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토지정리에 관한 로작발표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를 발표하시였다.
이 로작은 그이께서 평안북도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 하시면서 일군들과 하신 담화 주체89(2000)년 1월 24일,27일이다.
오늘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에 전문을 게재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최근시기 조선로동당이 토지정리사업을 농업혁명의 중요한 방침의 하나로 내놓고 이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안북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과 각 도에서 온 돌격대원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대규모의 토지정리는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할수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안북도의 토지를 정리한것만 보아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지만 잘 살 날이 오리라는 래일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원도와 평안북도의 농촌에 펼쳐 진 위대한 전변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의 일대 시위로 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그것은 또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 세우려는 우리 인민들의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전국의 토지를 다 정리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이 펼친 토지정리사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찾아 주신 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개변시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사업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은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방침대로 이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를 뚝이나 몇개 없애는 식으로 쬐쬐하게 하지 말고 10년,50년 앞을 내다 보며 하여야 사회주의국가토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우리는 토지정리를 하나 하여도 우리 대만이 아니라 후대들을 위하여 전망성있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토지정리를 기계수단과 로력을 집중하여 섬멸전의 방법으로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껴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끝낸 다음 황해남도의 토지정리에 달라붙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개천-태성호물길 공사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공사에서는 물길굴뚫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빨리 끝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모든 도,시,군들에서 토지정리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 논밭들을 기계화포전,규격포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
최근시기 우리 당은 토지정리사업을 농업혁명의 중요한 방침의 하나로 내놓았습니다.당의 방침에 따라 지난해에 강원도의 토지정리를 성과적으로 끝냈으며 지금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와보니 평안북도 태천군의 한드레벌토지정리를 규모 있고 시원스럽게 잘하였습니다.정말 멋 있습니다.대단히 만족합니다.한드레벌이 천지개벽되고 구조가 완전히 달라 졌습니다.이제는 옛날 지주가 토지문서를 가지고 한드레벌에 와서 자기 땅을 찾자고 하여도 찾지 못하게 되였습니다.한드레벌이 사회주의국가의 토지답게 되였습니다.평양시에서 한드레벌토지정리를 맡아 하였다는데 잘 하였습니다.
한드레벌을 정리하여 옛 모습을 찾아 볼수 없게 되였다고 하여 벌이름을 다르게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한드레벌이라는 이름은 지난날 이곳 농민들이 올망졸망한 뙈기논들에 물을 한 드레씩 퍼서 농사를 지었다는데서 유래되였다고 합니다.
그 이름을 그냥 둬두어야 오래전부터 한드레벌이라고 부르던 땅이 우리 시대에 천지개벽되였다는것을 후세에 길이 전할수 있습니다.한드레벌이라는 이름을 다르게지어 부르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이 벌이 원래부터 그렇게 잘정리되여 있은줄로 생각할수 있습니다.한드레벌이라는 이름은 고치지 말고 그냥 둬두는것이 좋습니다.
토지정리사업은 벌이름이나 고치고멋을 부리기 위하여 하는것이 아닙니다.
곽산군에서도 토지정리를 하고 있으면 좋습니다.그 군에는 해안지대를 내놓고는 돌이 많고 메마른 땅이 적지 않을것입니다.정주시와 룡천군을 비롯하여 도안의 여러 군들에서 다 토지정리를 하고 있으면 좋습니다.
지난해에 평안북도토지정리총계획도를 볼 때에는 작업량이 방대하여 아득하게 생각되였는데 몇달사이에 거의 다 해제꼈습니다.
정말 큰일을 하였습니다.
평안북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과 각도에서 온 돌격대원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힘겨운 전투를 벌려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인민군군인들이 논두렁을 미장칼로 다스려 미끈하게 만들어 놓았다는데 좋은 일입니다.어려운 때이지만 토지정리를 통이 크게 해제껴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데 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되였습니다.평안북도의 중간지대에서도 이제는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지금처럼 토지정리를 잘한것을 수령님께 보여 드리였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평안북도의 토지를 정리한것만 보아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지금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지만 잘 살 날이 오리라는 래일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습니다.오늘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바둑판처럼 규모 있고 시원스럽게 한것을 보니 기분이 대단히 좋습니다.
대규모의 토지정리는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할수 있습니다.한드레벌처럼 토지정리를 통이 크고 멋 있게 한것이야말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위력과 우월성을 보여 주는것입니다.남조선사람들이 한드레벌에 와보면 깜짝 놀라며 대단히 부러워 할것입니다.남조선은 벌이 많은 곡창지대이지만 토지가 개인소유로 되여 있기때문에 우리처럼 토지정리를 할수 없습니다.토지정리를 이렇게 잘 해 놓은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입니다.토지정리를 하기전에 한드레벌을 촬영해 둔것이 있으면 얼마나 몰라 보게 달라 졌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을것입니다.
