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예멘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예멘통일 및 예멘공화국창건 10돐에 즈음하여 20일 이 나라 대통령 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통일을 공고히 하고 민족적단합과 번영을 이룩하기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집시법>개악책동을 규탄/조선직업총동맹 성명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가 남조선에서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말살하기 위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개악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경찰청은 남조선 로동자들과 농민,청년학생들이 전세계 로동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으며 벌린 기념식과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공공질서 파괴행위>로 몰아 붙이며 <과격폭력시위전력이 있는 단체의 집회참가 배제>를 의무화하고 <위반자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등 독소조항들을 첨가하여 현 <집시법>을 더욱 포악하게 뜯어 고치려 하고 있다.
성명은 이것은 생존권과 민주주의적자유를 위해 정당한 투쟁을 벌리고 있는 남조선로동대중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집시법>개악책동을 남조선에서 합법적로동단체들의 활동을 완전히 가로 막고 로동자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려는 용납 못할 반민주적범죄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집시법>개악책동은 그 어느때보다도 크게 벌어 질것으로 예상되는 남조선로동자들의 총파업투쟁과 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을 가로막고 각계각층 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려는 잔악한 속심에서 출발한것이다.
민주와 파쑈는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반인민적인 로동정책과 파쑈적인 <집시법>개악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전체 로동계급은 무쇠마치로 억압과 착취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인간의 참된 존엄과 삶을 누리려는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
평북땅의 전변/5만여정보의 토지 정리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북땅이 천지개벽하였다.
5만여정보의 토지가 정리됨으로써 53만 1,340여개의 뙈기논들이 14만 9,380여개의 규격포전으로 되였다.
1만 3,600여의 논두렁과 289의 수로길이가 줄어 들고 3,360여개의 물웅뎅이들이 메워 져 새로 얻어 진 부침땅은 수천정보나 된다.
정리된 논밭에는 수천개의 용배수시설을 비롯한 각종 구조물들이 설치되였다.도로는 영농작업의 기계화에 유리하게 가로 세로 뻗어 나갔는데 그 길이는 종전보다 289나 더 길어 졌다.
강원땅의 전변에 이어 진행된 평북땅의 이 거창한 자연개조사업이 5개월 남짓한 기간에 성과적으로 완공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원대한 구상과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의 결과이다.
지난해 여름 평안북도를 찾으시여 토지정리의 선후차를 설정해 주신 그이께서는 올해 1월에 또다시 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토지정리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전망성 있게 할데 대한 문제와 새땅을 더 많이 얻어 내고 영농사업에서 설비,자재들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하며 물홈들도 메우고 물길,도로들도 규모있게 낼데 대한 문제 그리고 새로 정리한 부침땅의 구조물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섬멸전의 방법으로 해제끼도록 이끄시였다.
조선인민군군인들과 각도 토지건설자들,평안북도안의 각계층 근로자들은 한결같이 떨쳐 나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대자연개조공사를 불이 번쩍나게 해제꼈다.
그들은 어려운 나라사정으로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불 타는 애국심을 안고 대중적영웅주의와 헌신성을 발휘하여 방대한 토지정리과제를 5월 10일 현재 103프로로 앞당겨 끝냈다.
사회주의국가의 토지답게 면모를 일신한 100리 운전벌과 박천벌,룡천벌,한드레벌 등 협동벌들에서는 지금 모내기준비가 한창이다.(끝)
의학과학원 내분비연구소 준공식 진행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의학과학원 내분비연구소가 광복거리에 훌륭히 건설되였다.
연구소가 건설됨으로써 내분비 및 물질대사 계통의 질병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더욱 힘 있게 벌려 우리 인민의 건강보호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해외동포들의 애국적지성이 뜨겁게 깃들어 있는 연구소에는 렌트겐설비와 적외선화상진단장치를 비롯한 현대적인 진단치료용 설비들이 갖추어 져 있다.
19일 연구소 준공식이 현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조창덕부총리와 보건성 최창식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연구소 종업원들,의학과학부문 연구사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보고와 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내분비 및 물질대사부문의 과학기술을 최단기간내에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우기 위한 사업에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며 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연구소의 준공을 알리는 붉은 천이 끊긴 다음 참가자들은 구내에 세워 진 충성비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참가자들은 연구소의 내부를 돌아 보았다.
