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께 뻬루 린쎄시 리사회에서 명예상장과 메달 수여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뻬루 린쎄시 리사회에서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하는 의식이 5일 린쎄시청에서 진행되였다.
 의식에는 린쎄시 시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과 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의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명예상장과 메달을 시장이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시장은 린쎄시 리사회가 세계 평화와 인류문화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께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시 리사회가 다른 나라 명인들에게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각하께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해 드리는것은 전체시민들에게 있어서 영광이고 기쁨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명예상장에는 <린쎄시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김일성각하께서 세계 평화와 문화에 기여하신 위대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이 명예상장을 드린다.>라고 씌여져 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 린쎄시 리사회에서 명예상장과 메달 수여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뻬루 린쎄시 리사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 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 하는 의식이 5일 린쎄시청에서 진행되였다.
 의식에는 린쎄시 시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과 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의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명예상장과 메달을 시장이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시장은 린쎄시 리사회가 세계 평화와 인류문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정일각하께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 하기로 결정하였다고하면서 시 리사회가 다른 나라 명인들에게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 명예상장과 메달을 수여해 드리는것은 전체 시민들에게 있어서 영광이고 기쁨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나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명예상장에는 <린쎄시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각하께서 세계 평화와 문화에 기여하신 위대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이 명예상장을 드린다.>라고 씌여 져 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국왕이 꽃바구니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콩 쌈 올 부수상을 단장으로 하는 왕국실대표단이 7일 캄보쟈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고 대사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였다.부수상은 꽃바구니를 전달하면서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영생을 기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시여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로 령도하시는 숭고한 위업에서 보다 큰 승리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는 국왕의 인사를 그이께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과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 아까왕후페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자기들과 캄보쟈인민의 해방위업에 돌려 주신 은정깊은 사랑과 배려를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분들에 대한 높은 신뢰와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단지 국왕과 왕후페하만이 아니라 우리 전체 캄보쟈인민의 심정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12일 외교단을 대표하여 몽골특명전권대사 담디늬 뱌므바가 관계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일행 아바나 도착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수뇌자회의에 참가하며 꾸바를 공식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일행이 10일 저녁 비행기로 아바나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꾸바공화국 내각 부수상 호쎄 라몬 페르난데스, 꾸바국가리사회 서기장 호쎄 미겔 미야르 바루에꼬,꾸바외무성 부상 호쎄 아르만도 게라 멘체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꾸바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김길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비행장에 나와 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꾸바혁명무력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끝)


쁠럭불가담나라 외무상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이 연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꼴롬비아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나라 외무상회의에서 8일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단장은 연설에서 더반에서 진행된 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는 새롭고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는것을 쁠럭불가담운동의 기본활동방향으로 정하였다고 하면서 현시기 국제정세는 이 결정이 정당하며 그 리행이 절박하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새롭고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는것은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의 존망을 좌우하는 사활적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해 나가는것을 대외정책의 철칙으로 삼고 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고 그 어떤 강권과 전횡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원칙적립장을 견지하고 있다.
 조선의 통일은 우리 민족의 숙원인 동시에 오래전부터 국제정치의 주요관심사로 되여 온 초미의 문제이다.
 우리는 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것이다.
 그는 이번 외무상회의에서는 더반수뇌자회의 결정들에 대한 리행정형이 검토되고 차후 대책들이 강구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몇가지 문제들에 우선적인 주목이 돌려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첫째로,변천하는 국제정세에 대처하여 운동이 단합된 정치세력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문제이다.
 우리는 이와 관련한 운동의 정치적의지와 립장을 공동으로 다시한번 재확인하는것이 운동의 위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일것이라고 간주한다.
 둘째로,<세계화>에 대한 남나라들의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데서 운동의 핵심적역할을 높이는 문제이다.
 <세계화>의 부정적후과에 대처하기 위하여서는 남남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셋째로,운동성원국들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운동적인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는 문제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천년기 유엔수뇌자회의가 자주권존중의 원칙을 국제관계의 최고원칙으로 선언할데 대한 문제를 운동의 정치적발기로 내놓고 관철해 나가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간주한다.
