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무상 네팔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네팔왕국 정부 외무상 차끄라 프라싸드 바스톨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네팔왕국 정부 외무상으로 임명된 그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 준비사업 전국각지에서 활발히 진행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로운 태양절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열리게 되는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 날자가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그 준비사업이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벌어 지고 있다.
각지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김일성화가 세상에 나온때로부터 35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 준비사업을 통하여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고 있다.
중앙과 지방의 수많은 단위들에서는 김일성화전시회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자기들의 특성에 맞게 잘해 나가고있다.(끝)
체스꼬대사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체스꼬공화국 대사 알렉싼드르 까리흐가 부인과 함께 29일 세계 <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손님들이 도착하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공화국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정성옥선수와 가족이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친선의 정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성옥선수와 가족에게 배려하여 주신 살림집내부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으며 기념품을 남기였다.(끝)
국제고통련예술단 단장이 기자회견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28일 평양에 도착한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 김미화단장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이 뜨거워 지고 있는 가운데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도 많고 수많은 명절들이 있지만 태양절과 같이 인류의 태양을 칭송하는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은 없다.
우리 민족만이 이러한 최대의 명절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는 지금 끝없는 행복감에 휩싸여 있다.
우리 예술단은 이번에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따를 굳은 의지를 형상한 노래와 춤을 성의껏 준비해 가지고 왔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계획되고 있다는 소식이 널리 보도되고 있다.
이를 통해서도 우리는 4월의 봄은 김일성조선,주체의 우리 조국에서 시작되고 있다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민족의 넋,민족성을 지키려면 민족의 어버이를 높이 우러러 모셔야 한다.우리 민족의 노래는 민족의 수령을 칭송하는 노래이다.
우리는 축전무대에서 위대한 태양찬가를 목청껏 불러 김일성민족의 목소리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하겠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55년(9)-주권문제의 해결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나라가 광복된 이후 주권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당시 나라에는 해내외의 여러곳에서 <공산주의자>,<애국자>,<리론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 주권문제해결에서 저마다 엇갈린 주의주장들을 고집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부르죠아공화국을 세워야 한다고 하였고 사대와 교조에 물젖은 종파분자들은 당장 프로레타리아독재정권을 세우고 사회주의혁명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한 조선혁명의 성격과 그리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쌓으신 정권건설의 고귀한 경험에 토대하여 당시 조선인민의 지향과 요구를반영한 정권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중앙정권기관을 창설하기에 앞서 먼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자신의 손으로 지방인민위원회들을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하여 북조선 6개 도에서 도인민위원회 조직사업이 2개월동안에 끝났고 모든 시,군,리들에 인민위원회가 조직되였다.
각급 지방인민위원회는 로동자,농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애국적인민대표들로 구성되였다.
주석께서는 이와 함께 지방인민위원회들을 지도하고 각 부문,각도 호상간의 련계를 보장할수 있는 산업국,교통국,체신국,사법국,보안국 등을 포함한 북조선행정10국을 조직하시여 중앙정권기관의 기틀을 마련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이러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주체35(1946)년2월 8일 북조선민주주의 정당,사회단체,행정국,인민위원회 대표협의회에서 통일적 중앙정권기관인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조직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그이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새 사회건설을 힘 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끝)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짓부셔 버려야 한다고 강조/로동신문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는것을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적목표의 하나로 제기하고 그를 이루어 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론설의 필자는 미국호전세력들은 우리의 <핵위협>,<미싸일위협>소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들은 북조선의 <핵문제>가 위험계선을 넘어 서고 있으며 그것을 저지시키지 않는다면 아시아지역은 물론 미국의 <안전>이 위태롭게 될수 있다고 법석 떠들고 있다.
우리가 미국에 군사적위협을 가한다고 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군사적위협을 받는것은 미국이 아니라 우리이다.
미국은 우리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반도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있다.
남조선과 일본 등 동아시아지역에 배치되여 있는 10만명의 미군은 조선침략의 돌격대,별동대이다.
