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평안북도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여러날에 걸쳐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의주군,곽산군,정주시의 협동농장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토지정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규모의 규격포전들을 바라 보시면서 토지정리사업에 참가한 평안북도내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각 도의 돌격대원들,설계일군들이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질적으로 훌륭히 끝냄으로써 천지개벽을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대자연개조공사에 동원된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백절불굴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몇년이 걸려도 하기 힘 들다던 아름 찬 과제를 단 몇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 제끼는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평북땅에 펼쳐 진 찬란한 현실은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지구도 통채로 들어 옮길 기세로 돌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똑똑히 보여 준다고 하시면서 이 위대한 군대,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라고 하시면서 이 사업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이 승리적으로 결속된 조건에서 다음은 황해남도의 토지정리에 국가적인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준비사업을 잘 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도,시,군들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토지정리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알곡생산과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용순 비서들과 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대부위원장이 미국종교지도자일행을 만났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빌리 그라함박사의 아들인 미국종교지도자 프랭클린 그라함목사일행을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계관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미국종교지도자는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고 뜨거운 환대와 깊은 인상을 받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아버지인 빌리 그라함 사이에 맺어 진 친분관계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 친분관계가 계속 대를 이어 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통일을 위하여 취하신 조치들에 대하여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미국종교지도자일행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빌리 그라함박사의 아들인 미국종교지도자 프랭클린 그라함목사일행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 오르시여 주체의 새 시대를 펼쳐 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미국종교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데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만경대는 매우 아름답다.모든것이 훌륭하고 잘 꾸려 졌다.
 사적물들을 이렇게 보존하고 있는것은 매우 좋은것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나라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수령님의 생애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어린이들은 앞날의 나라의 주인으로 될것이다.
 이곳을 방문하고 많은것을 배웠다.
 일행은 또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소년궁전이 학생소년들의 과외활동기지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가야금실,손풍금실,서예실 등 여러 소조실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돌아 보았으며 기념품을 남기였다.
 참관을 마치고 미국종교지도자는 여러 나라들을 돌아 보았지만 이처럼 훌륭한 소년궁전은 처음 본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린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나라의 장래운명이 결정된다고 하면서 조선에서는 어린이들을 높은 수준에서 교육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일행은 이밖에 주체사상탑과 개선문,김일성종합대학,만수대창작사,창광유치원,조선적십자종합병원,보통문 등 여러 곳을 참관하였으며 모란봉에 올라 풍치수려한 평양의 전경을 부감하였다.
 손님들은 우리 나라에 체류하는 기간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와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상봉하였으며 봉수교회를 방문하고 특별례배를 보았다.(끝)


제15차 중앙과학기술축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중앙과학기술축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학기술축전에 앞서 진행된 도,시,군,공장,기업소,협동농장축전들에서는 전국의 2,300여개 단위들의 과학자,기술자,교원,로동자,농민 등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참가하여 7만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내 놓았다.
 이번에 진행된 중앙과학기술축전에서는 전력,채취,금속,철도운수와 농업,양어를 비롯하여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기 위한 50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연구 및 기술혁신성과 자료들이 발표되였다.
 제15차 중앙과학기술축전 페막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와 변영립교육상,과학원장인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리광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학자,기술자들,근로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중앙과학기술축전 당선자들에게 축전표창장과 컵,축전메달이 수여되였으며 지난 기간 과학연구사업과 새 기술발명에서 모범을 보인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근로자들에 대한 표창과 시상이 있었다.(끝)


단마르크친선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단마르크친선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18일 모란봉제1고등중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을 단장으로 하는 단마르크친선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단마르크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학교 교원,학생들과 함께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학교의 여러 실험실습실들을 돌아 본 다음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학생들과 한데 어울려 체육오락경기를 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평양강동고등중학교를 영웅강동고등중학교로 명명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강동고등중학교를 영웅강동고등중학교로 명명하는 모임이 1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교직원,학생들,영웅들의 가족들과 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강동군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길의 보고에 이어 교원,학생들이 토론하였다.
 학교에서는 지난 기간 졸업생들 가운데서 수류탄을 한몸으로 막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보위하였으며 수많은 혁명동지들을 구원하고 영생하는 삶을 지닌 공화국영웅 리춘도를 비롯하여 12명의 공화국영웅,로력영웅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학교 졸업생들가운데서 많은 영웅들이 나온데 대하여 료해하시고 학교이름을 <영웅강동고등중학교>로 부르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이 떠나 갔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강창훈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과 제36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
 부두에서 관계부문일군들이 대표단,방문단을 전송하였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공동의 통일헌장/로동신문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의 의사와 통일념원,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조국통일의 근본초석,불멸의 헌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이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혀 주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의 원칙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출발점이다.
 외세에 의하여 강요되고 초래된 민족의 분렬을 외세에 의거하여 끝장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민족내부문제는 오직 민족자체의 힘과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있다.
 자주의 원칙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근본원칙으로,출발점으로 되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
 평화통일원칙은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에 맞게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근본방도를 밝히고 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구현하자고 해도,평화통일의 원칙을 구현하자고 해도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침략정책이 끝장 나야 한다.
 민족대단결원칙은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전 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행동지침이다.
 전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하면 그것이 곧 우리 겨레가 바라는 조국통일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사상과 리념,정견과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끝)


