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미국종교지도자가 선물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미국종교지도자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빌리 그라함박사의 아들인 미국종교지도자 프랭클린 그라함목사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북남합의서리행을 위한 제2차 통신,보도실무자접촉
(판문점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합의서리행을 위한 제2차 통신,보도 실무자접촉이 17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 우리측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통신,보도와 관련한 합리적인 실무절차안을 내놓았다.
접촉에서 쌍방은 진지한 협의를 거쳐 통신,보도와 관련한 실무절차들에 기본적으로 합의하였으며 일부 미결된 실무적문제에 한하여서는 남측 선발대가 평양에 온 다음 더 협의하여 확정하기로 하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꾸바공산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꾸바공산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7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사상부장인 롤란도 알폰쏘 보르헤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산당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서로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꾸바공산당대표단 도착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사상부장인 롤란도 알폰쏘 보르헤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산당대표단이 1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과 우리 나라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광주인민봉기 20돐로 <한민전>평양대표부에서 기자회견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영웅적광주인민봉기 20돐에 즈음한 <한민전>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16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 기자들과 우리 나라주재 외국특파기자들,출판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박광기대표는 먼저 <한민전>중앙위원회가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게 된 취지와 그 내용에 대해 개괄하였다.
그는 호소문에는 광주대학살만행 20주년과 6.25전쟁발발 50년,미군의 남조선강점 55년이 되는 올해를 반미대항전의 해로 만들려는 의지가 담겨 져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와 파쑈도배들의 피 비린 광주대학살만행은 이남민중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지울수 없는 원한임에도 불구하고 그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은 아직까지도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따라서 이번에 <한민전>중앙위원회가 호소문을 발표한것은 천인공노할 6.25학살만행과 5.18광주대학살만행을 저지른 미제침략자들로부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 낼 의지의 표명으로서 그것은 정당한 조치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그는 광주인민봉기에 언급하였다.
그는 이남민중은 <한국>정치의 실권과 군사작전지휘권을 틀어 쥐고 있는 실제적통치자인 미국에 비극적광주대학살에 대한 책임을 따져야 하며 이에 따른 사죄를 받아 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그는 세계 진보적정당,단체들과 인류가 <한민전> 중앙위원회가 발표한 호소문을 적극 지지해 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한민전> 중앙위원회가 발표한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배포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장소에 전시된 5.18광주인민봉기 항쟁용사들의 투쟁모습과 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미제와 그 주구들의 야만적인 대살륙만행 그리고 지난 조선전쟁당시 미제가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와 서울,대전,대구 등지에서 감행한 살륙만행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을 돌아 보았다.(끝)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국민들이여!
피에 젖은 원한이 아직도 국민들의 가슴을 허비고 있다.해가 바뀌고 세월이 가도 지워 버릴수 없는 국민적원한이 바로 민족사에 엄청난 상처를 남긴 미제의 5.18광주학살만행과 6.25량민대학살 만행이다.그 몸서리치는 참상들을 토해 내는 증견자들의 토설앞에서 하늘땅이 울고 산천초목들이 비분에 떨고 있다.
우리는 천인공노할 미제살인귀들의 량민학살만행을 결산하지 못한채,치솟는 민족적한을 풀지 못한채 새 천년을 살수 없다.
올해는 5.18광주항쟁 20주년,6.25전쟁 50년,미군의 9.8<한국>강점 55년이 되는 해이다.범죄자 미제침략자들로부터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 내야 할 반미대항전의 해이다.
바야흐로4.13<총선>에 집착되였던 여론의 표적을 미제의 범죄적만행심판에로 돌리고 반미대행진에 나서야 할 때이다.
이것은 시국의 요청이고 민족사의 령이다.
<한민전>중앙위원회는 5.18광주항쟁 20주년을 맞으면서 미제의 범죄적만행에 대한 국민적원한과 분노를 담아 이 호소문을 낸다.
20년전의 5.18광주민중항쟁은 5.17폭거에 대한 국민적폭발이였다.
손에 무장을 들고 계엄군의 총칼에 맞받아 싸워 80만의 대도시를 해방하고 최후의 일각까지 지켜 싸운 5월의 광주의거는 불의에 항거해 나선 우리 민중의 불굴의 기상과 무비의 힘을 과시한 영웅적장거였으며 <한국>변혁운동사에서 반미자주화투쟁의 새 지평을 놓은 항쟁이였다.
