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대통령이 전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뿌찐이 10일 전문을 보내여 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적명절에 즈음하여 당신께 축하를 보내면서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나는 얼마전에 조인된 국가간 조약이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의 오랜 전통을 가일층 발전시키는데 기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를 심화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조선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공고히 하는데 부합된다고 확신합니다.(끝)
장철축전조직위원장이 벨라루씨정부문화대표를 만났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벨라루씨정부문화대표인 인민교육성 제1부상 보리스 이와노브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외무상과 도이췰란드외무성 국무상 접촉문제에 언급/외무성대변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일부 세력들이 얼마전에 있은 우리 외무상과 도이췰란드외무성 국무상사이의 접촉에 대하여 오도된 여론을 내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5일 우리 외무상은 쁠럭불가담나라 외무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꼴롬비아로 가던 도중 베를린에서 도이췰란드외무성 국무상을 만났다.
접촉에서 우리측은 최근 우리 나라의 정세와 조국통일방안 그리고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에 대하여 통보해 주고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우리 외무상은 이번 접촉에서 일련의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하였으며 쌍방은 앞으로도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토의를 계속해 나가는것이 서로의 리익에 부합된다는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
그런데 지금 일부 세력들은 어용보도매체들을 내 세워 사실과는 전혀 맞지 않게 이번 접촉정형을 오도하면서 대방이 마치도 우리에게 그 무슨 <압력>이나 가한듯이 떠들어 대며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달성해 보려고 어리석게 기도하고 있다.
국가들사이에 서로 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결코 그 누구의 <청탁>이나 <압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주권의 호상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하여 매개 국가들의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이루어 진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기본리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갈것이다.(끝)
주석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보안성발표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보안성 발표회가 1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인민보안성 책임일군들과 군무자들,인민경비대 장병들이 발표회에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신 정치의 거장이시다>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80여성상의 혁명생애에서 쌓아올리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라고 하면서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주체사상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사상의지적통일단결과 도덕의리적단합을 실현하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시대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주체의 인민보안사상을 창시하신데 대하여서와 계급투쟁에 관한 가장 정확한 로선을 내놓으시고 그를 빛나게 실현해 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결성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공화국의 여러 사회단체들은 11일 평양에서 모임을 가지고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를 결성하기로 결정하였다.
모임에서는 미제침략자들이 조선땅에서 감행한 대살륙만행의 죄악을 총결산하고 존엄 높은 민족으로 다가 오는 새 천년대를 살아 가려는 애국애족의 일념으로부터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를 결성한다는것과 앞으로 남조선과 해외측 조사위원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범죄적만행사실들을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폭로하며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위한 활동과 함께 반미공동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갈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모임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윤기복의장을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위원장으로,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조규일국장을 북측본부 서기장으로 각각 선출하였다.또한 해당 사회단체들에서 위원들이 선출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에서는 축전참가자들을 위하여 10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예술인들 그리고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초대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장철 위원장이 연설하였다.(끝)
잡지 <백두-한나> 주체89(2000)년 제2호 발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주체89(2000)년 제2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첫부분에 회의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을 모시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 마음한 뜻으로 받들어 나가자>라는 구호를 주었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하신 교시중에서 그 일부를 실었으며 장군님께 탄생 5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올린 충성의 편지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해주시는 희세의 령장이시라는데 대하여 쓴 <백두산형의 장군>이라는 제목의 글과 <실력가형의 위인>,<과학을 중시하시는 위대한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잡지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노래 <우리는 태양의 영원한노을> 그리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길시지부 지부장 천재련이 쓴 <백두의 고향집>이라는 제목의 시를 실었다.
