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이 끝났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일본정부사이의 제9차 본회담이 오늘 오전 평양에서 끝났다.
회담에는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이,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좋은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에 관한 공동보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과 일본정부대표단은 7일 다음과 같은 공동보도를 발표하였다.
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에 관한 공동보도
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이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과 일본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쌍방은 조일관계를 개선발전시키는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기초하여 과거를 어떻게 청산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비롯한 조일국교정상화실현과 관련한 제반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쌍방은 앞으로 조일정부간 본회담을 계속하여야 한다는것을 다시 확인하고 제10차 본회담을 5월 하순에 도꾜에서 진행하기로 의견일치를 보았다.
2000년 4월 7일
평 양
(끝)
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 조선대표단 단장이 기자들과 회견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정태화순회대사는 7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신문,통신,방송 기자들과 일본기자들,우리 나라 주재 외국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서 정태화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과 일본정부대표단이 합의한 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에 관한 공동보도를 랑독하였다.
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일본정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본 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다까노 고지로단장은 력사적과제로 나서고 있는 일조국교정상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는 난관들이 있겠지만 자신은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결심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국교정상화회담에 대해서는 자기 개인뿐아니라 일본정부도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외무성 제1부상이 일본정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은 7일 일본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일본정부대표단이 조선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에 참가하였던 일본정부대표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오늘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일본정부대표단 만경대 방문,만경대학생소년궁전 참관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정부간 제9차 본회담에 참가하였던 일본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이 7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 오른 유서 깊은 성지를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만경대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또한 이날 대표단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깊은 사랑속에서 우리 나라의 학생소년들이 자기의 지혜와 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며 씩씩하게 자라 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손님들은 궁전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인도네시아대사가 선물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부하리 에펜디가 7일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제19권 출판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8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집대성한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련속권인 제19권 <세계혁명의 새로운 길 개척>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계혁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집대성한 총서 제19권은 3개의 편과 7개의 장,19개의 절로 구성되여 있다.
제1편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세계혁명에 관한 주체의 리론을 창시하시고 전진하는 시대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끊임 없이 발전풍부화하시여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 사상리론적업적과 그 위대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해설론증하고 있다.
제2편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의 새로운 앞길을 개척하시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조선혁명과 함께 세계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면서 세계혁명에 관한 독창적인 리론과 전략전술로 세계혁명적인민들이 나아 갈 앞길을 밝히시며 세계의 혁명적변혁과정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 세우고 그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벌리신 탁월한 활동의 현명성과 위대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해설하고 있다.
제3편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세계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력사적전변과 그것이 사회주의위업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가지는 불멸의 세계사적의의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해설론증하고 있다.(끝)
꾸바에 가는 김영남위원장일행 평양 출발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피델 까스뜨로 루쓰위원장의 초청으로 아바나에서 진행되는 남수뇌자회의에 참가하며 꾸바를 공식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일행이 오늘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김윤혁서기장,외무성 강석주제1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일행을 전송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꾸바 림시대리대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와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국제기구 대표들이 일행을 전송하였다.(끝)
<5개 섬 통항 질서>를 무조건 엄격히 지켜야 한다/농근맹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서해상의 <5개 섬 통항질서>를 새로 확정공포한 우리의 중대조치에 도전해 나서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북반부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조선서해 5개 섬에 대한 통항질서를 공포한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의 자위적조치에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고 있다.
내외가 다 공인하고 있는바와 같이 이번에 확정공포된 <5개 섬 통항질서>는 서해상에서 군사적충돌의 재발을 막고 정세를 완화시키며 그곳 섬 주민들의 생활상 편의도 최대한 보장해 줄수 있는 지극히 평화애호적이며 아량있는 동포애적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광들은 미제의 부추김밑에 우리의 이번 조치에 대하여 그 무슨 <일방적인 도전>이라느니,<(북방한계선)의 실체성>이니 하는 따위의 망발을 함부로 늘어 놓고 있으며 심지어 그 누구에 대한 <응징>을 떠벌이면서 동서해상에서 북침을 노린 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에 더욱 광분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평화애호적이며 동포애적인 조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서 기어이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이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의 정당한 조치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서고 있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을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도발자들의 그 어떤 도전에도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대답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우리가 설정한 5개 섬에 대한 통항질서를 무조건 엄격히 지켜야 한다.
