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평양 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을 위한 제1차 준비접촉 진행
(개성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평양 상봉 및 최고위급회담과 관련한 실무절차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제1차 준비접촉이 22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는 쌍방에서 각기 부상급을 단장으로 하는 3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접촉에서는 쌍방이 자기측 립장을 밝히는 기본발언들이 있었다.
우리측 김령성단장은 분렬의 반세기이상을 넘기고 2000년을 맞이하여 조국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열망과 지향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 강렬해 지고 있는 때에 북남사이에 력사적인 평양 상봉과최고위급회담을 가지기로 합의한데 이어 준비접촉이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평양 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을 하기로 합의한것은 민족의 의사와 자주적지향을 반영한것으로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금번 상봉과 회담이 성공적으로 실현되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 이룩하는데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평양 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이 좋은 결실을 맺게 하자면 과거의 타성에서 완전히 벗어 나 모든것을 통일지향적인 새로운 마음으로 대하고 가꾸어 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그는 쌍방대표들이 민족앞에 지니고 있는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준비접촉에서 실무절차문제들을 빨리 합의함으로써 온 겨레에게 민족의 자주와 단합,조국통일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겨 주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접촉에서 쌍방은 북남사이의 평양 상봉 및 최고위급회담과 관련한 실무절차문제토의를 다음번 접촉에서 계속 하기로 하였다.
제2차 준비접촉은 4월 27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통일각)에서 가지기로 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대표단 출발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진행되는 국제의회동맹 제103차 총회에 참가 하고 수리아를 방문하는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을 단장으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려원구부의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마다가스까르대통령이 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대통령 디디에 라찌라까가 마다가스까르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대통령의 위임에 따라 마다가스까르외무상 대리인 국가안전담당 국무비서가 14일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고 대사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였다.
외무상대리인 국가안전담당 국무비서는 꽃바구니를 전달하면서 마다가스까르 정부와 인민은 태양절을 맞는 조선인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김일성주석각하의 사상과 로선,정책이 빛나게 계승완성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였다.(끝)
3인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예술가 강훈영,공훈예술가 한경수와 로해청 미술전람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지난 40여년간 교원,강좌장으로 활동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해 주신 유화 <무산지구전투승리를 구상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조선화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유화 <예술인전신>을 비롯한 많은 국보적작품들과 백두산 3대장군의 위인적풍모를 형상한 작품들을 창작하여 조선화교육과 우리식의 유화교육발전에 기여한 평양미술대학교원인 인민예술가 강훈영의 30여점에 달하는 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또한 자강도 전천군의 로동자가정에서 태여 나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재능 있는 창작가로 자라 났으며 공업적방법에 의한 도자기증착법을 비롯한 새로운 도자기창작방법을 도입하여 나라의 도자공예발전에 기여하였을 뿐아니라 <송학무늬상감투각꽃병>,<꽃무늬상감화분>,<룡상감장식특대꽃병> 등 많은 도자공예품들을 창작하여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 단장이며 공훈예술가인 한경수의 도자기작품 150종에 260여점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장에는 조선화 <황해금강 장수산>,<장수산 현암>,<고구려시기 쇠부리터> 등 황해의 금강으로 이름 높은 장수산의 장쾌하고도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 주는 작품들을 비롯한 수백점의 미술작품들을 창작하여 사람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 주고 당의 령도업적을 빛 내이는데 이바지한 황해남도 해주시 은덕원 미술가 로해청의 미술작품 근 40점이 전시되여 있다.
21일 평양시내 미술가,미술애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개막모임에서는 문화성 송석환부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평양시 청년학생들 공화국영웅과의 상봉모임 진행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68돐을 맞으며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공화국영웅과의 상봉모임이 2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공화국영웅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김군옥과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먼저 발언한 김군옥영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창건되고 빛나는 승리의 한길을 걸어 온 우리 인민군대의 영광스러운 로정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우리의 혁명무력이 피어린 항일무장투쟁과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강대한 미일제국주의자들을 쳐부시고 승리할수 있은것은 가장 혁명적인 군대를 창건하시고 주체적인 군사전략과 전술로 현명하게 이끌어 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인민군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나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 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은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더 잘 받들어 모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의 핵심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평양외국어대학과 대성구역편의봉사사업소,만경대구역국영농장 봉수분장의 학생,청년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영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 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 주시는 내 조국,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 있는 내 나라의 소중함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귀중한 청춘의 행복과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우리 삶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에 석재들을 기증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뽀르뚜갈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에서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장에 고급석재를 기증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뽀르뚜갈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 루이 마뚜스 디아스가 21일 현지에서 해당 일군에게 석재를 넘겨 주었다.
검은색 바탕에 흰점들이 있는 천연대리석을 가공한 석재에는 <조선은 하나다>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다.
소조책임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오신 조선의 통일위업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8일 스위스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관한 로잔느문화공보쎈터 책임자 샤를리 칼브큐스가 자기 쎈터에서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 건설에 기증하는 석재를 스위스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벨지끄손님들 도착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벨지끄 왈룡지역국회 명예의장 윌리 뷰르죵을 단장으로 하는 벨지끄의 여러 정당출신 국회의원대표단이 2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인 최고인민회의 지재룡대의원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떠나 갔다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 갔다.(끝)
꾸바대사관 무관 연회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의 쁠라야 히론전투승리 39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68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 에두아르도 싼체스 뻬나가 21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인민무력성 려춘석부상과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강계정신으로 억세게 싸워 나가자/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강계정신으로 억세게 싸워 나가자>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여 온 자랑찬 력사이다.우리 혁명에서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 불굴의 혁명정신이 창조되였고 그 정신에 의하여 혁명의 난국이 극복되여 왔다.이것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이 안겨 준 강계정신으로 겹쌓인 시련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다.
