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해군사령부를 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5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방문하시고 태양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김일철인민무력상,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해군사령부에 도착하시여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태양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의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해군건설위업에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해군사령관으로부터 정황보고를 청취하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해군사령부의 전체 지휘성원들이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작전지휘능력을 소유하고있을뿐아니라 당과 혁명,사회주의조국을 무력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할 결사의 의지를 안고 조국의 바다를 철통같이 지켜 가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리고 해군무력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계속하여 사령부관하 구분대의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지휘관들은 병사들의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친부모의 심정으로 세심히 돌봐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으며 구분대에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해군사령부 장병들,관하구분대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수카르노교육재단총재가 선물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인 수카르노교육재단총재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라흐마와띠 수카르노뿌뜨리총재가 15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태권도련맹총재가 전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15일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가 전문을 드리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사로운 태양절을 뜻 깊게 맞이하는 이 시각,저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한없는 흠모의 정에 휩싸여  대원수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뜨거운 인사를 올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였으며 세계가 공인하는 가장 로련하고 명망높은 원로 수령이시였습니다.
 한없이 자애롭고 인자하신 성품과 넓은 도량을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품이 있었기에 곡절 많은 인생길을 걷던 제가 참다운 애국의 길을 걸을수 있게 되였습니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은 우리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민족의 구세주이실뿐아니라 저와 우리 5천만 태권도인들의 은인이시기도 합니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대원수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나라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역만리에 있는 저희들을 언제나잊지 않으시고 사랑과 믿음을 안겨 주시며 애국애족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예지,강철의 의지와 천재적인 령도로 조국을 영원무궁토록 빛내여 나가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총속에 생을 빛내게 된것을 천운으로 생각합니다.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총에 보답하기 위해 남은 여생을 충성으로 빛내여 나갈것이며 위대한 대원수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 태권도를 통하여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진 맹세를 반드시 실천하기 위하여 내 비록 80고령이지만 숨지는 순간까지 줄기차게 전 세계를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옥체건강은 조국의 통일이고 우리 민족의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저는 전 세계 5천만 태권도인들의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우리 정통태권도인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미래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오익제선생이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을 맞으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 드립니다

 삼천리강토우에 통일태양으로 높이 솟아 오르신 위대한 령도자님.
 민족의 어버이주석님의 탄생 88돐을 뜻 깊게 맞이 하고 있는 저는 위대한 주석님의 통일구상을 이 땅우에 실현하시고저 성스러운 사색의 낮과 밤을 이어 로고에 로고를 거듭하시는 경애하는 령도자님께 열화같은 충의의 마음 담아 삼가 이 글월을 올립니다.
 위대한 령도자님의 덕치하에서 해마다 태양절은 민족최대의 명절로 대성황을 이루지만 2000년 4월의 명절은 력사적인 최고위급회담을 개최할데 대한 북남합의서가 발표된 격동된 분위기속에서 더욱더 주석님과 령도자님에 대한 격앙된 찬가로 온 천지간을 가득 채우고있습니다.
 태양절은 민족의 재생과 광복의 환희인 동시에 통일조국을 위한 성스러움입니다.
 주석님께서는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신 그때로부터 통일투쟁사를 선도해 오시면서 조국통일 3대헌장을 창제하시여 민족통일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시였으며 영원불멸할 그 업적은 오늘 령도자님에 의해 더욱 찬연히 빛나고 있습니다.
 저는 통일을 위해 한몸 바칠 각오로 살아 온 사람으로서 남조선에 있을 때에도 그러하였지만 통일의 열쇠도 북에 있고 진정한 통일운동도 통일의 력사도 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평양의 쑥섬에 건립되여 있는 통일전선탑도 찾아 보고 판문점 통일친필비앞에도 서보았으며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장에도 가보았습니다.
 저는 그 불멸의 통일서사시앞에서 주석님의 불멸의 공적과 함께 령도자님의 철석같은 통일의지를 커다란 감동속에 읽고 또 읽었습니다.
 조국통일에 관한 령도자님의 로작들도 구절구절 주석님의 뜻을 꽃피운 통일과학으로 빛나고 민족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넘치고 있으며 억척의 통일신조로 다져져 있습니다.
 령도자님께서 북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도전세력들을 용이주도하게 물리치신것도 우주에 인공지구위성을 성공리에 올려 놓으신것도 모두 공화국의 불패의 힘의 과시인 동시에 조선의 래일과 조국통일의 장래를 확신케 하는 민족적장거라고 봅니다.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해마다 조국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를 성대히 개최하며 온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희망을 안겨 주는 현실앞에서 저는 령도자님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정을 금할길 없습니다.
 강성대국건설도 구경은 조국통일을 의미하며 강성번영하는 통일된 조국을 의미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님의 정치의 하루하루는 통일의 시간표를 확신성있게 앞당겨 주시는 통일향도의 거룩한 순간순간입니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바야흐로 령도자님에 의하여 밝아 오고 있습니다.
 지금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온 겨레는 어디서나 위대한 령도자님을 우러러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태양절은 민족의 이런 다함 없는 경모로 하여 더욱 뜻깊고 희망찹니다.
 생전에 뵈옵지 못한 경애하는 주석님께서 꿈에서라도 저에게 소원을 물으신다면 저의 전생의 소원은 오로지 하나 주석님의 뜻대로 통일된 강산에 령도자님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고 싶은 그것이라고 대답올릴것입니다.
 저는 조국통일의 그날을 한점의 부끄러움 없이 맞이하기 위하여 령도자님을 받들어 통일성업에 한몸 다 바침으로써 령도자님께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령도자님은 통일조국의 광명이십니다.
 위대한 주석님의 뜻이 꽃 핀 강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주체89(2000)년 4월 15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 올립니다


