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의 메달과 증서 수여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의 메달과 증서를 수여하는 의식이 25일 로씨야 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는 조선인민군창건 68돐을 맞으며 김정일동지께 새로 제정한 메달과 증서를 제일 먼저 수여해 드리였다.
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 위원장 이완 슬루하이는 메달과 증서를 전달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군건설위업을 계승발전시켜 나가시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시다.
조선인민군이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켜 나가리라고 확신한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 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4월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검열위원회 위원장이며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인 아브둘라흐 아부 리쉬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수리아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싸아드가 참가하였다.(끝)
조선,뽈스까 친선의원단대표단 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뽈스까친선의원단대표단과 뽈스까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사이의 회담이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뽈스까친선의원단 홍서헌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뽈스까 쎄임의원인뽈스까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 쩨자르이 스뜨르이야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뽈스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메치스와브데도가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대표단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 석재 기증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검열위원회 위원장이며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인 아브둘라흐 아부 리쉬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이 29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 고급 석재를 기증하였다.
기념탑건설장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조선의 통일을 위한 친선적인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글발이 씌여 져 있는 석재를 해당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대표단 단장은 자기들이 이번에 고급석재를 기증한것은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 대한 수리아인민의 지지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어 대표단성원들은 기념탑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력사적 기념비로 훌륭히 건설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끝)
수리아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68돐과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대표단의 우리 나라방문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2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조선수리아친선협회 위원장인 림경숙재정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검열위원회 위원장이며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부위원장인 아브둘라흐 아부 리쉬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과 수리아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로동신문> 조선의 <미싸일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천명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당치도 않는 조선의 <미싸일문제>를 조일관계정상화문제에 꺼들이려고 애쓸것이 아니라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기 위한데 전심할것을 주장하였다.
신문은 일본이 운운하는 <미싸일문제>는 조일관계정상화문제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의 <미싸일문제>를 가지고 계속 이러쿵저러쿵하는 일본의 불순한 목적을 까밝히면서 그것은 일본의 <안전문제>와 조선의 <미싸일문제>를 인위적으로 련결시켜 저들의 협상지위를 높이고 그 어떤 양보를 얻어 보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싸일문제>에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미싸일문제>는 전적으로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이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우리는 미싸일을 개발한다는것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우리가 미싸일을 개발하는것을 비롯한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은 명실공히 자위적인 정당방위조치이므로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걸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내정간섭행위이며 자주권침해이다.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죄악에 찬 과거를 진심으로 성근하게 반성하고 깨끗이 청산한데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에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구태여 우리의 <미싸일문제>에 대하여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것이다.
만일 일본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조일관계정상화문제에 <미싸일문제>를 꺼들이면서 불순한 목적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생각을 달리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일본당국은 이를 명심하고 처신을 심중히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신문들 남조선<국군>의 베트남인민학살행위를 규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지난 베트남전쟁시기에 감행된 남조선 <국군>의 베트남인민학살행위를 민족적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우는 베트남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로 단죄하였다.
<로동신문>은 미제의 사촉을 받고 남부베트남전쟁터에 끌려간 남조선<국군>이 미제의 야만적인 <초토화작전>계획에 따라 가는곳 마다에서 불을 지르고 무고한 베트남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제의 직접적인 배후조종밑에 감행된 남조선<국군>의 베트남인민대학살만행의 진상은 낵낵이 까밝혀 져야 하며 그 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이것은 베트남인민의 요구이며 인류량심의 주장이다.
남조선에서 반민족적,반인륜적범죄행위를 끝장내는 길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적자주권을 되찾는데 있다.
남조선<국군>이 식민지고용병으로,미제의 인간살륙전의 대포밥으로 그대로 남아있는 한 앞으로도 베트남이나 광주,제주도 등지에서와 같은 끔찍한 인민대학살만행이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은 <국군>의 베트남인민학살만행을 덮어 버리려 할것이 아니라 그 진상을 밝혀야 하며 다시는 그런 수치스러운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외세의존정책에서 벗어 나 자주적립장으로 돌아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제는 생화학전쟁책동을 중지하라/<한민전>성토문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남조선에서 미제의 생화학전쟁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성토문을 발표하였다.
