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가물,고온 현상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전반적지역에서 가물,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10여일동안 계속된 고온현상은 황해남북도,평안남북도를 비롯한 서해 벌방지대와 북부 내륙지대에서 혹심하게 나타 나고 있다.이 지대들에서의 평균기온은 30∼33도로서 평년에 비해 6∼9도 더 높다.
 가물과 고온 현상으로 하여 논바닥이 마르고 일부 지역에서는 모내기가 중단되고 있다.
 강냉이를 비롯한 밭작물들의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올해에 들어 와 년초부터 가물현상이 여러 달째 계속되고 있다.
 황해남북도와 평안남도를 비롯한 서해 곡창지대들에 비가 평년에 비해 20∼30프로밖에 내리지 않았다.
 그리하여 저수지들에 례년에 비해 물이 적게 찼으며 일부 저수지들은 밑바닥이 드러 나고 강하천들이 말라 버렸다.
 가물로 봄에 심은 작물들이 땅에서 돋아 나지 못하고 한창 생육이 왕성해야 할 농작물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면적의 논밭들이 가물피해를 입었다.
 물부족으로 논에 논벼대신 밭작물을 심는 조치도 취해 졌다.그리고 이미 조성해 놓은 풀판들이 말라 들어 집짐승먹이 해결에 어려움을 조성하고 있다.
 가물,고온 현상으로 하여 국토,도시경영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도 큰 지장을 받고 있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가물,고온 현상은 앞으로 계속될것이 예견된다.(끝)


각국대사관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몽골대사 담디늬 비얌바와 대사관성원들이 7일 조선몽골친선 정방협동농장의 모내기를 도왔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은 지원물자를 농장에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와 대사관성원들,수리아류학생들이 조선수리아친선 원화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끝)


오익제선생 평안남북도내 여러곳 참관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은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한 거창한 로력투쟁으로 들끓고 있는 평안북도와 평안남도내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선생은 토지정리사업이 훌륭히 완성된 평안북도 곽산군 관상벌,정주시 신천벌,태천군 한드레벌을 찾았다.
 바둑판처럼 규모 있게 정리되여 바라볼수록 황홀감을 자아내는 희한한 농촌풍경과 기계로 흥겹게 모내기를 하고 있는 농장원들의 작업모습을 점도록 바라보며 선생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령도자님께서는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안으시고 전국의 토지정리사업을 진두지휘하시며 올망졸망하던 뙈기논들을 사회주의조선의 토지답게 그 면모를 일신시켜 주시고 계신다.
 평안북도에서만도 5만여정보에 달하는 토지를 규격포전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로동당시대의 천지개벽이라고 아니할수 없다.
 참말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이 거대한 전변은 오로지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이시야말로 창조의 거장이시다.
 나는 오늘 새로 정리된 드넓은 논벌을 바라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지구도 통채로 들어 옮길 기세로 떨쳐나 대자연도 단숨에 정복해 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더 잘 알게 되였다.
 오익제선생은 개천-태성호물길공사장을 돌아보았다.
 공사장을 찾은 선생은 물길공사를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설자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넘겨 주고 작업도 함께 하면서 그들을 고무하였다.
 한편 선생은 차주현동무가 지배인으로 일하는 양어사업소도 참관하였다.(끝)


