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와 스리랑카 당들에서 선물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와 스리랑카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캄보쟈인민당대표단 단장인 이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검열위원회 부위원장인 나이 뻬나와 스리랑카공산당 총비서 다르렐 찬드라 라자 콜루레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들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들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라오스,인도네시아,로씨야,이란,베트남,몽골,에짚트,캄보쟈,인디아,에티오피아,리비아,수리아,예멘,팔레스티나,유고슬라비아,뽈스까,스웨리예의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들에서 해당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 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와 유엔아동기금 대표,이란대사관 무관이 드리는 선물과 축하편지가 해당부문 일군들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수리아독립 54돐에 즈음하여 14일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하페즈알 아싸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수리아독립 5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수리아아랍인민이 당신의 옳바른 령도밑에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수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으며 강점당한 골란고원을 되찾고 중동평화를 포괄적으로,공정하게 실현하기 위한 당신들의 원칙적립장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와 련대성의 뉴대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단마르크녀왕에게 축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단마르크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14일 이 나라 녀왕 마르그레테 2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페하의 탄생일인 단마르크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탄생 60돐을 맞는 페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홍성남총리 세네갈수상에게 축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세네갈공화국 수상 무스따파 니아쓰에게 그가 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세네갈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축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세네갈공화국 외무 및 해외동포상 쉐이크 띠디안느 가디오에게 그가 외무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여러 나라 외무상들과 유엔개발계획 행정관을 만났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진행된 남수뇌자회의 외무상회의에 참가한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이 꾸바,가이아나,앙골라 외무상들과 쿠웨이트 내각 1부수상 겸 외무상,또고 외무 및 협조상 그리고 유엔개발계획 행정관을 만났다.
석상에서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회의에 참가할 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할 아프리카지역 대표들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우간다대통령실 상급고문인 창고 마쵸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탄자니아 국가상설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죠세프 에프.음브윌리자,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탄생 88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8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오늘 4.25문화회관의 6000석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명록,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또한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오랜 세월 지배와 예속의 압제밑에서 인간의 존엄과 참다운 삶을 갈망해 온 조선민족과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최대의 행운을 안겨 준 가장 큰 경사의 날이라고 보고자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은 20세기를 조선민족과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전환의 새 세기로 빛내이신 자주시대의 탁월한 령도자이시였으며 혁명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격동적인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 20년대로부터 90년대중엽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의 진두에 서시여 조선인민의 반제민족해방투쟁과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인류해방투쟁사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시대의 요구와 인류의 념원을 반영하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자주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해 언급하고 그이의 당건설업적과 경험은 강력하고 로숙한 혁명적 당이 있을 때 인민들의 투쟁은 그 어떤 파란 곡절속에서도 필승불패이라는것을 혁명의 보편적진리로 힘있게 증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보위하는 참다운 혁명무력을 건설하신것은 주체위업완성의 주력군을 튼튼히 꾸려 놓으신 특출한 업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보고자는 그이께서 건설하신 강위력한 혁명무력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제국주의 련합세력과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애민철학에 기초하여 믿음과 사랑의 정치,인덕정치를 베푸시여 인민대중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 주시였으며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을 참다운 인간사랑의 위업으로 빛내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당,국가,무력건설과 사회개조,자연개조,인간개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시대 혁명의 선도적모범을 창조하심으로써 세계의 혁명적변혁과정을 힘 있게 고무하신 공인된 원로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의 태양의 력사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오늘도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모든것을 수령님식대로 해나가는 절대불변의 혁명원칙을 견지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력사적전환기를 열어 나가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끝)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의 연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동포 여러분
우리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우람찬 진군나팔소리가 강산을 진감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명절이며 인류공동의 경사인 태양절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기념하게 된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먼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8돐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열화와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세기로 찬연히 빛 나는 20세기의 높은 령마루에서 뜻 깊은 태양절을 맞이하는 지금 이 시각 우리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더더욱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거룩한 한평생을 만고불후의 대업적으로 가득 채우시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는 위대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영생하시는 인류력사에 한분밖에 없는 전설적위인이시며 만민이 한결같이 공인하고 칭송하여 마지 않는 세계의 대영웅이십니다.
