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15일 0시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은 경건하고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주석의 립상이 모셔 져 있는 홀에 들어 서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국방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인민무력상 김일철,국방위원회 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전병호,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김철만,인민보안상 백학림,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리용무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국방위원회와 조선인민군의 지휘성원들과 함께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의 모습대로 모셔 져 있는 홀에 들어 서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국방위원회와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주석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1,140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146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모두 443억 5,736만 3,000엔에 달한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국왕이 전문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전문을 보내여 왔다.
 4월 5일부로 된 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이신 원수각하 걸출하신 최고령도자께서와 용감한 조선인민,존엄있는 귀국정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벗들은 가장 영광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현대조선의 가장 위대한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조선의 독립과혁명,권위있는 주체사상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며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 가장 열렬한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캄보쟈인민과 국회,캄보쟈왕국정부와 캄보쟈왕실가문 그리고 나자신의 마음은 온갖 형태의 패권주의를 반대하며 사랑하는 자기 조국의 독립과 자주를 위하여 전 생애를 다 바쳐 오신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영생불멸하시는 영웅의 사상과 업적을 영원토록 추억하는 가장 의의깊은 기념행사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그이께서는 주체철학의 찬연한 빛발로 용감한 조선인민을 불러 일으켜 나라를 개건하시고 경이적인 발전을 안아 오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날로 변화발전하는 모든 전선의 거창한 건설투쟁을 령도하시면서 자유와 독립,쁠럭불가담을 지향하는 모든 인민들의 편에확고히 서 계시였으며 모든 피압박민족들과 인민들사이의 단결과 친선의 비길데 없는 모범을 보여 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영원무궁할 고려에 가장 큰 영광을 안겨 주시려고 조선반도를 평화적으로 통일하는것을 최상의 목표로 내세우시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원수각하께서는 불굴의 의지를 지니신 주체조선의 가장 위대한 창시자이시며 가장 존귀하시고 걸출하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이어 그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셔야 할 가장 숭고한 사명을 지니고 계십니다.
 나는 지난 날 우리들사이에 맺어 진 가장 풍부하고 귀중한 변함없는 친선관계가 가장 존경하는 각하와 함께 영원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각하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국가의 수위에 계시는 각하께서력사적이며 가장 숭고하고 영광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가장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최고령도자이신 각하께 가장 숭고하고 따뜻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에서 편지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오늘 우리들은 위대한 주체의 광망아래 힘차게 전진해 온 태양의 시대가 보다 휘황찬란할 새 천년대로 이어 지고 있는 력사적전환의 시점에서 태양절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준엄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천출위인탄생의 진가를 더욱 절감하며 민족최대,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는 이 시각 남녘민중은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 없는 경모심에 휩싸여 영원한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무상의 영광을 드리고 있습니다.
 위대한 태양절은 반만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태양위인이 솟아오른 민족적대경사의 날이며 태양조국,태양민족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인류의 자주시대,태양의 시대가 열린 대통운의 날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뜻 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향도따라 민족자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 <한민전>전위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불 타는 맹약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만고풍상을 겪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격동의 20세기를 전설적위훈과 천추만대에 불멸할 대업적으로 수 놓아 오신 거룩한 태양의 력사입니다.
 경애하는 수령님은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사에 가장 위대한 재보를 마련하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전인미답의 두단계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 북반부를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이민위천의 인덕정치가 개화만발하는 리상국으로 세계 만방에 빛내여 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더우기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패의 군력으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시였으며 백전로장의 담력과 의지로 제국주의와 항시적인 대결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 주체위업을 힘 있게 전진시킬수 있는 막강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신것은 민족과 시대앞에 쌓아 올리신 특기할 대공적입니다.총대로 부강지국건설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고 그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의 위대함과 거대한 활력은 오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강성대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 일어 선 북의 현실을 통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을 누구보다 가슴아파 하시며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통일위업실현에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의해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의 위대한 기둥이 마련되고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기치따라 거족적으로 전개됨으로써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민중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세계의 사회주의위업과 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적을 쌓으심으로써 세계정치의 대원로로 만민의 끝없는 칭송을 받고 계십니다.
 진정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천품,숭고한 풍모와 덕망을 지니시고 당대에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 앞에 영원불멸할 다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여 20세기를 태양의 세기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시며 영원한 주체의 태양이십니다.
 경사로운 태양절을 맞이하는 남녘민중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여 김일성시대는 천만년 영원함을 굳게 확신하며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 수령님에 대한 감사의 정과 끝 없는 환희에 넘쳐있습니다.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실 사명감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장구한 기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최근 수년간에 력사의 어느 위인도 이룰수 없는 불멸의 대업적을 높이 쌓아 올리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유사이래 처음 보는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에 의해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사가 장엄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김일성민족의 자랑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오만한 도전을 단매에 짓부시고 어버이수령님의 만년유산인 김일성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하신것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의 공적입니다.
