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의 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여러날에 걸쳐 백두산일대에 보존되여 있는 혁명전적지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친솔하시고 국내에 진출하시여 맹렬한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신 백두산밀영,사자봉밀영,청봉숙영지를 비롯한 력사적인 항일의 전구들을 돌아 보시면서 혁명전적지관리운영과 교양사업 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전적지관리소들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귀중한 사적물들을 영구보존할수 있는 체계를 철저히 세웠으며 전적지들을 잘 꾸리고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혁명전통교양을 실속 있게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고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밀영의 사령부귀틀집과 병실들,구호목들을 비롯한 사적물들을 돌아 보시고 위대한 수령님은 전설적영웅,희세의 위인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되여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장구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로 된다고 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완수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적지들의 관리운영과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생활기풍을 사업과 생활에 전면적으로 더욱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창건 55돐이 되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고 호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지에서 백두산밀영 강사,관리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아주시고 항일유격대식으로 공연을 참신하고 생동하게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당력사연구소 강석숭소장,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이딸리아 외무상이 선물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이딸리아공화국 외무상 람베르또 디니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이 29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이딸리아 외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이딸리아공화국 외무상 람베르또 디니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과 외무성 박동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이딸리아공화국 대사 빠올로 브루니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람베르또 디니외무상은 자기들을 친선적으로 따뜻이 환대하여 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는 호상존중과 자주권,평등의 원칙에서 외교관계를 맺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할수 있는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이딸리아 외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이딸리아공화국 외무상 람베르또 디니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강정모무역상과 외무성 박동춘부상,문화성 송석환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이딸리아공화국 대사 빠올로 브루니가 참가하였다.(끝)


조선,이딸리아 외무상들 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이딸리아공화국 람베르또 디니외무상 사이의 회담이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외무성 박동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이딸리아공화국 대사 빠올로 브루니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데 맞게 쌍무관계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심화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이딸리아 외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8일 이딸리아공화국 외무상 람베르또 디니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동춘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이딸리아공화국 대사 빠올로 브루니가 참가하였다.(끝)


조선외무성 이딸리아 외무상일행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외무성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이딸리아공화국 외무상일행을 위하여 28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이딸리아공화국 외무상 람베르또 디니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이딸리아공화국 대사 빠올로 브루니가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외무성 박동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에 대한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무상각하와 이딸리아의 손님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외무상각하의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고 쌍무관계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두 나라는 지난 기간 호상 리해하고 협력하며 좋은 우호관계를 유지하여 왔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딸리아공화국 사이의 대사급외교관계설정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 놓은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로운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는 앞으로도 이딸리아와의 우호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람베르또 디니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이딸리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가진 때로부터 석달이 되였다고 하면서 두 나라는 쌍무적인 협조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외교관계를 설정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들의 이번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실제적인 대화의 시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체류기간 있게 될 쌍방사이의 회담은 여러 문제들에 대한 공동의 리해를 깊이하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는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발전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딸리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인도주의적협조를 계속 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베풀어 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문화,예술 및 과학분야 협조에 관한 공동성명 조인/조선,이딸리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이딸리아공화국 정부사이의 문화,예술 및 과학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공동성명이 29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백남순외무상과 외무성 박동춘부상,문화성 송석환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람베르또 디니외무상과 그 일행,우리 나라 주재 이딸리아공화국 대사 빠올로 브루니가 참가하였다.
 공동성명에는 백남순외무상과 람베르또 디니외무상이 수표하였다.(끝)


