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까스뜨로위원장에게 선물
(아바나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시는 선물을 17일 꾸바를 공식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피델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전달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선물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그이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까스뜨로위원장이 선물
(아바나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17일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꾸바를 공식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과 까스뜨로위원장사이의 회담/아바나
(아바나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피델 까스뜨로 루쓰위원장사이의 회담이 17일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백남순외무상 등 일행과 꾸바주재 우리 나라대사가,상대측에서 꾸바인민주권 민족회의 의장 리까르도 알라르꼰 데 께싸다,국가리사회 부위원장 호쎄 라몬 마챠도 벤뚜라,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집행위원회 서기장인 까를스 라헤 다빌랴,무역상 리까르도 까브리싸스 루이스,국가리사회 성원 까를로스 발렌씨아가,외무성 부상 호쎄 아르만도 게라 멘체로,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김영남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전하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동지적인사와 만수축원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김영남위원장에게 부탁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꾸바를 공식방문
(아바나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5일부터 17일까지 꾸바공화국을 공식방문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을 영접하는 의식이 17일 오전 꾸바혁명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꾸바혁명궁전광장에는 우리 나라 기발과 꾸바공화국 기발이 게양되여 있었다.
영접의식에는 김영남위원장일행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참가하였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피델 까스뜨로 루쓰와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의장 리까르도 알라르꼰 데 께싸다,국가리사회 부위원장 호쎄 라몬 마챠도 벤뚜라,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집행위원회 서기장인 까를로스 라헤 다빌랴,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호쎄 라몬 발라게르,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이며 아바나시당 제1비서인 에스떼반 라쏘 에르난데스,사탕상 울리쎄스 로쌀레스 델 또로,국가리사회 서기장 호쎄 미겔 미야르 바루에꼬,외무상 펠리뻬 뻬레스로께,보건상 까를로스 빠블로 도뜨레스,아바나시인민주권회의 위원장 꼰라도 마르띠네스,관광상 이브라임 페라다스,무역상 리까르도 까브리싸스 루이스,국가리사회 성원 까를로스 발렌씨아가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위원장이 김영남위원장을 맞이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꾸바공화국 국가가 주악된 다음 김영남위원장과 피델 까스뜨로 루쓰위원장은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한편 이날 김영남위원장일행은 호쎄 마르띠기념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식에는 김영남위원장일행과 우리 나라 대사 그리고 꾸바국가리사회 부위원장 호쎄 라몬 마챠도 벤뚜라 등 꾸바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꾸바 국가가 주악된 다음 김영남위원장일행은 기념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같은날 김영남위원장은 꾸바혁명무력성청사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이며 혁명무력상인 라울 까스뜨로 루쓰를 만났다.
석상에서 김영남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 제1부위원장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전하였다.
라울 까스뜨로 루쓰 제1부위원장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김영남위원장에게 부탁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일행은 15일과 16일 라틴아메리카의학학교와 까밀로씨엔푸에고스사탕종합공장,주요관광지인 바라데로를 참관하였다.
이에 앞서 김영남위원장은 남수뇌자회의기간 의례방문하여 온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 호쎄 라몬 마챠도 벤뚜라를 만나 담화를 하였으며 아바나시의 모로-까바냐력사유적을 참관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인도네시아친선대표단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인 수카르노교육재단 총재 라흐마와띠 수카르노뿌뜨리를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친선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인도네시아와 조선사이의 친선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이신 수카르노대통령과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 주신것으로 하여 영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은 오늘 김정일각하께서 계시기에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시는 그이께 만수축원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또한 이날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리사장은 시대와 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원히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함께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제자로 한생을 빛내여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로씨야의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의 비준에 언명/외무성 대변인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로씨야국가회의가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를 비준한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월 14일 로씨야국가회의는 1993년에 미국과 체결한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를 정식 비준하였다.
<스타트-2>라고도 불리우는 이 조약은 로씨야와 미국이 2007년까지 핵탄두수를 각기 3천∼3천 5백개로 축감하는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로씨야가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를 비준한것은 군축을 실현하려는 립장의 표시로 된다.