타 번진 전쟁불씨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1945년 9월 8일 미24군단의 인천상륙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강점이 시작되였다.이 사변은 명실공히 그때로부터 5년후 우리 민족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우게 될 전쟁불씨의 반입으로 되였다.
 그런데 이 전쟁불씨는 반입된 즉시로 급격히 타 번지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자기의 침략군이 남조선에 진주한 때로부터 불과 두달밖에 되지 않는 1945년 11월 <군정법령> 28호로 <국방사령부>를 조작하였다.그리고 그때로부터 한달후인 12월에는 남조선<륙군사관학교>의 전신인 <군사영어학교>를 설치하였다.
 보는 바와 같이 그때는 남조선에서 명목상의 <정권>도 나오기 훨씬전이 였다.그런데 미국은 벌써 남조선땅에 <국방사령부>란것을 조작하였다.그러니 이에서 표방되는 <국방>이란 과연 무엇을 의미한것이였겠는가 하는것은 극히 명백하였다.그 무렵인 1946년 3월 미국의 <쎄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지는 미륙군참모본부가 조선반도가 가지는 <군사전략적가치>를 중시하면서 <조선은 현시기 미국국경의 일부>로 된다고 주장했다고 전하였다.보는 바와 같이 미군정의 <법령>으로 조작된 <국방사령부>란 남조선을 자기의 령지로 간주한 미제의 침략정책집행을 위한 도구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였다.시작부터 미군의 진주가 남조선을 침략적군사교두보로 장악하려는데 목적이 있었다는것이 더욱 명백해 졌으며 그것은 곧 조선반도의 상공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요인으로 되였다.
 미국대독점자본의 대변지인 <뉴욕 져널 앤드 아메리칸>(1947년 9월 17일부)이 미행정부가 <38도선의 절반을 될수 있는대로 빨리 획득하려는 기도로 미국의 후원을 받게 될 남조선(정부)를 수립하려 하고 있다>고 썼던 바와 같이 리승만<정권>의 조작은 남조선에서 북침전쟁준비를 본격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리승만<정권>의 조작과 때를 같이 하여 남조선에서는 <북벌>이라는 전쟁구호가 공식화되여 나타났다.이 전쟁구호밑에 1948년 11월 말 <국군조직법>이 공포되였으며 그에 따라 이른바 <국군>은 짧은 기간에 벌써 각 군종과 병종을 다 갖춘 정규군으로 꾸려졌다.그리고 1949년 5월에 와서는 모든 려단들이 벌써 현대전을 치를수 있는 사단으로 개편되였다.
 미국은 리승만<정권>을 북침전쟁에로 내몰기 위해 1949년 한해에만도 10만 5,000정이상의 각종 최신 보병총과 2,000정이상의 중기관총과 경기관총,5,000만발이상의 탄약,수많은 각종 포들과 그에 따르는 막대한 량의 포탄들,5,000대의 군용차들과 79척의 함정과 20대의 비행기를 제공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원조>를 두고 당시 미군사고문단장 로버트는 <남조선의 한개 련대는 북조선의 한개 려단에 대항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맥아더의 수수께끼> 일문,1951년판 258페지)그리고 1952년 10월말에 있은 유엔총회 정치위원회에서 폭로된데 의하면 미경제원조처 남조선지부장 죤슨은 북침전쟁도발직전인 1950년 5월  미국회하원세출위원회에서 한 증언에서 <미국 식 무기로 무장하였으며 서울의 미군사절단의 지도밑에 미국장교들에 의하여 훈련 받은 10만의 남조선군대들이 모든 준비를 갖추었으며 언제든지 북벌전쟁을 개시할수 있다>고  떠들어 댔다 한다.
 미제는 이렇듯 북침전쟁준비를 1949년에 완료하고 1950년을 전쟁도발의 해로 정하고 있었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55년(18)-천리마운동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 천리마운동을 힘 있게 벌리였다.
 이 운동은 경제와 문화,사상과 도덕의 모든 분야에서 온갖 낡은것을 없애고 끊임 없는 혁신을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는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이였다.
 조선로동당은 전후 3개년계획을 수행한 후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완성하기 위하여 5개년 인민경제계획(1957-1961)을 수립하였다.
 당시 나라에는 설비,자재,로력,자금 등 모든것이 부족하고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조선로동당은 주체45(1956)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몸소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에게 나라의 어려운 형편을 알려 주시고 강재 1만톤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증산투쟁에로 불러 일으키시였다.
 주석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선의 로동계급은 소극성과 보수주의,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며 년산 6만톤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톤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리하여 강선에서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가 타 오르게 되였다.
 이 불길은 삽시에 온 나라에 타 번졌다.
 김책제철소(당시)의 로동계급은 년산 19만톤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톤의 선철을 생산하였고 황해제철소(당시)의 로동계급은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대형용광로를 일떠 세웠다.
 이러한 혁명적앙양속에서 1957년 인민경제계획은 127프로로 수행되였다.
 5개년계획기간 조선의 로동계급은 천리마운동의 불길속에서 뜨락또르와 자동차,불도젤,대형양수기 그리고 3,000톤프레스와 전기기관차도 생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벌어 진 천리마운동은 전후 불과 6∼7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조선을 농업국가로부터 사회주의공업농업국가로 전변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끝)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로동신문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자주성을 옹호고수해 나가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사활적요구이라는데 대하여 쓴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자주성이 없는 나라와 민족은 식민지적예속과 노예적굴종의 처지를 면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자기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것은 매개 나라와 인민의 신성한 권리이라고 하면서 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주견과 결심에 따라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본성으로부터 이것을 달가와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 강도적궤변밑에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이 나라들을 저들의 우산밑에 끌어 넣으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고수하는것은 현시기 세계진보적인민들앞에 나서고 있는 공동의 투쟁과업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커다란 난관과 혼란을 조성하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감언리설과 기만적인 선전에 속지 말아야 하며 반제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기 위하여서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야 한다.
 매개 나라 인민들은 국제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자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할뿐아니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침략과 전쟁정책을 버리지 않는 한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궁지에서 벗어 날 출로가 없으며 멸망은 불가피하다.
 론설의 필자는 모든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튼튼히 지키기 위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군은 남조선민간인학살의 진범인/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cbs방송과 에이피통신 그리고 남조선<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조선전쟁당시 미륙군이 남조선피난민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할것을 미군용기들에 요청하였으며 공군이 많은 민간인들을 무참히 학살한 사실을 최근 한 군사문건을 통하여 밝혔다.
 이것은 무고한 남조선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주범인 미제의 엄중한 범죄적만행을 폭로하는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자료로서 조선인민의 끝없는 분노와 적개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해 9월 에이피통신은 지난 조선전쟁초기 로근리일대에서 미군이 40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는 보도를 냈다.
 그후 남조선에서 은페되고 있던 40여건의 미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자료들이 련이어 세상에 공개되였다.
 미군은 남조선전역에서 전쟁 1년기간에만도 100여만명의 민간인들을 학살하였으며 일시적으로 강점했던 공화국북반부의 황해남도에서만도 12만명의 주민들을 집단적으로 살해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 남조선에서 반미감정이 높아 가고 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쌓이고 쌓인 반항심의 분출이다.
 이번에 드러난 남조선피난민들에 대한 기총사격사건은 미국이야말로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는 남조선민간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학살만행의 진범인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미국신문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가 미국정부의 태도를 반영하여 로근리에서 감행된 미군의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뒤집는 글을 발표하였는데 이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고 책임회피를 위한 교활한 수작이다.
 미국은 조선전쟁범죄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으며 반드시 사죄와 보상을 하여야 한다.(끝)