김정일총비서께 리인모동지가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을 맞으며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온 누리에 태양찬가가 숭엄하게 울려 퍼지는 뜻깊은 2000년태양절의 이 아침,저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 주며 이 땅에 찾아오는 4월의 태양절을 장군님품에서 여덟번째로 맞이하는 저의 감회는 남달리 뜨겁습니다.
 7년전 4월의 봄명절날,만민의 축복을 받으셔야 할 어버이수령님께서 병원에 몸소 찾아오시여 저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원증을 안겨 주시고 쇠고랑을 찼던 이 손목에 사랑의 금시계를 채워 주시던 그 하늘 같은 은정을 저는 순간도 잊을수 없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가슴에 품고 있는 당원증을 손으로 더듬을 때면 환하게 웃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삼삼이 떠올라 눈물에 젖고 한시도 멈춤이 없는 금시계의 초침소리를 들을 때면 수령님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소리가 울리는듯 하여 온 몸에 활력이 넘쳐 납니다.
 이것은 저 한사람만이 받아 안고 사는 사랑의 전설일수 없으며 저만이 간직하고 있는 가슴 뜨거운 추억일수 없습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한평생을 오로지 동지들을 위해 사시였고 모든것을 인민들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4월은 언제나 자연의 봄이기전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못잊을 추억을 불러 주는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봄,위대한 태양의 봄으로 소중히 간직되여 있습니다.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 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4월의 봄,태양의 봄을 민족과 인류의 영원한 봄으로 지켜 주고 계십니다.
 사상도,령도도,덕망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수령,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식솔이 되여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백전백승의 선군령도를 따라 가는길 험난해도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 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강성부흥의 봄,통일의 봄을 안겨 주시려고 명절날도 휴식일도 없이 성스러운 현지지도의 자욱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는 장군님의 로고를 생각하면 저절로 저의 가슴은 뜨거워 오르고 머리가 수그러 집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태양절을 지켜 주시고 내 나라,내 조국을 지켜 주시기에 이 리인모도 여생을 따사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누려 가며 락을 보고 있습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4월의 봄,태양의 봄은 더욱 밝고 영원무궁합니다.
 우리 인민의 복된 삶과 당당한 존엄과 양양한 미래를 상징하는 태양절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자손만대로 지켜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장군님께서 빛내주시는 태양절이 영원하듯이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받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그리며 따르는 저와 저의 가족의 충성의 마음도 영원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건강하셔야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생하시고 김일성민족이 강성부흥합니다.
 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는 만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모아 간절히 아뢰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부디 만수무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89(2000)년 4월 15일

