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팔레스티나 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8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림시대리대사 이브라힘 아부 무알리크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경축야회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7돐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경축야회가 8일 봉화예술극장앞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친근한 이름>,<향도의 별 김정일동지>,<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즐거운 무도곡> 등 노래 선률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청년전위들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긍지롭고 존엄 높은 인민으로 내세워 주시고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무적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해 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며 그이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에 넘쳐 경축의 춤바다를 련이어 펼치였다.
인민보안성 책임일군들도 춤판에 뛰여 들어 야회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끝)
해군사령부의 중대조치는 빈말이 아니다/평화옹호전국민족위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서해상의 <5개 섬 통항질서>를 새로 확정공포한 우리의 중대조치에 도전해 나서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의 중대보도가 나간 이후 <일방적>이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제멋대로 그어 놓은 <북방한계선>을 계속 고집해 나서는가 하면 그 누구의 <군사적도발>이니,<단호한 응징>이니 하는 도발적인 망발을 늘어 놓으며 남조선 도처에서 화약내 짙은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 놓고 있다.
이것은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서해 해상에서의 군사적충돌을 미리 막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우리의 공명정대한 조치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행위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의 이번 중대조치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매우 현실적이고 평화애호적인 조치로서 미군측이 이를 받아 들이지 못할 아무러한 리유도 없다.
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원칙적이고도 일관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침략자,도발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
만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을 끝끝내 고집하면서 우리의 <5개 섬 통항질서>를 지키지 않고 신성한 공화국의 령해를 단 한치라도 침범해 나선다면 우리 인민과 혁명적무장력의 무자비한 타격 앞에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의 중대조치가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제13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오늘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기념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70(1981)년부터 진행되여 오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륙상협회가 주최하는 이 경기대회는 국제아마츄어륙상련맹 경기규칙에 의하여 진행된다.
오늘 경기대회에는 도이췰란드,에티오피아,중국,케니아,노르웨이,조선의 25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
평양시민들이 연도에서 선수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오늘 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
1위 넬슨 느데레바 느제루(케니아)(2시간 11분 5초)
2위 김중원(조선)
3위 김정철(조선)
녀자
1위 홍명희(조선)(2시간 31분 28초)
2위 강금신(조선)
3위 정영옥(조선) (끝)
외국손님들 만수대동상에 헌화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8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할 외국손님들과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중국예술단 평양에서 공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중국예술단이 축전 개막에 앞서 8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 장철,부위원장들인 문화성 송석환부상,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국가문화유물국 국장 장문빈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문화대표단을 비롯한 중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무용 <오아시스의 미소>,<설산의 봄> 등의 종목들에서 중국인민의 행복한 생활과 민족적정서를 우아한 률동으로 잘 보여주었다.
중국노래 <사랑의 눈물>,<붉은 복숭아꽃,흰 살구꽃>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자기 조국에 대한 중국인민의 열렬한 사랑을 풍부한 성량과 세련된 성악적기교로 감동깊게 형상하였다.
중국예술인들은 또한 <해마다 봄이 오면>,<끝없는 이 행복 노래부르네> 등 조선노래들을 무대에 올려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외국 손님들과 예술인들,해외동포 예술인들 도착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브.바따르조리그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정부문화대표단,캄보쟈정부문화대표 미쎌 뜨라네와 말레이시아예술단,몽골예술단,몽골교예단,싱가포르타스예술단,캄보쟈 음악가와 교예배우,인도네시아 새 문화위원회예술단,인디아 바라트나티암무용단,일본 덴꼬요술단,베트남 예술단과 교예배우일행,재미조선인예술단이 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또한 제3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할 몽골대표단,재일조선인대표가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김영신,최윤식부위원장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축전손님들을 맞이하였다.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예술인들이 꽃다발들을 흔들면서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뷸레찐 특간호 발행/국제고통련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가 뷸레찐 <통일>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첫부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20세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인>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또한 어버이수령님을 열렬히 칭송한 글과 위대한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정당성,그의 생활력에 대하여 해설한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집필하심으로써 고귀한 유산을 남기신데 대하여 쓴 글 <조선근대사 원천으로서의 김일성동지 회고록>을 실었다.
뷸레찐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를 칭송한 <우리 민족의 녀성영웅>이라는 제목의 책이 솔잎출판사 애국자협회의 발기로 남조선에서 발행된 소식을 소개하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 7돐사설/로동신문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지금으로부터 7년전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지적하였다.
신문은 그이는 선군정치로 나라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져 조국과 민족의 최고리익을 견결히 고수해 나가시는 위대한 사회주의수호자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 있다.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자폭정신,육탄정신이 꽉 차넘치고 있으며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혁명적령군체계가 철저히 세워져 있다.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과 도발책동도 단호히 짓부실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이 철저히 관철되여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가 세워짐으로써 우리 조국은 난공불락의 성새로 전변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국과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모든 문제들이 빛나게 해결되여 나가고 있다.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 그 어느때보다 튼튼히 다져지고 조선혁명의 주체적력량이 백방으로 강화되였다.이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으로서의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하고 있기때문이다.
