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국제상품전람회 개막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상품 전람회개막식이 8일에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김룡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 하였다.
 또한 이번 전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나라와 중국,꾸바,로씨야,방글라데슈,타이,오스트랄리아,영국,일본,중국대북의 대표단들이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이 있은 다음 전람회개막을 알리는 붉은천이 끊기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앞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회사들에서 출품한 기계,전자,경공업,화학,의약,식료 제품 등 전시품들을 돌아 보았다.(끝)


청소년적십자회원들의 위생문화활동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십자 및 적반월의 날>에 즈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적십자회 청소년적십자회원들의 위생문화활동이 8일 안주시 백상루공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협조대표단 단장 토마스 리유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설들이 있은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청소년적십자회원들과 함께 백상루공원을 중심으로 하여 시내 도로들과 화단,공원들에서 꽃밭가꾸기,물주기 등 위생문화활동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안주시 청소년적십자회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한 다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 도착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미기본합의문리행과 관련한 제14차 협상에 참가 할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9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 이바라기현 일조우호의원련맹대표단 귀국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회장 야마구찌 부헤이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이바라기현 일조우호의원련맹대표단이 9일 귀국하였다.(끝)


침략정체를 은페시키기 위한 기만극/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선전쟁도발 50년을 계기로 그무슨 <기념>놀음을 벌리려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에서는 국회와 대통령이 관여한 이른바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남조선당국자들은 <기념행사준비위원회>를 내오고 막대한 예산을 편성한데 기초하여 남조선과 여러 나라들에 <위령비>와 <기념비>를 세우고 <전쟁관>을 개관하는데 <자금지원>을 한다고 부산을 피우고 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세계 면전에서 조선침략전쟁의 진상을 완전히 외곡하고 도발자,침략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은페시키기 위해 이런 기만극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조선전쟁은 조선을 발판으로 아시아와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의 직접적산물로서 미국이 남조선호전분자들을 부추겨 도발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전범자로서 마땅히 력사의 심판대에 나서야 하며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다.
 그럼에도 미국은 저들이 도발한 조선침략전쟁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기 위하여 지난 50년동안 조선전쟁도발 력사를 외곡하는 비렬한 행위에 매달려 왔다.
 미국이 오늘 또다시 <기념>이니,<행사>니 하는 놀음을 벌리려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제2의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의 일환으로서 일단 유사시 여러 나라들에서 고용병파견을 비롯한<지원>을 모색하려는 검은 속심을 드러내보인것이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무시하고 끝끝내 <기념>이니,<행사>니 하는 광대극을 벌려 놓는다면 겨레와 인류의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전쟁50주년기념>행사는 무모한 전쟁광대극/로동신문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선전쟁 <50주년기념>놀음이라는것을 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내외호전광들의 광란적인 소동은 정의와 인류량심에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계획적인 도전,도발행위로서 절대로 용허묵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전쟁기간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재더미로 만들고 수백만 겨레를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에게 인간으로서의 리성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침략전쟁도발을 <기념>하는것과 같은 미치광이짓을 하지 못할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반공화국전쟁광대극을 벌리려 하는속심은 저들이 도발한 조선전쟁의 침략적성격을 외곡하고 만연되는 염전사상,군기피현상을 막으며 <유사시>조선전선에 지난 전쟁때처럼 추종국가고용군을 들이밀기 위한 흉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어째 보려는 허망한 개꿈을 버려야 하며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조선전쟁 <50주년기념>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우리는 조선침략전쟁을 미화분식하려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의 범죄적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조선전쟁을 도발한 전범자들을 력사의 준엄한 심판장에 끌어 내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전쟁종결선언>은 세계여론을 오도해 보려는 술책/민주조선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오끼나와 8개국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서로 다짐할것을 세계에 <호소>하는 <전쟁종결선언>이라는것을 제출하려 하고 있다.