남조선에서의 미군의 전횡을 경고/로동신문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면서 온갖 치외법권을 행사하고 있는것은 침략군의 횡포무도한 전횡이라고 폭로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미제가 조선민족을 깔보고 멸시하면서 조선사람의 목숨을 함부로 롱락하고 있는것이 그 실례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얼마전 남조선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에서 폭격훈련을 감행하여 주민들에게 혹심한 피해를 입히고 지난 조선전쟁때 저지른 로근리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덮어 보려고 오그랑수를 쓰는것은 오만무례하고 횡포무도한 침략자만이 할수 있는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미군은 남조선에서 여의도의 80배가 넘는 무려 7,400만평이나 되는 방대한 땅을 군사기지로 리용하고 있다.
 미제는 지난 50여년간 그처럼 넓은 면적의 땅을 사용료 한푼 내지 않고 공짜로 리용해 왔다.남조선강점 미군은 도처에서 살인,강도,략탈,강간 등 각종 범죄행위를 감행하고 있다.
 미제침략군의 이러한 만행과 전횡이 미국의 옷섶에 붙어 잔명을 부지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매국배족행위에 의해 더욱 조장확대되고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조선민족은 미제에게 다시금 경고한다.
 만일 미제가 조선민족을 멸시하고 깔보며 겨레의 생명재산을 함부로 침해하는 범죄행위를 계속 저지른다면 그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게 될것이다.(끝)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은 분노와 원한의 폭발/민주조선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일 고려대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대학의 반미구국결사대원들이 미국대사관에 돌입하여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규탄하는 내용의 인쇄물을 뿌리였으며 15일에는 서울의 여러 대학 학생 100여명이 미국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벌리고 대사관기습을 시도하였다.
 또한 쿠니사격장에서의 미공군의 폭탄투하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시민단체들이 규탄집회를 가진것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반미투쟁이 련이어 전개되고 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련일 세차게 벌어 지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은 침략자 미제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며 미제침략자들을 더는 용납치 않으려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침략자들로 말하면 우리 나라와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이며 나라의 통일을 가로 막고 있는 기본장애일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이 겪고 있는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들을 그대로 두고 서는 나라의 통일은 고사하고 남조선인민들이 겪고 있는 오늘의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 날수 없으며 민족이 열핵전쟁의 참화를 들쓰는것도 피할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미제침략자들에게 결연히 항거해 나선것은 민족적의분의 발로로서 천만번 정당하다고 지적하였다.(끝)            


광주인민봉기 20돐 성명/<한민전>대변인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15일 영웅적광주인민봉기 20돐에 즈음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광주민중항쟁은 우리 민중의 불굴의 투쟁의지를 과시한 영웅적장거였고 우리 민중운동사에 반미자주화에로의 방향전환을 가져온 력사적 분수령이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그날의 그 숭고한 념원은 2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온 광주를 피로 물들인 미제침략군 야수들은 아직도 저들의 살인죄악을 인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 땅에서 온갖 치 떨리는 살인만행을 서슴없이 일삼고 우리 민중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고있으며 <국민>의 간판을 달고 등장한 현 <정권>은 <통일후에도주(한)미군은 남아 있어야 한다>고 떠들어 대며 광주학살의 원흉인 미국을 극구 찬양해 나서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또한 현 <정권>은 민중의 5.18진상규명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기만적인 놀음으로 국민을 우롱하며 민중의 자주,민주,통일운동을 야수적으로 진압하는 한편 광주살인마들을 비호두둔하면서 집권위기수습에 골몰하고 있다고 밝히고 미제와 괴뢰도당의 책동을 5.18광주항쟁용사들의 념원을 기어코 실현하려는 민중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각계각층 민중은 피에 젖은 5월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 들고 5.18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나야 한다.
 당면해서 광주대학살만행의 원흉인 미국의 죄상을 6.25량민대학살진상규명과 결부시켜 낱낱이 파헤치고 식민지 이땅에서 악의 근원인 미제침략군을 몰아 내기 위한 범국민적인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전지역적범위에서 더 한층 고조시켜 나가야 한다.
 동시에 5.18광주항쟁용사들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민중의 자주,민주,통일운동을 탄압해나서는 현<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대중투쟁을 강력히 전개해야 한다.
 미국은 우리 민중의 드팀없는 반미자주화투쟁의지를 직시하고 광주대학살과 6.25량민대학살만행의 장본인으로서의 죄행을 지체없이 시인하고 미제침략군을 당장 철수해야 한다.
 현<정권>은 더 큰 파멸에 직면하기 전에 우리 민중의 5.18정신승계투쟁에 역행하는 범죄적작태에서 벗어 나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전국민과 더불어 5.18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분출시켜 나감으로써 식민지 암흑의 이 땅에 외세가 없고 파쑈가 없고 분단이 없는 자주,민주,통일의 새 세상을 기필코 앞당겨 오고야 말것이다.(끝)