강계정신은 우리 혁명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을 때 창조된 사회주의수호정신이며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게 한 투쟁정신이다.강계정신에는 전후시기에 우리 인민을 빈터에서 결연히 일떠서게 한 천리마정신과 같은 위력이 있다.강계정신은 억만금의 재부에도 비길데 없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밑천이다.
강계정신이 살아 있는 한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과감히 헤치고 강성부흥의 령마루에로 반드시 오르게 될것이다.
강계정신은 사회주의조선의 시대정신이다
오늘 세계의 이목은 준엄한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는 우리 나라에로 더욱 더 쏠리고 있다.우리 식 사회주의가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넘어 졌을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 온것은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낼만한 력사의 기적이다.<고난의 행군>의 이 위대한 영웅서사시가 어디에 원천을 두고 있는가 하는것은 세계사회계의 중요한 관심사로 되고 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기적의 원천은 인민들이 발휘하는 불굴의 혁명정신에 있다.
우리가 헤쳐 온 <고난의 행군>은 경제에서의 <고난의 행군>이지만 사상에서의 <고난의 행군>이 아니다.다른 나라에서는 사상과정신의 빈곤이 경제적난관을 가져 왔다면 우리 나라에서는 경제적난국이 사상과 정신의 위력에 의하여 극복되여 왔다.시련은 중첩되였으나 억천만번 죽더라도 붉은기를 고수하려는 우리의 혁명정신은 언제나 확고부동하였다.우리 인민은 지난 며채동안 강계정신으로 경제적난관도 이겨 냈고 제국주의의 도전도 짓부셔 버렸다.천만산악이 가로 놓여도 오직 자기가 선택한 혁명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의 밑바닥에는 강계정신이 놓여 있다.강계정신은 불사신처럼 싸우는 주체조선을 대표하는 시대정신이라고 말할수 있다.
강계정신의 본질은 가장 어려운 시련속에서 당과 수령,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라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강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과 같은 어려운 때에 당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적모범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혁명은 준엄한 시련을 뚫고 나가는 과정이다.혁명하는 인민들은 시련과 난관 앞에서 물러섬이 없이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싸워 나가야 한다.
사람의 진속은 어려운 때에 나타난다.어려운 때에 정을 맺은 동지가 귀한것처럼 시련의 시기에 당과 혁명을 옹위하는 충신이 더 없이 귀중하다.
세상에는 좋을 때는 이 길을 가다가도 불리할 때는 저 길을 걷는 신념 없는 인간들도 있다.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할 때에는 혁명가,애국자로 자처하다가도 정세가 불리해 지면 서슴없이 당을 배반하고 사회주의를 버리는것보다 더 추악한 배신행위는 없다.이런 배신행위에 의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하루아침에 좌절되게 되였다.혁명하는 인민들에게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 령도자의 믿음을 끝까지 저버리지 않는 혁명적지조와 량심,만난을 뚫고 당의 구상을 꽃 피우고 당정책을 고수해 나가는 견결한 혁명정신이 있어야 한다.강의한 혁명정신이 사회주의를 위기에서 구원하는 생명선으로 된다.
강계정신은 <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운 속에서 나왔다.
90년대후반기에 우리 인민이 진행한 <고난의 행군>은 말그대로 준엄한 결사전이였다.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최대의 국상,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례 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바로 이런 어려운 속에서 우리는 단독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것은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최악의 역경이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명맥이 끊기우느냐 마느냐 하는 그 엄혹한 시기에 혁명의 붉은 기치를 높이 들고 남 먼저 시련을 헤쳐 나간 기수가 바로 자강도인민과 로동계급이였다.그들은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란 어떤 사람들인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 주었다.
강계정신이야말로 시련과 난관이 극한점에 이른 시기에 발휘된 사회주의수호정신이다.강계정신에는 열화와 같은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이 관통되여 있고 죽음도 두려워 안하는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의 정신,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맥박치고 있다.바로 여기에 강계정신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을 상징하는 시대정신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강계정신은 그 강의성과 숭고성으로 하여 우리 혁명실천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였다.
강계정신은 전체 인민을 최후승리를 위한 대담한 공격전에로 일떠 서게 한 원동력이다.
사람들이 시련의 시기를 극복하는데는 두가지 길이 있다.하나는 <동면>하면서 좋은 때를 앉아서 기다리는 패배주의길이고 다른 하나는 결연히 떨쳐 일어 나 난관을 맞받아 나가는 대담한 공격의 길이다.혁명하는 인민들이 어느 길을 택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난관을 두려워하고 피하면 영영 주저 앉게 된다.<동면>하는 사람에게는 도대체 자력갱생하려는 의욕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결사의 각오도 생길수 없다.공격,공격,전진,또 공격,이것이 난관에 림하는 공산주의자의 자세이다.방어에 급급하는 사람에게는 쉬운길도 아득한 천리길로 보이지만 공격에로 나가는 사람에게는 험난한 천리길도 지척으로 보이는 법이다.
강계정신은 한마디로 말하여 대담한 공격전의 정신,결사전의 정신이다.강계정신에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죽음을 각오한 사람에게는 못해 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이 깃들어 있다.
