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자동화대학을 시찰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일 자동화대학을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교양실,침실,강의실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 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대학을 교육기관의 맛이 나게 문화위생적으로 알뜰하게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계급교양자료와 혁명교양자료들을 보시고 착취와 압박을 받아 보지 못한 새 세대들에게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에 꾸려진 과학교육성과전시관을 돌아보시면서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군사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력강화에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사기술강당을 돌아보시면서 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실험실습은 학생들을 쓸모 있는 산 지식을 가진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근본방도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학생들에게 현대적인 군사지식을 충분히 배워 주어 그들을 현대전에서 자기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유능한 지휘관 및 전문가들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자동화대학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육교양사업과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대학교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김일철 차수들과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국태 비서들과 제1부부장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끝)
<김일성전집> 제29,30권 출판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 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29,30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김일성전집> 제29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1(1962)년 2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강령적인 연설과 결론,담화 등 25건의 로작들이 들어 있으며 전집 제30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1(1962)년 11월부터 주체52(1963)년 3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과 결론,담화 등 24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
전집 제29,30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혁명발전과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천재적예지로 분석판단하신데 기초하여 모든 애로와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진시키며 공화국북반부혁명기지를 정치사상적으로,경제문화적으로,군사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내놓으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이 집대성되여 있으며 그 실현과정에 이룩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이 폭넓게 반영되여 있다.(끝)
김영남위원장 세네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세네갈독립 40돐과 아브둘라이 와드가 세네갈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여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2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세네갈독립 40돐과 각하가 세네갈인민의 신임에 의하여 대통령으로 당선되여 취임한데 대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평양-심양정기항로가 개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 두 나라 정부들사이의 항공운수에 관한 협정에 따라 평양-심양정기항로가 새롭게 개설되였다.
이 정기항로는 조중 두 나라를 련결하는 또 하나의 공중다리로서 우리 나라를 래왕하는 려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게 될것이다.(끝)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백두산지구에는 많은 혁명전적지들이 있다.
이 지구에는 백두산밀영,사자봉밀영,곰산밀영,간백산밀영을 비롯하여 10여개의 밀영들이 원상대로 꾸려져 있다.
백두산밀영은 1930년대 후반기와 1940년대 전반기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의거하여 활동한 혁명의 보루였으며 조선혁명전반을 령도한 중심적령도거점이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이곳에서 당창건준비사업과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활동을 벌려 나가시였다.
백두산밀영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고향집이 있다.
그이께서는 이곳에서 항일대전의 총포소리를 들으시며 성장하시였다.고향집곁에는 정일봉(해발 1,798메터)이 솟아 있다.
사자봉밀영은 백두산밀영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다.주석께서 백두산밀영에 계시면서 이곳에 나오시여 소부대를 파견하거나 정치공작원들과 국내혁명가들을 만나시여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밀영은 혁명적출판물을 인쇄보급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백두산지구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친솔하시고 국내에 진출하시여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신 혁명전적지들도 있다.
그 전적지들로서는 청봉숙영지,건창숙영지,베개봉숙영지,삼지연,무포숙영지,대홍단,신사동 등이 있다.밀영과 숙영지들에는 사령부와 병실들,불무지자리,구호목들을 비롯한 유적,유물들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 있다.
이와 함께 전적지들에는 삼지연대기념비,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사적비와 헌시비 등이 세워져 백두산지구는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되고 있다.(끝)
태양칭송의 노래 높이 부르겠다/재중조선인예술단 단장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한 재중조선인예술단 최란숙단장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열리는 이번 축전에 참가하게 된데 대하여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예술단은 이번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을 준비하여 가지고 왔다.
김일성민족이 사는 주체의 내 조국에서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전무대에서 우리는 태양칭송의 노래를 높이 부르겠다.
우리 겨레가 반만년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태양의 위대함과 은혜로움의 총체를 한몸에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 세상에 흩어져 사는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을 걸을수 있게 하여 주신 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수령을 잘 만난 덕에 우리 민족은 가장 존엄 높고 긍지높은 민족으로 이름 떨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우리 민족,우리 겨레와 함께 계신다.(끝)
강계정신은 자력갱생의 모범을 창조한 투쟁정신/로동신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은 지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된 강계정신을 지니고 강성대국을 일떠 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강계정신은 <고난의 행군>시기에 고난을 이겨 내고 자력갱생하는 모범을 보여 준 투쟁정신이다.
이 정신은 가장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이며 난관과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도록 추동하는 위력한 투쟁정신이다.
론설의 필자는 강계정신이 조선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있으며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대해 썼다.