강원도와 평안북도의 농촌에 펼쳐 진 위대한 전변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의 일대 시위로 됩니다.그것은 또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 세우려는 우리 인민들의 철석 같은 의지의 발현입니다.강원도와 평안북도에서 토지들을 정리한것을 보고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우리 인민의 철석 같은 의지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일군들이 15∼20년전부터 토지정리사업을 힘 있게 내밀었더라면 지금쯤은 이 사업을 끝낼수 있었을것입니다.그런데 지난 기간 일군들이 토지정리사업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을철이 되면 늘 토지정리와 논갈이를 잘할데 대하여 말씀하시군하였습니다.수령님께서는 청산리의 논밭을 규격포전으로 만들어 일군들이 토지정리방법도 알고 그 우월성도 알도록 하시였지만 그들이 토지정리사업을 내밀지 않았습니다.일군들이 간석지를 개간하는 사업에는 힘을 넣으면서도 품을 적게 들이고 많은 토지를 얻을수 있는 토지정리사업에 크게 관심을 돌리지 않았습니다.간석지개간도 하여야 하지만 토지정리부터 먼저 하여야 합니다.간석지를 개간하여서는 인차 덕을 보기 힘듭니다.그렇다고 하여 간석지개간을 하지 말라는것은 아닙니다.간석지개간은 토지정리를 한 다음에 하여야 합니다.일군들이 토지정리사업을 일관성 있게 하지 못하다 보니 아직도 농촌들에는 조상대대로 내려 오는 올망졸망한 뙈기논밭들이 적지 않습니다.그래서 나는 토지정리사업이 제일 뒤떨어 지고 작업조건이 불리한 강원도를 먼저 추켜 세우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전국의 토지를 다 정리하기로 결심하였으며 이 사업에 전당,전군,전민이 떨쳐 나서도록 하였습니다.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입니다.
우리는 토지정리와 같은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을 잘해 나가야 합니다.
토지를 정리하면 알곡생산을 훨씬 늘일수 있습니다.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 있는 우리 나라 조건에서 알곡증산의 큰 예비는 토지정리에 있습니다.우리에게는 토지를 정리하여 새땅을 얻을수 있는 예비가 많습니다.지금 다락논이 많은데 그것만 정리하여도 부침땅을 적지 않게 얻을수 있습니다.다른 도들에는 물론 평양시주변에도 토지정리를 하여 새땅을 얻을데가 많습니다.강동쪽으로 나가는 도로주변에 있는 협동농장들의 토지만 정리하여도 많은 땅을 얻을수있을것입니다.토지정리를 잘하여 새땅을 많이 찾아 내면 그만큼 알곡을 더 생산할수 있습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자고 하여도 토지정리를 잘하여야 합니다.농사를 기계로 지으려는것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인 념원입니다.나는 나라의 경제사정이 좀 펴이면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키려고 합니다.농촌에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아무리 많이 보내주어도 토지정리를 잘하지 않으면 그것이 은을 낼수 없고 농사일을 기계화할수 없습니다.토지정리를 하여 논과 밭들을 다 규격포전으로 만들어 놓아야 모든 농사일을 기계화하여 농민들의 힘든 로동을 덜어 줄수 있습니다.토지정리사업은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해방하기 위한 보람찬 사업입니다.
토지를 정리하는것은 새땅을 얻어 알곡생산을 늘이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당이 펼친 토지정리사업은 수령님께서 찾아 주신 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개변시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사업입니다.광복후 토지개혁을 하여 지주의 소유로 되여 있던 토지를 농민의 소유로 만들었지만 토지의 면모와 구조에서는 크게 달라 진것이 없습니다.지난 날에는 토지정리를 지금과 같이 구조를 변경시키면서 통이 크게 하지 못하였습니다.일부 단위들에서 토지정리를 한것을 보면 기껏하여 폭탄구뎅이같은것이나 메우고 물길을 좀 째는 식으로 부침땅이 생긴대로 하였습니다.우리 나라에 있는 뙈기논밭들은 다 봉건적토지소유관계가 남겨 놓은 유물입니다.봉건시대로부터 대대로 내려 오던 뙈기논밭들을 큰 규모의 규격포전으로 만드는것은 농촌에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흔적도 없이 완전히 청산하고 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하나의 혁명입니다.
토지정리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잘하는가,잘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이 토지정리사업에 대하여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습니다.일군들은 토지정리사업을 당의 중요한 방침으로 튼튼히 틀어 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 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당의 방침대로 토지정리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여야 합니다.
강원도의 토지정리를 할 때에 처음에는 논배미들을 크게 만들지못하였습니다.내가 고산군 란정리를 비롯하여 강원도의 토지정리현장을 돌아 보았는데 논배미들이 작고 어느것이 정리한 논이고 어느것이 정리하지 않은 논인지 분간하기 어려웠습니다.
토지정리를 그런식으로 한다면 논두렁을 얼마 줄일수도 없으며 몇년 못 가서 토지정리사업을 다시 하여야 한다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그래서 나는 토지정리를 그렇게 소극적으로 하지 말고 논배미 하나가 1,000평이나 800평정도 되게 하도록 하였습니다.토지정리를 뚝이나 몇개 없애는 식으로 쬐쬐하게 하지 말고 지금 하는것과 같이 10년,50년 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여야 합니다.그래야 사회주의국가토지의 면모를 갖추게 됩니다.우리는 토지정리를 하나 하여도 우리 대만이 아니라 후대들을 위하여 전망성 있게 하여야 합니다.
토지정리를 할 때에 논밭을 규격포전으로 만드는것과 함께 물홈들도 메꾸고 물길과 도로들도 정리할것은 정리하고 새로 낼것은 규모있게 새로 내야 합니다.그래야 새땅을 더 많이 얻어 낼수 있고 영농사업에서 설비,자재들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습니다.