 9일부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이것은 어떻게 하나 <평화국가>의 허울을 쓰고 세계여론을 오도해 보려는 술책외의 다른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현실적으로 일본이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대국화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있는데 대하여 사실을 들어까밝히면서 그들이 내드는 이른바 <전쟁종결선언>이 조만간에 세계평화에 대한 선전포고로 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평화국가>요,세계의 평화에 대한 <공헌>이요 뭐요 하고 떠들어 대는것은 여론을 딴데로 돌려 과거청산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비난을 덮어 버리자는데 목적이 있다. 그리고 세계평화에 대한 저들의 <관심>을 보여 주어 국제사회의 환심을 사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따내 보자는것이다.
 일본은 <평화국가>의 허울을 쓰고 <정치대국>으로 나서 보려고주제넘게 행동하지 말고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하게 사죄반성하여야 하며 그 청산에 성근한 자세로 나와야 한다.
 이렇게 할 때만이 세계무대에서 일본의 영상을 새로이 할수 있으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나설수 있다.(끝)


일제의 고분도굴/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본은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수많은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해갔다.
 나라의 곳곳에서 감행된 일제의 고분도굴만행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조선인민의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일제는 1904년부터 며채동안에만도 개성,강화도,해주 등지에서왕릉을 포함한 2,000여기의 고분을 도굴하였다.
 조선민족의 원시조인 단군릉에 대한 도굴,파괴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릉의 봉분을 파헤친 일제는 무덤칸 천정들을 마스고 유골관까지 마구 파괴하였다.당시 왕릉치고 도굴당하지 않은 무덤은 단 한기도 없었다.
 왕릉들을 파헤친 일제는 금,은 세공품들과 고려자기를 비롯한 문화재들을 모조리 략탈해 갔다.
 문화재파괴,략탈행위는 나라의 여러곳에 있던 고분들에서도 대대적으로 감행되였다.
 기록에 의하면 일제는 1921년 12월에 경상남도 량산의 신라시기 부부무덤을 파고 금동제관,목걸이,귀걸이 등 100여점의 문화재를 략탈해갔다.
 1924년 10월에는 평양부근의 옛 무덤들을 파헤치고 귀중한 유물들을 전부 빼앗아 갔다.
 대동강반과 룡연면일대에서 10년어간에 도굴한 고분만도 무려 1,400여기에 달한다.
 실로 조선에서 감행한 일제의 만행은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큰 범죄행위이다.
 그때 광경을 목격한 일본인들까지도 이런 증언을 남기였다.
 <요사이와 같은 참상(고분도굴)이 벌어 지게 된것은 일본인이조선의 시골까지 들어 오게 된 때부터의 일로서 일확천금을 꿈 꾸며 조선에 건너 온 그들이 황금사발이 묻혀 있다든가 정월초하루에는 황금닭이 무덤속에서 운다든가 하는 전설이 있는 고분을 요사이류행인 금광이라도 파는 심산으로 돌아 가며 팠다.>(일제강점시기<평양박물관>관장 고이즈미)  도서 <락랑과 전설의 평양>(1934년판 9페지)에는 <당시평양에 살던 일본인치고 락랑고분에서 나온  옛 거울이나 질그릇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머저리취급을 당하였다>라고 기록되여 있다.
 일본은 조선보다도 훨씬 더 많은 조선문화재들을 제것처럼 가지고있다.
 지금 전체 조선인민은 일본이 과거 조선문화재범행에 대하여 공식사죄하고 략탈,파괴한 모든 것을 무조건 철저히 반환,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끝)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는 철저히 보장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글에서 지난 4월 평양에서 진행된 제9차조일정부간 본회담에서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개선문제를 일본의 과거청산에서 중핵적인 사항의 하나로 제기한 우리측의 주장은 일본이안고 있는 모든 범죄사를 깨끗이 청산한데 기초하여 조일 두나라사이의 선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우리의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한 립장을 반영한 매우 정당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재일조선인들은 그 발생경위로 보나,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일제의 군사적강점통치와 침략전쟁의 피해자들로서 법적보호속에서 살아야 할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그들은 지금 응당한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법적보호,인도주의적대우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혹심한 민족적차별과 멸시,박해속에서 오랜 세월 대를 이어가며 온갖 정신적 및 육체적고통을 겪으며 살고 있는데 대하여 사실을 들어 폭로하였다.
