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앙골라공화국정부대표단이 선물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앙골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공공건설 및 도시계획성 부상 안또니우 고마단장이 3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을 위한 제3차 준비접촉 진행
(판문점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과 관련한 실무절차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제3차 준비접촉이 3일 오전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 우리측 단장은 쌍방이 협의하고 있는 실무절차는 민족의 중대사변인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을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그 내용이 규제되여야 하며 특히 2000년대의 문어구에 들어 선 오늘의 새로운 환경은 기존의 낡은 관념과 타성에서 벗어 나 허식을 버리고 민족주체적인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북남합의서리행을 위한 실무절차합의서안을 내놓았다.
쌍방은 실무절차합의서 안을 놓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였다.
접촉에서 쌍방은 실무절차와 관련한 일련의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빠른 시일안으로 부문별 실무자접촉을 가지기로 하였다.
제4차 준비접촉은 5월 8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통일각에서 가지기로 하였다.(끝)
봄철국토건설 활발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 국토건설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토환경보호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봄철에 들어 와 4월 말 현재까지 수종이 좋은 각종 나무 6억 4,800여만그루를 심고 2,750여키로메터의 도로 및 강하천정리,야계공사 등이진행되였다.
그리하여 거의 모든 도,시,군들에서 봄철국토건설기간에 세운 지표별 과제를 수행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이 기간에 빨리 자라면서도 리용가치가 큰 1억 1,00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평안남도에서는 종이원료림,기름나무림,용재림,땔나무림을 전망성있게 조성하였으며 야산들과 철길,도로주변들에 수많은 나무를 심었다.
이 도의 안주시와 온천군에서는 큰물,해일 피해를 입은 창송천제방과 해안방조제를 짧은 기간에 원상복구하여 많은 면적의 농경지를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함경남도 북청군과 함주군은 도로확장공사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끝)
남조선당국의 기념탑건립방해행위 규탄/공동추진위원회성명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립을 위한 북,남,해외공동추진위원회는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가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에 기증하는 석재들을 백주에 가로 채고 이를 범죄시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2일에 발표하였다.
성명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지난 4월중순 남조선당국은 범민련 남측본부가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에 붙일 기념돌들을 범민련 공동사무국을 통해 북으로 들여보내는것을 백주에 가로 채고 이를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범죄시하고 있다.
이것은 조국통일 3대헌장을 받들어 2000년대의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남녘인민들의 뜨거운 통일애국열망을 짓밟고 온 민족의 지지성원속에 훌륭히 일떠 서고 있는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을 각방으로 방해하려는 계획적인 책동의 일환이다.
내외가 공인하고 있는바와 같이 조국통일 3대헌장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 있는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조국통일 3대헌장에는 이미 북과 남사이에 합의한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3대기둥으로 조국통일의 원칙과 목표,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 있는것으로하여 지금 해내외의 광범한 지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로부터 지난해 8월 15일을 계기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 3대헌장의 책원지인 평양에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을 건립할것을 발기하였고 그 건립사업을 힘 있게 벌려 현재 기념탑은 완공단계에 이르렀다.
북과 남,해외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기념탑에 붙일 기념돌들을 수많이 보내 오고 있으며 특히 범민련 남측본부에서는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돌제작의식을 가지고 탑건설자들에게 격려 편지를 보낸데 이어 자기들의 지성이 담긴 여러 점의 기념돌들을 공동사무국을 통하여 평양에 보내려 하였다.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립에 기울이고 있는 그들의 이러한 통일지성은 응당 높이 찬양받아야 할 민족애의 발현이다.
남조선당국도 나라의 통일에 관심이 있다면 마땅히 여기에 함께 나서야 옳을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기념돌들을 빼앗고 관계자들을 탄압하는 비렬한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립을 위한 북,남,해외 공동추진위원회는 이번의 력사적인 북남합의서채택으로 7천만 겨레의 통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 가고 있는 때에 감행된 남조선당국의 이번 범죄행위를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어떻게 하나 기념탑건립을 가로 막아 보려는 용납못할 반통일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조국통일로 향한 애국대오의 통일대진군을 절대로 멈춰 세울수 없으며 해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성원속에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은 만년대계의 민족의 대통일비로 훌륭히 완공되고야 말것이다.