미국은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공을 노린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주목되는것은 미국이 미국남조선,미국일본사이의 공동군사연습의 규모를 확대하고 훈련전반을 종합적인 공격작전으로 일관시키고 있는것이다.
미국의 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완화가 아니라 긴장격화의 길로 줄달음치고 있다.
우리는 미국의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우리가 전쟁준비를 잘 갖추는것은 민족적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인 동시에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이다.(끝)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담화문>은 회유술책/로동신문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집권자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그 무슨 <담화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는 거기서 <공명한 선거>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느니,<선거>부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한바탕 으름장을 놓다가 나중에는 절대 기권하지 말고 <귀중한 한표>를 행사해 줄것을 <호소>한다는 소리까지 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저들의 <당선>을 날조하기 위해 <국민>통치자가 부정<선거>를 반대하는 인민들을 한편으로는 탄압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회유하여 보려는 술책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론평에서 남조선에서 이번 <선거>와 관련하여 시민단체들의 <락천락선운동>이 활발히 벌어 지고 있는 사실들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이들의 활동에 바빠 맞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선거법개정>놀음을 벌려 놓고 그들의 투쟁을 가로 막아 보려고 <선거폭력전담수사반> 등을 편성하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론평은 계속하여 새 정치,새 제도를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에 도전하여 폭압의 칼을 빼들고 탄압과 회유기만을 일삼는 남조선통치배들을 권력에 미친 반역의 무리로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차례질것은 력사의 시궁창밖에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칼부림으로도,회유기만으로도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한국)우익보수부패정치세력의 죄악을 고발한다>/<한민전>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26일 <(한국)우익보수부패정치세력의 죄악을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고발장을 발표하였다.
고발장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한국>의 정치체제는 우리 국민의 자주,민주,통일 지향에 역행하는 식민지파쑈체제,분렬체제이다.
력대 통치권자들부터가 하나와 같이 친미,친일 역적들이다.
친미매국<정권>의 첫 괴수였던 리승만이 <두루마기는 입어도 마음만은 미국어른을 따라야 한다>는 넉두리를 내뱉으며 미국의 꼭두각시로 맹위를 떨친 특등공신이라면 전두환,로태우 역시 미국에 건너가 민족반역기질과 살인기술을 배우고 특등친미분자가 되여 미국의식민지지배체제유지를 위해 총칼로 민족사의 한페지를 피로 물들인 민족반역아들이다.
미국의 각본에 따라 <문민>을 표방해 나섰던 김영삼은 물론<국민>의 간판을 내든 김대중도 미,일 상전에게 이땅의 모든것을 송두리채 섬겨 바쳐 온 특등 친미,친일사대매국노들이다.
정치사의 바통을 사대매국으로 이어 온 이런 력대 집권자들의 턱밑에 붙어 친미,친일 손발노릇을 해 온것이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이다.그 대표적인물이 김종필이다.
김종필역적은 5.16쿠데타후 미국의 주선과 자금지원으로 세계<려행>을 하고 초대<중앙정보부장>이 된후 일본외상 오히라와의 막후 밀담으로 리승만때의 80억딸라,장면때의 8억딸라에서도 크게 후퇴한 3억딸라와 매국적인 <한일협정>을 맞바꾸어 <제2의 리완용>으로 락인된 추악한 친미친일매국노이다.
지금 김종필역적을 추종하는 박태준,리한동과 같은 주구배들도 일본의 우익반동정치체제를 모델정치로 신봉하고 그것을 도입해 보려고 돌격대로 나선 정치사기군들이다.
우리 민중이 4.19의거로 쟁취했던 민주화의 열매를 5.16총검으로 가차 없이 짓밟아 버린 김종필<유신>본당은 초대<중앙정보부장>자리에 올라 앉아 온갖 정치테로행위로 <한국헌정>사를 란폭하게 유린한 장본인이다.
우리 국민은 10월민중항쟁으로 이 땅에 민주화의 서광을 안아왔으나 장세동,권정달,허화평,허삼수,리학봉,정호용 등 우익보수일당은 전두환군사깡패와 공모하여 <12.12숙군쿠데타>와 5.17폭거로 잔인한 민주교살행위를 자행했다.