이딸리아외무상의 조선방문에 관한 공동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의 초청에 의하여 이딸리아공화국 람베르또 디니외무상이 2000년 3월 28일과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이딸리아외무상과 그 일행을 만났다.
 상봉에서 디니외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보내는 이딸리아공화국 까를로 아젤리오 챰삐대통령의 인사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이딸리아공화국 대통령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보내는 인사를 전달하였다.
 디니외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를 비롯한 경제,문화기관 책임일군들과 상봉하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이딸리아공화국 외무상 사이의회담이 진행되였다.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딸리아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이 커다란 의의와 잠재력을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으며 호상 존중과 자주권,평등의 원칙과 그리고 유엔헌장에 밝혀진 원칙들에 기초하여 두 나라가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확대심화 시킬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쌍방은 국제기구들과 그리고 고위급과 실무급에서의 접촉들을 통하여 호상 협상을 발전시키기로 하였다.
 쌍방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문제에서 두 측의 립장이 류사하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01-2002년 유엔안전보장리사회비상임리사국성원으로 되려는 이딸리아의 립후보를 지지한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딸리아정부가 인도주의협조를 제공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였으며 이딸리아측은 이와 같은 협조를 계속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할것이라는데 대하여 확언하였다.
 쌍방은 유엔협약들과 문건들에 반영되고 현재 국제적인 관심사로되고 있는 동북아시아지역과 유럽대륙 정세와 관련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동맹사이에 이미 시작된 대화가 중요하다는것과 그리고 솔직하고 건설적인 정신에서 두 측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대화를 계속해나가는것이 유익하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이딸리아측은 유럽동맹의 테두리안에서 <케도>계획에 대한 자기의 전적인 지지를 확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딸리아는 이 지역에서 항구적인 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있는 조선의 분렬이 통일지향적인 유익한 북남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끝장나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상봉들은 친절하고 솔직하며 호상 리해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방문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이딸리아공화국 정부사이의 문화,예술 및 과학 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공동성명이 조인되였다.
 이딸리아공화국 외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충심으로 되는 환대에 사의를 표시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가까운 앞날에 이딸리아를 방문하도록 초청하였다.
 초청은 기꺼이 수락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이딸리아공화국 방문시기는 앞으로 외교적경로를 통하여 확정하기로 하였다.
주체89(2000)년 3월 29일
평   양


이딸리아 외무상일행 귀국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공화국 외무상 람베르또 디니일행이 29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박동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이딸리아공화국 대사 빠올로 브루니가 외무상일행을 전송하였다.(끝)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우리 나라방문 14돐에 즈음하여 22일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과 외무성 부상,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외무성 부상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사이의 력사적인 상봉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 세운 매우 중요한 계기였다고 하면서 이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세계녀자빙상호케이(비급) 자격경기에서 1등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선수들이 22일부터 26일까지 마쟈르에서 진행된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비급)자격경기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영국,슬로벤스꼬,네데를란드 등 8개 나라 팀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는 두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2조에 속한 우리 나라 선수들은 영국팀을 4-2로,네데를란드팀을 2-2로,오스트랄리아팀을 8-1로 물리치고 조에서 1등을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 선수들은 1조에서 우승한 슬로벤스꼬팀과 결승경기를 진행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 선수들은 슬로벤스꼬팀과의 결승경기에서 재치있는 처넣기와 2인,3인결합으로 3-1로 이기고 1등을 하여 비급자격을 획득하였다.
 이번 경기조직위원회는 우리 나라의 주장 강현숙선수를 최우수선수로 평가하였으며 강현숙,한정애,곽금실,김혜련 선수들에게 기술상을 수여하였다.(끝)


해외동포예술단 만수대동상에 헌화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28일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 성원들이 경모의 정을 담아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정원과수로 많이 심고 있는 감나무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정원과수로 감나무를 많이 심고 있다.
 지난날 더운 고장에서만 뿌리를 내리고 자라던 감나무가 오늘은 나라의 여러 지역의 기후풍토에 적응하며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다.
 황해남도와 강원도,남포시에서 감나무를 많이 심고 있다.
 평안남도와 평안북도,함경남도를 비롯한 평양 이북지방의 도,시,군 농가들에서도 감나무심기가 한창이다.
 도들에서는 매 세대당 2∼5그루이상씩의 감나무를 심을것을 계획하고 있다.
 감나무는 심어서 보통 4∼5년이면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여 100년이상 과일을 딸수 있다.한 나무에서 100∼150키로그람이상의 감을 수확할수 있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 지지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이 반미자주화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하여 2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제침략자들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 살인만행은 반인륜적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지울수도 덮어 버릴수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 그대로 두고서는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재난에서 벗어 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한 하늘을 이고 같이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이다.
 우리는 남조선인민들이 반미자주화투쟁을 힘차게 벌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자들을 몰아 내고 피 맺힌 원한을 반드시 풀리라고 굳게 믿는다.
 우리는 반미자주화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끝)


