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부위원장이 벨지끄의 국회의원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벨지끄 왈룡지역국회 명예의장 윌리 뷰르죵을 단장으로 하는 벨지끄의 여러 정당출신 국회의원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인 최고인민회의 지재룡대의원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체류기간 자기들은 난관속에서도 미래를 락관하고있는 조선인민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들은 조선과 벨지끄사이의 관계를 보다 밀접히 하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모색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전국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선구자대회 진행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선구자대회가 27일과 28일에 걸쳐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 운동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충성의 대중운동이며 기계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기술적으로 개조하여 생산능력과 기술장비수준을 높여 나가는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이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난 기간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이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 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영웅적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이 설비관리,기술관리를 개선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이룩한 로력적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축하문은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은 근로자들을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고 기술혁신을 추동하며 생산의 문화성을 높이는데서 큰 생활력을 발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은 보고에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과 같은 위력한 집단적혁신운동,충성의 애국운동이 있어 생산의 기본수단이며 혁명의 전취물인 기계설비와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우리의 사회주의보루를 더욱 튼튼히 다질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우리 시대 영웅들을 따라 배우는 운동과 밀접히 결부시켜 벌려 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총로선인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며 온 나라가 새로운 천리마대고조로 더욱 들끓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는 내각 총리 홍성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한성룡,김중린 등이 참가하였다.(끝)
생화학전저지운동을 세계평화운동단체들에 호소/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에서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모험적인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반전평화운동을 광범히 벌려 나갈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27일 세계평화운동단체들에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새 조선전쟁에서 생화학전을 본격적으로 감행할 흉계밑에 그 준비를 체계적으로 다그쳐 온 남조선주둔 미군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책동이 오늘에 와서 극히 무모한 단계에 들어 서고 있습니다.
최근 이들은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공격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강점 미군과 걌국군걎의 생화학무력을 증강하고 생화학전쟁을 위한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리는 한편 미군부대들에서 탄저병왁찐을 접종하고 미군 및 대사관 가족들에게 방독면까지 공급하는것과 같은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에서 북침을 노린 전면적인 생화학전을 기도하고 있으며 그것이 현실로 펼쳐 지고 있다는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조선반도에서 생화학전을 꾀하고 우리에게 생화학무기공격위협을 가하여 왔습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에게 무차별적인 생화학무기공격을 가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악마의 화학무기>로 알려 진 고엽제를 마구 뿌려 생태환경을 무참히 파괴하였습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서로 공모하여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보유,그 사용을 금지할데 대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오래전부터 생화학무기개발과 반입을 다그쳐 왔으며 그로 말미암아 오늘 남조선에는 수십개의 생화학무기고가 있으며 살상능력에서 핵무기와 맞먹는 2원화학무기도 수많이 저축되여 있습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린하고 우리 민족뿐아니라 전인류의 생존을 파멸과 위기에로 몰아 가려는 범죄행위입니다.
지금 북남합의서의 채택으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반도에서 랭전이 가셔 지고 평화와 평화통일의 새국면이 열리기를 한결같이 바라고 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련합전시증원연습>이라는 또 한차례의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과 생화학전쟁연습소동까지 벌리면서 생화학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있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국제반전평화옹호단체들이 이와 같은 모험적인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반전평화운동을 광범히 벌려 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합니다.(끝)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기념하여 지난 6일에 개막되였던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사격,력기 등 여러 종목경기들에서 종전의 아시아 및 공화국 기록이 갱신되였다.
롱구경기에서는 압록강체육선수단(남자,녀자)선수들이,배구경기에서는 소백수체육선수단(남자)과 4.25체육선수단(녀자)선수들이,정구 연식경기에서는 개성시체육선수단(남자)과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체육선수단(녀자)선수들이,정구 경식경기에서는 평양방직공장체육선수단(남자)과 기관차체육선수단(녀자)선수들이,쏘프트볼경기에서는 모란봉구역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마라손,레스링,유술,체조 등 많은 종목의 경기들에서도 신진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쟁취하였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페막식이 26일 함흥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단,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백두령장의 특유한 인정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은 특유한 인정미를 지니신 인덕의 장군이시다.
그이께서는 군인중심의 투철한 무력관을 지니시고 군인들이 군사력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 하도록 끝없는 사랑을 돌려 주고 계신다.
언제나 군인들속에 계시면서 친 혈육의 정을 나누시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따뜻하고 환한 미소,친근하고 구수한 말씀,소박한 풍모는 단번에 장병들을 매혹시키군 한다.
언제인가 그이께서 한 구분대를 현지지도 하시다가 부대의 군의소 치료실에 들리시였을 때의 일이다.
뜻밖의 영광으로 인사도 변변히 드리지 못하는 한 녀전사의 손을 따뜻이 잡아 주신 그이께서는 고향은 어디이며 어느 학교를 졸업하였는가,부모들은 무슨 일을 하는가 등을 다정히 물으시였다.너무도 살뜰한 정에 흐느끼는 전사를 달래시던 그이께서는 눈물로 전사한 아버지의 원쑤를 갚을수야 없지 않는가,우리 힘을 합쳐 원쑤를 갚자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을 떠나 초소에 선 군인들의 마음속 깊이 간직한 천만가지 소원과 사연도 다 풀어 주신다.
