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 가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 평양 출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 가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최휘를 단장으로 하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24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학부형들이 예술단을 전송하였다.(끝)
많은 도서들을 출판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에서 최근 여러 종의 도서들을 출판하였다.
사회과학출판사에서는 과학자,기술자들에 대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사랑과 은정을 실재한 사실자료에 기초하여 서술한 사회정치도서들과 <조선문학사>(7),<조선인민경제사>(발해-고려),<조선어학회와그 활동> 등을 내 놓았다.
과학기술출판사에서는 <조선식물지>(8)와 <강철의 성질>(7),<용접총론>(2) 등 과학자들과 현장기술일군들을 위한 책들을 많이 출판하였다.
의학과학출판사에서는 <건강상식문답>(1),<혈액형과 림상적의의>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여러 종의 책들을 내 놓았다.
지난해에 <조선대백과사전>(8,9,10,11,12권)을 출판한 백과사전출판사에서도 지금 그 련속 권 출판에 들어 갔다.
출판사에서는 도서들의 내용을 보다 풍부히 하면서도 편집을 다양하게 하기 위하여 집체적지혜를 합치고 있다.
앞으로 출판사에서는 보다 흥미진진한 도서들이 더 많이 출판되게 된다.(끝)
권위 있는 녀성의학자 리영은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리영은녀성은 은혜로운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권위 있는 의학박사로 성장하였다.
평양의학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연구실 실장이며 박사인 그는 지난 30년간 근 30건의 가치 있는 의학과학론문들을 발표하였으며 환자치료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그가 연구발표한 <시알산 관련효소 저해약을 위 및 12지장 궤양치료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는 의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으며 치료에 도입되여 6,000여명의 환자들을 회복시켰다.
<다시마싸락약>을 비롯하여 그가 최근에 연구 및 도입한 8건의 과학기술성과들도 의학분야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는 지난 시기 20여명의 실력 있고 유능한 학위학직 소유자들도 키워 냈다.
일본 야마구찌현에서 태여 난 그는 주체48(1959)년 12월(11살때)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조국은 그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기고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자기의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그는 7차에 걸쳐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공연하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수령님으로부터 예술체조를 아주 잘한다는 높은 치하를 받았다.
그리고 전국예술체조경기들에 출전하여 매번 1등을 하였고 11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고등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희망대로 평양의학대학에 입학하였다.
졸업후 그는 대학에서 연구사로,실장으로,권위 있는 의학박사로 성장하여 참된 삶을 빛내여 왔다.
그는 전국과학자대회,제2차 전국어머니대회 등 여러 대회들에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였다.
그의 남편 리림철은 지금 평양시 위생방역소에서 과장으로 사업하고 있으며 맏아들 리령국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둘째아들 리령민은 평양외국어대학에서,딸 리미영은 평양의학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리영은박사는 지금 자기와 온 가족의 희망과 재능을 꽃 피워 준조국의 은혜에 더 높은 연구성과로 보답하고저 새로운 과학연구사업에 온갖 심혈을 쏟아 붓고 있다.(끝)
참된 의료일군 최경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반신이 마비된 한 환자를 위해 지난 20여년간 청춘의 사랑도 가정의 행복도 다 바쳐 기적같이 소생시키고 대지를 활보하게 한 한 의료일군의 아름다운 소행이 전해 져 만사람을 격동시키고 있다.
그가 바로 함경남도 단천시 돌산리 진료소장 최경순이다.
일본 야마구찌현에서 태여난 그는 탄광에서 일하던 아버지를 6살에 잃고 홀어머니의 슬하에서 살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귀국의 배길을 따라 1961년 6월12일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그는 당시 화상당한 한 소년을 위하여 병원의료집단과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피와 살을 아낌없이 바치는 숭고한 인간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동되였다.
일본땅에서는 원자탄피해를 입은 어머니가 돈이 없어 병원문앞에 조차 가 보지 못했으며 언니와 세 동생들은 약 한첩 써보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
그는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페부로 느끼게 되였으며 그것을 꽃 피우는 밑거름이 될결심밑에 의료일군이 되였다.
그는 리안의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과정에 류창옥(당시 20살)이라는 처녀가 합병증으로 오른쪽 반신이 마비되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환자의 집을 찾아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환자를 처녀선생이 데려다가 무슨 고생을 하려는가고 하는 그의 부모들의 만류도 마다하고 그는 환자를 자기 집으로 데려 왔다.
그 때가 바로 23년전 12월이였다.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 그에게는 일생동안 애기처럼 보살펴 주어야 할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된 때부터 최경순은 애인의 진정한 사랑도 거절하고 환자를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였다.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고 그의 고심어린 노력과 지극한 정성으로 운신조차 하지 못하던 환자는 1985년 2월에 대지를 활보하였다.