 그는 끝으로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세계의 자주화와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변함 없이 다해나갈것이며 새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세우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과 몽골 정부들 사이의 문화교류계획서 조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몽골정부사이의 주체89-91(2000-2002)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조인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몽골대사 담디늬 뱌므바가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미군만행 전민족특별조사위 북측본부가 관련단체들에 실무접촉제안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는 12일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위한 북,남,해외 실무급접촉과 관련한 구체적인 제안을 담은 전문을 남조선과 해외의 관련단체들에 보내였다.
 전문에는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하루빨리 구성하여 북과 남,해외가 공동으로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인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조사하며 범죄자심판,친미반역자처벌과 피해보상을 비롯하여 민족의 존엄과 관련된 문제들을 피해자인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민족적리익에 맞게 처리해 나가기 위하여 5월 초순경에중국 베이징에서 북과 남,해외측 조사위원회 실무급접촉을 가질데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지적되여 있다.
 그에 의하면 실무급접촉 의제로는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할데 대하여>로 하며 참가인원수는 북과남,해외측에서 각각 3∼5명정도로 하게 되여 있다.
 북측본부는 전문에서 남조선과 해외측 관련단체들이 실무급접촉에 적극 응해 나오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가 11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시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업적과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드시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 세우시기 위하여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보여 주는 작품들을 비롯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1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전시회장의 정면에는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인류사적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조선화 <만민의 태양>이 모셔져 있다.
 관계부문 일군들,창작가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태양절기념 근로단체사업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8돐기념 직업동맹,청년,농근맹,녀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20세기를 빛내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또한 혁명투쟁의 전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 넓은 도량과 위대한 포옹력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그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 주시고 그것을 빛내이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 주시였으며 뜨거운 혁명적 동지애와 동지적의리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태양절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무역성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무역성에서는 11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경제 및 무역관계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무역성 김봉익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면서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세계평화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활동자료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을 감상하였다.(끝)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 개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의 꽃 김일성화전시회가 오늘 개막되였다.
 전시회는 조선김정일화련맹이 주최하고 있다.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는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시회장에는 3,300여상의 태양의 꽃들이 진렬되여 있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 관광 및 예술담당 국무상 히다야트 자엘라니,조선주재 인도네시아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일본과 총련에서 온 대표단들,해외동포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김정일화련맹 장철 위원장의 개막사에 이어 인도네시아 관광 및 예술담당 국무상 히다야트 자엘라니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전시회는 17일까지 진행된다.(끝)


김일성화가 세상에 나온 35돐기념 중앙과학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세상에 나온 35돐기념 중앙과학연구토론회가 11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김정일화련맹 장철위원장,도시경영성 최종건상,과학원 리광호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김일성화연구부문 과학자들,원예사들,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수도와 지방의 여러 단위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일성화의 무기재배기질>,<김일성화의 비찹성특성에 대하여>,<씨앗배양에 의한 김일성화의 번식에 대하여>,<김일성화를 태양절에 꽃 피우기 위한 생물조절물질의 처리방법에 대하여>,<김일성화를 태양절에 꽃 피우기 위한 온도조절방법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깊은 관심과 세심한 지도밑에 불멸의 꽃을 세포공학적방법으로 수많이 번식시키고 꽃 피기 특성을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피우며 여러가지 무기재배기질을 리용하여 꽃을 키울수 있게 한 연구성과들을 구체적인 자료와 실물을 가지고 해설하였다.
 특히 그들은 불멸의 꽃을 재배보급하는데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비찹성특성에 대한 연구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 됨으로써 재배관리를 더욱 과학화할수 있게 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태양으로 끝없이 우러르는 만민의 흠모의 정이 그대로 깃들어 있는 불멸의 꽃을 세기와 더불어 영원히 만발하게 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모든 지혜와 재능과 정열을 다 바쳐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인도네시아방문35돐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관광 및 예술담당 국무상 히다야트 자엘라니를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정부문화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카르노대통령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공화국을 국가방문하시여 인도네시아 정부와 인민들의 가장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력사적인 장면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다.
