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를 뻬루사회당 명예위원장으로 추대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뻬루사회당이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뻬루사회당이 드린 명예증서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 져 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각하께 이 명예증서를 수여한다.
2000년 1월 24일 전국집행위원회는 당원들의 열렬한 찬동으로 세계사회주의위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고 조선혁명과 건설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김정일동지를 뻬루사회당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기로 결정하였다.
뻬루사회당은 1월 24일을 뻬루조선친선의 날로 선포한다.(끝)
김영남위원장 스웨리예 국왕에게 축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5일 이 나라 국왕 까를 구스타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귀국이 번영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홍성남총리 파키스탄 최고행정관에게 위문전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최고행정관 페르베즈 무샤라프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주와 신드주의 일부 지역에서 커다란 가물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접하여 그와 그를 통하여 피해지역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정부가 피해후과를 빨리 가시고 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화환 진정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서거 74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5일 아침 봉화리에 모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선생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 앞에 놓여 있었다.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 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들에는 한성룡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중린동지,리하일동지,김윤혁동지,리종산동지와 당,정권기관,내각위원회 및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교육,보도 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내각위원회 및 성,중앙기관,교육,보도기관,조선인민군 부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기업소,농장,학교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 싸우신 김형직선생님의 빛나는 생애와 고귀한 투쟁업적을 감회 깊이 돌이켜 보며 묵상하였다.
이날 삭주군과 중강군에 모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안정호에게 인민예술가칭호를 수여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천보전자악단 작곡가 안정호에게 보천보전자악단조직 1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예술가칭호(국기훈장 제1급)를 수여하였다.
4일부로 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는 그가 사상예술성이 높고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들을 수많이 창작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서 특출한 공로를 세웠다고 지적되여 있다.(끝)
인디아신임대사 도착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주재할 인디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비난다 꾸마르고고이가 5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유엔아동기금사무소 성원들이 대성협동농장의 모내기를 도왔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사무소 대표 딜라와르 알리 칸과 사무소 성원들이 4일 대성협동농장의 모내기를 도왔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이날 대표와 사무소성원들은 자기들이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들을 농장에 전달하였다.(끝)
변모되는 국토의 새 모습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조선에서는 환경보호를 국가활동의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해마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있다.
국토환경보호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에만도 20여만정보의 토지정리와 70여만정보의 산림조성,2,500여키로메터의 새 도로 건설,3만여키로메터구간의 강하천정리,9,000여개소의 가스먼지잡이시설보수와 1만여개의 오수정화장을 신설보수하였다.
올해 봄철에도 수종이 좋은 각종 나무 6억 4,800여만그루를 심고 2,750여키로메터의 강하천정리,야계공사 등이 진행되였다.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경제림,유지림,풍치림이 조성되고 도시와 농촌에 수십만평방메터의 공원,유원지,백화원들이 꾸려 져 있다.
공업발전에 따르는 공해방지대책도 면밀하다.
주요 도시,공업지구들에는 수십개의 관측소들이 있어 환경상태를 일상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늘 나라의 대기오염측정치는 국제적인 대기보호한계기준치의 10분의 1도 안된다.
물,토양의 위생기준도 선진수준에 있다.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인 환경보호정책에 의하여 나라의 동물자원도 계속 늘어 나고 있다.
자연보호련맹 동물보호협회에 조사장악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에만도 10여종의 새들이 새로 나타났다.
환경보호는 1986년 4월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에 의하여 철저히 담보되고 있다.(끝)
보천보전투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천보는 조선의 북부국경인 압록강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지방도시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보천보에는 일제경찰관주재소를 비롯하여 통치기관들이 있었으며 일제놈들이 국경수비와 자원략탈에 힘을 넣고 있던 요충지의 하나였다.
바로 여기서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인 1937년 6월 4일 조선의 항일혁명투쟁사의 한장을 장식한 보천보전투가 있었다.이 날에 즈음하여 지금 이곳으로는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수많이 찾아 오고 있다.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은 1930년대 중엽에 이르러 조선인민에 대한 파쑈적폭압을 강화하는 한편 <내선일체>,<동조동근>을 떠들면서 조선의 민족적인 모든것을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26(1937)년 3월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으로 인민들에게 조국광복의 서광을 안겨 줄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일제의 전략상 요충지인 보천보를 타격하는것을 국내작전실행의 열쇠로 보신 주석께서는 6월 4일 밤 10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 공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유격대원들은 일제히 적통치기관들인 경찰관주재소를 습격하고 면사무소,산림보호구 등을 불 질렀으며 거리마다에 <포고>와 선전문을 붙이였다.
인민들은 거리에 떨쳐 나와 만세를 부르며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주석께서는 환호하는 군중들앞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민족의 가슴속에 조국광복의 서광을 안겨 주시였으며 전체 인민이 광복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도록 불러 일으키시였다.