인류력사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위인들을 기록하고 있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격동하는 20세기를 력사상 가장 빛나는 세기로 장식하시고 우리민족과 인류에게 무상의 행운을 안겨 주신 그런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을 내놓으시여도 영원한 진리와 생명력을 가진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간에게 존엄과 변혁의 참다운 보검을 안겨 주시고 정치를 하시여도 세계가 알지 못하는 자주정치,이민위천의 정치로 우리 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끄시였으며 사랑을 베푸시여도 끝 없이 열렬하고 무한대한 인간태양의 뜨거운 은정으로 만민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주시였습니다.
하기에 지금 세상사람들은 20세기를 총화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한세기의 가장 걸출한 사상가는 누구이시고 위대한 정치가,희세의 명장은 누구이시며 거룩한 성인은 과연 누구이신가고 할 때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단연코 첫 자리에 모시고 있으며 20세기를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영광찬란한 김일성세기라고 부르는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국과 민족,인류를 위해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은 우리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고귀한 한생이기도 하였습니다.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이국살이의 설음을 뼈아프게 체험하시여 숭고한 민족애,동포애를 남달리 뜨겁게 지니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조국광복회 10대강령으로 해외동포들의 운명을 지켜 주신 그 때로부터 총련지부일군대회에 축전을 보내 주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날까지 해외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습니다.
하기에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제일 자랑스러운 모든것은 그 어느것이나 모두 다 위대한 수령님의 빛 나는 존함,자애로운 손길과 하나로 잇닿아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역땅 한복판에서 동포자녀들의 글소리가 랑랑히 울려나오는 우리 학교를 볼 때에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 주시며 민족교육의 화원을 꽃 피워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고 <만경봉-92>호를 타고 조국으로 오갈 때에도 귀국의 배길을 열어 주시여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대이동>의 새력사를 펼쳐 주신 수령님의 그 은덕을 생각하며 올해에 있게 되는 총련결성 45돐을 맞으며 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 나가면서도 유명한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총련을 무어 주신 수령님의 그 은혜로운 손길을 가슴뜨겁게 되새겨 보군 합니다.진정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찬 민족애국운동의 력사는 사실그대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애국애족의 력사이며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 간대도 영원히 잊을수 없고 대대손손 높이 받들어 모시며 길이길이 칭송해 갈 우리해외동포들의 한없이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 총련은 오늘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속에서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 내며 나날이 더욱 강성해지고 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을 뜻 밖에 잃고 온 겨레가 비통한 피눈물속에 잠겨있을 때 총련을 더 없이 귀중히 여기시고 수령님의 총련으로 강화발전시키려고 여러모로 마음을 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련을 애국애족의 대오로 더 튼튼히 다지시기 위해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많이 주시였고 총련일군들을 만나시여 필승의 새 힘을 심어 주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도 끝 없이 안겨 주시였습니다.
우리 총련을 허물려고 필사발악하는 반동들의 모략과 광풍을 짓부시고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뒤에는 총련의 운명이시며 승리이시며 미래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언제나 서계십니다.
저희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 새겨온 애국애족의 로정을 통하여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고 행복이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을 떠나서는 우리들의 참다운 삶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간직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지켜 지난날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신것처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 모시고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 한분만을 이 세상 끝까지 믿고 따르겠습니다.저희들은 조직안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 확고히 세워 총련을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며 새 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을 더 많이 묶어 세운 애국대오로 드팀없이 다져 나가겠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김정일동지만 잘 받들면 나라도 강성부흥하는 대국으로 건설되고 조국통일도 이룩되며 총련애국위업도 승리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이번에 북과 남사이에 력사적인 합의서가 발표된것은 언제나 조국통일문제를 최대의 국사로 여기시고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선을 기어이 선물하시기 위해 그토록 심혈을 기울여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애국애족정신과 통일의지의 위대한 결실로서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 주는 일대 충격적인 사변으로 됩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위대성을 가지고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해 나갈 뜨거운 결의에 차넘쳐 있으며 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조국의 강성대국건설에 특색 있게 적극 이바지할 드높은 애국적열의에 불 타고있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강성대국건설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과 보조를 같이 하면서 총련결성 45돐을 지향한 대중적애국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조국통일을 비롯한 제반애국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 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가겠습니다.
