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바에 갔던 김영남위원장일행 귀국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피델 까스뜨로 루쓰위원장의 초청으로 아바나에서 진행된 남수뇌자회의에 참가하였으며 꾸바를 공식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일행이 21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일행을 마중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와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국제기구대표들이 일행을 마중하였다.(끝)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당 및 국가 지도간부 등이 화환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공산주의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 탄생 108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21일 아침 칠골혁명사적지에 모신 녀사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앞에 놓여있었다.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들에는 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익현동지,리하일동지,조창덕동지,김윤혁동지,리종산동지,김룡연동지와 당,정권기관,내각의위원회 및 성,중앙기관,근로단체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내각의 위원회 및 성,중앙기관,근로단체,조선인민군 부대,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학교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과 녀성해방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강반석녀사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돌이켜 보며 녀사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묵상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각국 조선대사관들에 꽃바구니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기네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기네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대통령의 위임에 의하여 대통령부 외교 및 정치고문 모루 발데가 14일 대사관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또한 기네 국회의장 부바까르 비로 디알로,에짚트 부수상 겸 농업및 토지개간상,인민회의 경제위원회 위원장,미쓰르 알 파타트당 지도부,문화성 전 영화총국장을 비롯한 에짚트의 각계 인사들과 정당이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 왔다.
 한편 가이아나 사회봉사상 죠지 황온과 아메리인디안사업상 바이버트 데쑤자,가이아나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버트 캣이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끝)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기념연회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꾸바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5일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부장이며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인 호쎄 라몬 마챠도 벤뚜라를 비롯한 당,정권기관,군대,사회단체 일군들이 초대 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 하였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사상과 덕망을 지니신 김일성동지는 꾸바인민의 친근한 벗이시였으며 꾸바인민의 위업을 언제나 적극 지지해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김일성동지의 위업의 계승자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의 혁명적원칙을 계속 고수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자기들의 믿음과 련대성을 다시금 재확언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20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조선팔레스티나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인 직총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정창렬,최진수,박동춘,김경호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고 력사에 의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이 확증된 그이의 사상을 받들어 나가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으며 평양에서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전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는것을 확증하여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과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팔레스티나 지도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으며 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난관을 이겨 내고 조선민족의 통일과 념원,목적들을 달성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최태복동지가 연설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동지께서 친히 마련해 주신 조선과 팔레스티나 두 나라사이의 친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인민은 팔레스티나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귀국의 권리와 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하고있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동지의 령도밑에 올해에 독립국가를 창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력적인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나이제리아예술단 평양에서 공연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나이제리아예술단이 20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공연하였다.
 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사 알하지 다우두 슐레이만과 대사관성원들,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나이제리아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이날 나이제리아예술인들은 우리 인민에 대한 친선의 감정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나이제리아인민의 전통적인 문화와 고유한 생활풍습을 특색 있는 춤률동에 담아 형상한 무용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무용 <흘라니>,<와조비아> 등의 종목들에서 나이제리아인민의 근면한 로동생활과 민족적정서를 우아하고 아름다운 률동으로 잘 보여 주었다.
 나이제리아예술인들은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끝 없는 칭송의 마음을 안고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격정에 넘쳐 불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은 시종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이 넘쳐 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규탄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대변인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생화학전쟁도발준비를 다그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공격위협>을 걸고 남조선강점 미군부대들에 생화학부대들을 새로 조직하고 각종 생화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생산,반입하는 한편 생화학전쟁을 위한 합동군사연습까지 련이어 벌리고 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이 제2의 조선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여기에서 핵무기와 함께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그 범죄적기도가 오늘에 와서 위험계선을 넘어 서고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는것이다.
 원래 생화학무기는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반인륜적무기인것으로 하여 국제법적으로 그 개발과 생산 및 저축이 철저히 금지되여 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독가스탄과 세균탄을 마구 퍼부어 무고한 사람들을 대량 살상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전후에는 생화학무기의 연구와 생산을 적극 다그치도록 남조선통치배들을 부추겨 왔다.