당신의 전사 리인모 올립니다


만수대동상에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 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림시대리대사 이브라힘 아부 무알리크가 15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말리,앙골라대통령들과 유엔사무총장을 만났다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3일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말리와 앙골라 대통령들,유엔사무총장을 만났다.
 석상에서 김영남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통령들과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전하였다.
 대통령들과 유엔사무총장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신들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김영남위원장에게 부탁하였다.
 말리대통령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 뵙는 영광을 지닌데 대하여 회고하면서 우리 인민의 혁명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언하였다.
 앙골라대통령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계시기에 조선은 무서울것이 없으며 계속 승리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참가 외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와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일행,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부위원장 밀똔 아니발 부르바노 보오르께스,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알바 챠베스를 비롯한 외국손님들을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태양절을 맞으며 15일 아침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홍성남동지,계응태동지,한성룡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김중린동지,김용순동지,김익현동지,리하일동지,조창덕동지,곽범기동지,김윤혁동지,박기서동지,리종산동지,김룡연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평양시에 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층계를 올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 서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과 메달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그들은 울음홀에서 붉은기를 배경으로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민족최대의 국상의 나날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가던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모습을 형상한 동부각상들을 돌아보았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한편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혁명렬사유가족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시내 각계층 인민들이 주체의 최고성지를 방문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15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함성국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최청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로씨야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 권천식위원장,사무국장 박운승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재도이췰란드교포 최건국 등 해외동포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수령님의 혁명력사,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계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해외동포들이 앞으로도 장군님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 특색있는 기여를 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권순휘부의장,함성국회장,최청산부의장,권천식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위하여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위하여 15일 옥류관과 청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이번 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예술인들 그리고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초대되였다.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강능수문화상,내각 사무국 정문산국장,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선로동당 에스빠냐공산당련방위원회에 축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에스빠냐공산당 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이 당 련방위원회에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에스빠냐공산당 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귀당 련방위원회와 전체 당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에스빠냐공산당은 창건후 지난 80년간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생활상 리익을 옹호하며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왔습니다.
 우리 당은 귀당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귀당의 활동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인도네시아방문 35돐행사/인도네시아주재대사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 35돐에 즈음하여 10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외무성 총서기와 총감독,민족당 위원장,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과 협회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이전 인도네시아 대사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을 돌아 보고 우리 나라 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의 수반 및 저명한 인사들과 상봉> 제1부(1949.3∼1969.1)를 감상하였다.(끝)


태양절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5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홍성남동지,전병호동지,백학림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기남동지,김중린동지,리하일동지,리종산동지,김룡연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주석단에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 등 해외 여러 지역에서 온 교포인사들이 나왔다.
 초대석에는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영웅들,로력혁신자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부문 일군들,모범적인 청년학생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8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 여러 지역 교포대표단 성원들과 인사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우리 나라에 온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줄축포가 터져 오르고 <우리의 큰 명절>의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자 청년학생들의 환희와 격정에 넘친 야회가 시작되였다.
 우리 민족과 인류의 가장 뜻 깊은 명절,태양절을 김일성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내여 갈 청년학생들의 불 타는 열의를 담아 <태양절을 노래하세>,<평양은 영원한 태양의 도시> 등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예술체조와 체육무용,교예종목들이 펼쳐 지면서 야회는 더욱 고조되였다.
 이어 야회장에서는 군중무도가 진행되였다.
 뜻 깊은 4월의 명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우리 인민과 함께 기념하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도 춤판에 뛰여 들어 야회장은 더욱 이채를 띠였다.(끝)