<자위대법>등의 개정책동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방위청이 <자위대>의 무기사용기준을 완화하는 방향에서 <자위대법>등의 개정을 위한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 간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얼마나 악랄하고 검질기게 책동하고 있는가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서는 온갖 수단을 다 하여 구실을 만들고 일단 구실을 만든 다음에는 그를 검질기게 물고 늘어 지면서 속심을 챙기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자위대>병력은 물론 비행기,함선을 비롯한 전투장비들까지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파견할수 있게 된 조건에서 이제는 무기사용까지 마음대로 하게 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때문에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그 무슨 <게릴라공격>이라는 당치도 않은 씨나리오가 마련되였고 <자위대법>개정을 위한 검토놀음이라는것이 공공연히 벌어 지고 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떠들어 대는 <게릴라공격>이란 세상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저들의 재침준비를 합리화하기 위한 유치한 광대극에 불과한것이다.
 론평의 필자는 재침광기에 열이 오를대로 오른 일본반동들은 지금 저들의 행위가 초래할 파국적인 후과에 대하여 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재침야망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리성적인 사고를 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피난민들에 대한 미군의 발포명령서 발견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피난민들에 대한 미군의 발포명령서가 미국의 메릴랜드주 콜리지파크에 있는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새로 발견되였다.미국의 씨비에스텔레비죤방송이 지난 5일에 이런 사실을 전하였다 한다.
 미군의 발포명령은 터너 로져스라는 미공군대좌가 당시 작성한 사건기록문서에 의해 밝혀졌는데 문서에는 <륙군은 민간피난민일행들에게 기총사격을 해줄것을 공군에 요구하였으며 공군이 이 요구에 따랐다>고 씌여 져 있다 한다.
 새로 발견된 다른 또하나의 문서에는 명령을 수행한 미군비행사들이 사격을 가한 대상들이 피난민임을 시인한 내용도 들어 있었다 한다.
 미국의 에이피통신도 씨비에스텔레비죤방송의 보도에 언급하면서 이번에 발견된 미군의 발포명령과 관련한 <문서는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퇴각할 때 미군부가 민간인들에게 고의적으로 사격을 가하는 정책을 택하였다는 보도들의 증대되는 내용들을 보충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서울대학교 학생들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습시위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감정이 급격히 높아 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대사관앞에서의 시위투쟁이 거듭 벌어 지고 있다.
 8일 오전 서울대학교 학생 20여명이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습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보안법)페지>,<미군철수> 등의 구호를 웨치고 선전물을 뿌리면서 대사관안으로 뚫고 들어 가려고 시도하였다.
 다급해 난 경찰이 그들의 앞을 횡포하게 막아 나서면서 학생시위자들을 모두 강제로 붙잡아 갔으며 조사놀음을 벌리고 있다 한다.(끝)


오스트리아공산주의자들의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결성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리아공산주의자들의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결성모임이 5월31일 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오스트리아의 정계인사들과 공산주의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토마스 오버비힐레르가 소조책임자로 선출되였다.
 소조책임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6돐에 즈음하여 연구소조를 결성하게 된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길을 밝혀 주고 계시며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반제투쟁과 평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 계신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이 구현된 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확신한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것을 광범한 대중속에 보급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