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군 제1321군부대를 방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8돐에 즈음하여 25일 조선인민군 제1321군부대를 방문하시고 건군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전재선차수와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축하방문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제1부부장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머나먼 최전연에 위치한 군부대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고 조선인민군창건 68돐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먼저 부대의 구역에 위치하고 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적지를 돌아 보시고 혁명사적지를 원상대로 잘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의 교양실,침실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예게시판의 사진의 질과 교양자료리용정형으로부터 병사들의 식탁에 오를 식찬들과 복장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는 부대지휘관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상학실을 비롯한 여러 곳에 들리시여 훈련정형과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최전연초소를 굳건히 지켜 가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전체 군인들이 출연한 합창공연을 보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으며 군부대장병들과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탄자니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탄자니아련합공화국창건 36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벤쟈민 윌리암 음카파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탄자니아련합공화국창건 3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련합을 공고화하고 민족경제를 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의 노력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남아프리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타보 음부옐와 음베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4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시에라레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시에라레온독립 39돐에 즈음하여 시에라레온공화국 대통령 알 하지 아흐마드 테잔 카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0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시에라레온독립 39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내전을 종식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파괴된 경제를 복구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또고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또고독립 40돐에 즈음하여 또고공화국 대통령 그나씽그베 에야데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4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또고독립 4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번영 그리고 준지역의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 중국대사를 만났다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26일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 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미국의 반꾸바인권소동에 대하여 언급/외무성 대변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에서 반꾸바인권결의안이 통과된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8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6차회의에서는 이른바 <꾸바에서의 인권상황>이라는 반꾸바결의안이 통과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꾸바 정부와 사회 각계는 이 결의안을 미국의 막후조종에 의하여 조작된 또 하나의 모략극으로 락인하면서 강력히 규탄배격 하고 있다.
 미국의 반꾸바인권소동을 반대하여 취하고 있는 꾸바 정부와 인민의 립장은 지극히 정당하다.
 꾸바혁명이 승리한 후 지난 40여년동안 미국이 사회주의꾸바를 압살하기 위하여 감행한 정치적고립,경제적제재와 봉쇄 책동들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 져 있다.
 미국의 테로,파괴암해 행위로 말미암아 꾸바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무참히 살해되거나 불구자로 되였으며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입었다.
 이번에 미국이 <인권문제>라는것을 걸고 또다시 벌려 놓은 반꾸바인권소동은 어떻게 하나 꾸바혁명을 중상모독하고 말살하기 위한 반사회주의책동의 일환으로서 사실상 자주적인 나라를 반대하는 국가적인 주권침해행위,인권유린행위이다.
 우리는 사회주의꾸바를 반대하는 미국의 어떠한 책동도 견결히 반대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민족적존엄과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꾸바 정부와 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군인들과 함께 건군절을 기념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25일 인민군구분대들에 나가 군인들과 함께 건군절을 뜻 깊게 기념하였다.
 구분대군인들을 찾은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보내시는 축하의 인사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군령도의 위대성을 수록한 록화테프들과 그이의 사랑이 깃든 문화오락기재들,문화용품들을 전달하였다.
 지휘성원들은 구분대군인들과 함께 체육경기와 오락회 등을 하였으며 예술소품공연을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다함 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구분대군인들은 전투근무와 전투훈련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나갈 불 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상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구분대군인들과 함께 명절을 기념하였다.(끝)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건군절경축 공연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68돐 경축공연이 25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노래하자 4.25>가,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의 경축음악회가 진행되였다.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관현악 <조선의 장군>으로 시작된공연무대들에는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시기 위하여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불패의 무장력,혁명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령도업적과 위대한 령장을 받드는 결사옹위의 총폭탄으로 준비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보여주는 종목들이 련이어 펼쳐 졌다.
 무용 <남산의 푸른 소나무>,녀성민요독창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남성저음독창 <3대장군의 총>,피아노협주곡 <백두산의 눈보라>,남성중창 <조국보위의 노래> 등의 종목들을 보며 관람자들은 총대에 깃든 만경대가문의 원대한 뜻과 백두산3대장군의 의지와 담력을 더욱 깊이 새겨 안았으며 백두밀림에서 붉은기 높이 첫걸음을 뗀 우리 혁명군대가 걸어온 백전백승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결사옹위의 대부대,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총대가 있어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예술적으로잘 형상한 남성4중창과 녀성2중창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어은금가무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녀성중창 <병사들은 노래하네 우리의 최고사령관>,녀성저음독창 <우리 집은 군인가정>,무용 <승리한다 대답했네> 등의 종목들도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의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이,평양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의 혁명연극 <어머님의 당부>공연이,청년중앙회관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의 민족가무 <더 좋은 래일로>공연이 진행되였다.
 이날 평양교예극장과 평양인형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과 인형극공연이 있었다.
 함흥대극장을 비롯한 각 도 극장들에서도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끝)