토지정리를 기계수단과 로력을 집중하여 섬멸전의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다른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토지정리도 섬멸전의 방법으로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껴야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토지정리를 한개 도씩 섬멸전의 방법으로 해제끼면 기름을 대주는것도 문제될것이 없습니다.토지정리를 한꺼번에 다 하려면 기름을 대주기 아름차지만 개미가 뼈다귀를 갉아 먹듯이 한개 도씩 해제끼는데 필요한 기름은 얼마든지 대줄수 있습니다.토지정리사업을 도별로 순차를 정해 놓고 섬멸전의 방법으로 하면 설계를 선행하는것을 비롯하여 토지정리를 하는데 필요한 준비사업도 착실히 할수 있습니다.그래서 나는 강원도의 토지정리를 먼저 시작하여 끝내고 지난해 가을부터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계획한대로 계속 힘 있게 내밀어야 합니다.5월까지 평안북도에서는 5만정보의 토지정리를 완전히 끝내야 합니다.그렇게 하면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이 끝나게 됩니다.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모내기철전으로 끝낼수 있게 필요한 기름을 대주어야 합니다.토지정리를 하는데 기름을 보장해 주는것이 중요하지만 망탕 주어서는 안됩니다.처음 강원도의 토지정리를 할 때에는 경험이 없다 보니 기름소비기준을 옳바로 잡을수 없었지만 이제는 강원도와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해보았기때문에 기름이 얼마쯤 든다는것을 알수 있게 되였습니다.이제는 누구든지 얼렁뚱땅하여 기름예비를 조성하려고 기름을 많이 달라는 말을 하지 못하게 되였습니다.
평안북도에서 올해농사를 잘 지어야 합니다.
토지정리를 한 다음 농사를 잘 지어야 토지를 정리할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커다란 생활력을 보여 줄수 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높일수 있습니다.토지를 정리하여 놓고 농사가 잘 안되면 토지정리를 한 보람이 없게 됩니다.토지정리를 하여 천지개벽이 되였다고 선전만 하지 말고 일을 잘하여 알곡생산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평안북도에서 토지정리를 하여 수천정보의 새땅을 얻게 되면 거기에서만도 알곡을 몇만톤 더 생산할수 있습니다.강원도에서는 토지정리를 끝내고 지난해에 농사를 잘 지어 알곡을 그 전해에 비하여 2.5배나 더 냈으며 식량을 다른데서 실어 오느라고 소비하던 기름도 많이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고 합니다.
평안북도는 강원도보다 농사를 더 잘 지을수 있습니다.강원도는 인구도 많지 않고 집짐승을 많이 기르지 못하기때문에 거름원천도 적습니다.평안북도는 인구도 많고 곡창지대인데다가 토지정리까지 잘하면 알곡생산이 쑥 올라갈수 있습니다.평안북도에서 알곡생산계획을 최고수확년도에 기준하여 세웠다는데 이제는 그만한 알곡을 안전하게 생산할수 있습니다.평안북도에서 당창건 55돐이 되는 올해에 알곡을 많이 생산하겠다고하는것은 좋은 일입니다.이번에 보니 평안북도에서 정초부터 새해농사차비를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지난해에 강원도농사를 도와 준것처럼 평안북도의 올해농사도 잘 도와 주어야 합니다.평안북도에서는 올해에 알곡을 최고수확년도만큼 생산하여야 하겠습니다.
새로 정리한 논밭들에서 농사를 잘 지으려면 논밭의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토지들을 정리하면 지력이 떨어 지기 마련입니다.논밭의 지력을 높이지 않으면 아무리 토지를잘 정리하여도 알곡생산을 늘일수 없습니다.
논밭의 지력을 높이려면 무엇보다도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야 합니다.일군들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지 않고서는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없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유기질비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짜고 들어야 합니다.군중적운동으로 질 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땅을 걸구어야 합니다.지금 유기질비료원천이 적기때문에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한다는것이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그러나 조직정치사업을 짜고 들고 군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 일으키면 그 문제를 얼마든지 풀수 있습니다.평안북도에서는 어떻게 하나 두엄을 많이 생산하여 새로 정리한 부침땅들에 계획한대로 내야 하겠습니다.
평안북도에 화학비료도 집중적으로 대주어야 합니다.
새로 정리한부침땅이 생땅과 같아 진것만큼 두엄과 함께 화학비료를 쳐야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습니다.새로 정리한 부침땅들에 한 3년동안 화학비료를 대주어야 합니다.평안북도에 강원도와 같은 기준에서 새로 정리한 5만정보의 부침땅에 칠수 있도록 화학비료를 대주어야 합니다.평안북도에 줄 화학비료량을 정확히 타산하여야 하겠습니다.
평안북도에 뜨락또르도 주어야 합니다.평안북도에서 토지를 규모있고 크게 잘 정리한것만큼 좋은 뜨락또르를 주어 농사도 잘 짓고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평안북도에 다른 나라에서 들여 오는 뜨락또르를 160대 주겠습니다.간석지같은데는 60마력짜리 뜨락또르보다 81마력짜리가 더 좋을것 같다는데 마력수가 다른 뜨락또르를 적당히 배합하여 주는것이 좋습니다.지난해에 대홍단군종합농장에도 좋은 뜨락또르를 많이 보내주었는데 그곳 일군들은 마력수가 적은것보다 많은것이 더 좋다고 하였습니다.평안북도에 주는 뜨락또르 160대가운데서 60마력짜리와 81마력짜리를 몇대씩 주는것이 좋겠는가 하는것을 잘 타산하여 제기하여야 하겠습니다.이미 과업을 준대로 부속품이나 다 이야가 없어서 있는 뜨락또르들을 살려 쓰기 위한 투쟁도 계속 힘 있게 벌려야 합니다.
평안북도에 모내는기계도 보내주어야 합니다.