그것은 식민지파쑈세력의 폭거앞에서 자기를 지키고 악의 도전앞에서 자유와 민주를 찾기 위한 정의의 진출이였다.
그러나 우리 민중의 정의의 투쟁은 미제와 파쑈살인마들에 의해피의 도륙을 당했다.
피에 주린 야수들은 우리의 청년학도들을 기총사격으로 살해하고 우리의 운전기사들을 화염방사기로 불 태워 죽이고 우리의 어린 생명들을 무한궤도로 깔아 죽이고 우리의 녀대학생들을 칼로 젖가슴을 도려 내 죽이고 임신부들을 대검으로 배를 갈라 죽였다.
거리에 시체가 쌓이고 온 광주천이 피물이 되여 흘렀다.
국민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지워 버릴수 없는 원한이였고 격분이였으며 치욕이였다.
그런데 <국민의 정부>는 광주사태에 대한 진상규명도 가해자 처벌도 피해자 보상도 없는 이른바 <민주화운동희생자명예회복특별법>이라는것을 조작해 내 내외여론을 오도하며 살인죄상을 감싸 주고있다.
이것은 광주사태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투쟁에 나선 우리 국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광주영령들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모독이다.
5.18광주항쟁일을 맞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망월동 묘역에 새겨진 한줄의 글발이 가슴 아프게 저며 든다.
<진실을 말하지 않고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력사는 되풀이 된다.>
그렇다.진상규명이 없는 재앙은 되풀이 되고 망각된 치욕의 과거는 재현 된다.
80만의 대 도시가 피의 도륙을 당한 5.18광주참변은 굴절된 력사의 뒤안길에 묻혀 있던 6.25재앙의 재발이였다.
5.18광주참변이 한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량민대살륙전이였다면 6.25참변은 이 땅 전역을 대상으로 한 량민대살륙전이였다.
<광주폭도들을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라>는 미제의 살인명령은 바로 <흰옷을 입은 놈들은 모조리 죽여 버리라>는 6.25당시 미군사당국이 내린 살인명령의 재현이였다.
5.18참변으로 되풀이 된 6.25량민학살만행,그것은 우리 배달민족을 멸족시키기 위한 제2의 <인디안살륙전쟁>이였다.이 살인마들에 의해 마을 전체가 전멸되게 된것은 로근리만이 아니였다.
5월의 광주에서 벌어 진 야수적인 살인만행은 6.25전쟁에서 벌어 진 량민들에 대한 잔인한 살륙만행의 연장이였다.
우리 국민은 미제의 이 대살륙만행의 진상을 덮어 둔채 5.18광주항쟁일을 맞이할수 없다.
국민들이여!
한은 묻어 둘수 없고 재앙단지는 덮어 둘수 없다.
오늘도 5.18광주의 원혼들과 먼저 간 6.25량민원혼들의 피의 절규가 동두천에서,리태원에서,파주에서 아니 경향각지에서 그칠날이 없이 계속 되고 있다.
재앙을 막자면 그 화근인 미제의 범죄적진상부터 파헤쳐야 한다.
5월의 광주는 한번 불을 토하고 꺼져 버린 사화산이 아니다.그것은 우리 민중의 심장속에 살아 있는 재생의 홰불이고 정신적보루이다.
전체 국민들은 5월의 그 영웅적항거정신과 불굴의 기상을 안고 미제의 5.18살륙만행과 함께 6.25량민학살만행의 죄악상을 전면적으로 파헤치기 위한 진상규명투쟁에 결연히 나서자!
미제는 5.18살륙명령을 내린데 대해 인정도 사죄도 한바 없다.
우리의 진상규명투쟁은 그 흑막을 밝혀 내기 위한 투쟁이다.
모든 국민들은 5월의 투쟁광장에 다시 떨쳐 일어나 20년전 광주와 50년전 이 땅에서 우리 국민,우리 민족에 대한 대 학살을 명령한 배후와 그 저의를 밝혀 내고 미국정부로부터 공식사죄와 피해보상을 받아 내자!
5.18광주살륙만행과 6.25량민학살만행에 대한 진상규명은 가해자인 미국이나 공범자인 이남당국자들에게 맡길수 없다.