저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하며 우리 민족의 영원한 무궁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만세!(끝)
조선소년단 전국 련합단체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88돐기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오늘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각도 소년단대표들과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최태복,양형섭,백학림,김중린 등 관계부문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공로자들,학부형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대원수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보고에서 아이들이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이 세상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선참으로 돌려주신 김일성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강성대국건설의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진행되였다.(끝)
근로단체들 충성의 맹세모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직맹원들,청년전위들,농업근로자들,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 나가며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갈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그들은 강계정신으로 성강과 락원의 봉화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 세우는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평양축전의 단독 및 조별공연이 끝났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올린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단독 및 조별공연이 끝났다.
축전무대들에서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태양절의 노래>,<타향에서 봄을 맞으며>,<수령님을 생각할 때면> 등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여 무대에 올림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한생을 뜨겁게 칭송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인류의 희망으로,21세기의 태양으로 격조높이 구가하는 수많은 작품들이 축전무대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축전무대들에는 또한 항일의 녀성영웅이시며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신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노래한 작품들도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선인민들이 사랑하며 부르는 노래들인 <남산의 푸른소나무>,<동지애의 노래>,<통일무지개> 등을 공연무대에 펼쳤다.
축전무대들에는 전통적이며 민족적인 생활풍습을 반영한 여러 나라의 춤과 노래,기악 등 예술작품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린 <혁명의 노래>,<친선>,<처녀를 그리는 마음>,<사랑의 메아리>,<깔린까> 등 춤과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교예배우들은 인간의 무궁무진한 창조적 힘과 지혜,용감성과 대담성,청춘의 랑만과 기백이 넘쳐나는 종목들로 축전무대를 다채롭게 장식하였다.
공연은 련환공연으로 계속된다.(끝)
제12차 전국 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 페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2차 전국 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이 페막되였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개막된 이번 축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끝 없이 충실한 청년전위로,지덕체를 갖춘 앞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려는 온 나라 청소년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축전 페막식이 1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동맹 일군들,축전참가자들,평양시내 청소년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리일환1비서가 페막사를 하였다.
이어 축전 심사결과가 발표되였다.
정치축전,경제축전,예술축전,체육축전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축전에서는 평양시단체가 종합 1등을 그리고 황해남도단체와 함경남도단체가 각각 종합 2등과 3등을 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모범적인 초급단체들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표창장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끝)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제20권 출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제20권 <혁명위업계승문제의 빛나는 해결>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총서 제20권은 3개의 편,9개의 장,17개의 절로 구성되여 있다.
제1편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혁명위업계승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여 전일적인체계로 정립하신 사상리론적업적과 그 위대성이 해설론증되고 있다.
제2편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조선로동당과 조선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원칙적문제로 내세우시고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근본 원리와 원칙,조선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독창적인 방식으로 빛 나게 해결하신 령도의 현명성과 위대성이 전면적으로 해설되고 있다.
제3편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 나게 해결하신 업적이 사회주의,공산주의위업수행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운명개척에서 가지는 불멸의 력사적의의가 깊이 있게 해설론증되고 있다.
총서에서는 끝으로 경애하는 수령님의 유훈을 심장으로 받들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와 조선인민의 영원한 번영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는것이 론증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 전체 조선인민의 혁명적 신념과 의지가 강조되고 있다.(끝)