미국은 전력손실보상조치를 취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조미회담에서 미국이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우리 공화국에 제공하게 되여 있는 경수로건설이 심히 지연되고 있는것으로 하여 우리가 손실 보는 전력을 보상할데 대한 문제가 집중적으로 론의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1994년에 채택된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우리 공화국이 핵동력시설을 동결하는 대신 미국이 우리에게 2003년까지 경수로를 건설하여 주게 된것은 동시행동조치로 맞물려 진 합의문의 핵심사항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그런데 지금 미국측의 의무사항인 경수로건설이 지연되여 이제는 2007년이나 그 이후에 가서야 완공될것이라고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측의 잘못에 기인 된것이며 그 책임도 미국측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제는 경수로건설이 2003년까지 완공되지 못할것이 명백해 진조건에서 앞으로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것인데 미국측은 대통령의 담보서한에서 확약한대로 2003년까지 경수로건설을 완공하든가 그렇게 못하겠으면 전력손실을 보상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전력손실 보상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식의 핵동력공업을 다시 살려 나가는 길을 택하지 않을수 밖에 없을것이다.
 미국의 전력손실 보상여부는 조미기본합의문의 운명과 관련된다.
 만일 미국측이 경수로건설 지연으로 인한 전력보상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끝)


조성태의 <단호한 응징>발언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방부장관> 조성태가 3월 26일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우리의 그 무슨 <도발>을 운운하면서 남조선미국의 <련합전력으로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는 폭언을 하였다.
 그의 이 폭언은 그 내용상으로 보아 그가 종전에 늘 하던 소리에 비하여 매우 도수높은 무모한 성격을 띠고 있는것으로 하여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우리의 단호한 폭탄선언을 들이대지 않을수 없다.
 요즘 조선반도의 군사대결정세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유발될수 있는 극도로 긴장격화된 상태에 놓여 있다.
 그것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가 지난 3월 23일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설정과 관련한 후속조치로서 가장 합리적이며 공명정대한 <5개 섬 통항질서>를 공포한데 대해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를 결코 수락할수 없으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떠드는 한편 이 지역에 전례없이 방대한 무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사정과 관련된다.
 바로 이러한 때에 조성태가 <단호한 응징>을 떠들어 댄것은 사실상 남조선군에 비상전투명령을 하달하고 우리에 대한 일종의 전쟁포고를 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할수 있다.
 요즘 남조선호전광들은 기회 있을 때마다 남조선에서의 4월 <총선>을 앞두고 우리가 <기회를 틈타서 도발>할수 있다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그것은 저들의 북침전쟁도발을 합리화하고 <국민의 정권>에 대한 반항의 민심을 딴데로 돌려 보자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단호한 응징>에 완전 소멸로 대답하는것은 우리의 투철한 의지이며 필승의 결단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북침전쟁도발이 곧 자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조일회담의 기본은 과거청산/로동신문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에 서야 한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세계 정치무대에서는 주목되는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국제관계는 화해와 협력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랭전이 종식된 오늘의 세계에서 화해와 협력은 하나의 추세로 되고 있으며 인류는 평화와 번영에 대한 희망을 안고 새 세기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속에서 우리 나라와 일본사이에 정부간 회담이 재개된다.
 제8차 조일정부간 본회담이 결렬된 후 회담을 다시 열도록 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있었다.
 일본의 여러 대표단들이 우리 나라를 다녀 갔다.
