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대화의 길을 열어 주신 주석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이제 곧 평양에서는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열리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4월 8일에 발표된 북남합의서에서는 북과 남은 력사적인 7.4북남공동성명에서 천명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같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가지게 된것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북남대화의 문을 열어 주시고 조선인민을 평화통일에로 이끌어 주신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주석께서는 70년대에 들어서면서 급변하는 내외정세와 통일운동의 현실적요구에 맞는 새로운 폭 넓은 북남협상방안을 내놓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60(1971)년 4월 북남정치협상회의 소집제안을 제시하시고 8월에는 당시 남조선의 집권당을 포함한 모든 정당,사회단체 및 개별적인사들과 아무 때나 접촉할 용의를 표시하시였다.
 그이의 제안은 내외의 한결 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하여 1971년 9월 20일부터 북남적십자단체사이의 예비회담이 시작되였다.
 북남대화의 돌파구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겨레의 통일념원을 헤아리신 주석께서는 북과 남사이에 시작된 대화의 폭을 넓히고 심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침을 내놓으시였다.그이의 불멸의 령도가 있어 1972년 5월 초 평양에서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리였다.
 그리고 7월 4일에는 주석께서 내놓으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되여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마련되였다.
 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이 있음으로 하여 90년대에는 북남고위급회담에서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와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이 채택될수 있었다.
 주석께서는 1994년 6월 평양을 방문한 이전 미국대통령 카터를 접견하시고 남조선당국자를 언제 어디서나 조건없이 만날수 있다는데 대하여 천명하심으로써 북남최고위급회담의 밝은 전망도 열어 놓으시였다.(끝)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택암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성원들이 9일 조중친선 택암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 등 두 나라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조중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은 자기들이 준비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
 대사는 중조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중조친선의 년대기에 빛나는 한페지를 장식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두 나라 로세대 혁명가들께서 몸소 마련하시고 가꾸어 주신 중조친선이 강택민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새 세기에도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끝)


남조선땅을 피로 적신 범죄자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는 남조선을 강점한 첫시기부터 저들의 침략적군사기지화정책과 북침전쟁 도발책동에 방해가 되는 대상이라면 무차별적으로 탄압말살하였다.
 강점군으로 남조선에 진주한 미군이 수행한 첫 일은 남조선 각지에 조직되였던 인민위원회들을 강제 해산한것이였다.
 인민위원회들은 미군이 남조선에 그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 놓은 때로부터 불과 한달만에 완전히 파괴되였다.그 때 강점군사령관이였던 미군 장성 하지는 <미군정청은 남조선의 유일한 정부이다.명령에 불복하거나 군정을 비방하는 자들은 처벌할것이다>라고 위협공갈하였다.이 떠벌임은 문자그대로 일찌기 일본총독이 <조선사람들은 대일본제국에 복종하거나 아니면 죽어야 한다>라고 줴쳤던 폭언을 그대로 련상시켰다.
 미제는 폭압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민주력량의 와해말살을 꾀한 모략적인 <정판사 위조지페사건>의 조작은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였다.
 미제는 1946년 5월 공산당소속 인쇄소인 <정판사>를 걸고 날조한 이 모략사건을 방편으로 서울에서 공산당청사를 습격하였으며 공산당기관지 <해방일보>를 강제 페간시켰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한 재판의 공개를 요구하여 시위를 벌린 2,000여명의 서울시민들에게 무지막지하게 총탄을 퍼부어 숱한 사상자를 냈다.
 미제는 1946년에 있은 10월인민항쟁에 대한 탄압을 통하여 식민지통치자로서의 그 야수성을 한층 드러내였다.
 미제는 식량보장과 임금인상,미군정의 폭압중지를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총파업으로부터 발단된 이 항쟁을 진압하기 위하여 <계엄령>까지 선포하였을뿐아니라 평화적항의시위자들에게 마구 발포하여 16명을 사살하고 3,700여명을 체포하였다.
