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합의서리행을 위한 쌍방 통신,보도 실무자 접촉 진행

 (판문점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합의서리행을 위한 쌍방 통신,보도 실무자접촉이 13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 보장을 위한 통신,보도 문제들에 대한 토의가 있었으며 구체적인 실무문제토의를 다음번 접촉에서 계속하기로 하였다.
 다음 접촉은 5월 17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 통일각에서 가지기로 하였다.(끝)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조평통 서기국 보도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다량의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전쟁준비책동에 박차를 가해 온것과 관련하여 12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806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제2의 조선전쟁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미국으로부터 수많은 생화학무기들을 끌어 들이는 한편 1960년대말부터 남조선에서 생화학무기들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와 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이 이에 대하여 계속 부정하면서 도리여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누구의 <생화학무기공격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해 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번에 그들이 생화학무기들을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다는것이 밝혀 짐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진짜로 핵전쟁,생화학전쟁을 도발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 자들이 누구인가 하는것이  여실히 드러 나게 되였다고 보도는 지적하였다.
 보도는 국제법적으로 그 개발과 생산,저축 및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여 있는 화학무기를 대량생산하고 미제와 야합하여 생화학전쟁준비에 광분해 온 남조선통치배들의 책동을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고 조국강토를 황페화시키며 인류의 생존에 엄중한 위협을 주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끝)


성탄절 봉축법회,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들의 동시법회 진행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북반부 각지 사찰들에서 불기 2544년 성탄절 봉축법회와 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들의 동시법회가 11일에 진행되였다.
 법회들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도,시,군 위원회 교직자들,각지 사찰주지들과 승려,신도들이 참가하였다.
 성탄절봉축법회에 이어 진행된 조국통일기원 동시법회에서는 남조선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이 보내온 인사말이 전달되였으며 <공동발원문>이 랑독되였다.
 법회참가자들은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한 보다 폭 넓고 적극적인 련대활동을 벌림으로써 조국통일의 성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굳은 의지를 표시하였다.(끝)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 진행

 (평양 5월 13발 조선중앙통신)5.1절기념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가 5일부터 12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축구,롱구경기들이 벌어 졌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평양시가 종합 1등, 함경남도와 함경북도가 각각 2등,3등을 차지하였다.
 축구경기에서 평양시선수들이 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2등과 3등은 함경남도와 평안북도선수들이 각각 차지하였다.
 롱구경기에서는 평양시(남자),함경북도(녀자) 선수들이 우승하였다.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 페막식이 12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와 선수들에게 표창장과 우승컵,메달이 수여 되였다.(끝)


단마르크조선친선협회에서 3대헌장기념탑에 석재를 기증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 고급석재를 기증하였다.
 이 석재는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과 그이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해 나가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안고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성원들이 마련한것이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단마르크친선대표단 단장인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이 12일 해당 일군에게 석재를 넘겨 주었다.
 석재에는 <조선은 하나다>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다.(끝)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떠나 갔다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미기본합의문리행과 관련한 제14차 협상에 참가 하였던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 갔다.(끝)


일본방문 조선직업총동맹대표단 출발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을 방문하는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직업총동맹대표단이 13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미국의 <기념행사>는 제2의 조선침략전쟁도발을 위한 책동의 한고리/로동신문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지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그 무슨 <기념행사>라는것을 요란하게 벌리려 하고 있는것과 함께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일본,남조선호전광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고 자극하는 군사적행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 있다.
 13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이러한것들은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지난 1950년대의 조선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를 만회하고 조선반도에 대한 변함 없는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제2의 조선침략전쟁준비를 면밀히 해왔다고 하면서 이제 남은것이란 전쟁도발을 위한 구실과 환경을 마련하는 일뿐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벌리려 하고 있는 <기념행사>라는것은 철두철미 조선전쟁의 도발자,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인 동시에 제2의 조선침략전쟁도발을 위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려는 교활한 책동의 한고리이다.
 제2의 조선침략전쟁도 페르샤만전쟁이나 유고슬라비아전쟁과 같이 다국적무력을 동원할수 있게 하기 위한 국제적환경과 조건을 마련해보자는데도 <기념행사>놀음의 목적이 있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 있다.
 미국이 제 아무리 다국적무력을 동원한다고 하여도 우리는 절대로 겁나하지 않는다.침략자들이 그 어디에 있건 한놈도 용서없이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가할 각오에 충만되여 있는것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다.(끝)