건군절을 맞으며 전승공원에 새로 조각작품들이 세워 졌다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20점의 조각작품이 전승공원에 세워졌다.
 보통강반에 자리 잡은 풍치 아름다운 공원에 세워 진 이 조각작품들은 조선인민군 창건절을 경축하는 근로자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기쁨을 주고 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일대를 력사적인 승리를 전하는 뜻 깊은 지구로 꾸릴데 대하여 밝혀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6(1997)년 4월 만수대창작사를 찾으시고 몸소 전승공원장식조각형성안을 보아 주시면서 조각품들을 잘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받들고 이곳 창작가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평균 높이가 2메터씩 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조각품들을 창작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합쳐 나갔다.
 이곳 종업원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1단계과제가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전승공원에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혁명정신을 전하는 조각작품들이 훌륭히 세워지게 되였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조국의 고지를 목숨 바쳐 사수한 인민군용사,증오로 불타는 눈길로 적진을 쏘아보는 습격조원,끊어진 통신선을 자기 몸으로 잇는 통신병,철령의 전선길을 넘나 든 자동차운전사,마지막 당비를 바쳐 줄것을 부탁하는 간호원을 비롯하여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조각작품들.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선반을 돌리고 쇠를 녹여 수류탄을 만들어 냈으며 논밭을 갈아 전시생산을 보장한 후방인민들,소년근위대원들,철도수송전사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조각작품들과 위대한 군민일치사상을 반영한 조각작품들.
 초소의 <꾀꼴새>인가 전호가에서 노래를 부르는 간호원처녀며 승리의 봄을 알리며 피여 난 진달래포기에 아끼던 물통의 물을 부어 주는 병사 그리고 승리할 래일을 그려 보며 어린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땅크병 등 우리 군인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와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주제로 한 조각작품들.
 그 하나하나의 조각작품들 앞에서 사람들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놓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에 가슴 뜨거워옴을 금치 못하고 있다.(끝)


각지 동상에 건군절로 꽃바구니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군창건 68돐을 맞으며 25일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이날 전국 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으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안고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끊임 없이 찾아 왔다.
 수도의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당,무력기관,정권기관,성,중앙기관을 비롯한 각급 기관,인민군부대,기업소,공장,농장,학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인민보안성 등 평양시내의 여러 단위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들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의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8돐에 즈음하여 25일 아침 우리 나라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끝)


범민련 북측본부 총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 중앙위원회 총회가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 성원들과 중앙위원들이 참가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올해 범민련 통일운동에서 조국통일 3대헌장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2000년통일대축전 11차 범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하여>,<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 성원 및 중앙위원 보선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총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지난 1년동안 범민련 북측본부활동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총화되였다.
 총회에서는 조국광복 55돐과 범민련결성 10돐이 되는 올해에 범민련통일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조국통일 3대헌장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릴데 대한 문제와 11차 범민족대회를 전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개최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해당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총회에서는 안경호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5명으로 된 2000년통일대축전 11차 범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총회에서는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 성원들과 중앙위원들을 보선하였다.(끝)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검열위원회 위원장이며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부위원장인 아브둘라흐 아부 리쉬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대표단과 부총서기 아스마흐 아브둘 하미드를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공보성대표단이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꾸바공산당에서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5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끝)


또 한마리의 흰송아지를 낳다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 김정숙군 송전협동농장에 또 한마리의 흰송아지가 생겨 났다.
 지난해 4월 이곳 농장에 처음으로 생겨 난 흰송아지가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는 때에 1년만에 같은 작업반의 조선소가 또 한마리의 흰송아지를 낳아 이곳 사람들을 더욱 기쁘게 해주고 있다.
 이번의 송아지는 암컷으로서 온몸이 흰눈처럼 하얀 털로 덮여있으며 눈알은 새까맣고 정기가 돈다.
 낳은 당시 흰송아지의 몸무게는 10.2키로그람이고 몸길이는 65센치메터,가슴둘레는 50센치메터,목둘레는 35센치메터,뒤다리 높이는 40센치메터이며 현재 생육상태가 아주 좋아 어미소를 따라 다니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붉은 밤색을 띤 조선소가 흰송아지를 낳은것은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끝)


