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북과 해외 합동회의 베이징에서 진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북과 해외 관련단체들의 합동회의가 4월 27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합동회의에는 북측에서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대표들과 재일동포송환단체인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실현시키기위한 회 대표들,재중동포송환단체인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재중조선인대책위원회대표들을 비롯한 해외측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남측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 대표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방해책동으로 참가하지 못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안으로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을 공화국북반부로 송환하기 위한 공동대책에 대하여>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북,남,해외 공동위원회 조직에 대하여>의 두가지 의제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첫째안건에 대하여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대표단 단장 강호영이 기본발언을 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실현하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하나의 출발점으로 되는 문제라고 하면서 우리는 이러한 견지로부터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생존여부가 세상에 알려 진 첫날부터 숭고한 동포애와 인도주의적원칙에서 그들의 송환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온 겨레가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뜻 깊은 올해에 민족분렬과 대결의 과거를 청산하고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새 국면이 열려 지기를 한결같이 바라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늘의 현실은 북과 남,해외 송환단체들앞에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 나설것을 요구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이러한 요구로부터 우리는 북과 남,해외 송환단체들이 올해 6월안으로 김인서,김영태,함세환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실현하고 조국광복 55돐까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 오기를 희망하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으로 송환하도록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는것을 본회의에 제의한다.
 우리의 이 제안은 올해에 어떻게 하나 1900년대에 발생한 비전향장기수문제를 해결하고 새 세기에로 넘어 가려는 애국애족의 립장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는 북과 남,해외 송환단체들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투쟁을 거족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다른 나라에 조직되여 있는 비전향장기수송환단체들과의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공동보조를 취하며 국제인권기구들과 법률단체들,각국의 영향력 있는 정계,사회계 인사들속에 비전향장기수송환 여론조성사업을 힘 있게 추진시켜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끝으로 그는 북과 남,해외 송환관련단체들이 올해안으로 어떻게 하나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성사시키고야 말겠다는 확고한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더욱 분발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재일동포송환단체인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실현시키기 위한 회 총련대표단 단장 최일수,재중동포송환단체인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재중조선인대책위원회대표단 단장 조용환을 비롯한 해외측 대표들의 기본발언에 이어 보충발언들이 있었다.
 그들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은 조국통일성업에 한몸 바쳐 싸운 애국자들이라고 지적하고 지난 시기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기울인 각 단체들의 활동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그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활동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해 누구보다 애를 많이 쓰고 있는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민간운동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비전향장기수송환활동에서 언론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하는데서 나서는 제반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올해안으로 그들의 송환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벌릴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특히 통일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비전향장기수들에게 돌려 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의 인덕정치를 베푸시기에 그들은 반드시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 오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합동회의에서는 이어 둘째안건토의에 들어 갔다.재일동포송환단체인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실현시키기 위한 회 총련대표단 김진횡대표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북,남,해외 공동위원회>구성안 초안을 제기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북,남,해외 공동위원회구성안 초안에 열렬한 박수로 찬동을 표시하였으며 회의에 참가하지 못한 남조선과 해외의 송환관련단체들에 공동기구구성과 관련하여 의결된 사항들을 통보하기로 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비전향장기수 김인서의 딸 김화심과 김영태의 아들 김룡제가 아버지들을 비롯한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이 하루빨리 실현되도록 힘 써줄것을 회의참가자들과 북과 남,해외 송환관련단체들에 절절히 호소하는 발언들이 있었다.
 합동회의에서는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하려는 북,남,해외인민들의 한결 같은 의지를 담은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회의가 끝난 후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와 해외송환관련단체들의 공동명의로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 대표들이 합동회의에 참가하는것을 가로 막은 남조선당국의 비인도주의적이며 반통일적인 처사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끝)


합동회의 공동결의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7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한 북과 해외 관련단체들의 합동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공동결의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문제는 사상과 리념을 론하고 친남,친북을 가리기에 앞서 숭고한 인도주의와 동포애적립장에서 해결하여야 할 정치이전의 문제,초미의 인도주의적문제이다.
 우리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이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무조건적으로 그리고 시급히 실현되여야 한다고 다시금 확인하면서 그들의 즉시적인 송환을 바라는 온 겨레와 인류량심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우리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이 올해안에 실현될수 있도록 송환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다.
 우리들은 김인서,김영태,함세환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이 올해 6월안으로 실현되고 늦어도 북으로 송환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이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8월 15일까지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위해 각방의 노력을 다해 나갈것이다.
 둘째,우리들은 남조선당국에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 없이 북으로 송환할것을 강력히 촉구해 나갈것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가 실현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 있다.
 비전향장기수문제를 정치적흥정물로 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을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하루속히 북으로 송환할것을 남조선당국에 계속 강하게 요구해 나갈것이다.
 셋째,우리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투쟁에서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해 나갈것이다.