잡지는 이밖에도 공동사설을 해설한 글과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는 소식,재중조선인총련합회 흑룡강성 수화시지부 지부장 리순금,길림성 류하현지부 지부장 정상범 등 동포들이 애국사업에 헌신하고 있는데 대하여 쓴 글들을 편집하였다.(끝)
외국손님들 백송혁명사적지를 참관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친선관계 일군들이 10일 백송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교육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을 길이 전하는뜻 깊은 사적지에 도착한 손님들은 먼저 이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41(1952)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에 있던 김일성종합대학에 찾아 오시여 교직원,학생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 주시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 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백송혁명사적관과 당시의 대학본부,학생식당,기숙사 등을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직원,학생들에게 력사적연설을 하신 장소와 어버이수령님께 그들이 충성의 마음을 담아 헌시 <수령님께드리는 노래>를 삼가 읊어 드린 력사의 장소에서 오래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의에 참가할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 회의에 참가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들인 우간다대통령실 상급고문 창고 마쵸,탄자니아 국가상설조사위원회 위원장 죠세프 에프.음브윌리자,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알바 챠베스일행,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 가리브 네와즈와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브르노 아모로쏘,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스리랑카항구개발,복구 및 재건성부상인 스리랑카 자력갱생연구회 고문 레기에라나 툰게일행,인디아 국회의원 데바브라따 비스와스,요르단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스타파 자베르,우크라이나 주체사상연구협회 부위원장 뾰또르 말라뉴크가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끝)
해외동포들 도착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1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10일에는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사무국장 박운승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서정인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제35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함성국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과 재도이췰란드교포 최건국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스리랑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다르렐 찬드라 라자 콜루레와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검열위원회 부위원장인 나이 뻬나를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인민당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한편 이날 태양절에 즈음하여 베트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과학교육부 부부장 팜 떠 종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조선친선협회대표단과 핀란드 전 국회의원 안나 리이사 요끼넨을 단장으로 하는 핀란드친선대표단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에 참가할 나오이 기요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김정일화애호회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주석의 존함을 모신 꽃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4월 12일부터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가 진행된다.이 전시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8돐에 즈음하여 마련되였다.
조선김정일화련맹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1차때보다 그 참가규모가 2.5배로 늘어 날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김일성화는 인도네시아의 식물학자인 분트가 오랜기간의 연구끝에 주체53(1964)년에 만들어 낸 꽃이다.
당시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고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칭송하여 주체54(1965)년 4월에 이 꽃을 김일성화로 명명하였다.
지금까지 이 꽃은 조선의 각지와 중국,일본,벌가리아,기네,잠비아,꼴롬비아 등 세계 수십여개 나라들에 널리 퍼져 재배되고 있다.
김일성화는 란초과 식물의 한 품종이다.
줄기는 곧추 서있는데 그 높이는 30∼70센치메터이며 잎새는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진분홍보라색의 꽃송이가 약 100일동안 련속 피여 나는데 꽃직경은 7∼8센치메터이다.
란초과에 속하는 꽃들과 구별되는 특징은 꽃잎에 3개의 흰 점이 뚜렷이 새겨져 있는것이다.
번식은 포기가르기,싹떼여심기,조직배양 등으로 할수 있다.
조선에서는 지금까지 <김일성화재배기술>을 비롯하여 이 꽃의 재배보급에 필요한 참고도서들이 출판되였으며 김일성화와 관련한 많은 시가 작품들이 창작보급되였다.(끝)
평양지하철도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지하철도는 수도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운수수단의 하나로 되고있다.
주체62(1973)년 9월에 개통된 지하철도는 그후 3차례에 걸쳐 로선확장공사를 진행하였다.
지하철도는 도시의 중심부로부터 동서남북방향으로 2개의 로선으로 되여 있다.
로선들은 서로 교차를 이루고 있는데 수도의 중심부 각 구역들뿐아니라 교외까지 뻗어나가 있다.
평양지하철도의 매 역들은 지상역과 지하역으로 되여 있다.
지하역들에는 역명칭에 따르는 벽화와 조각,조명장치들이 하나의 예술장식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광복역은 조선인민에게 조국의 광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을 목숨으로 옹위하여 싸운 항일유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모습을 형상한 조각들과 길이 70메터,높이 3.6메터의 벽화들로 장식되여 있다.
영광역에도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조선인민이 받아 안은 영광을 반영하고 있다.
이 역에는 홀의 량좌우벽면에 각각 길이 80메터,높이 4메터의 대형벽화 <평양의 봄>이 있다.
그리고 화려한 아치식천정들에는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무수한 전등불들이 켜져 있고 기둥들과 다채로운 장식무리등들은 축포가 터져오르는 모습으로 형상되였다.
건설역,황금벌역,승리역,개선역을 비롯한 모든 지하역들도 건축미학적으로나 사상예술적으로 특색있게 꾸려져 있다.
