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3차회의 페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3차회의가 상정된 의안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고 오늘 페막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의안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8(1999)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89(2000)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대의원 전원찬성으로 각각 채택되였다.
또한 둘째의안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법을 채택함에 대하여)를 승인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중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를 승인함에 대하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용항공법을 채택함에 대하여)를 승인함에 대하여>를 대의원 전원찬성으로 각각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셋째의안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의 이름을 고침에 대하여>(초안)가 랑독된 다음 대의원 전원찬성으로 결정을 채택하였다.
결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광복직후 일제식민지파쑈경찰제도를 철저히 페지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적보안기관을 창설하여 주시였을뿐아니라 사회의 안정과 질서유지,인민의 생명재산보위를 보안기관의 기본사명으로 제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사회안전기관이 혁명의 보위자,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였다고 하면서 결정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김일성주석께서 참다운 인민의 보안기관을 창립하시고 이끌어 오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사회안전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의 이름을 없애고 새로이 인민보안성으로 한다.
회의에서는 넷째의안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에 체결한 조약을 비준함에 대하여>(초안)가 랑독된 다음 대의원 전원찬성으로 결정을 채택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중국대사가 신임장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왕국장이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국가의 자주권을 떠난 인권이란 상상할수 없다/유엔인권회의 조선대표 연설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29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6차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인류가 그토록 기대하던 국제인권분야에서의 화해와 협력은 갈수록 먼 장래의 일로 되고 랭전의 장막속에 깊숙이 가리워져 있던 헤아릴수 없이 가혹한 인권유린행위가 매일과 같이 감행되고 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권분야에서의 사활적인 문제는 강권과 전횡에 의한 자주권침해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엄중한 인권유린행위를 끝장내는것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최근년간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이른바 <인도주의적간섭>으로 표방되는 자주권에 대한 유린행위가 수없이 목격되였다.
특정한 나라들의 은페된 정치전략적목적추구를 위하여 방대한 정규무력이 동원되여 신성불가침인 자주권에 대한 유린과 민간인학살,거대한 하부구조망의 무차별적인 파괴를 초래한 무장간섭행위는 철두철미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는 최근에 와서 형형색색의 부당한 <론리>에 의하여 더욱 합리화되고 있는 것으로 하여 국제공동체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요즘 일부세력들은 <보편성>을 운운하면서 <인권>을 위해서는 국경을 넘어서라도 간섭해야 하며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존중의 원칙도 뜯어 고쳐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인권보호>의 미명하에 힘과 강권으로 작고 자주적인 나라들을 굴복시키려는 정치적목적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행위가 계속 허용된다면 우리 세계는 크고 작은 전쟁과 분쟁이 범람하는 무법천지로 화할것이며 피해자인 약소국가들에 차례질것이란 폭탄세례뿐일것이다.
국가의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이를 떠난 인권이란 상상할수 없다.
인간은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내에서 살면서 해당 주권국가의 법률제도적담보조치에 따라 인권을 향유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존중의 원칙이 수정되거나 약화될것이 아니라 반대로 더욱 철저히 준수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흩어진 가족을 비롯한 북남인민들사이의 사소한 접촉이나 서신거래조차 범죄시하는 <보안법>을 당장 철페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인권을 인민들의 자주적권리로 인정한다.
공화국정부는 인권을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신성한 권리로 간주하고 인권보호정책을 부단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또한 우리는 국제인권협약들을 존중하며 인권분야에서 유엔기구들과 국제공동체와의 진정한 협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권존중과 호상 신뢰와 협력의 원칙에서 국제인권협약들을 존중하고 국제인권기구들과 계속 협력해 나갈것이며 자기 할바를 다할것이다.(끝)
<5개 섬 통항질서> 준수을 요구/직총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서해상의 <5개 섬 통항질서>를 새로 확정공포한 우리의 중대조치에 도전해나서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최근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 설정과 관련하여 <5개 섬 통항질서>를 공포한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의 중대조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가 이번에 <5개 섬 통항질서>를 확정공포한것은 서해 해상에서 날로 첨예화되고 있는 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조치로서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권을 행사한것으로 된다.
그런데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조선괴뢰들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의 중대조치에 감히 도전해 나서면서 저들이 제멋대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지킬것이라고 떠벌이는가 하면 <응징>이니,<제압>이니하는 도발적인 언동을 일삼으며 서해 해상분계선일대에 무력을 증강하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다.
우리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이러한 무분별한 책동이 서해 해상에서 무장충돌의 근원을 없애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그곳 섬주민들의 생활상 편의를 도모하려는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고 간주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조선서해 해상에서 문제로 되고 있는 5개 섬은 명백히 우리의 령해안에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의 결정권은 미군측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우리가 확정공포한 <5개 섬 통항질서>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하고 시비할 아무런 명분도 없으며 오직 그것을 엄격히 준수하여야 할 의무만 지니고 있다.