그 주체는 피해당사자인 우리 국민들이다.
이 땅의 모든 국민들은 전 민족적인 특별조사단을 구성하고 내 마을,내 고장에서 자행된 미제의 범죄적학살만행을 샅샅이 밝혀 내자!
피해자들,목격자들은 증인으로,언론인들은 공정한 대변자로,학자들은 문서채집자로,관련자들은 량심선언자로 나서서 미제의 살륙죄상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력사에 기록해 나가자.
우리의 힘은 각계각층 국민들의 단합과 련대에 있다.
5월의 광주와 6월의 이 땅에서 자행된 미제의 죄상을 까밝히기 위한 투쟁에서는 신앙과 정견,직업과 계층이 따로 있을수 없다.
사회 각계가 5.18광주살륙만행과 6.25량민학살진상규명투쟁에 총진입하자!
우리의 승리는 거족적인 투쟁에 있다.
이 땅의 각계각층 민중은 5.18광주민중항쟁으로 이 땅에 반미열풍을 안아 온것처럼 5.18광주항쟁 20돐 투쟁으로 이 땅에서 미제의 죄악과 식민지통치를 청산하기 위한 반미대행진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자!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89(2000)년 5월 10일
서 울
일본 나가노현민회의대표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대표위원 이또 고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 나가노현민회의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시며 혁명의 큰뜻을 키우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 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단장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만경대일가분들께서는 대대로 애국의 전통을 이어 오시였으며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은 이밖에 주체사상탑과 조선혁명박물관,당창건기념탑,인민대학습당,평양지하철도,국제친선전람관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부림소들을 더 많이 기른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농촌들에서 부림소들을 더 많이 기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책동으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각지 농촌들에서는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으로 높이는것과 함께 부림소들을 더 많이 늘여 당면한 논밭갈이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 들어 진행하고 있다.
황해남도 청단군에서 부림소사양관리를 잘하여 그 마리수를 늘이고있다.이곳 협동농장들에서는 우량품종의 부림소를 많이 확보하고 이른봄부터 새끼생산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 법동군에서 송아지생산을 늘이고 있다.
군내 협동농장들에서는 우량암소들을 많이 확보하여 최근년간에 300여마리의 송아지를 생산하였다.
량강도 풍서군내 협동농장들에서도 송아지생산에 힘을 넣어 지난해만도 군적으로 270여마리의 송아지를 생산하였으며 올해에 들어와 부림소를 80여마리 더 늘이였다.
군에서는 400여마리의 우량암소들을 확보해 놓고 송아지마리수를 계속 늘여 나가고 있다.(끝)
미국은 힘의 립장에서 조선문제를 대하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은 랭전시대의 낡은 관점을 가지고 조선문제를 대하는 시대착오적인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가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부당한 대조선정책,힘의 정책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미국가안전보장회의가 <21세기 미국의 새 전략>초안이라는것을 작성하여 미국이 새 세기에도 <두개 전쟁대응전략>을 실시하며 <다른 나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개입하는 정책을 계속 실시할것>이라고 밝힌것은 조선반도를 세계에서 다음 전쟁이 일어 날수 있는 지역으로 점찍고 있다는것을 시사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지어 미국가안전보장회의가 최근에 작성발표한 보고서는 <조선이 통일되였을 경우 동아시아안보를 가상하여 미군을 일정한 정도 주둔>시켜야 한다고까지 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이며 힘의 립장에서 조선문제를 대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 집중적인 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공화국에 <핵위협>,<미싸일위협>이란 감투를 씌워 남조선에 최첨단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 들이고 일본을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끌어 들이는가 하면 미,일,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화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은 전 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야망을 드러 내 보여 줄뿐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으로 조선의 분렬이 시작되고 미군의 강점과 분렬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날카로운 정치군사적대결상태가 조성된것만큼 그 화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종식되여야 하며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전쟁연습을 중지하고 남조선에 있는 모든 살인무기들을 완전히 제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도꾜도지사의 무기수출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마이니찌신붕>에 의하면 일본 극우익반동의 대표적인물인 도꾜도지사 이시하라가 며칠전 한 강연에서 <최상의 안전보장은 우수한 무기를 만들어 외국에 파는것>이라고 떠들었다.
