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신부에 대한 <보안법>위반선고를 비난/카톨릭교협회 대변인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서울지방법원>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문규현신부에게 <보안법>위반 <죄>를 들씌운것과 관련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난 5월 26일 <서울지방법원>은 1998년 8월 평양을 방문하여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문규현신부에게 <보안법>위반 <죄>를 들씌워 징역 2년에 자격정지 2년,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당국의 공식 승인까지 받고 평양을 방문하였던 문규현신부를 악명 높은 <보안법>에 걸어 기소하고 근 2년간이나 박해를 가해 오다가 이번에 형을 들씌우는 횡포를 감행한것은 겨레의 통일념원과 의지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악랄한 민족반역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통일애국인사들을 우리와 결부시켜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지향과 의지를 말살하고 눈앞에 다가온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분위기를 흐리게 하며 북남대결을 고취하려는 비렬한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내돌리는 <교류>와 <협력>,<화해>와 <통일>이란 거짓과 위선이고 반통일적인 정책을 가리우기 위한 너울에 불과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는 공화국 전체 카톨릭교인들의 이름으로 7천만겨레의 평화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는 통일의 원쑤,사탄의 무리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하며 반민족,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당장 철페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정의를 사랑하고 통일을 열망하는 남조선의 카톨릭교단체들과 통일애국단체들이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감으로써 시대와 민족 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을 다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라오스대사관 성원들이 대원협동농장의 모내기를 도왔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와 대사관 성원들이 5일 조선라오스친선 대원협동농장의 모내기를 도왔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이날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은 자기들이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끝)


민속명절-단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6일은 조선의 민속명절 단오이다.
 단오는 예로부터 선조들이 모내기를 비롯한 봄파종을 끝내고 봄철영농사업에서 온 피로를 풀기 위하여 만들어 낸 명절이였다.
 기록에 의하면 이날 사람들은 다양한 민속놀이와 별식으로 하루를 즐기였다.
 놀이로는 주로 씨름과 활쏘기,그네뛰기와 널뛰기가 많이 장려되였다.
 지방에 따라 탈놀이,광대놀이,줄타기 같은 놀이도 진행되였다.
 단오명절 음식으로는 쑥떡을 빼놓지 않았다.
 봄에 돋아 나는 해살이풀인 쑥의 연한 잎을 뜯어 흰쌀가루와 섞어 만든 향긋한 맛을 내는 쑥떡은 건강장수에도 매우 좋다.
 오이,호박 등 봄 남새로 채나 지짐 같은 음식도 만들어 먹었다.
 매 가정들에서는 소박한 민족음식들로 상을 차리고 이웃들과 나누기도 하고 명승지들과 공원,유원지들에 자리를 잡고 들놀이로 온 하루를 즐기기도 한다.
 씨름,활쏘기,장기 등으로 승부를 겨루는 남성들과 그네뛰기,널뛰기,윷놀이로 열을 올리는 녀성들,북장단에 맞추어 춤추며 노래하는 남녀로소들의 흥겨운 오락회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단오명절 풍경이다.
 민족적인 정서가 류달리 짙은 이 날은 인민들이 크게 관심하는 민속명절중의 하나이다.(끝)


조선소년단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54돐이 된다.
 주체35(1946)년 6월 6일에 창립을 선포한 조선소년단은 나라의 유일한 혁명적인 소년조직이다.
 조선소년운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그 시원이 열리였다.
 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조선의 첫 소년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고 소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소년조직이 들고 나가야 할 구호는 <공산주의건설의 후비대가 되기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소년운동이 나아 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따뜻이 이끌어 주시였다.
 오늘 조선소년단은 주석의 혁명사상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더욱 발전하고 있다.
 그이께서는 학생소년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는것이 바로 소년단사업의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주석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체계도 새로 세워 주시였다.
 그리고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벌려 소년단원들이 지덕체를 갖추며 사회정치활동과 좋은 일을 많이 하도록 이끌어 주고 계신다.
 조선혁명의 년대들 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린 소년단원들의 업적도 많다.
 소년빨찌산 서강렴과 공화국영웅 리창도 등 소년영웅들과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꼬마박사>,<꼬마예술가>,<꼬마화가> 등 재간둥이들은 조선의 자랑이다.
 오늘 나라의 사정은 어렵지만 학생소년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며 지혜와 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고 있다.(끝)


