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에꽈도르 꾸엔까종합대학 명예상장을 수여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에꽈도르 꾸엔까종합대학 명예상장이 수여되였다.
 김정일동지께 명예상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2일 꾸엔까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의식에는 꾸엔까종합대학 총장과 부총장,대학 교수들,기자들,우리 나라 고려의학강의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명예상장에는 <꾸엔까종합대학은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조선혁명의 조직자이시며 향도자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4월 15일,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길로 령도하시는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하여 삼가 이 상장을 드린다>라고 씌여져 있다.
 대학총장은 고려의학강의대표단 단장에게 상장을 전달하였다.
 대학총장은 대학력사에서 외국국가수반에게 명예상장을 드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의 수호자이시며 현시대 사회주의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신 김정일각하께 자기 대학의 첫 명예상장을 드리게 됨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김정일각하께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이어 조선인민을 사회주의의 길로 령도하시는 성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실것과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일본 오끼나와 평화우호방문단이 선물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일본 오끼나와 평화우호방문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이전 오끼나와현 지사 오따 마사히데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그루지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에두아르드 암브로씨예비치 쉐바르드나제가 그루지야 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4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대부위원장이 일본 오끼나와 평화우호방문단 지휘성원들을 만났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이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이전 오끼나와현 지사 오따 마사히데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오끼나와 평화우호방문단 지휘성원들을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리성호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에서 근로인민대중을 주인으로 내 세우고 녀성들을 존중하며 어린이들을 귀중히 여기는데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조선인민의 열렬한 흠모를 받고 계시는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이며 김정일장군의 훌륭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끝)


전국공구 및 부속품전시회 진행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공구 및 부속품전시회가 4월 29일에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지난 기간 <26호선반을 따라배우는 충성의 모범기대창조운동>을 힘 있게 벌려 온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기대관리에 리용하던 공구들과 기계설비들의 원상복구와 생산정상화를 위해 자체로 생산하여 쓰고 있는 부속품,부분품들이 전시되였다.
 전시품들중에는 평양방직기계공장,평양무궤도전차공장,단천청년기관차대,6월1일청년전기기구공장 등 여러 단위의 로동계급이 당과 수령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들어 있는 기계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만가동을 보장하는 나날에 손색없이 갖추어 놓은 공구들이 들어 있다.
 그리고 룡성기계공업관리국,금성뜨락또르공장,천리마제강소,신의주화장품공장,강령군량정사업소,연백제염소,남포시 와우도구역 송관협동농장을 비롯한 공장,기업소,협동농장의 근로자들이 기대관리와 수리정비에 리용하고 있는 200여종에 5,000여점의 공구들이 들어있다.
 전시회장에는 또한 새로운 용접기와 제동구두,착암기정대,개량주철치차,고속도안전기,직기완충띠,각종 륜전기계부속품들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에서 자체로 생산하여 기계설비들의 원상복구와 관리,생산정상화보장에 쓰고 있는 340여종에 2,500여점의 부속품,부분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이날 참관자들은 전시품들을 돌아 보면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느끼였으며 우수한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기계설비들에 대한 관리사업을 더 잘하여 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 갈 혁명적열의에 넘쳐 있었다.(끝)


조선방문 앙골라정부대표단 단장이 기자회견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앙골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공공건설 및 도시계획성 부상 안또니우 고마가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첫 방문에서 지울수 없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수도 평양의 여러 곳을 참관하는 과정에 조선이야말로 기백이 넘치고 째인 나라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고 커다란 감동을 받은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주석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 받으신 훈장과 메달들에서 나는 좀처럼 눈길을 뗄수 없었다.
 그를 통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수령이시라는것을 더욱 절감하였기때문이다.
 나는 조선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주석께서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그는 또한 조선인민이 지난 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달성한 놀라운 성과들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고 지적하였다.(끝)