이날 저녁 연구소 준공과 관련한 연회가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끝)
조선전쟁<50주년기념>놀음 당장 걷어 치워야/오익제부위원장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는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조선전쟁 <50주년기념>놀음을 벌리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침략전쟁력사외곡놀음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쓴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내외호전분자들이 요란스럽게 벌리려고 하는 그 무슨 <기념>놀음은 지난 조선침략전쟁의 진상을 덮어 버리고 전쟁도발자,전쟁범죄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력사외곡책동이라고 까밝히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계획적인 도전,도발행위이며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우롱행위로서 절대로 용허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조선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미제가 리승만도당을 부추겨 도발한 강도적인 침략전쟁,살륙전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제와 남조선위정자들이 력사를 외곡,날조하여 자신을 미화분식하려는데는 지난날의 죄악뿐아니라 저들이 오늘 감행하고 있는 침략행위와 앞으로 실현하려는 침략적흉계를 가리워 보려는데도 그검은 속심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의 침략적성격을 외곡함으로써 세론이 이른바 <북의 남침>설을 믿게 하여 저들의 새 전쟁도발소동을 합리화하며 <유사시> 지난 전쟁때처럼 추종국가고용병들을 조선전선에 끌어 들일 흉계밑에 조선전쟁 <50주년기념>놀음을 벌리려 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나 내외호전분자들이 그 따위 어리석은 반공광대놀음에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과 남조선위정자들은 력사를 외곡날조하는것이 오늘뿐만아니라 후세에 가서도 인류의 저주와 규탄을 받을 씻을수 없는 죄악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제와 남조선위정자들은 조선전쟁 <50주년기념>놀음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단체들과 인사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 석재를 기증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일본위원회,일본교직원 주체사상연구회,주체사상연구회련락협의회,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일본지바현주체사상연구회,일본과 조선사이의 우호를 추진하는 회,일조우호시즈오까현민회의와 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회 련락협의회 사무국장 요꼬보리 마사가즈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 석재를 기증하였다.
석재들에는 <불멸의 주체사상 만세>,<조국통일3대헌장만세>,<세계의 자주화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조선은 하나다>,<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 만세> 등의 글발이 새겨 져있었다.(끝)
미국종교지도자일행 귀국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빌리 그라함박사의 아들인 미국종교지도자 프랭클린 그라함목사일행이 20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이 일행을 전송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종교지도자 프랭클린 그라함목사는 19일 저녁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연회를 차렸다.(끝)
혁명전통계승은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근본문제/<로동신문> 론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수령에 의하여 이룩된 혁명전통은 사회주의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의 명맥을 이어 주는 사상정신적재보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혁명의 선행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곧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위업이 개척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고 오늘 젊은 세대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기본력량으로 되고 있는 사정은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혁명전통에 대한 태도와 립장은 혁명과 반혁명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자기 수령과 혁명선배들을 모독하며 사회주의의 력사적업적을 말살하는것은 가장 비렬하고 추악한 배신행위이며 반혁명적책동이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지 못한데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있다.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가 혁명전통문제이며 따라서 혁명전통교양사업을 강화하고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세계 사회주의운동력사가 가르치는 교훈이다.(끝)
<집시법>개악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 한다/<한민전>성명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을 현재보다 더 포악하게 뜯어 고치기 위해 책동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이를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정당국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폭력과 격시위>의 경력이 있는 단체의 <집회참가배제>를 의무화하고 <위반자처벌규정을 신설>하며 주말이나 휴식일에 <도심지에서의 대규모집회와 시위>를 제한하고 <소음도가 일정기준을 넘어서는 집회>나 한장소에서 계속되는 <장기집회>,<특정인물을 겨냥한 음해성집회>의 허가를 제한하는 등 독소조항들을 만들어 넣음으로써 사실상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걸면 귀걸이 식으로 탄압하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이것은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반민주적파쑈폭거라고 단죄하고 력대 통치배들도 이 <법>을 식민지 독재체제유지를 위한 파쑈탄압의 도구로 악용해 오면서도 민중의 거센 항거가 두려워 감히 집회와 시위를 부정하지는 못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런데도 현 <정권>이 <집시법>을 더 악독하게 뜯어 고쳐 민중의 기본권인 집회,시위자체를 금지시키고 탄압하려 함으로써 선행독재<정권>을 릉가하는 극악무도한 폭력집단으로서의 정체를 백일하에 드러 내 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국민>독재집단이 <집시법>을 개악하여 애국적운동단체들의 의로운 투쟁진출을 애초부터 봉쇄탄압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파쑈일당의 <집시법>개악책동을 단호히 분쇄하는것은 <국민>파시즘의 대두를 좌절시키고 이 땅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활적인 투쟁이다.
