민간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을 공화국북반부로 돌려 보내기 위한 투쟁을 힘 차게 벌리고 있는데 대한 통보를 22일에 발표하였다.
 통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지난해말 서울에서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참여민주사회시민련대,천주교인권위원회를 비롯한 30개의 인권,종교,사회 단체들을 망라한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결성된것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할데 대한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특히 새해 2000년에 들어와 남조선의 여러 민간단체들과 각계인사들 그리고 광범한 인민들은 올해안으로 김인서,김영태,함세환을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을 모두 공화국북반부로 돌려 보낼 뚜렷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충청북도 충주시 지역인권단체협의회와 인권실천시민련대소속 회원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은 모임을 가지고 긴긴 감옥살이에 극도로 쇠약해진 늙은 몸으로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는 김인서,김영태,함세환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을 아직까지 가족,친척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려 보내지 않고 있는 남조선당국의 비인간적행위를 신랄히 단죄규탄하면서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그 어떤 조건부도 없이 북으로 즉시 돌려 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는 지난 1월 18일 서울 카톨릭회관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비전향장기수들을 무조건 고향으로 돌려 보내는것은 인권적으로 볼 때에도 응당하다고 하면서 그들의 무조건적인 송환을 위한 폭넓은 서명운동을 벌려 나갈것을 선언하였다.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와 여러 인권단체들도 지난 2월 비전향장기수들을 강제로 잡아 두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하고있는 괴뢰당국의 책동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라고 단죄하고 그들을 그냥 붙들어 두고 있는 현 집권자의 속심은 무엇인가고 반문하면서 로쇠한 장기수들이 여생을 가족들의 품에서 편히 지낼수 있도록 하는것은 인권적범주에도 맞는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그리고 남조선의 불교,그리스도교,카톨릭교 등 종교계의 중요 인사 20여명도 지난 2월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요구하여 서명운동에 참가하여 나섰다.그들은 송환문제가 인도주의적문제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 서명운동에 나섰다고 하면서 이 서명운동이 앞으로 종교계에 이어 학계와 정계 등 각 분야에로 크게 확대될것이라고 하였다.남조선의 시민,사회,종교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비전향장기수송환을 강력히 주장해 나서는 속에서 지난 2월 23일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는 종교,인권,시민,언론,학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에서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은 얼어붙은 남북관계개선의 물고를 터줄수 있다>,<상호주의가 문제해결의 기준이 될수 없다>,<인도주의적견지에서 장기수들을 무조건 송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동포애의 정신에 따라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북으로 송환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 나섰다.
 한편 비전향장기수들은 일점혈육도 없는 외지에서 운신조차 하기 어려운 병약한 몸이지만 혁명적 신념과 의지를 굽히지 않고 남조선당국에 자기들을 고향으로 하루빨리 돌려 보낼것을 계속 요구해 나서고 있다.
 남조선당국은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에 대한 그릇된 태도를 버리고 내외의 일치한 요구대로 비전향장기수들을 하루빨리 가족,친척들이 기다리고 있는 공화국북반부로 돌려 보내야 한다.(끝)