평양지하철도는 모두 조선의 설계와 기술,자재로 건설된 기념비적창조물이다.(끝)
김정일총비서 인도네시아방문35돐 기념글/로동신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 때로부터 35년이된것과 관련하여 글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제1차 아시아,아프리카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1965년 4월 9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시였다.
<로동신문>은 김일성동지의 인도네시아방문은 우리의 조국통일위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며 신흥세력나라들의 단결과 반제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김정일동지의 인도네시아방문은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이후에 진행된 첫 외국방문으로서 우리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이였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한 빛나는 로정이 였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 방문기간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나라의 대외관계를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려 세우시고 신흥세력을 비롯한 세계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추동하는데 커다란 공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동지께서 35년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면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데 대하여 쓰고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의 주체에 관한 문제,발전도상나라들에서 자주적발전을 이룩할데 관한 문제,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데 관한 문제 등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발전에서 나서는 제반 원칙적요구와 과업,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신것은 세계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대외활동력사는 세계혁명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빛나는 업적을 아로새긴 위대한 력사이다.(끝)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것은 당의 확고한 의지/로동신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항일의 혁명전통을 틀어 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결심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으로 된 글에서 필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백두밀림에서 창시하신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드팀없는 신념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항일의 혁명전통을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내세우시고 철두철미 그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 나가고 계시며 그 순결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해 나가고 계신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빛 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자>,<주체의 혁명전통을 빛 나게 계승발전시키자>를 비롯한 수많은 그이의 로작들에는 항일의 혁명전통을 조선혁명의 유일한 생명선으로,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재보로 틀어 쥐고 나가시는 그이의 투철한 립장과 관점이 반영되여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군대와 인민이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도록 이끌어 주고 계신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수령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끝 없는 충실성의 정신이며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나가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며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조선인민과 군대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을 과감히 뚫고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 나가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령도자께서 항일의 혁명전통을 억세게 틀어 쥐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기때문이다.
신문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주체의 혁명전통을 틀어 쥐고 이 땅우에 항일혁명선렬들이 바라던 인민의 락원,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 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련합전시증원연습>책동을 규탄/민주조선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은 며칠전 15일부터 1주일간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벌릴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11일부 <민주조선>은 내외호전분자들이 전시를 가상하여 미군무력의 기동훈련을 벌리는것은 극히 위험한 군사행동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한층 격화시키는것으로서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준비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그들은 이 연습을 통하여 해외기지에 있는 미군무력의 공수와 전개 등의 기동전법과 우리 지역에 대한 기습타격법을 숙달,완성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연습소동이 언제 실전으로 넘어갈지 알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조미관계,북남관계가 개선되자면 무엇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적대시하고 힘으로 압살하려는 무모한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가 아니라 우리와의 전쟁과 대결의 길로 계속 줄달음쳐 가고있는것은 내외인민들의 일치한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이다.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시체와 죽음밖에 가져올것이 없는 북침전쟁책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파업투쟁을 위협하는 공동담화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국민의 정부>가 9일 <재정경제부장관>을 비롯한 11개 부,처 <장관>들의 이름으로 된 공동담화문이란것을 발표하고 최근 벌어 지고 있는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에 위협을 가하였다.
담화문은 생존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을 <불법적집단행동>으로 몰아 대면서 <법>으로 그에 대처하겠다고 협박하였다.
이에 앞서 7일에 있은 그 무슨 사회안정관계<장관>회의에서도 파업로동자들을 상대로 같은 내용의 위협공갈이 튀여 나왔으며 대우자동차로조 간부 15명을 체포할데 대한 폭압조치가 취해 졌다 한다.
<선거>를 앞두고 취해 지고 있는 이런 폭압조치들은 여당이 내돌리고 있는 <선거공약>들의 기만성을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으며 광범한 로동자들속에서 더욱 큰 격분을 자아 내고 있다.(끝)
김일성주석 칭송/각국 당 및 국가 령도자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당 및 국가 령도자들이 전문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칭송하고 있다.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모함마드 라피크 타라르는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을 사회의 진보와 발전에로 령도하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의 반제투쟁의 령도자로,인류를 위한 혁명적신념과 존엄의 귀감으로 영생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는 굳센 의지와용감성,친절성을 지니신 김일성동지는 인류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인간의 귀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은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로련한 수령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활동의 전기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드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으며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끝 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아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정당 지도자들은 련명으로 된 전문에서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의 수령이시였을뿐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 근로하는 인민,싸우는 인민들의 수령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끝)
김일성주석의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네팔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를 네팔조선친선협회와 비서부미출판사에서 공동으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의 머리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남남협조 실현과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적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당시 국제정세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때로부터 국제무대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있었지만 그이께서 발표하신 로작은 오늘도 쁠럭불가담운동을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지고 있다.