수치도 모르는 자들의 <기념행사>놀음/로동신문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남조선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한지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전례 없는 <기념>놀음을 벌리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이미전부터 조선전쟁도발 50년을 계기로 <기념행사>를 요란하게 벌릴 기도밑에 <준비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막대한 예산을 편성한데 기초하여 그 준비를 적극 다그쳐 온 사실들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들이 벌리는 <기념>놀음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추태이고 졸렬하기 그지없는 반공광대극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지난 50년대에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릴 목적밑에 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는 저들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15개 추종국가 고용병들,남조선<군> 등 도합 200여만명의 대병력과 막대한 전쟁수단들을 투입하였다가 참패를 당하고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저들이 당한 참패에서 더 없는 수치를 느껴야 한다고 하면서 리성적인 판단을 가졌다면 그렇게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호전분자들이 50년대의 쓰라린 패배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그들은 지구상에서 우리의 무자비하고 한계가 없는 타격을 피할 자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엄중한 단계에서 추진되는 미,일침략적군사동맹강화책동/민주조선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성 차관보대리 캠블이 새 <미일방위협력지침>의 효과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군과 일본<자위대>의 지휘권을 일체화하는 <공동지휘소>를 내올데 대하여 떠들었다.
 일본방위청 당국자도 다음번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작성하는데서 미국과의 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할 일본의 기도를 드러내 놓았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미국과 일본의 침략적군사동맹강화책동이 엄중한 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는것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 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과 일본이 군사동맹을 밀접히 하기 위한 책동을 로골화하고 있는 목적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를 통하여 저들의 대아시아지배전략을 힘으로 이루어 보려 하고 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날로 강화되고 있는 미일의 군사적동맹관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특히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정세불안정과 위험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조성하는 요인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일본은 군사동맹을 강화하는것을 통해 군사전략적우위로 로씨야와 중국을 누르고 이 지역에서 독점적지위를 차지하며 나아가서 세계지배야망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한나라당>의 주인행세를 하는 <문민>괴수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9일 <청와대>를 방문한 김영삼이 <국민의 정부>의 시책에 대해 훈시질을 하고 <한나라당>의 주인행세를 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우기 그가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박종웅이를 자기의 대변인자격으로 <청와대>로 데리고 간 사실은 정말 가관이였다.
 이것은 사실상 <한나라당>을 여전히 자기의 사설정당으로 여기고 있는 행위이며 이 당 총재 리회창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한나라당>안에는 지금 김영삼패들이 많으며 그들은 리회창의 만만치 않은 적수로 되고 있다.
 5월 말의 전당대회의 총재선출에서 후보로 나서겠다고 리회창에게 도전해 나선 이 당 소속 <국회의원>들인 강삼재와 손학규도 <문민>괴수의 이전 심복들이다.
 정치무대에 다시 등장하려는 <문민>괴수는 이전 심복들을 통해 <한나라당>을 틀어 쥐려 하고 있다.(끝)


패싸움의 반영인 <한나라당> 부총재사태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이 오는 5월 말의 전당대회에서 뽑기로 한 부총재의 수를 무려 12명이나 되게 정하였다.
 지난 9일에 치르어 진 이 당의 총재단회의와 당무회의에서 이런 결정이 이루어 졌다.
 이 당이 가지고 있는 <국회>의석수가 133개이니 결국 <의원> 11명에 1명의 비률로 당 부총재가 나오게 되는 셈이다.
 이번의 총재단회의와 당무회의에서는 또한 12명의 부총재가운데서 7명은 자유경쟁에 의한 투표의 방법으로 선출하고 나머지 5명은 총재의 지명에 의한 방법으로 뽑기로 하였다.
 이런 2중적인 선출방법은 이 패당안의 개싸움의 일단을 반영한것이다.
 이 패당안의 파벌들은 부총재선출에서 서로 저들에게 유리한 정황을 조성하기 위하여 싱갱이질 끝에 이런 <합의>에 이른것이다.(끝)


서울의 대학생들 미군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미국정부의 사죄,배상을 주장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반미감정이 더욱 높아 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서울지역 대학생 60여명이 12일 집회를 열고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살인귀들에 의해 감행된 주민학살만행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미국정부의 사죄와 배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학생들은 또한 5.18광주민중항쟁당시 미국의 배후조종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밝힐것과 지난 8일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에서 미제침략군전투폭격기의 폭탄투하훈련으로 주민들과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한 미군측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주장하였다.
 학생들은 집회를 마친후 교수들과 학생 등 7,400여명이 서명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미국대사관에 들이대였다.(끝)


미군당국의 사과와 사격장페쇄를 강력히 요구/시민단체들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군 공군이 지난 8일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 앞바다 쿠니사격장에서 벌려 놓은 폭격연습으로 주민들이 부상당하고 수백채의 집유리창들이 깨여져 나가는 등의 큰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이 폭발하고 있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2일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 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서울 종로구 기독교청년회 사무실과 룡산 미군기지앞에서 미군폭격기의 매향리 폭탄투하사건에 대한 규탄집회를 가지였다.
 단체들은 이번 폭탄투하사건은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필연적인 사건>이라고 주장하면서 마을주변에 폭격연습장을 만들어 놓아 피해사고가 발생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는데 대해 분노를 터뜨리고 사격장을 당장 페쇄하는 등의 근본대책을 세울것과 미군당국의 사과를 강력히 요구하였다.그리고 사고배상책임의 25프로를 남조선측이 부담하도록 되여 있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해당 규정을 즉시 페지할것을 주장하였다.
 한편 미군폭격으로 피해를 입은 현지 마을 주민 50여명도 12일 쿠니사격장 정문앞에서 반미시위를 벌렸다.그들은 미제침략군놈들에 대한 끓어 오르는 분노를 안고 사격훈련의 즉시 중지와 피해보상등을 요구하며 완강히 싸웠다.
 방송은 매향리사격장이 1951년에 만들어 진이래 거의 매일같이 감행되는 미공군의 사격과 폭탄투하 등으로 지금까지 모두 13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제침략군은 11일 밤에도 쿠니사격장에서 폭격훈련을 또 계속 감행함으로써 인민들의 거센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끝)