<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이 항의롱성투쟁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 <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이 17일 명동성당에서 반미집회를 가지고 항의롱성투쟁에 들어 갔다.
 단체성원들은 16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찾아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뜯어 고칠것을 주장하는 내용의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만날것을 요구하였다.그러나 대사관측은 <항의문을 문앞에놓고 가라>는 식으로 그들을 랭대하였다고 한다.이에 끓어 오르는격분을 터뜨리면서 단체성원들은  미국이 매향리 사격장을 페쇄하고 남조선미국 <행정협정>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미국의 책임있는 사과와 손해배상이 이루어 질 때까지 롱성투쟁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끝)


재야단체회원들과 대학생들 미군주민학살진상규명을 요구하여 시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8일 <전국련합>을 비롯한 재야단체회원들과 대학생 등 500여명이 서울의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지난 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의 주민학살에 대한 진상규명과 불법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전면개정을 요구하여 시위를 벌렸다.
 5.18광주봉기 20주년기념식을 겸하여 진행한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1980년 광주를 피바다에 잠기게 한 책임을 져야 할미국이 사죄는 커녕 전쟁연습에서의 주민살상 등 온갖 형태의 인권유린행위를 계속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후 대오를 지어 미국대사관앞까지 가두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앞을 막아 나서는 경찰과 치렬한 몸싸움을 벌리면서 행진을 계속하였으며 기세를 더욱 높여 나갔다.(끝)


에이피통신 책임편집인 미군만행진상을 뒤집는 주장을 정면반박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가 전한데 의하면 에이피통신 책임편집인 죠나탄 월맨이 미군의 로근리대학살만행 진상을 뒤집으려는 미국어용언론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참전미군 12명과 로근리생존자 20명의 회견은 록음과 록화를 통해 세밀하게 인용되였으며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지가 내놓은 어떠한 자료도 에이피통신의 핵심적인 발굴내용을 전혀 훼손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하였다 한다.
 방송은 성명의 이와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에이피통신이 밝힌 로근리사건의 핵심적인 발굴내용이란 사건당일 미군부대가 로근리일대에 주둔했으며 많은 피난민이 로근리에서 미군의 총격과 기총소사를 받았고 미군지휘관들이 피난민사살을 승인하는 명령을 하달했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국회선거전>련상시키는 <한나라당>의 총재단선출놀음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6대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치른 때로부터 한달이 조금 넘은 지금 남조선의 보수 야당인 <한나라당>안에서는 새로운 총재단을 선출하게 될 5월말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회선거전>을 그대로 련상시키는 희극 아닌 희극판이 벌어 져사람들을 웃기고 있다.
 지난 15일 이 패당안에서 총재단선출을 위한 그 무슨 <선거관리위원회>란것이 조작되고 <사전선거운동금지>,<불법선거운동규제>,후보들의 <기탁금지정>,<투,개표의 관리>를 규정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임무란것이 광고된 사실 등이 이것을 말해 주고 있다.이 모든것들은 매우 귀에 익은것들로서 역겨울 정도로 <국회선거>때마다 사람들이 들어 온 소리들이다.
 뿐아니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수많은 정객들이 총재,부총재 후보로 등장하여 벌써부터 이마받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도 그대로 마구잡이 싸움판인 <국회선거전>을 련상케 하고 있다.이 당에서는 리회창을 비롯하여 4명의 정객이 총재후보로 나섰는가 하면 부총재후보로는 15일 현재로 10명이 그리고 앞으로 여러 명이 더 나서 부총재후보가 15명 정도에 이르게 될것이라고 한다.이 패당은 <선거>의 방법으로 뽑는 부총재의 수를 7명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결국 이번 전당대회에서 부총재경쟁률은 2 대 1,총재경쟁률은 4대 1에 이르게 된 셈이다.
 총재단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 지는 이런 법석판은 어중이떠중이로 이루어 진 이 패당의 썩어 빠진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 내고 있다.(끝)