남조선당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이번에 가로 챈 기념돌들을 지체없이 돌려 주며 남측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모든 통일애국력량의 의로운 활동을 가로 막는 <보안법>과 <정보원>과 같은 법적,제도적장치들을 즉각 철페,해체하여야 한다.
북,남,해외 공동추진위원회는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이 반통일분자들의 악랄한 도전과 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을 온 민족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훌륭히 완공하는데 적극 기여 하리라고 확신한다.(끝)
해외동포의학자대표단들과 대표 도착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할 재중조선인의학자대표단,재우즈베끼스딴조선인의학자대표가 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재일본조선인의학자대표단,재미조선인의학자대표단들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 오끼나와평화우호방문단 도착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이전 오끼나와현 지사 오따 마사히데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오끼나와평화우호방문단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리성호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을 맞이하였다.
이날 저녁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에서는 방문단을 위하여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차렸다.(끝)
조선문화재문제해결은 과거청산의 중핵적문제의 하나/로동신문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문화재문제해결은 과거청산의 중핵적문제의 하나>라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우리 인민과 세계의 관심속에 지난 4월 초에 평양에서 있은 조일회담에서는 조선문화재문제가 처음으로 상정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은 과거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일본의 조선문화재파괴 및 략탈행위의 책임에 대하여 따지면서 그에 대한 반환 및 보상문제를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과거청산의 중핵적인 사항의 하나로 제기하였다.그것은 이 문제가 구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40여년간에 걸치는 군사강점통치기간에 조선인민에게 끼친 정신문화적 및 물질적피해와 그들이 파괴략탈한 조선의 문화적재부의 구체적인 현물에 관한것으로서 조일사이에 반드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기때문이다.이것을 떠난 완전한 과거청산문제해결이란 있을수도 없고 생각할수도 없다.
지난 날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한 일제는 수많은 인적 및 물적자원을 강탈하였을뿐아니라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창조하고 물려 받은 국보적가치가 있는 력사유적,유물들과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략탈해 갔다.그 수는 수십만점에 달한다.
과거 일제가 조선의 력사문화유물략탈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 하는것은 그때 광경을 목격한 일본인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요사이와 같은 참상(고분도굴)이 벌어 지게 된것은 일본인이 조선의 시골까지 들어 오게 된 때로부터의 일로서 일확천금을 꿈 꾸며 조선에 건너 온 그들이 황금사발이 묻혀 있다든가 정월 초하루에는 황금닭이 무덤속에서 운다든가 하는 전설이 있는 고분을 요사이 류행인 금광이라도 파는 심산으로 돌아 가며 팠다.>(일제강점시기 <평양박물관>관장 고이즈미)
<당시 평양에 살던 일본인치고 락랑고분에서 나온 옛 거울이나 질그릇과 같은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머저리취급을 당하였다.>(<락랑과 전설의 평양> 1934년판,9페지)
철면피하기 짝이 없는 일제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략탈해 간 금관,장신구,고려상감자기,청동거울,불상 등 우리 인민의 귀중한 력사문화유물들을 뻔뻔스럽게도 저들의 <국보>로 만들어 세상에 공개하였다.오죽하면 일본의 한 학자까지도 <일본국보라고 세계에 자랑하고 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다 그 미를 칭찬하고 있는 작품의 거의 모두가 대체 누구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 진것인가.개중에도 국보중의 국보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될 거의 모두가 실로 조선민족에 의하여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이는 력사가들도 의심할 여지조차없는 사실이다.>라고 하였겠는가.
실로 일제는 우리 인민이 억년이 가도 잊을수 없는 조선문화재의 극악한 파괴자,략탈자였다.
력사는 적지 않은 침략자,략탈자들을 기록하고 있지만 일제와 같은 횡포무도한 문화재파괴자,략탈자는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력사유물과 문화재는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을 보여주는 력사적,과학적증거물인 동시에 값 비싼 문화재이기도 하다.그러므로 조선문화재문제는 심각한 민족적성격을 띠는 정치적문제이다.
일본이 과거 조선의 전국각지에서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한 력사문화유적유물들에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애국정신과 넋,슬기와 재능,고상하고 아름다운 민족적정서와 풍속이 슴배여 있다.한마디로 일제에 의하여 산생된 조선문화재문제는 우리 인민의 민족성과 존엄,력사문화발전과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로 된다.