실로 보천보전투는 조선인민에게 일제의 탄압과 민족말살책동이 아무리 가혹하고 집요하여도 조선인민은 살아 있고 결코 그들의 노예로 되지 않을것이며 김일성주석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혁명군은 그 어떤 강적과도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고 조국광복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념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보천보전투후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뒤따라 오는 적들을 구시산과 간삼봉 일대에서 소멸해 버렸다.
보천보의 정신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맥맥히 굽이치고 있다.뜻 깊은 보천보전투승리 63돐을 맞고 있는 조선인민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조성된 난국을 용감히 극복하고 반드시 강성대국을 일떠 세울 확고한 의지와 신념에 넘쳐 있다.(끝)
력기계의 혜성 리성희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세계 력기계는 조선의 리성희선수에 대한 화제로 끓고 있다.
제13차 아시아녀자력기선수권대회에서 자기가 종전에 세웠던 세계 신 기록보다 0.5키로그람이나 더 많은 131.5키로그람을 한번들기로 성공시킨 그는 <녀자 헤라클레스>,<력기전문가들의 착오> 등 각이한 주제 일화의 주인공으로 되고 있다.
한 경기마당에서 금메달 3개를 순간에 획득하고 새로운 력기신화까지 낳게 한 리성희선수는 올해 21살 잡히는 처녀이다.
평범한 로동자가정의 외동딸인 그는 어려서부터 체육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 인민학교시절에 륙상을 무척 즐기였다.12살때부터 종목을 바꾸어 군청소년체육학교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단아한 체구에 뛰여난 기술,남다른 투지를 가진 그는 전국청소년체육학교부문 녀자력기경기에서 여러번 우승하고 공화국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주체86(1997)년 5월부터 압록강체육선수단에서 활약하였다.
지난 3년동안에 그는 많은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매번 맵시있는 동작으로 구간을 가볍게 들어 올려 전문가들을 경탄케 했다.
특히 1998년에 있은 제13차 아시아경기대회와 1999년에 있은 제13차 세계녀자력기선수권대회 58키로그람급 추겨올리기경기들에서 자기가 세웠던 세계 신 기록을 갱신하였었다.
세계적인 패권자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려는 것은 인민체육인 리성희의 확고한 결심이다.
그의 이 결심은 앞으로 있게 될 시드니올림픽경기대회에서 또다시 확증될것이다.(끝)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민족단합의 대헌장/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천명하신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휘황히 밝힌 강령적지침이며 민족단합의 대헌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주석께서는 10대강령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민족이 대단결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리념적기초,대단결의 원칙과 수행방도를 명백히 밝혀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전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로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립하는 문제,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대단결의 리념적기초로 할데 대한 문제,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할데 대한 문제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 있을뿐아니라 각당,각파,각계각층의 리해관계를 정확히 구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10대강령은 개인과 단체가 소유한 물질적,정신적 재부를 보호하고 민족대단결에 리롭게 리용할데 대한 문제,접촉,래왕,대화를 통하여 전민족이 서로 리해하고 신뢰하며 단합할데 대한 문제,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북과 남,해외의 전민족이 서로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에 공헌한 사람들을 높이 평가할데 대한 문제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민족자주와 민족단합의 위대한 기치이며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적리익에 부합되게 해결할수 있게 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통일대강이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접수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민족단합의 정치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강령을 제시하여 주심으로써 조선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 차게 벌려 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가로 막고 평화와 통일위업에 도전하여 나서는 내외호전분자들과 분렬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할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조선민족에게 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억센 사상적기둥을 세워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세계환경의 날 기념/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였다.
신문은 현시기 환경보호문제는 인류가 반드시 풀어야 할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금 지구상의 여러곳에서는 일련의 요인으로 하여 환경이 오염되거나 파괴되고 있다고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대기의 오염도가 허용수치를 훨씬 넘고 있으며 오존층이 파괴되여 각종 재난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 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날로 심각해 지는 환경문제와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이 분야에 커다란 주목이 돌려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에서는 환경보호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전인민적노력에 의하여 조선은 공해가 없는 나라로 인민들의 생명이 보호되고 건강이 증진되고 있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인류공동의 문제로 나서는 환경보호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이 분야에서 국제적협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것이다.(끝)
모독적인 매향리주민피해조사결과발표/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남조선<합동조사단>이 진행한 매향리주민피해조사결과에 대한 발표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모독이고 멸시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미공군기의 폭탄투하와 주민피해는 <직접적인 련관이 없다>고 한다.
그 근거로 투하된 폭탄 6발이 동시에 폭발해도 진동이 1.8키로메터 떨어 진 해안지역에서는 기준진동에 못 미치며 파편최대비행거리도 777메터에 불과하다는것을 들었다.
때문에 주민 여러명이 경련증세를 보이고 있고 수십마리의 젖소들이 류산한것 등의 피해를 폭탄투하에 의한 피해로 판단할수 없다고 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우면서도 저들의 범죄적책임을 느끼지 않고 발뺌질만 하는 미제침략군이야말로 파렴치한 날강도무리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사가 제대로 진행되자면 매향리주민들의 요구대로 실전용폭탄을 투하한 목적과 사건의 조직자,실행자,수십년간에 걸쳐 루적된 인적및 물적피해정형,생태환경파괴와 오염도 등이 밝혀 져야 하며 그에 따르는 피해보상액과 미군기지철수방안 등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나 <조사단>은 조사대상을 이번 사건에 한정시켰으며 그것도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음을 립증하는 방향에서 진행하였다.