침략자들의 검은 꿈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리학적개념의 가상적인 선인 북위 38도선을 침략전쟁의 도화선으로 둔갑시켜 버린 미제의 죄행은 결코 어느 한 순간에 우연히 저질러 진것이 아니였다.그것은 조선반도를 군사교두보로 장악하려는 침략자들의 검은 꿈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었다.
 미국무성 정보조사국이 1949년 1월 28일에 작성한 극비보고 4849호에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조선반도가 차지하는 지리적위치는 극동에 리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다른 어떤 국가에도 가치가 있는것>이며 <미국이 조선을 장악하는것은 미국의 지위를 상당히 강화하는것으로 될것>이므로 <정치적으로 미국을 위하여 조선이 가지는 중요성은 의심할 바 없다>라는 주장이 들어 있다.이것을 통해서도 조선반도를 놓고 미국이 노리고 있는것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수 있다.
 미국이 추구한 이러한 침략적목적은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에 의해서도 확인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배상문제담당 미국대통령 특사는 <조선정세에 관한 견해,결론 및 권고>라는 내용으로 제출한 보고에서 조선반도를 <아시아에서 미국의 성공을 좌우하는 사상상의 전쟁무대>로 규정하고 <정치,경제,군사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조선반도에서 지배권을 확립할것>을 트루맨에게 건의하였다.트루맨은 이 보고에 대한 답신에서 <명확한 행동방침에 대한 이러한 제의 대부분이 미합중국의 대조선정책의 재검토된 계획속에 포함되여 있다>고 지적하고 <이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미국은 충분한 기간 조선에 머물러 있을것이며 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적절한 인원과 충분한 자금의 확보를 요구하였다>고 밝혔다.(<트루맨회고록> 2 일본 <고분샤> 1967년판)
 이런 검은 꿈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속에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국태평양방면 륙군총사령관이였으며 조선침략전쟁시기 <유엔군> 사령관으로 있었던 악명 높은 호전광 맥아더도 들어 있었다.
 그는 침략열에 들뜬 나머지 <조선의 전 지역을 정복하는것으로 미국은 울라지보스또크와 싱가포르사이의 전 지역을 지배하게 될것>이며 <그 때에는 미국의 힘이 미치지 않는곳이란 아무데도 없게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미국현대사> 일본 <3.1서방> 1954년판)
 이런 미국이였기에 8.15직후 일부 남조선주민들이 인식착오로 미군을 해방자로 여기며 환영하고 있을 때 조차 단 한순간도 자신을 해방자로 생각한적이 없었다.
 여기에 이런 일화가 있다.
 남조선에 진주할 첫 미군부대인 미제24군단의 병력을 실은 20여척의 수송선단이 인천앞바다에 접근하고 있던 그 날 서울의 <건국준비위원회>가 미군을 해방군으로 영접하고 환영하기 위하여 자기의 대표 3명을 인천해상에 파견하였다.그런데 미제24군단장은 그들 대표들을 만나주지도 않았으며 오만무례하게도 완전히 무시해버렸다.그리하여 대표들은 심한 모욕을 당하고 서울로 되돌아갔다.(남조선잡지 <월간조선> 1986년 8월호)
 뒤따라 서울에 입성한 미군은 군정법령 제21호로 종래의 <조선총독이 행사하던 제반 직권을 미군정장관이 행사한다>고 공식선포하였다.이렇게 함으로써 미군은 자신이 해방자로 서울에 온것이 아니라 일제를 대신하여 새 주인으로 서울에 진주하였다는것을 스스로 명백히 하였다.(끝)