인민군대는 백두산기질로 싸워이기는 불패의 강군/로동신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인민군이 지니고 있는 불패의 위력은 백두산기질에 그 원천을 두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의 백두산기질은 항일혁명전쟁에 그 시원을 두고 있다.
 항일혁명전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한 준엄한 전쟁이였다.
 수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일제와의 싸움에서 조선의 혁명무력은 적들을 타승하고 조국광복을 이룩하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싸우는 조선군대의 위력의 과시로 된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불굴의 투쟁정신과 그 어떤 대적과도 맞서 독특한 전법과 전술로 싸워 이기는 항일유격대의 강의한 기질이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항일유격대의 훈련기풍,생활기풍,투쟁기풍을 따라 배우는 사업이 인민군대에서 힘 있게 벌어 지고 있으며 물과 공기만 있으면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적들과 싸워 승리할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전군에 차 넘치고 있다.
 론설은 근 70년간에 걸치는 오랜기간 백두산 3대장군의 령도를 받들고 투쟁해 오는 과정에 조선인민군은 백두산기질을 지니게 되였으며 이것은 오늘 조선인민군의 고유한 기질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론설은 혁명군대를 강화발전시키는것을 조국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보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할 혁명무력을 건설하신것은 백두산3대장군의 업적중의 가장큰 업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백두산기질로 싸워 나가는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은 그 어떤 대적도 두려워하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으며 대담한 공격정신을 지니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적들을 호되게 답새기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 있다고 썼다.
 또한 혁명적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고 있는데서 과시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서사시 <백두의 총대 영원불멸하리>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8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곽일무의 서사시 <백두의 총대 영원불멸하리>가 신문들에 실렸다.
 서사시는 총대로 시작되고 총대로 이어지는 혁명의 천만리는 총대와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령장 김정일장군의 한생인 백두산총대 혁명실록이라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서사시는 김정일장군님은 총대중시를 천품으로 안으신 분으로서 백두산이 받들어 올린 총대의 제일명장이시며 빨찌산의 총대장군이시라고 썼다.
 서사시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변하여도 총만은 자기 주인을 배반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총은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이며 동지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총대명언은 신념에 대한 총대철학이며 동지에 대한 총대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서사시는 세상만물이 모두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것이 총대이라는데 대해 쓰고있다.
 서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은 총대로 정치를 펼치시고 총대로 혁명을 령도하시고 총대로 인덕을 베푸시는 총대의 최고령장-총대의 최고화신이라는데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
 서사시는 우리의 총대는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로 굳건해진 총대라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우리 총대는 하나의 모습,백두산 모습으로 뭉쳐진 일심동체의 총대라고 쓰고있다.
 우리 장군님 총대,백두산총대가 한번 휘두르는 날에 이 총대가 얼마나 무섭고 위력한가를 세계는 보게 되리라고 서사시는 쓰고 있다.
 서사시는 백두산총대의 조국 김정일강성대국은 백전백승하며 백두령장의 총대는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의 <정치범>대학살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영동에서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살륙만행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 <국군>과 경찰이 미제의 지령에 따라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에서 2,000여명의 <정치범>들을 재판도 없이 집단적으로 학살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 졌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무참히 학살 당한 사람들은 미제의 식민지군정과 매국배족,반통일적분렬정책을 추구하는 리승만역도를 반대하여 싸운 애국자들이다.
 이러한 애국자들을 <죄인>으로 몰아 감옥에 처넣고 온갖 박해와고통을 강요한것자체가 범죄이다.그런데 미제는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국군>과 경찰들을 내몰아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절규한 애국자들을  재판도 없이 집단적으로 학살하는 극악한 범죄를 저질렀다.
 미제와 그 주구들은 패전이 거듭되는 전쟁형세를 멈춰 세우고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정부>기운을 눌러 보려고 이처럼 애국적인민들은 물론 전쟁피난민들까지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던것이다.
 미제와 그 주구들은 흑막속에 묻어버린 대학살만행진상을 전면적으로 낵낵이 조사공개하여야 한다.
 조선민족은 지난 조선전쟁시기는 물론 남조선강점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침략자와 매국노들에 의해 흘린 동족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끝)