강계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시련앞에서 주눅이 드는 일도 없었고 후퇴를 하는 일도 없었다.자강도인민들은 식량이 없으면 쌀을 구하려 간것이 아니라 논밭으로 거름을 내갔고 전기가 없으면 온갖 예비를 찾으면서 중소형발전소를 일떠 세웠다.자강도의 모범을 따라 전국도처에서 경제를 하나하나씩 추켜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 졌다.<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운 고비는 이렇게 극복되였고 락원의 행군에로의 돌파구는 이렇게 마련되였다.강계정신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민은 2중3중의 겹쌓인 난관속에서 솟구쳐 오를수 없었을것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에는 암초가 없을수 없다.혁명하는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것은 경제적난관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난관에 포로되는 패배주의이다.일군이 패배주의에 빠지면 말공부만 하는 책상주의자가 되고 당이 패배주의에 오염되면 구락부와 같은 무기력한 당이 되고 사회에 패배주의가 만연하게 되면 혁명과 건설이 침체되고 후퇴하게 된다.사람들의 정신생활과 기풍에서 패배주의를 극복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사활적인 문제이다.강계정신이 위대한것은 바로 인민들을 패배주의를 0.001프로도 모르는 불굴의 전사,혁명적락관주의자로 만드는 영웅적인 투쟁정신이기때문이다.이 위대한 정신만 있으면 <고난의 행군>을 열백번 한다고 해도 두려울것이 없다.
강계정신은 준엄한 시련을 헤쳐 나가는 우리 당에 커다란 힘을 준 불패의 혁명정신이다.
로동계급의 당의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은 인민들이 발휘하는 높은 혁명성에 있다.
인민대중은 당정책의 옹호관철자이며 당이 의거하는 사회적지반이다.인민들이 사상적으로 동요하고 변질되면 로동계급의 당은 자기의 지탱점을 잃게 된다.당의 두리에는 시련의 시기에도 끝까지 혁명의 기치를 고수하는 영원한 동행자,어려움을 겪는 당에 힘을 주고 보탬을 주는 진정한 방조자가 많아야 한다.충신의 대부대를 가진 당은 패하는 일이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우리 당에 가장 큰 힘을 준것은 자강도 로동계급과 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이였고 강계정신이였다고 지적하시였다.이것은 강계정신의 지위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 된다.
자강도 로동계급과 인민은 우리 나라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고난의 행군>이전시기만 해도 그들의 혁명성이 크게 소문 나지 않았다.그러나 우리 혁명에서 가장 준엄한 시련이 닥쳐 왔을 때 그들이 발휘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우리 당과 인민을 얼마나 감동시켰는가.자강도로동계급과 인민들은 풀뿌리와 나무껍질,강냉이대와 벼뿌리를 먹으면서도 자기 혁명초소를 지키고 당정책을 관철하였다.아무리 어려워도 기대를 세울수 없다,굶어 죽어도 기계설비만은 베고 죽어야 한다는것이 자강도로동계급의 결사의 각오였다.자기 령도자를 진심으로 따르고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위대한 인민만이 이런 결사전을 벌릴수 있다.
자강도로동계급이야말로 시국이 좋을 때는 돋보이지 않아도 시국이 어려운 때에 돋보이는 참된 혁명전사들이다.우리 당은 이들의 투쟁에서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 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을 보았고 우리의 혁명로선이 천만번 정당하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졌다.이런 좋은 인민과 함께라면 제국주의자들을 이기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으며 지구를 통채로 떠옮길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오직 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금성철벽의 요새로 위용 떨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던 때에 세계에는 조선식사회주의의 <위기설>,<붕괴설>이 끈질기게 나돌았다.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류례가 없었던 시련앞에 인민이 동요하고 당이 동요하게 되리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억측하였다.그러나 준엄한 시련은 오히려 사회주의붉은기를 끝까지 고수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 주었다.
위대한 강계정신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붕괴설>을 산산쪼각이 나게 한 우리의 강력한 무기로 되였다.
강계정신에는 온갖 시련을 뚫고 최후승리를 앞당겨 나가는 오늘의 우리 인민의 사상과 신념,일본새와 기질이 집약화되여 있다.강계정신은 약동하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투쟁정신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위대한 혼연일체속에서 창조된 불패의 혁명정신
제국주의자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은 력사적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발양되는 인민들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악랄하게 헐뜯어 왔다.<우로부터의 강요>니,<주입>이니,<조직화>니 하면서 인민들의 혁명적기세를 외곡한 제국주의자들의 선전은 그칠새 없었다.그것은 사회주의를 <병영식>,<행정명령식>으로 훼방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고약한 책동의 일환이다.
참다운 혁명정신은 인위적으로 지어 낼수 없다.모진 시련을 달게 여기면서 죽음도 각오하고 당과 사회주의를 받들어 나가는 인민들의 순결한 마음을 어떻게 강압적으로 <주입>하고 <조직화>할수 있겠는가.인민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것은 오직 진실한 믿음과 사랑뿐이다.령도자는 인민들을 혁명의 주인,선생으로 내세우고 인민들은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는 혈연의 뉴대속에서 시대를 진감하는 혁명정신이 창조된다.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사상과 정신의 뉴대,믿음과 의리의 뉴대가 바로 혼연일체이다.
혼연일체의 철리를 모르는 자들은 백년이 가도 인민들속에서 발양되는 혁명정신의 본질을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강계정신이 창조된 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우리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시련을 뚫고 온 숭고한 혼연일체의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믿고 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부닥친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시련의 시기마다 로동계급과 인민들 속에 들어 가 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난국을 뚫고 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자강도로동계급의 혁명성을 굳게 믿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자강도에서 열어 놓을것을 결심하시고 그들이 <고난의 행군>의 앞장에서 전진해 나가도록 이끄시였다.그것은 전후의 어려운 시기에 강선의 로동계급속에 들어 가시여 천리마운동을 일으키도록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풍모 그대로 였다.
<고난의 행군>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령하 40도를 오르내리는 대소한의 혹한과 삼복의 폭양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가파로운 산길과 험한 령을 넘으시면서 자강도인민들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끝 없는 헌신의 자욱이 어려 있다.강계와 희천,장강과 만포,랑림 등으로 끊임없이 이어 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오직 당만을 믿고 사는 견결한 수령옹위투사,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이악한 실천가,수많은 기적의 창조자들을 찾아 내고 키운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길이였다.위대한 스승,위대한 령도자의 뜨거운 고무와 격려,고귀한 가르치심이 있었기에 자강도 로동계급과 인민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들고 산악같이 떨쳐 나설수 있었다.현실은 믿음이 충신을 낳고 위훈을 낸는다는 진리를 확증해 주고 있다.