지금 국제사회는 로씨야의 이번 조치를 실제적인 군축을 위한 진일보로 평가하면서 이러한 군축과정을 추동하여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완전히 철페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군사적우위와 일극세계를 추구하면서 <국가 및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창설하려는 시도밑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수정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기도는 새로운 군비경쟁을 유발시키고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파괴하는 시대착오적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받고 있다.
우리는 로씨야가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2>를 비준한 조건에서 이제는 미국이 핵무기축감의 실천적조치로서 남조선에 있는 자기의 핵무기부터 완전히 페기,철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핵무기의 전반적이고 완전한 철페를 포함하여 포괄적인 군축을 실현할데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군축과 평화를 위한 국제적인 모든 노력과 조치들을 적극 지지할것이다.(끝)
아시아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는 조선외무성대표단 출발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방글라데슈,네팔,파키스탄,이란을 방문하는 박길연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외무성대표단이 2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인디아,파키스탄,이란의 외교대표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생화학전쟁책동초래의 후과에 대하여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아시아평화위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생화학전쟁준비책동에 광분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생화학전쟁준비책동에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새 조선전쟁에서 생화학전을 본격적으로 감행할 흉계밑에 그 준비를 체계적으로 다그쳐 온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은 오늘에 와서 극히 무모한 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공격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강점미제침략군과 <국군>에 생화학전을 전문으로 하는 부대들을 새로 내오고 생화학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실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합동군사연습까지 공공연히 벌려 놓고 있다.
이것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생화학전쟁준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 있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의 책동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돌이킬수 없는 참화를 들씌우려는 천추에 용서 못할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때아닌 <생화학위협>설을 내돌리고 있는것은 다른데 목적이 있지 않다.
그것은 <생화학무기개발의혹>이라는 또 하나의 생트집을 걸어 우리를 고립시켜 보려고 하는 한편 그것을 구실로 저들의 생화학전쟁준비책동을 합법화하려는데 그 흉악한 속심이 있다.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면서도 대화의 막뒤에서 <련합전시증원연습>이라는 또 한차례의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을 벌리는것과 때를 같이 하여 남조선 도처에서 생화학전쟁연습소동까지 벌리면서 생화학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있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앞에서는 화해의 미소를 짓고 뒤에 돌아 앉아서는 대화상대방을 해칠 칼을 가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의 불순한 책동을 결코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그에 상응한 자위적조치를 취해 나갈것이다.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무자비한 징벌과 비참한 운명뿐이다.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남잡이가 제잡이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파멸을 앞당기는 무분별한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만일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있지도 않는 우리의 <생화학무기위협>을 걸고 들며 생화학전쟁준비책동을 계속 감행해 나선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국제반전평화옹호단체들이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모험적인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의 위험성을 똑바로 가려 보고 그것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이란대사 연회마련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모함마드 갠지두스트가 1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인민보안상인 조선인민군 백학림차수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모함마드 갠지두스트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이룩하신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그이의 정책과 로선을 계승하시여 이란이슬람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시는 김정일각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해마다 이란의 벗들이 우리 인민과 함께 태양절을 기념하고 있는것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이란인민의 흠모와 신뢰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선과 이란 두 나라사이의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직접 마련하여 주시였고 그이께서 이란의 지도자들과 맺으신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으며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깊은 관심을 돌려주고 계심으로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아르메니야친선협회 결성모임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르메니야친선협회 결성모임이 12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협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서기장을 선거하였다.
협회위원장으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이 선거되였다.(끝)
재일조선인예술단 <70만이 드리는 4월의 송가>공연 진행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 하였던 재일조선인예술단이 20일 평양대극장에서 <70만이 드리는 4월의 송가>공연을 하였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날 재일조선인예술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려는 재일동포들의 신념과 의지가 담긴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독창과 무용 <수령님을 생각할 때면>에서 출연자들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하여,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영원히 우리 민족과 함께 계신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출연자들은 소해금독주와 무용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와라> 등의 작품들에서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 동포들에게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가슴 뜨겁게 보여 주었다.