 미제는 로동자들의 자그마한 단합움직임에 대해서도 총칼로 악착하게 탄압하였다.미제침략군은 1946년 8월 15일 화순에서 광주로 넘어 가는 한 고개길에 매복하고 있다가 8.15 1돐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로 가고 있던 1,000여명의 화순탄광 로동자들에게 무력탄압을 가하여 30여명을 학살하고 50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미제의 이러한 총칼폭압은 1948년에 이르러 <단선단정>을 반대하는 제주도인민들의 4.3항쟁과 그 연장선상에서 일어 난 려수군인폭동을 진압하는데서 절정에 달하였다.실로 미군사고문단장 로버트의 총지휘밑에 미군과 남조선군경은 제주도에서 295개의 부락을 초토화하고 7만여명의 주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하였다.려수일대에서는 2만 2,000여명의 애국적 군인들과 인민들을 검거하고 9,450여명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악명 높은 <보안법>의 조작은 폭압의 강화를 가져 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유엔조선위원단>의 보고에 의하더라도 <보안법>에 의하여 체포된 사람의 수는 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11만 8,600여명에 달하였다.
 남조선감옥들에 갇힌 사람들의 수는 1948년말 현재 벌써 일제시기 수감자수의 4배를 넘어 섰다.
 실로 1949년 한해동안에 남조선지역에서 학살당한 무고한 인민들의 수는 무려 10만 9,000여명에 달하였다.
 미제는 이렇게 남조선을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그 지옥의 피바다우에서 북침전쟁도발준비를 다그쳤다.(끝)


기만적인 <북조선미싸일위협>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7일 핵전파방지담당 미국무차관보 로버트 아인혼은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 댔다.
 이것은 세계적인 군사적지배권 확립을 위한 저들의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을 합리화,정당화하고 그 실현을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 계획은 랭전시기의 미국의 <별세계전쟁>계획의 복사판이다.랭전종식후 미국은 군비증강을 계속 다그쳐 세계의 주요 대국들을 모두 누르고 지구상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기 위하여 1990년대초부터 <탄도미싸일방위>계획을 추진해오고 있다.미국은 국내외여론의 반발을 피하기 위하여 먼저 <전역미싸일방위>계획을 제시하였다가 1998년의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발사를 걸고 지난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의 개발,배비를 국가의 정책으로 선포함으로써 사실상 <별세계전쟁>계획을 부활시켰다.아인혼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시험>으로 계속 몰아 붙이고 그것이 미행정부의 <국가미싸일방위>계획검토에 <실질적인 자극>을 주었다고 떠벌이면서 어리석게도 이 계획의 지배주의적성격을 가리워 보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미싸일방위>체계가 <중국을 겨냥하지 않을것>이라느니,그 수립 계획이 <아시아에서 군비경쟁을 촉발시키거나 세계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였지만 이것은 완전히 기만적인것이다.
 얼마전 이전 미국방장관 맥나마라는 일본 <아사히신붕>과의 회견에서 알라스카에 전개될 미국의 미싸일들이 중국의 미싸일기지들을 타격할수 있다는데 대해 지적하고 그러한 미싸일들의 알라스카 전개는 미국과 중국,로씨야사이의 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킬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아인혼이 떠든것과 같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은 바로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의 기본목표를 가리우고 세계여론을 기만하여 저들의 군사적지배주의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꾸며낸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이미 그 기만성이 만천하에 드러난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그만 불어 대고 세계여론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범죄적인 <국가미싸일방위>계획 실현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미국의 전쟁발발 <50년기념>행사놀음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조선전쟁발발 <50년기념>행사놀음을 크게 벌리려 하고 있는것은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며 조선을 반대하는 계획적인 도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호전분자들은 지난 조선전쟁을 그 누구의 <남침>으로 묘사하면서 그에 대한 저들의 <반격>이니,<승리>니 하고 떠들고 있다.
 또한 전쟁마당에서 죽은 침략군에 대한 그 무슨 <추모>요,<위령비건립>이요,<선전화배포>요 하며 법석소동을 일으키고 있다.
 지어 <맥아더기념관>에서 6.25와 관련한 순회사진전이란것까지 벌린다고 한다.