성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이 땅에서는 미제의 생화학전쟁책동의 위험이 날로 더욱 가중되고 있다.
있지도 않는 이북의 <생화학무기공격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을 내든 미제가 이미 주<한>미 2사단과 미 19전구지원사령부산하에 4개의 미륙군화학부대들을 새로 편성한데 이어 <국군>을 사촉하여 위험천만한 생화학전훈련을 련이어 벌려 놓고 있다.
그런가 하면 주<한>미군부대들에 탄저병예방왁찐을 접종하고 미군 및 대사관 가족들에게까지 방독면을 공급하며 생화학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광분하고 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쌓이고 맺힌 전 국민의 원한과 울분을 담아 미제침략군의 생화학살인만행죄상을 준렬히 성토한다.
미제는 <한>반도에서 세균무기,유독성화학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체계적으로 사용해 왔다.
미제는 벌써 1950년 6.25전쟁시기 잔인한 세균전과 화학전으로 무고한 우리 겨레를 대량 학살한 전범자이다.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은 <한국>전쟁에서 원자탄을 포함한 어떤 종류의 무기도 사용하라고 떠벌였다.
이 살인명령에 따라 미제살인귀들은 이북지역에서 콜레라,천연두,페스트,류행성출혈열 등을 발생시키는 20여종의 세균무기와 최루성 및 질식성독가스탄,스파나팜탄을 비롯한 각종 화학무기들을 미친듯이 사용하여 수많은 주민들을 학살했다.
미제야수들의 세균전,화학전 만행에는 그 어떤 시간적,공간적 제한도 없었다.
이북지역 폭격에 동원된 미군폭격기의 4분의 1이 세균전에 투입되여 파리,거미,모기,빈대,벼룩과 같은 전염균을 가진 독충들을 대량 살포하였다.
미제침략군이 범죄적인 전면적 세균전을 벌리기 시작한 1952년 1월부터 3월에 이르는 기간에만도 이북의 169개지역에 연804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이 투하되였다.
미제야수들은 1951년 5월 6일 하루에만도 이북의 남포지역에수차례에 걸쳐 맹폭격과 함께 독가스탄을 퍼부어 1,379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했으며 이와 같은 방법으로 1952년 2월27일부터 4월 9일까지의 기간에는 이북의 여러 지역에 33차례나 독가스탄을 뿌려 주민들을 대량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했다.
미제살인귀들이 이북에서 사용한 대량살륙무기인 스파나팜탄만 해도 그 수는 무려 1,500여만개나 된다.
심지어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미제야수들은 식료품에 독해물을 섞고 삐라와 위조화페에 독해물을 묻혀 비행기에서 뿌리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미제침략군은 동서고금의 력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극악한 살인마,야수들이 였다.
미제살인귀들은 1970년부터 1976년까지의 기간에만도 <한국>에서 미국 플로우실험소에 1만 2,000여개의 태아를,재너럴연구소에는 무려 6만여개에 달하는 사람의 신장을 가져 다가 세균무기의 실험을 감행했다.
에이에프피통신은 1981년 3월 430여개의 특수용기에 담긴 수천개의 태아가 일본항공회사의 비행기에 실려 또다시 미국의 플로우실험소에 수송된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1976년에 일본 가나가와현에 주둔해 있는 미륙군 세균무기연구소 제406부대소속 미생물연구소 분견대를 <한국>에 끌어 들인데 이어 고려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등에 세균연구소들을 설치해 놓고 세균무기실험을 감행하고 도처에 류행성출혈열 병원체를 퍼뜨려 불과 1년동안에 2만여명을 사망케 하여 그 <파급적효과>를 검증한것도 바로 인간의 탈을 쓴 미제야수들이다.