강계정신의 창조자는 인민대중이지만 인민을 불굴의 투사로 키우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오늘 사람들은 강계정신으로 싸우는 인민의 모습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리념의 위대성,김정일정치의 위대성을 찾아 보고 있다.
강계정신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저한 자주정신의 구현이다.
자주는 우리 혁명의 생명이다.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리 식의 혁명로선을 끝까지 고수하며 철두철미 우리 제도의 우월성,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오늘의 난국을 뚫고 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이다.이 철저한 자주정신을 좌우명으로 삼고 과감히 자력갱생의 진군을 다그친 사람들이 바로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이다.
우리의 <고난의 행군>은 자주의 리념을 고수하기 위한 행군이라고 말할수 있다.털어 놓고 말하여 우리가 수십년동안 고수하여 온 자주의 원칙을 버리고 남에게 손을 내밀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시련을 면할수도 있었을것이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당면한 리익을 위하여 혁명의 근본리익을 팔아 먹는 나약한 인민도 아니였고 어렵다고하여 남에게 굴복하는 주대 없는 인민도 아니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 주신 자주의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쉬운 길이 아니라 제 힘으로 살아 나가는 어려운 투쟁의 길을 택하였던것이다.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의 강의성은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다.세상에는 자그마한 경제적난관에도 겁을 먹고 외자도입과 남의 원조를 구걸하는 나라도 있다.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종당에는 제국주의노예의 쇠사슬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우리가 살아 나갈 길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의 경제구조와 경제적토대를 적극 살리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는것이다.우리 인민은 강계정신에 관통되여 있는 자주,자립의 원칙을 앞으로도 철저히 고수해 나갈것이다.
강계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의 결정체이다.
인민들의 필승의 신념은 령도자의 락관의 세계에서 흘러 나온다.위대한 락관주의자를 진두에 모신 인민들에게는 비관과 절망에 빠지는 일이 없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참기 어려운 고통도 많이 겪었고 가슴 아픈 손실도 당하였다.시련의 시기마다에 우리 인민이 굴함없이 싸울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열정과 락관에 넘친 모습에서 필승의 힘을 얻은데 있다.고생끝에 락이 있고 시련끝에 승리가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좌우명이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것이 장군님의 인생관이다.이 숭고한 인생관과 락관주의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 내린것이 바로 강계정신이다.
우리가 헤쳐 온 <고난의 행군>을 비장한것으로만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다.투쟁속에 생활이 있고 생활속에 투쟁이 있다.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의 경제난,생활난에 대하여 그처럼 떠들 때 우리 사회에서는 얼마나 랑만에 넘친 문화정서생활이 펼쳐 졌는가.자강땅에서는 군중문화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 있게 벌어 졌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담이 여느때없이 많이 생겨 났다.현실은 노래도 있고 웃음도 있는 랑만적인 인민만이 천만대적도 두려워하지 않는 영웅적인인민으로 위용 떨치게 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강계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창조된 불패의 혁명정신이다.
인민들의 정치사상적풍모의 높이는 로동계급의 당과 수령의 정치에 달려 있다.정치가 좋으면 민심이 좋아 지고 순결한 인민이 자라나게 된다.
우리 당의 정치는 선군정치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종일관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오시였으며 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시였다.<고난의 행군>을 다그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적군인정신은 무적필승의 힘과 용기를 안겨 주는 원천으로 되였다.자강도인민들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혁명적군인정신을 심장속에 간직한데 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없었더라면 강계정신이 나올수 없었다.강계정신이야말로 혁명적군인정신이 사회에 구현되여 창조된 정신이며 선군정치의 위대한 결실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대도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만들었고 인민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웠다.지금 세계의 수많은 정계,사회계인사들은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강경보루를 낳은 일거량득,일석다조의 만능의 정치>로 칭송하고 있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시여 우리 사회에 고결한 혁명정신이 차넘치게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강계정신으로 싸우면 못해 낼 일이 없다
지금 우리 당과 인민 앞에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간고한 진군길이 놓여 있다.오늘의 진군은 본질에 있어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계속이다.우리는 <고난의 행군> 때의 그 결사의 각오와 기풍,일본새로 싸워 나가야 한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강계정신으로 싸운다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심장깊이 체득하였다.간고한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 나가야 할 우리 인민에게는 이 신념이 무엇보다 귀중하다.지금 우리에게 절박하게 요구되는것은 그 어떤 요행수가 아니라 강의한 난관극복의 정신,강계정신이다.강계정신을 틀어 쥐고 나가는 여기에 제국주의도전을 짓부시고 온 나라가 명실공히 락원의 행군을 하게 되는 길이 있다.