만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5개 섬 통항질서>를 제멋대로 어기면서 끝끝내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공화국북반부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대와 함께 산악같이 떨쳐 일어나 침략자,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고야 말것이다.(끝)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 7돐 경축행사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직맹원들의 경축무대 <장군님과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모임이 6일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경축연설과 공연이,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의 경축사와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한결같은 의사의 반영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장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특출한 선군혁명령도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장군복을 가슴마다 깊이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자기들의 본분을 다할 결의를 그들은 피력하였다.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된 경축무대에는 송시와 합창 <장군님은 승리의 기치>,녀성민요독창과 방창 <노래하세 친근한 인민의 장군>,녀성5중창 <병사들은 노래하네 우리의 최고사령관>,대화시 <락원의 봉화>,취주악과 남성중창 <천리마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등의 다양한 예술종목들이 올랐다.(끝)
태양절기념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개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롱구,배구,축구,마라손,력기,체조 등 40여개의 체육종목 경기들이 평양과 지방의 여러 체육관,경기장들에서 진행되게 된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개막식이 6일 함흥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체육선수들,함흥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체육지도위원회 리동호부위원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경기들이 진행되였다.(끝)
조선주재 중화국대사관성원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6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성원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세계의 평화와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수령님께서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대사는 방문록에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는 글을 남기였다.
한편 이날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은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기념식수를 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어은혁명사적지 참관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6일 어은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이곳에서 군사야영훈련에 몸소 참가하시여 숭고한 실천적모범을 보여 주시면서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야영생들 모두를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전법을 체득한 유능한 일군으로 자라나도록 손잡아 이끌어 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사적건물들과 훈련장소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았다.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관 무관 무함마드 무함마드 아흐마드 아슈르는 감상록에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할것이라고 썼다.(끝)
중국 정부문화대표단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국가문화유물국 국장 장문빈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문화대표단이 7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역에서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송석환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중국 대외문화 및 지방문화일군대표단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문화부 판공청 주임 윤지량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대외문화 및 지방문화일군대표단이 7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역에서 관계부문 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문화참사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이란정부문화대표단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이란이슬람교 문화련락기구 국제협조 총국장 호우샹그 알리마다디를 단장으로 하는 이란정부문화대표단이 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김영신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관원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자들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로씨야국방성 해군협주단,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로씨야교예단,네팔예술단,꼴롬비아예술가일행이 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김영신,최윤식부위원장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축전손님들을 맞이하였다.
이에 앞서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현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할 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기간에 진행될 제3차 현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할 중국대표단과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이 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김영신부위원장이 대표단들을 맞이하였다.
또한 이날 재중조선인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일군대표단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장 최홍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제의 야만적인 문화재략탈만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일제는 우리 인민에게 백년,천년이 가도 지울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안겨 준 극악한 살인자,략탈자이다.지난 40여년간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한 일제는 수많은 인적 및 물적자원을 강탈하였을뿐아니라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창조하고 물려 받은 귀중한 국보들과 문화재들을 략탈해 갔다.
강점초기에 벌써 일제는 조선의 고적 및 유물의 <보존규칙>,<보존령>,<조선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보존령> 등 허울좋은 악법을 만들어 놓고 조선의 문화유물들을 공개적으로,합법적으로 강탈해 갔다.그리고 소위 <유물보존>이라는 미명하에 <조선총독부박물관>,<경주유물보존회> 등 각종 전문략탈기구들을 조작해 냈다.