태양절기념 예술공연 진행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예술공연들이 15일 평양시내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이 출연하는 <태양의 노래>공연이,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의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이,평양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의 혁명연극 <경축대회>공연이,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이 출연하는 기념음악회가,평양교예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이,평양인형극장에서는 인형극 <봉선화>공연이 진행되였다.
 수도의 극장들마다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는 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흥성이였다.
 태양절기념 예술공연무대들에는 혼성2중창과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관현악 <사향가>,녀성4중창과 합창 <태양절을 노래하세>를 비롯한 많은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종목들에서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세월의 온갖 풍상을 헤쳐오시며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끝 없는 민족적 긍지와 자랑을 아름다운 선률에 담아 훌륭히 형상하였다.
 이날 지방의 극장들에서도 각도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기념공연들이 진행되였다.(끝)


각지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이 헌화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한 온 나라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 있다.
 15일 아침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각급기관,인민군부대,공장,기업소,단체,농장,학교들과 가정들의 명의로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 등의 글발들이 씌여져 있었다.
 또한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조선예술영화촬영소,평양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시내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각지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끝)


동상에 청진주재 중국,로씨야의 총령사관성원들이 헌화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5일 청진시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총령사관성원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이날 중국의 여러 대표단들과 재중동포들이 청진시와 강계시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외국손님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5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할 외국손님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무관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궁전외랑을 지나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 퍼지는 홀에 들어선 손님들은 인류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한편 이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그들은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끝)


해외동포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5일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함성국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최청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로씨야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 권천식위원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궁전외랑을 지나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 퍼지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마음안고 그이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 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 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한편 이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해외동포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5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표는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았다.(끝)


외국손님들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장 참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할 외국손님들이 15일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을 상징하여 세상에 태여난 김일성화가 그이를 흠모하며 우러르는 세계 인민들과 우리 인민들의 경모의 정을 담아 활짝 피여 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김일성화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았다.(끝)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야영 시작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속에 전국 각지의 유서깊은 고장들과 명승지들에 훌륭히 꾸려진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첫기야영이 시작되였다.
 이번 야영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현지지도하신 인민군부대 군관자녀들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는 과학자,기술자 자녀들,전력,석탄공업 등 인민경제 중요부문의 로력혁신자 자녀들이 참가하였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입소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그들은 이번 야영기간에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우며 식물채집,등산,체육오락과 민속놀이,예술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널리 벌리게 된다.
 이날 야영생들은 <아버지 김일성대원수님을 흠모하는 야영의 밤>모임을 열고 대원수님을 영원히 높이 모셔 갈 학생소년들의 뜨거운 마음과 결의를 담은 시와 노래,덕성이야기 발표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진행하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석암소년단야영소,묘향산소년단등산야영소를 비롯한 각지 야영소들에서도 입소모임들이 있었다.(끝)


여러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할 <국제 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인 비슈와나스가 1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인 수카르노교육재단 총재 라흐마와띠 수카르노뿌뜨리를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친선대표단,히라사와 다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촉진 도꾜도 아다찌구의원련맹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주민들의 극도의 무관심속에 벌어진 <국회의원선거>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3일에 벌어진 제16대 남조선<국회의원선거>가 주민들의 극도의 무관심속에서 겨우 57.2프로라는 력사상 가장 낮은 투표률을 기록하였다.이번 <선거>의 투표률은 1996년 4월에 있었던 15대 <국회의원선거>의 63.9프로라는 매우 낮았다고 하는 투표률보다도 근 7프로나 더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선거>에서는 여야당을 막론하고 종전과 마찬가지로 어느 보수정당도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지 못하였으며 <민주당>은 호남지역정당,<한나라당>은 령남지역정당,<자민련>은 충청권지역정당의 몰골을 면치 못하였다.
 이번 <선거>에서 5.16세력의 집합체인 김종필의 <자민련>이 종전의 55개 의석으로부터 무려 38개 의석을 잃고 겨우 17개의석을 얻어 가장 큰 참패를 당하였다.<자민련>은 원내교섭단체(<국회의원단>)를 구성할수 있는 최소한의 20개 의석도 따지못하였기때문에 <국회법>에 따라 <국회>내에서 하나의 정당으로서 더는 구실을 할수 없게 되였다.(끝)