 비전향장기수송환투쟁에서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해 나가는것은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의 성과적해결을 위한 담보이다.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온 겨레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북,남,해외 공동위원회>를 결성하기로 일치한 의견을 모았으며 회의에서 의결된 공동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사항들을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남조선과 해외 송환관련단체들에 통지하기로 하였다.
 우리들은 비전향장기수송환을 시급히 실현하려는 민족의 의지에 따라 발족되는 공동위원회를 모체로 하여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더욱 강화하고 비전향장기수송환운동을 범민족적으로 벌려 나갈것이다.
 넷째,우리들은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과 국제기구,단체들 그리고 세계의 량심적인 인민들이 비전향장기수송환운동에 적극 떨쳐 나서도록 여론조성사업을 계속 활발히 진행해 나갈것이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해내외 모든 동포들과 국제단체들 그리고 인류량심이 가장 절박한 인도주의적문제로 나서고 있는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가 시급히 실현되도록 계속 노력해 줄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남조선당국자들은 불순한 언동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책임있는 공직자들이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에 대한 온당치 못한 발언들을 잇달아 하고 있다.
 남조선 <외교통상부장관> 리정빈은 최근 평양상봉과 회담의 력사적의의와 중대성을 외곡하고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였다.
 우리는 이미 이때에 그에 대해 경고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26일 주일남조선<대사> 최상룡이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평양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제나름의 평가를 내리며 아전인수격으로 <주한미군철수문제가 포함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남조선당국의 외교를 담당하였다고 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이런 불순한 발언들이 튀여나오고 있는것은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에 찬물을 끼얹고 대화상대방을 모독하는 의도적인 도발행위로 밖에 볼수없다.
 이러한 사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회담의 운명을 위태롭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회담이 민족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성공적으로 개최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면 대화상대방을 자극하고 모독하는 불순한 언동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차후 남조선당국자들의 행동에 대하여 계속 주시할것이다.(끝)


대화에 역행하는 <국방부장관>의 망발/로동신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국방부장관> 조성태가 우리 공화국과의 대결과 전쟁을 또다시 선동해 나선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조성태는 얼마전 <국군>부대들에 내려 보낸 <서신>이라는데서 <남북대화>와 관련하여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라느니,<강력한 힘>으로 <정부정책>을 뒤받침해야 한다느니 하는 호전적인 망발을 늘어 놓았다.
 론평은 조성태가 <군사대비태세>니,<강력한 힘의 뒤받침>이니 하고 떠든것은 본질상 북침전쟁도발준비를 완비할데 대한 지령으로서 북남대화의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겨레의 통일열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 가고 있는 때에 <국방부장관>이라는 자가 대결과 전쟁을 부르짖은데 대해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대화와 통일에 관심이 있다면 실지 행동으로 그에 맞는 분위기를 마련하는데로 나와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민족분렬의 근원이며 평화의 파괴자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며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중지하는 용단을 내릴 때 진정한 대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마련될수 있다.
 그런데 남조선호전분자들은 대화와 평화에 역행하는 북침전쟁도발책동에만 피눈이 되고 있다.그들은 얼마전 미군과 야합하여 북침을 노린 대규모합동기동전개훈련인 <rsoi 2000>전쟁연습을 감행함으로써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켰다.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를 표방하고 돌아 앉아서는 여전히 우리를 해치려고 칼을 벼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책동은 그들이 운운하는 <대화>와 <평화>가 가짜라는것을 보여 준다.(끝)


<국방부장관>의 호전적주장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가 그 무슨 <안보상황>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떠들었다.
 <장관서신 5호>라는것을 통해 조성태가 이러한 호전적주장을 다시금 력설한것은 남조선군부호전분자들의 반공화국대결의식과 전쟁준비책동이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 보여 준다.
 현실적으로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지금 미군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는 한편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무모한 도발을 일삼으면서 정세를 격화시키려고 책동하고 있다.
 이것은 모처럼 마련되는 북남간의 화해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위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고의적인 범죄행위로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의 대단결을 바라는 온겨레의 지향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말로는 <조선반도에서의 랭전의 종식>이니 뭐니 하면서도 한편 조성태와 같은 군부호전분자들이 고의적으로 북남대결을 고취하고 전쟁을 선동하고 있는 2중적인 태도는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다.
 만약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진실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단합과 통일을 이룩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오늘의 북남화해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그것을 실천행동으로 보여 주는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먼저 미제강점군의 하수인,총알받이 역할을 하면서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앞장서고 있는 조성태와 같은 군부호전분자들을 제거하여야 하며 미군철수를 주장해 나서야 한다.