일제는 헌병,경찰,불량배들을 동원하여 세계적인 국보들이 많이 묻혀 있는 왕릉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도굴하였다.자료에 의하면 일제는 1904년부터 몇년동안에만도 개성,강화도,해주 등지에서 고려의 왕릉을 비롯하여 약 2,000기의 고분에 대한 대규모적인 략탈행위를 감행하였다.조선민족의 시조인 단군릉에 대한 도굴,파괴행위도 감행하였다.놈들은 릉의 봉분을 파헤치고 무덤칸천정들을 마스고 유골이 들어 있는 관까지 마구 헤쳐 버리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예로부터 선조들의 무덤을 잘 관리하는것은 조선사람들의 조상전래의 도덕적관습이며 철저한 례법으로 간주되고 있었다.이로부터 일제는 왕릉도굴사건들에 대한 조선사람들의 반항이 두려워 도굴할 때에는 사람그림자조차 얼씬 못하게 2중,3중의 경계망을 펴놓았다.당시 고려왕릉치고 일제에 의해 도굴 당하지 않은 무덤은 단 한기도 없었다고 한다.왕릉들을 파헤친 일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자기를 비롯한 보물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해 갔다.민족문화유산에 대한 일제의 파괴행위는 왕릉뿐아니라 나라의 곳곳에 있던 고분을 대상으로 감행되였다.기록에 의하면 일제는 1921년 12월에 경상남도 량산의 신라시기 부부무덤을 파고 금동제관,목걸이,귀걸이 등 세계적인 우수한 문화재 100여점을 략탈해 갔다.또한 1924년 10월에는 경찰놈들까지 동원시켜 평양부근의 옛 무덤들을 대규모적으로 파헤치고 우리 인민의 발전된 문화수준을 보여 주는 귀중한 유물들을 모조리 략탈해 갔다.일제가 대동강반과 룡연면일대에서 10년어간에 도굴한 고분만 하여도 무려 1,400여기에 달한다.일제가 조선의 문화유물략탈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 하는것은 그때 광경을 목격한 일본인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요사이와 같은 참상(고분도굴)이 벌어 지게 된것은 일본인이 조선의 시골까지 들어 오게 된 때부터의 일로서 일확천금을 꿈 꾸며 조선에 건너 온 그들이 황금사발이 묻혀 있다든가 정월초하루에는 황금닭이 무덤속에서 운다든가 하는 전설이 있는 고분을 요사이류행인 금광이라도 파는 심산으로 돌아 가며 팠다.>(일제강점시기 <평양박물관> 관장 고이즈미)
<당시 평양에 살던 일본인치고 락랑고분에서 나온 옛 거울이나 질그릇과 같은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머저리취급을 당하였다.>(<락랑과 전설의 평양> 1934년판 9페지)
원래 돈이라면 오금을 못쓰는 기질을 타고 난 일제는 저들의 눈에 띄우는 금,은세공품들과 미술공예품,장신구,악기 등 옛 유물이라고 생각되는것은 리유를 불문하고 모조리 략탈하여 갔다.지어 1,800여권에 달하는 <리조실록>을 비롯한 수만권의 국보적인 장서들까지 가리지 않고 마구 빼앗아 갔다.실례로 1928년 12월 일제가 황해북도 귀진사 한곳에서 훔쳐 간 불교경전목만 해도 200여점에 달하고 있다.
온갖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의 문화유물들을 강탈해 간 일제는 그것을 보관,처리하는데서도 배속까지 검은 저들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내 놓았다.놈들은 <보물의 소유자는 조선총독의 명령에 의하여 그것을 관립,또는 공립박물관과 미술관에 바칠 의무가 있다.>는 법령을 선포하고 조선에서 략탈하여 간 금관,각 장신구,고려상감자기,청동거울,불상 등을 도꾜 우에노박물관에 가져다 놓은 후 뻔뻔스럽게도 그것을 저들의 <국보>로 세상에 공개하였다.오죽하면 일본의 한 학자까지도 <일본국보라고 세계만방에 자랑하고 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다 그 미를 칭찬하고 있는 작품의 거의 모두가 대체 누구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 진것인가.개중에도 국보중의 국보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될 거의 모두가 실로 조선민족에 의하여만들어 진것이 아닌가.이는 력사가들도 의심할 여지조차 없는 사실이다.>라고 하였겠는가.이밖에도 조선의 많은 력사유물들이 특등 <선사품>으로,<가보>로 개인들의 수중에 넘어 갔다.일제강점시기 첫 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는 우리의 문화재들을 략탈하여 자기 집 <전시품>으로 갖추어 놓는 파렴치한 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참으로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물려 받은 정신,물질적유산에 대한 일제의 파괴략탈행위는 그 기간으로 보나,략탈수법과 수탈량,보관,처리로 보나 력사에 전례 없는 날강도적인 야만행위이며 민족의 넋을 빼앗고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과거 일제가 우리 나라의 민족문화유산을 강탈하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정신,물질적피해를 준데 대해 오늘까지도 외면하고 있다.아무리 세대가 바뀌여도 일본은 지난 날의 죄과에 대한 국제법적,도덕적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문화재략탈에 대한 보상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절박한 문제이다.(끝)