한편 2일 까뜨만두에서는 이 로작 발행식이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네팔대회당 최고지도자,네팔통일된 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네팔공산당(련합)중앙집행위원회 총비서,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주체사상연구조직책임자 등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네팔왕국 정부 보건성 국무상은 로작발행식을 선포하고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남남협조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공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하면서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세계적인 본보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의 로작은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과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이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교과서이라고 국무상은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에짚트 미쓰르 알 파타흐당과 아인샴스종합대학,전인디아보험종업원협회 북부지역,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신문사,네팔의 까뜨만두,뻬루의 리마,일본의 도꾜에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의 기간에 조선도서 및 사진,수공예품전시회,기념모임,영화상영주간 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한편 탄자니아 모로고로 음쥼베행정개발대학,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와 뻬루사회당에서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사이에 기념토론회가 있었으며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는 6일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끝)
50여개 나라에서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날로 높아 가는 가운데 올해에도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사업이 세계 도처에서 활발히 벌어 지고 있다.
올해초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정부의 고위인사들과 정당지도자들,주체사상연구조직,친선단체 및 출판보도계 인사들을 망라하는 전국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방글라데슈,수리아,요르단,짐바브웨,적도기네,꽁고,이딸리아,로므니아,에스빠냐,메히꼬,꼴롬비아,에꽈도르 등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당과 정부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기념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태양절을 가장 뜻 깊고 의의 있게 기념하기 위하여 기념기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에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들을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스리랑카,인디아,네팔에서 정부,국회 인사들과 정당지도자들,학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의 참가하에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한 주체사상에 관한 전국토론회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몰도바,벨라루씨,뻬루,마다가스까르에서는 당일군들과 사회단체일군들의 참가하에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조선로동당건설경험에 관한 토론회들이 진행되였으며 가이아나,나이제리아,탄자니아,오스트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들이 조직되고 있다.
벌가리아,말따,말레이시아,타이,민주꽁고,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회고모임,집회,강연회,문답식경연,영화감상회,사진,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를 비롯한 기념행사들이 해당 나라당과 정부의 커다란 관심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세계적판도에서 힘 있게 벌어지고 있는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20세기를 빛내이신 <위인중의 위인>,<주체의 태양>,<만민의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리고 있다.
한편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을 천만년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이 세계적규모에서 진행되고 있다.
라오스,에짚트,벌가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였으며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보도하고 있다.
파키스탄신문 <무싸와트>,이란신문 <카이한 인터내슈널>,메히꼬신문 <뜨라바하도레스>,프랑스신문 <비쁘> 등 수많은 나라 신문들이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을 소개하는 글을 련재하거나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여러 면에 걸쳐 특집하였으며 여러 나라방송들이 기념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도이췰란드,우간다,영국,체스꼬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뷸레찐들을 발행하였으며 세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하는 담화들을 련이어 발표하고 있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지지 국제서명운동에 참가/각국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단체,인사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3월 20일 벨지끄로동당 위원장 뤼도 마르텐스를 비롯한 당지도부성원들이 10만명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대표하여,벨지끄반제동맹위원장 뽈 더보스가 330명의 동맹원들을 대표하여,벨지끄로동당산하 청년운동위원장은 3,000명의 성원들을 대표하여,벨지끄신문 <쏠리대르> 주필은 신문사를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3월 22일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안또니 바쌀로가 자기당을 대표하여,말따레이버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인 조선통일지지말따위원회 위원장 죠 데보노 그레크가 말따레이버당과 조선통일지지 말따위원회를 대표하여,말따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서기장이 협회를 대표하여,기타 10명의 말따인사들이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3월 27일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후안 라모스와 지도부성원들이 9만여명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