 글은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개선문제를 해결함이 없이는 설사 다른 문제가 해결되였다고 하더라도 일본이 과거를 완전히 청산하였다고 말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보장에서는 우선 일본정부가 조선광복전과 광복후 오늘까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혹독한 멸시정책을 계속 실시해오면서 그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막대한 인적물적피해를 준데 대하여 정치도덕적으로 사죄하고 물질적보상을 하여야 한다.
 또한 일본정부는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온갖 민족적멸시와 차별을 중지하고 일본땅에서 그들의 공화국국적을 인정하며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하는 특혜적이고 우대적인 인륜도덕적 및 법적조치들을 취해야 한다.
 또한 일본정부는 재일조선인들을 정치적으로 부당하게 박해하거나 동포사회를 리간,와해시키는 행위를 근절하며 재일동포들을 일본사회에 귀화시키려는 민족말살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
 일본은 리성을 가다듬고 현실을 옳게 판별하고 재일조선인들의 법적지위개선문제를 포함한 과거문제를 전면적으로 깨끗이 청산함으로써 좋지 못한 조일관계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것이다.(끝)


쏘련전쟁승리 55년 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쏘련인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55년이 되는 날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로씨야인민들과 무장력장병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있다고 신문들은 지적하였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조국전쟁에서의 쏘련인민의 승리는 쏘련공산당의 령도,당과 인민의 통일단결 그리고 쏘베트조국에 대한 쏘련인민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성,원쑤를 반대하는 그들의 불굴의 의지와 대중적영웅주의가 가져 온 빛나는 결실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쏘련군대와 인민은 히틀러파시스트들을 격멸함으로써 쏘베트조국을 수호하였으며 파쑈적노예화의 위험으로부터 많은 나라 인민들을 해방하고 세계문명을 구원하는데 공헌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전쟁에서의 쏘련인민의 위대한 승리는 제국주의자들이 그 어떤 침략전쟁책동으로써도 사회주의를 압살할수 없고 세계인민들을 노예화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반세기가 훨씬 지났으나 침략과 전쟁의온상은 여전히 남아 있다.
 오늘 주되는 전쟁세력은 제국주의자들이다.
 그들은 국제무대에서 세력균형이 파괴된것을 계기로 더욱 오만무례하게 행동하면서 사회주의와 인류의 자주위업을 말살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떤 책동으로써도 사회주의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가로 막을수 없다.
 <민주조선>론설의 필자는 파쑈도이췰란드와의 전쟁에서 쏘련인민이거둔 위대한 승리는 자기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한 사람같이 떨쳐나선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그 힘을 당할수 없다는것을 보여 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이 로근리학살만행조사를 흐지부지하려고 책동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가 로근리에서의 학살만행조사를 질질 끌면서 흐지부지하려 하고 있다.
 미제는 당초 로근리학살만행조사를 6월중에 끝낸다고 하였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느니,종합적인 내용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느니 하면서 핑게만 대고 조사를 계속  늦잡고있다.
 이로 하여 미국의 조사가 올해안에 끝날지 해를 넘기게 될 지모를 상태에 있다.(끝)


인천,경기도 지역의 작업장들에서 로동자들이 죽거나 부상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인천과 경기도 지역의 작업장들에서 올해에 들어 와 3월까지 4,030명의 로동자들이 로동재해로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그중 101명의 로동자들이 목숨을 잃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0명이 많은 3,929명이 부상을 입었다.
