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김일성종합대학에 교육설비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콤퓨터교육에 필요한 설비들을 보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과학의 최고전당으로 꾸려 주시고 세계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과학실험실습기재들을 수많이 보내 주시여 대학의 교육과 과학연구사업 그리고 대학생들의 학과학습에 필요한 조건들을 훌륭히 마련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에만도 여러 차례에 걸쳐 교육과학연구사업에 도움이 될 희귀한 바다동물표본들을 보내 주시였다.(끝)


38선을 그은 원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 미제의 죄행을 론하려면 조선반도에 38선을 그어 우리 나라를 동강 낸 놈들의 죄행부터 까밝혀야 한다.
 사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북위 38도선은 한갖 지리학적선으로서 8.15직전까지만 해도 지리학자가 아니고서는 그것이 우리 민족성원들속에서 별로 개념상으로도 인식이 없었던 가상적인 선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던것이 일제의 패망과 동시에 미제가 지도상에 표시되여 있는 북위 38도선 우에다 군사적의미를 가진 분계선을 덧 그어 놓음으로써 그 선이 한 순간에 우리 민족에게 끝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원한의 선으로 둔갑되고 말았다.
 태평양전쟁에서 일제의 패망이 명백해 졌을 때 미제는 벌써 전후대륙침략을 노린 새로운 작전계획작성에 달라붙었다.이에서 그들이 포착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동북아시아 일각에 군사교두보,즉 대륙침략을 위한 공격출발진지를 확보하는것이였다.미제는 저들이 부여한 <지정학>적 의의에 따라 그런 군사교두보로서 조선반도를 택하였다.그런데 당시 미제에게 있어서 조선반도를 통채로 타고 앉기에는 힘이 모자랐다.그리하여 그들은 <묘안>을 찾았다.그 <묘안>이란 당시 일제가 가지고 있었던 2개의 군사통수체제를 리용하는것이였다.
 당시 일제가 가지고 있던 군사통수체제의 하나는 일본본토와 북위 38도 이남지역에 속한 조선반도 남반부지역을 관할하는 일본대본영군의 통수체제였으며 다른 하나의 군사통수체제는 북위 38도선 이북지역에 속한 조선반도의 북반부와 만주 및 싸할린 지역을 관할하는 관동군의 통수체제였다.
 미제는 일제가 이런 군사통수체제를 가지고 있는것을 구실로 북위 38도선을 기준으로 남쪽지역에서는 미군이,북쪽지역에서는 쏘련군이 항복한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분담실시할데 대한 안을 내놓았다.
 북위 38도선이 공교롭게도 조선반도를 이등분한 선으로 되여 있었으므로 미제는 자기의 침략안을 실현하는데서 그것을 아주 안성맞춤한것으로 간주하였다.
 미제는 이른바 련합군 사령부의 <일반명령 1호>로 그 침략안을 공식화하였으며 그것으로 해서 이땅에 원한의 38선이 생겨 났다.
 이런 사실은 남조선의 두산그룹에서 1996년에 편찬한 <두산세계대백과사전>에서도 그대로 밝혀 지고 있다.이 대백과사전 14권 340페지에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에 미제국주의자들이 기안하여 그려 낸 38선 관련 특별표식이 있는 우리 나라 지도의 사진이 소개되여 있다.
 대백과사전은 미행정부의 지령을 받고 당시 38선을 긋는 작업에 직접 참가한 자들속에는 후날 국무장관으로 출세한 딘러스크도 들어 있었음을 밝히면서 <38선은 미국정부안으로 책정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38선을 그은 다음 미제는 1945년 9월 8일 미국태평양방면륙군 총사령관 맥아더의 이름으로 된 <포고>를 발표하였다.
 미제는 이 <포고>에서 <조선 북위 38도 이남 지역에 대한 미군의 점령>과 점령지역에서 미군정을 수립할데 대해 공식선포하였다.그리고 미군정의 명령에 불복하는 사람들은 사형에 이르기까지의 형벌에 처한다고 공포하였다.미제가 38선을 그은 목적이 어디에 있었는가 하는것은 맥아더의 서슬푸른 이 <포고>내용을 통해서도 똑똑히 알수 있다.
 38선은 그어 진 순간부터 우리 인민을 반대하는 재난적인 전쟁도화선으로 되였으며 그것으로 하여 미제는 우리 민족의 더욱 큰 원쑤로 등장하게 되였다.(끝)