 또한 조선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본 다음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의 수반 및 저명한 인사들과상봉> 제1부(1949.3∼1969.1)를 감상하였다.


각국 교예배우들의 첫 공연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이 11일 평양교예극장에서 공연의 첫 막을 올렸다.
 교예무대에는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은상을 받은 중국교예단의 <붉은 수건재주>로 시작하여 베트남교예배우들의 <로라조형>,스웨리예교예배우들의 <외바퀴자전거재주> 등 여러 종목들이 올랐다.
 또한 여러 나라들에 대한 순회공연과 국제국내교예축전들에서 금메달을 받은 몽골교예단의 <녀자2인조형>,꾸바교예배우의 <손재주>,스웨리예교예배우들의 <쇠줄타기>도 관람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중국교예단의 <공우에서의 중심조형>과 벌가리아교예배우들의 2인조형 <집없는 사람>,베트남교예배우의 <벽돌재주>,로씨야교예단의 교예극 <프로메테우스>,중국교예단의 <녀자 널치기> 등의 종목들은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외국손님들 만수대동상에 헌화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1일 스리랑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캄보쟈인민당대표단,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할 외국손님들,베트남조선친선협회대표단,핀란드친선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에 대한 무한한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해외동포들 만수대동상에 헌화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11일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재도이췰란드교포 등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만경대 방문,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에서 기념식수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11일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손님들은 만경대고향집과 이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손님들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을 돌아보았으며 기념식수를 진행하였다.(끝)


무관단과 경제·무역 참사단이 국제친선전람관 등 참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11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 수반들과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각계각층 인민들이 보내여온 선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랍상관에 들어선 손님들은 그이의 랍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이날 우리 나라 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은 평천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 3대헌장기념탑건설장에 기념식수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11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을 찾아 기념식수를 하였다.
 대표는 먼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전망도앞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시켜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기념탑이 훌륭히 건립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탑신건설정형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았다.
 이어 대표는 애국위업실현에 한몸 바쳐 싸우고 있는 남녘의 전위투사들의 념원을 안고 기념탑주변에 식수를 하였다.(끝)


축전무대에 울려 퍼지는 태양송가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11일 만수대예술극장,동평양대극장,봉화예술극장을 비롯한 평양의 여러 극장,회관들에서 성황리에 첫 공연의 막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출연자들이 부른 태양송가들은 공연의 첫날부터 축전무대를 뒤흔들었다.
 몽골예술단 예술인들은 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10여편의 흠모의 노래들을 불렀다.
 위대한 수령님을 흠모하여 싱가포르 타스예술단 단장이 지은 노래<태양절의 노래>와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의 오가사와라 미쯔꼬가 작사한 노래 <평양을 그리는 마음>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중국예술단의 국제콩클수상자인 남성독창가수 류유유,로씨야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의 남성독창가수,꼴롬비아의 녀성독창가수를 비롯한 많은 출연자들은 <노래하라 만경대 갈림길이여>,<동지애의 노래>,<우리 수령님> 등 조선노래들을 잘 불렀다.
 해외동포예술인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칭송한 노래와 무용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벨라루씨음악단의 피아노연주가이며 국제콩클수상자인 따찌야나 이와노바는 벨라루씨와 조선사이의 보다 훌륭한 친선을 위하여 자기가 작곡한 피아노독주곡 <친선>을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재치있게 연주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에짚트민속무용단의 무용 <휘날>,인디아바라트나티암무용단의 무용 <프쉬판잘리>를 비롯하여 민족적색채가 짙은 무용종목들도 많이 올랐다.
 유고슬라비아의 국제콩클수상자들인 남성독창가수 미오드라그 요바노위츠와 녀성독창가수 알렉싼드라 안겔로브는 가극 <리골렛또>중에서 <리골렛또의 아리아>,가극 <카르멘>중에서 <세기딜리아> 등을 잘 불렀다.