혼성중창 <그 마음 이어 가자>는 애국의 대,총련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가려는 동포 새 세대들의 굳은 의지를 잘 보여 주어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노래 <내 마음 팔지 않으리>를 부른 공훈배우인 남성독창가수는 재부나 향락을 위해 마음을 팔지 않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만 믿고 살아 가려는 재일동포들의 심정을 실감있게 형상하였다.(끝)
로씨야 원동고통련 위원장이 떠나 갔다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 권천식위원장이 20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 갔다.(끝)
전민학습의 전당-인민대학습당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대학습당은 온 사회의 인테리화의 중요한 기지의 하나이다.
인민대학습당은 주체71(1982)년 4월에 개관되였다.
3,000만부의 장서능력을 가진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사회과학,문학작품,기술공학,특수기술문헌을 비롯한 조선에서 발행된 각종 출판물들과 기술문헌들,외국의 과학기술도서들,정기간행물들 등이 보관되여 있다.
하루 수용능력은 1만 2,000명이다.
독자들은 자기의 전공분야에 따라 강의도 받고 열람도 할수 있다.
5,000여개의 좌석을 가진 열람실과 800석강의실,400석강의실(2개),시청각강의실(180석 2개,90석 2개),록음강의실(12개)이 있다.
강의실들에는 록화기,텔레비죤수상기,록음기,영사기,환등기 등 교육설비들이 갖추어 져 있다.
인민대학습당에서는 강의를 기본으로 하면서 통보,문답,록음강의,열람을 배합하고 있다.
또한 과학리론강연,과학기술강습,외국어강습도 진행하고 있다.
학습당에서는 대출,통신대출 등을 널리 조직하고 있을 뿐아니라 공장과 건설장들에 나가 현장강의,새 기술통보도 해주고 있다.
인민대학습당이 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과학기술,문화지식 보급의 거점으로 꾸려지게 된데는 조선인민에게 배움의 넓은 길을 마련해 주시려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와 사랑이 깃들어 있다.
주석께서는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전민이 학습할수 있는 전당을 일떠 세울것을 발기하시고 건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인민대학습당>이라는 이름까지 지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대학습당의 건설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자재와 설비,비품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것으로 보장해 주도록 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근 20년동안 인민대학습당에 44만 2,530여종에 61만 7,300여부의 도서와 록화물,수많은 설비들을 보내주시였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55년(12)-민주주의적시책의 실시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나라가 광복된 이후 로동법령,남녀평등권법령,새로운교육제도의 수립을 비롯한 민주주의적시책들을 실시하기 위한 투쟁도 힘 있게 밀고 나갔다.
무엇보다도 로동계급의 민주주의적로동생활제도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었다.
당시 로동계급은 일제의 식민지노예로동의 잔재를 가시고 하루빨리 민주주의적로동생활제도를 세울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6월에 소집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8차회의에서 빠른 시일안에 로동법령을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제시하시였다.
이에 따라 조선로동당은 각급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을 공장,기업소에 파견하여 로동법령초안에 대한 토의사업과 해설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로동법령초안은 전 군중적토의사업을 거쳐 1946년 6월 24일에 <북조선 로동자,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으로 발포되였다.법령에는 8시간 로동제의 실시,두주일간의 정기적인 유급휴가제,사회보험제의 실시와 관련된 문제 등 로동계급의 사회경제적처지를 근본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근본방도들이 명시되여 있었다.