3.24봉기 36돐로 기자회견/<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매국적인 <(한)일회담>과 남조선일본<협정>을 반대하는 3.24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36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2일 대표부 청사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매국적인 (한)일회담을 즉각 중지하라>,<일본군국주의를박살하라>,<미국은 회담에 관여 말라>,<매국노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들고 격렬하게 전개된 력사적인 3.24투쟁은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쌓인 반미,반일 감정의 분출이였으며 사대매국노들에 대한 분노의 폭발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애국적장거는 이남땅에서 외세를 척결하고 사회를 자주화하는 투쟁에서 귀중한 밑거름으로 된다.
 3.24투쟁이 일어 났던 때로부터 36년 세월이 흐른 오늘 이남땅의 현실은 그때보다 더 참혹하다.
 <(한)일회담>을 배후에서 조종한 미국은 반세기가 넘도록 이남에 그대로 남아 모든 실권을 장악하고 좌지우지 할뿐아니라 국제통화기금을 앞세운 신탁통치까지 강행하면서 영구강점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일본은 과거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을 사죄하기는 커녕 그것을 합리화하면서 이남에 대한 정치,경제,문화적 침투는 물론 군사적재침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그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책동은 현 집권층의 사대매국행위로 하여 더욱 조장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 구체적인 사실들을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민중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일침략자들과 이에 공모하고 있는 김대중역도의 범죄적책동은 시대역행적,반민족적 작태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미국은 이남에서 지배와 간섭의 손을 떼고 모든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끌어 내가야 하며 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인 재침기도를 버리고 세계의 일치한 요구대로 과거 죄행에 대해 옳바로 사죄하고 정확히 보상해야 한다.
 김대중일당은 외세의존의 악습을 버리고 미일의 흉악한 침략음모에 가담하지 말아야 하며 권력의 자리에서 당장 퇴진해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각계 애국민중들과 더불어 김대중일당을 친미,친일파 명단의 첫자리에 놓고 그 청산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며 이남땅에서 외세와 매국세력을 몰아 내고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해 과감히 싸워 나갈것이다.(끝)


수동식,족답식 장치를 도입하여 기계를 돌린다/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로동계급이 전기기관차 생산과 수리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책동과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하여 나라의 전력사정이 긴장해진 조건에서 이들은 생산현장의 기중기와 공작기계들에 수동식,족답식 장치들을 설치하고 전기기관차 생산과 수리를 보장하고 있다.
 그리하여 올해에 들어와 지난해보다 많은 전기를 보장받지 못한 조건에서도 전기기관차 생산과 수리실적을 150프로이상으로 장성시키는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장비직장의 로동계급은 수동식전동장치를 기대들에 설치하여 전기가 없이도 손으로 기대를 돌릴수 있는 방법을 제일 먼저 착상하고 도입하였다.
 이 방법은 삽시에 온 공장 로동계급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자력갱생직장,청년 1,2,3가공직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기대들에 족답식장치를 설치하고 부속품가공을 중단없이 밀고 나갔다.
 공장의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전기를 쓰지 않는 족답식장치로 전기를 쓸 때처럼 가공의 질을 보장하기 위하여 감속장치를 새롭게 개조하고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받아 들였으며 적은 힘과 로력으로도 기대들을 원만히 돌릴수 있게 하였다.
 이들은 또한 그 어떤 무거운 소재도 기대에 물리우고 내리울수있는 수동식기중기도 창안하여 도입함으로써 생산에서 큰 은이 나게 하였다.
 전기를 쓰지 않도록 간편하게 제작된 수동식,족답식 장치들은 온공장에 널리 일반화되여 최근 20여일동안에만도 전력공급이 중단된시간에 수천키로와트시의 전기를 써야 가공할수 있는 200여종에 1만 6,500여개의 각종 부속품들을 가공하였다.
 청년2가공직장 로동계급은 천정기중기가 멎은 속에서도 150키로그람이나 되는 전동기소재를 수동식기중기로 기대에 물리고 가공을 보장하였으며 전동기분공장의 로동계급도 문형기중기에 수동권양장치를 도입하여 무게가 수톤에 달하는 견인전동기들을 조립하고 있다.
 자력갱생만이 살 길이라는 철석의 의지를 안고 분발한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으로 공장에서는 지금 140여대의 기대들에 수동식,족답식 장치가 설치되여 돌아 가고 있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늘어 나고 있다.(끝)


제3차 <정일봉상>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정일봉상>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16일부터 21일까지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평양시를 비롯한 각도의 태권도과외학교들에서 선발된 수백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틀,맞서기,특기 종목으로 나뉘여 단체전과 개인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선수들은 지난 기간 과외학교들에서 마음껏 수련하여 온 태권도기술을 경기마다에서 잘 보여 주었다.
 평양시태권도과외학교 선수들은 개인틀(남자),단체맞서기(남자)등의 경기들에서 높은 기술과 특기를 훌륭히 발휘하여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1등을 하였다.
 함경남도태권도과외학교 선수들은 종합 2등을,황해북도,평안남도태권도과외학교 선수들은 종합 3등을 차지하였다.
 제3차 <정일봉상>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페막식이 21일에 진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와 선수들에게 우승컵,메달 등이 수여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높은 기술을 보여 준 선수들에게 기술상이 수여되였다.(끝)