최근 련이어 군국주의,국수주의적인 망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이시하라가 또다시 <안전보장>을 구실로 현대적인 무기 생산과 수출을 로골적으로 선동한것은 일본우익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과 해외침략기도를 공공연히 드러 내놓은것으로서 인민들의 반발을 야기시키지 않을수 없다.
일본의 <안전보장>과 무기수출은 량립될수 없다.
무기수출에 <안전보장>의 외피를 씌우려 하는것은 리치에 맞지 않는 억지주장이다.
이것은 일본이 표방하는 <무기수출 3원칙>을 백지화하겠다는것과 같다.
실지로 <무기수출 3원칙>이란 명색뿐이다.
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고 있는 오늘의 일본현실은 일본당국이 그처럼 떠들고 있는 <평화를 위한 기여>라는것이 위선에 불과한것이며 특히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저들의 리속을 차리기 위한 철면피한 행위라는것을 실증해 준다.
일본반동들은 무기수출을 통하여 돈주머니를 불쿠고 군사적영향력과 세력권을 확대하며 해외침략의 발판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무기수출책동은 무장충돌과 전쟁을 조장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할뿐이다.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군국주의책동에 대하여 미국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것이다.다른 나라들의 자위력강화에 대하여서는 그처럼 신경을 쓰며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국제헌병처럼 행세하는 미국이 일본의 군사대국화경향에 대하여 눈을 감아 주고 있는것은 곧 그에 대한 지지로 밖에 달리는 해석할수 없다.
미국은 현실적으로 일본을 저들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끌어 들이고 군사동맹관계를 강화하면서 일본반동들의 군사적야망에 키질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이와 같은 공모결탁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와 세계제패를 목적으로 한것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비호밑에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에 열을 올리며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를 그만 두어야 한다.(끝)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정책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은 파쑈악법인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현재보다 더 포악하게 뜯어 고쳐 인민탄압에 리용할 흉계를 드러 냈다.
17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악법개정책동은 애국적운동단체들의 합법적활동을 완전히 가로막고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말살하려는 용납못할 반민주적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 책동은 앞으로 더욱 크게 벌어 질 로동자들의 파업투쟁과 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을 차단하며 나아가서 애국적투쟁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을 파쑈폭압질서에 비끄러매려는 간악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파쑈총칼에 의지하여 잔명을 부지해 보려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인민들의 분노와 항거만을 더욱 불러 일으킬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은 인민들에 대한 파쑈칼부림의 도수를 높이면 높일수록 저들의 파멸을 앞당길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행정협정>개정 요구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굴욕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는 가운데 <경실련>과 <참여련대> 등 120개의 시민단체들이 참가 하고 있는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국민운동이 16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고 <행정협정>을 뜯어 고칠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에는 1950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감행된 학살만행피해자들이 참가하여 조선전쟁 당시 미제침략군의 주민학살에 대한 진상규명과 배상을 주장하였다.
국민운동은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편지에서 4월에 재개하기로 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협상을 미국이 일방적으로 연기한것은 남조선에서 미군이 누리고 있는 치외법권적지위를 계속 유지해 보려는 뻔뻔스러운 지연술책이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집회를 마친 후 미국대사관앞에 천막을 치고 롱성을 벌릴기세에 있어 경찰과의 충돌이 예상 되고 있다 한다.(끝)
피해보상 요구,반미시위 진행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주민들이 14일 남조선<국방부>에 피해보상 등을 요구하였다.
주민들은 <국방부>관리들이 실태조사를 한다고 하면서 마을에 오자 그자들에게 미공군의 폭격훈련으로 입은 피해를 폭로하고 미제침략군의 사격장을 옮길것과 철저한 보상을 요구하였다.
보도된 바와 같이 지난 8일 매향리앞바다에 있는 쿠니사격장에서 감행된 미공군의 폭격훈련으로 주변마을 주민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수백채의 살림집들의 벽에 금이 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여 현지 주민들은 물론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자아 내고 있다.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주민들이 13일 미군의 이른바 폭격피해현지조사놀음에 반미시위투쟁으로 대답하였다.
주민들은 미7공군소속 법무관이라는 자가 얼마전에 있은 폭격훈련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알아 본다고 하면서 마을에 나타나자 일제히 들고 일어나 강력한 항의를 들이대며 그자의 면전에서 시위를 벌렸다.