 한편 남조선통치배들은 미국의 비호밑에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생산,반입을 본격적으로 다그쳐 왔을뿐 아니라 각종 명목의 전쟁연습을 벌릴 때마다 생화학전쟁연습을 동반하면서 나라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다.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는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의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초토화하고 민족의 존립을 엄중히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재북인사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무모한 생화학전쟁도발소동을 당장 걷어 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 민족적참화를 불러 올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의 생화학전쟁준비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바이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 도착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 윤만기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제35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1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국제고통련 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가 14일 우즈베끼스딴에서 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를 진행하였다.
 전시회에는 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석명손,부위원장 주영일,사무국장 조윤해,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 백영진 등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어제도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라는 주제의 사진들과 도서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이어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서 조윤해사무국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해마다 4월이 오면 해외동포들이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조국통일실현에 적극 이바지할것을 동포들에게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전변> 등을 보았다.(끝)


김일성주석을 회고하는 모임/로씨야 고통련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생애와 혁명업적을 회고하는 로씨야 고통련의 모임이 모스크바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과 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딸 안향란,안향진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로씨야로병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은 사상과 령도의 천재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의 정,사무치는 그리움을 표시하였다.
 모임에서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리>라는 제목의 시가 랑송되였다.(끝)


조중친선의 정 어려 있는 기상수문설비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기상국에서 우리 나라 기상수문국에 기상수문설비들을 19일에 기증하였다.
 이번에 중국기상국에서는 대기층의 바람,습도,기압 등을 측정하는데 필요한 고층기상탐측용기구들과 기상통보 및 지휘용 설비들을 보내여 왔다.
 이 설비들에는 두 나라 기상부문의 과학기술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에 이바지하려는 중국 기상부문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을 비롯한 중국인민의 뜨거운 정이 어리여 있다.
 우리 나라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은 우리 기상수문국 일군들에게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에 의하여 마련되였으며 오늘은 강택민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령도자들과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높이에서 계속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3월 5일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주시고 자기들의 사업을 높이 평가하여 주신것은 중조친선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친선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양수공들에게 차례진 식사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8(1989)년 어느 봄날이 였다.
 이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황해북도의 어느한 군의 논밭을 돌아 보시였다.
 마중 나온 군당의 한 책임일군의 안내를 받으시며 그이께서는 논에 가시여서는 벼 모살이형편을 알아 보시고 밭에 가시여서는 강냉이포기사이의 간격을 가늠해 보시기도 하시였다.그러시고 현지 일군에게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짓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였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점심때가 되였다.
 현지일군은 그이께 식사준비를 위해 마을에 잠간 다녀 오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였는가고 하시며 그럴 필요는 없다고,자신께서 간단히 준비해 온 것이 있으니 그것으로 아무데서 요기를 하면 된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황주천기슭에 식사장소가 마련되였다.
 강가의 맞춤한곳에 종이를 펴고 식사를 차려 놓게 되였는데 식사래야 빵과 한두가지의 마른 음식,보온병의 물이 전부였다.
 일행이 자리를 잡고 앉았을 때 멀리 양수장쪽에서 기계소리가 바람을 타고 간간이 들려 왔다.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양수장에서 기계가 돌아 가는 소리가 계속 나는것을 보면 양수공들이 식사를 못하였겠는데 우리만 식사를 하면 되겠는가고 하시며 수고하는 그 동무들에게 이것을 가져 다 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차려 놓았던 음식을 한데 꾸리시여 현지일군에게 안겨주시며 어서 가져 다 주라고 하시였다.
 떠나는 일군에게 그이께서는 양수공들에게 자신께서 보낸것이라고 하면 그들이 먹지 않을수 있으니 그러지말고 동무는 거기서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오라고 이르시였다.
