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고 고학천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고학천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 대형경사기둥조립  완성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7천만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일떠 서는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장에서 3월 31일 3개의 대형경사기둥조립을 끝냈다.
 높이가 50여메터에 달하는 기본탑신 골조공사가 끝난데 이어 개당 무게가 250여톤이나 되는 3개의 대형경사기둥을 기본탑신의 30메터 되는 위치에 조립함으로써 기념탑건설을 앞당길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고 탑의 면모가 완연히 드러나게 되였다.(끝)


중국 신임대사 도착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주재할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왕국장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협상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 사이에 체결된 경수로제공협정의 리행과 관련한 의정서체결을 위한 케도협상대표단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의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각급 학교들에서 새 학년도 교수교양사업과 학생들의 과외활동을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일제히 개학하였다.
 1일 각지 학교들에서 개학모임이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계응태,최태복,연형묵 등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지방의 당,정권기관 일군들이 평양창전인민학교,평양제1고등중학교를 비롯한 학교개학모임들에 참가하여 신입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개학모임들이 끝난 다음 새 학년도의 첫 수업이 시작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신입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교원,학생들과 담화를 하였다.(끝)


원림화되여 가는 평양-남포고속도로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 동원된 각지 청년돌격대원들이 봄철을 맞으며 도로좌우에 많은 나무를 심고 있다.
 청년돌격대원들은 공사를 다그치면서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잣나무,전나무,수삼나무,누운향나무,평양뽀뿌라나무 등 55만여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한편 개성시,평안북도,자강도,황해북도를 비롯한 각지 인민들이 평양-남포고속도로 주변에 심을 나무들을 수많이 보내 오고 있다.(끝)