만약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계속 부정하면서 분별없이 날뛴다면 우리 로동계급과 혁명무력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침략자,도발자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가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경고한다.(끝)
천도교창도 140돐 천일기념식 진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천도교창도 140돐 천일기념식이 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기념식에는 류미영위원장,오익제고문을 비롯한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일군들,평양시내 천도교인들이 참가하였다.
천도교의 의식순서에 따라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류미영위원장의 기념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지금으로부터 140년전에 반봉건,반외세의 리념밑에 출현한 천도교는 <척양척왜>,<보국안민>의 투쟁구호를 들고 애국애족의 한길을 걸어 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천도교인들은 지나온 력사와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온 민족이 동귀일체적단결을 이룩하여야 지상천국의 세기적 념원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나라의 통일은 애국이고 번영이며 민족의 분렬은 매국이고 망국이라고 하면서 민족대단결의 중심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북과 남,해외의 모든 천도교인들이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 조국통일운동을 힘 있게 벌려 올해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는 해로 되게 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에서 새 총리를 선출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도꾜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5일 일본에서 새 총리를 선출하였다.
지난 2일 급병으로 중태에 빠져 병원에 입원한 총리 오부찌가 건강상 리유로 더는 총리임무를 수행할수 없게 된 조건에서 헌법에 따라 4일 긴급내각회의에서 오부찌내각이 총 사직하였다.
5일 자민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당간사장 모리 요시로를 당총재로 선거하고 새 총리후보로 지명하였으며 같은날 국회량원본회의에서 진행된 총리지명선거에서 그가 총리로 선출되였다 한다.(끝)
일본정부대표단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9차 본 회담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담당 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이 6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만민이 흠모하며 칭송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 수반들과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각계각층 인민들이 보내여 온 선물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표단 단장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이날 손님들은 천하절승 묘향산의 산천경개에 경탄을 표시하면서 이곳의 력사문화유적들을 돌아 보았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 만경대 방문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5일 태양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부 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를 찾아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분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부 성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애국의 큰 뜻을 키우시였으며 한평생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이어 대표부성원들은 만경봉에 올라 통일거리와 광복거리 등을 부감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박광기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뜻 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여기 태양의 성지를 다시 찾으니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더욱 금할수 없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시며 이 땅우에 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 세우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민중에게 존엄 높은 삶과 행복을 안겨 주신 김일성주석은 정녕 이남민중과 <한민전> 전위투사들에게 있어서 주체의 광명을 주시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 주신 자애로운 어버이,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다.(끝)
토지개혁의 실현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나라의 광복 주체34(1945)년 8월후 새 사회건설에서 토지개혁을 첫 과업으로 내세웠다.
당시 조선에서는 인구의 거의 80프로가 농민이 였다.그들은 제땅에서 농사를 지어 보려는 세기적인 숙망과 사활적인 념원을 가지고 있었다.
이로부터 토지개혁은 농민들을 봉건적착취에서 해방하고 농업생산력을 빨리 발전시켜 민족공업과 전반적민족경제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제로 되였다.
토지개혁을 실시해야 농촌에 뿌리박은 지주를 비롯한 반동세력의 경제적지반을 없애고 혁명의 기본동력인 농민대중을 새 조선 건설에힘 있게 불러 일으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이로부터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독창적인 토지개혁방침을 내놓으시였다.
거기에는 무상몰수,무상분배의 원칙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하는것과 일제와 친일파,민족반역자들의 토지,5정보이상을 가지고 있는 지주의 토지 그리고 남에게 소작주는 토지를 몰수대상으로 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조선로동당은 토지개혁에서 고농과 빈농에 튼튼히 의거하고 중농과 동맹하여 부농을 고립시키고 지주를 청산하는 계급정책을 세우고 그 성과적실현을 위해 투쟁하였다.
1946년 3월 4일에 소집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5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는 토지개혁을 실시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3월 5일에는 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조선로동당은 당시 북조선에 빈농과 고농들로 1만 1,500여개의 농촌위원회를 조직하여 토지개혁을 농민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농촌에 토지개혁지원대를 파견하였다.또한 모든 정당,사회단체들을 토지개혁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투쟁에로 조직동원하였다.이에 따라 토지개혁을 실시하는 기간 조선신민당,조선민주당,로동조합,민청,녀성동맹 등 각 정당,사회단체에 망라된 300여만명의 군중이 이 사업을 도와 나섰다.
그리하여 토지개혁의 력사적과업은 불과 20여일이라는 짧은 시일안에 철저히 수행되였다.(끝)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7돐 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 7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90년대에 들어 서면서 전례없이 높아 진조선민족의 통일지향과 요구를 집대성하시여 주체82(1993)년4월 6일 민족대단결의 총서인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였다.