평안북도의 농사에 필요한것은 강원도에 주는 기준대로 주어야 합니다.
새로 정리한 부침땅의 구조물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도 대주어야 합니다.평안북도에서 토지정리를 처음에 4만정보 하기로 하였다가 1만정보 더하여 5만정보 하기로 한것만큼 그에 해당한 기름과 세멘트,강재를 더 주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끝낸 다음 황해남도의 토지정리에 달라붙어야 합니다.
황해남도는 우리 나라에서 쌀이 제일 많이 나는 곡창지대입니다.황해남도의 토지정리를 잘하면 알곡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습니다.어느 해인가 황해남도에서 물길공사를 하면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다고 하면서 벅적 떠들었지만 물길공사를 한 다음에도 알곡생산을 얼마 늘이지 못하였습니다.황해남도에서도 알곡생산을 늘이려면 결정적으로 토지정리를 하여야 합니다.황해남도에는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나기전까지만 하여도 남조선괴뢰들의 통치지역에 속하여 있던 군이 여러개 있는것만큼 토지정리를 잘해 놓으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잘 보여 줄수 있습니다.
최근에 료해한데 의하면 황해남도사람들이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황해남도사람들이 많은 일을 하느라고 애 쓴것을 보아서라도 잘 도와주어야 합니다.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끝낸 다음 다리 펼 생각을 하거나 다른 도의 토지정리를 하려 하지 말고 올해 가을부터 황해남도의 토지정리를 하는데 달라붙어야 합니다.
황해남도에 토지정리를 할 면적이 한 5만정보 되겠다고 하는데 실지 얼마나 되는가 하는것을 잘 따져 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황해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은 강원도와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해본 경험이 있는것만큼 더 쉽게 할수 있을것입니다.
평안남도의 토지정리는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끝낸 다음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을 때에 하여야 합니다.개천-태성호물길공사와 토지정리를 동시에 하기는 곤난합니다.먼저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해제끼고 토지정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잘하여야 합니다.그 물길공사를 하게 되면 많은 리득을 볼수 있습니다.평안남도에서는 개천-태성호물길공사만하여도 알곡을 한 30만톤 더 낼수 있다고 합니다.알곡이 30만톤이면 적은 량이 아닙니다.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하면 물이 저절로 흘러 논밭을 관수하게 되므로 숱한 양수장들이 없어 져 많은 전동기와 변압기,양수기를 쓰지 않게 되며 전력도 적지 않게 절약하게 됩니다.전동기와 변압기를 요구하는데가 많은데 그것은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하여 나오는것을 주어도 될것입니다.아마 대안전기공장에서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하여 쓰지 않게 되는 수량만큼 전동기와 변압기들을 생산하자면 자재도 많이 들고 시일도 오래 걸릴것입니다.올해 공동사설에도 모든 부문에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지적되여 있는데 경제사업은 타산을 잘하여 실지 덕을 볼수있고 빨리 은을 낼수 있는것부터 먼저 하여야 합니다.
개천-태성호물길공사에서는 물길굴뚫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빨리 끝내는것이 중요합니다.물길굴을 뚫자고 하여도 일정한 기일이 걸려야할것입니다.물길굴을 뚫는데 필요한 중장비들은 인차 해결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천-태성호물길굴을 뚫는데 공병부대에서도 동원되여야 합니다.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인민군대가 동원되여 강원도의 토지정리를 도와 주었으며 지금 평안북도의 토지정리를 도와 주고 있습니다.토지정리를 인민군대가 달라붙어 해제끼니 할수 있습니다.강원도토지정리사업을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은것도 인민군대가 이 사업을 틀어 쥐고 한것과 주요하게 관련되여 있습니다.앞으로 황해남도의 토지정리도 인민군대에서 도와 주게 하자고 하는데 공병부대에서 가만 있어서는 안됩니다.공병부대에서 다른 건설을 좀 뒤로 미루더라도 개천-태성호물길굴을 뚫어야 합니다.지금은 무엇보다도 알곡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이 중요합니다.공병부대에서 물길굴을 뚫는데 력량을 집중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방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토지정리를 하기 위한 투쟁도 벌려야 합니다.
토지정리를 기계를 가지고 국가에서 해줄것만 바라지 말고지방들에서 사람의 힘으로라도 근기 있게 하여야 합니다.모든 도,시,군들에서 토지정리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 논밭들을 기계화포전,규격포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토지정리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하겠습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베트남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베트남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베트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과학교육부 부부장 팜 떠 종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리사회회의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 참가자들이 17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존경하는 각하
세계진보적인류의 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우리들은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각하께 이 편지를 삼가 드립니다.
이번 리사회회의는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으로 20세기를 빛내인 자랑찬 성과들을 긍지 높이 총화하고 희망찬 새 세기를 자주위업의 전면적승리의 세기로 맞이하려는 확고한 결의들이 표명된 매우 의의깊은 회합이였습니다.
회의참가자들은 일치하게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탄생은 주체 조선의 새 력사가 펼쳐 진 민족최대의 경사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의 새기원을 열어 놓은 20세기의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혁명의진로를 개척하시고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시였으며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 세우신 조선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아울러 그이는 대륙과 민족의 차이를초월하여 진보적인류를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자주의 새 세계창조에로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 인류의 탁월한 수령이십니다.
시대와 력사앞에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었던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세계진보적인민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 계십니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위업은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여 나가고 있습니다.
사상과 령도,풍모에서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각하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 하여 주체의 태양은 세계만방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끊임 없이 심화발전시키시여 진보적인류가 나아 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고 계시는것으로 하여 각하께서는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사상리론가로 공인되여 세인의 끝 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고 계십니다.