강계정신으로 살며 싸우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진지를 철벽으로 다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 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 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의 생명은 사상에 있다.사상진지를 다지는 사업은 사회주의위업이 진척될수록 심화되여야 할 항구적인 사업이며 정세가 어려울수록 강화되여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은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의 견고성과 불변성을 확증하는 계기였다.우리 사회는 투철한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이 약동하는 순결하고 건전한 사회로 되였다.이것은 수천만톤의 식량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우리 사회의 풍모를 혁명적으로 전변시킨 강계정신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가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자면 이 훌륭한 혁명정신을 어데서 어떤 바람이 불어 와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강계정신에는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게 하는 위력한 힘이 있다.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령도자에 대한 숭배심이다.천만대중이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면 그것이 일심단결이다.강계정신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령도자를 그리며 운명을 의탁하는 절대적인 숭배의 정신이다.강계정신으로 무장한 대오에서는 거짓웃음을 웃는 가짜혁명가도 시련의 시기에 혁명절개를 버리는 비겁분자도 나올수 없다.우리 혁명대오는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의 주인공처럼 죽음판에서도 자기의 최고사령관을 끝까지 찾아 가는 참된 일심단결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 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사상진지는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격파하는 투쟁속에서 다져 지게 된다.우리 사회에서 강계정신은 온갖 이색적인 사상과 풍조로부터 건전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생활을 보호하는 모기장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강계정신이 맥박치는 곳에는 그 어떤 부르죠아날라리바람도 범접할수 없다.자강도로동계급과 인민들은 <고난의 행군>시기에 경제생활도 문화도덕생활도 사회주의맛이 나게해왔다.온 나라를 자강도와 같이 로동계급의 사상과 문화가 꽃 피고 그 어떤 부르죠아풍조도 쉬를 쓸지 못하는 강력한 사상진지로 꾸리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세상에는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로 망한 나라도 있고 사상전선을 굳건히 지켜 낸 나라도 있다.문제는 인민들을 어떻게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는가 하는데 있다.오랜 기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품을 들여 쌓은 사상진지도 인민들의 혁명정신이 흐려 지면 순식간에 허물어 질수 있다.우리는 언제나 력사의 이 심각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강계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 나게 하는 더 없이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가 일어 나는 과정은 인민들의 사상정신력이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과정이다.사상이 발동되면 인민들이 일떠서고 인민들이 일떠서면 천하도 얻을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장엄한 현실이 펼쳐 지고 있다.동해지구에서 성강의 봉화가 타오른데 이어 서해지구에서 락원의 봉화가 일어 나 온 나라에 전진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되였다.오늘의 새로운 천리마대진군은 돌연히 시작된것도 아니고 저절로 일어 난것도 아니다.
성강의 봉화와 락원의 봉화가 일어 나게 된 원동력은 강계정신에 있다.<고난의 행군>시기에 우리 당이 자강도에 지핀 혁신의 불꽃이 성강과 락원의 로동계급을 일으켰고 전국을 불러 일으켰다.강계정신은 우리 인민이 가장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진격에로 넘어 가게 한 기본정신이다.우리는 이 정신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오늘의 구보행군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
인민대중이 지닌 정치사상적위력으로 경제를 추켜 세우는 우리 당의 전략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로동계급의 당은 그 어떤 경우에도 사상만은 놓지 말아야 한다.경제가 풀려야 사상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면서 경제사업일면에만 매달리는것은 매우 유해로운 경향이다.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이 <경제만능>을 부르짖으면서 사상사업을 줴버린것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빚어 냈는가.돈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자본주의적방법이 판을 치고 경제건설자체도 더욱 침체에 빠지게 되였다.
사상의 힘은 무한대이다.강계정신으로 싸웠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과 광명성제염소건설,강원도와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와 같은 대규모의 자연개조사업을 힘 있게 벌릴수 있었다.세상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사상이고 견결한 혁명정신이다.이위대한 힘을 중시하는 사회주의는 반드시 최후승리의 봉우리에 가닿게 되지만 그것을 소홀히 하는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좌절되게 된다.우리는 시련이 겹쌓일수록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것이며 혁명의 북소리가 더욱 세차게 울리게 할것이다.
강계정신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는것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에서 백전백승하는 결정적담보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제국주의와 사생결단하여 싸우려는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이 있어야 사회주의전취물을 끝까지 수호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격렬한 계급투쟁의 시대이다.강계정신은 바로 사회주의냐,자본주의냐 하는 결사전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시기에 나온 혁명정신이다.강계정신에는 죽을지언정 제국주의노예가 되지 않겠다는 확고한 립장,제국주의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하려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허리띠를 졸라 매는 한이 있어도 계급의 원칙,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려는 철석의 의지가 관통되여 있다.이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기에 오늘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의 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에도 끄떡 없고 유화정책에도 녹지 않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강계정신이야말로 사회주의계급진지를 천지풍파가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금성철벽의 요새로 전변시키는 철저한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이며 계급투쟁의 가장 힘 있는 무기이다.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에 사는 인민들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것은 제국주의와의 대결을 두려워하는 부르죠아평화주의이다.간고한 계급투쟁을 겪은 인민도 안일해이한 생활에 물 젖으면 제국주의에 대한 공포가 생기고 총대를 멀리하게 되기마련이다.총대를 싫어 한다는것은 혁명을 안하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총대홀시의 사회적분위기가 만연된데 있다.강계정신이 맥박치는 우리 사회에서는 부르죠아평화주의의 사소한 요소도 찾아 볼수 없다.사탕알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총알이 없으면 죽는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만난을 무릅쓰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것이 오늘의 우리 인민의 자랑찬 면모이다.강계정신이 살아 있는 한 우리 인민은 총대를 사랑하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 하는 위대한 인민으로 위용 떨치게 될것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가장 무서워하고 있다.이제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는것이 만천하에 공인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90년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승리한것처럼 200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련전련승의 위훈을 창조해 나갈것이다.
혁명은 끊임없이 계속된다.사회주의수호를 위한 간고한 길을 억세게 걸어 나가자면 불굴의 혁명정신을 끝까지 견지하여야 한다.혁명이 계속된다는것은 혁명정신이 영원히 살아 있다는것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강계정신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천만리를 헤쳐 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는 강계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강계정신은 이미 온 사회에 보편화되였고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되였다.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강계정신으로 전당이 무장하고 전민이 무장하는 자랑찬 화폭이 펼쳐 지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결코 만족할수 없다.강계정신을 구현하는 사업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강계정신으로 전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누구나 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강계를 생각하고 돌격의 진격로를 열어 나갈 때마다 자강도 인민들의 모범을 되새기며 억세게 싸워 나가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서도,국토관리와 생산문화,생활문화에서도 자강도사람들의 강한 생활력,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이 철저히 구현되여야 한다.온 나라의 도와 시,군들을 다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이 살아 있는 자강도처럼 사회주의맛이 나는 고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강계정신의 철저한 구현자가 되는것이 중요하다.일군들은 시련의 시기마다 당과 수령을 맨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들어 나가야 할 혁명의 선봉투사이다.오늘과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에게 요구되는것은 혁명화되고 사회주의애국주의화된 실천가형의 일군이다.자강도일군들처럼 어떤 과업도 군말없이 해제끼는 용감무쌍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 성,중앙기관의 일군으로부터 도,시,군의 책임일군,초급일군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군들이 강계정신을 가지고 투쟁하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다.