인민군대에 복무하는 수십명의 세쌍둥이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한 비행구분대의 쌍둥이처녀군인들이 사로청 제7차대회 대표로 함께 참가하게 된 이야기,손풍금을 즐기던 초소의 한 평범한 전사가 세계적인 연주가로 자라나고 녀성해안포병들이 얼굴이 틀세라 고약과 약크림을 받아 안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하늘을 날아 보고 싶어 하던 비행장 경비근무성원들이 비행기를 타 보게 된 이야기 등은 그 단적실례이다.
끊임없는 군현지지도의 길에서 수천수만의 군인들을 만나 담화도 하고 사업과 생활도 알아 보시는 그이의 인정미는 실로 뜨겁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개별적인 부대들과 초소들,군인들과 한번 인연을 맺으면 끊을수 없는 혈육의 관계로,생사운명을 같이 할 혁명동지적관계로 만드시고 끝까지 보살펴 주고 계신다.
이름없던 평범한 전사들이 그이의 거듭되는 사랑으로 하여 쇠소리나는 일당백초병들로 성장한 이야기들과 로혁명투사들이 살아서 앉아만 있어도 힘이 된다시며 모든것을 다하여 그들의 병상을 돌보고 림종의 마지막시각까지 지켜 드리신 이야기 등 그 실례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뜨거운 인정미에 매혹된 조선인민군의 위력은 날로 더욱 강대해 지고 있다.(끝)
대중적설비관리운동-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이 모든 단위들에서 힘 있게 벌어지고 있다.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인 이 운동은 조선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과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힘 있게 추동하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기간 113만여대의 기계설비들이 26호모범기대(2중,3중포함)로 되였으며 9만 7,600여개의 작업반이 26호모범기대작업반(2중,3중포함)으로 되였다.
또한 9,000여개의 직장이 26호모범기대직장(2중포함),7,400여개의 공장이 26호모범기대공장(2중포함),855개의 단위가 <26호모범기대공장영예상>칭호를 수여 받았다.
평양방직기계공장은 26호선반과 더불어 자랑 높은 공장이다.
주체50(1961)년 4월,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시절 이 공장에서 생산실습에 참가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공장 로동계급속에 계시면서 그들이 혁명의 령도계급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도록 이끌어 주시였다.
그리고 몸소 26호선반을 돌리시며 설비관리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 주시였다.
<26호선반을 따라배우는 충성의 모범기대창조운동>은 평양방직기계공장 로동계급에 의해 발기 되였다.
이 운동을 통하여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고 있다.
모범기대창조운동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뿐아니라 교육,문화,보건등 모든 부문에서 벌어 지고 있다.(끝)
숨길수 없는 생화학전쟁흉계/로동신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서 범죄적인 생화학전을 벌릴 흉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 놓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공격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생화학전도발책동에 더욱 광분하고 있다.
미제는 남조선강점 미2사단과 미19전구지원사령부 산하에 이미 4개의 미륙군화학부대를 새로 조직하였다.얼마전에는 남조선호전광들과 야합하여 그 무슨 <미국인대피훈련>이요,공군<화학전종합훈련>이요 하는 광대놀음을 련이어 벌려 놓았다.
론평은 이것은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핵무기와 함께 생화학무기로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려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생화학무기위협의 장본인이고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개발>과 <위협>을 요란스럽게 떠들고 있는것은 날조이고 모략이다.그것은 <생화학무기공격위협>이라는 모략극으로 우리를 고립시키고 그를 구실로 저들의 생화학전쟁준비책동을 합리화하려는데 그 흉악한 속심이 있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과 인민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생화학전쟁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그에 상응한 자위적조치를 취해 나갈것이다.(끝)
비렬한 반꾸바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인권문제를 가지고 꾸바에 대한 비렬한 압력소동을 벌리는 미국의 책동을 단죄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지난 18일 스위스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6차회의에서 반꾸바인권<결의안>을 채택함으로써 마치도 꾸바에 그 어떤 <인권문제>가 존재하고 있는듯이 기정사실화하고 그를 구실로 사회주의꾸바에 대한 제재와 압력의 도수를 높이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주제 넘게 꾸바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인권문제>에 대해 제 나름대로 시비를 걸며 떠들고 있는것은 꾸바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구상에서 첫째가는 인권불모지인 미국이 꾸바 등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 드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반꾸바책동은 꾸바를 비방중상하고 그 영상을 흐리게 함으로써 수십년간 지속되고 있는 꾸바에 대한 저들의 더러운 봉쇄정책연장을 합리화하며 나아 가서 꾸바를 질식시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미국은 사회주의꾸바를 절대로 질식시킬수 없다.미국은 이것을 똑바로 보고 내정간섭적인 반꾸바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태양회가 <태양절기념예술전> 진행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8돐을 계기로 태양회가 10일 시내에서 <태양절기념예술전>을 가지였다.
