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 베이징일보사에서 선물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 베이징일보사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국 베이징일보사대표단 단장인 부총편집 리진영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서울 <미국문화원>점거투쟁 15돐기념 평양시청년학생보고회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청년학생들의 서울 <미국문화원>점거투쟁 15돐기념 평양시청년학생보고회가 23일 대동강기슭의 미해적선 <샤만>호 격침기념비앞에서 진행되였다.
1985년 5월 23일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 학생들은 미제의 사상문화침략의 거점인 서울 <미국문화원>을 점거하고 미국이 광주대학살을 책임지고 공개사죄할것과 군사독재에 대한 지원을 중지할데 대한 내용의 프랑카드를 내걸고 반미구호들을 웨치며 완강히 싸웠다.
이 투쟁에 고무된 청년학생들은 그해 11월에는 부산미국은행을,12월에는 광주<미국문화원>을,그 다음해 5월에는 부산<미국문화원>을 기습공격한데 이어 6월에 두차례에 걸쳐 미국대사관을 점거하기 위한 반미행동을 련속 단행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보고에서 서울<미국문화원>점거투쟁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워 온 미제를 단호히 징벌하고 빼앗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으려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강렬한 지향과 불굴의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한 반미애국투쟁이였으며 남조선에서 반미투쟁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벌어 지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그들의 반미자주화투쟁은 미군의 만행에 대한 단순한 반발이 아니라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몰아 내기 위한 투쟁에로 확고히 전환되고 있으며 대중적인 반미항쟁으로 확대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적자주권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서 굴함없이 싸우고 있는 그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지지와 성원을 보내였다.
보고회에는 변영립교육상,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조규일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리창흥,변기선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61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로동신문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설은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의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또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치고 있는것은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산기질로 싸우고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백두의 혁명정신은 혁명의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날아 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서슴없이 막아 나서는 가장 투철한 육탄정신,성새,방패정신이며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들과 싸워 이기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하는 생사를 판가름하는 오늘의 대결전에서 혁명전통교양은 우리의 생명선이며 불패성의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또한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 없이 높이 추켜 들고 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혁명적립장을 힘 있게 과시해 나가는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고 하면서 붉은기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신념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용납할수 없는 미군의 폭격만행/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8일 남조선강점 미군은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앞바다 쿠니사격장에서 실전용 <mk82>탄으로 불리우는 500폰드짜리 폭탄들을 투하하여 린근마을 주민 11명에게 혹심한 부상을 입히고 200채의 농가를 파손시켰다.
매향리폭격만행후 남조선강점 미군이 방사능오염도가 높은것으로하여 국제적으로 생산과 사용이 금지된 렬화우라니움탄까지 사용하여 왔다는것이 이전 미군비행기조종사의 증언에 의해 확증되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이 남조선인민들의 운명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침략과 전쟁에만 환장이 된 호전광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미군의 폭격만행과 관련하여 더욱 드러 난 남조선강점 미군의 정체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민족적멸시와 모독감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게 하고 있다.
미제침략군은 현실적으로 매향리뿐아니라 남조선 곳곳에 군사기지와 사격장들을 설치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끊임 없이 위협하고 있는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인민들의 재난과 불행은 가셔 지지 않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통일도 이루어 질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으로 립증되였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군사기지를 철페하고 미군을 철수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도 민족적량심을 조금이라도 간직하고 있다면 말로만 <조선반도에서의 랭전의 종식>에 대하여 운운하지 말고 그 해결의 선결조건인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문제를 전면에 제기하여야 한다.(끝)
군국화를 선동하는 일본총리의 <신의 나라>발언/민주조선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5일 도꾜도내의 한 회합에서 일본총리 모리 요시로는 <일본은 천황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신의 나라라는것을 국민이 알도록 하려는 생각에서 우리는 활동해 왔다>고 말하였다.
23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의 최고위당국자가 <천황>제를 선동하는것은 일본을 또다시 군국주의해외팽창의 길로 이끌어 가려는 무분별한 행동이라고 단죄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천황>은 군국주의의 상징이다.다름아닌 <천황>제 군국주의에 의해 일본은 20세기전반기에 인류의 적으로 등장하였고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에게 막대한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악의 력사를 가지게 되였다.