3대헌장기념탑에 석재 기증/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에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 고급석재를 기증하였다.
 이 석재는 한평생을 민족대단결위업,조국통일위업에 바쳐 오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과 그이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안고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성원들이 마련한것이다.
 위원회의 명의로 된 석재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꼴롬비아조선친선문화협회 성원인 마르꼬 안또니오 까스뜨로 두싼이 5일 현지에서 해당 일군에게 넘겨 주었다.
 연록색의 천연대리석을 정성껏 가공한 석재에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하신다 등 내용의 글발이 새겨져 있다.
 석재를 전달한 다음 마르꼬 안또니오 까스뜨로 두싼은 조선의 통일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일조우호촉진 아마가사끼시 의회의원련맹 회장이 조선방문인상언급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조우호촉진 아마가사끼시 의회의원련맹 회장 나까무라 시로는 귀국에 앞서 5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먼저 우리 나라 방문인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는 세번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지만 대표단성원들은 처음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통해 실지 많은것을 보고 느끼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우리는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하여 김일성주석에 대한 조선인민의 경모의 정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는 체류기간 도시와 농촌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조선인민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부강번영할 공화국의 미래를 확신하게 되였다.
 계속하여 그는 과거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말하였다.
 나는 일본이 수십년동안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들씌운 고통에 대하여 알고 있다.
 우리는 조선혁명박물관 참관을 통하여 일본이 조선을 북과 남으로 갈라 놓게 한 장본인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
 나는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불행인 민족분렬의 책임이 전적으로 일본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조선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도 일본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과거 우리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그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보았기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 일본에 돌아 가면 보고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임들을 통하여 공화국에서 보고 느낀 인상들에 대하여 일본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 주겠다.
 이와 함께 우리는 일조우호촉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끝)


련방제방식은 가장 합리적인 최선의 통일방도/민주조선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우리는 어떻게 하나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이 영영 둘로 갈라지는것을 막고 통일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 주어야 하며 이 력사적과제는 련방제통일을 통해서만 원만히 해결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련방제방식으로 나라를 통일한다는것은 북과 남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두 제도와 두 정부를 그대로 두고 그 우에 하나의 통일적인 민족국가를 형성하는것을 의미한다.
 론설의 필자는 련방제방식의 통일은 어느 한쪽의 우위나 리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련방제방식의 통일은 북과 남의 두 제도를 하나로 만드는 문제는 앞으로 천천히 순탄하게 풀어 나가도록 후대들에게 맡기더라도 우선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민족으로서 하나의 통일국가를 일떠 세우자는것이다.
 조국통일문제는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서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민족문제이다.그런것만큼 통일문제,민족문제해결에서 민족을 제도보다 우에 놓는것은 당연하다.
 민족을 제도우에 놓고 통일문제를 풀어 나가는 련방제통일방식이야말로 애국애족의 통일방도이다.
 련방제방식의 통일은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전쟁의 방법이건 평화적방법이건 상대방을 먹는 방법으로 우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이미 실증되였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두개의 제도와 정부가 존재하고 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빨리 해결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련방제방식의 통일밖에 없다.
 련방제방식으로 조국을 통일하는 과정은 조선 민족이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허용함이 없이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는 과정으로 된다.
 련방제통일을 실현하는 나날에 조선민족은 하나의 민족으로서 대단합을 이룩하고 그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게 될것이다.(끝)


