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군중문학작품 현상모집이 진행된다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9돐을 맞으며 전국 군중문학작품 현상모집사업이 진행된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발표한 현상모집요강에 의하면 응모기간은 올해 12월말까지이다.
응모작품의 종류에는 소설문학,시문학,아동문학,과학환상문학,극문학,평론 등 장,중편형식의 큰 작품으로부터 작은 형식의 여러가지 작품들이 다 들어있다.
현상모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과 불요불굴의 공산주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투쟁업적을 형상한 작품들과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주제의 작품들이 응모된다.
또한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해 갈 우리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반영한 작품들,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올해 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 건설에 떨쳐나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영웅적 투쟁모습을 반영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그리고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켜나가는 인민군 군인들과 인민경비대,사회안전원들의 투쟁을 주제로 한 작품들,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우리 선조들의 반침략,반봉건투쟁을 반영한력사물주제의 작품들을 비롯하여 시기적으로 제기되는 당정책적 요구를 반영한 작품들은 주제의 제한이 없이 응모될수 있다.
현상모집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은 누구나 다 참가할수 있다.(끝)
군사중시는 자주위업수행의 확고한 담보/로동신문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번영을 담보할수 있는 힘은 군사중시,국방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틀어 쥐고 나갈때에만이 가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혁명과 반혁명,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에 치렬한 투쟁이 끊임없이 벌어 지고 있는 조건에서 아무리 훌륭한 사상과 정의로운 위업이라도 그를 안받침할만한 힘이 없으면 그 사상과 위업은 지킬수 없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군사중시,국방중시는 이 땅우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그들의 침략행위가 날로 로골화되고 있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신문은 미국이 페르샤만전쟁과 유고슬라비아전쟁에서 여러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를 중시하지 않고 국방력을 강화하지 않는 나라와 민족에게는 제국주의자들의 비위나 맞추고 그들의 지시봉에 따라 춤 추는 꼭두각시의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비록 작은 나라라 해도 군사를 중시하고 국방력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에게 맞설수 있는 군사적힘을 키운다면 제국주의자들은 함부로 덤벼 들지 못한다.
군사중시,국방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틀어 쥐고 나갈데 대한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이 명백히 립증해주고 있다.
우리와 교전관계에 있는 미국은 군사력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고 있으나 그들은 반세기이상이나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삼켜보려고 날뛰고 있지만 함부로 범접하지 못하고 있다.그것은 우리가 군사중시,국방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튼튼히 틀어 쥐고 나아가기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전,자주권수호는 총창우에 있다.
군사중시,국방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국방력을 강화해 나갈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것은 물론 평화와 안전,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파란많은 20세기의 력사가 남긴 중요한 교훈이다.(끝)
<불침선박추적훈련> 비난/로동신문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해상보안청이 <불심선사건>을 조작한지 1년이 된것을 계기로 그 무슨 <추적>이라는 미명하에 군사훈련을 벌린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른바 <불심선추적>훈련은 제2조선전쟁참전을 노린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나면 이를 구실로 침략무력을 들이밀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떠들어 대는 <불심선사건>은 현행일본법에 의하여 일본<자위대>가 타방에 대한 일체 공격작전을 할수 없다는 시끄러운 걸림돌을 없애기 위해 고안해 낸 모략극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계속하여 이 <불심선사건>으로 일본<자위대>는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법적으로 용인할수 있는 구실을 얻게 되였으며 해상작전능력을 더 한층 높여 해외침략을 위한 준비를 갖출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해상보안청이 <불심선추적>훈련을 벌린것은 일본의 조선재침씨나리오가 보다 구체화되고 실행단계에로 넘어 가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준다고 하면서 일본이 이를 구실로 재침을 감행한다면 그것은 곧 그들자신의 파멸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서울,부산에서 조직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3월 18일 시내의 한 장소에서 통일애국회의 주최로 2000년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서울 동작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일애국회와 시내의 진보적 교수,교원,재야 인사들의 공동발기로 열린 이날의 모임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4월을 <태양위인의 회고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그이의 생애를 수록한 록화물시청과 강연회,강습,각종 기념선전물제작과 배포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기로 하였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4.15동지회 회원들도 3월 10일 서울 관악구에서 모임을 열고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결성식을 가졌다.
한편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3월 15일 태양회 회원들이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서는 3월 20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태양절기념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기념강연회,연구토론회,록화물시청,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기 위한 결정이 채택되였다.(끝)
<락선운동> 62.9프로가 정계의 때묻은 인물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이번의 남조선<국회의원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등록이 3월 29일에 끝난 결과 그 대부분이 정계의 때묻은 인물들이라는것이 밝혀 졌다.
1,028명의 후보들중 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객들이 62.9프로를 차지하고 있다 한다.
남조선의 <문화방송>은 이것이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바라는 국민적요구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하였다.(끝)
세계 직맹대회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결의 채택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25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인디아 뉴델리에서 진행된 제14차 세계 직맹대회에서 조선 근로자 및 인민과의 련대성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14차 세계 직맹대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고 공고화하기 위하여 그리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 근로자 및 인민에게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대회는 미국이 조선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끝장 내고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즉시 철거시키며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주민대학살만행에 대해 공식사죄와 피해보상을 할것을 요구한다.
대회는 자주,민주,통일과 로조 권리를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며 남조선당국이 악명높은 <보안법>을 철페하고 나라의 분렬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할것을 요구한다.
제14차 대회는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을 비롯하여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 근로자 및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며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고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거시키기 위한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할것을 각국 직맹 조직들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한다.(끝)
말따조선친선협회에서 태양절기념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말따조선친선협회에서 3월 22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20세기의 위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인디아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 정당,단체가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3월 28일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가 90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전인디아진보전선 산하 전국청년동맹 위원장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쥐.데바라잔이 30만명의 청년동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