매향리주민들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에 강력히 항의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미군사격장주변 주민들이 2일 남조선미국<합동조사단>의 피해조사결과발표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막심한 피해는 50여년동안 계속되여 온것이지 지난 5월 8일에 있은 단 한번의 폭격훈련으로 발생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조사결과발표를 절대로 받아 들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또한 주민피해대책위원회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대학생과 시민단체 회원 150여명의 참가밑에 쿠니사격장 정문에서 사격장페쇄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렸다.
 단체는 미공군이 또다시 사격훈련을 벌릴 경우 오는 6일 시민,대학생 등 1만여명과 함께 사격장을 점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남조선미국<합동조사단>은 쿠니사격장에서의 폭격훈련과 주민피해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터무니없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미군사령부는 6월 2일부터 쿠니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을 재개한다고 공포하였다.
 <합동조사단>과 미군의 이런 오만하고 뻔뻔스러운 행위는 주민들의 거세찬 분노와 항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끝)


<5,6공>독재자들로부터 추가징수금을 강제로 받아 낼것을 주장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이 <5.6공>독재자들인 전두환,로태우에게 추가적으로 물린 세금을 강제로 받아 낼것을 주장하였다.
 방송은 최근 법원이 전두환의 일부 재산을 강제로 몰수하기로 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두환,로태우는 지난 날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엄청난 뢰물을 받아 챙기였다.
 무려 2,000억원이 넘는 거액의 돈을 기업으로부터 받았던것이다.
 법원이 세금추가징수판결을 내렸으나 두 사람은 그것을 무시한채 응하지 않았다.
 방송은 특히 전두환이 <돈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뻗대고 있는 사실을 비난하고 <아다싶이 그는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골프와 려행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다.그것도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서말이다>라고 까밝혔다.
 방송은 당국이 두 독재자로부터 추가징수금을 받아 내기 위한 보다 적극적이며 강력한 조치를 취할것을 주장하였다.(끝)


<민주로총>의 총파업 7만 9,000여명으로 확대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5월 31일에 시작된 <민주로총>의 총파업이 현대자동차로조,동양물산로조 등 10개 로조의 합세로 하여 참가인원수가 2일 현재 7만 9,000여명으로 확대되였다.
 <민주로총>은 3일까지 총파업을 계속 전개한데 이어 4일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전국로동자대회>를 열고 3대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당국과 직접 담판할것을 계획하고 있다.(끝)


방송공사로조원 5,000여명 전면파업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방송공사로조원 5,000여명이 3일 새벽부터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여 전면파업에 들어 갔다.
 그들은 지난 3월부터 회사측과의 협상을 통해 요구조건들을 해결하려 하였으나 그것이 이루어 지지 않자 이날 회사앞 민주광장에서 집회를 가지고 전면파업에 궐기하였다.그들은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할것을 다짐하였다.(끝)