각하의 모든 저서들에 빛발치는 주체의 사상과 리론들은 그대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신념과 의지가 되고 삶과 투쟁의 지침이 되여 자주위업의 앞길에 필승의 기치로 휘날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이번에 귀국에 와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로 들끓는 벅찬 현실을 직접 목격하면서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는 각하의 사상리론의 진리성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만이 세상에서 가장 공고하고 우월하며 활력 있는 참다운 사회주의라는것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오늘 세계를 움직이는 현대 정치의 유일한 대표자,새 세기 인류의 탁월한 수령은 오직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한분밖에 없습니다.
하기에 우리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각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21세기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해 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 있습니다.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인류가 높이 추켜 들고 나아 가야 할 기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입니다.
주체사상만이 현 시대뿐아니라 미래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학설이며 진보적인류가 나아 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는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입니다.
우리들은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변화된 오늘의 현실에 맞게 세계 여러 대륙과 나라들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는 활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21세기를 주체의 진리로 빛내여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성공적으로 건설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냅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4월의 봄축전 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감사편지는 다음과 같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감사편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88돐을 성대히 기념하는 시기에 귀국의 아름다운 수도 평양에서 열여덟번째로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쁨을 안고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공통된 지향을 안고 축전장에 모여 온 우리들은 친근한 귀국 인민들과 문학예술인들의 따뜻한 환영과 환대를 받으며 가장 즐겁고 인상 깊은 나날을 보내였습니다.
자주,평화,친선의 노래가 전 세계에 힘 있게 울려 퍼진 이번 축전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고 문화적협조와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려는 우리모두의 일치한 념원을 널리 시위한 참다운 국제친선무대였습니다.
특히 2000년을 맞이한 올해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다채로운예술공연을 펼치고 4월 15일,태양절을 성대히 기념 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것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고 자랑으로 됩니다.
우리는 인류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번 축전이 매우 특색 있게 조직되고 높은 수준에서 진행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가지면서 축전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신 존경하는 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신이 선택한 정의의 길을 따라 변함 없이 힘차게 전진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속히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 바랍니다.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들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 있을것이며 우리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더욱빛 내여 나갈것입니다.
세계문화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위하여,조선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축원합니다.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일동
주체89(2000)년 4월 18일
조선의 간부들이 중국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와 김일철인민무력상이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신임대사 왕국장을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장철 위원장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을 만났다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은 17일 평양고려호텔에서 회장 오가사와라 미쯔꼬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송석환부상이 참가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에서 주체사상리사회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마련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 참가자들을 위하여 17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와 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리사들,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사회과학자협회김영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 참가자들을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2년간의 활동정형을 총화하고 새로운 사업체계와 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선전보급사업을 세계적판도에서 힘 있게 벌려 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비슈와나스리사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세계 진보적인류가 파란많은 20세기를 돌이켜 보며 새 세기의 진로를 확신할수 있는것은 주체사상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은 인류가 세기를 이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승리의 표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진두에 계시기에 그이의 존함으로 불리우게 될 새 세기에 인류의 자주위업이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안고 자기들은 투쟁을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변함없는 련대성을 다시 한번 확언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오가미 겡이찌사무국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굳은 결의를 가지고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부단히 확대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자기들 앞에 나서는 과업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잘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그이를 높이 모시고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힘 있게 벌려 나갈 결의를 굳게 다진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미,남조선의 생화학전쟁책동을 규탄/조평통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우리를 걸고 들면서 생화학전쟁준비책동에 더욱 광분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최근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공격위협>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 들면서 생화학전쟁준비책동에 더욱 광분하고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제는 남조선강점 미2사단과 미19전구지원사령부 산하에 이미 4개의 미륙군화학부대들을 새로 조직한데 이어이 화학전부대들을 동원하여 4월중순에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4개지역에서 생화학전쟁을 위한 모험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
이와 함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부대들에서 탄저병왁찐을 접종하는 한편 해외주둔 미군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군 및 대사관 가족들에게 방독면을 공급하는것과 같은 때아닌 소동을 벌리면서 새 조선전쟁에서 생화학전을 벌릴 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 내 놓고 있다.
이것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고 우리 겨레에게 핵전쟁의 참화와 함께 생화학전쟁의 무서운 재난까지 들씌우려 하고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생화학무기는 국제법적으로 그 개발과 생산,저축 및 사용이 철저히 금지되여 있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독가스탄과 세균무기로 우리의 무고한 주민들을 대량학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제2의 조선전쟁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오래전부터 생화학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시기 미제가 더 자주 그 무슨 <생화학전의 대비>에 대해 떠들어 대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부대들에 새로운 화학전부대들을 편성하는가 하면 더 많은 생화학무기들을 끌어 들여 저축하고 있는것은 그에 대한 명백한 증거로 된다.
한편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1960년대말 부터 1970년대초에 남조선에서의 생화학무기개발을 정책화한데 기초하여 그 연구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왔을뿐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신형생화학무기들을 대량적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
그리고 1988년부터는 륙,해,공군 부대들에 화생방부대학교를 내오고 실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들을 벌릴때마다 의례히 생화학전쟁연습을 동반하고 있다.지어 호전광들은 지난해 5월 륙군화학부대들을 통합하여 생화학전쟁을 통일적으로 지휘할수 있는 화생방사령부까지 새로 창설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 개발>과 <위협>을 요란스럽게 떠들고 있는것은 바로 우리에게 <생화학무기의혹>이라는 새로운 트집을 걸어 이를 구실로 저들의 생화학전쟁책동을 합법화하려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감행하고 있는 생화학전쟁책동을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인 전범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세계 평화애호 인민들은 북과남사이의 대결상태가 끝장나고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이 이룩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 있다.