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환자가 생명이 경각에 달하였지만 그때마다 그는 피 타는 노력과 극진한 정성을 기울여 그를 살려 냈다.
의료설비와 자재,약품들도 부족한 리진료소에서 경험도 부족한 최경순동무가 난치의 병으로 반신이 마비되고 여러 차례나 죽음의 문어구에 들어 섰던 환자를 대지를 활보하게 한것은 말그대로 기적이였다.
보통의 결심과 각오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장한 일을 한 최경순이였지만 그는 사람들앞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간애와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아니였더라면 자기가 어떻게 환자를 위해 한생을 바칠수 있었겠는가고 하면서 그이의 숭고한 인간애를 환자의 심장속에 심어 주려고 했을뿐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로작 10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를 발표하신 10돐(1990.5.24)에 즈음한 론설을 실었다.
이 로작은 우리 인민정권을 필승불패의 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 나가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가져 오게 한 기념비적로작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로작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그 우월성,그것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 있고 조국통일과 국제관계에서 공화국정부가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로작의 거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체를 더욱 철저히 세워 나갈수 있게 한데 있다고 하면서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이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전쟁도발책동과 경제봉쇄,사상문화적침투가 강화되는 속에서도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순결해 지고 백방으로 강화되였으며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강경보루로 위용 떨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작의 거대한 생활력은 또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데 있으며 우리의 인민정권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 더욱 강화될수 있게 한데 있다고 론설의 필자는 지적하였다.(끝)
재일조선인운동서한 5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보내주신때로부터 5돐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총련의 40년의 력사를 총화하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 밝혀 주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총련의 지도사상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향도적기치이라는것을 다시금 밝혀 주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할데 대한문제,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투쟁할데 대한 문제,조국통일의 현 정세와 자기 임무에 맞게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공화국의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높이 받들고 대외선전과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나갈데 대한 문제 등 총련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4대 중심과업을 제시하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서한이 총련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갈수 있게 하는 승리의 기치이며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 위대한 강령적문헌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지난 5년간 서한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왔다고 하면서 그들은 총련결성이래 일찌기 없었던 내외원쑤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도 끄떡없이 어버이수령님의 귀중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굳건히 지키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왔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미안보조약>강화는 일본의 군사적해외팽창야망의 발로/민주조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민주조선>은 일본당국자들이 주일미군을 계속 붙잡아두고 미국과의 군사적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군사력에 의한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이루어 보려 하고 있다고 단죄하였다.
얼마전 일본고위당국자는 국회청문회에서 <(일미안보조약)은 단지 조선반도때문에 존재하는것이 아니>라고 말함으로써 미군을 계속 붙잡아 두려는 속심을 내비치였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남조선강점 미군과 주일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세계의 여론을 무시하고 여러가지 명분을 내들면서 주일미군의 계속주둔을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은 지난날 아시아에 대한 침략전쟁의 길에 나섰다가 패망한 전범국가이다.해외에서의 독자적인 군사활동도 법적으로 금지되여 있다.
법적으로 금지되여 있는 일본의 교전권과 참전권을 <일미방위협력지침>을 통하여 되살렸고 해외침략전쟁에 필요한 군사장비의 현대화를 미국의 도움으로 실현하였다.
미국과의 긴밀한 군사적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하여 앞으로 주일미군과 함께 해외침략전쟁의 길에 뛰여 들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 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이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전쟁의 길에 나서는것이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 드는것과 같은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고 론평의 필자는 지적하였다.(끝)
남조선의 화학무기보유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이 다량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페기>에 착수하였다는 사실이 드러 났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지금까지 미국,일본,남조선호전분자들이 서로 공모결탁하여 마치도 우리가 저들을 반대하는 핵전쟁,생화학전을 준비하고 있는듯이 여론을 기만해 왔으나 이번에 남조선의 화학무기보유사실이 밝혀 지게 됨으로써 그들의 궤변이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하여 꾸며 낸것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 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은 제2의 조선전쟁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미국으로부터 수많은 생화학무기들을 끌어 들이는 한편 1960년대 말부터 남조선에서 생화학무기들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와 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켜 왔다.
오늘날 일본은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 마음만 먹으면 순식간에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물질적,기술적준비를 완전히 갖추고 있다.
미국의 목적은 일본과 남조선을 돌격대로 내몰아 조선반도에서 핵 및 생화학전쟁을 일으키며 나아가서 주변나라들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최근에 드러 난 중국과 이전 쏘련을 목표로 한 <핵공격작전계획>과 <오끼나와기지 핵무기저장권>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비밀협약내용들이 그를 명백히 실증해 주고 있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핵 및 생화학전쟁의 위험은 명백히 남에서 오고 있다.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누구의 <핵 및 생화학무기위협>이라는 다 꿰진 북을 그만 두드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전민족특별조사위 리덕준남측대표 체포구속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이곳 신문들은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남측본부 준비위원회 리덕준대표를 체포구속하고 갖은 박해를 가하고 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만행을 규탄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남측대표가 <접촉승인>을 받지 않고 회의에 참가한것이 <남북교류협력법>과 <보안법>위반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러한 파쑈적만행을 감행하고 있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을 대상으로 감행한 대학살만행은 가장 잔악무도한 반인륜적인 대범죄행위였다.