미제야수들에 의해 1976년 9월부터 1977년 2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생후 5개월부터 만 5살까지의 어린이 60여명이,1977년 3월에는 경기도내의 고아원들에서 104명의 어린이들이 일본 오끼나와에 있는 미군기지의 특수부대에 끌려 가 야만적인 생체실험을 당하는 절통한 사태가 빚어 졌다.
1980년 6월과 1981년 11월,1984년 10월에 경상남북도,전라북도지역에서 발생한 류행성출혈열과 같은 원인미상의 악성전염병들이 <한국>전역에 퍼진것은 례외없이 살인마 미제의 세균,비루스생체실험에 의한것이 였다.
미제흡혈귀들은 1974년말부터 독해물인 <아르에취-787>을 <신종쥐약>이라는 상표를 달고 이 땅에 끌어 들여 무고한 주민1,000여명을 상대로 한 인체실험으로 그 <효률성>을 측정하는 귀축같은 살인만행을 자행했다.
바로 그들이 1980년 5.18광주봉기 당시에는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라>는 살인폭압령을 내리고 자기 휘하에 있는 <국군>에 특수독가스탄을 착용시켜 봉기진압에 내몰아 온 광주시를 죽음의 바다로 만들었다.
그때의 만고유한을 안고 오늘도 광주는 오열하고 있다.
온 인류가 <악마의 무기>로 지탄하는 고엽제는 화학무기중에서도 인체와 생태환경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유독성화학무기이다.
베트남전쟁당시 미제는 이 고엽제를 비행기로 살포하여 수많은 지역의 나무와 풀은 물론 물고기와 산짐승들을 모조리 사멸시키는 죄악을 저질렀다.
그러나 미제야수들은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이 땅의 휴전선 일대에서 이 악마의 독해물을 대량 살포하여 엄청난 피해를 가져옴으로써 그 죄악을 릉가했다.
1968년 5월부터 1970년대초까지 계속된 <고엽제>살포 당시 주<한>미 8군화학부대 사병들은 헬리콥터를 타고 지휘감독하면서 2만 6,000여명의 <국군>사병들을 내몰아 맨손으로 고엽제를 철갑모에 담아 뿌리게 했다.
그 결과 고엽제살포에 내몰렸던 사병들중 지금까지 수천명이 죽고 그 지역주민들을 포함해 3만여명이 불치의 병에 걸렸으며 그 피해자수는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 가고 있는것이 엄연한 실상이다.
이 전대미문의 통탄할 사태앞에서 지하의 호국영령들마저 호곡비탄하고 산천초목도 비분강개하고 있다.
미제침략군에 의해 우리 민족이 생화학참변의 십자로에 놓이게 된 오늘 민족재생의 출로를 찾자면 불행의 화근인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이 땅의 전 국민은 미제의 생화학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양키살인마들을 내쫓기 위한 거족적 반미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자
미제는 우리 민족의 멸살을 획책하는 범죄적인 생화학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하라(끝)
<민주로총> 5.1절 110돐기념식과 총파업투쟁결의대회 진행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9일 서울역에서 로동자와 대학생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1절110돐 기념식과 총파업투쟁결의대회를 가졌다.
대회에서 이 단체 위원장 단병호는 로동시간을 단축하고 임금을 15.2프로 올릴것을 주장하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의 교섭을 요구하였다.
그는 당국이 자기들의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경우 5월 3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 가겠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그는 전반적인 모든 산업부문에서 로동시간을 단축하며 그 실현을 위해 <로사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한편 이날 남조선당국자들은 대회장 주변에 경찰병력을 집중배치하고 교통을 통제하며 폭압에 발광하였다.(끝)
서울 등 9개 지역에서 5.1절기념식과 총파업투쟁결의대회,시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전세계로동자들의 국제적명절을 맞으며 <민주로총>이 29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의 9개 지역에서 로동자,농민,학생 등 2만여명의 참가하에 5.1절 110주년 기념식과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일제히 진행하였다.