전시된 예술작품들 가운데는 최인철이 제작한 목조각품 <만경대고향집>도 있었는데 100여년 자란 오동나무뿌리를 다듬어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옛집을 정교하게 형상하여 참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또한 서예 <김일성주석님은 민족의 영원한 하늘>,동양화 <백두산의 눈보라>,시 <김일성주석님은 영원히 우리의 심장속에 계시네> 등도 이채를 띠였다 한다.(끝)
<행정협정>개정을 회피하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변명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지위에 관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개정협상을 연기하려는 속심을 드러 내 놓았다.
남조선 각계의 항의와 규탄에 몰린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은 올해 3월 초에 4월 말 개정협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량측간 실무문제가 너무 많아 두달이상 늦어 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서 그것을 미루려고 책동하고 있다 한다.
특히 남조선통치배들은 <최근의 중대한 사안>이니 뭐니 하는 구실을 대면서 <이 협정개정협상 등은 부차적인 문제>라고까지 떠벌여 댔다.
방송은 그동안 3년반이나 중단되여 왔던 협상이 또다시 늦어 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정부>가 소극적인 립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온갖 만행을 합법화하고 비호함으로써 미제침략군에게 <주인>의 지위를 담보하는 매국<협정>으로 배격받고 있다.(끝)
<전교조>가 당국과의 단체협상을 결의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24일 교원들의 생존권과 민주주의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부>와의 단체협상에 나설것을 결의하였다.
<전교조>는 협상안을 밝힌 기자회견에서 교원들이 직접 교장을 선출하게 할것,복직교원들에 대한 밀린 임금의 지급 등 요구조건들을 강조하면서 5월 20일까지를 협상기간으로 정하였다.(끝)
미국경찰이 동포주민을 총으로 쏘아 살해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 테네시주의 내슈빌에서 21일 경찰이 죄 없는 안종환동포를 총으로 쏘아 죽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 거리를 돌아 치던 미국경찰은 자기의 가게에 뛰여 들어 도적질을 한 2명의 무장강도를 쫓아 가던 동포를 향해 총질을 하여 그가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교포단체인 <내슈빌한인회>는 <안종환이 백인이였다면 미국경찰이 곧바로 총을 쏘았겠느냐>고 항의하면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지주민들과 지어 미국언론들도 경찰의 총격행위를 비난하고 있다.
인종멸시 근성이 뼈속까지 스민 미국경찰의 이런 치떨리는 살륙만행은 민족의 격분을 치솟게 하고 있다.(끝)
태양절기념행사들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한 기념행사들이 최근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가이아나,모리셔스,벌가리아,꽁고,쎄르비아,오스트리아,인디아에서는 기념집회가,단마르크,싱가포르,파키스탄,이슬란드에서는 기념모임이,기네,방글라데슈,요르단,끼르기즈스딴에서는 회고모임이,뻬루와 리비아에서는 기념강연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인류는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태양절로 성대히 기념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세기 정치사에 커다란 자욱을 남기신 김일성주석께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태양으로 숭상되여 오시였다.그이의 사상과 령도,인품은 태양으로밖에 달리는 칭송할수 없는 그처럼 위대하고 거룩하고 신성한것이였다.
방글라데슈사회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의 수령이실뿐아니라 국제로동계급과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위하여 싸우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은 강연에서 인류력사는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와 같으신 위인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처럼 위대하신 세기의 위인,탁월한 수령을 직접 만나 뵈올수 있은것은 나만이 아닌 우리 당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뻬루인민의 행복이다.
우리는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은 우리 당의 태양절이고 뻬루의 태양절이며 온 인류의 태양절이라고 확언한다.(끝)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에 석재를 기증/로씨야 정당,단체 인사들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에 석재들을 기증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가이아나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68돐에 즈음하여 17일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가이아나 죠지타운 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가이아나 아메리인디안사업상,방위군 참모장,국가공업 및 상업은행 총재를 비롯한 정계,사회계,기업계 인사들과 방위군 참모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방위군 참모장은 연설에서 전람회를 통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각하께서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선군정치의 독특한 정치방식으로 조선인민군을 무비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전진시켜 나가고 계시는데 대하여 잘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아메리인디안사업상은 연설에서 조선인민군이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는 자들은 지구상의 어디에 있건 무자비한 타격을 가할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된것은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김정일원수각하의 존함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스위스에서 뷸레찐 <조선통보> 발행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에서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진을 모시고 <태양절-친선의 기념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해마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의 평양에서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들의 참가밑에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 인민들의 해방의 위대한 전위투사이시며 령도자이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칭송의 노래가 각이한 언어로 울려 퍼지고 있다.
그이의 접견을 받았던 수많은 외국의 국가수반들과 인사들은 김일성주석을 20세기의 령도자로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경모의 정을 표시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출신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이 김일성주석에 대하여 품고 있는 이 진실한 신뢰의 마음은 태양절이 친선과 평화의 국제적기념일로 빛을 뿌리게 하고 있다.
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시고 대사관성원들과 함께 찍으신 기념사진을 모시고 그이의 방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국사이의 긴밀한 친선관계를 보여 주었다고 썼다.
뷸레찐은 또한 <정성옥-조선의 자랑> 등 제목의 글들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