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13일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로씨야련방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몽골 대통령에게 위문전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최근 몽골의 전반적지역에서 강추위와 많은 눈이 내린것으로 하여 피해를 입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몽골 대통령 나짜긴 바가반디에게 10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최근 몽골의 전반적지역에서 강추위와 많은 눈이 내린것으로하여 수백만마리의 집짐승이 죽고 수십만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있으며 많은 경제적손실을 보고 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문을 표시합니다.
나는 몽골 정부와 인민이 하루빨리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끝)
양형섭부위원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리사회 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 할 아시아지역 대표들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집행리사장인 가리브 네와즈와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스리랑카항구개발,복구 및 재건성 부상인 스리랑카 자력갱생연구회 고문 레기에 라나툰게,인디아 국회의원 데바브라따 비스와스,요르단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스타파 자베르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
또한 이날 양형섭부위원장은 유럽지역대표들인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브르노 아모로쏘와 오스트리아국가정치연구소 소장 쿠르트 에베르트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쁠럭불가담나라 외무상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꼴롬비아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나라 외무상회의에 참가한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이 8일과 9일 이란,꼴롬비아,남아프리카,타이,필리핀,도미니까,마다가스까르,알제리 외무상들과 적도기네 외무 및 국제협조상,리비아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꽁고 외무,협조 및 프랑스어사용국 담당상,나미비아 외무상대리,앙골라 외무성 부상을 만났다.
여러 나라 대표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를 표명하였으며 우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데 대하여 언명하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캄보쟈인민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캄보쟈인민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3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검열위원회 부위원장인 나이 뻬나를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인민당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공화국에 대한 모든 전쟁연습중지를 주장/외무성 대변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감행하면서 또다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오는 4월 15일부터 1주일동안 남조선당국과 함께 <련합전시증원연습>이라는 또 한차례의 침략전쟁연습을 벌리기로 하였다.
일단 <유사시> 조선반도에 파견되는 미군무력의 효률적인 전개능력을 높일것을 목적으로 하여 벌려 놓는 이 전쟁연습에는 남조선주둔 미군과 <국군> 그리고 일본과 괌도,미국본토에서 증원되는 미군등 1만 2,000여명의 병력이 투입되게 된다고 한다.
얼마전에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남조선에 있는 미국인 가족 및 미군에 복무하는 미국인비전투성원들을 일본 등지의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훈련과 공군 <화학전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리면서 전쟁광기를 부렸었다.
미국이 남조선에 최신군사장비들을 계속 끌어 들이고 도발적인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감행하고 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 주고 있다.
광복이래 처음되는 력사적인 북남 최고위급회담이 합의되고 지난시기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던 유관각측사이에도 관계정상화를 위한 일련의 대화와 협상들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평양에서는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친선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을 엄연한 기정사실로 인정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 지어 미국본토의 무력까지 동원하여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을 벌려 놓고 있는것을 과연 무엇이라고 해야 하겠는가.
미국이 이번 전쟁연습을 놓고 년례적이요 뭐요 하며 연습의 공격적인 성격을 애써 무마시켜 보려 하지만 눈앞의 현실은 미국이 표방하는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이란 결국 자기의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본심과 정체를 가리우고 세론을 기만하기 위한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 더우기 무력으로 상대방을 위협하지 않을데 대한 조미기본합의문의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할 의사가 있다면 우리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모든 전쟁연습들을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대화와 전쟁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우리 인민과 군대는 <대화>와 <긴장완화>의 막뒤에서 벌어 지고 있는 미국의 무모한 긴장격화책동을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있을수 있는 적들의 도발에 강력히 대처해 나갈것이다.(끝)
김일성주석 탄생 88돐기념중앙연구토론회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8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김기남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경제기관,근로단체 일군들,당간부양성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시대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조선로동당을 우리 시대의 가장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신 불멸의 업적>,<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통일애국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신 위대한 업적>,<숭고한 국제주의정신으로 다른 나라 혁명을 적극 도와 주신 세계혁명의 탁월한 수령>,<새 세기를 김정일세기로 빛내일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숭고한 임무>라는 제목의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한없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당창건 55돐을 맞는 올해를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 거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 경의를 표시하며 대원수님께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 충성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이 13일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례식에는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상,조선인민군 차수들과 군종,병종 사령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을 우러러 경례를 드리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24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명록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오로지 혁명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은 억만년 세월이 흘러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며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은 김정일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하는 전군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싸움준비를 더욱 완성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만약 원쑤들이 우리의 땅과 바다,하늘을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하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12일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르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과 뜨거운 지성에 받들려 피여 난 불멸의 꽃들마다에 태양절을 더욱 뜻 깊게 기념하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깃들어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김일성화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가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장 참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12일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대표는 남녘 전위투사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전시회장을 돌아 보았다.