신문은 선군정치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시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 놓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가장 위력하고 정당하며 완성된 혁명령도방식인 선군령도의 빛나는 장을 펼쳐 가시기에 조선인민과 군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자랑찬 승리와 빛나는 영광만을 수놓아 갈것이며 우리 조국은 길이길이 강성부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군의 범죄진상은 덮어 버릴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의 일부 계층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미군의 조선인학살만행에 관한 3월 21일부 조선외무성 비망록을 <선전적>이요,<사실무근거>요 하며 책임에서 벗어 나려고 잔꾀를 부리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전쟁시기 미군은 무차별 폭격과 포격을 퍼붓고 지어 국제법적으로 엄금된 세균 및 화학무기까지 사용하여 수많은 조선인민을 학살하였다.
미군은 수많은 남녀로소를 가림없이 총으로 쏴 죽이고 때려 죽이고 불 태워죽이고 사지를 찢어 죽이고 생매장하는 등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야만행위를 감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은 절대로 숨길수도 덮어 버릴수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전쟁이 끝난지 반세기가 되여 오는 지금까지 저들의 죄행을 인정하지 않고 그 범죄성을 약화시키려 하는것은 인류량심에 대한 모독이며 그것은 그들의 도덕적저렬성과 철면피성을 보여줄 뿐이다.
미국은 절대로 반인륜적대범죄행위인 과거죄행을 약화시킬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다.
미국의 죄행은 반드시 결산되고야 말것이다.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대한 미국의 립장과 태도는 전쟁과 평화에 대한 그들의 립장과 태도를 보여주는것으로 될것이다.
미군의 만행에 대한 조선인민의 원한은 가슴에 사무쳐 있다.
미국은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조선인살륙만행을 솔직히 인정하고 보상하여야 할것이다.(끝)
<선거법>위반행위 344건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의 기간에만도 불법선전물을 리용하거나 돈과 물건짝을 나누어 주며 지지표를 던져 줄것을 간청하는것과 같은 <선거법>위반행위가 344건이나 적발되였다.
이것은 15대 <선거>때의 같은 기간보다 1.7배 늘어 난것이라고 한다.
그가운데서 여당인 <민주당>이 109건으로 가장 많으며 <한나라당>과 <자민련>,<민주국민당>이 각각 그 다음 자리를 차지하였다.
한편 5일현재 <선거법>위반자는 856명에 이르고 있다 한다.
<선거>날자가 다가 옴에 따라 <법>위반행위가 더욱 늘어 날것이라는것은 뻔한 일로 되고 있다.(끝)
<한나라당>패거리들의 폭력행위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소속 후보의 <선거>운동원이라는자들이 5일 경기도 부천에서 <총선시민련대> 회원들의 락선운동을 폭력적으로 방해하였다.
그자들은 유세장에서 <총선시민련대> 회원들이 가지고 있던 락선구호가 씌여 져 있는 인쇄물을 빼앗은 다음 그들 모두를 밖으로 강제로 밀어 냈다.
또한 이 당의 <선거>운동원들은 충청북도 진천에서도 <총선시민련대> 선전차에 오물을 던지며 란동을 부렸다.
<총선시민련대> 회원들은 이밖에 각지 <선거구> 10여곳에서 락선운동을 벌리다가 저지 당했다 한다.
<한나라당> 패거리들이 <선거>와 관련한 지구당대회에 참가한 주민을 때려 죽인 사실이 밝혀 져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 당의 부산해운대 기장읍 지구당 패거리들은 최근 자기들이 벌린 지구당대회에 참가하였던 한 주민이 비위에 거슬리는 발언을 하였다고 하여 그를 마구 차고 때려 숨지게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한나라당>은 주민의 사망이 다른데 원인이 있는것처럼 오도하면서 사건의 책임에서 벗어 나기 위해 오그랑수를 쓰고 있다.그러나 <민주당>과 <민주국민당> 등은 숨진 시민이 지구당 간부들로부터 폭행 당하는것을 본 목격자들이 나타 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끝)
자동차로조들 전면파업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대우,현대,쌍룡의 자동차로조들이 대우자동차회사를 해외에 팔아 버리려는데 항의하여 6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생산을 중단한채 전면파업에 들어간 대우자동차로조는 이날 인천과 부산 등지의 각 사업장별로 가두선전을 벌린 다음 7일에는 완성차 4개회사로조와 함께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규모집회를 가지기로 하였다.
로조는 지난 3월 31일과 4월 1일에도 전면파업을 벌렸다.
또한 지난 3일부터 부분파업을 벌렸던 현대자동차로조는 6일 전면파업에 돌입하였다.