박철언,리상배,서정화,허문도,리종찬,오세응,김윤환,차수명,손세일을 비롯한 우익보수일당은 전두환의 불법적사조직인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가보위립법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2의 <유신헌법>인 <전두환헌법>을 조작해 내고 단 5개월동안에 무려 215건이나 되는 반민주악법들을 날조해 낸 <5공>특등공신들이다.
<호헌철페>,<군사독재타도>의 드높은 함성속에 분출한 6월민중항쟁으로 군부독재<정권>이 최대의 집권위기에 빠져 들자 로태우의 <6.29선언>의 막후에서 <대통령선거>후보단일화를 둘러 싼 <통일민주당>계파싸움과 민주세력의 분렬을 종용해 군사독재체제의 연장을 실현하는데 일선행동대로 나섰던 자들도 오늘의 우익보수세력이였다.
<한국헌정>사에 류례없는 로태우,김영삼,김종필의 3당합당정치쿠데타 때에도 박철언을 필두로 한 우익보수일당은 그 실세로 활약하면서 이 땅의 민주발전을 차단하는 죄악을 저질렀다.
식민지독재체제유지를 위해 <국보법>이 조작되고 <중앙정보부>가검은 마각을 드러 낸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포악한 독소조항으로 개악에 개악을 거듭해 온 <국보법>과 파쑈권능강화로 간판을 바꾸어 온 <국정원>의 악몽의 력사는 력대 독재<정권>의 손발노릇을 해 온 김종필,리종찬,정대철 등 우익보수정치인들의 죄악의 력사이기도 하다.
권정달,리상재,허문도,김중위,정형근,김기춘,김우석 등 우익보수일당은 <5공>철권통치와 <6공>공안통치의 돌격대로 나서 <내란음모사건>,<박종철 고문치사사건>,<4.13 호헌조치>,<부산동의대사건>,<한겨레신문사압수수색사건>,<한국방송공사점거사건> 등을 련발해 가며 군정통치에 반기를 든 모든 민주세력을 초토화해 온 파쑈악당들이다.
<문민>통치시기 김용갑과 같은 우익보수일당은 <우익은 죽었는가>고 웨쳐 대며 이 땅에 신공안정국조성과 파쑈탄압의 선두에서 미친듯이 광분했다.
우익보수일당은 우리 민중의 생존권투쟁마저 <반국가행위>,<란동>,<폭력>으로 매도하면서 무참히 탄압하는데 앞장서 온 파쑈살인광들이다.
민족분단체제는 우익보수부패정치세력의 안식처이다.
김종필 <유신>본당이 <반공>을 <국시>로 선포하고 <반공법>에 걸어 <인민혁명당사건>,<적화공작단사건>,<통일혁명당사건>,<학원 간첩단사건> 등 어마어마한 정치모략극을 조작해 나섰다면 장세동,서정화,김기춘 등 <5,6공>우익보수세력은 <전로협>,<전대협>,<전교조>,<전민련>,<민통협> 등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통일운동세력을 <좌경용공분자>로 몰아 붙이면서 <사로맹사건>을 비롯한 낡고 치졸한 이데올로기성 정치모략사건들을 날조해온 반공광신자들이다.
<국민>독재의 충실한 하수인인 천용택은 <남북통일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적은 북>이라는 <주적론>을 떠벌이며 반북대결에 미쳐 돌아쳤는가 하면 반공사상이 골수에 찬 김종필도 이북형제들을 <주적>이라고 악의에 차서 고아 대며 막을수 없는 련공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한국>의 정치체제는 권력과 돈과 음모의 결탁으로 부정부패가판을 치고 도적집단이 창궐하는 부패정치체제이다.
력대 독재자들부터가 돈을 포식하는 <왕거미>들이였다.
