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부위원장 나이제리아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신임대사 알하지 다우두 슐레이만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동춘부상이 참가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강창훈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구대석,신성균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현계광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조국방문단,제36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1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평안남도 증산군의 녀성에게 생일 백돐상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안남도 증산군 이압리에서 살고 있는 전삼차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 백돐상을 보내주시였다.
8일 생일상을 받아 안은 할머니는 보람찬 로동생활은 언제나 젊음과 랑만을 안겨 주었고 감자음식과 남새를 좋아 한 편식 없는 식생활은 건강을 보장해 주었다고 하면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있어 한 세기를 살수 있었다고 말하였다.(끝)
남조선의 리기원동포가 기자들과 회견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리기원동포가 11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국내출판보도부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얼마전에 제3국을 거쳐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 왔다.
리기원동포는 한양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후 여러회사들에서 일하였다.
그는 의거전에는 궤도공영주식회사에서 장비관리 차장으로 있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자기가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게 된것은 돈을 가지고 인간의 운명을 우롱하는 남조선사회에서 더는 살수 없었기때문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사회는 돈이 없으면 살아 갈수 없는 사회라고 하면서 자기의 가정도 생계를 유지할수 없어 뿔뿔이 헤여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사회는 정의도 인정도 없고 불의가 살판치는 세상이며가진 자는 나날이 더 부유해 지고 없는 자는 점점 더 쪼들리기만하는 불평등한 사회라고 말하였다.
리기원동포는 오늘 남조선인민들의 민심은 공화국북반부로 쏠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외교도 김정일장군님방식대로해야 하고 통일조국의 대통령도 김정일령도자님이 되셔야 한다는것이 오늘 남조선의 민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55년(16)-농업협동화의 완성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이후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는데서 개인농민경리의 협동화를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힘있게 밀고 나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당시 농업협동화의 성숙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1953년 8월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에서 농촌경리의 기술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데 대한 독창적인 협동화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 제시하신 이 방침에 따라 조선로동당은 농업협동화를 추진시켰다.
농민들을 협동경리에 자원적으로 망라시키며 정확한 계급정책을 실시하는것을 협동화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였다.
자원성의 원칙을 엄격히 지키도록 하였다.
자원성의 원칙을 지킨다고 하여 자연발생성에 내 맡긴것이 아니라농민대중속에서 사상교양과 실물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그들이 자원적으로 협동조합에 들어오도록 옳게 이끌어 주었다.
조선로동당은 협동화를 지도하면서 정확한 계급정책을 실시하였다.
빈농에 튼튼히 의거하고 중농과 동맹을 강화하며 부농을 제한하고 개조하는 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갔다.이것은 당시 조선농촌의계급관계를 정확히 분석한데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농촌에 빈농이 전체 농민의 약 40프로를 차지하였고 부농은 0.6프로에 지나지 않았다.중농도 적지 않았지만 대부분이 광복이후 토지개혁의 혜택으로 중농이 된 농민들이였다.때문에 빈농과 대부분의 중농들은 처음부터 농업협동화를 지지해 나섰다.일부 중농은 동요하거나 주저하였고 부농은 외면하거나 반대하는 태도를 취하였지만 그 력량은 보잘것 없었다.
협동화의 규모도 처음에는 15내지 20호 정도로 하고 점차 조건이 성숙되는데 따라 40내지 100호 정도로 늘이도록 하였다.
하여 주체45(1956)년말까지 전체 농가의 80.9프로가 농업협동조합에 들어 왔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 농업협동화는 불과 4내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났다.(끝)
아시아개발은행가입을 반대하는 일본의 외교자세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지난 7일 타이에서 있은 아시아개발은행 년례회의에서 우리 나라의 이 기구 가입을 미국과 일본이 정면으로 반대해나섰다 한다.미국은 우리의 그 무슨 <테로>문제를 들고 나오면서반기를 들었고 일본은 주대없이 이에 맞장구를 쳤던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반대하고 있다는것은 국제사회가 공인하고 있는 사실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하여 계속 <테로>를 운운하고 있는것은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켜 조미협상에서 모종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술책에 불과하다.따라서 우리는 미국이 들고 나온 <테로>문제에대하여 다시 론의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문제는 미국의 이 교활한 모략에 추종하고 있는 일본의 저렬한외교자세이다.
원래 아시아개발은행 가입에는 그 어떤 정치적부대조건도 없으며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성원국이면 어느 나라나 가입할수 있다.이 기구의 한 성원국인 우리의 가입문제에 미국과 일본이 당치도않은 정치적부대조건을 들고 나오고 있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결국 미국에 추종하는 일본의 대조선외교자세는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떠드는 일본의 태도가 위선에 불과하며 우리를 경제적으로 고립압살하려는 그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지금은 조일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때이다.이러한 때에 일본이 미국에 추종하여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놓은것은 우리로 하여금 일본과 마주앉아 회담을 계속 해서 과연 성과를 거둘수 있겠는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시기 일본당국이 조일관계를 다루는데서 타국의 눈치를 살피며 우왕좌왕하는데 환멸을 느껴 왔다.