우리 인민은 과거 일제의 조선문화재파괴,략탈행위를 우리의 민족문화와 나아가서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우수성을 가진 우리 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극악한 대범죄로 간주하고 있다.이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그토록 일본에 대한 사무치는 원한과 증오심을 품고 있다.우리 인민의 한결 같은 요구는 일본이 조선문화재문제를 하루빨리 말끔히 결산해야 한다는것이다.
조선문화재문제해결과 관련한 우리의 주장은 과거 일본의 조선문화재파괴,략탈행위에 대해 공식사죄하며 파괴한 문화재에 대해서는 상응한 물질적보상을 하는 동시에 략탈해 간 문화재는 철저히 반환해야 한다는것이다.이것은 조선문화재의 파괴,략탈행위가 구일본의 국가적정책으로 강행되였던것만큼 지극히 정당하며 일본은 그에 대한 국가적책임과 의무를 리행하여야 한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잘못을 비는것과 동시에 피해보상을 하는것은 생활의 리치이며 도덕이고 관례이다.또한 피해자는 가해자에게서 공식사죄와 피해보상을 받을 당당한 권리가 있다.
지난 날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문화재파괴,략탈행위는 절대로 덮어 둘수도 스쳐 보낼수도 없다.일본이 과거 얼마나 많은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들을 마구 파괴하고 략탈해 갔는가 하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공인된 력사적사실이다.우리 인민은 일본의 과거 조선문화재범죄에 대하여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으며 치를 떨고 있다.
일본은 주인인 우리보다도 훨씬 더 많은 조선문화재들을 저들의 것처럼 가지고 있다.이 얼마나 놀랍고 비정상적인 일인가.일본은 이에 대하여 자랑으로 여길것이 아니라 수치감을 느껴야 하며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가해자인 일본은 과거 조선문화재범행에 대하여 피해자인 우리에게 공식사죄하고 파괴한 문화재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한 물질적보상을 하며 략탈해 간 문화재는 철저히 반환하여야 한다.일본은 이 문제를 절대로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진심으로 과거청산을 똑바로 하고 조일관계를 정상화할 의지가 있다면 조일회담에서 조선문화재문제를 진지하게 협의하고 자기할바를 성실히 하려는 립장과 태도를 보여야 할것이다.(끝)
일본의 구군속 <보상금>법안 비난/민주조선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이 아직도 과거청산에 대한 립장에서 국제사회의 요구에 맞지 않게 불성실하게 놀고 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얼마전 일본의 자민,공명,보수 3여당은 구일본군의 군인,군속으로 태평양전쟁에 강제련행 및 랍치되여 끌려 갔던 일부 외국인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하는 법안을 승인하고 국회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론평은 지금 세계가 한결같이 바라는것은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정부의 전면적이고도 철저한 사죄와 보상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일제의 과거죄행이 그 규모나 내용에 있어서 사상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방대하고 극악무도한것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인류를 반대하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끌려 갔던 일부 외국인들에게 몇푼의 돈을 줴주는것으로 굼때려고 하는것이야말로 내 간지러운 생색이 아닐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취한 과거청산조치는 극히 제한적이고 차별적인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저들이 과거청산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보임으로써 세계여론을 기만하고 시간을 질질 끌다가 어물쩍해 넘기려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은 딴 꿍꿍이를 하면서 도덕적파멸의 길로 나가지 말고 이제라도 과거청산에 대한 옳바른 자세를 가지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이라크에 대한 강권과 전횡 단죄/신문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신문들이 최근 이라크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오만무례한 강권과 전횡이 우심해 지고 있는데 대하여 단죄하는 개인필명의 글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에 대한 폭격을 계속하고있으며 유엔안보리사회가 대이라크제재를 해제하는것을 극력 반대해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이라크가 강하게 반발하여 유엔과의 모든 협조를 중지하였으며 유엔의 이라크무기사찰도 중지된 사실을 상기시키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제국주의에 대한 양보와 후퇴로부터 강경대응의 길을 선택한 이라크의 립장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많은 나라 인민들의 지지와 동정을 받고 있다.