모든 민주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층 민중은 <국민>독재집단의 <집시법>개악흉계를 저지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현 <정권>은 전국민의 드세찬 항거에 직면하기 전에 <집시법>개악책동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이 땅의 민주화를 지향하는 각계층 애국민중이 당국의 <집시법>개악반대투쟁에 총 궐기할것을 호소한다.
<한민전>은 현 <정권>의 <집시법>개악책동을 이 땅에서 애국적운동단체들의 합법적인 활동을 완전히 가로막고 국민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근원적으로 말살하려는 반민주적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끝)
남조선<국무총리> 사임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무총리> 박태준이 19일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하고 총리직을 사임하였다.
그는 막대한 부동산구입에 따른 재산등록과 탈세문제와 관련한 부정행위가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 나자 이날 사표를 냈는데 그것이 즉시 수리되였다 한다.(끝)
남조선<국무총리>의 부정행위 탄로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무총리> 박태준이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자기 재산의 일부를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등록해 놓은 사실이 최근 드러 났다.
그는 포항제철회장과 <민자당> 최고위원으로 있을 때 서울시내에서 땅과 건물 등 수십억원에 달하는 6건의 부동산을 사들였다.
박태준은 당시 그 부동산들을 구입한 뒤 자기의 재산관리인인 조 아무개의 이름으로 등록해 놓았는데 이름을 빌려 준 그가 거액의 세금을 물게 되자 법원에 제기하는 바람에 사실이 드러 나게되였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박태준이 많은 부동산을 얻었다는것이 공개되는것이 두려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등록하였으며 6건중 4건은 소득세를 줄일 목적으로 그렇게 하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의 세금회피의도가 명백하다고 판결하였다.
방송은 법원의 이러한 판결로 <공직자의 재산관리를 둘러 싼 파문이 커질것>이라고 전하였다.(끝)
가사 <조국통일 3대기둥가>/<구국전선>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들을 칭송한 가사 <조국통일 3대기둥가>를 실었다.
가사는 김일성동지께서 밝히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이 통일의 집을 짓는 기둥이라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끝)
여론이 리승만역도동상제거를 강력히 요구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기독교방송>은 광범한 인민들의 견결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당국자들이 지난 15일 기어이 <국회>건물 본관에 리승만역도의 동상을 세운 사실을 전하면서 <계획단계에서도 비판여론이 있었지만 시민단체와 학계를 중심으로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 되는 등 비판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리승만은 4.19항쟁을 불러 온 독재의 장본인인것만큼 그의 동상을 세우는것은 4.19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로 된다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주장이라고 방송은 밝혔다.
리승만역도의 동상을 세우는 문제는 력대 군사파쑈<정권>들도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문제인데 그것이 <문민>을 표방한 김영삼<정권>시기에 와서 제기되고 <국민>의 간판을 단 현 <정권>통치하에서 실천으로 옮겨 졌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국회>에서 동상을 세우는 문제와 관련한 표결이 있었는데 <의원>총수의 3분의 1이상이 결석하고 참가자의 근 3분의 1이 반대의사를 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가결된것으로 처리되였다.
나타난 사실은 <문민>과 <국민>을 표방한 <정권>들이 4.19정신을 모독하는데서 군사파쑈<정권>들을 훨씬 뛰여 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끝)
남조선과 외국 학자들 <광주선언> 발표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광주에서 진행된 국제학술대회에서 남조선과 외국의 학자들이 17일 5.18광주항쟁정신을 반영한 <광주선언>을 발표하였다.
학자들은 선언에서 광주항쟁은 인권과 민주주의의 실천이였으며 민주주의원리를 짓밟아 버린 군부에 대한 항거,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열망,민주주의에 대한 념원을 지켜 가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항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학자들은 광주의 정신이 광주봉기 20돐을 맞으며 2000년에 인류가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와 인권의 리념으로 새롭게 정립되였다고 하면서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보여 준 단결정신과 항쟁정신을 더욱 살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군의 로근리학살사건자료 진실성을 담보한다/에이피 책임편집인 성명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에이피통신사는 지난 조선침략전쟁시기 미군이 로근리에서 감행한 대규모학살만행을 폭로한 자기의 보도에 대해 어용 언론지가 그 무슨 의문을 제기한것과 관련하여 15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냈다.