선군령도를 받들어 갈 의지를 반영한 가요들이 많이 나왔다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 세울 우리 인민의 사상의지를 반영한 노래들이 많이 창작되여 온 나라 각지에서 힘있게 울려 퍼지고 있다.
 <장군님과 함께라면>,<전선길은 이야기 하네>,<장군님 모셨던 그날을 못잊어>를 비롯하여 최근에 많이 창작된 노래들에는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 오고 시련과 난관이 백겹천겹으로 막아 나서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끝까지 받들어 나갈우리 인민의 철의 의지와 신념이 뜨겁게 맥박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격을 다그치고 있는 올해에 들어와 창작된 많은 노래들은 일찌기 총대중시사상을 펼치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숭고한 풍모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고 있다.
 <최전연길 백마흔아홉굽이>,<장군님 초소에 모신 날>,<철령의 진달래> 등 노래들은 위대한 선군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워나가시는 백두산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되새기게 하고 있다.(끝)


조선국민회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23일은 조선국민회가 결성된 날이다.
 조선국민회는 일찌기 <지원>의 뜻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주체6(1917)년 이날 평양(학당골)에서 결성하신 반일지하혁명조직이다.
 이 조직은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며 참다운 문명국가를 세울것을 목적으로 한 비밀결사로서 3.1인민봉기를 전후한 시기 국내외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혁명조직이였다.
 조선국민회의 결성은 나라의 반일민족해방운동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이 조직의 결성으로 조선인민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해방운동을 통일적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는 지도적혁명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반일민족해방운동을 민족의 자주적인 힘에 의하여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게 되였다.
 선생님께서는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후 국내각지와 해외에 조직을 확대하고 광범한 군중을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에 전심전력 하시였다.
 그리하여 국내외의 광활한 지역에 조선국민회의 하부조직들이 꾸려지고 정연한 사업체계가 세워졌으며 조직의 두리에 각계각층의 군중이 결속되게 되였다.
 오늘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학당골에는 80여년전 김형직선생님께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뜻깊은 사연을 전하는 혁명사적비가 세워져있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55년(8)-통일전선실현을 위한 투쟁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창건후 통일전선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갔다.
 일제강점으로부터 나라가 광복된후 조선에는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리익을 대표하는 여러 정당,사회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었다.반혁명세력은 이 중간세력들을 자기편으로 끌어 당기려고 책동하고 있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시기 통일전선운동을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요구하는 민주주의 정당,사회단체들의 공개적인 련합전선의 형태로 진행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 정당들이 자기의 성격에 맞게 독자적으로 활동하면서도 민주주의길로 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주석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민주주의 림시정부수립,토지개혁,중요산업국유화를 비롯한 사회의 민주주의개혁사업에 여러 정당들을 공동으로 참가시켜 그 과정을 통해 협력과 단합을 실현하였다.또한 통일전선사업에서 친일파,민족반역자들을 규합한 반동적인 정당,사회단체들을 철저히 고립청산하도록 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조선로동당은 주체35(1946)년 7월 4개의 정당과 13개의 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이라는 상설적인 조직을 결성하였다.
 그리고 1949년 6월에는 미제와 친미괴뢰들이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책동에 대처하여 북과 남,해외의 모든 민주력량을 망라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였다.여기에는 당시 친미괴뢰도당의 직계정당을 제외한 북과 남,해외의 70여개 정당,사회단체들이 망라되였다.통일전선실현에서 조선로동당은 자기 활동과 사업에서 독자성을 유지하고 주도적역할을 수행하는것과 함께 하층통일전선을 기본으로 하면서 상층통일전선을 실현하는 원칙을 견지하였다.
 조선로동당이 통일전선사업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들은 오늘 북과 남,해외의 모든 정당,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 있다.(끝)