론설은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조건에서 자력갱생의 모범을 창조한 강계정신은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선 인민은 절대로 난관 앞에서 굴복하지 않는다는것을 온 세상에 힘 있게 과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자기의 힘을 믿고 투쟁하면 난관앞에서 주저앉는 법이 없으며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은 자강도인민들의 투쟁이 확증해 주는 고귀한 진리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강계정신은 또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지닌 인민은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자기의 힘으로 끝까지 해낸다는것을 보여 주었으며 강의한 의지를 지닌 사람들만이 만난을 헤치고 끊임없이 전진할수 있다는것을 힘 있게 확증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자강도인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잘되고 당이 준 과업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만 있으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것은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 진리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력사발전의 방향은 달라 질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력사의 전진과정에는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으나 력사발전의 방향이 달라 질수는 없다고 강조한 글을 실었다.
필자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이 절대로 달라 질수 없는것은 인간의 사회적본성이 절대로 변할수 없기 때문이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자주적인간의 본성이다.
이에 기초하고 있는 인류의 리상은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행복하게 살려는것이다.그러므로 이러한 새 세계를 지향해 나가는것이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으로 되고 있다.
인간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지배와 예속의 낡은 질서는 낡은 시대의 유물로서 어디서나 배격당하고 있다.
력사는 자주의 길로 전진하고 있다.세계에서 일어 나고 있는 돌발적이고 비정상적인 사태들은 인류가 자주적인 새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생겨 난 현상이다.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는 결코 새것이 패하고 낡은것이 승리한것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기회주의의 전면적인 파산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수십년전부터 기회주의가 마치도 새것처럼 <현대사회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부식되여 왔다.이로 하여 좀이 쓸며 변질되던 사회주의가 종당에는 이 나라들에서 존재를 끝마치게 되였던것이다.
력사는 앞으로 전진하기 마련이다.세계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력사발전을 떠밀어 나가는 주체도 인민대중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창조적노력에 의해 력사가 전진하고 발전한다.(끝)
일본을 국제재판에 끌어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국제재판소가 일련의 나라에서 벌어진 강간행위에 대한 재판을 시작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응당 국제재판을 받아야 할 첫번째 대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인류력사는 수많은 전쟁을 기록하고 있지만 일제와 같이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강점지역 녀성들을 강제랍치하여 군의 성노예로 만든 례는 없었다.
<종군위안부>범죄행위는 조직적 및 집단적강간행위이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이미전에 응당 국제재판에 회부되였어야 할것이였다.그러나 일본은 지금까지 국제재판에 회부되지 않고있다.
교활한 일본은 몇푼의 돈으로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을 무마시키려하고있다.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은 몇푼의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종군위안부>생존자들은 일제야수들의 만행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기전에는 죽어도 눈을 감을수 없다고 하고 있다.인간이라면 이들의 피 타는 절규를 모르는체 할수 없을것이다.<종군위안부>범죄행위는 구일본정부가 지시하고 군부가 집행한것이다.따라서 일본당국은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세계는 마땅히 일본을 국제재판에 끌어내야 한다.(끝)
민주단체 대표 6,000여명 생존권쟁취를 위한 민중대회 진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일 오후 <민주로총>,<전국련합>,<전국농민회총련맹> 등 30여개 단체대표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역광장에서 신자유주의반대,생존권쟁취를 위한 민중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대표들은 미국,일본과의 투자협정체결의 중지와 농민들이지고 있는 빚의 대폭 삭감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또한 대표들은 기반산업을 해외에 팔아 넘기는 놀음을 중지할것과 강제 철거당한 사람들의 거주권과 생활권을 보장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결의문을 통하여 <국회의원선거> 이후 2단계 구조조정을 저지시키기 위해 대<정부>투쟁을 벌려 생존권을 지킬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를 마친 대표들은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벌렸다.(끝)
김일성주석 회고모임/기네,탄자니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한 회고모임이 3월 23일과 26일 기네 꼬나크리와 탄자니아다르 에스 살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기네통일진보당 대외관계비서,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 위원장들,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은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시대와 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그이의 업적은 오늘 인류력사와 더불어 더욱 빛나고 있다.
그이께서는 우리 시대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에게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 주시였으며 혁명실천으로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보여 주시였다.
오늘 위대한 주체사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였으며 그 생활력은 더욱 높이 발양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의 혁명과 건설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 섰다.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20세기 력사발전의 주류는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일성주석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탄자니아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 결성/인도네시아와 수리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인도네시아준비위원회가 3월 24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수카르노교육재단 총재 라흐마와띠 수카르노 뿌뜨리가 선출되였다.
3월 25일에 결성된 태양절기념 수리아준비위원회에서는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 위원인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가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김일성주석을 회고하는 기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에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은 인민적수령의 참된 귀감/인디아신문 책임주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신문 <바라트 담> 책임주필 아난드 샤르마가 3월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세기의 위인으로 칭송받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개척하시면서 여러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주석께서는 80성상 순간의 휴식도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인민적수령의 참된 귀감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