본사는 1년남짓하게 조사작업을 진행한 끝에 지난해 9월 10여명의 미국로병들의 증언을 안받침하면서 1950년 7월 26일 로근리마을의 한 철교밑에서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태반인 수많은 남조선피난민들이 미국병사들의 총탄에 맞아 죽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로병들의 증언자료들은 20여명의 남조선인생존자들의 주장을 확인한 셈이였다.
그러나 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이번주 호에서 본사의 보도자료의 일부 측면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잡지는 로근리에 있었다는 3명의 이전 미국병사들의 증언의 신빙성에 대해 의혹을 표시하였다.
에이피통신사 책임편집인 죠나탄 월맨은 취재를 한 모든 사람들의 증언들이 구체적으로 인용되였으며 대부분 록음되거나 록화되여 있다고 하면서 잡지의 기사들에서 인용된 자료는 다음과 같은 본사의 기본조사결과를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미군관계자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지적된 미군부대가 사건당일 로근리지역에 있었다.
-로근리에서 미군이 총탄을 퍼붓고 폭격을 가하여 수많은 피난민들이 학살되였다.
-미군부사령관들이 피난민들을 사격할 권한을 병사들에게 위임하는 명령서를 전선부대들에 하달하였다.
책임편집인이 발표한 성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에이피통신사는 조선전쟁초기 로근리마을부근에서 벌어 진 학살사건에 대한 자기의 고심 어린 조사보고자료의 진실성을 전적으로 담보한다.
물론 우리는 여러 기록문건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자료들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들을 재검토하고 있기는 하지만 1950년 7월말의 나날들에 남조선민간인들이 미군에 학살 당하였다는 기본조사결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확신하는 바이다.
근 8개월전에 나간 우리의 기사는 우리가 50년전에 벌어 진사변을 재현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나타날수 있도록 모순점들과 모호성,마음의 상처로 남아 있는 기억들을 놓고 각별히 심사숙고하였다.
조사작업들이 현재 미국과 남조선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지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방성의 고위관리들은 본사가 내보낸 로근리기사의 골자를 확인하였다고 한다.저명한 2명의 조선전쟁력사가들도 <워싱톤 포스트>지와의 회견에서 자기들이 그와 류사한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밝혔다.
우리의 기사가 나가기전까지만 해도 미국방성은 이 사건에 대해알고 있다는것을 부인하면서 련루된 부대가 그 지역에 없었다고 밝혔었다.
본사는 1년남짓한 기간 각별한 주의를 돌려 자료들을 준비하여 보도를 하고 반복 보도도 하였으며 록음과 일부 경우에는 록화도 하였다.그것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그러한 류의 의문들이 정확성과 공정성,철저한 객관성을 요구하는 본사의 기준내에서 원만히 해소될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였다.
새로 제기된 문제들중의 일부는 그 자체가 차이나는 기록문건들에 근원을 두고 있거나 각이한 해석들에 따른것이다.
의문들은 로병 에드워드 데일리와 관계되는것들이다.우리는 그를 현지에 배치한 군인들과 담화를 해보았으며 부대소속이 밝혀 진 낡은 운전면허증과 어머니앞으로 되여 있는,닳아 해진 한통의 편지,본인의 이름이 씌여 져 있는 성탄절메뉴 등 데일리가 제공한 자기의 신분증명문건들을 재검토하였다.그와 그러한 기록들이 우리를 기만한것으로 밝혀 지는 경우 우리는 극히 유감스럽게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로근리기사는 데일리의 증언들을 기본으로 하여 작성된것이 아니다.그는 우리의 기사의 56번째 단락에 처음으로 언급되였으며 그후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 등의 보도들을 통해서야 비로소 눈에 띄는 인물로 되였던것이다.
로근리에서 벌어 진 사변들은 기자들과 력사가들,검열관들의 정밀조사를 받을 만한 중요하면서도 복잡한 사변들이 였다.우리는 로근리기사를 내보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그 기사를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끝)
매향리 관련 파쑈도당 미국상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압지령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대검찰청 공안부가 매향리일대에 대한 미공군기의 폭탄투하로 인한 피해사건 등을 둘러 싸고 미국대사관과 미군관련시설주변에서 반미투쟁이 벌어 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불법반미활동>을 엄격히 단속하라고 남조선전지역의 검찰들에 지령하였다.