강계정신을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투쟁정신으로 빛내여 나가야 한다.
혁명의 계승은 곧 혁명정신의 계승이다.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싸운 선행세대의 정신이 후대들에게 계승되는 과정에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오늘의 우리 세대는 혁명선배들로부터 참으로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물려 받았다.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과 그것을 계승한 천리마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들은 <고난의 행군>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할수 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후대들에게도 면면히 이어온 조선혁명의 영웅적인 투쟁전통을 물려 주어야 한다.우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고난의 행군>의 혁명실록을 가슴 뜨겁게 더듬어 보며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으로 시련의 고비를 넘어 온 오늘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게 하여야 한다.
시련은 일시적이고 승리는 영원하다.고생끝에 락이 있고 시련끝에 승리가 있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모진 시련은 반드시 극복되고 잘 살 날이 온다는 신심과 포부를 안고 살아 왔다.우리앞에는 지금 그 념원이 실현될 휘황한 전망이 펼쳐 져 있다.
최후의 승리는 강계정신으로 살며 싸우는 우리 인민에게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심어 주신 강계정신이 있고 당과 수령을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으로 받들어 나가는 혁명적인민이 있는 한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빛 나게 실현될것이다.(끝)
이시하라의 망발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극우익반동분자인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가 계속 국수주의적인 망발을 늘어 놓아 일본의 정당,각료 및 민간단체의 강력한 항의를 비롯한 내외 여론의 비난과 아시아나라인민들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시하라의 망발문제와 관련하여 단순히 스쳐 보낼수 없는 문제가있다.
그것은 그의 망발이 터져 나오고 있는 정치적시기와 그의 공식적지위 및 사회정치적 배경을 련관시켜 볼 때 정치착란증환자의 허튼소리로만 볼수 없는 보다 심각한 정치적 사회적문제점,현시기 일본의 정치적경향성을 규정지을수 있는 근거를 찾아 볼수 있다는 점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일본은 조일국교정상화를 운운하면서 우리와의 정부간 본회담에 림하고 있다.
이러한 때 일본의 도지사라는자가 공공연히 우리 공화국을 <북선>이라는 모욕적인 이름으로 부르면서 극히 도발적인 망발을 터치였으며 그에 대한 내외 여론의 단죄에 대하여 사죄는 커녕 철면피한 변명과 범죄적망발의 되풀이로 도전해 나서고 있는것이다.
이른바 정치인이라는 자가 관계개선의 당사국인 주권국가의 국호를 정확히 부를줄 모른다는것은 상식밖의 추태로서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밖에 달리는 평가 될수 없다.본질에 있어서 이것은 일본의 과거죄행을 부인하고 정당화하려는 시도이며 우리 공화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악랄한 적대감의 표시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문제는 또한 이시하라와 같은 광신적국수주의분자가 어떻게 일본의 정치무대에 나타나 공식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의범죄적발언들이 꺼리낌 없이 련발되고 있는가 하는데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7일 일본정부당국자가 <한 지방정부책임자가 한 발언>에 대해 <론평할 립장에 있지 않다>고 자기의 립장을 발표한데 대하여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이시하라는 일본정부당국의 이러한 뒤 받침밑에 도전적인 망발을 계속 줴치고 있으며 그것은 이미 일본국내의 사말사가 아니라 일본의 정치적미래와 직결되는 신중한 정치적 및 외교적문제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공공연한 적대감을 고취 하고 있는 그의 망발은 일본의 극우익반동세력이 일본당국의 대조선정책에 무시할수 없는 영향을 행사하는 위협적인 세력으로 강력한 지반을 구축하고 있을뿐아니라 재침을 위한 일본사회의 파쑈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정치세력으로 자라났다는것을 시사해 준다.
일본에 있어서 군국주의,파쑈화의 길이 다시금 선택 될 경우 그것은 일본의 종국적멸망을 가져 오게 될것이다.
이시하라는 일본의 유권자들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고 자기의 망언을 사죄하여야 한다.(끝)
일본방위청 생물무기<대처>한 특수부대창설안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방위청이 륙상<자위대>에 생물무기에 <대처>한 특수부대를 창설할데 대한 안을 내놓고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 간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일본반동들은 특수부대창설을 마치도 인구가 밀집된 도시에서의 <테로>나 <게릴라>들의 생물무기사용에 <대처>하기 위한것인것처럼 여론을 조성하고 있지만 이것은 저들의 본심을 감추고 범죄적인 생화학전쟁책동에 병풍을 치며 그뒤에서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생산을 적극화하기 위한 사회적환경을 마련해 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은 생화학무기의 효률성과 능력에 대하여 파악이 깊은 나라로서 이미 오래전부터 생화학전을 준비해 왔다고 하면서 이제 남은것은 타당한 구실을 만들어 생화학무기를 합법적으로 다량생산하며 <자위대>를 통해 해외침략에서 사용하는것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 무슨 <테로>요,<게릴라>요 하는것은 지난 시기와 같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들어 저들의 생화학전쟁준비책동을 다그치기 위한 수법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계속하여 일본이 생물무기 <대처>특수부대를 창설하려는 목적은 조선인민에게 생화학무기의 참화를 들씌우고 재침야망을 이루어 보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끝)
일본의 안보리 상임리사국 진출 지지하는 미국의 속심/민주조선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성 차관보라는 자가 한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 진출은 지지하지만 인디아의 그러한 노력은 지지하지 않는것이 미국의 구상이라고 떠벌이였다.