 특히 지난해 12월 전 총리이며 중의원 의원인 무라야마 도미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현 집권련립을 구성하고 있는 자민당,자유당,공명당과 민주당,공산당,사민당,개혁구락부,무소속 국회의원들로 이루어 진 일본 정당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일정부간 회담을 재개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이에 따라 우리와 일본사이에는 실무 접촉들이 진행되고 비로소 본회담을 재개하게 되였다.
 이번 조일회담은 쌍방의 고심어린 노력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시대적추세를 반영하여 열리게 된다고 볼수 있다.사람들은 풍파많은 간고한 로정을 거쳐 힘 들게 마련된 조일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그러자면 회담에 림하는 립장과 자세를 바로 가지는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일본에서는 조일회담이 재개되는것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상서롭지 못한 설들과 주장들이 나돌고 있다.그 무슨 <국민감정>이요 <국내의 반발>이요 뭐요 하면서 조일간의 현안문제를 외곡하며 그 해결을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는 경향이 우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조일간의 현안문제에서 기본의 기본은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입힌 정신도덕적 및 인적,물적손해와 우리 나라 강점기간에 감행한 천인공노할 죄행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보상이다.
 이 문제를 떠나서 다른 어떤 문제해결도 생각할수 없다.그런데 일본은 조일간의 근본문제인 과거청산문제에 대해 부정적립장을 취하여 왔다.
 이로 하여 1900년대 초엽에 시작된 과거범행문제가 2000년대에 들어 선 오늘까지도 미해결문제로 남아 있다.력사주의 적견지에서 보아도 그렇고 국제법적원칙과 요구로 보아도 그렇고 범죄적과거문제 해결이 국제적흐름으로 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놓고 보아도 가해자인 일본과 피해자인 우리사이의 과거청산문제가 오늘까지 미결상태에 있는것은 어느 모로 보나 비정상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의 과거청산이야말로 조일간에 엉킨 력사적매듭을 풀고 관계개선을 이룩하기 위한 관건적문제이다.
 이것을 외면하는것은 관계를 개선하자는 립장이 아니다.
 회담은 어느 일방의 강요나 주장에 의해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다.회담은 량측이 현안문제에 대한 리해와 인식을 같이 하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립장과 요구로부터 마련되는것이다.
 이번에 제개되는 조일회담은 지난 시기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여야 한다.
 회담이 성공적인것으로 되게 하자면 현안문제에 대한 론의가 기본으로 되여야 할뿐아니라 그것과 인연이 없는 문제들을 들고 나오지 말아야 한다.
 지난 시기 조일회담의 경험과 교훈이 그것을 보여 주고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우리와 일본사이에 8차에 걸치는 회담이 진행되였으나 아무 성과도 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종당에는 결렬되고 말았던것이다.책임은 누구에게 있었는가.일본에 있었다.그때 일본측은 조일간의 현안문제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핵문제>,<랍치문제> 같은것들을 관계정상화의 전제조건으로 내들고 생억지를 부리며 회담의 진전을 방해하였다.
 일본은 마땅히 지난 시기의 조일회담의 전 과정과 그 결말이 남긴 심각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런데 최근 일본의 태도를 보면 상서롭지 못한 문제들이 있다.사실 지난해 12월에 있은 조선로동당과 일본정당대표단들 사이의 회담 때에 일본측은 과거문제해결이 조일간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개선하는데서 큰 과제로 된다는것을 인정하고 조건부 없는 협상을 진행할데 대한 립장을 밝히였다.우리는 이에 대하여 류의하고 조일대화의 문을 열어 놓았으며 회담을 대하는 일본의 태도를 주시하여 왔다.
 일본에서는 회담을 앞에 두고 회담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소란스러운 소음이 울려 나오고 있다.
 이른바 <국민의 감정>,<국내의 반발>이란 미명하에 <랍치문제>,<미싸일문제>를 가지고 소란을 피우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일본 고위당국자가 공식 외교석상에서 이번 조일회담에서 우리의 <랍치의혹>을 비롯한 복잡한 문제들을 제기하겠다고 공언하였다.
 모처럼 다시 열리는 조일회담에서 우리의 <랍치문제>를 들고 나오려는 일본의 립장은 우리로 하여금 그들의 대화자세에 대하여 의혹을 가지게 한다.
 조일회담이 당장 막을 올리게 된 지금에 와서까지 <랍치문제>,<미싸일문제>를 운운하며 그것을 회담탁에 내놓으려고 하는 일본의 태도를 조일간의 현안문제의 기본인 과거청산문제를 해결하고 관계개선을 이룩해 나가려는 립장이라고 볼수 있겠는가.
 명백한것은 이번 회담의 성과여부는 회담에 림하는 일본의 자세와 립장에 달려 있다는것이다.
 어떤 일이든 시작이 중요하다.시작이 절반이라고 시작이 좋아야 결말도 기대할수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통하여 다시 열리는 조일회담이 처음부터 암초에 부딪치게 해서는 안된다.
 일본은 이것을 명심하고 회담을 진전시키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을 가지고 회담에 나서야 할것이다.(끝)