파쑈도당은 <한총련>이 오는 20일과 21일을 <미국대사관진격투쟁의 날>로 정한데 이어 22일을 <반미의 날>로 선포하는 등 시위투쟁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와 같은 폭압지령을 내리고 미국대사관과 미군군사시설에 대한 점거롱성이나 주변지역에서의 시위투쟁에 대해 그 조직자와 참가자들을 구속수사하려고 날뛰고 있다.
파쑈광들은 최근에 일어 난 미국대사관주변에서의 시위투쟁 등과 관련하여 대학생들과 재야인사를 비롯한 55명을 구속하거나 립건하여 탄압하고 있다.(끝)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위 사업시작 36돐기념강연회/탄자니아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36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에서 13일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탄자니아국가상설조사위원회 위원장,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다르 에스 살람에 있는 여러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정치원로 김정일각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조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의 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실력,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높은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며 세계정치원로로서의 명성을 떨치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뛰르끼예로동당 일군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뛰르끼예로동당 일군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현명성을 높이 칭송하였다.
뛰르끼예로동당 이스땀불시위원장은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존엄 높은 인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독창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은 사상과 군사의 강국으로 되였다.
그 어느 세력도 감히 조선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를 모시고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기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며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뛰르끼예로동당 아브실라르구역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모든 진보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이다.
특히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전진시켜 나가는데서 보여 준 조선로동당의 실천적모범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되며 훌륭한 본보기로 되고 있다.(끝)
세계평화대회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 지지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진행된 세계평화대회에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여러 나라 평화운동단체 대표들은 대회의 전원회의와 분과회의들에서 한 연설에서 랭전이 종식된 오늘까지도 미국이 남조선과 동북아시아지역에 전개된 방대한 무력과 핵무기들을 철수하지 않고 있으며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는 침략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들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세계 평화운동단체들과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도 조선의 통일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회의 그리스에서 진행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회의가 11일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와 부위원장 아브둘 라자크,네팔세계평화위원회 위원장,미국평화리사회 위원장,전인디아평화 및 련대성조직 서기장,베트남평화위원회 부위원장,꼬스따리까평화 및 련대성전국리사회 조정자를 비롯하여 세계평화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평화운동단체 대표들,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정세와 통일문제에 대한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문재철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여러 나라 평화운동단체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공명정대한 방안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나라를 통일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고 확신한다.
미국로동자세계당 대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세계 평화와 안전과 잇닿아 있다고 하면서 세계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남조선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과 핵무기를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아르헨띠나 제인민들과의 평화,자주,련대성운동 서기장은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하여 이룩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미국은 조선전쟁의 흉악한 도발자/단마르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18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미국은 조선전쟁의 흉악한 도발자,침략자이라고 규탄하면서 미제의 죄행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폭로단죄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
미국은 전쟁에 자기 무력의 기본력량과 남조선괴뢰군 그리고 15개 추종국가 고용병 등 200여만의 대병력을 동원하였다.
100여년의 침략력사를 자랑하던 미제는 자기의 전쟁력사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고 조선인민앞에 항복하였다.
지난 전쟁에서의 조선의 승리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비록 작은 나라라 할지라도 위대한 령도자,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그 어떤 적도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적으로 보여 주었다.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력사적공적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절대적인 공인을 받고 있다.
그는 미제는 저들이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수치를 느낄 대신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 노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는 조선령해에 기여들어 간첩행위를 하다가 조선인민군 해병들에 의하여 나포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면서 미제국주의의 본성은 변하지 않으며 더욱더 악랄해 지고 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미국은 아직도 말로만 <랭전의 종식>과 <긴장완화>에 대하여 떠들고 있지 실지로는 랭전시대의 유물인 <힘의 정책>에 매여 달리고있다.
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모험적인 <작전계획 5027-98>을 새로 짜놓고 방대한 공격무력을 조선반도지역에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미제는 최근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한지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전례없는 <기념>놀음까지 요란하게 벌리려 하고있다.
이러저러한 따위의 연극을 벌려놓고 흑백을 전도해보려는 미국의 행동은 어리석은 짓이다.
미국은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을 절대로 놀래울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