22일부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일본은 죄많은 과거를 성근하게 사죄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전패국으로서 응당한 전후보상도 하지 않고 있으며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 일본을 세계무대의 당당한 <주인>으로 나서도록 비호해 주고 있는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 있다.
미국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여 보려고 안달복달하는 일본의 등을 두드려 주고 그 대가로 일본의 잠재력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써먹으려 하고 있다.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는 일본과 같이 과거가 얼룩덜룩한 비도덕적인 나라가 넘겨다 볼 자리가 못된다.그리고 미국과 같은 개별적인 나라의 승인과 지지에 의해 차지할수 있는 자리는 더우기 아니다.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위해 <적국>의 상임리사국진출까지 비호조장해 나서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그러한 행위는 신성한유엔을 롱락하고 우롱하는 행동이다.(끝)
광주,목포,려수 등지의 살림집들에 태양절기념 우편물 전달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전라남도위원회의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88돐에 즈음하여 광주,목포,려수 등 여러 지역의 살림집들에 태양절기념 우편물이 전달되였다.
4.15동지회의 명의로 된 우편물의 앞면에는 만경대고향집사진을배경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사진이 모셔 져 있었고 그 아래에는 <김일성주석님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십니다.김일성주석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합니다>라는 글발이 새겨져 있었다.
우편물 뒤면에는 머리에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등의 글이 씌여 진 띠를 두른 군상들을 배경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모두 다 조국통일성전에 떨쳐 일어 나자>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었다.
우편물을 받은 주민들은 한없는 격동에 휩싸여 있었다 한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의 투쟁선언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이 19일 4∼5월 투쟁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애국성전의 길에서 4월인민봉기 40돐을 맞은 남녘의 청년학생들은 이제 머지 않아 5.18광주항쟁 20돐을 맞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남녘의 열혈항쟁용사들이 산악같이 떨쳐 일어나 리승만독재에 준엄한 철퇴를 내린 4월인민봉기는 불의와 독재를 용납하지 않으려는 청년학생들과 민중의 투철한 항거정신과 민주에 살려는 결연한 의지의 분출이였으며 군사파쑈폭정에 맞서 불사신마냥 떨쳐 일어나 도시를 해방하고 최후의 순간까지 지켜 싸운 5.18광주항쟁은 이남 민중운동사에 반미자주화에로의 방향전환을 가져 온 새로운 리정표였고 영웅적장거였다고 지적하였다.
4월인민봉기의 열매는 5.16군사쿠데타로 말미암아 무참히 짓밟히고 5.18광주항쟁은 군사파쑈폭정에 의해 유린당했으나 그 정신은 결코 죽지 않았다고 하면서 선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4.19와 5.18의 항거정신은 오늘도 100만청년학도들과 각계 민중의 산 숨결로 거세차게 고동치고 있다.
우리 <한민전>은 100만청년학도들과 전 국민의 4.19,5.18투쟁정신 승계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4∼5월투쟁의 예봉을 반미투쟁에 집중시키고 미국의 식민지적 지배와 간섭,경제적략탈을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력을 경주하자 량민학살,살인원흉인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 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 나가자!
우리도 이제는 4.19와 5.18의 념원대로 민주주의가 구가되는 민주의 새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보안법>철페,<정보원>해체,량심수석방의 구호를 들고 반독재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자!
우리의 학원민주화투쟁과 등록금인상반대투쟁을 반<정부>투쟁으로 더 한층 승화시켜 나가자!
학생투쟁의 대중화에 4∼5월투쟁의 승패가 달려 있고 학생운동의 승리적담보가 있다.
청년학도들은 하나가 열,열이 백,백이 천을 묶어 세워 투쟁대오를 하루빨리 확대강화하자!
주의와 주장,견해와 계파를 초월하여 100만학우 모두가 4∼5월 투쟁의 광장에 용약 분기해 나서자!
광범위한 학생대중의 지지와 공감을 받는 투쟁구호와 방법을 창출구사하여 학생투쟁의 대중화를 실현하자!
청년학도들의 각계각층과의 련대공동투쟁은 시국의 절박한 부름이다.
청년학도들은 로동대중의 총파업투쟁에 기층 민중과 어깨 겯고 적극 합류해 나서자!
투쟁의 길에서 동요한다고 외면하고 소수라고 경원시하며 적극성이 없다고 배척할것이 아니라 각계각층과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련대공동투쟁을 강화하자!
하나로 뭉쳐 진 힘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싸우자
100만청년학도들은 4.19와 5.18의 항거정신을 되살려 식민지 암흑의 이 땅에 반미,반독재항전의 거세찬 열풍을 몰아 오자!(끝)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라/<전국련합> 성명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이 거족적인 4.19민중항쟁 40돐에 즈음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6월에 있게 될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외세와의 공조를 끊을것과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할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외세의 간섭 없이 민족 스스로의 힘으로 분단을 극복하고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전제하에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수 있도록 힘과 마음을 모으자>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의 추진을 당국에 요구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가 20일 서울 카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추진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한편 이 단체 성원들은 <통일부>에 찾아 가 우리 공화국과의 접촉승인신청을 받아 들이지 않은데 대하여 항의하였다고 한다.