대표는 위대한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김일성화가 통일강성대국에서 더 활짝 피여날 그날을 위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 받들어 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대원수님 어린시절 이야기모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학생소년들의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이야기모임이 12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의 만경봉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이곳 강사로부터 김일성대원수님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깃든 유서 깊은 만경대혁명사적지에 대한 해설을 커다란 감동속에 들었다.
모임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꽃신이야기>,<조국의 현실을 체험하시며>,<원쑤와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어린시절부터 남달리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을뿐아니라 동무들의 가슴속에 나서 자란 고향산천이 제일로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조국애를 심어 주신데 대하여서와 어리신 대원수님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이 질세라 꽃신도 삼아주신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지극한 정성에 대한 가슴 뜨거운 사실들을 이야기하였다.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님의 가르치심을 새겨 안으시고 고향 만경대로 나오신 대원수님께서 빼앗긴 조국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시면서 일제를 때려 부시고 기어이 조선을 독립하실 큰뜻을 키우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불멸의 자욱이 아로 새겨진 만경대에 대한 노래들이 울려 퍼지고 대원수님을 영원한 해님으로 천세만세 모셔 갈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한마음을 담은 시도 랑송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학생소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꾸바림시대리대사 연회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가 1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는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림시대리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그이를 영원히 받들어 모시려는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 져 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난관을 물리치고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꾸바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꾸바와 조선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주체조선의 창건자,령도자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실뿐아니라 만민이 공인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로련한 정치원로이시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사이에 맺으신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계속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파키스탄림시대리대사 연회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무함마드 아이아즈 한이 12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서는 무함마드 아이아즈 한림시대리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자유와 평화,진보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피압박인민들을 위하여 한평생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진보적인민들을 언제나 지지하여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은 김정일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번영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 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파키스탄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또한 박길연부상이 연설하였다.(끝)
외교대표들 사진전시회장 참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12일 사진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도네시아공화국을 국가방문하시여 인도네시아정부와 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력사적인 장면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평양예술축전 성황리에 계속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공연이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조선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의 정이 넘쳐 흐르는 가운데 평양시내 여러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계속되고 있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과 그이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신념과 의지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 보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높이 칭송하였다.
로씨야국방성 해군협주단 예술인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취주악과 3중창으로 형상하여 무대에 올렸다.
네팔예술단은 이번 축전을 위하여 특별히 창작한 노래 <김정일각하께 경례를 드립니다>를 조선말로 잘 불렀다.또한 말레이시아예술단 단장이 작사,작곡한 녀성3중창 <김정일화>에서 출연자들은 이 불멸의 꽃이 천만송이로 아름답게 피여나 누리에 붉게 물들이고 있음을 절절하게 노래하였다.
우즈베끼스딴음악단의 녀성독창가수,꾸바음악단의 녀성독창가수,캄보쟈음악가가 부른 조선노래인 <수령님 계시는 만수대>,<남산의 푸른 소나무>,<3대 자랑가> 등은 높은 예술적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중국 녀성무용수들은 조선무용 <방울춤>을 잘 추어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이딸리아예술단의 국제콩클수상자 크리스 띠아노 그리포네의 피아노독주,몰도바음악가일행의 녀성독창,도이췰란드첼로중주단의 첼로 4중주,뽈스까음악가일행의 남성독창,따쥐끼스딴예술단의 노래와 무용,인도네시아 새 문화위원회 예술단의 혼성무용,프랑스예술단의 혼성3중창 등 종목들도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오스트리아의 음악가는 가극 <루슬란과 류드밀라>서곡의 관현악지휘를 훌륭히 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명랑한 교예무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의 제2일 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로씨야교예단의 교예극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준 신에 대한 전설적인 내용을 섬세하고도 기교있는 교예동작으로 형상한것으로 하여 특색이 있었다.
<녀자 널치기>에 출연한 중국교예배우들은 공중에서 뒤로 돌기와 옆으로 돌기,널에서 튀여 두개의 탑에 동시에 쌓기 등 어려운 기술동작들을 능숙하게 수행하였다.
꾸바교예배우의 <손재주>,스웨리예교예배우들의 <쇠줄타기>,캄보쟈교예배우의 <벽돌재주>,베트남교예배우들의 <로라조형> 등도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몽골교예단의 <녀자2인조형>에 출연한 자매배우들은 우아하고 숙련된 기교를 보여 주고 마지막에 두송이의 김정일화를 펼쳐 보임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으로 장내를 뜨겁게 하였다.(끝)
총련일군대표단이 떠나 갔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장 최홍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 갔다.(끝)
<한민전> 청년학생국이 <100만청년학도들에게 고함>을 발표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이 8일 <100만 청년학도들에게 고함>을 발표하였다.