<천황>을 찬양하는 <기미가요>가 국가로 선포되고 군국주의의 기치로 해외침략의 전장터들에 휘날리던 <히노마루>가 국기로 선포되였다.
일본이 말끝마다 <평화적>이라고 자랑하던 헌법이 <전쟁헌법>으로 뒤바뀌여 질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 있다.
일본의 해외침략에 필요한 물질적담보도 마련되였다.
<천황>제 군국주의를 다시 부활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일본을 완전한 파멸에로 이끌어 가는 무분별한 행동이다.
력사는 일본의 군국화를 결코 용납치 않을것이다.(끝)
미국어용신문들의 로근리대학살진상외곡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저들이 범한 행위를 무마해 보려는 허위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지난해 9월 에이피통신이 지난 조선전쟁초기 로근리일대에서 미군이 40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는 보도를 냈다.그후 남조선에서 은페되고 있던 40여건의 미군에 의한 민간인 대학살자료들이 세상에 공개되였다.이런 자료들은 날이 감에 따라 계속 밝혀 지고 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어용신문,잡지들이 로근리대학살만행진상을 외곡하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 있는것은 조선민족은 물론 세계의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우롱이고 도전이며 란폭한 력사위조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 외곡책동은 그 어떤 개인의 지시나 주장에 의한것이 결코 아니며 그것은 철저히 로근리사건에 대한 미국정부의 태도와 관련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본심은 조선인학살만행을 유야무야하게 만들어 그 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우리 인민에게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피해보상을 하지 않자는것이다.
미국은 오산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야수들에 의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끝)
이전 <국무총리>의 재산 음페행위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재산의 많은 몫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등록하여 세금납부를 회피한것이 사회적문제거리로 되여 지난 19일 국무총리직에서 물러 난 박태준이 무려 360억원대에 이르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실이 새로 드러 났다 한다.
들추어 진 새 자료에 의하면 박태준이 지난 2월말 <국무총리>로서 당국에 공식 등록한 재산 총액은 35억 5,000여만원에 지나지 않았는데 <문민정권>초시기인 1993년에 있은 <국세청>의 세무조사에서는 그의 재산 총액이 360억원대에 이른것으로 확인되였었다 한다.
이런 사실은 그가 자기의 재산을 10분의 1아래로 줄여서 신고등록하였다는것을 말해 준다.
그의 이런 막대한 재산은 부동산,주식,예금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그 모든것들은 처와 자식들 및 친척들의 이름으로 위장되여 있다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일본<어업협정>으로 물고기잡이조건이 나빠지면서 어민들이 걸머진 빚이 급격히 늘어 나고 있다 한다.
남조선의 통계청이 19일 발표한데 의하더라도 지난해 어민세대당 평균 빚은 1,155만 6,000원으로 1998년 말에 비해 23만 6,000원이 늘어 난것으로 나타났다.
빚가운데서 물고기잡이를 위해 낸 빚보다 묵은 빚을 갚거나 생활을 이어 가기 위해 진 빚이 44프로나 늘어났다.
매국적인 남조선일본<어업협정>으로 황금어장들을 빼앗긴 남조선어민들이 물고기잡이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 그들의 빚이 계속 늘어 나고 있는것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
한편 남조선에서 올해에 들어와 4월까지 350여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하였다.
환자는 서울과 부산,대구,경상남북도 등 곳곳에서 생겨 나고 있다.
남조선에서 홍역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보건원은 홍역에 대한 접종을 하지 않아 환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각국 인사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파키스탄과 마다가스까르의 정당,단체,인사들이 참가하였다.
16일 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쥬네조) 총서기 이크발 아흐메드 한이 200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파키스탄 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며 문화연단 위원장인 자파르 바크따와리가 친선협회와 문화연단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마다가스까르에서는 17일 대통령특별고문 씨몬 삐에르가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