<한민전>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시국선언 발표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17일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시국선언은 이번 <총선>은 단순히 의석수를 놓고 겨루는 득표경쟁이 아니라 우익보수부패정치세력과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애국민주세력간의 첨예한 정치적대결이고 <정권>교체를 앞둔 격변기정세의 향배를 좌우하는 심각한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시국선언은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1.우익보수부패정치인 청산을 위한 락천,락선 운동에 모두다 동참하자!
 시민단체들의 락천,락선 운동을 탄압해 나서는 김대중파쑈<정권>을 타도하자!
 락천,락선 운동의 불길을 반미투쟁으로 몰아가자!
 2.봄철계층별투쟁을 락선운동과 결부시켜 과감히 분출시켜 나가자!
 3.모든 민족민주세력의 일치단결과 공동행동을 실현하자!
 전국민은 우익보수부패정치세력청산을 위한 거세찬 락천,락선 운동의 열풍으로 4.13<총선>투쟁을 승리로 결속하고 자주,민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겨 오자!(끝)


<한민전> 투쟁구호 발표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16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락천,락선 운동에 총 분기할것을 호소하여 17일 투쟁구호를 발표하였다.
 투쟁구호는 다음과 같다.
 전국민은 우익보수부패정치인 청산을 위한 락천,락선 운동에 적극 동참하자!
 시민단체들의 락천,락선 운동을 범국민적운동으로 확산고조시키자!
 거족적인 락천,락선 운동의 불길로 사대매국과 반공,파쑈와 부정부패기반 불사르자!
 민주주의 우리 손에 달렸다.보수부패정당 모두 심판하고 보수정치,부패정치 끝장내자!
 검은 돈 먹고 사는 도적정치인들 모조리 락천,락선 시키자!
 정치권물갈이로 새 민주정치 실현하자!
 4.13<총선>장을 우익보수부패정치인 심판장으로 만들자!
 박살내자 개정<선거법>,실현하자 민주선거 락천,락선 운동 탄압하는 국민파쑈<정권>타도하자!
 반공보수단체들의 <독자적인 락선운동> 철저히 분쇄배격하자!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후보자에게 표를 몰아 당선시키자!
 미국의 <선거>개입에 민주화 차단된다.락천,락선 운동을 반미투쟁으로 지향시키자!
 로동대중은 반로동자적 우익보수부패정치인 매장하는 <총선>투쟁의 주역이 되자!
 봄철임금인상요구 락천,락선 운동으로 쟁취하자!
 청년학생들은 제2의 4.19투쟁의지로 <총선>투쟁의 선봉대가 되자!
 등록금투쟁을 락천,락선 운동과 결부하여 과감히 전개하자!
 농민들은 밭갈기전에 우익보수부패정치권기반부터 갈아 엎자!
 지역감정 울타리 허물고 민주의지 하나로 합치자!
 강력한 련대,공동투쟁으로 단결의 위력 과시하자!
 거족적인 <총선>투쟁의 열풍으로 썩은 정치 끝장내고 꿈에도 소원인 자주,민주,통일을 앞당기자(끝)


미정부가 학교들에 조선전쟁<기념포스터>배포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정부가 조선전쟁발발 50년과 관련하여 미국 전 지역의 학교들에 그 누구의 <남침>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저들의 <반격>이 어떻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기념포스터>라는것을 배포하는 놀음을 벌리고 있다.
 이것은 미제가 50년전 조선반도에서 도발한 침략전쟁을 미화하기 위한 범죄행위의 한 고리이다.
 조선반도에서의 미제와 그 주구들의 긴장격화책동이 계속되고 있는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반공선전놀음은 미국정부가 조선침략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그것을 합리화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도발에로 내달으려 하고 있음을 폭로해 주고 있다.(끝)