일본<자위대>의 <치안전면대처>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요미우리신붕> 3월 26일부에 의하면 일본 방위청과 경찰청은 25일 치안출동시의 <자위대>와 경찰의 역할분담에 관한 협정을 재검토하고 <북조선의 무장게릴라>에 대한 대응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보완적인 위치에 있던 <자위대>가 전면에 나서서 대처하기로 견해일치를 보았다 한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호전적정체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 주는것으로 된다.
 지난해 3월 우리를 걸고 <불심선추적사건>을 조작한 일본반동들이 그것을 구실로 일본인민들속에 반공화국적대감을 조성하고 재침전쟁을 위한 법적 및 군사적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들면서 <치안출동시 치안유지에 관한 협정>을 개정하여 <자위대>무력을 국내<치안>유지를 위한 기본수단으로 만들려 하고 있는것은 일본이 군국화,파쑈화의 길로 무모하게 내달리고 있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일본이 조선에 대한 재침전쟁을 벌리는것과동시에 국내반전세력을 <게릴라소탕전>이라는 미명아래 <자위대>무력을 전면에 내세워 탄압하겠다는것이나 다름 없다.
 제반 사태는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책동과 국내에서의 군사파쑈체제구축과정이 교활하고도 파렴치한 양상을 띠고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는것을 실증하고 있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평화애호 인민들이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전쟁준비책동과 군사파쑈화경향을 간과할 때 인류는 또다시 참혹한 재난을 당하게 되리라는것은 20세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사가 웅변하고있다.(끝)


일본의 위험한 군국주의설교를 막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산께이신붕>이 출판한 일본의 력사책 <국민의 력사>는 일본사람들을 파쑈적인 군국주의광신자로 만들고 그들을 앞으로 단행하게 될 해외침략의 대포밥으로 써먹으려는데 있다고 까밝히였다.
 이 력사책은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일본의 전 력사적과정을 서술한 전사가 아니라 34개의 큰 제목들을 설정하고 그에 해당한 력사적사실들에 대하여 쓴 론문집과 비슷한 책이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 책이 력사를 외곡하여 가면서 국수주의를 설교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신문은 력사책 <국민의 력사>는 로골적으로 강도적인 힘만능주의,지배주의를 제창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힘만능주의,지배주의는 우선 과거 일본의 침략행위나 식민지통치가 다 력사적법칙에 의해 일어 난것처럼 주장하고 있는데서 표현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책은 16세기에 있은 도요도미의 조선침략을 침략이 아니라 <파병>으로 묘사하면서 이를 <세계국가구상>에서 나온 행동이며 일본의 <근대의식의 자기표현>이라는 황당무계한 말로 정당화하고 있다.
 과거에 일본이 조선을 끊임없이 침략하였고 나중에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강점한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그런데 오히려 그 죄행이 력사적법칙에 의해 일어 난것처럼 묘사한 철면피한 주장이야말로 살인강도가 자기의 행위를 인간생존법칙에 따라 한것이라고 주장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는것이다.
 신문은 힘만능주의,지배주의는 또한 일본이 과거죄행에 대해 죄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강자의 립장을 가지고 모든것을 대해야 한다고 설교하고 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책은 <력사의 필연으로 일어난 과거지사에 대하여 죄의식을 가질필요가 전혀 없다.사죄할 필요도 없다.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선전하고 있다.이 말의 뜻은 일제가 저지른 피 비린내 나는 과거죄악이 력사적법칙에 따라 일어 났으며 따라서 일본에게는 죄가 없고 사죄할 필요도 없다는것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객관적인 력사란 망상에 불과하며 력사는 과학이 아니라 말에 의해 성립되는 세계이라고 떠들면서 일본의 력사를 전부 주관적으로 군국주의에 리롭게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이다.
 력사는 군국주의자들의 호전적인 망발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엄연한 객관적현실로 존재하며 자기의 궤도를 따라 발전하고 있다.(끝)