조선로동당은 법령발포이후 인민정권기관들이 기능과 역할을 높여 로동법령이 옳게 시행되도록 법적통제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녀성들속에서 일제사상잔재와 봉건유습에서 벗어나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주체35(1946)년7월 30일에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인구의 반수를 이루는 녀성들이 세기를 두고 내려 오던 봉건적신분관계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새 조국건설에 떨쳐 나서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일제의 식민지적노예교육제도를 완전히 철페하고 전체조선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새로운 교육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체계와 일하면서 배우는 여러가지 형태의 교육체계가 세워졌다.1946년에 벌써 학령아동의 77프로가 유일적인 6년제초등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게 되였다.그리고 55만 6,000명의 근로자들이 성인교육망에 망라되였다.(끝)
미,남조선의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미국이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련합전시증원연습>이라는 침략전쟁연습을 벌리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 침략전쟁연습은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대결을 조장하고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무모한 군사적불장난소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통일의 기운이 높아 지고 완화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며 평화를 파괴하는 길로 나갔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반도가 세계적으로 정세가 가장 긴장하고 전쟁위험이 큰 지역으로 되고 있는것은 바로 미국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전쟁연습과 평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의 진전을 바란다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든 군사적행동을 중지하여야 하며 남조선호전광들을 북침도발에로 부추기는것과 같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미국이 이러한 문제들을 외면하고 <련합전시증원연습>과 같은 북침전쟁소동을 벌리는것은 엄중한 반통일,반평화적행위로서 사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조미관계,북남관계의 개선과 진전을 방해할 뿐이다.(끝)
자멸을 재촉하는 생화학전쟁책동/민주조선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공격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생화학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은 조선민족에게 핵전쟁의 참화와 함께 생화학전쟁의 무서운 재난까지 들씌우려는 계획적인 전쟁준비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지난 기간 남조선에서 생화학전쟁준비를 체계적으로 다그쳐 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이 모든것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제2의 조선전쟁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하였으며 그 준비가 이미 엄중한 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그들이 생화학무기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우리를 걸고 들면서 <생화학무기공격위협>이요 뭐요 하는것은 <핵위협>,<미싸일위협>이요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의 일환으로서 저들의 생화학전쟁책동을 합리화해 보려는 구실에 불과하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생화학전쟁준비와 같은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는것이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그것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국회의원선거>결과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로동신문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지난 13일에 있은 제16대 <국회의원선거>의 결과에 의하면 <국회>총의석가운데서 여야당을 막론하고 어느 정당도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지 못하였으며 <자민련>은 원내교섭단체(<국회의원단>)를 구성할수 있는 최소한의 20개 의석도 얻지 못하여 <국회>안에서 정당의 구실을 할수 없게 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의 론평은 정치적협박과 폭압,협잡과 모략의 란장판속에서 벌어진 남조선에서의 이번 <선거>에서 그 어느 정당도 <당선>목표를 달성하지 못한것은 남조선통치배들과 우익반동들이 인민들로부터 얼마나 고립배격당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주민들의 극도의 무관심속에서 치르어진 이번 <선거>의 투표률은 겨우 57.2프로로서 력사상 가장 낮은 기록을 남겼다고 하면서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이 통치배들의 반역적인 썩은 정치에 등을 돌려 대였으며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을 갈망하고 있다는데 대한 뚜렷한 실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끝장내고 자주적이며 민주적이며 통일지향적인 정권을 수립하려는 자기들의 꺾을수 없는 념원과 의지를 보여 주었다.
<선거>가 보수정당들의 패배로 끝남으로써 남조선에서 정국의 혼란은 피할수 없게 되였다.(끝)
일본은 우익반동들의 광기를 방임하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우익반동들의 광기를 방임하지 말아야 한다>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조일 두 나라사이에는 관계개선을 위한 일련의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
얼마전 평양에서 제9차 조일정부간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오는 5월하순에 도꾜에서 조일회담이 다시 열리게 된다.
그런데 일본의 극우익반동들은 이러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조일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대결과 전쟁에로 몰아 가려고 지랄 발광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물이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 신따로이다.
보도된 바와 같이 지난 4월 9일 이시하라는 륙상<자위대>창설기념식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 등에서 넘어 온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일본에서 <재난적인 지진>이 일어 나는 경우 <폭동>을 일으킬수 있다는 얼 빠진 소리를 줴쳤다.그는 경찰의 능력은 제한되여 있기때문에 <자위대>를 동원시켜 그를 저지시켜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였다.이시하라는 이보다 앞서 그 무슨 <안전보장>문제에 대해 떠들어 대면서 우리를 <일격에 괴멸시키겠다>느니 뭐니 하고 전쟁히스테리적망동을 부리였다.