<행정협정>의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로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실련>을 비롯한 30여개 단체가 망라되여 있는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 국민행동이 굴욕적인 <협정>이 뜯어 고쳐 질 때까지 범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단체는 현행<행정협정>은 명백한 불평등조약이라고 비난하고 그것이 개정될 때까지 항의행동을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구국전선>이 로동자들의 단결을 호소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로동자들은 단결된 힘으로 착취와 억압의 철쇄를 마스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로동자들은 당면하여 <구조조정>과 강제해고,임금삭감을 반대하고 생존권보장과 로동악법 철페를 요구하여 싸워야 하며 삶을 위한 투쟁을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투쟁과 결합시켜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로동자들은 청년학생들과 농민 등 각계와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세계 각국의 로동단체,국제로동기구들과의 보다 긴밀한 협조를 위해서도 적극 힘 써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인민군창건 68돐을 세계적판도에서 경축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68돐을 세계적판도에서 성대히 경축하였다.
 꾸바,수리아,베트남,인디아,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군부와 정당,사회단체,저명한 각계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라오스국방상,레바논군총사령관 등 여러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이 김정일동지께 축전과 선물을 드리였으며 로씨야의 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에서는 그이께 위원회의 메달과 증서를 수여해 드리였다.
 중국,기네,마다가스까르,리비아,이딸리아,뽈스까,프랑스,로므니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경축집회와 연구토론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가이아나,뻬루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는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으며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특집하였다.
 또한 꾸바,로씨야,에짚트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속에서 시와 글,담화들이 발표되였으며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끝)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세계혁명적정당들의 국제토론회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국주의,파쑈화와 파시즘>문제에 관한 세계혁명적정당들의 국제토론회가 2일부터 4일까지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꾸바공산당,라오스인민혁명당,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등 40여개 나라에서 온 70여개의 정당,투쟁조직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에스빠냐인민공산당 등 여러 정당대표들은 토론에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세계혁명적정당,투쟁조직들의 선언과 우리 인민의 투쟁위업을 지지하여 단독결의가 채택되였다.
 단독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끊임 없는 고립압살책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계속 격화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독결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최근년간 계속된 자연재해속에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것은 세계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의 신성한 국제주의적의무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에이피통신이 로근리진상을 뒤집으려는 자들의 술책을 반박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에이피통신이 미국신문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가 1950년 여름 미제침략군이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한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뒤집으려는 내용의 보도를 낸것과 관련하여 11일 이를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에이피통신은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지가 로근리만행사건과 관련하여 증언한 이전 미군병사들이 마치도 사건당시 그들이 소속되여 있었다고 하는 부대에 없었던 사람들이며 지어 만행에 관련된 미기병7사단도 당시 만행현장에 없었던것처럼 꾸며 댄 사실을 반박하면서 <로근리량민학살사건관련기사는 광범위한 증언과 기록들을 토대로 하여 작성된것>이라고 밝혔다 한다.
 에이피통신은 로근리사건과 관련한 지난해 가을의 자기의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에 거듭 반박을 가하면서 <에이피기사는 미국과 (한국)의 주민들을 상대로 한 광범위한 회견과 미군사기록조사에 근거하여 신중히 작성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에이피통신은 앞으로도 로근리사건과 관련한 조사의 <진전상황을 적극 보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 개막/뻬루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기념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뻬루의 쵸시까시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비롯한 조선 도서들과 사진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시장 루이스 페르난도는 연설에서 전람회는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과 조선의 력사와 문화,생활풍습을 알수 있게 하며 뻬루와 조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문화교류와 친선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람회는 19일까지 진행된다.(끝)


요르단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의 조선방문인상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스타파 자베르는 우리 나라방문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래전부터 확신해 왔지만 인류가 바라는 리상사회에로 제일 먼저 가게 될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조선의 현실에 구현하시여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게 하시였다.
 조선에서는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하여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기식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하고 있다.
 그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약동하는 평양의 모습에서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보았다고 하면서 평양은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 주며 투쟁의 상징으로 빛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방글라데슈 정당지도자들이 미군만행을 규탄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쉐드 칸 메논, 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칼레크자만 부이얀을 비롯한 7명의 방글라데슈 정당지도자들이 3월 21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을 지지하여 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살륙만행들은 제2차 세계대전기간 나치스들이 감행한 학살만행들을 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행정부가 인권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고 있지만 그것은 일종의 우롱에 지나지 않으며 위선의 최고절정으로밖에 달리는 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인류를 반대하여 미국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한다.
 그러한 조사는 해당한 국제단체가 진행하여야 하며 전범자들은 국제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인류와 인류문명의 전진을 위하여 그러한 조사와 처벌은 반드시 진행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