<국방부>관리들의 비행 탄로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쟁장비 구입업무를 담당한 <국방부> 조달본부의 사업단장과 그의 손밑의 관리가 무기체계에 도입할 전자설비 구입과정에 많은 돈을 떼 먹은 비행이 드러 났다.
 이 자들은 해당 업체와 계약을 맺을 때 원가를 실제보다 높게 계산해 주고 그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아 저들의 주머니에 쓸어 넣었다고 한다.(끝)


태양절기념 유고슬라비아 합동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유고슬라비아 여러 정당,조직들의 합동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22일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유고슬라비아 <이오씨프 브로즈 찌또중심>위원장 쓰떼완 미르꼬위츠,유고슬라비아로동당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정당,조직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쓰떼완 미르꼬위츠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인민군의 창건자,령도자로서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을뿐아니라 국제 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탁월한 수령으로서 세계 진보적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합동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쓰떼완 미르꼬위츠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따쥐끼스딴공산당 태양절기념 준비위결성에 관한 결정서 채택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가 22일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 결성에 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결정서는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를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비서,규률검사위원회 위원장,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 2월16일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등 인사들로 구성한다는것을 밝히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따쥐끼스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와 공청조직들,로병 및 녀성 조직들과 합심하여 토론회와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를 조직할것이라고 결정서는 지적하였다.
 결정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과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성과들을 신문들에 게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레바논청년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레바논청년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모임이 2월 14일 바이루트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레바논민주청년동맹 총조정관 싸미르 디야브,총서기 후쎄인 샤을란을 비롯한 청년동맹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청년동맹 총조정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레바논청년들의 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모임을 가지게 된것은 커다란 기쁨이며 영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발전풍부화시키고 계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강점된 령토를 해방하고 사회의 민주주의적변혁과 발전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레바논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현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다.
 조선인민이 오늘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확고한 신념과 자신심을 가지고 단독으로 제국주의와 맞서 싸워 승리하고 있는것은 김정일각하의 비범한 령도와 주체사상의 위대한 힘이 있기때문이다.그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것이 구현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경험을 따라 배워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 실현에 이바지하자는데 소조결성의 기본목적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 총조정관이 소조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태양절기념뷸레찐 발행/영국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영국조선친선협회가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와 회상실기를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의 사진을 모시고 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의 글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하며 뜻깊게 기념할것을 호소하였다.(끝)


노르웨이정당이 미군의 야수적만행을 규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노르웨이로동자공산당이 21일부 우리 나라 외무성 비망록을 지지하여 23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군이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노르웨이로동자공산당은 미국정부가 조선전쟁시기 미군에 의하여 감행된 주민대학살만행을 당장 조사하며 남조선에서 <유엔군사령부>를 지체없이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은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미군의 만행을 <당시의 조건에서 필연적인것>으로 정당화하면서 그 무슨 <특권>을 행사해 보려 하고있다.
 노르웨이로동자공산당은 국제사회가 미국의 이러한 오만성을 더는 허용해서는 안되며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서 유엔기발을 당장 내리우고 남조선에서 외국군대를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