일본,남조선 단체의 <랍치자송환협력>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지난 4월 18일 일본의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인 <피해자가족련락회>,<일본인구출전국협의회>,<지방의원의 회>가 남조선의 <랍북자가족협의회>와 함께 서울에서 <랍북자들의 조기귀환>을 위해 <협력>할것이라고 떠들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금 조일간 정부급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때에 일본군국주의세력들과 남조선의 반공보수세력들이 벌리고 있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은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훼손시켜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며 일본과 남조선인민들속에 반공화국감정을 불어 넣음으로써 조일회담을 무산시키고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데 그 검은 속심이 있다.
 우리와 일본,남조선사이에 해결하여야 할 랍치문제가 있다면 일제가 지난날 조선을 침략하여 <위안부>와 <징용>,<징병>으로 600여만명에 달하는 청장년들과 근 20만명의 녀성들을 랍치련행하여 간 문제와 남조선에서 비법적으로 억류하고 있는 비전향장기수문제가 있을뿐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과 남조선의 반공화국모략세력들이 <랍치>요 <랍북>이요 하면서 쌍피리를 불어대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일본과 남조선의 반공화국세력들은 있지도 않는 <랍치>,<랍북>자 문제를 떠들기전에 조선을 침략하여 수백만의 청장년들을 랍치하여 죽음의 고역장과 전쟁터에서 희생시킨 죄악부터 사죄하여야 하며 억류하고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공화국으로 돌려 보내야 할것이다.
 그들이 제아무리 <랍치자문제>,<랍북자문제>를 떠들어 댔자 그것을 곧이 들을 사람은 누구도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다.(끝)


이시하라의 망언에 맞장구를 치는 범죄적행위/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텔레비죤방송 아사히가 조직한 한 프로에 기자 다하라 소이찌로와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가 대담에 참가하였다.
 여기에서 사회자인 다하라는 이시하라의 <산고꾸진>망언에 맞장구를 치고 조선인들이 마치도 전후 일본사회에서 불량배행세를 한것처럼 묘사 하면서 <3국인이라는것은 차별용어가 아니>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 놓았다.
 요즘 이시하라의 망언을 두고 내외적으로 비난이 고조되고 있는때에 그의 망발에 맞장구를 치는 다하라의 언동은 도저히 허용될수없고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의 규탄의 대상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사회적정의와 대중의 진정한 여론을 대변하는것을 자기의 기본사명으로 하고 있는 언론인이 력사적진실을 외곡하고 오도했을 때 그는 벌써 언론인이 아니다.
 다하라는 정의를 대변하는 언론인이라고 도저히 말할수 없으며 국수주의자이며 민족배타주의자인 이시하라의 간계에 넘어 간 그의 충견이며 끄나불에 지나지 않는다.
 공개석상에서 이시하라에 동조한 다하라의 발언을 통해 일본국내에서 극우익반동세력이 잠재적으로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일부 언론에까지 활개 치고 있으며 국수주의적경향이 사회적으로 보편화 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다하라는 <언론인>으로 자처 하는 국수주의자로서 사람들의 력사인식을 마비 시켜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고 꿈틀거리는 우익잔여세력일뿐이다.
 <산고꾸진>이 전후 일본사회에서 주로 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용어로 사용되였었다는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일제 패망당시 일본에 남아 있던 조선사람들 절대다수는 조선에서 일제에 의해 백주에 강제련행당하여 일본의 군수공장과 탄광,광산으로 끌려 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력사의 수난자들이였다.
 일본반동들이 그당시 이러한 그들을 <산고꾸진>이라고 모욕적으로 부른것만도 죄악인데 반세기가 지난 오늘에 와서 이런 멸시용어를 다시금 되살리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일종의 도발이 아닐수 없다.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정부간회담이 재개되고 있는 시기에 이시하라와 함께 다하라와 같은 자들이 공공연히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것은 일본 극우익반동세력들에 의해 고의적이며 의도적으로 조직된 반공화국 모략행위로서 조일정부간 회담의 진전에 차단봉을 가로지르려는 불순한 처사로 된다.
 우리는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여 도꾜에서 꼬리를 물고 튀여나오는 망언들에 절대로 수수 방관할수 없다.
 일본 극우익반동세력의 어용나팔수 다하라는 자기의 망언에 대해 공식사죄 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여론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태양절기념 행사/<한민전>과 애국적투쟁단체들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한민전>과 남녘의 애국적투쟁조직들과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태양절기념 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공보를 발표하였다.
 공보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 탄신 88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공보