조일관계문제타결을 위한 정당한 립장/로동신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조일관계문제타결을 위한 정당한 립장>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제9차 조일정부간 첫날 회담에서 밝힌 조일회담이 말씨름이나 하는 론쟁마당으로 되지 않게 하고 실질적이고 실효성이 있는회담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우리측의 견해와 요구 그리고 과거청산문제를 회담의 기본론점으로,중심과제로 하며 여기에서 사죄와 인적 및 물적손해에 대한 보상,조선문화재반환 및 보상,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개선의 4가지 사항이 중핵적문제로 토의,해결되여야 한다는 우리의 립장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실 지난 시기 우리와 일본사이에 8차에 걸치는 회담이 진행되였으나 조일관계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기본문제와 지엽적인 문제들을 뒤섞어 갑론을박하다나니 회담은 아무런 진전도 실적도 없이 공회전만 하다가 종당에는 깨여지고 말았다고 지적하였다.
과거청산문제를 회담의 기본문제로,주되는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우리의 립장은 론박할수 없는 리론적타당성과 론거가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일관계의 력사는 피해자와 가해자관계의 력사이다.
일본은 한세기동안에 걸치는 침략적대조선적대시력사를 안고 있다.백년숙적의 조일관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자면 일본의 과거범죄문제가 총화되여야 한다.
일본이 과거범행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그를 청산하려 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지난 날 우리 인민에게 입힌 모든 불행과 고통,재난과 피해에 대한 사죄부터 하여야 한다.
이 사죄는 과거범행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그를 재현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명백히 반영된 정치적사죄로,일본정부의 최고책임자가 하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그것은 관계정상화와 관련하여 채택하게 될 최종문건에 명문화되여야 한다.
사죄는 본질적으로 일본의 국가적공식성과 법적효력을 가져야 한다.이것이 우리 인민의 일관한 요구이다.
사죄가 없는 물적보상은 경제거래나 장사놀음과 다를바 없다.
피해자인 우리의 립장은 가해자인 일본이 반성의 진심을 담은 보상을 함으로써 그것이 선린관계수립을 위한 초석이 되게 하며 우리에게 충분히 납득이 가는 보상을 성의있게 하였다는것을 보여 주는것으로,최대한 빠른 기간내에 실효성있게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조선문화재문제는 이번 회담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상정시킨 문제이다.
문화재문제해결에서 우리의 주장은 과거일본의 조선문화재파괴,략탈범행에 대해 공식사죄하며 파괴한 문화재에 대해서는 상응한 물적보상을 하는 동시에 략탈해간 문화재는 철저히 반환하라는것이다.이것은 조선문화말살행위가 구일본의 국가정책으로 강행되였던것만큼 지극히 정당하며 일본은 그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리행하여야 한다.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조선에 대한 일본의 과거청산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력사적견지에서 볼 때 그들의 법적지위문제는 구일본의 대조선군사적강점과 전대미문의 점령통치의 산물이다.
최근 일본당국은 <지방참정권>이라는것을 내들고 공화국국적을 부인하면서 재일동포들을 일본인으로 귀화시켜 완전히 일본화하고 총련을 와해분렬파괴하려는 불순한 정책을 실시하려 하고 있다.
이로 하여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문제는 현시기 특별히 첨예하고 절박한 정치적 및 민족적문제로 제기되고 있다.일본은 과거청산의 테두리안에서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조일회담에서 그 타결책을 세워야 한다.
신문은 일본측이 조일간의 비정상적인 장벽을 허물고 관계정상화를 실현할 의지가 있다면 회담에서 우리의 정당한 립장과 요구를 심중히 받아 들이고 건설적인 립장을 취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세계보건기구 창립 52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세계보건의 날>에 즈음한 글을 발표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1948년 4월 7일에 창립되였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기구의 창립일을 <세계보건의 날>로 정하였다.