 아르메니야음악단의 국제콩클수상자 아나이뜨 네르쎄씨야은 피아노독주<또까따>를 박력있게 훌륭히 연주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과 여러 상들,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동에서 살고 있는 리춘미녀성의 가정을 찾아서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우리는 어느날 살구꽃이 활짝 핀 모란봉기슭의 칠성문거리에 있는 리춘미녀성의 집을 찾았다.
 이 날은 일요일인지라 마침 방안에는 온 가족이 모여 평양제1고등중학교에 다니는 손자 창원이가 켜는 바이올린소리를 들으며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에게 조국을 찾아 주시고
        이 행복 안겨 주신 어버이수령님
        해빛 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따뜻한 그 품 그립습니다
        천만년 세월 흐른대도
        수령님을 못잊습니다
 악기의 선률에 잠겨 노래의 가사를 음미할수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못잊어 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뜨겁게 해 주는 노래였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30여년전 저의 집에 찾아 오시여 뜨거운 사랑과 배려를 돌려 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그 모습을 잊을수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리춘미녀성은 우리에게 벽에 모셔 진한장의 사진을 가리켰다.
 거기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보통의자에 앉으시여 리춘미녀성과 담화하시는 장면의 사진이 모셔 져 있었다.
 그는 계속하여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주체53(1964)년 1월 5일 그의 집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간 난 딸의 집을 찾아 온 친 아버지처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료해 하시였다.그리고 그의 전도까지 헤아려 주시며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사범대학에서 공부하라고,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녀교원이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동무는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될수 있고 인민의 존경을 받는 교육자가 될수 있다고,자신께서는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때 저는 일본에 계시는 친정아버지를 뵈옵는것 같아 쏟아 지는 눈물을 걷 잡을수 없었습니다.>
 일본 아이찌현 나고야시에서 아버지 리동옥의 6남매중 맏딸로 태여 난 그는 어려서 부터 집안의 크고작은 일을 돌보았다.
 <그러던 제가 조국땅의 제집에서 어버이수령님을 만나 뵙게 되였으니 그 기쁨과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겠습니까.>
 이어 그의 남편 김영욱이 이야기하였다.
 <저는 그날 저녁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집을 찾아 주셨다는 안해의 꿈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모두의 어버이이시고 수령님과 인민은 한 가정이라는것을 페부로 더욱 더깊이 절감하였습니다.>  그후 리춘미녀성은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교원으로,지금은 유치원 원장으로 사업하면서 후대교육사업에 자기의 재능과 정열을 다바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후대교육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그를 여러 차례 높이 평가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의 자리에도 세워 주시였으며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 진 시계표창도 안겨 주시였다.
 그의 남편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으로,그후 평양천문대 실장으로,박사로 성장하였으며 자식들은 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고 나라의 중요한 부문에서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 피우고 있다.
 리춘미녀성의 가정을 통하여 우리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 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모습과 더욱 강성번영할 우리 조국의 희망찬 래일을 락관하며 그의 집을 나섰다.(끝)


평양의 력사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은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진 도시이다.
 평양은 5,000여년전에 단군이 첫 고대국가인 고조선을 세우고 수도로 정한 때부터 기원전 30세기초-기원전 108년사이의 근 3,000년동안 고조선 3왕조의 수도로 존재하여 왔다.
 고조선이 멸망한 다음에도 고조선유민들이 세운 락랑국의 수도로서 북조선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다.
 평양의 지위와 역할은 고조선에 뒤이어 천년대강국으로 등장한 고구려에 의하여 계승되였다.고구려는 427년에 평양으로 수도를 옮겨 왔다.그것은 평양이 오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민족의 원고향이기때문이다.
 대고구려 재건의 리상을 품고 첫 통일국가를 건설한 고려도 창건초기부터 평양건설을 다그쳤다.고려태조 왕건이 918년 건국직후에 처음 시작한 일도 평양복구사업이였다.