<한미행정협정>에 얾매여 있는 당국을 비난/<문화방송>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은 19일에 내 보낸 한 론평에서 불평등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얽매여 있는 당국의 굴욕적자세를 비난하였다.
 방송은 미군만행을 규탄하는 광범한 여론이 현행<행정협정>의 개정을 견결히 요구하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그런데도 <당국이 소극적인 자세를 보여 문제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남조선당국의 미군 범죄자들에 대한 수사권,구속권,재판권을 박탈하고 있는 <행정협정>의 불평등성을 낱낱이 까밝히면서 그러기에 지난 2월 19일 서울 룡산구 리태원동의 술집에서 있은 녀인살해사건의 혐의자가 범행을 자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미군측으로부터 그를 넘겨 받아 다스릴수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우리가 재판권을 가진 사건에서도 미국측이 공무중에 발생한것이라고 핑게를 대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미군은 재판을 항상 거부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고 또 1심에서 무죄로 판결되면 검찰은 항소도 못하게 되여 있다>고 밝혔다.하기에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체결한 <행정협정>은 세계적으로 <가장 불평등한 행정협정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
 방송은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뜯어 고칠것을 주장하지 못하고 있는 당국의 자세에는 <미국이 시혜자(은혜를 베푸는 자)이기 때문에 함부로 심사를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눈치보기 사고가 깊이 깔려 있다>고 비난하였다.(끝)


여당이 야당에 대한 반격을 기도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 집권자와 여당 <선거대책위원장> 리인제가 19일 경제파탄문제와 관련한 야당의 공세에 부딪쳐 새로운 반격을 가할 흉심을 드러 내였다.
 리인제는 <한나라당>이 <국가채무>가 무려 400조원이 넘고 빈부차이가 심해지고 있는 문제,<정부>주도에 의한 금융실태 등에 대해 폭로하고 그 책임을 추궁한것과 관련하여 <과장된것>이라느니,<허구성과 위험성>을 안고 있는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악을 쓰면서 <단호하게 반격할 방침>이라고 집권자에게 <보고>하였다 한다.
 이에 대해 집권자는 한술 더 떠서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외국자본가들이 어떻게 나올것인가에 우려와 걱정>이 된다는 넉두리를 늘어 놓으며 리인제를 부추겨 댔다.
 거덜난 경제를 놓고 그 책임을 서로 상대측에 넘겨 씌우기 위해 소동을 부리는 통치배들의 몰골은 가소롭기 그지없어 인민들의 조소를 자아 내고 있다.(끝)


통일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가이아나의 정당,단체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의 정당,단체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14일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가5,000여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김일성동지 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 로버트 윌리암스가 전국위원회 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15일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이1,550여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위원장사무엘 쏘울이 협회성원들을 대표하여,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위원장 싸비드 바커스가 위원회 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가이아나 죠지타운시 챨스타운고등중학교 교장 마크가렐이학교 교원들을 대표하여,이 학교의 김정일학급 담임교원 크리스틴 비스나스가 학급 학생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가이아나인사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 사무엘 워커가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 엄중한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앞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관계개선>에 대하여 운운하지만 현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그들의 힘의 정책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있다.
 가이아나로동동맹은 남조선강점 미군과 남조선의 무력을 증강하고 현대적인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 들이면서 각종형식의 합동군사훈련을 벌리고 있는 미국의 무분별한 행동들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위험한 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단호히 규탄하며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든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미국은 주민대학살진상을 밝히고 보상하여야 한다/뻬루단체 성명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가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과 관련한 조선민주법률가협회와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의 공동호소문을 지지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법률가협회와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의 공동호소문에 호응해나설것을 인민들사이의 평화와 련대성을 주장하는 각국정부,정당,인권 조직들에 호소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전쟁에 참가한 나라들이 지켜야 할 초보적인 법률을 위반하면서 감행한 미군의 범죄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 사건을 명백히 밝힐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전 인류의 수치로 되는 이 사건을 국제적으로 단죄하고 규탄하는데서 불투명한 자세를 버릴것을 요구한다.
 형제적조선인민에 대한 뻬루인민의 련대성을 대표하는 우리 위원회는 이 운동에 합류하면서 미국과 국제기구들에 진상을 명백히 밝힐것과 미국이 해당한 보상을 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