서울에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역광장에서 1만 5,000여명의로동자,농민,<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과 총파업투쟁결의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민주로총>위원장 단병호는 대회사를 통해 <현(정부)는 알짜기업들을 해외에 매각하는 등 2년간의 경제정책의 실패로 경제를 외국자본이 지배하는 식민지경제로 만들었고 가진자들에게는 착취의 자유를,로동자에게는 실업의 자유를 주었다>라고 비난하였다.그는 이러한 실태에 대해 로동자들은 총파업투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대회에서는 임금을 15.2프로 올릴것과 자동차산업을 해외에 팔아 넘기지 말것,로동시간을 단축할것 등을 요구하며 5월 31일총파업을 벌릴것을 선언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투쟁에로 넘어 갔다.그들은 퇴계로,을지로 입구 등을 거쳐 종묘공원까지 4키로메터구간을 행진하면서 자기들의 단합된 위력을 과시하였다.
오후 6시경 로동자들과 함께 시위투쟁을 벌리던 2,500여명의 대학생들은 <구조조정>중단과 대학등록금인상철회를 요구하며 광화문쪽으로 진출하려다가 경찰의 저지에 부딪치자 경찰에게 돌벼락을 들씌우며 완강히 저항하였다.이때 1만여명의 로동자들도 대학생들의 항거에 합세하여 경찰들과 맹렬한 싸움을 벌렸다.
당국은 전투경찰 100개 중대 1만 2,000여명을 동원하여 폭압에 내몰았으나 시위자들의 투쟁은 저녁 7시 30분까지 격렬하게 계속되였다고 한다.(끝)
현대차로조,대우차로조 탄압을 규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대자동차로조가 26일 집회를 열고 경찰력을 동원하여 대우자동차로조원들의 파업투쟁을 탄압하고 있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로조는 당국이 대우자동차로조원들의 파업투쟁을 류혈적인 사태에로 몰아 가려 하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그에 강력히 대응해 나갈것이라고하였다.
로조는 자기 로조의 집행부성원들에 대한 당국의 체포령장이 내려진조건에서 사수대를 결성하여 맞받아 싸울것을 결정하였다.
현대자동차로조는 이날 대우자동차로조에 대한 탄압책동에 항의하여 작업거부투쟁을 벌리였다.(끝)
군산서쪽바다에서 지진 발생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9일 아침 전라북도 군산서쪽바다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일어 났다.
지진으로 충청남도 서산의 일부 지역들에서도 진동이 있었다.
이것은 올해에 남조선에서 일어 난 7번째의 지진이라고 한다.(끝)
태양절기념행사 재외조선대표부들에서 진행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가이아나,기네,나이제리아,도이췰란드,라오스,로므니아,로씨야,마다가스까르,방글라데슈,벌가리아,스위스,스웨리예,싱가포르,중국,체스꼬,프랑스,뽈스까,뻬루,오스트리아,우간다,우즈베끼스딴,이란,이딸리아,인도네시아,인디아,에짚트,베트남 그리고 뉴욕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부들에서 친선모임,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연회 등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당 및 정부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경제계,학계,출판보도계,친선단체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이를 위대한 수령,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끝)
뷸레찐 <무적의 강군 조선인민군>을 가이아나에서 발행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68돐에 즈음하여 24일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와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가 공동명의로 뷸레찐 <무적의 강군 조선인민군>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세계 사회계는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위대한 승리적로정을 더듬어 보면서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정의로운 무장력에 경의를 표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군의 존엄과 영예는 두분의 걸출한 령장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존함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언급하고 그이께서 이룩하신 군령도업적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는 자들에 대하여서는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한 타격을 가할것이라는 조선인민군의 의지는 자기 힘에 대한 자신감에서만 나올수 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