 온 누리에 태양찬가가 높이 울려 퍼지는 속에서 <한민전>과 애국적투쟁조직들,각계 애국민중은 영원한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탄신 88주년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였다.
 뜻 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한민전>과 산하 각급 투쟁단체들은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4월 1일부터 20일까지를 <김일성주석님 회고기간>으로 정하였다.
 <한민전>의 각급 조직들과 애국적투쟁단체들에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기념보고회들을 진행하였다.
 14일 <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진행된 기념보고회에서는 우리 민족과 인류의 삶과 운명에서 근본적인 력사적전환을 가져 온 태양절을 민족최대,인류공동의 경사절로 맞는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대해 언급하면서 위대한 주석님께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심을 담아 가장 숭고한 경의와 무상의 영광을 드리였다.
 보고회는 경애하는 주석님의 탄생은 태양조국,태양민족,태양시대의 새 력사를 열어 놓은 유사이래 처음 보는 태양위인을 맞이한 일대 경사라고 하면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영세불후의 대업적을 이룩하시여 20세기를 태양의 세기로 빛내이신 주석님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했으며 주석님을 영원한 민족의 태양,자애로운 어버이로 우러러 모신것은 우리 민족만이 받아 안은 최상의 특전,최대의 행운이라고 긍지높이 강조하였다.
 보고회는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심으로써 위대한 주석님의 태양의 위업은 빛나게 계승완성되여 가고 있다고 하면서 장군님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에 의해 수령영생위업의 신기원이 열리고 천세만세 무궁할 주석님의 영생사가 끝 없이 흐르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보고회는 특히 독특한 선군혁명령도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시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위업의 력사적전환기를 마련하시였으며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이룩하실수 있는 특출한 대공적이라고 하면서 장군님의 위대한 정치에서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확신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는 위대한 주석님의 뜻을 영원한 넋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향도 따라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올해에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 올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한민전> 중앙위원회와 각급 조직들의 태양절기념보고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들이 채택되였다.
 강연회와 회고모임들에서는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지니시고 장구한 혁명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 오시며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민족,민중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이룩하신 경애하는 주석님의 다대한 업적은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이고 세기에 빛날 대공적이라고 높이 칭송하면서 주석님의 위대한 존함과 태양의 모습은 파쑈폭압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우는 이남 민중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 주는 무궁무진한 원천이고 필승의 기치이라고 격조 높이 강조하였다.
 또한 오늘 이남의 민심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일격에 쳐부시고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선양하시며 주석님의 생전의 뜻대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로 쏠리고 있다고 하면서 만민이 숭앙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신 크나큰 자긍심을 깊이 간직하고 민족민주운동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밖에 <한민전>의 각급 조직들과 애국적투쟁단체들에서는 위대한 주석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명저들과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도서 및 사진전시회,이북영화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셨습니다>,<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에 대한 감상회,김일성화전시회,주석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태양절문화의 밤>등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조직진행하였다.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사무치는 그리움과 뜨거운 흠모열기속에서 2000년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였다.
 4월 15일 <한민전> 중앙위원회와 각급 산하조직들,애국적투쟁단체들에서는 태양절기념행사장들에 모신 위대한 주석님의 초상사진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사진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삼가 드리고 충성의 결의모임들을 가졌다.
 4.15동지회,백두회,태양회,영생회,2.16철학연구회,자주회 등과 애국운동조직들에서는 태양절기념 대자보와 벽보게시,인터네트를 통한 태양절선전,유인물살포,기념카드발송,록화물시청,노래한마당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구국의 소리>방송에서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특집방송을 진행하고 <구국전선>신문에서는 특간호를 발간하여 위대한 주석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적극 홍보하였다.
 <한민전>과 애국적투쟁단체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살벌한 파쑈폭거속에서도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 깊게 기념함으로써 경애하는 주석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하며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믿고 따르는 이남민중의 고양된 흠모열기를 다시금 만방에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은 태양절과 더불어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천만년 영생하실것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머지 않아 주석님의 통일념원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89(2000)년 4월 21일
서    울