그러나 이에 역행하여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 떠들면서도 돌아 앉아서는 여전히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밑에 생화학전쟁준비와 같은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매여 달리고 있기때문에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아니라 전쟁의 위험이 날로 커가고 있다.
전쟁과 대화는 결코 량립될수 없다.
우리 인민은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귀중히 여기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과 인민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생화학전쟁책동에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
만일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끝끝내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온 겨레와 인류의 더 큰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저들이 터친 생화학전의 독가스와 세균에 오염질식되여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야 말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민족참화를 빚어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생화학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반전,평화운동에 과감히 떨쳐 나서리라고 굳게 믿는다.(끝)
일조음악예술교류회 회장에게 공화국 훈장 수여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조음악예술교류회 회장 오가사와라 미쯔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양형섭부위원장이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는많은 노래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공연하였으며 조선과 일본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한 오가사와라 미쯔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1급을 수여하였다.
회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1급을 수여 받은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 영광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일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음악교류로써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겠다는것을 확언한다고 말하였다.(끝)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오늘 페막되였다.
4.25문화회관에서 있은 페막식에는 내각 총리 홍성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등이 참가하였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과 대표들,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축전참가자들이 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축전참가자들에게 보내는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 장철은 페막사에서 이번 축전이 뜻 깊은 2000년을 침 특색 있는 국제예술무대로 빛나게 장식하고 새 세기를 향한 인류문화발전에 크게 기여 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세계 여러 나라 벗들이 다음해엔평화,친선의 노래를 더욱 힘차게 부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시상식이 있었다.
중국예술단,몽골예술단,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재일조선인예술단,재중조선인예술단에 단체상이 수여 되였다.
중국예술단의 류유유외 53명에게 개인상이,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의 관현악 <경기병 서곡>외 46개 종목에 안삼불상이,일본 덴꼬요술단 단장 히끼다 덴꼬 외 6명에게 특별상이,말레이시아예술단 단장 팜춘혹외 22명에게 창작상이 수여 되였다.축전상들에 따르는 상장과 컵,상금,금상,은상 등이 수여 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 페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가 17일 페막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2000년사업계획이 토의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리사회 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들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알바 챠베스,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요르단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스타파 자베르,탄자니아 국가상설조사위원회 위원장 죠세프 에프.음브윌리자,스리랑카 항구개발,복구 및 재건성 부상인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고문 레기에 라나툰게와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 대표 쥬제뻬 아마따,총련조선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부소장 박룡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발표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사업계획이 변화된정세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적극 지지하였다.
토론자들은 이번 리사회 회의를 계기로 지도기관을 새로 꾸린데 맞게 국제연구소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문제가 올해사업에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또한 주체사상연구사업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진행하며 실천활동과 밀접히 결부시킬데 대해서와 국제연구소가 자기의 사명에 맞게 사업체계를 더욱 확고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시기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있었지만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 보면 자기들이 하여야 할 임무가 크다고 하면서 량심과 신념에 따라 스스로 나선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올해의 필독문헌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자기 지역과 나라들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적극화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규칙이 개정되였으며 리사들의 임무가 결정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 선언 <주체사상은 21세기의 위대한 향도적기치>가 채택되였다.
선언채택에 이어 비슈와나스 리사장이 페막사를 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리사회의에서 선언 채택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서는 선언 <주체사상은 21세기의 위대한 향도적기치>가 채택되였다.
17일에 채택된 선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탄생 88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우리는 이번 리사회가 위대한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며 구현하기 위한 숭고한 사업을 력사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고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오늘 인류는 20세기가 21세기로 바뀌여 지는 력사적시점에 서있다.
20세기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새롭게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온 자주의 세기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주체사상의 위대한 진리로 각성된 세계 수억만 인민대중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자주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게 되였으며 력사의 새 시대,주체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다.
자주의 세기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산아이며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부를수 있는 김일성세기이다.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사상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시고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 놓으시여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20세기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새롭게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 온 영광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 특기할 세기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며 백전백승의 령도자이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앞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진 력사적시기에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 나아갈 승리적진로를 환히 밝혀 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의 보루를 불패의 성새로 쌓아 올리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굳건히이어 놓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의 사상과 리론들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21세기에 인류가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적인 대정치풍파와 력사의 준엄한 소용돌이를 헤쳐 오는 실천투쟁과정에 위대한 주체사상이야말로 21세기 인류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가장 과학적인 혁명학설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유일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체험하였다.
오늘 인류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을 우러르며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있다.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하며 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빛날것이라는것은 우리들만이 아닌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각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은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21세기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운동을 힘차게 다그쳐 나갈것이다.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 계속되고 있는 오늘의 복잡한 정세는 광범한 인민대중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패는 결국 그 주인인 인민대중을 주체사상으로 어떻게 무장시키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은 주체사상을 삶과 투쟁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속에 들어가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진공적으로 실속 있게 벌려 나감으로써 위대한 주체사상을 인민대중자신의 사상으로 전환시킬것이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고 구현해 나가는 활동의 직접적담당자들이다.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은 시대의 요구와 진보적인류의 념원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 없이 개선발전시키고 조직들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며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것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요구이다.