제국주의에 대하여서는 사소한 환상이나 기대도 가져서는 안되며 오직 완강한 투쟁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해야 한다.
오늘의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는 오직 강경한 대응과 투쟁만이 유일한 방책이며 출로이라는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민주조선>은 미국이 페르샤만전쟁을 개시한 이래 지난 10년간 이라크에 대한 사찰과 경제제재를 가하며 전횡을 일삼았으나 이라크의 강경립장과 여러 나라의 도전에 부딪쳐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라크는 자기 나라에 대한 새로운 무기사찰계획을 재개하려는 미국의 기도에 보다 강경한 립장으로 맞서 나오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강권과 전횡은 결코 만능의 처방으로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미제가 4월에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4월에 해외와 남조선에 기지를 둔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30일 7시 30분경 <u-2>고공전략정찰기가 군사분계선 최전연일대상공을 따라 동서로 장시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지역에 대한 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한것을 비롯하여 4월 한달동안에 <u-2>고공전략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40여차나 된다.
한편 5일과 17일,19일 <e-3>조기경보기가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 들어 공중전쟁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을 종합지휘하는 동시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정탐행위에 열을 올렸다.
또한 5일과 7일,11일,22일 일본의 기지에서 리륙한 <rc-135>전략정찰기가 남조선지역상공에 출동하여 덕적도,포천,속초일대 상공을 반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을 감행하였고 4일과 9일,10일,20일,26일 해외기지에서 발진한 <p-3>순찰기가 우리 나라 동서해상공에 날아 들어 해상과 바다밑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미쳐 날뛰였다.
그리고 13일과 26일,27일에는 매일 4대,기타 다른 날에는 매일 23대의 <rc-12>전술정찰기가,<rc-7b>전술정찰기는 매일 12대가 최전연일대상공을 주야 련속 비행하면서 우리의 전연과 동서해안연선 지대에 대한 정탐행위를 벌리였다.
미제가 4월에 들어 와 전략정찰기,조기경보기,전술정찰기,순찰기,전자전직승기 등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180여차에 달한다.
이것은 북과 남사이의 대화분위기를 깨고 제2의 조선침략전쟁준비를 기어코 완성하려는 미제호전광들의 검은 속심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끝)
미제침략군장교 남조선녀성에게 폭행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3월 20일 미제침략군 장교가 대전시 남구 리천동에서 미군전용술집 종업원 김 아무개 녀성에게 폭행을 가한 사실이 밝혀 져 또다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미군장교는 이날 김 아무개 녀성을 자기의 집으로 끌고 가 추잡한 행위를 강요하고 녀성이 돌아 가려 하자 주었던 돈까지 빼앗으며 마구 때리는 만행을 저질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 국제적서명운동에 적극 참가/각국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회의가 조국통일3대헌장에 대한 국제적서명운동을 힘 있게 벌릴것을 세계 각국 정부,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각계층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그때로부터 두달 남짓한 기간 70여개 나라의 170여개 정당,단체들과 지역 및 국제기구들에서 서명운동이 진행되였으며 개별적인사들도 서명운동에 적극 참가하였다.그리하여 그 수는 4,550여만명에 달하고 있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한평생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유훈을 받들어 가까운 앞날에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가 집대성되여 있는 조국통일3대헌장이야말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강령이라고 높이 평가하면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인디아에서는 3월 11일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개막식이 여러 정당,단체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의 참가하에 진행되였으며 민주꽁고에서는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정치국 특별회의와 사회주의인민련합 지도위원회가,마다가스까르에서는 독립대회당 정치국회의가 그리고 꽁고,나이제리아,우간다 등 여러 나라에서는 서명운동과 관련한 집회들이 진행되였다.
국제적서명운동은 태양절을 맞으며 더욱 고조되였는바 4월에 들어서 보름동안에만도 30여개 나라의 100여개 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개별적인사들 1,500여만명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제2차 유럽 및 아시아지역 진보적정당들의 회의에 참가한 32개 정당대표들,세계 직업련맹 제14차 대회에 참가한 25개 나라의 30개 직맹 및 로조대표들,국제학생동맹 제17차대회에 참가한 13개 나라와 지역의 청년학생조직대표들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여 조국통일3대헌장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