 이날 그이께서 준비해 오신 검소한 식사는 이렇게 전부 이름모를 양수공들에게 차례지게 되였다.(끝)


만경대는 영원한 태양의 성지/<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의 글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는 김일성민족의 본향이고 김일성조선의 기반이며 자주시대가 열리고 세계자주화의 장엄한 진군이 개시된 성스러운 곳이라고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 김창일이 태양절에 즈음하여 발표한 글에서 강조하였다.
 <만경대는 영원한 태양의 성지>라는 제목의 글은 만민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께서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여 자주위업의 첫 닻을 올리신 때로부터 예속과 굴종의 낡은 시대에 조종이 울리고 민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력사의 새 시대,위대한 자주시대가 펼쳐 졌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만경대로 끝 없이 물결쳐 오는 태양숭배의 인파는 위대한 인간태양을 안아 올린 만경대가 세계인류의 고향,자주시대의 발상지임을 력력히 웅변 해 주는 산 화폭이라고 썼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평양이 세계의 심장이라면 만경대는 평양의 심장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영생기원의 큰절을 올리려는 태양숭배자들,주체의 진리와 자주정치의 교본을 받아 안으려는 주체사상신봉자들,부국강병의 묘술을 터득하려는 정치인들,명망 높은 학자,언론인,종교인 등 세계의 수억만 인류가 앞을 다투어 평양으로 달려 오고 그 달음으로 만경대를 찾는다.
 정녕 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만경대는 만민숭배의 태양성지로 영원히 빛나고 있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55년(13)-새 사회건설을 위한 대중운동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새 사회건설을 위한 첫시기 여러 가지 대중운동을 힘 있게 벌리였다.
 광복직후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강점하였던 일제가 남겨 놓은 낡은 사상잔재와 생활관습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었다.일부 일군들속에서는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인민의 힘을 믿지 못하고 사대주의사상에 물젖어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이 모든것은 새 사회건설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건국위업수행에서 기본문제가 사람들의 사상개조에 있다고 보시고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발기하시였다.
 이 운동은 인민들의 애국심을 높여 그들로 하여금 새 조국건설에 총동원되도록 하는것이였다.
 조선로동당은 <건국사상총동원공작대>를 조직하여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 한편 수많은 선전원들을 각계층 인민들속에 들여 보내여 사상교양을 벌리도록 하였다.
 이 운동이 힘 있게 벌어 진 결과 농업부문에서만도 주체35(1946)년 12월말 애국미헌납운동에 1만 8,700여명의 농민들이 참가하게 되였다.
 나라의 경제를 부흥발전시킬것을 목적으로 한 증산경쟁운동도 힘차게 벌어 졌다.
 생산의 장성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을 밀접히 결합시킨 이 운동은 공장,기업소를 복구개건하는데서 큰 은을 냈다.
 증산경쟁운동을 자신들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 들인 조선로동계급은 주체35(1946)년에 전기,석탄,광업,제철공업을 비롯한 적지않은 공장을 복구정비하여 생산을 시작하였다.이 해에 강선제강소,성진제강소,남포제련소,서흥광산 등 822개 공장,기업소가 조업하였다.알곡은 1946년에 전해보다 더 많은 1,450여만석을 생산해 냈다.
 또한 문맹퇴치운동이 전군중적,전사회적 운동으로 벌어 졌다.
 주체34(1945)년 현재 북조선에는 230여만명의 성인문맹자가 있었다.이러한 문맹자들을 위하여 나라에서는 1946년 1만 6,170여개의 성인학교를 세우고 운영하도록 하였다.
 하여 1948년 3월까지 전체 문맹자의 90프로이상이 문맹에서 완전히 벗어 나게 되였다.