미제는 마땅히 조선민족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조선민족은 미제살인마들의 죄악을 결산하지 못한채 2000년을 맞이하였다.우리 민족은 결단코 나라를 분렬시키고 겨레에게 참혹한 재난과 죽음을 강요한 미제침략군의 죄악을 총결산하고 미제에게 준엄한 징벌의 철추를 내려야 한다.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의 결성은 바로 우리 겨레의 이러한 굳센 의지와 력사의 요청에 따른것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위원회결성회의에 참가했던 남측대표를 범죄시하고 악착하게 칼질을 해 대고 있다.
조선민족은 절대로 이런 자들을 용납할수 없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조선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때 친미반역자들도 응당한 징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군폭격훈련재발에 경고/매향리주민피해대책위원회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주민피해대책위원회가 미군의 폭격훈련이 다시 있을 경우 보다 강력한 방법으로 항의투쟁을 벌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단체는 미군이 주민피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폭격연습이 또다시 감행되면 그때에는 시민,종교단체,대학생 등과 함께 사격장안에 있는 폭격훈련표적지를 점거하여 몸으로 사격훈련을 저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체는 환경운동련합과 인도주의의사실천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함께 매향리사격장주변 방사능오염과 관련한 조사를 벌려 나가겠다고 지적하였다.(끝)
공화국북반부를 찬양한 주민을 탄압하려고 책동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정보원>이 공화국북반부를 찬양하는 인터네트전자우편을 보낸 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주 아무개주민을 악명 높은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려고 책동하고 있다.
<정보원>은 그가 지난 4월 14일 인터네트홈페지를 개설한 다음 진보적인 단체들과 기업체로조들을 비롯한 36개 단체들에 공화국북반부를 찬양하는 전자우편을 5차례에 걸쳐 보냈다고 하면서 22일 <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령장을 신청하였다 한다.
주 아무개주민은 대학을 다닐 때 리념써클에 들어가 활동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후에는 공화국 북반부를 소개선전하는 활동을 벌려왔다 한다.(끝)
<행정협정>개정과 관련한 미국의 태도를 비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과 관련한 미국의 불성실한 태도를 비난하였다.
방송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화성군 매향리에서의 폭격훈련사건이후 반미감정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국민과 미국사이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매향리사건뿐아니라 로근리량민학살사건,고엽제사건,5.18진상규명문제 등 미군의 여러 가지 악문제들이 줄줄이 터지고 있다.
최근에는 미군기지에 화염병이 투척되는 사건까지 벌어 졌다.
요즘 광화문을 지나면서 보면 미국대사관주변에 삼엄한 경비가 펼쳐 져 6.25당시를 련상케 해 주고 있다.
방송은 미국과의 관계로 <정부>가 매우 난감해 하고 있으며 반미와 남조선주둔 미군문제가 당국에 있어서 립장을 난처하게 만드는 독약처럼 생각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이미전부터 남조선각계에서 <행정협정>을 뜯어 고치는 문제와 관련하여 협상을 벌릴데 대한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으나 미국은 아직까지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협상의 전도는 순탄하지 않을것>이라고 전망하였다.(끝)
여러 지역에서 폭우 피해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19일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벼락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련이어 발생하였다.
남조선강원도 춘천시에서는 벼락으로 불이 나는 바람에 한 건물이 몽땅 타 버렸고 이 시의 다른 곳에서도 같은 현상으로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이 도의 린제와 홍천,횡성 등지에서는 우박으로 인해 잎담배와 씨뿌린 밭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
서울의 경우 벼락을 맞아 50군데이상의 교통신호등이 고장났고 경기도 양평에서는 직경이 3센치나 되는 큰 우박이 떨어 져 비닐집 10채가 파손되였다.(끝)
조선의 토지정리사업찬양/뻬루단체위원장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를 학습한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가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번에 또다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새 로작에 접하여 기쁨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토지정리는 새땅을 더 많이 얻어 알곡생산을 늘이며 조선의 자립적민족경제를 더욱 튼튼히 하고 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위대한 사업이다.
조선은 토지정리를 통하여 수령,당,인민,군대의 불패의 통일단결을 과시하고 있다.
현 세대뿐아니라 후대들을 위한 이 거대한 사업은 오직 사회주의하에서만 가능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번에 또다시 인민을위해 복무하는 사회주의제도만이 토지정리와 같은 위대하고 거창한 사업을 할수 있다는것을 세계에 보여 주었다.
농업혁명을 일으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강국으로 건설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그리고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