신문은 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에서의 기아와 빈궁,질병들을 낳는 사회적근원을 제거하며 인류의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들을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세계보건의 날>을 맞으며 이 기구가 해마다 주제를 내놓고 그에 대한 해설사업과 실행사업을 국제적범위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 이 기구가 내놓은 주제는 <안전한 피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라는것이다.이것은 오늘날 세계적으로 에이즈와 간염,성병 등 각종 전염병들이 만연하여 그에 대한 보건사업을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사정과 관련된다.
우리 나라는 세계보건기구와의 정상적인 련계속에 국제적인 보건사업의 발전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조선보건분야에 성의 있는 과학기술적 및 물질적협조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세계보건기구가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며 그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락선운동에 대한 위협공갈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는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하여 <총선시민련대>가 서명운동과 가두연설,시위 등의 방법으로 락선운동을 벌릴 경우 힘으로 그것을 저지할것이라고 위협공갈하였다.파쑈광들은 단속반원들을 파견하여 <총선시민련대>의 활동을 감시할것이며 이 단체의 구호판들과 프랑카드들을 비롯한 시설물들을 철거하는데 경찰대도 동원할것이라고 떠들어 댔다.
<총선시민련대>는 3일 86명에 달하는 락선대상자의 명단을 다시 공개하고 본격적인 락선운동에 들어 갔다.통치배들은 이에 당황하여 폭력으로 시민단체의 락선운동을 가로 막을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영국에서 잡지발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영국 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에서 잡지 <자주의 별>을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그리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초기혁명활동시기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 가시여 정치사업을 하시는 모습을 형상한 미술작품을 모시였다.
잡지는 <영생불멸의 세계지도자>라는 제목밑에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하여 세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한 말들을 인용하였다.
잡지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사상>이라는 제목의 글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토론회 보고 등을 실었다.(끝)
태양절기념토론회/우간다와 뻬루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30일 우간다 오을드 캄팔라고등중학교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김일성주석과 주체사상>이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소조책임자는 토론에서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 주시고 자주시대를 개척하신 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주체사상은 21세기에도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같은 날 뻬루 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에서는 <조선의 태양절>이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있었다.(끝)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추대 7돐행사/기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8돐에 즈음하여 기네군 공군사령부와 륙군사령부에서 3월 20일과 28일에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기네군 공군참모장과 륙군참모장을 비롯한 사령부 군관들과 군인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공화국창건 50돐>이 상영되였다.
공군참모장은 영화를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영화를 통하여 조선인민군의 규률성과 조직성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김정일각하는 군사의 대가이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각하의 군중시정책으로 하여 오늘 조선인민군은 무적강군으로 되였으며 조선의 사회주의는 불패이다.
륙군참모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말로 훌륭하다.열병종대들의 규률성과 조직성만 보아도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의 위대한 결과이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마다가스까르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마다가스까르의 정당,단체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3월 31일현재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전국비서 라자까리 쑤아누엘쑨이 3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 란드리암바우 마후바자까쑤아 막쓰 할바리가 5,470여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가 1,510여명의 성원들을 대표하여,마다가스까르주체적문예사상연구학회 위원장 라하자 리쟈피 레미가 학회를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전국비서는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자기 당은 전국조정위원회에서 조선의 평화와 통일문제해결에서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의 필요성과 의의를 재확인하고 그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이 운동에 참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는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것은 자기 당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당정치국에서 조선의 통일과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에 대한 당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서명문에 수표한다고 말하였다.(끝)
전쟁시기 미군만행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조선통일지지아시아위 서기장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가 우리 나라 외무성 비망록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살인만행을 제소하는 편지를 3월 30일 국제사법재판소 소장에게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집단적인 학살만행진상이 최근 미국의 공식문서들에 의하여 련이어 드러 나고 있는데 주의를 환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학살만행을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행위로 규탄하면서 전범자들을 국제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하여 줄것을 제기한다.
그는 끝으로 미군의 만행을 조사하고 해당한 조치를 취하는데 필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의 사본을 같이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