최고인민회의 회의에 참가할 총련의 대의원들 도착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3차 회의에 참가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 조선대학교 남시우학장과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일순위원장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의 과거청산 주장/히로시마현 평화운동쎈터 사무국장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일조우호친선 히로시마현로조대표단 성원인 일본 히로시마현 평화운동쎈터 사무국장 요꼬하라 유끼오가 3월 30일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이번에 평양에서는 일조정부간 제9차 본회담이 열리게 된다고 하면서 일조국교정상화는 일본의 과거청산이 없이는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이 조선을 강점하였던 지난 40여년간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일조국교정상화가 실현되자면 무엇보다도 일본이 조선강점기간 조선인민에게 끼친손실에 대하여 응당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최근 일본에서 있지도 않는 <랍치문제>,<미싸일문제>를 걸고 들면서 회담을 파탄시키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정부는 이러한 문제들을 걸고 들면서 회담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락선투쟁을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한민전>평양대표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락선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3월 31일 대표부청사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4.13<총선거>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남조선에 조성된 정세와 인민들의 투쟁에서 주목되는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총선>을 통하여 민족민주세력은 부패정치풍토를 갈아 엎고 자주,민주,통일의 새날을 안아 올 도약대를 마련하는 계기로 만들려 하고 있고 지배세력은 집권위기수습과 독재<정권>강화를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고 꾀하고 있다.
 이로부터 선거정국은 애국과 매국,민주와 파쑈간의 첨예한 정치적대결로,<정권>교체를 앞둔 격변기정세의 향방을 판가름하는 심각한 투쟁으로 되고 있다.
 대표는 남조선정세가 민족민주세력에 매우 유리하게 조성되고 있으며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에서 주목되는 점은 그들이 지배세력을 반대하여 적극 나서고 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총선>과 관련하여 여러 시민단체들이 후보추천반대자명단을 공개하고 락천락선운동을 활성화하고 있다.시민단체들이 반대한 자들로 말하면 민중을 타고 앉아 압박과 착취의 단물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으로서 이런 자들을 정치권에서 제거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는 <총선>에 대비한 투쟁은 마땅히 기성정치권의 구조를 완전히 바꾸기 위한 운동으로 전개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각계각층 민중은 <총선>투쟁을 계속 활성화하는것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외세와 야합하여 자주,민주,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는 사대매국노,민족반역자들인 친일파와 친미파,파쑈독재자,분렬주의자,전쟁광신자들을 락천락선명단의 첫자리에 올려 놓고 그들이 정치권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견결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을 의문시하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뉴욕 조미회담이 끝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강경보수세력들속에서는 우리의 핵동결조치 여부에 대해 의문시하는 잡소리들과 우리의 핵활동전반에 대한 <검증장치>니 뭐니 하는 불순한 여론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여론에 불과한것이지만 이를 묵과한다면 그것이 결국 조미기본합의문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수 있다는 문제점으로하여 우리는 이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밝히지 않을수 없다.
 미국이 우리의 핵동결조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질 하등의 근거는 없다.우리는 조미기본합의문이 발표되자 곧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립장으로부터 자체의 자립적인 핵동력공업개발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하였으며 현재까지는 그것이 변함이 없다.
 최근년간 매우 긴장된 우리의 전력사정이 이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우리의 전력사정의 긴장성은 자체의 핵동력공업을 추진하지 않은데로부터 산생된것이다.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핵의혹>설의 허황성은 지난해 5월 미국전문가팀에 의한 금창리지하시설<참관>을 통하여서도 이미 확증된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의 핵동결조치여부에 대해 여전히 의심을 가지고 계속 <핵의혹>설을 증폭시키고 있는 그 진의도를 간파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해 우리를 걸고 들면서 기본합의문의 의무사항을 리행하지 않고 있는 저들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어리석은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조미기본합의문에 의하면 미국은 우리에게 2003년에 경수로를 건설해 주며 경수로가 완공될 때까지 매해 50만톤의 중유를 제공하게 되여 있다.
 경수로건설과 중유제공은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하는데서 나서는 관건적문제로서 미국은 마땅히 자기의 이 의무를 실행하여야 한다.
 그러나 미국은 경수로건설을 질질 끌어 오다가 최근 시기에 와서 그것이 2007년 이후에 가서야 완공될것이라고 하고 있다.경수로건설이 2007년 이후에야 완공될수 있을것이라는것은 사실상 그것이 언제 끝날지 모르며 종당에는 흐지부지 되고 말수도 있다는 시사가 아니겠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은 중유제공에서도 자기의 의무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우리의 경제운영에 난관과 혼란을 조성하고 있으며 조미기본합의문의 전망에 어두운 그늘을 던져 주고 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제 할일을 하지 않으면서 하등의 문제로도 되지 않는 우리의 핵활동전반에 대한 <검증장치를 만드는것이 기본>이라고 떠드는것이야 말로 도덕적저렬성의 극치를 이루는 심히 온당치 못한 처사로서 도저히 용인될수 없다.
 그들의 이러한 언동은 본질에 있어서 조미기본합의문을 달가와하지않고 그 자체를 의심하며 앞으로 합의문 사항들을 하나하나 각을 뜨려는 범죄적처사이다.
 조미기본합의문의 <수정>은 곧 합의문의 파기를 의미한다.
 미국이 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할 대신 우리의 핵동결조치 여부에 대해 의문시하고 합의문자체를 의심하면서 그것을 <수정>하려 든다면 결국 합의문은 깨지고 말것이다.(끝)