각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은 애국애족의 립장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을 자기 민족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힘 있게 벌려 나가도록 할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반제투쟁을 통해서만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퍼뜨리는 온갖 사상조류들을 분쇄하고 주체사상의 순결성을 고수하며 제국주의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단호히 배격하고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다.
단결은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이다.
각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은 자주력량의 단결을 이룩하고 진보적인 정당,사회단체들과의 단합을 실현하며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자주화된 새 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해 나갈것이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이며 고무적기치이다.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보위하는것은 우리의 국제주의적의무이며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 같은 요구이다.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은 조선의 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 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끝)
제2차 김일성화 전시회 페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개막된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가 17일 페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3,300여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였다.
전시회기간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의 벗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등 20여만명이 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이날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제2차 김일성화전시회 페막식이 있었다.
페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등 이번 전시회조직위원회 성원들과 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단위들에 최우수상,우수상,공로상이 수여되였다.또한 모범적인 군인들,근로자들,학생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였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 김일성화를 훌륭히 피워 내놓은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관에 조직위원회의 특별상이 수여되였다.(끝)
4.19정신은 유린될수 없다/윤성식선생 기자회견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선생은 남조선인민들의 4.19인민봉기 40돐에 즈음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40년 세월이 흘러 가 4.19세대들의 머리가 반백이 되고 다른 한 세대가 자라 나도록 남조선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4.19인민항쟁이 지향하고 갈망했던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은 여전히 이남민중의 숙제로 남아있다고 지적하였다.
이 숙제가 풀리지 못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외세와 외세의존을 생존방식으로 삼고 분렬의 지속을 기득권유지의 방편으로 삼고있는 반민족분자들의 죄행 때문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4.19정신은 고귀한것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결코 유린될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그들의 지향은 각성된 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멀지 않은 장래에 기어이 성취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만경대 방문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성지 만경대를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고향집의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 주시였다.
우리 해외동포들도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참된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그이의 육친적인 사랑속에서 우리들은 총련의 어엿한 일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 되고 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만경대와 더불어 주체의 태양으로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우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륭성번영과 통일위업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겠다.(끝)
해외동포 대표단,방문단들이 떠나 갔다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사무국장 박운승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위원회대표단과 제35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7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
한편 함성국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은18일 비행기로 떠나 갔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태양절기념행사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4일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보고대회를 비롯한 여러 기념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앞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88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비롯한 본부 일군들과산하 계층별 조직대표들,각 지구,지부 협회 대표들,길림시내 동포들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심양주재 우리 나라 문영근총령사와 길림시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문영근총령사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마음을 안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불멸의 주체사상의 홰불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혈전을 벌리시여 조국광복의 새봄을 안아 오시고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 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해빛은 해외교포운동에 뜨겁게 미치여 해외동포들이 조선민족의 혈통과 넋을 꿋꿋이 이어 나가게 하였다고 하면서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은 만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께서 수령영생의 새 경지를 개척하시고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도록 하시여 주체조선의 력사는 억만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로 빛 나고 우리 인민은 태양민족으로 영광 떨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를 보았다.
또한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88돐기념 도서 및 사진전시회와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드리는 모임과 사적물들을 참관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끝)
민족대단결로작발표 2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발표 2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 사상을 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고 현 시기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민족단합의 총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일찌기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민족문제를 새롭게 밝히시고 독창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시였으며 그것을 조국광복과 새 조국건설,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의 전 력사적로정에 훌륭히 구현하시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민족단합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온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철의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조선민족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다시 결합되는것은 우리 민족사의 필연적추이이며 민족발전의 합법칙적 요구라고 하시면서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력사적인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 민족이 서로 접촉대화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할데 대한 김정일동지의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받아 안게 됨으로써 조선민족앞에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우위에 놓고 굳게 단합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 지게 되였다.(끝)
일본은 <적국>의 오명부터 벗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정치대국이 되여 국제무대에서 지휘권을 행사 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다.
얼마전 유엔주재 일본대사 사또는 유엔사무총장이 유엔개혁에 관한보고서를 발표한것을 기화로 일본내에서 유엔에 대한 재정적공헌이응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하면서 저들의 상임리사국진출을 정당화해 나섰다.다시말하여 일본이 유엔성원국들중에서 유엔분담금을 가장 많이 지불하고 있는 나라들중의 하나이므로 응당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돈으로 모든것을 평가하고 계산하는 일본식가치관의 집중적인 표현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유엔에 대한 재정적기여는 상임리사국자격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될수 없다.만약 일본식가치관대로 한다면 발전도상 나라들은 언제가도 상임리사국이 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유엔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이다.따라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였거나 또 기여할수 있는 나라가 선출되여야 한다.이러한 원칙에서 후퇴하여 일본의 주장에 타협하게 된다면 분쟁의 공정한 해결에 장애를 조성하게 될것이며 그것은 결국 유엔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아직까지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등록되여 있는 나라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조선과 아시아 나라들을 침략하여 사람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이다.일본이 <적국>의 오명을 쓰게 된것은 저지른 죄행에 대한 응당한 처벌이였으며 오늘까지 그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것은 범죄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반성,보상을 하지 않고 있기때문이다.
일본이 <적국>의 오명을 벗자면 무조건적이고도 철저한 과거청산을 해야 한다.과거청산이야말로 일본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을수 있는가 없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그러나 일본은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인 <종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한 저들이 저지른 과거죄행에 대한 공식사죄와 보상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
최근에 진행된 조일회담에서도 일본은 근 반세기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인민에게 입힌 막대한 정신도덕적 및 인적,물질문화적손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였다.조일관계에서 취하고 있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동은 지금 국제사회에서 <일본혐오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되여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하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궤변이 아닐수 없다.