민족자주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기본요구/로동신문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 나가기 위한 기본요구로 밝혀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자주란 자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신이 결심하고 처리하는것을 말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자주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매개 나라와 민족의 신성한 권리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구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자주적발전을 위한 길을 걷는가 아니면 예속과 망국의 길을 걷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자주적발전을 바란다면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이 클수록 자기의 주견을 더욱 확고히 내세워야 하며 자신이 결정한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해 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아무리 엄혹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하며 견인불발의 의지와 투쟁으로 자기가 택한 길,자주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구현해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고 발전시킴에 있어서 언제나 자기 식의 방법과 방도를 찾고 그에 의거해 나가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인민은 반드시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이고 민족적인 자기식을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자기의 주견을 가지고 자기 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벌려 나가는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 나갈수 있는 길이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자주성을 구현해 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을 경계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항공<자위대>가 4대의 신형<767>아왁스조기경보기를 실전배비하였다 한다.외신들은 이로써 주변해역령공 특히 조선반도해역령공에 대한 일본항공<자위대>의 통제능력이 훨씬 강화되였다고 전하고 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신형아왁스기의 실전배비가 일본 중의원에서 이른바 <전쟁결별>선언채택 놀음이 한창 론의되고 있던 때에 단행된것이다.
 이것은 일본이 선언한 <전쟁결별>의 기만성을 보여 주는 동시에 일본반동들이 <전쟁결별>이라는 평화의 막뒤에서 군사대국화를 얼마나 무모하게 추진하고 있는가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일본은 이렇게 한걸음,한걸음 군사대국화에로 내달리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국내 파쑈화와 전시체제화를 완성하고 있다.
 알려 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지난해에 벌써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채택을 강행하여 참전권과 교전권을 복귀해 놓았으며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와 같은 국수주의자들을 내세워 군국주의사조를 집요하게 류포시켜 일본사회의 군국화를 다그치고 있다.
 적지않은 아시아 나라들이 일본을 <잠재적인 위협국이 아니라 현실적인 위협국>이라 평하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모든 사실은 일본의 군사대국화,군국화가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 서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을 경계해야 한다.만일 일본의 군사대국화,군국화를 저지시키지 않는다면 아시아가  또다시 재난속에 휘말려 들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아시아 각국 인민들은 일본의 군사대국화,군국화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것이다.(끝)


미국의 조선에 대한 <위협>설을 배격/민주조선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월 30일 미합동참모본부는 <통합구상 2020>이라는 문건에서 조선을 념두에 두고 <장거리탄도미싸일과 기타 수단들의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였으며 이를 구실로 일본 등과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고 자기의 핵무력과 해외주둔 미군무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6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미국이 새 세기에도 힘으로 세계를 제패할 야망을 계속 추구해 나가려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에 대한 <위협>설은 세계에 대한 군사적지배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미국이 꾸며 낸 터무니 없는 날조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내돌리는 <북조선위협설>은 뒤집어 놓은 조선침략설이다.
 미국이 대아시아전략에서 요점적으로 노리는것은 조선반도이다.
 조선반도는 미국이 대륙으로 침략해 들어 갈수 있는 관문의 위치에 놓여 있다.
 그러나 우리가 미국의 조선반도를 포함한 대륙침략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패권적기도는 좌절되고 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에 제동을 거는 <암적존재>로 보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해 보려고 갖은 모략과 수단을 다 쓰고 있는것이다.
 만약 미국이 끝끝내 전쟁의 방법으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려 든다면 우리도 결사의 각오로 맞서 싸울것이며 그들에게 사상 가장 쓰디쓴 패배와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다.
 미국은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각국인사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총비서 라자핀드라베 앙드레와 기네신문 <호로야> 책임주필 이부라히마 쏘리 디엥이 담화를 각각 발표하였다.
 마다가스까르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총비서는 담화에서 해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날을 맞으며 위대한 사상가,위대한 정치가이신 그이의 특출한 령도사를 돌이켜 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20세기말 세계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그것을 튼튼한 보루로 다져 나가시는 세계정치원로이신 김정일동지의 공적은 인류의 자주위업과 더불어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네신문 <호로야>책임주필은 담화에서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이 거둔 빛나는 성과를 직접 보았다고 하면서 최근년간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거듭되는 고립압살책동을 선군정치로 분쇄하고 모진 곤난과 시련을 승리적으로 극복하면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것은 그이의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앞으로 조선을 강성부흥하는 나라로 건설할것이며 그이께서 제시하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반드시 실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