일본의 굴욕적인 외교자세는 조일회담의 운명을 위태롭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가져 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여야 한다.(끝)
일본은 옳바른 회담자세를 가져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10차 조일정부간 회담개최전야에 일본측이 <미싸일문제>,<랍치문제>등을 해명해야 한다느니,뭐니 하고 있는것은 조일회담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여 회담의 진전을 방해하기 위한것이라고 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측의 행동은 우리로 하여금 그들에게 진정으로 대화를 통해 과거청산과 조일관계개선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없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품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측은 지난기간 우리와 일본사이에 여러차례 진행된 회담때마다 매번 생트집을 걸면서 말싸움을 걸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은 과거청산,관계개선문제와는 관련이 없는 <핵문제>,<랍치문제>와 같은것들을 내들고 생억지를 부리며 의도적으로 회담의 진전을 방해하였다.
회담상대방을 걸고 들면서 회담을 하자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더욱 리해가 되지 않는것은 일본측이 우리와 관계를 개선하자고 하면서 무엇때문에 말싸움만을 걸어 오며 못되게 놀아 대고 있는가 하는것이다.
조일회담은 결코 말싸움을 하기 위한 마당이 아니다.일본이 계속 그릇된 립장과 태도로 회담에 림한다면 나중에는 회담을 헤여날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뜨릴수 있다.
힘들게 마련된 회담이 다시는 지난 시기와 같은 파탄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이야 말로 일본당국이 심사숙고할 때이다.(끝)
<6.25전쟁발발50주년기념>행사를 규탄/<한민전>대변인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최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른바 <6.25전쟁발발 50주년기념>놀음을 벌리기에 광분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죽은 미제침략군들을 추모하는 등의 놀음과 남조선통치배들이 파주시 림진강주변에 <미군병사위령비>를 세운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심지어 통치배들은 외국에서 <한국전참전기념비>를 세우는데 딸라를 지원하고 <한국전쟁전시관>을 개관하는데 필요한 전시물을 제공하는 등 지난 6.25침략전쟁당시 용병들을 파견했던 나라들까지이 기념놀음에 끌어 들이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중과 온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
성명은 지난 조선전쟁 도발자로서의 미제의 침략적정체와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야수적인 학살만행에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미제가 <한국>통치배들과 야합하여 <6.25전쟁발발 50주년기념>놀음을 벌리고 있는것은 6.25전쟁의 침략적성격을 외곡하고 미국과 <한국>에 만연하는 염전사상을 막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다.
동시에 이것은 <한>반도에서의 유사시 지난 6.25전쟁때와 같이 여러 나라들에서 용병들을 파견하게 하려는 계획적인 전쟁준비책동의 일환이다.
우리 민중은 오늘의 이 엄중한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고 평화통일을 갈망하는 이땅의각계각층 민중은 당면해서 미제와 <한국>통치배들이 벌려 놓은 <6.25전쟁발발 50주년기념>놀음을 결사반대하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야 한다.
특히 이 투쟁을 미제침략군의 6.25량민학살진상규명투쟁과 밀접히 결부시켜 식민지 이땅에서 미군을 몰아 내기 위한 강력한 반미투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미제가 지난 6.25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전쟁열에 들떠 끝끝내 북침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민중은 거족적인 반미항전에 용약 분기해 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 버리고야 말것이다.(끝)
록색련합이 화학무기 관련자료의 전면공개를 군당국에 요구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환경운동단체인 록색련합이 9일 성명을 발표하고 화학무기 보유와 관련한 자료를 전면공개할것을 군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보도된 바와 같이 남조선통치배들이 미제의 뒤받침과 비호밑에 극비 무기고에 차고 넘쳐 나 어쩔수 없이 그 일부를 페기처분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상당한 량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최근에 드러 났다.
통치배들은 넘쳐 나는 화학무기의 일부를 처분하기 위해 화학무기페기공장까지 세우고 지난해부터 그것을 가동시키고 있는데 록색련합은 그 공장이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에 있다고 그 정확한 위치를 밝혔다.
통치배들은 이 공장을 극비밀리에 한 륙군부대가 관리운영하게 하고 있다 한다.
록색련합은 성명에서 화학무기페기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 <생태계의 보물고인 백두대간자락>에 속하고 있는 곳이라고 밝히고 화학무기에 의한 오염으로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사실에 우려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 단체는 주민들의 생명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면서 화학무기 보유와 관련한 자료의 전면공개를 거듭요구하였다.(끝)
간섭정책 중지와 미군철수를 주장/미국대사관 기습시위에 참가한 대학생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 바와 같이 9일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의 반미구국결사대 성원들이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에 대한 기습시위를 단행하였다.
기습시위과정에 대학생들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내용의 인쇄물들을 뿌리였다.