<랍치문제>가 끼칠 후과에 대하여 숙고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교도통신에 의하면 4월 30일 일본 도꾜에서 약 2천명이 집회를 가지고 그 무슨 <랍치의혹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한다.
 <피해자>가족들을 참가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를 공공연히 요구하는 <호소문>까지 발표하는 놀음을 벌린 이 집회가 일본극우익반동세력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일환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조일정부간 도꾜회담이 곧 열리게 되는 때에 벌어 진 이러한 불순한 움직임에 대하여 우리는 특별히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이미 여러번 밝힌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랍치문제>란 우리와 인연이 없는 일본내부의 치안문제이다.
 우리를 걸고 그 무슨 <랍치>에 대하여 운운하는것 자체가 반공화국적대감의 표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 나라 정당들사이에 이룩된 합의와 조일관계개선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일본의 정치인들과 당국의 거듭되는 요청을 고려하여 인도주의적립장에서 일반행방불명자들을 조사하는 사업에 응하였으며 지금 두 나라 적십자들 사이에 행방불명자조사사업이 진지하게 진행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일본반동들이 <랍치문제>를 더욱 로골적으로 떠들며 대중적여론환기놀음을 벌리고 있는것은 결국 행방불명자조사사업과 그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아량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으로밖에 달리는 될수 없다.
 일본에서 벌어 지고 있는 극우익반동들의 준동이 조일관계에 끼칠 심각한 후과에 대하여 일본당국과 정치인들은 심사숙고해야 하며 책임적인 립장에서 실제적인 조치들을 시급히 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일본우익세력들은 그 누구에 대한 <랍치의혹>을 가지고 소동을 피우는 어리석은 행동을 그만두고 수십수백만의 조선사람들을 랍치유괴하고도 반세기가 넘은 오늘까지 력사의 그늘속에 묻어두고 있는 일본의 부당한 처사부터 바로잡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것이다.(끝)


<전적지>들을 <호국안보교육장>으로 꾸려 놓고 반공대결 고취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미제의 조선침략전쟁도발 50년이 되는 6월 25일을 앞두고 남조선 전 지역에 있는 그 무슨 <전적지>들을 <호국안보교육장>으로 꾸려 놓고 반공선전에 열을 올리며 대결을 대대적으로 고취하고 있다.
 당국은 이른바 <교육장>과 <유엔군참전국전적지>들에로 주민들과 외국관광객들을 쉬임없이 끌고 다니면서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의 죄행을 미화분식하고 저들의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고 있다.(끝)


많은 보수만 타먹는 <국회의원>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도 없이 엄청난 보수를 받고 있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현 <국회의원>들의 경우만 하여도 5월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므로 이 달에는 이틀밖에 근무날자가 안되지만 그에 따르는 보수는 한달분인 444만원의 돈을 받게 된다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단체를 비롯한 각계에서 <국회의원>들이 부당하게 받는 보수를 반납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발치고 있다.
 방송은 <국회의원>들이 허송세월하면서 세비만 타가기는 이번 달뿐이 아니라고 하면서 <국회>가 벌써 3개월째나 문을 닫아 매고있으나 세비는 꼬박꼬박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부산의 로조원들과 가족들 탄압에 항의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자주적로조의 합법성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참가하였다가 해고 등의 처벌을 받은 운송하역로조소속 부산항의 신선대지부 로조원들과 가족 100여명이 탄압에 항의하여 3일 사장실을 점거하고 롱성을 벌렸다.
 그들은 회사측이 파업참가자의 4분의 1이상을 처벌하는것은 로조를 아예 없애버리기 위한 책동이라고 규탄하면서 로조원들에 대한 탄압을 철회할것과 복직을 요구하였다.(끝)


조선의 평화적통일 지지/로씨야련방공산당이 성명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가 우리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지지하여 4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50만여명 당원들의 이름으로 조선의 평화적이고 공정한 통일을 위한 긍정적조치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는 여러 차례에 걸쳐 민족적화해를 촉진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을 내놓았다.
 오늘 우리는 만족감을 가지고 이 제안들의 정당성에 언급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남조선<대통령>과 상봉하시기로 합의한것은 올해를 조선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인 해로 되게 할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로씨야련방공산당은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보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의 평화적제안들을 지지한다.
 한편 우리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결정적요인의 하나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라고 인정한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 뛰르끼예에서 개막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4월 22일 뛰르끼예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개막식에는 뛰르끼예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메흐메트 베드리 귤테킨,뛰르끼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리 칼란 등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전람회장을 돌아 본 메흐메트 베드리 귤테킨총비서는 뛰르끼예로동당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