지금까지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재일조선인박해와 재침을 선동하는 독설적인 발언들이 수없이 튕겨 나왔지만 이시하라와 같이 내놓고 재일조선인학살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도발을 선동하는 극히 엄중한 망발을 줴친 자는 없었다.
이시하라의 망동을 놓고 일본의 정객들까지도 개탄하고 있다.
이시하라로 말하면 대조선적대시와 민족배타주의정신이 골수에 사무친 자이다.그는 일본사람들을 사상적으로 변질케 하는 반동작가,군국주의 침략사상선전의 나팔수로서 악명을 떨쳐 온 자이다.
그는 자민당의 후원으로 국회의원으로도 되였으며 각료직을 차지한바도 있다.
국수주의자인 이시하라는 극악한 반공분자로서 우리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면서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앞장에서 놀아 댔다.그는 1976년 남조선괴뢰들의 반통일분렬주의정책과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을 찬양하고 우리의 통일정책을 비방중상하고 반대하는 글을 써냈으며 우리에 대한 갖은 악담을 다 퍼부었다.
지어 그는 <남조선을 사수하자>라는 구호밑에 7.4북남공동성명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에서의 통일을 요구하는 추세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반통일론을 제창하였다.
그는 일본의 해외팽창과 파쑈정권의 수립을 위하여 파쑈적군사정변을 일으키도록 선동하였다.이뿐이 아니다.그는 과거 일제의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 사죄와 보상을 반대해 나섰다.이시하라야말로 특등극우익분자이며 전쟁광신자이다.
그러한 자가 재일조선인학살과 재침책동에 앞장 서서 무분별하게 날뛰고 있는것이다.
이시하라의 망언은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조선민족말살의식의 집중적인 반영이다.
이시하라가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 나는 경우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킬수 있다고 주장한것은 일본인민들속에서 민족배타주의,조선인배척운동을 조장시켜 일본인민들을 조선침략에 내몰려는 위험한 책동이다.
1923년 간또대지진당시 일제가 바로 그렇게 하였다.
간또대지진은 엄청난 재난을 몰아 온 자연피해였다.그러나 일제는 지진으로 생긴 피해대책을 세울 대신 대륙침략전쟁준비에만 광분하면서 그를 방임상태에 두었다.그리하여 일본인민들속에서는 반정부감정이 급격히 높아 졌다.
이렇게 되자 간악한 일제는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전국에 조선인학살명령을 내리고 여기에 일본계엄사령부산하 수개의 사단과 각 경찰의 경관,자경단원,테로단원들을 총 동원하였다.
조선인학살에 동원된 일제살인귀들은 조선사람이라면 남녀로소를 가림없이 총으로 쏴죽이고 창으로 찔러 죽이고 몽둥이로 때려 죽이는등 차마 눈 뜨고 볼수 없는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런 방법으로 일제는 국내인민들의 반정부적기운을 눅잦히고 범죄적인 대륙침략정책을 계속 강행하였던것이다.
이시하라의 폭언은 간또대지진때 일제가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한것보다 더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시하라의 망언에는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을 재일조선인학살에 내몰려는 위험한 기도가 깔려 있다.이것은 일본땅에서 살고 있는 조선인들을 완전히 멸살시키려는 용납할수 없는 대학살음모이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로 말하면 과거 일제침략자들에게 강제로 끌려 갔거나 살 길을 찾아 현해탄을 건너 간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일본에서 사는 조선사람들은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아도 응당 법적보호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재일조선인들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고 있지만 조선민족의 존엄과 권리를 옹호하고 조선의 평화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재일조선인들을 멸시,차별하며 박해하고 멸살시키려 하고 있다.
이시하라의 주장대로 한다면 앞으로 일본에서 큰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 간또대지진때보다 더 한 조선인대학살참사가 빚어 질수 있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심각한 문제에 대해 절대로 묵인할수 없다.