로태우의 <검은돈방석>우에 앉아 부정부패로 민족사를 더럽힌 김영삼<문민>독재자나 <6공>독재자로부터 20억원을 받아 사복을 채우고 엄청난 돈을 부정축재한 김대중역도도 선행군부독재를 뺨치는썩은 정치의 원흉들이다.
사재산늘이 기명수들인 이들은 재벌기업들에 부당리권을 주거나 압력을 가하는 수법으로 뭉치돈을 집어 삼켰다.
그 대표적 사례가 <한보비리사건>이다.
한보로부터 3,000만내지5,000만원에서 수억원의 거액을 수수한 부패정치인들은 수십명에 달한다.
그리고 <수서비리>와 <슬로머신>사건에 개입해 김태식,리건개 등은 협박으로 각각 3,000만원을 갈취했고 박철언은 무려 10여억원을 뢰물받고 법원에서 추징금 6억원을 선고받았다.
이밖에도 <불가사리>를 무색케 할 정도로 1억원이상의 돈을 입에 넣은 부패정치인들을 보면 청구건설과 지역인사로부터 각각 2억원을 받은 김운환,김봉호와 안경사협회로부터 1억 7,000만원을 받은 리성호,동아그룹으로부터 2억원을 받은 김종호와 1억원을 뢰물로 수수한 리원범,주식회사 풍성과 두원그룹 등에서 총 40억원을 받은 김윤환,2억원의 청탁대금을 받은 박관용,동아건설의 1억 2,000만원을 뢰물로 받은 백남치,1억 1,000만원을 알선수뢰한 조익현,포항제철비자금 4억 2,000만원을 횡령한 김만제 등 수다하다.
<선거>철마다 금전을 살포해 민심을 혼란시키고 부정축재한 돈과 국민혈세로 도박과 호화성려행을 일삼은 주범도 다름아닌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이다.
민족,민중을 등지고 사대매국과 파쑈,분렬책동에 광분하면서 부정축재만을 일삼아 온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의 만고대죄악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끝)
야당이 <정보원>의 <선거>개입 폭로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26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보원>의 <선거>개입을 폭로하였다.
<정보원>은 저들의 죄과를 잘 아는 어느 한 인물의 <국회>진출을 가로막기 위해 <선거>출마를 철회하도록 그에게 강박하였다.기자회견에서는 그 근거로 <정보원>특무들의 음성이 담긴 록음테프가 제시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총선시민련대> 락선운동 본격화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가 26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4월초에 락선대상자의 명단을 다시 공개할것이라고 밝혔다.
회견에서 이 단체는 <전국뻐스순회단>을 조직하고 25일까지 한주일동안 남조선 곳곳을 돌면서 주민들속에서 벌린 락선운동에 대해 밝혔다.
<총선시민련대>는 이번의 뻐스순회를 통해 <정치가 바뀌여 져야한다는것이 국민모두의 공통된 열망임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에 근거하여 락선대상자의 명단이 다시 작성공개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총선시민련대>가 다시 발표하기로한 락선대상 후보의 수는 80여명에 달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나미비아대통령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나미비아공화국대통령 삼 누죠마가 19일 나미비아독립절 10돐기념행사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로민수대사를 접견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과 그 주구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그는 사상,총대,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으로 내세우고 선군정치를 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완수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이 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로동당건설경험에 관한 토론회/벨라루씨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건설경험에 관한 벨라루씨 공산당과 사회단체 지도일군들의 토론회가 25일 민스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위또르 치낀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지도일군들과 민스크시 및 구역당 일군들,여러 사회단체 지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의 기본토론에 이어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강력한 혁명적당으로 되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전진시키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은 사회주의재건을 위해 투쟁하는 공산주의자들의 귀중한 교과서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근 40년동안 당을 령도하시면서 혁명적당건설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하면서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 하루아침에 공산당들이 붕괴되였지만 조선로동당이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치고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가 일시 우여곡절을 겪고 있을 때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붕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혁명적당건설의 길을 새롭게 밝혀 주시였다고 지적하고 그이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이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있는것은 작은 나라라 할지라도 얼마든지 제국주의렬강에 맞서 나갈수있다는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조선인민이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