미군이 렬화우라니움탄보유 인정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군이 렬화우라니움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식 인정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 대변인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주(한)미공군이 렬화우라니움기총탄을 저장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라고 실토하였다.
 남조선각계에서 거대한 살상능력을 가지고 있는 핵탄인 렬화우라니움탄이 매향리 사격장에서 사용되였을수 있다는 의문이 날로 크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실지로 매향리 해안가에서 렬화우라니움이 함유된 탄피까지 발견되자 미군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된것이다.
 그러면서도 미군대변인은 매향리사격장에서 사용된것은 모의탄이라고 변명을 늘어놓았다.(끝)


매향리주민들 방사능검사를 요구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주민들이 사격장주변의 땅과 공기 등에 대한 방사능검사를 요구하였다.
 그들은 미군이 그곳에서 사격연습을 시작한 후부터 기형아가 생기고 각종 질병 발생률이 크게 늘어 났다고 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검사를 해 보자고 들이 대였다.
 미제가 만전쟁때 쓴바 있는 렬화우라니움탄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심한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생산 및 사용 금지가 제기되고 있는데도 미군은 계속 그것을 리용함으로써 주민들의 항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끝)


미군이 차지하고 있는 땅 7,300만평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미군이 차지하고 있는땅이 무려 7,300만평에 달한다.이것은 서울 여의도의 80배가 넘는 면적이라고 한다.
 특히 경기도 북부지역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이 거머쥐고 있는 땅이 의정부에 200만평,동두천에 1,120만평,파주에 2,590만평등 모두 4,700여만평이나 된다.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방송은 미군이 차지하고 있는 땅을 반환받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단체들과 주민들이 반환할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미군측은 성의없는 대답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군기지가 있는 지역의 10여개 자치단체와 시민단체들은 15일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측에 땅에 대한 임대료를 내거나 즉시 반환할것을 요구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이전 고관들이 부정협잡사건 취급을 서로 떠넘기는 당국자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군당국과 검찰당국이 남조선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이전 <국방부장관> 리양호를 비롯한 <문민정권>시기 고관들의 부정행위와 관련한 사건취급을 서로 떠넘길 내기를 한 사실이 확인되였다.
 군에서는 이미전에 수사조를 극비밀리에 미국현지에 파견하여 미국무기상인의 앞잡이인 린다 김을 조사하고 자료를 검찰에 넘겨주며 수사할것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그에 대해 검찰에서는  군수사부의 기록이 <수사단서로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그것을 거절하였다고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실련>이 굴욕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위법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행정협정>조항들에 명백한 위법적요소가 많다고 밝히고 이 <협정>을 반대하여 투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교조>가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학교살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체는 15일 <정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교원들을 개혁대상으로 몰고 있는 교육당국의 처사를 규탄하였다.
 단체는 교육개혁시민련대와 함께 교육살리기운동본부를 결성하여 학교안팎에서 교육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운동을 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영동지역에 있는 화학무기페기시설이 면적 1만 6,800여평방메터에 가스분해동과 페액처리동 등 모두 4개의 건물로 되여 있는 사실이 15일 밝혀 졌다.
 록색련합을 비롯한 환경운동단체들과 주민대표들이 이날 시설에 대한 현지조사를 벌려 그것을 알아 냈다.(끝)


김정일총비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수호자/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총비서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였던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총비서 하싸눌 하크이누가 귀국에 앞서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령도로 하여 조선은 오늘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되였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과 단독으로 맞서 싸우면서 승리를 이룩한다는 이 한가지 사실을 놓고도 조선의 위력을 잘 알수 있을것이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조선식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의 전도는 양양하며 그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며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위용 떨칠것이다.(끝)


륭성번하는 사회주의논천 일떠세울것을 확신/전 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를 접한 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엔.케이.슈크라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작에는 토지정리사업을 농업혁명의 중요한 방침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 나가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철의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토지정리의 웅대한 작전을 펼치시고 그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 나가신다.조선인민은 강원도와 평안북도에서의 토지정리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이것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강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인민의 혁명적기개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보여 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철석같이 뭉친 인민이 있으며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있는 한 조선인민은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농촌을 일떠세울것이다.(끝)


3대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 참가/각국 인사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10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의 정당,단체,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그리스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레까 빠빠리가가 50여만명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대표하여,에짚트보건봉사로총 위원장 라마단 이브라힘이 17만 5,000명의 성원들을 대표하여,파키스탄인민당 청년조직리사회 위원장 파카우딘 쵸우드리가 자기 조직을 대표하여,뽀르뚜갈 알꼬쎄뜨시 시장 미겔 보이에루가 1만 5,000명의 시민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