<총선시민련대>가 판정한 부적격자 59명이 락선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총선시민련대>는 14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기 단체가 부적격자로 판정한 86명의 <국회의원>후보들 가운데서 59명이 13일에 있은 <선거>에서 락선당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총선시민련대>는 부적격자로 판정한 후보의 근 70프로에 달하는 보수정객들의 <국회>진출을 가로 막은것은 <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성공>으로 된다고 총화하였다.그러면서 이 단체는 앞으로도 보수정당들의 움직임을 계속 감시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서울에서 1,000여명의 대학생,시민들 반미시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1,000여명의 남조선대학생들과 각계 시민들이 서울시내중심의 한 공원에서 반미시위투쟁을 벌렸다.
 시위자들은 최근 미국이 도발적인 군사훈련을 련이어 벌려 놓고 조선에서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있는데 항의하였으며 지난 조선침략전쟁시기에 감행한 미군의 학살만행에 대한 조사와 사죄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반미구호판들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면서 <양키는 물러 가라>고 소리 높이 웨쳤다.(끝)


김일성주석 업적토론회/네팔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7일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네팔왕국정부 관광 및 민항상 타라니 두타 차타우트를 비롯한 정부,정당,사회단체,출판보도계 일군들이 참가 하였다.
 관광 및 민항상은 토론에서 세계인류사를 놓고 보면 김일성주석과 같이 젊으신 나이때부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 몸에 지니시고 민족과 세계앞에 그렇게 커다란 공적을 쌓아 올리신 위인은 없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이 있고 자력갱생의 정신이 있어 조선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계가 경탄하는 기적을 창조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전국회상원의장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세워 주신 조선의 사회주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주석각하의 사상과 업적은 세계가 배우고 빛내여야 할 본보기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네팔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 오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국통일헌장 지지 국제서명운동참가/네팔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이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의 기간에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에취.에쓰.쑤르지트와 정치국위원 씨따람 예 추리가 70만명,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 에이.비.바르단이 54만명,타이정의력량당 부총서기 푸린 테테핀이 8만여명,뻬루 새로운 좌익운동 지도자 따니 발레르가 1만명,뻬루사회주의정치행동당 국제비서 우고 오르띠스가 9,800명의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근로대중청년운동 총서기 에꼬 싼쵸요가 10만명,수카르노교육재단 총재인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 라흐마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가 500명,붕카르노종합대학 총장 하디만이 200명,이 대학 건설공학 및 건축학부장이 220명의 성원들과 학생들을 대표하여 그리고 뻬루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위원장,뻬루 페데리꼬 빌랴레알국립종합대학 경제학부 <김일성경제리론연구소조> 조정자,민주꽁고 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기네2월16일예술소조 책임자가 자기 단체를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뷸레찐발행/에짚트와 네팔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가 6일 <20세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인>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인류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그이의 업적을 뜨겁게 회고한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내용과 그 진리성,생활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략력에 언급하고 20세기 력사발전은 실로 자주시대를 개척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전생애를 바치신 김일성주석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네팔전국위원회도 10일 태양절기념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은 태양의 빛이 행성에 광명을 주듯이 현명한 사상으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히신 위대한 사상가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인류의 새 시대,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인민과 인류의 운명개척에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오늘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 있다고 하면서 수령님을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고 그이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고 지적하였다.(끝)


수리아정당 조선에 대한 일본의 과거청산요구하여 성명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이 조선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과거 식민지통치기간의 죄행을 사죄하고 보상할데 대한 조선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조선과의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조선인민에게 끼친 물적,정신적,문화적 손실에 대하여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외무성비망록을 지지/마다가스까르당 총비서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마다가스까르 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총비서 라자핀드라베 앙드레가 3월 21일부 우리 나라 외무성 비망록을 지지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비망록에 접하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대중학살만행이야말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멸시사상으로 가득찬 야수들의 행위이다.
 나는 미국이 조선전쟁시기에 감행한 야수적학살만행의 진상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사죄하며 응당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엔은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하여 응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여야 한다.
 우리 마다가스까르 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은 언제나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