 남녘의 민심은 력사의 시련을 진두에서 헤치시고 필승의 총대중시정치로 전화위복을 이룩하시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선양하시는 구세제민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로 쏠리고 있습니다.희세의 정치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세련된 향도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 조국 북반부는 사상강국,정치강국,군사강국의 위력으로 제2의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전례없는 기적과위훈을 창조하며 김정일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에 의해 어버이수령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며 태양의 위업은 빛 나게 완성되여 가고 있습니다.
 뜻 깊은 태양절을 끝 없는 흠모열기로 맞이하고 있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민족민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 불퇴전의 의지로 기세 충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한민전>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강철 같은 정치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각계 민중속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깊이 심어 주어 김정일숭배열기가 남녘땅에 더욱 거세게 굽이치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반외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하여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올해를 민족민주운동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의 해로 되게 하겠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영생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년장수는 우리들의 가장 큰 소망이고 념원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주체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며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89(2000)년 4월 15
서  울


김영남위원장 각 국가 및 정부 수반들과 고위인사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2일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나이제리아,짐바브웨,알제리,나미비아,모잠비끄,적도기네,가나,남아프리카,팔레스티나,감비아,가봉 대통령들과 베트남주석,파키스탄최고행정관,꾸바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캄보쟈와 말레이시아 수상들,라오스국회의장을 만났다.
 석상에서 김영남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가 및 정부 수반들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전하였다.
 국가 및 정부 수반들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신들의 충심으로 되는 만수축원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김영남위원장에게 부탁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또한 중국의 리람청부총리와 꾸바국가리사회 부위원장 까를로스 라헤,꾸바 외무상과 무역상,이라크,이란,필리핀,적도기네,브루네이,말레이시아,싱가포르,쎈트 빈쎈트 그레너딘즈 외무상들과 수단,몽골 대외관계상들 그리고 수리아외무성 부상을 만났다.(끝)


김영남위원장 남수뇌자회의에서 연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2일 남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새 세기를 위한 남의 경제개발전략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인것으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시애틀 상급회의의 실패를 목격하고 천년기 유엔수뇌자회의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일정이 이번 남수뇌자회의의 력사적사명감을 더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우리 대표단은 본 회의가 남의 개발전략과 행동계획을 채택함에 있어서 다음의 문제들에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하리라고 간주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첫째로,현 <세계화>에 대한 남의 공동의 견해를 명백히 확정해야 할것이다.
 둘째로,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한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남나라들사이의 새로운 남남경제관계를 수립해야 할것이다.
 셋째로,남나라들의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문제가 특별히 중시되여야 할것이다.
 넷째로,남나라들의 장성과 개발에 유리한 국제적환경과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실천적인 공동행동 조치들이 적극화되여야 할것이다.
 이상의 문제들은 그 중요성과 방대성으로 보아 남나라들의 활동을 보다 적극화하기 위한 기구의 조직을 필요로 하고 있다.남나라들의 활동이 기구적으로 조직화되면 국제관계에서 남의 영향력과 지위를 높여 나가는데도 좋을것이다.
 우리는 보다 완전한 사업체계와 구조를 갖춘 77개집단 서기국의 창설이 시기적절하다고 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함으로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전진시켜 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김영춘총참모장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 수여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14일 발표되였다.
 정령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오랜 기간 조선인민군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면서 조선로동당의 군사로선과 전투훈련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크게 공헌한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현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현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가 1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토론회에는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내 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벨라루씨정부문화대표인 인민교육성 제1부상 보리스 이와노브,에짚트정부문화대표인 문화성 부상 모하메드 카멜 모하메드 알 깔유비,몽골작곡가동맹 위원장 쩨.나작도리치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미학토론회대표단,황애평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미학토론회대표단,올레그 나우모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미학토론회대표단,우즈베끼스딴미학토론회 대표 꾸루바노브 바흐롬,재일조선인미학토론회 대표인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정수,박동근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미학토론회대표단,박만수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미학토론회대표단,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여러 나라 예술단 단장들과 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민족예술의 자주적발전은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라는 제목으로 장철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적인 민족예술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보고자는 그 성과는 우선 우리 민족이 유구한 반만년의 력사를 통하여 창조발전시켜 온 훌륭한 민족문화를 옳게 계승발전시켜 그것이 우리 시대에 와서 활짝 꽃 펴 나게 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성과는 또한 우리 식의 창작방법,주체사실주의창작방법에 기초하여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참다운 민족예술을 창조발전시킨것이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함으로써 민족예술건설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고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한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찬란히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새 시대를 더욱 아름답게 펼쳐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우리 나라에서 민족악기의 개량발전에 대하여>,<민속무용의 발굴과 무대형상에서 얻은 우리의 경험>이라는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민족예술은 재일동포들의 가슴속에 조국애,민족애를심어주는 힘 있는 수단으로 되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토론하였다.
 또한 <민족성을 고수발전시켜 온 에짚트문화예술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에짚트정부문화대표인 문화성 부상,<자주성은 조선인민의 정신력의 원천이다>라는 제목으로 로씨야 기자이며 시인인 올레그 나우모브,<현대몽골전문음악>이라는 제목으로 몽골작곡가동맹 위원장,<나의 심장속에 간직된 조선의 음악>이라는 제목으로 일조음악예술교류회 회장 오가사와라 미쯔꼬가 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민족예술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 나가는 길만이 인류예술이 나아 갈 가장 옳바른 길이라고 하면서 인류의 민족예술을 고수발전시키는 길에서 진보적문화예술인들이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보고대회 및 보고회 각지에서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8돐기념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14일 각 도,시,군들과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부대들에서 진행되였다.