외국손님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3일 외국손님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스리랑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다르렐 찬드라 라자콜루레와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검열위원회 부위원장인 나이 뻬나를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인민당대표단,베트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과학교육부 부부장 팜 떠 종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조선친선협회대표단,핀란드 전 국회의원 안나 리이사 요끼넨을 단장으로 하는 핀란드친선대표단,문화상 보보흔 마흐마도브를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정부문화대표단,벨라루씨정부문화대표인 인민교육성 제1부상 보리스 이와노브,에짚트정부문화대표인 문화성 부상 모하메드 카멜 모하메드 알 깔유비 등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도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일행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일행이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울라지미르 지쁠랴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대표단,로씨야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 권천식위원장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3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의 기간에 방글라데슈,뻬루,마다가스까르,이딸리아,꾸바,탄자니아,네팔,캄보쟈,가이아나,핀란드,기네,에짚트,인도네시아,에티오피아,민주꽁고에서 기념집회,회고모임,기념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뻬루사회당 총비서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선인민에게 가장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안겨 주신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태양이시라고 말하였다.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좌익련합 총비서는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에게 사회주의강국을 마련하여 주시였으며 주체사상의 창시로 세계진보적인류가 나아 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사회주의위업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태양절기념 재중동포들의 집회가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있었다.(끝)
네팔전국주체사상토론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께서 인류의 사상발전과 자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네팔전국주체사상토론회가 2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네팔왕국정부대표인 보건성 국무상 티르 타람 당골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네팔주체연구소 소장인 교수 마니크 랄 쉬레스타는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강력한 무기를 안겨 주시였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은 오늘 인민대중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로,혁명의 지도사상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건성 국무상은 연설에서 주체사상의 위대성은 사상리론뿐아니라 실천적으로 뚜렷이 증시되였다고 하면서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더불어 김일성주석은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핀란드조선협회결성 30돐기념행사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핀란드조선협회결성 30돐에 즈음하여 기념 집회 및 사진전시회가 13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핀란드 전 국회의원 안나 리이사 요끼넨을 단장으로 하는 핀란드친선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핀란드친선협회 위원장인 민주조선사 김정숙책임주필은 연설에서 핀란드조선협회가 결성된후 지난 30년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안나 리이사 요끼넨단장은 연설에서 핀란드조선협회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정의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핀란드를 소개하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지지서명문에 여러나라 로조대표 서명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진행된제14차 세계직맹대회에서 채택된 조선 근로자 및 인민과의 련대성에 관한 결의에 따라 대회에 참가한 25개 나라의 30개로조대표들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스리랑카로조중앙리사회 총서기 싸마웨라 챤드라시리는 1만2,000명을,에티오피아로조련맹 위원장 아마레 알레마예후는30만명을,인디아로조중앙 총서기 엠.케이.판데이는 300만명을,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 총서기 바달 칸은 12만명을,브라질근로자총중앙 위원장 안또니오 네또는 120만명을,스리랑카로조련맹 총서기 디.더블유.쑤바씽은 10만명을,전 끼쁘로스로동련맹 총서기 카랄람보스 키리티씨스는 1만 5,000명을,져메이커자주로조행동리사회 총서기 케이스 코므리는 1만 2,000명을,쌀바도르유일로조련맹 총서기 후안 에디또 제노베스는 5,000명을,온두라스근로자유일련맹 위원장 오스까르 아돌포 모드리께스는 2만 2,000명을,메히꼬근로자유일중앙 총서기 쎄르기오 알마게르 꼬시오는 5만2,000명을,우루과이근로자들의 로조간회의-전국근로자협회산하 운수로조 총서기 후안 까르띨료는 14만명을,도미니까근로자유일조직총서기 안겔 멘데스는 1만명을,레바논로조전국련맹 위원장 따니오스안드라오스는 7만명을,그리스전로동자투쟁전선 위원장 마브리꼬스 게오르기는 45만명을,뻬루근로자총련맹 위원장 발렌띤 빠쵸 끼스뻬는1만명을,브라질근로자유일중앙산하 바히아은행로조 위원장 호쎄 알바로 고메스는 1만 7,000명을,유고슬라비아자치로조련맹 부위원장도브리까 싸비스는 200만명을,리비아생산자로조총련맹 대외관계비서오제일리 오스만은 75만명을,오스트랄리아건설로조 서기 스탄 샤르키는 20만명을,볼리비아로동자중앙 부위원장 쏘씨마 빠니아가 레볼로는 150만명을,베네수엘라근로자통일중앙 메리다지역근로자통일중앙전국서기 라파엘 쌀라자르 모랄레스는 1만 2,000명을,베네수엘라 안데스종합대학로동자조합 재정서기 띠르쏘 헤쑤스 또레알바 웨가는 1만 2,000명을,빠나마근로자중앙 국제관계서기 마르꼬 안또니오 라스까노는 1만명을,에스빠냐바스크지역로동동맹 국제관계서기헤쑤스 마리아 게테 올라라는 2만 5,000명을,브라질근로자유일중앙산하 로조회의 전국서기 조아브 바띠스따 레모스는 80만명을,꼬스따 리까근로자유일련맹 조직서기 아우구스또 보이리반뜨는 2만5,000명을,앙골라로동자전국련맹-로조총련맹 국제관계서기 죠아오안또니오 땀비는 33만 4,670명을,에스빠냐 갈레가로조간련맹 국제관계서기 라몬 꼰쌀레스는 4만 6,000명을,마르띠니끄로동총련맹 서기 까비뜨레오는 4,500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서명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국통일3대헌장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선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있게 하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안과 방도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지지하여,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보내며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를 위하여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킬것을 요구하여 서명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