남조선통치배들의 <5개섬통항질서>비방을 규탄/여러 신문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가 서해해상의 5개 섬들에 대한 통항질서를 확정공포한데 대하여 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오만무례하게 행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의 정당한 조치에 대해 그 무슨 <합의서를 무시한 행위>니,<해양법선례에도 없는 개념>이니 뭐니 하면서 서해 5개섬에 대한 <경계태세>를 철저히 세우라고 떠들었다.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이러한 책동은 서해해상에서 군사적충돌과 전쟁의 위험을 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우리의 평화애호적이며 성의 있는 노력에 대한 도전이며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가 설정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과 그에 따르는 통항질서를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만일 그것을 어긴다면 응당한 징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미국의 <조선전쟁 50주년 기념행사> 규탄/민주조선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반동지배층이 학교들에 <조선전쟁 50주년 기념포스터>를 배포한다,판문점가까이에 일본계 미군병사 <위령비>를 세운다 하고 부산을 피우고 있다.
 1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이 조선에서 당한 50년대의 쓰디쓴 참패의 교훈을 망각하고 그 무슨 <기념>이요 <위령비>건립이요 하고 떠들어 대는 목적을 까밝히는 론평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의 호전계층은 <조선전쟁 5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한 광대놀음을 통하여 전쟁열을 고취하고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불길을 지피려는 저들의 무모한 침략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우리는 미국이 여전히 <힘>의 립장에 서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려 드는 조건에서 경각성을 높이지 않을수 없다.
 대화에는 대화로,전쟁에는 혁명전쟁으로 맞서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 있다.
 만약 미국이 감히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가장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 말것이다.(끝)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옥돌제작기념대회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범민련 남측본부가 3월 22일 서울의 한양대학교에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전국련합)과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중의 기본권보장과 량심수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비롯한 각 단체 성원들과 비전향장기수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립을 위한 남측 옥돌제작기념대회를 가지였다.
 대회에서는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대행 리종린이 기념사를 하였다.
 그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립사업이 북과 남,해외 동포들과 세계평화애호단체들의 커다란 관심과 호응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탑건립사업을 힘차게 벌려 나가자고 호소하였다.또한 그는 로동자,농민,청년,어민,빈민,학생들과 각계 통일애국단체와 인사들 모두가 통일을 위해 뭉치고 또 뭉쳐 기어이 2000년을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여는 력사적인 해로 장식하자고 말하였다.
 이어 련대사를 한 <전국련합> 공동의장 리천재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임을 보여 주는 위대한 선언적,력사적 의미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탑건립에 적극 나설것을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탑건립정형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립현장에 보내는 지지편지가 랑독되였다.
 편지는 남녘의 각계민중과 통일애국인사들이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뜻깊은 새 장을 열고 7천만 겨레의 통일의지를 만방에 과시할 만년대계의 탑이 훌륭히 건립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면서 탑건립사업은 전민족의 통일애국운동을 고무추동하는 커다란 힘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탑건립을 위한 지지,지원사업에 모든 힘과 슬기를 바칠것이라고 하면서 건립현장에 보낼 옥돌제작사업 등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설것이라고 지적하고 탑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상징으로 빛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편지랑독에 이어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며 관철할것을 결의하는 서명운동이 있었다.(끝)


남조선강점 미군이 화학부대 조작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련합뉴스>가 3월 30일에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남조선강점 미군이 생화학전을 감행하기 위한 준비로 미19전구지원사령부산하에 화학부대들을 조작한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미19전구지원사령부는 미2사단에 이어 남조선강점 미군부대들중 두번째로 큰 부대이며 전문적으로 <군수지원과 화학제독을 담당>하고 있다 한다.
 지난해 조직된 이 화학부대들은 부산과 경기도 평택에 있는 미군기지들에 배비되여 있다.
 미제침략군은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공격위협>을 떠들면서 해외기지로서는 처음으로 미군 및 대사관직원 가족들에게 방독면을 지급한데 이어 화학부대들을 조작하였으며 최근에는 남조선강점 미군병사들에게 탄저병예방왁찐도 접종하며 생화학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끝)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미국에서 출판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4권을 재미동포가 미국에서 출판하였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과학기술분과위원회 위원장이며 <뉴욕도서기증회> 회장인 송기뢰동포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영문판으로 출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탄생 58돐 관현악연주회/뉴욕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이며 이름있는 관현악 지휘자인 리준무동포가 준비한 관현악연주회가 미국 뉴욕 링컨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연주회에는 수백명의 관람자들이 참가하였다.
 뉴욕에 사는 동포 및 외국인 연주가 40명과 총련 금강산가극단배우 2명이 함께 출연한 연주회에서는 우리 나라 노래 <조선의 장군>이 관람자들의 절찬속에 장중하게 연주되였다.
 또한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비롯하여 세계명곡들이 연주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태양절기념행사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사회주의인민련합,하바롭스크변강 로씨야조선친선협회,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스리랑카의 갈레시직업교육국,가이아나의 죠지타운과 골든 그로우브 초등학교,에짚트 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3월 20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기념 집회와 모임,강연회,영화감상회 및 도서,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민족재생의 구세주,사회주의조선을 일떠 세우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의 사상과 풍모,업적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가이아나와 에짚트,스리랑카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와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뻬루의 린쎄시에서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와 조선영화상영주간 개막식이,우간다민족극장에서는 우리 나라 사진전시 및 영화상영월간 개막식이 3월 20일과 24일에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가 말따와 메히꼬에서 3월 20일과 27일에 결성되였다.
 말따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안또니 바쌀로가 선출되였다.
 메히꼬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일성주석회고 메히꼬친우협회위원장이 선출되였다.
 메히꼬준비위원회는 김일성주석회고 메히꼬친우협회,메히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문화교류협회,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로 구성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