 이 모든 사실은 평양이 민족의 발상지,단군조선의 수도였다는 사실과 중요하게 관련되여 있다.
 지금 평양에는 반만년의 력사를 말해 주는 단군릉과 고구려의 시조 동명왕릉,대성산성과 평양성 그리고 많은 력사유적들이 남아 있어 유구한 도시의 면모를 완연히 드러 내고 있다.
 반만년의 오랜 민족전통을 집중적으로 간직한 평양은 오늘 주체조선의 수도로,유서깊은 성지로 되고 있다.(끝)


삼지연혁명전적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삼지연혁명전적지는 조선의 북부 백두산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삼지연은 밀림속에 세개의 못이 있다고 하여 이렇게 불리우고 있다.
 이곳은 20여년전에 혁명전통교양기지로,대로천박물관으로 꾸려 졌다.
 삼지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을 강점한 일제침략자들과 싸우시던 주체28(1939)년 5월 이 일대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신 곳이다.
 전적지에는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조각군상들,봉화탑 등으로 형성된 대기념비가 있다.
 주석의 동상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자연배경으로 바위우에 서시여 쌍안경을 잡으시고 조국산천을 바라 보시는 모습으로 형상되여있다.그리고 주석의 동상을 중심으로 좌우측에는 그이를 민족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조국광복의 그날을 앞당겨 갈 굳은 맹세와 흠모의 정으로 차 넘친 군민의 모습을 형상한 조각군상들이 있다.
 이와 함께 조선인민혁명군의 전투와 행군,숙영 등을 형상한 조각군상들도 있다.
 특히 진군 및 전투장면을 보여 주는 조각군상의 배경을 이루는 화강석 조각상 <진격의 나팔수>는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인민상>을 수여(1988년 9월)받았다.
 전적지에는 무산지구전투를 기본으로 하여 항일무장투쟁의 전 과정에 대한 사적자료들이 체계 있게 전시되여 있는 혁명사적관도 있다.
 총서관외 8개의 관으로 꾸려 진 여기에는 370여점에 달하는 유물,자료들이 있다.
 사적관은 못가 일대의 자연과 기후에 잘 어울리게 통나무귀틀집처럼 벽을 쌓아 건설한것이다.(끝)


이시하라는 자기의 망발에 대하여 공식사죄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도꾜도지사 이시하라 신따로가 지난 4월 9일 <조선 등에서 넘어온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일본에서 (재난적인 지진)이 일어나는 경우 폭동을 일으킬수 있다>는 망발을 또다시 줴쳤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그의 이 망언은 일본사회에 반공화국적대감정을 극도로 고취하고 조일관계를 극단한 대결상태에로 몰아 가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이시하라의 망발은 1923년의 간또대지진때를 련상케 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그때 일제가 감행한 살륙만행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시하라의 견해는 그의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이 우리와의 관계개선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감히 오늘과 같이 재일동포들을 걸고 들며 사태를 긴장한 지경에로 이끌어 가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조일 두 나라사이의 적대관계가 지속되고 첨예화되면 될수록 일본에 좋을것이란 없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그 어떤 구실을 대고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재침의 길에 들어 선다면 우리는 지난 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 일제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을 합쳐 천백배의 복수를 할것이다.