이 사실을 밝히면서 미국의 에이피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자신들을 청년학생반미구국결사대 성원들로 확인한 이 학생들은 삐라들에서 미국이 남조선을 식민지로 통치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삐라들에는 <미국은 간섭정책을 중지하고 더 늦기전에 이 땅에서물러 가야 한다>는 글도 씌여 져 있었다.
그들은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분단된 조선반도의 통일에 장애물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의 항의행동은 1980년 5월 18일 당시의 군사<정권>을 반대하여 남부도시 광주에서 일어 났던 류혈적인 시민폭동 20주년에 즈음하여 진행되였다고 말하였다.
남조선의 현대력사에서 최악의 사태로 되는 이 폭동과정에 있은 남조선군의 무자비한 진압행위로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학살당하고 부상을 입었다.
그들은 이 진압행위가 남조선군의 직접적통제권을 쥐고 있은 당시의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의 묵인하에 감행되였다고 믿고 있다.
대사관기습행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워싱톤이 조선전쟁시기 미군병사들에 의해 감행되였다고 하는 남조선민간인대량학살사건에 대해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학생들은 특히 미국이 로근리에서의 민간인대량학살사건에 대한조사를 다그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삐라들에서 조선전쟁발발 50돐에 즈음하여 국민들의 반미목소리가 더욱 높아 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끝)
지방관리들이 세금을 떼먹은 사실폭로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세무담당 지방관리들이 수억원대의지방세를 중간에서 떼먹은 사실이 드러 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이들은 주민들로부터 세금대신 압수한 재산이나 강제로 털어 낸세금을 몰래 가로 채면서 배를 불렸다.
이와 류사한 사건이 1994년에도 폭로되였는데 인천시 북구청과경기도 부천시 3개 구청관리들이 세금령수증을 페기하는 수법으로 처리하고 100억여원을 떼먹어 사회적으로 큰 비난을 일으켰었다.(끝)
3만여건의 화재사고 발생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지난 한해동안에 3만3,800여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사망자 500여명을 포함하여 2,370명의 인명피해와 1,600여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끝)
<한나라당>의 복잡한 집안사정을 드러 낸 이틀동안에 있은 일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이 16일간의 미국행각을 끝내고 6일 서울로 돌아 왔다 한다.
소문도 없이 슬그머니 떠났던 그가 돌아 올 때에는 <한나라당>부총재 김덕룡,이 당 비서실장 맹형규 등의 마중을 받았다.
김덕룡은 지금 <한나라당>안에서 리회창의 첫째 가는 적수이지만 맹형규는 첫째 가는 심복중의 한사람이다.
5월말에 예견되는 전당대회에서 리회창을 밀어 내고 총재자리를 노리는 김덕룡이 옛 상전의 지원을 바라며 비행장으로 달려 나간것이며 총재자리유지를 위해서라면 체면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리회창이 김영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자기의 비서실장을 비행장으로 내보낸것은 <한나라당>안의 복잡한 집안사정을 반영하고 있다.
다음날인 7일에는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인 손학규가 갑자기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기가 이달 말에 있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총재후보로 나서겠다고 선언해 나섰다.
6일과 7일에 벌어 진 일들은 <한나라당>의 집안사정이 말이아니라는것을 그대로 드러 내였다.(끝)
조국광복회창립 64돐 기념토론회/가이아나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회창립 64돐 기념토론회가 4일 가이아나 프로미나드공원에서 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가이아나지방정부성 국회비서 필라마나 쇼이 쇼이와 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지방정부성 국회비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신데 언급하면서 이것은 조선인민이 자체의 힘으로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려는 의지를 보여 준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으며 조국광복을 앞당기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의 통일문제에서 기본은 남조선에서의 미군의 철거이라고 하면서 조선통일지지활동을 적극 벌려 조선인민의 세기적숙망인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뛰르끼예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2일 뛰르끼예로동당문화쎈터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들이 모셔 져 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도서들과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사진,화첩,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뛰르끼예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뛰르끼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히드르 호카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로 하여 난관을 겪고있지만 자기 당,자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 기적들을 창조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전쟁시기미군만행을 규탄/마다가스까르 정당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을 규탄하여 마다가스까르의 독립대회당,사회주의진보당,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이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학살,파괴만행은 공인된 국제법과 전쟁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한 반인륜적인 대범죄이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공식사죄와 피해보상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라고 인정하면서 모든 살륙무기와 함께 미군을 남조선에서 즉시 철거할것을 미국정부와 군사당국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또한 유엔이 자기의 헌장과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범죄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특별재판소를 설치하여 범죄자들을 국제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는 조치를 시급히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참가/몽골단체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몽골농업 및 식료공업로동자동맹대표단 단장인 이 동맹 위원장 츠.곰보쑤렌이 자기 동맹원 9만 5,000명을 대표하여 8일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서명문에 수표한 다음 츠.곰보쑤렌위원장은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 가장 정당한 방안이라고 하면서 자기 동맹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