불교승려 진관을 <보안법>에 걸어 탄압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서울지방법원>이 2일 불교 승려 진관을 <보안법>상의 <회합,통신죄>명으로 몰아 징역 10개월,자격정지 1년의 형을 선고하였다.
 파쑈도당은 그가 범민련 남측본부 통일선봉대장으로서 지난해 8월 범민족대회를 주도하고 북측과 통신을 주고 받았다고 트집을 잡으면서 이런 횡포를 감행하였다.진관승려는 지난해 9월에 구속기소되였다가 이번에 이런 형벌을 받았다.
 <서울지방법원>은 이에 앞서 5월 26일에는 지난 해 여름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 통일대축전행사에 참가한 문규현신부에게 징역 2년,자격정지 2년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하여 여론의 규탄을 받은바 있었다.
 거듭되는 이런 폭압만행은 인민들의 평화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서 여론의 규탄을 받고 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이 5월 31일 집회를 가지고 미군기지내의 석면오염에 항의하였다.
 단체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석면이 얼마나 퍼져 있는가 알아 보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그것을 위해 조사단을 파견할것을 주장하였다.
 단체는 또한 대구에서 미군과 그의 아들이 한 녀성을 성폭행한 사실을 폭로하고 이 야만적인 행위에 대해 미군이 사과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시,도 지부장 16명이 1일부터 서울의 <정부>청사 뒤편에서 단식롱성에 들어 갔다.
 <전교조>는 학교내에서의 로조활동보장,임금 15.2프로인상 등을 요구하며 그 관철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한편 <전교조> 위원장은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요구하여 5월 24일부터 시작한 단식투쟁을 6월 1일에도 계속하였다고 한다.(끝)


김정일총비서는 탁월한 령도자/전인디아진보전선 총비서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가 자기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가진 회견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철학의 대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사람위주의 사회주의,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여 사회주의를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 세울데 대한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수행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랑과 믿음이 정치의 본질을 이루며 따라서 인덕정치는 사회주의정치의 기본방식을 이룬다고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동지와 같이 오랜 정치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령도의 거장만이 이런 위대한 정치학설을 내놓으실수 있다.
 그이께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 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가져 왔다.
 이 세상 그 어떤 힘도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을 꺾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끝)


김정일화 프랑스에서 소개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잡지 <인간과 식물> 제3호가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하였던 프랑스 자연력사민족박물관 재배국장 알랭 이브 마리 미셀의 조선방문인상기를 실었다.
 재배국장은 방문인상기에서 제4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후계자이신 김정일령도자동지의 존함으로 명명된 김정일화는 만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일화는 일본의 원예사 가모 모도데루가 20여년간의 노력끝에 새로 육종해 낸 꽃이다.
 그는 1988년에 이 꽃을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으로 명명하여 그이께 올리였다.
 그후 조선의 각지에 김정일화온실들이 건설되고 이를 번식시켜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 지역으로 퍼졌으며 이 꽃은 조선의 값 높은 상징으로 되고 있다.
 필자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의 생물학적특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빠리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는 김정일화는 오래지 않아 만발하게 될것이라고 썼다.(끝)


마다가스까르인사 조선의 일심단결을 찬양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것으로 하여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로 되고 있다.>
 이것은 지난 4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에 참가하였던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가 한 말이다.
 그는 체류기간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곳을 참관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절세의 위인,비범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고,조선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공고한 단결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지금까지 그 어느 시대,그 어느 나라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공고한 단결이며 사상의지적으로 결속된 불패의 단결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주체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일심단결의 전통이 마련되였으며 그 전통은 력사발전과 함께 더욱 꿋꿋이 이어 져 왔고 오늘에 와서 최상의 높이에 이르렀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일심단결의 사상적기초를 이루고 있다.
 조선에서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진척시키고 있으며 조선식사회주의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조선의 일심단결이 오늘과 같이 공고하고 생활력 있는것으로 된것은 위대한 사상리론과 뛰여난 조직적수완을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끝)


조국통일3대헌장 로므니아와 유고슬라비아 정당들 지지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로므니아와 유고슬라비아의 정당들이 참가하였다.
 로므니아근로당 총비서 니꿀라에 이온 크리스띠안이 지도부성원들과 함께 35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유고슬라비아 <이오씨프 브로즈찌또중심> 위원장 쓰떼완 미르꼬위츠가 근 130명의 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