 론평은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도발책임에서 벗어나 보려고 발광하며 패전국으로서의 수치를 무릅쓰고 <전승>에 대해 떠드는 본심은 전쟁에서 당한 참패를 미화분식하며 남조선과 일본 등에서 날로 높아지고 있는 반미기운을 눅잦혀 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미국호전분자들은 조선을 반대하는 무모한 전쟁도발행위가 비극적인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어리석은 광대놀음과 불장난소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론평의 필자는 강조하였다.(끝)


동북아시아에서의 미군철수는 시대의 요구/민주조선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인민들이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개정과 미군사기지철페를 요구해 나서고 일본인민들이 주일미군의 본국에로의 철수를 주장하고 있는것은 미군의 아시아주둔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근본요인으로 되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과 일본인민들은 미군의 치외법권적지위를 박탈하고 그들이 함부로 날치지 못하게 하며 동시에 미군을 제 소굴로 내쫓음으로써 불행과 고통의 력사를 끝장내기를 한결같이 바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은 저들의 동북아시아주둔을 미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한 그 무슨 <조선전쟁발발 50주년 기념행사>놀음을 벌리고 있는가 하면 조선에서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소동을 미친듯이 감행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외면하고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유지하려 하고 있는것은 이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틀어 쥐며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은 시대의 요구이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선결조건이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남조선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끝)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로동신문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고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론설은 그 누가 자기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가져다 줄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에 기대를 가지며 의존하는것처럼 어리석고 우둔한 행동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것처럼 떠드는 제국주의자들의 <원조>가 략탈과 예속의 올가미이라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론설은 또한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를 돌아치면서 내흔들고 있는 그 무슨 <처방>이라는것들도 다른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한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분칠하고 어부지리를 얻기 위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처방>을 받아들인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경제적난관과 분쟁들이 격화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것은 포악한 승냥이의 무리에 스스로 자기 운명을 맡기는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자면 외세에 환상을 가지거나 그를 우상화하지 말아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이 커 진다고 하여 그에 굴복하여 자기의 주견을 버리거나 신념을 꺾지 말아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서 외세의존은 무서운 독약이지만 자주는 특효보약이다.(끝)


6월인민항쟁은 대중적인 반미반파쑈인민항쟁/로동신문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인 6월인민항쟁 13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1987년에 있은 6월인민항쟁은 군부독재를 반대하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이 투쟁은 6월 10일 로태우에 대한 <대통령후보>지명을 계기로 하여 대중적인 반미반독재항쟁으로 번져 졌다.
 항쟁자들은 <갑호비상경계령>이 발동되고 탄압과 집단검거가 계속되는 살벌한 환경속에서도 굴함없이 용감히 싸워 불의와 독재에 굴하지 않는 자기들의 굳센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월인민항쟁은 정의의 위업실현에 일떠선 인민대중의 힘은 강하며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이 하나로 뭉쳐 압제자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면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었다.
 이 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항쟁용사들이 웨친 자주,민주,통일념원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였다.
 자주없이는 민주와 통일도 기대할수 없다.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지배와 간섭이 계속되는 한 참다운 민주적발전이 이룩될수 없으며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장애가 가로 놓이게 될것이다.
 반미자주화에 외세가 없고 통일된 세상,자유롭고 민주화된 세상에서 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실현하는 길이 있다.(끝)


반일 6.10만세시위투쟁 74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신문들이 반일 6.10만세시위투쟁 74돐을 기념하였다.
 1926년 6월 10일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에 떨쳐 나선 조선인민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조선독립 만세>,<일본군대는 물러 가라> 등의 구호밑에 무장한 일제군경들과 맞서 용감히 싸웠다.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 시위투쟁은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고 조국의 광복과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반일 6.10만세시위자들이 애국의 피를 뿌린 때로부터 74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으나 그들의 념원이 아직 나라의 절반땅인 남조선에서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력대 통치배들의 사대매국행위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외세의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끊어 버리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떨쳐 나설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신문은 썼다.
 그러면서 신문은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종식시키고 빼앗긴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외세와 매국노가 없는 자주,독립된 사회에서 살려는것은 6.10만세시위투쟁참가자들의 념원이자 오늘 남조선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이라고 썼다.(끝)


각계인사들 독도주권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주장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종교계와 학계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7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독도주권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국민의 정부>가 독도문제에 대해 침묵만 지키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당국이 독도주권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국회의원>후보들 동아건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받아 먹은 사실 탄로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4월에 있은 <국회의원선거>때 후보 100여명이 동아건설로부터 막대한 정치자금을 받아 먹은 사실이 드러 났다.