 이시하라는 자기의 망발에 대하여 책임져야 하며 우리 인민앞에 공식사죄하여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함부로 날뛰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는 침략과 략탈의 수단/로동신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인권옹호>의 구호를 그 어느때보다 요란스럽게 웨쳐대고 있는것은 자본주의사회가 <인도주의적인 사회>인듯이 대중을 기만하고 피압박근로대중의 불만과 항거를 무마시켜 보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신문은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가 급속히 추진되고 날로 첨예화되는 자본주의국가들 호상간의 첨예한 생존싸움으로 안팎으로 망해가는것이 현대자본주의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이에 불안과 초조를 느낀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어떻게 하나 사람들속에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그의 붕괴를 막고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연장하기 위해 <인권>타령에 매여달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국권우의 인권>과 <국경 없는 인권>을 력설하는것은 그것을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내정간섭과 압력의 구실로 리용하기 위한 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인권문제를 저들의 지배적목적에 리용하려 한다는것은 저들의 인권자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다른 나라들에 훈시질하고 있는데서 표현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 대상들을 보면 신통히도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나라들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는것도 이를 통하여 사회주의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감행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경계심을 자아내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놀음/민주조선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이 강행하고 있는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놀음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독점적통제권을 장악하자는것이라고 까밝힌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미국이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조선의 <미싸일위협>설은 저들의 일방적인 군비증강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꾸며낸 허구에 지나지 않으며 본질에 있어서 중국과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기도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개발놀음은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만약 그것이 실현되는 경우 동북아시아에서의 전략적균형이 심히 파괴되고 새로운 미싸일경쟁이 벌어져 국제적으로 제2의 랭전이 시작될수 있는 심각한 사태가 조성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하여 세계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개발놀음을 견결히 반대하고 있다.
 실지로 로씨야와 중국은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강행하면서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탈퇴하는 경우 자기의 미싸일방어망을 공동으로 구축하여 미국의 책동을 무맥하게 만들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몰아 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어리석은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4개 자동차회사 로조원들 대규모자동차시위에 궐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1일 남조선의 4개 자동차회사로조원들이 자동차시위를 위해 수천대의 자동차들에 나뉘여 타고 여러 지역에서 각각 서울을 향해 출발하였다.
 <정부>당국이 자동차회사를 해외에 팔아 넘기려는데 항의하여 파업투쟁을 벌리고 있는 대우자동차회사의 로조원 1,500여명은 이날 오전 승용차들을 리용하여 경인고속도로 부평립체교를 비롯한 4곳에 분산집결하여 서울로 향하였다.
 또한 현대자동차로조원들을 태운 자동차 800여대와 기아자동차,쌍룡자동차의 로조원들이 탄 자동차 300여대도 울산과 화성,평택공장들을 각각 출발하였다.
 이로 하여 경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일부 구간들에서 심한 교통혼란이 일어 났다 한다.
 4개 자동차회사 로조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앞에 모여 대규모적인 자동차시위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평양 만수대미술 및 수공예품전람회/베이징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 만수대 미술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5일부터 7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있는 우리 나라 주체미술의 발전모습을 보여 주는 조선화 <만경대고향집>,만년화 <백두산밀영>, 유화 <백두산>을 비롯한 미술작품들과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들인 성사위,허가로와 신화통신사 부사장 장보순,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주재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또한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전람회기간 수많은 군중들이 전람회장을 참관하였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지지 국제서명운동에 참가/가이아나와 뻬루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와 뻬루의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의 기간에 가이아나 제4도 장관 알란 문노에가 3만명 시민들을 대표하여,가이아나농업근로자련맹 위원장 진 스미스가 2,020여명의 맹원들을 대표하여,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 코리버톤지부 위원장 나지르 알리가 지부 성원들과 코리버톤 <김정일거리> 주민들을 대표하여,가이아나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비트 캣이 소조성원들과 350명의 태권도선수들을 대표하여 그리고 가이아나 코리버톤 <김일성크리켓트팀> 주장 죤 엔.만갈,가이아나 레잉어비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위원장 클라렌스 엘리오트가 자기 단체를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 펠릭스 페르난데스 또레스,뻬루 김정일동지문예사상연구소조 위원장 호쎄 까스뜨로뽀쏘 등 뻬루인사들이 자기 단체를 대표하여 3일과 4일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쁠럭불가담나라 외무상회의 조국통일위업 지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월 8일과 9일 꼴롬비아의 까르따헤나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 외무상회의가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외무상회의는 채택한 최종문건에서 통일에 대한 조선인민의 념원과 열망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가 아직 분렬되여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1972년 7월 4일 북남공동성명에 제시된 조국통일3대원칙에 따라 그리고 1992년 2월에 채택된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에 기초하여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국을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문건은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것이 조선인민의 번영뿐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