 이러한 대중운동은 나라가 광복된 후 짧은 기간에 사람들의 사상정신적면모를 개변시키고 새 민주조선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게 하였다.(끝)


대자연개조사업에 떨쳐 나설데 대하여 강조/로동신문 사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사설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안북도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과 하신 담화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는 조선로동당의 토지정리사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 있게 확증한 로작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총 돌격전을 힘 있게 벌리고 있는 조선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 주는 고무적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사설은 전당,전군,전민이 토지정리사업을 계속 힘 있게 밀고나가 농촌에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이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면모를 일신시켜 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여기에 로작이 차지하는 지위가 있고 커다란 생활력이 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먹는 문제를 푸는것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 있으며 그 중요한 해결방도는 토지정리를 하여 부침땅면적을 늘이는데 있다.
 전당,전군,전민이 당의 의도를 받들고 한결같이 떨쳐 나 토지정리사업을 줄기차게 밀고 나갈 때 알곡생산은 쑥 올라가게 될것이며 기계로 흥겹고 헐하게 농사를 지으려던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우리는 지금 토지정리사업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는 장엄한 현실을 통하여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나갈 때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고 우리의 힘으로 경제강국을 반드시 일떠 세울수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
 <민주조선> 사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령도자의 원대한 토지정리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켜 나감으로써 전국의 모든 토지를 사회주의국가의 토지,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시키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 힘 있게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페리조정관의 평화협정체결가능성 언급을 론평/민주조선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 <대북정책>조정관 페리가 어느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는데 대해 처음으로 공식 언급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협정체결의 기본당사자는 <남과 북>이라느니,<미국이 결코 주당사자가 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분별없이 놀아 대고 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은 필수불가결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주당사자>가 미국이 될수 없다느니 뭐니 하는것은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게 되리라는것이 불을 보듯 명백하며 따라서 그들이 쓰고 있는 삿갓끈이 끊기게 되기때문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 책임을 지고 있는 직접적당사자는 우리와 미국이다.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그것을 리행할수 있는 권한도 우리와 미국이가지고 있다.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은 우리와 미국이 알아서 할 일이다.
 미국은 우리의 평화협정체결제안에 하루빨리 응해나와야 한다.
 미국은 우리의 이 제안을 외면하는것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는것으로 될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에 림하는 미국의 태도를 지켜 볼것이다.(끝)


<생화학무기공격위협>은 터무니 없는 날조/로동신문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에 와서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공격위협>에 대해 더욱 요란하게 광고하고 있는것은 터무니 없는 중상모해이고 날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생화학무기는 공화국과 아무런 인연이 없다고 하면서 모략군들이 제아무리 누구의 <생화학무기공격위협>설을 떠들어 대도 그것을 곧이 들을 사람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사실상 조선반도에서 생화학전을 꾀하고 공화국에 생화학무기공격위협을 가하는 장본인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얼마전 생화학전을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것은 그들이 조선반도에서 북침을 노린 전면적인 생화학전을 기도하고 있으며 그것이 현실로 펼쳐 지고 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감히 누구의 <생화학무기공격위협>에 대해 떠들고 있는것은 말그대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그들은 그어떤 모략과 날조선전으로써도 공화국을 반대하는 생화학전도발책동에미쳐 날뛰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북침열에 달아 오른 머리를 식히고 서툰 모략선전을 그만두어야 하며 생화학전도발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남조선대학생들 4.19봉기 40돐기념 행사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4.19봉기 40돐에 즈음하여 19일 서울대학교에서는 대학정문을 출발하여 8키로메터의 구간을 달리는 4.19기념 마라손대회를,연세대학교,홍익대학교,명지대학교총학생회는 4.19정신계승 마라손대회를 가졌다.
 이날 중앙대학교와 동국대학교 총학생회는 교내에서 4.19기념모임을 열고 항쟁용사들의 투쟁정신을 되새기였다 한다.(끝)


태양절기념 행사/각국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탄자니아,에짚트,우간다에서는 기념집회가,중국,리비아,인디아,오스트리아,벌가리아에서는 보고회,련환공연,좌담회,영화감상회 등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실뿐아니라 세계혁명발전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