 동아건설은 <국회의원>후보로 나섰던 이들에게 한사람당 3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모두 7억원의 돈을 섬겨 바쳤다 한다.이번 <선거>와 관련하여 정치인들의 추문이 련이어 드러 나고 있는 때에 또 이 사실이 알려 져 각계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방송은 자금난으로 <구조조정>이 한창인 동아건설이 <회사를 운영할 돈은 없어도 정치인에게 가져다 줄 돈은 있었던 모양>이라고 야유하면서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면 정치권에 큰 파문이 일어 날것이라고 전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높이 칭송/각국 당수들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당수들은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현명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칭송하고 있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군대 등 전반사업을 령도하여 오신 오랜 정치활동경력을 지니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사는 우리 시대 혁명적령도의 최고귀감이 창조된것으로 하여 영원한 빛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웨.쮸낀은 사회주의운명을 지켜 주시고 사회주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신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쌓으신 업적가운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세계혁명가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시대와 력사 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그이께 다함 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김정일동지는 쌓아 올리신 거대한 업적과 풍부한 정치경험에 있어서 그 어느 정치가도 견줄수 없는 희세의 위인,정치계의 로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은 김정일동지는 언제나 비범한 예지를 지니시고 만능의 지략을 펼쳐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는 한 조선식사회주의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은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각국 당령도자들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당령도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 나라 당령도자들이 보내여 온 전문들에 뚜렷이 반영되여 있다.
 영국혁명적공산당 중앙위원회의 크리스 콜레만은 전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일찌기 창시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포괄한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통일을 위한 근본초석으로 된다.우리는 조선의 통일이 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신한다.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 욘 피터슨은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방안들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제안들이라고 강조하였다.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 레온 느조께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이야말로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의사와 조선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한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라고 인정한다고 지적하였다.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총서기 밀루드 알 마흐다비와 베네수엘라 새 민주주의제도를 위한 당 위원장 길예르모 가르씨아 뽄쎄,뻬루민족회복당 위원장 엘레아싸르 구따라 마라비는 조국통일3대헌장과 같은 선견지명의 구체적인 조국통일방도를 제시하시고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세계평화를 수호하신 반제투사로 높이 칭송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신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외세의 도전을 물리치고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과 변함 없는 지지를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네팔과 파키스탄단체들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네팔과 파키스탄 단체들이 참가하였다.
 네팔에서는 5월 31일현재 로조총련맹 31만 570여명,전국교원협회 7만명,전국녀성조직 30만명,전국민주청년련맹 10만명,국제태권도협회 3,000명을 대표하여 해당단체 위원장과 총서기들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파키스탄에서는 1일 파키스탄자주연구협회 위원장 파카우딘 쵸우드리가 협회를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전쟁시기범죄에 대한 완전한 보상을 미국에 요구/아프리카단체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가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주민대학살만행을 규탄하여 5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국제조약과 전쟁법규들을 위반하고 무차별 폭격과 포격으로 수도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혹심하게 파괴하고 수백만의 사상자를 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미군의 가증스러운 범죄행위는 세균무기와 화학무기를 사용한것으로하여 나치스의 범죄를 릉가하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감행한 자기의 범죄를 인정하며 력사가 용서하지 않을 이 엄연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무조건적이고 완전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유엔은 자기의 간판밑에서 이런 범죄행위가 감행된것과 관련하여 자기의 인도주의적사명에 맞게 범죄의 진상을 밝히며 국제법에 따라 범죄자들을 재판에 회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각국 정부들과 비정부기구들이 범죄자들에 대한 엄격하고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 지도록 유엔에 협력해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도미니까근로자당이 <한민전> 중앙위원회에 련대성편지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광주인민봉기 20돐에 즈음하여 도미니까근로자당이 5월 22일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 련대성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광주인민봉기 20돐을 맞으며 미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력사적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1980년 5월에 있은 광주인민봉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으며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통일을 위한 투쟁으로 이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식민지통치정책과 그 주구들의 반역행위를 광주항쟁렬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으로,남조선인민들과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민들에 대한 도전으로 인정하고 준렬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도미니까근로자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광주인민학살의 주요장본인이며 조종자인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에게 공식 사죄하여야 하며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지배와 간섭책동을 끝장내고 남조선에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즉시 철수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대미예속정책을 자주정책으로 전환하고 자주,민주,통일에 주되는 장애물의 하나인 <보안법>과 <정보원>을 당장 철페하며 애국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여야 한다.
 도미니까근로자당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보내며 광주인민봉기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끝)