이시하라의 망발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증오심과 복수심을 증대시키고있다.
그는 자기의 엄중한 망언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하며 우리 인민에게 사죄하여야 한다.
일본당국은 이시하라와 같은 반동세력들의 행동을 방임해 두지 말아야 하며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와 생명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제반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일본의 전도와 조일회담과 관계개선에 유익할것이다.(끝)
일본의 2000년 외교청서초안을 론평/민주조선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이 최근에 작성한 대외정책에 관한 년례보고서초안(<2000년 외교청서>)에서 공화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대화와 억제의 균형이 잡힌 정책을 유지>할것이라고 한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일관계개선문제는 본질상 지난 날 일본이 조선에서 저지른 죄악을 결산한 기초우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 문제이며 여기에서 관건은 과거청산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므로 힘 들게 재개된 조일회담은 과거청산문제에 기본을 두고 그것을 해결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그 무슨 <억제>를 통하여 그 어떤 <양보>를 따 내여 <대화>에서 <우위>를 차지해보려 하고 있는것같은데 이것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이 진실로 조일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지난 날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 침략과 강점기간 조선인민에게 끼친 모든 불행과 고통,재난과 피해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고 빠른 기간내에 충분히 보상해야 한다.일본은 조일회담에서도 이러한 립장과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일본은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는 저들의 행동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는것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똑똑히 알고 심사숙고해야 한다.(끝)
4.19인민봉기 40돐을 맞아 <민주화운동자료관> 개관/서울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리승만독재의 아성을 무너 뜨리고 미제의 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한 거족적인 4.19인민봉기 40돐을 맞이하여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와 학술단체협의회에 속한 교수 및 지식인들로 구성된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회가 18일 서울의 성공회대학교에서 <민주화운동자료관> 개관식을 가지였다.
이 자료관에는 1987년 6.10항쟁당시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희생된 리한렬렬사의 모습과 <한렬이를 살려 내라>는 글발이 새겨진 대형걸개그림을 축소하여 그린 작품,20여년동안 감옥살이를 한 성공회대학교 교수의 옥중편지,경찰의 야수적고문만행으로 살해된 박종철렬사를 형상한 판화들,<공장의 불빛>을 비롯한 민중가요 테프 및 레코드,삐라들과 머리띠 등 6만여점의 자료가 전시되여 있다고 한다.
자료관설립을 위하여 성공회대학교의 교수들과 젊은 학자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원금을 내고 5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과 민주화운동가들이 자료들을 기증하였다.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회는 민주화운동관련자들의 록음작업과 투쟁이 벌어 졌던 력사적인 현장들에 대한 표시판붙이기 및 답사로정정하기,민주화인사들과 독재자 인명사전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있으며 앞으로 인터네트 홈페지를 개설하여 전자상공간에서도 자료관을 관람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민주화운동자료관> 상임집행위원장은 4.19인민봉기 40돐을 맞이하여 <민주화운동자료들을 수집하여 민주운동의 력사를 되새기기 위해 자료관을 마련했다>고 하면서 <이 자료관은 앞으로 마련될 범국민적자료관의 림시자료관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선거>후 첫 권력다툼 시작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기 바쁘게 여당과 야당사이의 첫 권력싸움이 벌써 시작되였다.
야당인 <한나라당>은 15일 이 당이 <국회>에서 133개의 의석을 가진 제1당이므로 새로 선출할 <국회의장>직은 반드시 자기 당이 차지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해 나섰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회의장>직은 여당 몫으로서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맞서 나섰다.