 조국통일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은 북남대결을 생존방식으로 삼고 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일본은 회담자세를 바로 가져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언론들은 이번 도꾜회담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문제>와 <랍치의혹문제>를 다시금 거론해야 할것이라는 여론을 집요하게 류포시키고 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일본측이 과연 조일관계를 개선할 의지와 결단을 가지고 있는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조일관계개선문제와 관련하여 다시금 명백히 해둘것은 관계개선의 관건적인 기본문제가 바로 일본의 과거청산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과거청산문제는 단순히 몇푼의 돈을 주고 받는것과 같은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권리와 관련된 중대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 인민은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있다.
 일본이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처럼 <청구권>이요,뭐요 하며 몇푼의 돈을 가지고 보상문제를 어물쩍해 버리고 우리와 관계정상화를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일본이 떠들고 있는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문제>와 <랍치의혹문제> 역시 그렇다.
 우리의 <핵 및 미싸일문제>는 일본이 회담에 들고 나올 문제가 아니며 또 일본이 머리를 들이밀 성격의 문제도 아니다.
 이 문제는 우리와 미국사이에 타결된 문제이지 일본이 가타부타할 문제가 아니라는것은 명백하다.
 일본이 <국민감정>을 운운하며 들고 나오는 <랍치의혹> 역시 우리는 <랍치>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하였고 일반 행불자에 대해서는 인도주의적립장에서 성근히 조사해 주기로 하였다.
 일본이 회담에서 관건적인 문제인 과거청산을 뒤전으로 밀어 놓고 회담과 관련이 없는 복잡한 문제들을 들고 나온다면 우리는 조일관계와 관련한 립장을 재검토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끝)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의 <국회의원당선>을 무효로 선언한다/<한민전>대변인 담화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이 불법적으로 <당선>된것과 관련하여 4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에서 벌어 진 <국회의원선거>에서 인민들이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고 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총선시민련대>가 락선대상자로 지명발표했던 86명중 59명이 떨어 졌으며 전체 <유권자>의 46프로가 집중되여 있는 서울,경기지역에서만도 락선대상자 20명중 19명이나 나 떨어 진것은 이에 대한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그러나 락선대상자중 <한나라당>패거리들을 포함한 27명의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이 지역구에서 불법적으로 <당선>되여 또다시 <국회>무대에서 활개치게 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한민전>은 전 국민의 이름으로 민의에 역행하여 불법<당선>을 조작한 <한나라당>소속 락선대상자들을 비롯하여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의 <국회의원당선>을 무효로 선언한다.
 이 땅의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은 수십년간 권력의 요직에서 식민지독재통치의 하수인으로 맹활약해 오면서 사대매국적인 외세의존정책과 파쑈탄압,영구분렬책동에 집착해 왔고 민족의 숙원인 자주,민주,통일을 앞장에서 차단해 온 민족반역자들이며 부정부패로 민중의 피땀을 짜내 부귀영달만을 일삼아 온 도적왕초들이다.
 이번에 <당선>된 력대식민지독재<정권>의 더러운 사생아들이고 추악한 정치매춘부들인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은 이미 우리 민중의 심판을 받은 자들로서 <국회의원>자격이 없다.
 우리 민중은 민주화와 인연이 없고 민족,민중과 등을 돌려 대고 기득권유지에 환장이 된 이런자들의 <당선>을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각계각층 국민대중은 이 땅에서 우익보수부패정치인들을 모조리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나야 한다.
 당면해서 이번 4.13<총선거>를 계기로 거족적으로 벌어 진 각계각층 민중의 락선운동을 우익보수부패정치인 <국회의원당선>무효화와 썩은 <국회>를 들어 내기 위한 투쟁에로 과감히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바로 여기에 우리 민중 모두가 그처럼 갈망하고 있는 자주,민주,통일을 앞당겨 오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 <한민전>은 전 국민이 식민지 이 땅에서 우익보수부패정치권기반을 밑뿌리채 갈아 엎고 민중을 위한 새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각국 정당,단체,인사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과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4월 20일현재 인디아로조중앙 총서기와 비서들이 300만명을 대표하여,전인디아학생련맹 총서기가 20만명을 대표하여,인디아로조조정쎈터 위원장과 비서가 100만명을 대표하여, 전인디아진보녀성협회 부위원장이 5만명을 대표하여,전인디아농업로동자동맹 위원장이 300만명을 대표하여,인디아민주청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이 1,100만명을 대표하여,인디아대학생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이 270만명을 대표하여,인디아인민전선 위원장이 10만명을 대표하여,인디아싼토쉬의학대학 학장이 760명의 교직원,학생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가이아나근로인민동맹 공동지도자가 5,00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인도네시아 피.티.라비뜨라 바흐떼라 쁘라따마회사 총사장이 회사성원들을 대표하여 4월 19일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년차총회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년차총회가 4월 21일 꾸바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서기장이 지난해 사업을 총화하고 올해 사업계획서를 발표하였다.
 총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성원하는것은 꾸바 당과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는 앞으로도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남조선주둔 미군과 핵무기의 철수를 요구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