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단마르크손님들이 선물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단마르크친선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대표단 단장인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리기원동포를 환영하는 평양시군중집회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 온 리기원동포를 환영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15일에 진행되였다.
 리기원(54살)은 남조선의 궤도공영주식회사에서 장비관리를 맡아 보다가 해외에 나간 기회에 얼마전에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 왔다.
 집회에서는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과 상금이 수여되였으며 기념품이 전달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리기원동포의 의거는 남조선사회에 대한 응당한 항거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동경의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리기원동포가 머지 않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위용떨칠 인민의 락원에서 우리 인민과 함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향유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리기원은 답사에서 지금 경제파국과 신탁통치로 대란리를 겪고 있는 이남의 비참한 국면은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통치배들의 사대매국행위,부패정치의 필연적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에 와서 제일 감동된것은 모든 국가시책이 근로민중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점이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민중복지사회제도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정치,인덕정치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오늘 공화국은 세계무대에서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사상의 강국,정치강국으로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바쳐 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미국종교지도자일행 도착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빌리 그라함박사의 아들인 미국종교지도자 프랭클린 그라함목사일행이 1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이 일행을 맞이하였다.
 어린이가 미국종교지도자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오행덕,김태유를 각각 단장으로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방문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만경대고향집의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김태유단장은 만경대를 방문할 때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더욱 가슴깊이 새기군 한다고 하면서 김일성대원수님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말하였다.
 오행덕단장은 만경대는 우리 모두에게 태양의 성지로 간직되여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학생들 모두를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가는 일군들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이밖에 방문단들은 조선혁명박물관과 인민무력성 혁명사적관,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대성산혁명렬사릉,애국렬사릉 등 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보통강반의 전변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즈음 보통강반은 매일 수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리고 있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어린이들이 이곳을 찾아 노래와 춤,배놀이,장기,윷놀이 등으로 즐거운 휴식의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평양의 중심부로 흐르는 보통강은 조국광복전까지만 해도 장마철이면 큰 물이 자주 넘어 나 사람들에게 불행만을 가져다주는 원한의 강으로 되여 왔다.
 주체31(1942)년에 있은 큰 물때에만 하여도 2,000여정보의 농경지와 1,500여호의 살림집들이 물에 잠기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처럼 사람들에게 재난만을 주던 이 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비로소 락원의 강으로 전변될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이 광복된 후 보통강개수공사를 발기하시고 주체35(1946)년 5월 21일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첫 삽을 뜨시였다.
 평양시민들은 42만여립방메터의 토량을 처리하고 5,000여메터의 뚝을 쌓아 일제가 10년이 걸려서도 하지 못한 이 공사를 5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냈다.
 보통강개수공사가 완공됨으로써 이 일대 주민들은 큰 물피해의 걱정을 모르게 되였다.
 그후 김일성주석의 여러 차례의 현지지도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보통강반은 더욱 아름답고 규모 있게 현대적으로 꾸려졌다.
 보통강의 옛 강자리에는 약 10키로메터의 운하가 건설되고 운하를 중심으로 300여정보에 달하는 유원지가 꾸려 져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리용되고 있다.또한 강반에는 고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창광거리,천리마거리,락원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들이 형성되였다.그리고 강기슭에는 인민문화궁전,평양체육관,빙상관,창광원 등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 섰다.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께서 새 조국 건설의 첫 삽을 뜨신 력사의 그 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주체60(1971)년 5월에 강반의 봉화산기슭에 <보통강개수공사기념탑>을 세웠다.(끝)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 나갈것을 주장/로동신문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 기초하여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은 오늘의 정세에 전적으로 맞으며 부강하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려는 인민들의 념원과 요구에도 부합된다고 하면서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언급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남협조는 발전도상나라들의 공통된 지향과 리해관계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관계이라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모든 잠재력과 가능성을 총 동원하여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 나가야 할 때이라고 지적하였다.
 집단적자력갱생은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그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처하고 있는 실정과 관련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과 낡은 국제경제질서로 하여 발전도상나라들에서 파국적후과가 빚어 지고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는 실정에서 집단적자력갱생은 불공평한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무력하게 만들고 새로운 남남경제관계를 수립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현 시기 제국주의자들이 남나라들을 각개분산시켜 남남협조의 기초와 분위기를 약화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 조건에서 남나라들이 남남협조에 대한 정치적의지와 공약을 재확인하여 이러한 협조의 추동력을 부활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남협조의 실천성을 담보하고 그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 과정을 남남경제관계의 수립에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특히 교육,보건 등 사회복리분야에서부터 남남협조를 제도화,기구화 하는 과정을 선행시킴으로써 발전된 나라들과 구별되는 남나라들식의 경제관계를 수립해야 한다.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 기초한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숭고한 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것이다.(끝)


말과 행동이 달리 해외침략만을 꿈 꾸는 일본반동들/로동신문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앞에서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란다>고 떠들면서도 뒤에서는 해외침략의 칼을 벼리며 남을 해칠 꿍꿍이를 하고 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헌법개정과 <위기발생시의 대책마련>을 제창하는 일본반동들의 행동이 그것을 말해 준다고 하면서 그들이 오늘에 와서 전쟁을 포기한 헌법을 뜯어 고치려 하고 있고 임의의 시각에 침략전쟁을 벌리며 나라의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전쟁에 동원할수 있는 전시법을 제정하려 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전후 형식상으로나마 유지해 오던 전쟁포기헌법을 페지하고 공공연히 해외침략의 길을 열어 놓으려는 위험한 책동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의 군국주의무리들은 패망후 언제 한번 해외침략야망을 버린적이 없다고 하면서 그들이 <평화>의 간판을 내걸고 그 막뒤에서 침략무력을 끊임없이 증강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후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 일제의 죄행에 대한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 있는 여기에도 과거를 재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위험한 기도가 깔려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일본주변유사시대응책>은 다름 아닌 조선침략전쟁을 노린 군사적조치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까지 운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고 과거죄행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보상이 없는 그 어떤 미사려구도 통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참여련대> 뢰물행위를 까밝히기 위한 법제정운동을 결의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참여련대>가 12일 남조선에서 최근 련이어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당국자들의 뢰물행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부정행위를 까밝히기 위한법제정운동에 들어 가기로 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16대 <국회>를 상대로 뢰물과 관련한 립법을 요구할것이라고 주장하고 그 내용들을 공개하였다.
 이 법안에는 불법적인 뢰물행위를 하였을 때의 처벌규정 등이 담겨 져 있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