두 당은 16대 <국회>에서 저마다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이 달말경에 있을 <국회의장>자리를 따기 위한 싸움에서 서로 제3의 세력들을 끌어 들임과 동시에 상대방 <의원>들을 끌어 당기는 작전들에 매달리게 될 상황에 있다.이 과정에 시작부터 개싸움이 격화될것이 예상되고 있다.(끝)
<자민련>의 통합제의를 배격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6일 <한국신당> 중앙위원회의장 김룡환이 <자민련>측으로부터의 <민국당>,<한국신당>과의 통합제기를 단호히 배격하고 그러한 제의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라고 비난하였다.그는 김종필과 <자민련>의 존재는 이미 사라졌다고 하면서 <자민련>은 지금이라도 스스로 당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해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민련>은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국회>내 교섭단체를 구성할수 있는 최소한의 20개 의석에도 이르지 못한 17개 의석밖에 따지 못하여 <국회법>에 의해 <국회>안에서 하나의 당으로서 더는 행세할수 없게 되였다.
이에 바빠난 김종필은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격으로이번 <선거>에서 2개 의석을 딴 <민국당>과 1개 의석을 딴 <한국신당>에 손을 내밀었다가 배격을 받은것이다.
김룡환은 <선거>를 앞두고 김종필과 결별하여 <자민련>에서 떨어 져 나와 <한국신당>이라는 군소 정당을 만든 인물이며 <민국당>은 역시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에서 떨어 져 나온 보수정객들로 새로 꾸며 진 군소 정당이다.(끝)
직장의보로조가 다시 전면파업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직장의료보험로조가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의료보험통합에 항의하여 17일부터 다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이 투쟁에는 <한국로총>산하 직장의료보험 114개 지부 로조가 참가하고 있다 한다.
지난 12일 파업에 나선 직장의료보험로조는 자기들의 요구가 담겨 진 편지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들이대면서 그것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다시 전면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끝)
북남최고위급회담에 대한 국제적지지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게 된것과 관련하여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오.피.만뜨리,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 아르.케이.샤스트리가 12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오.피.만뜨리는 담화에서 6월에 있게 될 북남조선 최고위급회담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에 맞게 진행되여야 하며 나라의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기쁨을 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자가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진정으로 겨레의 아픔을 덜어 주려는 립장에서 대화에 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아르.케이.샤스트리는 담화에서 올해 6월 중순 평양에서 북과 남사이에 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게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내놓으신 방침의 승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대로 진행되자면 우선 남조선당국이 조선통일의 걸림돌인 <보안법>부터 철페하고 반공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을 칭송하는 시들을 창작/각국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길이 받들어 모실 한 마음으로 여러 나라 각계층 인사들이 수많은 시들을 창작발표하였다.
뻬루 작가,예술인전국협회 위원장 호쎄 까쓰뜨로 뽀쏘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우주에 금빛으로 빛나는 영원한 태양이시며 승리의 기치,만민의 태양이시라고 노래하였다.
마다가스까르사람인 이본스 라자나마지는 세계는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가장 뜻 깊게 기쁨과 긍지에 넘쳐 맞이하고 있다고 쓰고 그이의 불멸의 업적과 숭고한 풍모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것이라고 토로하였다.
수리아사람인 후다를 홈씨는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사상이 해빛같이 빛을 뿌리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탄생일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광 넘치는 명절이라고 썼다.
리비아 무르쯔크시 기층인민대회 비서인 쌀림 아브둘 샤리프는
김일성주석은 누리를 비치는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영원한 태양이신 주석께 흠모의 마음담아 아름다운 장미꽃다발을 삼가 드린다고 썼다.
꾸바시인 까르멜로 가르시아 페르난데스는 사회주의의 붉은 노을이 전세계를 영원히 물들이게 하기 위해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생존해 계시옵기를 바란다고 썼다.(끝)
태양절과 국방위원장추대 7돐기념 행사/각국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한 기념행사들이 여러 나라에서 있었다.
가이아나의 죠지타운에서는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꾸바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상영주간이,기네,레바논에 있는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파타흐)에서는 집회,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김정일원수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7돐에 즈음하여 기네군 경비대사령부,인디아중소신문기자협회,기네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실업계,학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김일성주석은 20세기 정치사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쌓아 올리신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네대통령의 동생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4월 15일과 4월 9일은 우리 기네인민들에게 있어서도 큰 명절이다.하기에 우리는 해마다 이 날들을 성대히 기념하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위대하고 탁월한 인민의 수령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