글은 열혈청년학도들이 또다시 봄철투쟁에 용약 떨쳐 나섰다고 하면서 특히 남조선 100만 청년학생들의 대표적조직체인 <한총련>의 학우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지지관철>,<주(한)미군 철수>,<(보안법)철페>의 구호를 들고 투쟁의 도수를 높이고 있고 청년학생들이 <총선>투쟁과 등록금인상반대투쟁으로 혼란된 <총선>정국을 뒤흔들어 놓고 있는것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다 바쳐 싸워 나가려는 열혈청년학생들의 불굴의 투쟁의지를 과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봄철투쟁의 불길이 지펴 진 오늘의 현실은 청년학생운동대오의 통일단결과 운동의 대중화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총련>의 기발아래 하나로 뭉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글은 100만 청년학도들이 4.13<총선>락선투쟁,등록금인상반대투쟁,반미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이 당면투쟁구호 발표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이 8일 당면투쟁구호를 발표하였다.
구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시국은 부른다.100만학도 봄철투쟁에 총분기하자!
.량민학살진상규명하고 살인원흉 미군을 몰아 내자!
.등록금인상반대투쟁을 반<정부>투쟁에로 몰아 가자!
.우익보수부패정치인 락선투쟁으로 낡은 정치 청산하자!
.파쑈당국의 학생운동 무력화음모 저지파탄시키자!
.쟁취하자 학원자유,추켜들자 자주,민주,통일의 기치!
.학생대중의 공감받는 투쟁방법 구사하여 100만학우 견인하자!
.학생운동조직을 대중속에 뿌리 박은 산조직으로 만들자!
.분파주의 극복하고 <한총련>에 굳게 뭉치자!
.<한총련>,범민련에 대한 당국의 <리적>성음모 분쇄하고 통일운동대오에 튼튼히 결집하자!(끝)
주민들 <선거>에 극도로 무관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오는 13일에 있을 <국회의원>선거의 투표률이 겨우 60프로선에 머물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한다.
이 <위원회>는 <특히 20 내지 30대 젊은 층들속에서 투표에 대한 무관심성이 무척 크다>고 하면서 20대의 경우 투표에 참가하겠다는 응답자는 10명중 3명도 채 안되는 29.3프로에 불과하였으며 30대속에서는 투표에 참가하겠다는 응답자가 10명중 4명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끝)
서울 일대에서의 땅크이동훈련을 획책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14일과 28일 서울일대에서 땅크이동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륙군수도방위사령부>는 이 훈련이 서울 은평구,서대문구 일대의 도로들에서 새벽에 벌어 지게 된다고 밝혔다.
호전분자들은 대규모의 전쟁연습과 함께 서울지역에서도 이런 훈련놀음을 빈번히 벌리면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 있다.(끝)
김일성대원수거리 관리 및 질서유지 보존위원회/캄보쟈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27일 캄보쟈의 프놈 뻬ㄴ에서 김일성대원수거리 관리 및 질서유지보존위원회가 조직되였다.
프놈 펜시 부시장 돕 싸튼이 위원장으로,시 사무국 부국장 띠보낌뻐써티가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였다.
위원회는 김일성대원수거리를 정상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임무를 지닌다.(끝)
여러 나라 당 령도자들과 대표단 조선대사관 방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4일과 5일,6일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와 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 싸비드 바커스,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가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증정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조선인민과 인류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언제나 자기들의 마음속에 계실것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통일 3대헌장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미군이 조선반도에서 당장 철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크록 쁘리티를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의 물리나까 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대표단이 7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에 당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지지 국제서명운동에 참가/각국 청년학생조직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13일부터 19일까지 리비아에서 진행된 국제학생동맹 제17차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청년학생조직들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아랍청년동맹 위원장 아브둘하디 라흐위그가 700만명을 대표하여,남부아프리카학생동맹 대외관계비서 챨톤 흐웬데가 150만명을 대표하여,인디아대학생련맹 총서기인 국회의원 타미크 라히리가 250만명을 대표하여,챠드전국학생동맹 위원장 쥘 아누 마쎈이 5만명을 대표하여,쿠웨이트전국학생동맹 대외관계비서 나쎄르 알 아지미가 3만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라틴아메리카대륙대학생기구,전아프리카학생동맹,아시아학생협회,가나전국학생동맹,르완다학생총협회,베닌전국학생련맹,우간다전국학생협회,까메룬종합대학학생협회,꼬스따 리까전국학생련맹,필리핀전국학생동맹,이라크전국학생동맹,쌀바도르종합대학학생총협회 등 10여개의 조직들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
스웨리예에서 <조선통보> 특간호 발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5일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통보>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희망의 태양은 조선통일의 앞길을 밝혀 주고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특간호는 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나라의 자주적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투쟁해 오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위한 원칙과 그 실현방도를 비롯한 수많은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들을 내놓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총칭이다.
력사는 이 통일방안이 누가 누구를 먹거나 먹히우지 않고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나라를 통일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는것을 실증하여 주었다.
특간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에 언급하면서 태양은 조선의 앞길을 더 밝게 비쳐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간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을 방문하신 소식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