이 단체는 지난 3월 우리의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가 북과 남,해외 련관단체들의 합동회의를 이달안에 제3국에서 가질것을 제의한데 호응하여 <통일부>에 이 회의 참가를 허용해 줄것을 요구하였었다.(끝)
급속히 퍼지는 새로운 마약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금 남조선에서 새로운 종류의 마약과 퇴페적인 <마약문화>가 급속히 퍼져 사회적물의를 빚어 내고있다.
이 새로운 마약은 그 종류만해도 5내지6가지나 된다고 하는데 그것이 퍼지면서 대학생들과 회사원,가정을 가진 녀성,심지어 10대의 청소년들까지 중독되는 현상이 늘어 나고 있다.
얼마전에는 녀대학생들이 외국인들과 함께 미국의 썩어 빠진 생활방식을 그대로 본딴 <환각파티>를 벌려 사회를 놀라게 하였다.
이 마약을 먹으면 자동차가 손가락만하게 보이거나 수십층 높이의건물이 1메터 안팎으로 보여 달리는 자동차에 뛰여 드는가 하면 높은 건물옥상에서 뛰여 내리는 등의 정신착란을 일으키며 기형아를 낳게 된다고 한다.
새로 퍼지는 마약으로 인한 후과는 심각하지만 당국에서는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각국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말따 비르구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인디아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태양절기념요르단준비위원회에서 5일과 7일,13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들과 소조성원들,주체사상신봉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고 현대조선을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고 있으며 사회주의조선에 현실로 꽃 펴 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요르단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가 북남합의서를 지지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가 북남합의서를 지지하여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북과 남이 조국통일 3대원칙을 재확인하면서 6월중순에 평양에서 북남최고위급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그에 지지를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며 그이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 올리신 또 하나의 커다란 업적이다.
우리는 조선의 통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실현되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북남최고위급회담의 훌륭한 성과를 위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초상화에 인디아와 뻬루의 정당,단체 인사들이 꽃바구니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와 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인디아진보전선,인디아 김정일로작연구학회,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인디아 인간관계리사회 총서기,잡지 <인디아 인터내슈널뉴스뷰로> 책임주필,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뻬루 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 등 여러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꽃바구니들을 증정하였다.(끝)
단마르크와 벌가리아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가 <조선에서의 태양절>이라는 제목으로 14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고 김일성주석의 업적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조선혁명의 지도사상인 세계적으로 보편적의의를 가지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이라고 썼다.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일성주석은 현대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오늘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 나게 계승되고 있다.
뷸레찐은 태양절은 조선에서뿐아니라 단마르크에서도 성대히 기념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단마르크에 있는 조선의 벗들은 태양절날 한자리에 모여 김일성주석께서 세계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업적들을 감회깊이 회고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쏘피아전략연구소에서도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백두산에 서 계시는 사진을 모시였다.(끝)
오스트랄리아주체사상연구협회 결성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오스트랄리아 주체사상연구협회결성모임이 11일 멜번에서 진행되였다.
위원장으로 스티브깁순이 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유럽 및 아시아지역 공동콤뮤니케가 조국통일위업에 지지 표시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뛰르끼예 이스땀블에서 진행된 제2차유럽 및 아시아지역 진보적정당들의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콤뮤니케가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콤뮤니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은 남조선에서 물러 가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내놓은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방도인 조국통일 3대헌장을 접수하여야 한다.(끝)
태양절에 즈음한 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가이아나에서는 기념집회,기네에서는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네팔에서는 사진전시회,도이췰란드와 로므니아에서는 기념강연회,로씨야에서는 기념 집회와 모임,영화감상회,마다가스까르에서는 기념강연회,스위스에서는 기념모임들과 영화감상회,트리니대드 토바고에서는 기념강연회,영국에서는 영화감상회,이딸리아에서는 기념강연회,인도네시아에서는 영화감상회,인디아에서는 기념 집회와 모임,강연회,영화상영,에짚트에서는 기념모임과 영화상영,우리 나라 사진 및 미술,수공예품전시회,에티오피아에서는 기념모임과 영화상영,에꽈도르에서는 기념강연회들이 있었다.
영화상영,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의 수반 및 저명한 인사들과 상봉>,<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인류와 함께>,<제1차 김일성화전시회>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이끌어 오신 령도의 거장,세계적인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주체사상에 관한 뻬루전국토론회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21세기 인간의 참된 삶과 사회적진보를 위한 주체사상에 관한 뻬루전국토론회가 12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뻬루 새로운 좌익운동 전국집행위원회 지도자,뻬루사회당 총비서,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뻬루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뻬루김일성주의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증정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뻬루 싼마르꼬스국립종합대학 통계학부장인 박사 빠스꾸알 차베스가 개막사를 하였다.
이어 뻬루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이 <주체철학은 새 세계건설과 인간운명개척의 옳바른 길을 명시한 독창적인 인간중심철학>이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한 휘황한 길을 밝혀 주시였으며 인민의 자유와 해방,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였다.
그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빛 나게 실현해 나가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선언문은 21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여 인류의 세기적념원이 실현되는 력사의 새 세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독창적인 철학사상이며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자주시대의 위대한 투쟁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고 투쟁의 기치이며 사회주의사회는 참된 삶을 누리려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라고 선언문은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훌륭히 구현하고 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에서 착취와 억압이 없는 새 사회에서 참된 삶을 누리려는 인류의 미래를 보고있으며 끊임없이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에서 신심과 고무를 얻고 있다.
우리는 선진사상의 선각자가 된 긍지와 커다란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주체사상의 심원한 원리를 깊이 체득하며 그것을 인민들 자신의 사상과 신념으로 만들기 위하여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적극화해 나갈것이다.
우리는 인민대중을 주체사상으로 의식화해나가는 사업과 함께 새생활창조를 위한 사회적운동을 힘 있게 벌림으로써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새 사회건설의 힘 있는 력량으로 준비시켜 나갈것이다.
우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적인 참된 삶과 새사회건설을 위한 인류의 정의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