<태양절 만세>,<영생 김일성>/대전시내에 인쇄물 살포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충청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88돐을 기념하여 대전시 유성구와 대덕구 일대에 수많은 인쇄물이 뿌려 져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15일 새벽 태양회의 명의로 뿌려 진 인쇄물 앞면에는 솟아 오르는 태양과 만경대고향집을 배경으로 <태양절 만세>,<기념 4.15>라는 글발과 함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가사가 씌여 져 있었다.
 인쇄물 뒤면에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배경으로 웃단에 <영생 김일성>이라는 글발이,아래단에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의 노래 가사가 씌여 져 있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20개 대학 학생들 등록금인상을 반대하여 일제히 롱성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20개 대학 학생들이 당국의 등록금인상을 반대하여 일제히 여러 가지 형태의 롱성투쟁에 들어 갔다.
 리화녀자대학교를 비롯한 6개 대학 학생들은 항거의 표시로 머리를 깎아 버리거나 천막롱성을 벌리고 있으며 전지역의 14개 대학학생들은 점거롱성을 전개하면서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해 나갈 의지를 가다듬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방송은 학생들이 롱성을 조만간 풀 기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점거롱성이 벌어 지고 있는 14개 대학에서는 교육행정이 상당한 기간 혼란을 빚게 될것이라고 밝혔다.(끝)


광주대학살만행에 대한 이전 서울주재미국대사의 비렬한 발뺌질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980년 5월에 있은 광주인민봉기 당시 서울주재 미국대사였던 글레이스틴이 22일 미국 로스안젤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광주항쟁에 대한 진압은 전두환이 결정하고 최규하(대통령)이 허가한것으로 확신한다>고 떠벌여 댔다 한다.
 이것은 광주대학살만행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떠넘기고 이 큰 범죄행위의 원흉이며 배후조종자인 미국을 모든 죄과에서 벗어 나게 하려는 비렬한 발뺌질이다.
 광주사태가 한창이던 1980년 5월 23일 글레이스틴이 미국무성에 띄워 보낸 서울발신의 한 전문에서 <우리는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 휘하에 있는 병력을 (한국)당국이 광주에서 사용하도록 하는데 동의하였다>고 밝혔던 사실은 이미 공개된 비밀로 되여있다.또한 광주대학살만행이 있은 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였던 위캄이 <10월사태(박정희사살) 후 미국의 대남조선정책에서 가장 성공한것중의 하나가 전두환(정권)의 수립이였다>고 공언하였던 사실도 세상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이 두가지 사실을 놓고도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게 했던 장본인이 미제였음을 립증하고도 남음이 있다.(끝)


<국회의장>직을 노리고 <유신>본당을 회유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이 21일 충청권지역 행차끝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당의 <로선>과 그 무슨 <뜻>이 <유신>본당 김종필의 그것과 류사성이 있는것으로 한바탕 광고하고 나서 <자민련>과의 공조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원래 간에 붙었다,콩팥에 붙었다 하는것이 아무런 리념도 정견도없는 남조선반동보수정당들의 관습이니 <한나라당>이 한 때 <민주당>에 가 붙었던 <자민련>과의 공조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해서 놀라와 할 사람도 없고 신기해 할 사람도 없다.
 그런데 문제는 리회창이 <선거>가 끝나서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서둘러 <유신>본당과 <자민련>에 추파를 던지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이제 16대 <국회>에서는 곧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국회>운영에서 주도권장악을 노린 리회창은 <한나라당>이 제1당이니 <의장>직은 자기네가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반면에 <민주당>쪽에서는 <의장>직은 여당몫이라고 하면서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이렇게 되자 <한나라당>측에서는 그러면 <국회의장>직을 자유경쟁의 방법으로 선출하자고 여당측에 대항해 나서고 있다.
 필경 <의장>선출은 여러 후보들을 놓고 <의원>들의 표결로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많은데  이렇게 되는 경우 17개 의석이라는 보잘것 없는 수자이기는 하지만 <자민련>이 어느 편에 가 붙는가 하는데 따라 판세가 달라 질수 있다.
 리회창은 이것을 타산하고 <자민련>측에 추파를 던져 회유해보자는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따쥐끼스딴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따쥐끼스딴공산당 레니나바드주위원회 출판사에서 13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지지 국제서명운동에 참가/마다가스까르와 파키스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마다가스까르와 파키스탄의 정당,단체들이 참가하였다.
 마다가스까르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총비서가 1만 8,980여명,마다가스까르그리스도교민주련맹 전국위원장이 70만명,마다가스까르 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 전국위원장이 1만 740여명,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 전국위원장이 97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 난산고등중학교 교장이 1,200명의 교직원,학생들을 대표하여 13일과 14일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서명자들은 조국통일 3대헌장에 대한 자기 당과 단체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언하고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는 조선의 통일을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사회주의당 위원장,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라호르지부 서기장,조선통일지지 파키스탄위원회 서기,파키스탄로조련맹 서기장,파키스탄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서기장,파키스탄농민위원회 서기장이 10일 각각 자기 당과 단체를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