 보고대회 및 보고회들에는 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참가하였다.
 해당 단위 책임일군들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인류의 자주위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 주시고 빛내여 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강성대국으로 위용 떨칠 력사의 그날은 멀지 않았다고 하면서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김일성민족이 사는 주체의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이 14일 만수대예술극장,봉화예술극장,동평양대극장,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홍성남총리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이날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합창을 비롯한 노래와 무용,기악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무대를 장식하였다.
 무대들에서 출연자들은 태양절을 맞으며 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힘 있고 장중하게 불러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지으신 노래 <사향가>,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으신 노래 <대동강의 해맞이>를 무대에 올려 절세의 위인들을 끝 없이 흠모하는 숭엄한 분위기가 장내에 휩싸이게 하였다.
 그들은 또한 조선인민이 사랑하며 즐겨 부르는 조선노래들과 무용들도 훌륭히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으며 자기 나라의 민족노래들과 무용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을 전달하고 공연성과를 축하해 주었다.(끝)


핀란드친선대표단 3대헌장기념탑건설장에 석재 기증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전 국회의원 안나리이사 요끼넨을 단장으로 하는 핀란드친선대표단이 14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장을 찾아 고급석재들을 기증하였다.
 단원 따빠니 쌀로넨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분렬의 고통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몽골손님들과의 친선모임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몽골손님들과의 친선모임이 1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브.바따르조리그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정부문화대표단, 몽골예술단,몽골교예단과 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 총서기대리 느.쏘드놈초그를 단장으로하는 몽골태양절기념대표단 그리고 우리 나라 주재 몽골 대사 담디늬 뱌므바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몽골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조선몽골친선 평양선교제1고등중학교 예술소조원들과 한데 어울려 두 나라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외국손님들 만수대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4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할 외국손님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 있었다.(끝)


왕래소식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 크라새 차니웡일행이 비행기로,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에 참가할 총경리 윤만보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단동시 경공업경소총공사대표단이 렬차로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참관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4일 조선예술영화촬영소를 참관하였다.
 촬영소에 도착한 축전참가자들은 참관에 앞서 촬영소구내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문예사상을 빛내여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문학예술발전에서 영화예술이 노는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촬영소구내에 자리잡고 있는 문화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이어 그들은 방대한 부지면적을 가지고 훌륭히 꾸려진 야외촬영거리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환희로 들끓는 평양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15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날이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이하고 있는 수도 평양은 지금 끝 없는 환희에 휩싸여 있다.
 광장들과 거리들에는 기념선전화들과 그림판,여러 가지 장식물들이 설치되고 철을 당겨 피여 난 갖가지 꽃들이 경사스러운 봄명절에 향기를 더해 주고 있다.금성거리,창광거리 등에 설치된 30여만메터의 륜선구불장식 등은 황홀한 신비경을 펼치였다.
 주석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혁명의 요람 만경대와 그이를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은 지금 다함 없는 경모심을 안고 온 수천수만의 인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주석의 동상과 혁명사적지들에도 각계각층근로자들과 군인들,청년학생들이 찾아 와 이 땅우에 락원을 일떠 세워 주신 주석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
 도처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만수대예술극장과 평양대극장,모란봉극장,봉화예술극장,평양교예극장등에서는 예술인들의 기념무대와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예술인들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김일성주석을 칭송하여 음악,무용,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는 조선인민에게 기쁨을 더해 주고 있다.
 3대혁명전시관과 4.25문화회관,전승기념탑 앞과 문수유희장 등지에서도 피바다가극단,평양교예단을 비롯한 예술단체들과 예술선전대들의 태양절기념 야외공연무대를 펼쳐 놓았다.
 경기장,체육관들에서는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진행되여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문화회관,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장과 중앙미술전시회장을 찾는 시민들과 화초,미술 애호가들로 흥성거리고 있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사설/로동신문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뜻 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사설들을 실었다.
 신문들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4월 15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한 없는 그리움과 감사의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게 하는 의의 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위업을 받들어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주체사상으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걸출한 정치가,절세의 애국자이시였으며 두 차례의 준엄한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 주시고 지켜 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로선은 조선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게 하는 백전백승의 영원한 기치이며 그이의 혁명정신과 뜻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대를 이어 고수해 나갈수 있게 하는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넋이며 그이의 구상과 의도는 조선인민을 참다운 혁명의 길,인생의 길로 이끌어 주는 투쟁과 생활의 고귀한 지침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불길속에서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생전의 뜻으로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 세우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받들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상과 로선을 확고히 견지해 나가시는 일관성있는 령도이며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구상하신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해 나가시는 혁명적인 령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높이 받들어 나가는 한 이 땅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력사가 영원히 흐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완성해 나가기 위하여서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나가며 조선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군사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높이며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을 관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신문은 김정일동지를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