응당 해야 할 과거청산은 뒤전으로 밀어놓고 돈주머니나 흔들며상임리사국자리를 사겠다고 하는 일본의 태도야말로 하나의 정치만화라 해야 할것이다.
일본은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 보기전에 <적국>의 오명부터 벗어야 한다.(끝)
조일회담을 리용한 미국의 불순한 책동/로동신문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조일회담을 리용하여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 보려는 미국의 보수계층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조일정부간 회담과 관련하여 최근 미국의 보수계층이 일본의 보상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무기계획>을 포기시키기 위한 <주요수단>으로 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지금 미국의 보수계층은 반공화국 압살정책이 맥을 추지 못하고 일이 저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난처한 립장에 빠져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하나 현 위기에서 벗어 나 보려고 발악하고 있다.
일본반동들과 <공조>하여 조일회담에 제동을 걸어 보려는것도 그중의 하나이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검은 속심밑에 미국의 부추김에 놀아 나고 있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떠들어 대는 <공조>놀음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그들의 공동음모의 산물이다.
핵 및 미싸일무기계획포기문제로 말하면 우리가 미국에 대고 해야 할 소리이다.
미국의 보수계층이 도적이 매를 들듯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무기계획>포기를 운운하는 목적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가 미국이 아니라 우리인듯이 외곡전도하고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손쉽게 이루어 보자는것이다.그러나 그따위 놀음으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일본의 보상문제를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무기계획>포기의 <주요수단>으로 리용한다면 그것은 조일관계개선에 복잡성만 조성할것이다.
미국의 보수계층은 <공조>놀음이 어떤 후과를 초래할것인가에 대하여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일 <공조>놀음이 가져 올 후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그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끝)
김정숙녀사 칭송/<한국녀성학회>교수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녀성학회>교수 리혜정이 <성스러운 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김일성주석을 받들어 겨레가 함께 살 태양국의 창업에 공헌하시고 그의 영원을 이루어 놓으신 김정숙녀사의 빛나는 생애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글은 김정숙녀사는 인류사에 아름답게 수놓아진 모든 훌륭한 녀인상을 다 합쳐도 따를수 없는 가장 위대한 어머니이셨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녀사의 모습은 태양 김일성장군의 옆에 계시는 해발 장군의 모습이셨다고 하면서 녀사께서는 김일성장군의 넋으로 살고 김일성장군의 지략과 용맹으로 싸우셨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녀사께서는 15성상 장구한 항일의 나날 수백수천의 혈전속에서 김일성장군을 목숨바쳐 호위하셨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녀사는 김일성태양국의 창업에 크게 공헌하신 건국의 어머니이셨다고 하면서 녀사께서는 건국에 분망하신 김일성장군을 보필하시여 민정을 살피고 국사를 돌보셨다고 썼다.
글은 김정숙녀사께서는 녀성의 본이 되는 아름다운 성품을 하늘같은 높이로 지니셨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글은 김정숙녀사의 모습은 해발마냥 비쳐주며 비치는 봉사와 희생이며 해빛같은 순결함과 자애로움이며 해빛같이 뜨거운 인정과 장식을 모르는 소박함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김정숙녀사의 모습은 김정일령수의 위인상에 어려 있다고 하면서 녀사께서 계셔 충효의 화신 김정일장군께서 계신다고 썼다.
글은 녀사께서는 김정일장군에게 백두령장의 지략과 용맹을 안겨 주시고 그이를 김일성장군처럼 민중을 위해 헌신하는 민중의 아들로 키우셨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김정일장군께서는 김일성주석을 받드신 어머님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바치기만 하신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충효에는 태양같은 영원의 힘이 있다.참으로 충효의 화신이신 김정일장군께서 계셔 김일성주석과 김정숙녀사의 영생이 있고 세계자주화성업의 필승이 있는것이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진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5일과 6일 우간다전국청년리사회 회의실,리비아 무이띠까지역 문화회관과 따쥬라지역 문화회관에서 기념모임과 기념강연회,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토론회가 8일과 9일 방글라데슈자주연구쎈터와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인디아 데라둔주체철학연구청년소조에서 진행되였으며 7일과 8일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과 대중권리옹호당에서 기념강연회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영광빛나는 백두산고향집>,<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가 상영되였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을 규탄/수리아정당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자료연구부가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만행을 규탄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의 공식문서들,만행에 관여 했던 미군병사들과 피해자들,목격자들의 증언과 진술에 의하여 련이어 드러 난 지난 조선전쟁시기의 미군의 무차별 폭격과 포격만행,일시적으로 강점한 공화국북반부에서의 주민학살만행,세균 및 화학무기에 의한 학살만행,전쟁포로들에 대한 학살만행 등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미제를 반대하는 세계인민들의 분노와 격분을 자아 내고 있다고 하면서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형제적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 네팔조선친선>에 관한 고등중학생들의 문답식경연/네팔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된 <김일성주석회고네팔조선친선>에 관한 네팔전국고등중학교 학생들의 문답식경연이 10일에 페막되였다.
페막식에는 네팔전국회상원의장인 베니 바하두르 까르끼를 비롯한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네팔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미래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과 사회적혜택이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되고 있는 조선의 미래는 밝고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지적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문답식경연에서 우승한 학교 및 학생들에게 단체상과 개별상들이 수여되였다.
이어 전국고등중학교 학생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