그러다보니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렬화우라니움탄사용과 그에 의한 방사능오염에 대해서는 조사의 셈에도 넣지 않았다.
매향리주민들과 관련단체들이 <합동조사단>의 조사놀음을 <생색내기에 불과한것>으로 락인하면서 격분을 표시하고 있는것은 당연하다.
사실은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고 살륙의 대상에서 벗어 날수 없다는 피의 교훈을 다시금 새겨 주고 있다.(끝)
폭격 없는 매향리를 위한 인간띠잇기행사 계획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오는 6일 낮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에서 1만여명의 각계각층 인민들의 참가밑에 폭격 없는 매향리를 위한 인간띠잇기행사가 열리게 된다.
불평등한 남조선미국 <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과 매향리미군사격장 철페를 위한 주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매향리에 사는 주민들과 여러 시민단체들과 사회단체 회원들,대학생들,일반시민들이 참가하게 된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미군사격장주위를 인간띠로 에워 싼 다음 철조망을 들어 내고 그 자리에 <평화로운 매향리>를 념원하는 의미로 매화나무를 심기로 하였다 한다.
이 행사조직과 관련한 소식을 전하면서 방송은 <미공군의 전투기소음과 폭격음만이 진동하는 매향리하늘가에 미군사격장 페쇄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거센 함성이 울려 퍼지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여론의 견결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미국<합동조사단>은 지난 1일 파렴치하게도 미공군기들의 폭격연습과 주민피해는 <직접적관련이 없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이어 10여대의 미공군기들은 매향리사격장에서 2일 또다시 폭격과 기관총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이에 분노한 인민들은 반미항거를 더욱 격렬하게 전개할 작정으로 대규모의 인간띠잇기행사를 가지기로 한것이다.(끝)
1만여명이 반실업자들의 직업보장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 1만여명이 4일 낮 근무시간 단축과 반실업자들의 직업보장을 요구하여 서울 대학로에서 집회를 가진데 이어 가두시위투쟁을 벌렸다.
<민주로총>의 로조원들은 3일에는 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680만에 달한 반실업자들에게 직업을 보장할것을 당국에 요구한바 있었다.
<민주로총>은 요구조건 관철을 위해 4일 현재 5일째 파업을 벌리고 있다.이 단체는 당국이 자기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있는데 항거하여 오는 10일까지 파업투쟁을 계속할것을 선언하였다 한다.(끝)
반실업자들의 일자리보장을 요구하여 집회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4일째 총 파업을 벌리고 있는 <민주로총>의 로조원들 2,000여명이 3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반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보장할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반실업자의 수가 현재 680만명에 이르고 있는 사실을 지적하고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고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이 세워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또한 잘못된 <법>에 의해 로동자들을 부당하게 해고하는 행위가 계속 빚어 지고 있는데 대해 폭로 규탄하고 그러한 행위를 걷어 치울것을 요구하였다.(끝)
통일3대헌장 세계평화대회참가자들과 그리스의 인사들 지지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된 세계평화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평화운동단체들과 그리스의 인사들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서기이며 국제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한 그리스위원회 서기장인 아타나시오스 파필리스가 10만명을 대표하여,세계평화리사회 아메리카지역쎈터 부조정자이며 평화를 위한 도미니카기자동맹 위원장인 환 빠블로가 1만명을 대표하여,에스빠냐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 자이베 발레스떼로스가 5만명을 대표하여,메히꼬평화련대성운동 위원장 힐다르도 에르난데스가 1만 3,000명을 대표하여,아프리카평화위원회 서기 까우아끼 무아즈가 1만명을 대표하여,꼬스따리까평화 및 련대성전국리사회 조정자 힐베르또 깔보가 6,000명을 대표하여,에꽈도르평화리사회 집행위원 호쎄 엔리께가 6,000명을 대표하여,이딸리아 니노 빠스띠기금대표 스테파노 데 안헬리스가 1만명을 대표하여,아르헨띠나제인민들간의 평화,자주,련대성운동 서기장 리나 베르따씨니가 1,000명을 대표하여,빠나마평화자주권옹호전국리사회 집행서기 환 까를로스가 1,300여명을 대표하여,벨지끄평화운동 서기장 앙드레드 쓰메가 750명을 대표하여,카나다 케베크지역 평화리사회 위원장 올리바 부샤르가 1,500명을 대표하여,도이췰란드평화리사회 위원장 한스 피터 리츠터가 400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네팔세계평화위원회 위원장,꾸바제인민들간의 평화와 자주권운동 위원장,미국평화리사회위원장,프랑스평화운동 서기장 등 여러 나라의 평화운동단체 대표들도 자기 조직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케레씨니시 시장을 비롯한 그리스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120여만명의 각계각층 군중들을 대표하여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