로조는 울산공장에서 집회를 가진 다음 오토바이를 타고 울산시내를 돌며 자동차산업을 해외에 팔아 넘기려는데 항의하는 선전활동을 벌렸다.
로조는 12일까지 파업을 계속할 기세에 있다.
쌍룡자동차로조도 파업에 들어 갔으며 기아자동차로조도 전면파업에 들어갈것을 밝혔다.
자동차로조들은 오는 11일에 남조선전지역의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에서 차량시위를 벌리는 등 파업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끝)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 결성/아일랜드,체스꼬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아일랜드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3일 더블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아일랜드로동당 전 총비서 숀 가란드와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 로드 일레이가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회고모임,강연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조직진행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한편 태양절 및 조선인민군창건 68돐기념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3월 31일 체스꼬 쁘라하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 및 조선인민군창건 68돐기념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며 여러가지 기념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태양절기념 집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일부터 3일까지의 기간에 마다가스까르 안찌라베,인디아 가지아바드,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라오스 건국전선중앙위원회 사무장과 국가경찰대학 학장,마다가스까르 안찌라베시 제1부시장,인디아 데이니크 자크란신문사 책임주필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각계층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마다가스까르 안찌라베시 제1부시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20세기의 정치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그이는 조선뿐아니라 전세계가 나아 갈 앞길을 밝혀 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
하기에 오늘 세계는 그이의 탄생일을 태양절로,인류공동의 명절로 뜻 깊게 기념하고 있다.
안찌라베시민들은 그이를 명예시민으로 모시고 있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태양처럼 영원할것이다.
인디아 데이니크 자크란신문사 책임주필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세계정치원로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석께서는 벌써 30대에 당과 국가,군대의 수반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 지도자들도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을 세계정치원로로 칭송하고 있다.
적대국인 미국의 이전 대통령 지미 카터는 김일성주석은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하였던 3대대통령들을 합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라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탁월한 수령이시다.(끝)
태양절기념뷸레찐 체스꼬와 우간다에서 발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 및 조선인민군창건 68돐기념 체스꼬준비위원회가 1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의 태양절>이라는 큰 제목밑에 <20세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인>,<조선,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2000년을 맞는 조선>,<무적의 강군 조선인민군>이라는 소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같은날 태양절기념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각국 정당,단체들이 참가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3월 14일 벌가리아자유민주당 위원장 베쎌린 꼬쉐브는 3,18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게오르기 쓰또야노브는 2,450명의 협회성원들을 대표하여,요르단부흥당지도부 성원 마르완 쑤다흐는 40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요르단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스타파 자베르는 200명의 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3월 15일 수리아공산당 총비서 위쌀 할레드 바그다쉬가 자기 당을 대표하여,3월 22일 가이아나통일력량당 위원장대리 모니카 구라흐가 3,00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일본정부는 반드시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한다/세계 정계,사회계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진보적인류와 량심은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감행한 만행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일본당국이 조선인민에게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제는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가장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강요하였다.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청장년 600만명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의 주민들을 살륙하였으며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유괴하여 <종군위안부>생활을 강요하였으며 조선의 막대한 자연부원과 문화재를 략탈하였다.
인류는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흐른다 해도 그리고 일본당국자들이 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 나려고 별 술책을 다 쓴다 하여도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이 전례 없는 범죄를 결코 잊을수 없다.
죄악으로 가득 찬 자기의 과거를 청산하는것은 일본의 응당한 정치,도덕적책임이며 국제법상의 요구이다.
뻬루사회혁명당 중앙위원회 전 총비서 구스만 리베라 까스따네다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조선강점시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인적,물질적,정신도덕적피해를 입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오늘까지도 조선인민에게 아무런 사죄와 보상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강도적본성 그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고 통일을 방해하는 온갖 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일본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를 탐내기전에 먼저 조선인민에게 끼친 과거죄행을 시급히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아시아나라들을 강점하고 략탈해 간 재부로 현대부흥을 마련하고 이 지역나라 인민들의 피땀으로 자기의 <영광>을 이룩하였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오늘 세계인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서 지난 한세기동안 일본이 그들에게 감행한 범죄에 대하여 보상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상을 받는것은 조선인민의 력사적권리이다.
일본은 이를 인정하고 인류의 요구에 응해 나와야 한다.
마다가스까르대중권리옹호당 위원장 라자핀드라망가 쟝 마리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제가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죄행은 백번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일본령토를 다 팔아 갚아도 보상할수 없다.
일본당국은 아직까지 이에 대하여 한번도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았으며 한푼도 보상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일본이 제국주의렬강들의 고립압살공세속에서도 불사신으로 거연히 솟아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강성대국으로 도약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오늘을 바로 보고 자멸을 초래할수 있는 무모한짓을 중지하며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앞에 지은 죄행을 깨끗이 청산하고 조일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발전시켜 나갈것을 진심으로 권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