겁에 질린 법무관은 조사놀음도 채 하지 못하고 꽁무니를 빼고 말았다 한다.(끝)
폭격연습때 우라니움탄 사용가능성이 폭로/이전 미공군비행사가 주장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이전 미공군 전투기 조종사가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미공군 사격장주변에서 미공군기가 기총사격연습을 할 때 우라니움탄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15일 미공군폭격연습주민피해대책위원회를 방문한 세계평화운동단체 회원인 이전 미공군 전투기조종사인 윌슨이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미공군 <a 10>기는 땅크를 파괴하기 위해 기총사격할 때 방사능물질인 우라니움이 탄 머리에 장착된 실탄을 사용한다고 하면서 사격장주변 해안가에 널려 있는 실탄을 만지지 말도록 권고하였다.
대책위원회는 이에 따라 사격장주변 해안가에 널려 있는 실탄에서 방사능 검출여부에 대해 전문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끝)
남조선은 인간생지옥/<구국전선>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남조선은 인간생지옥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이 <우리는 누구나 고통스러운 생지옥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언급하고 이렇게 썼다.
사실상 국민들의 생활은 지금 최악의 경우에 처해 있다.
총체적파산상태에 이른 경제가 국민들을 죽음의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
국제통화기금의 돌풍속에서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은 사람들,파괴된 가정으로 인해 고아아닌 <고아>가 되여 버린 수많은 어린이들.
참으로 죽지 못해 살아 가는 사람들의 참상은 이 땅 그 어디에서 나 쉽게 찾아 볼수 있다.
신문은 방랑자수가 1997년 이전에 비해 12배이상으로 늘어나 수십만명을 헤아리고 같은 기간 버려 진 아이들의 수는 4배나늘어 났다고 밝혔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 어디에나 실업자,방랑자가 욱실거리고 사람들의 비명이 귀를 아프게 하는 이 땅은 정말 생지옥이다.
이 참혹한 모습은 사회를 사람못살 생지옥으로 만든 현 통치배들의 죄악을 세상에 고발해 주고 있다.
국민들이 죄는 누가 짓고 지옥살이는 누가 하는가고 하면서 당국자들을 비난하고 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끝)
불법도청행위가 상습화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경찰,검찰 등에서 개인들의 전화내용을 불법적으로 도청하고 있는 사실이 또다시 드러 났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폭압기구들에서 몰래 전화내용을 엿듣다가 적발된 건수만 하여도 33건에 달하였다.그중 서울의 중부,성북,광명경찰서 경찰들은 저들이 지목하고 있는 대상이거나 임의의 대상에 대해 전화내용을 도청하여 그들의 뒤를 캤다.
경찰은 9억 2,000만원의 돈을 탕진하여 전화내용을 감시하거나 도청하는 설비를 사들여 폭압에 리용하고 있다.
또한 폭압기구들은 통신회사들로부터 1997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4,050개의 개인휴대용 전화와 무선호출기 비밀번호를 넘겨 받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들에 대해 감시하였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이번 조사에서는 정보원이 빠졌으며 검찰과 경찰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조사가 이루어 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때문에 수사기관의 불법감청이 실제로는 훨씬 광범위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의혹을 낸고 있다>고 폭로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각국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가 10일 자기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투쟁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자신의 신념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재확언하면서 미군은 남조선에서 물러 가야 하며 조선의 통일은 조선인민자신의 힘에 의하여 이룩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 하싼 하비비는 우리 나라 외무성대표단을 접견한 석상에서 외세의 간섭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주되는 요인이라고 하면서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과 조치들은 정당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건설경험에 대한 련합토론회/마다가스까르정당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건설경험에 대한 마다가스까르 진보적정당들의 련합토론회가 6일 안따나나리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마다가스까르 독립대회당,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사회주의진보당,투쟁련합당,로농투쟁당 지도자들과 아레마당 행정비서가 참가하였다.
독립대회당 전국비서는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오랜 력사를 가진 가장 로숙하고 전투력있는 혁명적인 당으로 알려 져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조직령도하시였으며 광복후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그를 가장 전투력있는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당 건설과 사업경험은 세계 진보적정당들이 따라 배워야 할 귀중한 재부이다.
아레마당행정비서는 조선로동당건설경험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모든 정당들에게 있어서 교과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