론설은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립하기 위하여 온 민족이 단결할데 대한 제반 문제들이 론리정연하고 원칙적으로 밝혀져 있는 이 강령은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헌장이며 민족대단결의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제시는 경애하는 주석께서 조국과민족,력사와 시대앞에 쌓으신 또하나의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관철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이 방침은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구현하기 위한것이다.
우리 민족은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인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단결하여야 한다.
그래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우리 민족은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 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통일을 위해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또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 막는 기본장애인 외세와 그에 추종하는 민족반역자들,매국역적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또한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민족이 단합하자는 의지,조국을 통일하자는 결심만 확고하면 그 어떤 파쑈탄압도,방해책동도 짓부시고 민족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고 있다.
오늘호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기념론설을 실었다.(끝)
각지 로동자들 파업투쟁에 궐기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지하철 기관사,차장 등 승무원들이 생존을 위해 오는 7일과 8일 총파업을 벌리기로 하였다.
그들은 당초에 투쟁을 11일부터 벌릴 계획이였으나 지하철공사측의 방해책동과 관련하여 기일을 앞당겼다고 한다.
또한 <전국자동차로조련맹>산하 180개 뻐스로조는 임금인상과 로동시간 단축을 요구하여 파업에 궐기하였으며 직장의료보험로동조합도 총파업을 결의해 나섰다.(끝)
주민들 <선거> 연설회에 랭담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기독교방송>은 지난 달 28일을 기점으로 <선거운동>기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여 도처에서 후보들의 연설회라는것이 벌어지고 있으나 그에 대한 <선거>자들의 반응은 랭담하다고 전하였다.그 리유는 후보라는 자들이 내놓는 <공약>이란것이 들을만한 내용이 없기 때문이라고 방송은 밝혔다.
많은 주민들이 연설회장들에 나가지 않아 결국 그것들이 여야보수정당 관계자들의 행사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방송은 비웃었다.
방송은 <선거>에 대한 주민들의 무관심은 계속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자민련>총재가 전두환과 정치정세를 가지고 쑥덕공론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자민련>총재 리한동이 1일 전두환역도를 만나 당면한 <국회의원선거>를 앞둔 남조선의 정치정세를 가지고 쑥덕공론을 벌렸다.
리한동은 <자민련>이 벌리고 있는 보수대통합에 대해 설명했으며 역도는 이를 격려 하였다.
리한동은 <5공>시기에 <민정당>의 원내총무,사무총장 등을 하면서 전두환역도의 손밑에서 악질 파쑈광으로 날치였던 인물이다.
나타난 사실은 이 보수정당이 현재 남조선의 정계에서 저들이 처해 있는 렬세를 만회하기 위해 <5공>파쑈 잔여세력과 손잡는데로 내닫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끝)
소 전염병 전파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소에 물집이 생기는 전염병이 번져 소동이 일어 나고 있다.
이 전염병은 지난 3월 경기도 파주시 금파리에서 처음으로 발생하였는데 금곡리와 충청남도 홍성에서도 나타났다.
그리하여 소를 100여마리 혹은 수십마리씩 잡아 없애거나 사람과 자동차의 이동을 차단하는 등의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한편 소를 기르고 있는 농민들은 파산당하여 살아 갈길이 막막한 상태에 있으며 주민들은 커다란 불안에 싸여 있다.
이 병은 지금 남조선전지역에로 퍼질 위험성이 있다 한다.(끝)
태양절기념기네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기네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기네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기념월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편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도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끝)
태양절기념 뷸레찐들을 발행/도이췰란드,파키스탄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공산당 기관지 <디 로테 파네>편집부와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에서 발행한 뷸레찐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탁월한 사상으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히신 위대한 사상가이시였으며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로 인민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꽃피워 주신 걸출한 정치가이시였으며 인간을 매혹시키는 독특한 인품으로 만사람을 끌어 당기신 위인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선군정치에 관한 로씨야 정당,단체들의 토론회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정치에 관한 로씨야 정당,단체 대표들의 토론회가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근로하는 로씨야>운동,로씨야공산주의청년동맹 등 정당,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의 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 사회주의건설전반을 밀고 나가는 독특한 정치방식으로서 혁명발전의 현실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정치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정치는 탁월한 사상가이시며 전략가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내놓으시고 실현할수 있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을 가이아나정당,단체들이 지지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 정당,단체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가이아나인민민족대회당 총비서 오스카 클라크가 2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가이아나 인민민주운동 지도자 루엘린 죤이 20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 사무엘 워커가 8,000명의 동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아르메니야조선문화련계 및 협조협회 결성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아르메니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문화련계 및 협조협회가 3월 16일에 결성되였다.
협회위원장으로 마리나 아브랴만이,서기장으로 아르뚜르 네르씨샤가 선출되였다.(끝)
뷸레찐 <나라의 방위력을 철통같이 다지시여>를 발행/가이아나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3월 31일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가이아나전국위원회,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의 공동명의로 기념뷸레찐 <나라의 방위력을 철통같이 다지시여>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군대를 당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빛나는 업적들을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