 기업주들은 당국자들의 묵인밑에서 로동안전대책도 없이 로동자들을 눅은 임금으로 마구 부려 그들이 참혹한 재난을 당하게 하고 있다.(끝)


학교교육을 살리기 위한 대책 요구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교조>가 4일 서울  세종로에있는 <정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학교교육을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단체는 <교육부>가 부정적인 과외수업의 합법화를 반대하는 각계의 항의에 못이겨 그 무슨 <대책위원회>라는것을 조직한다,<대책안>을 내놓는다 하며 소란을 피우고 있는데 언급하고 그러나 그것은 실효성이 없는것으로서 학교교육을 위한 근본적인 처방으로는 못된다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위기에 처한 학교교육을 구원하기 위한 특별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을 세계적판도에서 성대히 기념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해방의 구성이시며 자주시대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태양절을 인류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가장 의의 깊은 국제적명절로 기념하기 위하여 태양절을 앞두고 그준비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올해초 네팔의 수도 까뜨만두에서 정부의 고위인사들과 정당지도자들,주체사상연구조직,친선단체 및 출판보도계 인사들을 망라하는 태양절기념 전국준비위원회가 결성된후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당과 정부의 커다란 관심속에 련이어 기념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들은 기념기간을 설정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
 세기의 위인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캄보쟈부수상,탄자니아국가상설조사위원회 위원장,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제1비서,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고위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회고모임과 집회,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련환공연,체육경기,도서,수공예품전람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이미 수많은 명예칭호와 메달을 수여해 드린 뻬루에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린쎄시의 명예상장과 메달을 드리였다.
 이미 김일성대원수거리를 명명한 캄보쟈에서는 이번에 거리 관리 및 질서유지보존위원회를 조직하고 세기의 위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 나갈 결의를 확언하였다.
 마다가스까르대통령,기네대통령,가이아나사회봉사상,에짚트부수상 겸농업 및 토지개간상,인디아공산당전국리사회 총비서를 비롯한 수많은나라의 당 및 국가 지도자들과 각계인사들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꽃바구니들을 보내여 왔으며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화와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다함없는 경모의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기네국회의장,오스트리아 전 사법상,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꾸바시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주체의 태양>,<전무후무한 위대한 성인 김일성> 등 제목의 글들을 발표하여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한 사업이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적규모에서 광범히 진행되였다.
 스리랑카,인디아,네팔,뻬루,따쥐끼스딴에서는 정부,국회 인사들과 정당지도자들,학계,사회계,출판보도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각계각층군중들의 참가밑에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한 주체사상에 관한 전국토론회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몰도바,벨라루씨,뻬루,마다가스까르에서는 정당 지도자들과 사회단체일군들의 참가밑에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조선로동당건설경험에 관한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따쥐끼스딴에서는 <김정일장군>명칭 2월16일 주체사상연구소조를 연구협회로 개칭하고 전국적인 주체사상연구조직으로 더욱 확대발전시키였으며 레니나바드주 <김정일장군>명칭 2월16일 주체사상연구소조를 새로 결성하였다. 오스트랄리아,에짚트,요르단,마로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도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여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결성되였다.
 로씨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제1부-항일혁명편 8권 그리고 시집 <백두산 3대장군>과 도서 <조선의 기적>,<태양을 향하여 날으다>를 발행하였다.
 꾸바,라오스,네팔,뻬루,에짚트,인도네시아,벌가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자>,<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등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였으며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로작을 널리 보도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무싸와트>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을 소개하는 글을 수십차에 걸쳐 련재하였으며 도이췰란드,스위스,단마르크,영국,우간다,가이아나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뷸레찐 특간호들을 발행하였다.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수리아신문 <알 우쑤부우 알 리야디>,방글라데슈신문 <굳 모닝>,나이제리아신문 <오브저버>,벌가리아신문 <나로드나 뜨리부나>,프랑스신문 <비쁘>,메히꼬신문<뜨라바하도레스> 등 수많은 나라의 신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여러면에 걸쳐 특집하였으며 여러 나라의 방송들이 기념방송을 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참가/수리아,기네 단체들과 가이아나인사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수리아,기네 단체들과 가이아나인사가 참가하였다.
 4월 25일 수리아녀성총동맹 위원장 쑤아드 바크르가 28만명을 대표하여,4월 27일  기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인 경제사회리사회부위원장 치아나 디알로가 200명의 협회성원들을 대표하여,기네<호로야>신문사 책임주필 이브라히마 쏘리 디엥이 80여명의 직원들을 대표하여,5월 2일 기네 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국 총국장이 400명의 직원들을 대표하여,기네 통신사 사장이 직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4월 25일 가이아나사회봉사상 죠지 팡온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